[전태일 2020] 우리가 21세기 여공으로 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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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우리가 노동자가 아닌가요? 앞에 ‘특고(특수한 고용)’라는 단어 하나 붙이고 우리를 차별하는 게 화가 나고 억울해요. 전태일 열사가 노동자 권리를 외친지 50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아직도 근로기준법에 의한 보호를 받을 수 없어요. 특수고용직이 뭔지 모르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일을 하면 ‘노동자’였으면 좋겠어요.” 〈 김순옥 코웨이 서비스 점검원 인터뷰 中 〉
#정수기 #서비스점검원 #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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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유명종 PD yoopd@kh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