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엔 위암이었는데 오히려 살이 쪘어요. 속이 쓰리니 배고픔으로 착각하고 자꾸 먹었던 거죠. 등이나 허리 등등이 누워있을 때 더 아프면 방사통이라고 하더라고요. 암이 진행된 곳의 장기가 눌려서 누웠을 때 더 아픈 거래요. 물리치료 안마소 등등을 계속 다녀도 해결되지 않던 등 통증이 암수술 후 나았어요. 사람들이 살찌면 암이 아닐거라고 안심하던데 살빠질 때 발견하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겁니다.
주변에 검진으로 초기 암발견되어 행운이라 했는데 수술하고 항암하고 그러다 다른곳 전이되고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몸엔 매일같이 암이 발생 하고 또 사라지고 합니다 항상 면역을 올리는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뽀두락지도 건딜면 더 커지고 합니다 가만이 두고 컨디션 좋아지면 사라 지듯이 조기검진 잊어버리고~~ 운동하고 식사 잘하고 잠잘자고 면역좋게 하고 사는게 정답이라 봅니다
저희 아버지도 한동안 무증상이었다가 폐암 4기 진단 3개월 전쯤 부터 허리통증이 있으셨고 체중도 서서히 감소 하였는데요.. 바로 알아채지 못한 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허리통증은 흉막에 흉수가 차서 막을 계속 자극해서 아프셨던 거였습니다. 그 전에 건강검진을 했었는데도 몰랐고 발병 후에 증상이 나올때쯤 하니까 검진 상 소견이 있어 CT를 찍고 알게 되더라고요.. 건강검진시에 가격을 추가해서 저선량CT 등 여러 검사를 추가적으로 받는게 예방할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치료중이신데 그래도 거동도 되시고 아파하지 않으셔서 다행이지만 항상 급성악화가 걱정은 됩니다.. 모든 환우들과 구독자분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어머니께서 심장이 안좋아 돌아가셨고 아버지께서도 직장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두분 다 당시 30대, 40대 초반이셨는데... 저도 나이가 들어 30대를 지나 40대에 들어설 때 즈음에 조금만 기름진거 먹거나 밀가루 음식만 먹어도 그날 하복부 통증이 심하고 설사까지 하더군요. 그러다가 언젠가 내시경 검사에서 대장 끝단 직장 가기 전 부분에 용종 3개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해당 병원에서도 그러고 타 병원에서도 같은 말을 하더군요. 가족 중에 암환자가 있었다면... 후대에도 그 같은 암이 발생할 유전적 요인이 많이 갖추어져 있기에 가족력 정~말 조심해야 한다더군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께서 어떤 질병을 앓거나 암 또는 어느 기관이 약하다면... 선대를 따라 후대들도 그것을 똑같이 닮아 가더군요.
저도비슷한 부모님 가족력을 갖고 있는데 유전DNA보다 비슷한 식생활, 성격에서 비롯돼는것 같아요. 아버지는 육류를 좋아하셨지만, 저는 안좋아하고 어머니는 소심한 잔걱정 많은 성격이신데 저는 어느순간 사회생할로 인간관계에서 터득한 것으로 성격 개조로 대범해 졌어요. 두분이 갖으셨던 병은 저에게 안일어 나고 있습니다. 음식 개선 하시고 마음공부, 명상으로 감정을 다스리면 됍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잠을 잘자는것인것 같아요 특히
교수님들 귀한 지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저희 엄마가 당뇨로 늘 다니는 내과 방문했는데 너무 야윈것같다고 큰 병원을 알려주었었지요 위암 엄청 진행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진작에 교수님 조언을 들었으면 세심하게 엄마의 변화를 알았어야했는데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감사드립니다❤
@@sasasadadada11111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혹시 그 전에는 대장내시경 해보신 적이 없으신 건가요? 대장암이라는 게 단계를 거쳐 몇 년 있어야 암이 되는 걸로 알아서 여쭤봅니다. 급성으로 생기신 걸까요? 사실 저도 요즘 몇 개월째 안좋아서 내시경 받아야 하는데 걱정되네요..
야채채 소 무 공 해 🌞 직접 산지 직송 밭 에 서 나 는 무 공 해 라 해 도 왠 만 해 선 약 💊 을 치 지 안 은 다 하면 벌 🐝 레 들이 매우 빠 ✋️ 르게 갉 아 먹 어 유 ▶️ 기 능 도 어 렵 겠 죠 채 소 는 새 🐦 순 이 막 올 라 왓 을 경 우 뽑 아 드 셔 도 좋 을 듯 이 게 🦀 바 로 무 공 해 채 소 아 닐 까 요 하 지 만 양 이 나 무게 길 이 측 정 양 에 서 는 떨 어 지 겠 죠
@@인생은독거인 네 제 가 전 문 가 라 아 니엇 서 무경험자 농사 🚜 농자는 아예접 근 불가죠 그냥 머 리와 지식한상들의 정 보 를 끌어당겨 모아 모아 제 답 변 을 띄 웁 닙다 죄송 스럽 군요 전 그것도 모 르고아는척 해 서 성 인군자앞에 감이큰 소리친 제가 참 민 망 하내요
저는 갑상선암 (+림프절전이) 였는데, 고열까지는 아니지만 감기 오는것처럼 밤에 열이 종종 있었고, 체온조절이 잘 안되기도 했던거 같아요.. 그다음, 자도자도 넘 피곤하고 조금만 활동해도 너무 피곤하고..(물에 젖은 스펀지마냥..그런기분) 나이들어가서 그런가...그런생각을 했답니다..
저는 60대중반 입니다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없어지면서 피부착색이 됩니다 전신에 피부가 따끔 거리고 사타구니쪽에 두드러기가 가끔 올라와서 피부과 진료 했는데 특별함은 없다고 합니다. 가끔 뒷머리가 파스 붙혔을때처럼 쎄한 느낌이 있고 음식 먹을때 잇몸을 무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입천장이 가끔 뻐끈하고 입안도 종종 헐기도 하는데 통증은 구내염처럼 아프지는 않습니다 매일 가장 크게 느끼는것은 너무 피곤하여 일상이 어렵고 체중 변화 없이 과체중입니다 제 몸이 보내는 신호가 아닐런지요? 교수님 고견 부탁 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디스크약을 너무 독한걸 빈속에 먹고 위에 구멍이나서 혈변을보고 그랬어요. 바보짓을 한거죠.그래서 위기능이 아예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했습니다. 그때 오른쪽 갈비뼈아래가 뭉치고 답답하고 했었어요.소화는 잘시키시고 변은 잘보시는지 궁금하네요. 10년가까이 해결책을 찾지 못했는데 지금은 마사지를 통해서 어혈이었는지 오른쪽 갈비뼈 아래쪽부분 속근육이랑 뼈안쪽까지 풀어낸뒤에 숨쉴때 불편한 답답함과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전 간도 좋지 않습니다.
@@user-yr5jq1nr5x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 다 드시면 안됩니다 양심없는 의사들은 약을 한주먹씩 처방해줍니다 가방맨 즉 제약회사영업 사원한테 리베이트 즉 불법돈을 받아 챙기기때문에 약을 과잉처방 해주는 거예요 모든약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로인해 사망할수 있습니다 한번의원이나 병원가보세요 사소한 것도 약을 한주먹 처방해줘요 본인이나 본인가족이라면 많은약을 처방해줄까요? 저는 처방해주면 약 국에 안갑니다 그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더큽니다
의도하지 않은 몸무게 감소가 정말로 위험한 싸인이네요
암은 무증상이라 정말 무서운덧 같아요. 특히 유방암은 국가검진 소용없어요! 40넘으면 개안적으로 꼭 초음파 보세요. 조기발견은 천운입니다.
두분 교수님,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드려요~❤❤
@@resilienist 진자 맞는것 같아요 저희엄마도 4월 국가검진 받고 이상소견이 없었는데 11월에 유방암 4기 진단 받았습니다 진짜 너무 억울하네요
제 경우엔 위암이었는데 오히려 살이 쪘어요. 속이 쓰리니 배고픔으로 착각하고 자꾸 먹었던 거죠. 등이나 허리 등등이 누워있을 때 더 아프면 방사통이라고 하더라고요. 암이 진행된 곳의 장기가 눌려서 누웠을 때 더 아픈 거래요. 물리치료 안마소 등등을 계속 다녀도 해결되지 않던 등 통증이 암수술 후 나았어요. 사람들이 살찌면 암이 아닐거라고 안심하던데 살빠질 때 발견하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겁니다.
주변에 검진으로 초기 암발견되어 행운이라 했는데 수술하고 항암하고 그러다 다른곳 전이되고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몸엔 매일같이 암이 발생 하고 또 사라지고 합니다 항상 면역을 올리는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뽀두락지도 건딜면 더 커지고 합니다 가만이 두고 컨디션 좋아지면 사라 지듯이 조기검진 잊어버리고~~ 운동하고 식사 잘하고 잠잘자고 면역좋게 하고 사는게 정답이라 봅니다
이번 영상은 정말로 전 국민이 봐야 하는 영상이라 생각해요. 대한민국 국민이 암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요
인명재천..일찍갈사람은 암에걸리지않아도 길거리가다가도 사고나서 죽고 오래살사람은 암에 걸려도 모르다가 오래살다감..그날그날 즐겁게 살자구요..저희 신랑은 암초기여서 걱정말라했는데 암진단받고 수술 후 항암치료후에 항암부작용으로 폐에 전이가 되더니 6개월만에 하늘로..스트레스받으면 그날그날풀고삽시다~ 먹고싶은거 먹고 운동하고 긍정적인 생각하고 졸리면자고..
저희 친정맘 69세 위암말기라 의사샘 왈 수술하면1년 안하면 6개월이라 했는데 지금 83세입니다 진짜 인명은 재천이예요
@@L랄라-z7w
수술을 했다는건지
안한건지
@@L랄라-z7w수술을 한건지?
@@intuitioninstinct1094 녜 하셨어요
오 어떻게 치료하셨나요?
미국에 사는 흉선암 4기 환자입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허.. 넘 무섭네요..😢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가족들,지인분들께도 공유해야겠어요ㅠ
다들 건강검진도 꼭 잘 받으세요
저희 아버지도 한동안 무증상이었다가 폐암 4기 진단 3개월 전쯤 부터 허리통증이 있으셨고 체중도 서서히 감소 하였는데요.. 바로 알아채지 못한 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허리통증은 흉막에 흉수가 차서 막을 계속 자극해서 아프셨던 거였습니다. 그 전에 건강검진을 했었는데도 몰랐고 발병 후에 증상이 나올때쯤 하니까 검진 상 소견이 있어 CT를 찍고 알게 되더라고요.. 건강검진시에 가격을 추가해서 저선량CT 등 여러 검사를 추가적으로 받는게 예방할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치료중이신데 그래도 거동도 되시고 아파하지 않으셔서 다행이지만 항상 급성악화가 걱정은 됩니다.. 모든 환우들과 구독자분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어머니가 췌장암 환자신데, 사실상 증상이 나타난 거면 3기 이상일 가능이 높습니다.. 가족력이 있을 경우 복부초음파나 CT를 주기적으로 찍으시고 금주 금연하시는게 최선일 것 같아요😢
CT 너무 자주찍는건 안좋음
주기적으로가 한달에 한번을 말하는게 아니라
최소 1년에서 3년사이로 찍어보는게 좋아요 @@홍탕
@@홍탕 ct가 거의 최고수준의 발암물질이긴합니다... 그런데 0기에서 1기 넘어가는게 2~3년이니까.. 칼이냐 방패냐의 선택의 기로..
어머니께서 심장이 안좋아 돌아가셨고 아버지께서도 직장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두분 다 당시 30대, 40대 초반이셨는데...
저도 나이가 들어 30대를 지나 40대에 들어설 때 즈음에 조금만 기름진거 먹거나 밀가루 음식만 먹어도 그날 하복부 통증이 심하고 설사까지 하더군요.
그러다가 언젠가 내시경 검사에서 대장 끝단 직장 가기 전 부분에 용종 3개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해당 병원에서도 그러고 타 병원에서도 같은 말을 하더군요.
가족 중에 암환자가 있었다면...
후대에도 그 같은 암이 발생할 유전적 요인이 많이 갖추어져 있기에 가족력 정~말 조심해야 한다더군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께서 어떤 질병을 앓거나 암 또는 어느 기관이 약하다면...
선대를 따라 후대들도 그것을 똑같이 닮아 가더군요.
사촌도 포함되나요
@@akasia81 조심 하세요 주기적 검진도 하시고요
저도 아버지는 40대에 심근경색으로 엄마는 80대에 담도암으로 소천하셨어요
@@레이튼-p9u 불포함 입니다
사촌은 두다리건너 입니다
저도비슷한 부모님 가족력을 갖고 있는데 유전DNA보다 비슷한 식생활, 성격에서 비롯돼는것 같아요. 아버지는 육류를 좋아하셨지만, 저는 안좋아하고 어머니는 소심한 잔걱정 많은 성격이신데 저는 어느순간 사회생할로 인간관계에서 터득한 것으로 성격 개조로 대범해 졌어요. 두분이 갖으셨던 병은 저에게 안일어 나고 있습니다. 음식 개선 하시고 마음공부, 명상으로 감정을 다스리면 됍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잠을 잘자는것인것 같아요 특히
@@laheek1190 저도 잠을 잘못자서 커피끊은지 2달되어가는데 잠은조금 개선되거 같고 몸무게가 4키로 빠졌어요 카페인과 당분이 몸에 안좋음을 터득했어요
교수님들 귀한 지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저희 엄마가 당뇨로 늘 다니는 내과 방문했는데 너무 야윈것같다고 큰 병원을 알려주었었지요
위암 엄청 진행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진작에 교수님 조언을 들었으면 세심하게 엄마의 변화를 알았어야했는데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의 쾌유를 빌겠습니다♥︎
우리의소원100세가지다치지말고건강하게사는것
죽는 날 티비 리몬컨 손에 들고 좋아하는 프로보다
잠들어 사망하는 것~~~
꿈깨라
암정복의사님, 오늘 영상 보니 정말 쉽게 이해되네요. 바쁘실텐데 좋은 영상 감사해요
영국과 미국에는 암을 의심하는 증상을 정부 기관에서 정리해서 홍보 계몽하는데 한국에서는 암정복쌤들이 그 일을 하네요. 👍👍👍👍👍
저는 대장암 환자인데 …복통이 …. 몇달동안 지속되었고….. 무엇보다 계단을 두세칸만 올라가도 헉헉될정도로 숨이참… 응급실가니 빈혈수치 7…. 평소와는 다른 통증이나 기력저하가 낫지않고 지속된다면 꼭 큰병원가보세요 ㅠㅠ 내과 전전해도 별일없다 소리만 듣다가 응급실가서 암판정받았어요………..
일반 내과 외과는 수박 겉핧기식
진료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요즘 시대는 본인의 몸 상태를
본인 스스로가 잘 파악해야 합니다
정보가 홍수라 사전 준비된 자세로
관련 질병 검색하고 의사 및 병원을
찾아가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복통운 어누정도였어요?
요즘은 내시경도 하기 무섭더라구요. 만약 부작용 출혈 등 생겼을 때 응굽실 가야 하는데 없으니 ..
@@juwonjeong4792 올해 41살이요 복통은 뭐랄까 아주아픈건아니었는데 신경쓰일정도로 아팠고 지속됬어요…진통제를 주사로맞아야 안느껴지는정도? 하루는찢어질듯아팠고 그뒤로 이주뒤에 응급실갔었어요…….
@@sasasadadada11111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혹시 그 전에는 대장내시경 해보신 적이 없으신 건가요? 대장암이라는 게 단계를 거쳐 몇 년 있어야 암이 되는 걸로 알아서 여쭤봅니다. 급성으로 생기신 걸까요? 사실 저도 요즘 몇 개월째 안좋아서 내시경 받아야 하는데 걱정되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남자의사 선생님 배우같아요
잘생기심 😊
암발병원인
1 스트레스
2 먹는음식
3 공해 (마시는공기)
2번을 논해보겠습니다
채소과일식이 좋다고 하는데 문제는 질입니다 농약안주고는 재배불가능 합니다 품질 좋게하기 위해 수확몇일전에도 농약을 뿌립니다 아무리세척해도 제거 불가능합니다 수확45일전에는 살포하면 안됩니다 큰원인중 하나입니다
젊은층들이 왜 암이생기는지 심각히 고민해 봐야 합니다
야채채 소 무 공 해 🌞 직접 산지 직송 밭 에 서 나 는 무 공 해 라 해 도 왠 만 해 선 약 💊 을 치 지 안 은 다 하면 벌 🐝 레 들이 매우 빠 ✋️ 르게 갉 아 먹 어 유 ▶️ 기 능 도 어 렵 겠 죠 채 소 는 새 🐦 순 이 막 올 라 왓 을 경 우 뽑 아 드 셔 도 좋 을 듯 이 게 🦀 바 로 무 공 해 채 소 아 닐 까 요 하 지 만 양 이 나 무게 길 이 측 정 양 에 서 는 떨 어 지 겠 죠
@@미향변-s2e 최소 수확 ㅣ달 45일 전엔 뿌리면 안됩니다 이게 문제라는거죠 사실 농약안뿌리고 재배불가 합니다
@@인생은독거인 네 제 가 전 문 가 라 아 니엇 서 무경험자 농사 🚜 농자는 아예접 근 불가죠 그냥 머 리와 지식한상들의 정 보 를 끌어당겨 모아 모아 제 답 변 을 띄 웁 닙다 죄송 스럽 군요 전 그것도 모 르고아는척 해 서 성 인군자앞에 감이큰 소리친 제가 참 민 망 하내요
45일가는 농약은 거의없습니다.특히 엽면살포시에는요..
@@눈꽃-y4e 눈꽃님 -y4e 캐 릭 트 애 영 이 이 쁘 내 요 히 말 라 야 록 키 산 ⛰️ 맥 의 애 칭 인 가 요 고 맙습 닙 다 좋 은 정보 주셨서
중요한내용이네요
70넘으셔서 기력이 너무 떨어지시고 살도 빠지셔서 동네내과가서 수액만 맞다 결국 응급실에서 림프종 진단받고 매일 수혈 두팩씩 하다 항암치료했습니다 동네내과는 단 한번 피검사도 안권했어요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령에 암진단 나오면 대책이 있나요? 대부분 노령의 암환자들이 항암치료를 하며 죽어가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삶을 비극적으로 병원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고령에 암이면 그냥 가만있는게 나음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살만큼 살았는데..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죠..작년 2월달에 큰언니가 혈액암으로 돌아가셨는데..79세 였는데..항암치료 받고 오만검사만 받다가..개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신거죠
나이가 들면 암도 맥을 못추니 그냥 함께 데리고 살면 좋아요 대신 암의 먹이는 당분이니까. 설탕은 줄이시구요
저는 갑상선암 (+림프절전이) 였는데,
고열까지는 아니지만 감기 오는것처럼 밤에 열이 종종 있었고,
체온조절이 잘 안되기도 했던거 같아요..
그다음,
자도자도 넘 피곤하고 조금만 활동해도 너무 피곤하고..(물에 젖은 스펀지마냥..그런기분)
나이들어가서 그런가...그런생각을 했답니다..
왼쪽옆구리 통증때문에 아플때는 엄청아프고 통증은 지속적으로 있습니다. MRI 촬영해야 할까요? CT 찍었는데도 이상 없다고 하네요 몇년동안 암수술2 번했습니다
저도 그래요. 온갓 검사 다 받아봐도 이상이 없는데 불쾌한 옆구리 통증이 수시로 느껴져요. 암수술 할 때 신경을 건드려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옆구리 왼쪽이 몇십년 동안 통증있어서 큰병원에가서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 없다는데 완쪽 옆구리 쪽이 가끔씩 아파와요
70세이상은 암치료 별 의미없다...그냥 병 오면 자연 치료하고 죽으면 됨.
맞아요..공감합니다
1:35 이거 자료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구글에서 찾으시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cancer symptoms NHS or cancer symptoms ACS
그런데 선지를 먹으면 다음날 검은 대변이 나옵니다
전 날 무엇을 먹었는지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레드와인이나 오징어먹물 들어간 음식(파스타나 리조또 등)도 다음날 변이 검케 나오긴 했네요
선생님
올 8월 건강검진에서
장상피화생.헬리코박터균 양성
9월 제균 약 2주
11월 재검 앞두고 있는데
요즘 복통 속쓰림이 잦아졌는데
위염 때문인지ㅜ 암이 생긴건지
불안하네요😂
남녀나이50,60넘어가면무슨병이걸려있어도걸려있는것같아요!!그다음부터는억지로사는겁니다.저도대장용정을7,8개떼어냈는데괜찬을까요?
병원도 무료 봉사하는곳이 아님니다 병원도 수익 사업 아닐까요?
(의사가 많을수록 환자가 많아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 병원에 의존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명대로 살아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의료가 발달해서 너무 고령화가 됐어요 길가면 젊은사랑보다 나이든사람이 너무 많아요 문제가 심각하네요 저도40대입니다만 넝수 고령홥니디ㅏ
건강검진에서 황달수치증가가 있다고 의사분께서 말씀하셨는데 어느 수치를 보아야만 어느 수치라야 췌장암인가요?
다암으로 죽는거란다 고령에 암걸리면 그냥 고농동의 마약성 진통제를 6개월치 받고 산속에서 공기좋은데서 좋은 약초와 잘먹고 살면살고 죽으면 그냥 죽는게 편하단다
절대아님 부모님둘다암환자셔서 정확히 말할수있습니다 병원에 무조건 가까워야해요
여기 미국에서는 미리 검사를 안해줍니다
한국가서해야 합니다
돈을 주고라도 해야는게 암검사 인듯 합니다👍
남편이 소변 보기가 힘들었고 체중이 10킬로 정도 빠지고 허리 아프다고 해서 검사 좀 받아봐라 엄청 얘기 했는데 안받더니 검사 받으니 전립선암4기 였어요
항암 하니 원래 몸무게 회복하고 통증도 없어졌네요
남자분들 제발 아프면 숨기지말고 병원 좀 갑시다
변 주위 바닥부분이 노랗게 자주나오는데 이게 지방변일가능성이 있나요? 얼마전에 배아파서 복부ct찍었는데 의사쌤이 췌장에대한 언급은 없었거든요 그럼 문제없는건가뵤
첫변에 회색변이 좋은 않은것 같아요. 그러니까 변첫번째요!😢
1년 동안 몸무게가 10킬로가 빠졌는데 하루에 두끼만 먹어서 그런줄 알았어요
집에 체중계 사다 두시고 일주일에 한번씩 꼭꼭 체크해 보세요
원인이 뭔가요?
@@귀멸의칼국수
대장암 입니다.
@@sib8441 헐 그렇군요.. 저도 살이 빠지는게 역류성식도염때문인건지.. 된똥을 눌때 치핵이 튀어나오면서 선홍빛 피가 매번 나왔었거든요.. 걱정이네요 대장내시경 하러 가봐야겠어요..
@@귀멸의칼국수
자는 병원에서 '소화기내과'를 지정해줘서 선생님 진료를 받고 곧바로 ct촬영을 했습니다.
@@귀멸의칼국수치핵치질 개아픈데 치열이잇어도납니다 구분 잘해보샤요
70넘어면 암검사필요없음
발견되어도무의미함
그냥모르고지나가는게더현명함
보험금!
@@SY-rp4qe맞는말씀~
빙고😅
선동성 아닌 글이 어디 있나? 글은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는것. 받아들이고 마는건 독자판단..쓸데없는 소리로 글쓰는걸 막는건 횡포 아닙니까?
나이들면 암세포도느리게성장한다고함니다
모르는게약 입니다
크리스님이 의사분 칭찬엄청하시던데 ㄷ
극심한 피로가 2번 정도..
비염 심함, 올해 4월 대장내시경 용종4개 제거..피곤이 지속
그럼 그때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22살인데 요즘 잠을 자도 피곤한데 암일 가능성 있나요?
나이가 22살이면 암일 가능성이 아주 낮다고 생각됩니다만, 의사와의 대면 진료를 하시길 추천합니다
사실 증상이 나타나면 때가 늦은거죠 3기4기 증상없을때 5장6부 암검사 어떻게 하면될까요? 장기간 흡연 하다 현재는 끊었고 술은 거의매일 30년이상을 마셨기 때문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건강검진 센터에 가서 몇 십만원에 검진 받으세요. 프로그램이 아주 많아요.
@@KO-CANCER 그프로그램 믿을게 못되요 의사가 모자라다 보니 초음파도 직원이 합니다 문제는 오장육부 검사가 과가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11개과를 가야되요
일례로 간 담도 췌장 위 소장 대장 폐 방광 전립선 뇌 심장 신장 요
@@KO-CANCER 그건 수박겉핱기식 입니다 초음파도 직원이 합니다
의사가 모자라다보니
큰병원이나 영상의학과 검진가세요 좀 유명한곳으로 의사가 초음파 봐줌
@@김성수-o4x2q 병원추천좀 해주세요? 진료밀리지 않았나요 협심증검사 할랫더니 4달기다리라네요 전공의파업으로 요
목에 뭐가 걸린것같아요 글 아파요 콧물도 나오고 꼭 감기같은증상이 많이있어요 감기약을 먹으면 좀 나아요 피곤함 목이 많이 아파요 답 좀 주세요
갑상선 검사해보세요
초음파로 간단히 알수 있어요~
등이 가운데쪽이 아프고
소화가 잘되지 않으면 췌장암
일까요?
엄마는 배만 좀 아프고 소화가 잘 되지않았는데
췌장암 진단 받았어요.
복부 ct를 여러번 찍었는데
😭 동네 작은 내과에서 발견했어요. 췌장암은 잘 보이지 않아요.
저도 그냥 피곤이 아닌 얘기 도중에 눈이 스르르 감기고 눈꺼풀 들 힘도없이 피곤했어요.
저는 항상 목에 맑은 가래가
끼는데, 뱉으면 그자리에 또 끼고
연속적으로 낍니다.
그리고 가래로 인해 잔기침이
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더 심해요 .
이런 증상 무슨병일까요? ㅠ
수년전에 기침감기를 심하게
앓은 적이 있거든요 ㅠ
제 나이는 칠십대 후반입니다 .
기관지가 약하거나 아님 역류성 식도염이 있어도 가래자주껴요..
제가 기관지가 약해서 맑은가래 자주끼고 아침에일어나면 누런가래도 나와요.. 걱정되시면 흉부외과 가셔서 조영제가 아닌 저선량 ct찍어보세요..그러면 폐암 여부와 기관지상태알수있어요
@@김사랑-k3v기관지 확장증 같으니 호흡기 내과 가셔서 검사해보세요
@@user-ks9pz7rw2o 전 주기적으로 씨티촬영해요.. 호흡기내과에서요.. 기관지 멀쩡하다네요.. 혹시라도 기관지가 좁아져있냐 물어보니 보통보단 살짝 좁아져있지만 문제될정도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아마도 미세먼지 다양한 환경들이 있으니 가래도 끌겠죠..
저희 아빠도 폐암을 발견하시기 전에 서있지를 못하시고, 쪼끄려 앉아서 버스를 기다리시더군요.. 그리고 3기셨는데도 대학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옮긴지 하루ㆍ이틀만에 금방 돌아가셨어요...
안타깝네요.. 폐암이 참 예후가 안 좋죠.. 아버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KO-CANCER 감사드립니다...🙏
😊
혹시.암에관한 책 내신거있으십니까?
아직 없구요. 계획하고 있어요
많이 붓고 속이 더부룩하며 변비가심해지고 배가 불룩한것이 꼭 아기가진 배처럼되고 몇개월 지속되어 병원방문 변봄 간혹 피가 한방울씩 떨어질때있어 치질수술히러갔다 항문관암이라 하여 놀랐습니다
보통 암이다하면 체중감소 100%애기하는데 ~저와는 전혀 해당상황이 없어서요
암이 어느정도 진행이 되어야 체중감소가 나타난대요. 초기엔 체중감소 없이 피로감 정도를 호소하더라구요.
가슴 목이 답답하더니 위암이라 판정받았어요
건감 검진...글쎄요...
저는 안합니다.
그냥 두면 병은 사리집니다. 우리 몸은 다 이겨 냅니다.
건드리면 오히려 악화되죠. 설사 암 판정나도 그냥 두는게 맞는듯...면역을 키워야 되는게 제일 중요하죠. 즐겁게 살아야 됨.
요즘병원가는것도 힘든데 검사해볼것도 많고 깝깝하네요ㅠ
원장님저는 집에나이 75세입니다 살 몇개월 세 5K 빠졌어요 병원 몇달세 가슴사진 5번 찍고 CT 2번 찍고 혈액검 옆구리 초음파 하고이상이 없다는데 살이 너무 많이 빠졌어요 원장님 좀알려 주세요 감사하겠습니다❤❤😊😊😊😊
@@김성희-n1s4e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해보세요..
대변이 물에 뜨는 것이 기름이 있어서요
저는 60대중반 입니다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없어지면서 피부착색이 됩니다 전신에 피부가 따끔 거리고 사타구니쪽에 두드러기가 가끔 올라와서 피부과 진료 했는데 특별함은 없다고 합니다.
가끔 뒷머리가 파스 붙혔을때처럼 쎄한 느낌이 있고 음식 먹을때 잇몸을 무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입천장이 가끔 뻐끈하고 입안도 종종 헐기도 하는데 통증은 구내염처럼 아프지는 않습니다
매일 가장 크게 느끼는것은 너무 피곤하여 일상이 어렵고 체중 변화 없이 과체중입니다
제 몸이 보내는 신호가 아닐런지요?
교수님 고견 부탁 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 찍어보세요
당뇨?
나 암 아니야..? 기운없는데..
이러는데 체중감소… ㅋㅋ 아. 암은 아니구나
건강하게 자연사하시는 분들의 비율이 5%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오늘 영상 강추!!!
😊
암이 왔다면 노화가 심화된 것인데
하루 이틀 만에 온 것이 아니지요.
그냥 돈 쓰지 말고 조용히 가는 게 좋아요.
전 45세에 왔고
남동생은 40세에 왔어요
나이와 상관없어요~
@@백억벼리그정도면 가족력요
@@myungkim3907
가족력이 없이 우리둘만 그래요
다른형젠 건강하구요
86세 노모. 병원에서 오는 것도 좋아 하지 않는것 같음. 노환이라면서. 설사 진단명이 나온다 해도 그나이에 어떤 처치가 필요할까요?
진짜장면 색변을 20일정도 보고 피곤하고 4키로 살도훅빠져서 복부ct 갑상선초음파 위대장내시경 피검사 했는데 깨끗하다는데 까깝하니다 뭘더검사해야하나요?
소장검사해보세요ㆍ우리가족중에 짜장변색보구 이검사 저검사 다했는데 발견못했거든요 나중에 혹이 손바닥만할때 발견됐어요 소장검사해보세요
@@강강류소장검사는 뭐지요?
근데ㅇ복부시티 엠알아이는 다 나오긴해요
병원 바꿔서 한번 더 검사해보세요
전 70세입니다
2달전부터 머리가 휘황하고 약간에 어지러움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빈혈이 있다네요..근데 무기력하고 힘도없고 입맛이 없습니다..왜 이럴까요..???
저도 70. 저포함 주변 사람들 모두 입맛없고 더운여름 지나 그런지 증세가 비슷하더라구요.
어지러운건 혹시 저혈압 아닌지 .
@@yangyou5232
저혈압은 아니고요 약간의 혈압이 높은데..약먹을 정도는 아니라네요
아침에 가래에 약간 빨간 피가 나오거나 쵸코렛색으로 나와서 폐 CT는 괜찮다는데 무슨 검사를 해야할까요?
결핵검사 해보세요
심근경색도 가래에 피가 섞여나와요
돼지고기나 치킨 고기종류를 먹었는데 체질이 바꿨는지 먹기가 싫어졌어요 이유가 뭘까요? 몸무게도 4키로 빠졌고요
간검사 해봐요
기운없으나 살 별로 안빠짐, 피검사 엊그제 정상
이러면 암은 아니겠죠?
맞는말 같아요 저도 유방암 진단 받았어요.
난 잘먹고 잘자고 살은찌고 기운차고 그랬는데 암이었음
겅강검진할때 초음파하셈
그리고 의사가 초음파하자면 하셈
1~3개월마다 계속하자면 병원옮기고 1년에 한두번하자는건하셈
추가로 영상에서 말하는 증상나타나면 거의 3~4기임
거의 4기
지금은 어때샘?
저두요 혈액암. 지금은 관해1년
@@Dannykim-z7e 살아있지
병원이 어디십니까?
분당 차입니다
암 걸리면 그냥 사라져가면 된다.어차피 죽을 건데 뭘 그렇게 무서워 하는 거야.
우와 명언입니다
동감 합니다 70세넘으면 그냥 받아드리는것도 순리인듯 싶어요
사라지는 게 무섭겠나?
그 과정이 고통이 무섭지 ㅉㅉ
철없는 소리 그만
@@kevinchae287 그러니까 그 고통이 왜 무섭냐고?ㅂㅅ아.그냥 받아들이면 다 괜찮다고.
@@kevinchae287 넌 개 헛소리 그만.ㅉㅉ
저는소화가안되고
배가
간간이앞프고식욕도없고기운이없어요
당뇨도있고요
공복혈당.은120이고
당뇨약은머코있어요왜
기운이없는지힘.이없어요말씀좀해주세요
소화안되고 복통으로 병원가서 담낭암진단 나왔어요. 복부초음파해보셔요
똥이 동글동글하고, 흰콧물같은게 묻어나오고, 휴지에 선홍빛피가 묶어나와요.
동글동글은 변비 증상 같구요
흰콧물같은게 묻어나오는건
대장내시경 받아보셔야해요
휴지에 피는 치질 아니면 직장쪽 문제같으니
지나치지 말고 꼭
대장내시경 받아보세요
고맙습니다
뫈전한 명약은 없으니 예방이 최선 이라 봅니다
약을 먹었는데 듣지 않으면 암이다
전 4개월간 15kg체중감소 식사후 복부 불편감 누웠을때 복부 팽만감 변보면 간혹 경미한 기름띠 보임 너무 걱정되서 CT MRI 위대장내시경 초음파 pet-ct 오만거 다했지만 아직도 원인을 못찾고 골골대는중....ㅠㅠ
위와 장의 담적병일 수도 있어요.
담적전문 한의원도 검색해보세요.
2023년장내경검사결과 이상없는데 작년변검사 양성 올해변검사양성인데 왜그럴가요
내과갔더니 혈액으로 암검사 한다고 기본검사 포함햐서 5개암검사 15만원정도권유 ..다 괜찮다고 나왔는데 그게 정확도 높은지 의심됨
흉부x레이랑 피검사 만으로 안되요 전신ct찍어야 알수있음.그건 그가격에 안됨 동네병원엗 없고
안녕하세요~
저는 60대 중반인데 2년전부터 오른쪽 갈비뼈아래에 약간에 답답함과 통증이 약간있어서 담낭초음파와 사진도 찍었는데 아무이상이 없다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계속 그증상이 있는데~왜그럴까요?
펫시티 찍어보세요
@@인생은독거인저선량 폐ct 아닌가요? 펫ct는 함부로 찍는거 아닌거로 알아요.방사선 피복량이 많아서요.암환자들 전이여부 볼때는 펫ct 찍어요
@@dosi92-g1o 펫시티가 정확합니다 통증이 있는데 이상없다 ? 뭔가 이상ㅈ하지 않을까요 ?초기라도 잡아야 하니까요
제가 디스크약을 너무 독한걸 빈속에 먹고 위에 구멍이나서 혈변을보고 그랬어요. 바보짓을 한거죠.그래서 위기능이 아예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했습니다. 그때 오른쪽 갈비뼈아래가 뭉치고 답답하고 했었어요.소화는 잘시키시고 변은 잘보시는지 궁금하네요. 10년가까이 해결책을 찾지 못했는데 지금은
마사지를 통해서 어혈이었는지 오른쪽 갈비뼈 아래쪽부분 속근육이랑 뼈안쪽까지 풀어낸뒤에 숨쉴때 불편한 답답함과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전 간도 좋지 않습니다.
@@user-yr5jq1nr5x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 다 드시면 안됩니다 양심없는 의사들은 약을 한주먹씩 처방해줍니다 가방맨 즉 제약회사영업 사원한테 리베이트 즉 불법돈을 받아 챙기기때문에 약을 과잉처방 해주는 거예요 모든약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로인해 사망할수 있습니다 한번의원이나 병원가보세요 사소한 것도 약을 한주먹 처방해줘요 본인이나 본인가족이라면 많은약을 처방해줄까요? 저는 처방해주면 약 국에 안갑니다 그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더큽니다
성교후 피가 비추어 대학같더니 자궁경부로 나왔어요
영상잘 보면 답이 나와 있어요. 성교후 피가면 자궁경부암, (폐경후에) 아무 이유없이 그냥 아래부위 피가 나면 자궁내막암 의심해야 해요
더러은짓 왜하니
어르신들 살이 빠질때는 꼭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전립선암 발병
저는 63세남성이구요 몇달저부터 갑자기 몸무게가 10kg빠졌어요 평균60kg이니 15%가 빠진겁니다 의원부터 병원 3차병원까지 검사결과(혈액 소변 내시경 ct등)이상이 없다합니다 그래서 음식을 단백질위주로 물론 과일 야채도 곁들여서 많이먹고 소화도 잘되는데 오히려 2k 더줄었습니다 도데체 무슨병일까요? 살이빠져서 몸도 얼굴도 보기싫어져서 외출시에 마스크하고 다닙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저희 남편도 건강검진에서는 모든부분에서 정상이였어요 근데 살은 계속 빠져서 근전도 검사 하고 신경쪽 이상으로 확인되네요
탄수화물과 지방이 살이 쪄요. 단백질과 야채 위주의 식단은 살을 뺄 때 쓰는 방법이에요.
@@이똥이 답글 고맙습니다 근전도해봐야되겠내요 신경쪽치료후 남편분은 체중이돌아왔나요?
@@초코송이-s8h 제가 당이 전단계라서 조심하는라 쌀밥과 밀가루를 안먹거든요
@@이수환-o5q탄수화물을 끊어서 체중이 주는것 같은데요? 나이들어서 너무 마르면 아파보이고 인물이 없어져요 어느정도 체중을 유지해야됩니다 계란 하루 2개씩 드시고 근육운동 하시고 등 쭉 펴고 다니세요 같은 세대라 한마디 ㅋ
3기4기 암이면 산속가서 조용히 가란다 위암 빼놓고
저는 살이쪘답니다.ㅜㅜ
갈때되면 가자
살이 찌는 암도 있나요?
암예방치료에는
비타민열매강추합니다👍
비타민 열매가 뭔가요?
안녕 하세요
43세 남자입니다 기침은 1주전부터 심하게 하고 가슴 통증이 있습니다 압박이 아닌 짓눌린듯이 아프고 고혈압이 있어요 가족력은 아버지가 심장판막 수술을 했는데 현재 상황으로선 심장보다 폐?문제 있는거 아닌지 의심하고 있어요 왜 그런건지요?😂
이런거 볼때마다 무서움..요즘 속이쓰리더니 속이 타는듯한느낌 암튼 불편함
혹시 가능하시면
당분 섭취와 암과의 관계에 대한
논문이나 임상 결과 알려 주실수 있나요
대부분의 환자들이
탄수화물 과당 설탕이
암의 재발 전이를 촉진한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어느 정도가 사실인지? 꼭 알고 싶습니다
비트먹고난 후 깜놀 피색이 변기에 ~
소변 대변 다 빨간색 나오더군요
@@모니-d9b 맞아요 ㅎ
그거 보기싫어서 비트 안먹슴다, 병은 한가지. 약은 백가지라는 말이있다
놀래서 병원감
❤
혈정액이 있어요,비뇨기과 약은 도움이 안되네요,psa는3.8에서 줄어들지 않네요
3.8이면 조직검사 한번 +
빨리 받아보세요
기운없고 식은땀 나고 살이 빠진다
변이 까맣다가 안그러다가 하는경우는 뭐죠?
대장 출혈이면 선홍색이고요.
위출혈은 검은 변을 본다고 합니다. 한 번 검사 받아보세요. 조기검진만이 살길입니다~
암이 의심스러우면 병원가서 기본적으로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요?
병원 대표전화로 전화해서 증상을 말하면 잘 안내해 줍니다
지는목에뭐가걸린것같으면서수이차요.
황달 너무 징그럽네
의학은 비지니스라! 생명가지고 장사 하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