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그레이스 찐초기형 핸들에 기어노브 붙어있는 컬럼식 기어 모델 아버지가 사오셧을때 동네 친구들하고 놀다 그거 보곤 정말 많이 부러움을 받았습니다. 아직 운전면허나 자가용이 귀하던 시절에 원박스 승합차 한대면 집안 살림 밑천이자 동네에서도 여러모로 이곳저곳에 잘 써먹었으니까요 ㅋㅋㅋㅋ 친한 이웃들이랑 함께 놀러가거나 큰짐 옮길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지요. 세월이 흘러 초기형 그레이스는 수명을 다해 폐차를 하고 나서도 아버지는 또다시 신형 그레이스(돌고래 처럼 생긴 그녀석)을 출고하셨는데 이번에 6인승 밴 모데이었습니다. 현장일을 하시는통에 화물 적재가 더 편리하고 세금이 저렴해서 집안 사정에 더 알맞았죠. 아무튼 그 그레이스 승합차로 열심히 일하셔서 저랑 제 동생 대학교까지 무사히 가르쳐주셨습니다 ㅎㅎㅎㅎㅎ
대략 90년대 초반이라고만 생각하며 영상을 보다가 문득 정확한 시기가 언제일지 영상을 보며 찾아내고 싶었습니다. 뜻밖에도 7:42 라디오 뉴스에서 힌트를 얻었네요. '경수로 지원문제를 전담할 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 구성방안을 본격 논의한다는 일정을 마련할...' 북한 경수로 지원 얘기죠. 뉴스가 나왔던 시점은 '북미제네바합의'가 있었던 94년 9~10월로 추정.,영상 전체로 보면 94년 봄~겨울까지 편집한것 같네요.
우리 가족. 와이프, 3살안된 딸, 아들 87년4월생인 백일도 안되었을때인 8월중순에 당시 출시된지 몇일안된 기아 베스타 9인승을 구매하여 강릉. 묵호.동해등 가족 휴가를 다녀왔었다. 차량 쿠션이 soft,하고 엔진도 조용하고, 전좌석이 플랫하게 펼쳐지기에 침대삼아 요즘말로 차박을 했던 차였지요.
참 오랜만에 보는군요 어렸을때 유치원에서 많이 타고 다녔습니다. 그때는 구형 그레이스 였는데 사고로 인해 아시아토픽 신형 나와서 타니까 깨끗하고 좋습니다 무슨 컴퓨터학원차량하고 같은차량이고 알루미늄휠 장착차량 입니다 그때 유치원생들 많이 타고 학부모님 들께서는 새차라서 좋다고 칭찬받았습니다 참 그때그 시절 생각입니다 잘봤습니다.
여러분 차량들 자세히 보시면 전부 다 조수석 앞 유리창에 동그란 스티커들이 다 붙어 있을겁니다 그게 뭔지 아시는 분은 최소 40세 정도는 되시겠네요 지금으로 치면은 차량 보험가입증명서 입니다 보험회사에 보험 가입 하면은 각 보험사마다 가입증명 스티커를 발급하여 유리창에 붙이고 다녔습니다 제 나이 40살인데 어렸을적 부터 차에 관심이 많아 지금도 차 밥 먹으면서 먹고 살지만 당시 아버지차 보험 재가입시 제가 직접 붙인다 때 쓰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95년도에 서울에서 친구하나 태우고 스틱차로 경포대까지 겁나 쏘고 갔는데도 8시간걸리고 바다 잠깐보고 다시 8시간 운전해서 서울로 오고 했는데 그때 이미 낭만초과 다썼음 지금은 더좋은차 타고 다니고 더금방 간다하더라도 가기싫다 그때 낭만ㅇㅣ 그립다 몸도 정신도 예전같지 않네
강원도 산길 ㅋ 그것도 눈길을 후륜차로 운행하시네 진정한 베스트 드라이버다 난 아무리 체인 낀다 해도 엄두도 못낸다 지금 70,80 할아버지가 된 아버지 세대 어르신들 대단들 하셨다 그때 면허 따실땐 S자 후진도 있다 하셨고 무파워에 스틱이 흔했다는데 진짜 대단들 하셨어 베스타보니 이모부 생각나네 이모부 차가 베스타 였는데 기억나네 차에 정들어서 고장나도 고쳐 고쳐 타시다 나중에 보낼때도 아쉬워 했던 차 였는데 이스타나 프레지오는 좀 나중에 나온차고 저땐 보통 그레이스 아님 베스타 였지
그레이스 였는지 베스타 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어릴 때 거의 1세대 그레이스나 베스타를 탔을 때 실내로 들어오는 소음이 어마무시하게 심했던 기억을 잊을 수 없네요. 그 시절 아무래도 기술이 부족하다보니 실내 방음이 허술해서 엔진 소음이 굉장했던 것 같습니다.
7:20 저거 아시아 토픽의 악명높은 수동 특유의 평기어 후진소음이 너무 크게나서 실제로 차 안에 탑승을 하면 고막을 아작 낼 정도였음. 8:26 기아 베스타 중에서 유일하게 그 수동 특유의 애앵소음을 냈었던 차량. 그 이전의 최초기형은 조용한 고속 후진이 가능했습니다.
현대 그레이스 찐초기형 핸들에 기어노브 붙어있는 컬럼식 기어 모델 아버지가 사오셧을때 동네 친구들하고 놀다 그거 보곤 정말 많이 부러움을 받았습니다.
아직 운전면허나 자가용이 귀하던 시절에 원박스 승합차 한대면 집안 살림 밑천이자 동네에서도 여러모로 이곳저곳에 잘 써먹었으니까요 ㅋㅋㅋㅋ 친한 이웃들이랑 함께 놀러가거나 큰짐 옮길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지요. 세월이 흘러 초기형 그레이스는 수명을 다해 폐차를 하고 나서도 아버지는 또다시 신형 그레이스(돌고래 처럼 생긴 그녀석)을 출고하셨는데 이번에 6인승 밴 모데이었습니다. 현장일을 하시는통에 화물 적재가 더 편리하고 세금이 저렴해서 집안 사정에 더 알맞았죠. 아무튼 그 그레이스 승합차로 열심히 일하셔서 저랑 제 동생 대학교까지 무사히 가르쳐주셨습니다 ㅎㅎㅎㅎㅎ
네
대략 90년대 초반이라고만 생각하며 영상을 보다가 문득 정확한 시기가 언제일지 영상을 보며 찾아내고 싶었습니다.
뜻밖에도 7:42 라디오 뉴스에서 힌트를 얻었네요. '경수로 지원문제를 전담할 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 구성방안을 본격 논의한다는 일정을 마련할...' 북한 경수로 지원 얘기죠.
뉴스가 나왔던 시점은 '북미제네바합의'가 있었던 94년 9~10월로 추정.,영상 전체로 보면 94년 봄~겨울까지 편집한것 같네요.
와 낭만 터지네 ㅋㅋㅋㅋㅋ저때만 해도 겨울엔 진짜 겨울이었는데
우리 가족. 와이프, 3살안된 딸, 아들 87년4월생인 백일도 안되었을때인 8월중순에
당시 출시된지 몇일안된 기아 베스타 9인승을 구매하여 강릉. 묵호.동해등 가족 휴가를 다녀왔었다.
차량 쿠션이 soft,하고 엔진도 조용하고,
전좌석이 플랫하게 펼쳐지기에 침대삼아 요즘말로 차박을 했던 차였지요.
Asia 토픽 그립네요. 저 어렸을때 복지관 어린이집 차량이었는데... 당시 차번호 9236 30년이 지나도 잊지 못합니다.
저는 대전에서 방치중이던 슈퍼디럭스 토픽 본적있네요
@@ryhd323흰색 토픽 밀씀하시는거죠?
@@마석도-dosk 네
그 당시엔 노란색이 아니었군요?
@@wjdans19 그때는 어린이보호차량 같은게 없었어요. 제가 타고 다녔던차 흰색 미니버스였습니다.
참 오랜만에 보는군요 어렸을때 유치원에서 많이 타고 다녔습니다. 그때는 구형 그레이스 였는데 사고로 인해 아시아토픽 신형 나와서 타니까 깨끗하고 좋습니다 무슨 컴퓨터학원차량하고 같은차량이고 알루미늄휠 장착차량 입니다 그때 유치원생들 많이 타고 학부모님 들께서는 새차라서 좋다고 칭찬받았습니다 참 그때그 시절 생각입니다 잘봤습니다.
1:28 그 희귀한 대우 바네트!!!
진짜 많이 안팔렸던 차죠. 희소성 있는 ㅋ
1:37에도 있네요
바네트는 포터보다 성능이 훨씬 좋지 않아서 판매가 잘 되지 않은 것이죠. 포터는 지금도 계속 등장하는 기아 봉고와 쌍벽을 이루는 인기 차종이죠.
@@이성수-e7d 포터는 자동차사업 합리화정책 이전에도 있어서 인지도가있었고 현대자동차의 이름을믿고 구입을 많이했고 봉고는 합리화 정책때 유일하게 팔리던 소형트럭이라 인지도가높았는데 바네트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데다 노멀캡만 있어서 불리...
@@이성수-e7d 그보다는 화물차 기사님들이 선호하시는 슈퍼캡이 없던게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슈퍼캡이나 더블캡 없는게 가장 큰 단점이었죠. 의자 뒤로 젖히지도 못 하고 그냥 꼿꼿이 직각자세로 가야하는 일반캡만 있다보니...
크아아아!!!
베스타, 그레이스 하이토픽 등등
통들어 걍 봉고차
상남자들의 차!
승차감이란것은 첨들어본다!
”차“라는것은 이동수단일뿐!
척추3번 4번이 아작날때까지 난 달리고싶다!
논두렁 밭두렁에 빠져도 견인차 따위 필요없다 인력의 힘으로 뚫고 지나가리!!
곰팽이 핀 모과향내가 내 콧구녕을 은은하게~
기어봉엔 나무 염주가 있어서 더욱더 친환경적인 인테리어!!
*당시 시대를 앞서서 운전자 스킬에 따라 자동도어장치가 가능함! (옆문으로 탑승자가 올라타는순간 출발함 그러다 급브레이크잡으면 옆문 알아서 닫힘)나름 고급스킬*
이때운전 하셨던분들이~~
최고시죠😅😅
9:09 쏘나타2 임판이라니 ㄷㄷ
왠지 낯설다
첫 직장에서 받은 그레이스 6밴...
경기지역 납품 다니면서 엄청 타고다녔네...
네비도 없던 시대라 눈으로 기억으로...왠만한 국도코스는 다 알던시대.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예전에 봉고차 많았는데 이젠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네
앞뒤가 반으로 갈라지는 치명적인 자동차 ㅋㅋㅋㅋㅋ
스타리아 스타렉스
どうもこんにちはこれはキアベスタヒュンダイグレイスですね。バネットもいますね。追い越しかまして正面衝突しなければいいのですけど、バックのトラックとかいいですね。
1:05 산지직송
5:13 관성드리프트!
여러분 차량들 자세히 보시면 전부 다 조수석 앞 유리창에 동그란 스티커들이 다 붙어 있을겁니다
그게 뭔지 아시는 분은 최소 40세 정도는 되시겠네요 지금으로 치면은 차량 보험가입증명서 입니다 보험회사에 보험 가입 하면은 각 보험사마다 가입증명 스티커를 발급하여 유리창에 붙이고 다녔습니다 제 나이 40살인데 어렸을적 부터 차에 관심이 많아 지금도 차 밥 먹으면서 먹고 살지만 당시 아버지차 보험 재가입시 제가 직접 붙인다 때 쓰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종합보험가입을 안해서 특례를 만든거 보험가입시. 인명사고형사처벌 면제
이땐 그레이스가 승합차에서 탑이였죠^^ 베스타도 인기였다지만....그리고 1:03 영상 뭐야 눈이 얼마나 온거야!! 와!!!......영상 후반쯤엔 뉴그레이스랑 뉴세피아 이스타나도 보이는거보니 90년대 후반쯤이네요 96~99사이!!
와 진짜 추억 돋는다..
95년도에 서울에서 친구하나 태우고 스틱차로 경포대까지 겁나 쏘고 갔는데도 8시간걸리고
바다 잠깐보고 다시 8시간 운전해서 서울로 오고 했는데 그때 이미 낭만초과 다썼음
지금은 더좋은차 타고 다니고 더금방 간다하더라도 가기싫다 그때 낭만ㅇㅣ 그립다 몸도 정신도 예전같지 않네
대다수 수동 특유의 후진 평기어 애앵 소음을 매우 흔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1993년 첫 차가 기아 베스타였네요. 중고차였는데 정말 고생했어요. ^^
이 영상보니 어릴 때 탔던 봉고차의 특유의 매연 냄새가 떠오르네...
서울양양고속도로도 없던 시기, 오토매틱도 보급이 덜된 때에 저 험한 꼬불꼬불길을 달린 당시 기사, 아버지들은 대단했던거 같음...
진짜. 옛날 생각 나네요
개인적으로. 기아 베스타. 엄청 좋아 했었는데. 그당시. 온가족이. 타고. 놀러도 가고. 친척집에 가고.
했는데. 동생이랑 서로 운전석. 옆. 앞자리에. 앉으려고 했는데. 그립네요
1:37 와 바네트 코치 ㄷㄷ
우와 진짜 완전 옛날드아~
그레이스 , 베스타.. 그립네요
강원도 산길 ㅋ 그것도 눈길을 후륜차로 운행하시네 진정한 베스트 드라이버다 난 아무리 체인 낀다 해도 엄두도 못낸다 지금 70,80 할아버지가 된 아버지 세대 어르신들 대단들 하셨다 그때 면허 따실땐 S자 후진도 있다 하셨고 무파워에 스틱이 흔했다는데 진짜 대단들 하셨어 베스타보니 이모부 생각나네 이모부 차가 베스타 였는데 기억나네 차에 정들어서 고장나도 고쳐 고쳐 타시다 나중에 보낼때도 아쉬워 했던 차 였는데 이스타나 프레지오는 좀 나중에 나온차고 저땐 보통 그레이스 아님 베스타 였지
94년12월군번입니다 26개월군생활 1만원 군월급 5기갑39전차2중대 출신입니다 의정부 덕정리 에서 근무햇습니다~~
이시절 너무 그립네요..나라는 가난해도 사람들은 지금처럼 삭막하게 살지않았는데요.저녁때면 동네사람들끼리모여 수박도먹고 전설의고향 보러 가족들이 한자리에모여 tv보고.핸드폰이 없으니 아이들은 친구들끼리모여 축구도하고 짬뽕도하고 지금생각해보니 이시절이 살기 좋았어요
지금 추억의 차들을 보면 멋있다.
눈오는날 그레이스 타고 뒤질뻔ㅠ 진짜 뒤가 돌아가는 경험을...
”경제발전이 곧 국민복지“ 라던 박정희 대통령 명언 생각나네요... 지금은 지방에도 도로 깨끗하고 벤츠 BMW 천지에 돌아다니고 시골마다 터널 뚫려 있고 가로등에 다목적cctv에... 대한민국이 천국👍🏻👍🏻👍🏻
옛날 대우 바네트 1톤 트럭 도 있었습니다. 그차 는 요즘에보기 가장 힘들고 매우 희귀한 차량입니다. 다음은 기아베스타 와 현대 그레이스 입니다.
그랜드스타렉스나 스타리아타는것보다 저때 무쟈게 좋았지요.
소음은 시끄럽지만 커먼레일보다 엔진내구성 좋은 부란쟈엔진.
마쯔다 로나엔진?? 자연발화의 상징^^
0:53 갓 뽑은 그레이스
침착하고 대담한 자들만이
살아남던 시절
봉고신화를 이어갈 줄 알았던 베스타...하지만 미쯔비시 델리카 베이스의 현대 그레이스에게 영혼까지 털리고...
나 유치원 때 뉴 그레이스 투어 타고 다녔었음
그땐 덥거나 매연 냄새 난다고 한 적도 있었는데 이젠 그립다... ㅠㅠㅠㅠ
나어릴때. 아버지차 앞에 Q마크 있던기억 할머니 할아버지모시고. 강원도 강릉 솔밭야영갔던 기억
90년대를 호령하고 휘어잡은 봉고차!
진짜 그레이스.....베스타... 닭살이 날정도로 기억에 생생했던 쿵쾅거리던 봉고차...
정말 저때를 다시보니 그리운 날들도 지나가네요...2000년대엔 가장 기억에남는 봉고차는 쌍용의 이스타나......지렸었음...
지금현재 봉고차류들은 무식하게 크고....난폭운전...(90년대도 난폭운전 있긴했지만 뭐 도로가 무법이었어서 그렇지 지금은 사고가...)
옛날차들은 예전 어릴때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뭔가 무섭게 생김.. 투박하고 각져서 그런가.. 어릴때 구형 스쿠프 주차된 차 보면 너무 무서웠음. 귀신눈까리..
나 초딩때 쯤인갑네 ㅋㅋㅋ 진짜 어메이징코리아다 ㅋㅋㅋ
베스타ㆍ그레이스... 저때만 해도 좁은 차안예 가득 타고 다녔는데 인구감소등 여러 이유로 지금은 텅빈 차들이 많아진...ㅋ
아버지 첫차가 베스트 였는데 16년동안 타고다니다가 뒷자리 창문 안열리고 ㅋ
저 때는 승합차도 종류가 다양했는데...(베스타, 토픽, 그레이스, 이스타나)
지금은 스타리아 하나 뿐이라 아쉽다ㅜㅜ
카니발도 있고 쏠라티도 있습니다
어릴적 아버지 차가 프레지오 였는데 뒷자리도 독립시트고 좋았는데...
이젠 스타렉스나 스타리아 카니발로 대체되어 버렸지요...
태백시내는 옛날이랑 변한게 하나두 없네
대우 2.75t 엘프2도 잠시 나오네요
당시 승합차는 보닛이 없고 바로 운전석으로 이어져 있어서 정면충돌시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수 있어서 안전상 이유로 보닛이 의무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운전석이 바퀴보다 뒤에 있어야함
1:58 베스타 로나엔진 화재 잦앗죠
헤드 열변형 심했다던데
아빠차 그레이스 탈때 추억인데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식구들 놀러갈때 최고였죠.
그레이스,베스타,봉고 추억돋네요.ㅎ
90년대 SUV영상도 부탁드립니다
낭만의시대 ㅋㅋㅋ
번호판에 적혀 있는 글자는 지역마다 다른가요?
예전에는지역마다틀림
네 당시는 지역 번호판이었죠. 경남 31버 4850 이런식으로
제 기억으로 몇군데가...
경기 34는 의정부
경기 32는 성남
경기 58은 파주
경기 49는 남양주
경기 47...은 포천(???)
지역마다 고유 번호가 있어서 어느 지역인지 알았던거 같아요...
@@jhpark3030 나무위키 들어가면 다 있어요.
저는 충남이라 30부터 시작
30, 31 천안
32 공주
33 보령
34 아산
35 서산
36 금산
37 연기(현 세종)
38 논산
39 부여
40 서천
41 청양
42 홍성(내포 포함)
43 예산
44 태안
45 당진
46 계룡
개인택시는 여기다가 +20씩(예: 공주 지역 32는 일반/52는 개인)
그레이스 였는지 베스타 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어릴 때 거의 1세대 그레이스나 베스타를 탔을 때 실내로 들어오는 소음이 어마무시하게 심했던 기억을 잊을 수 없네요. 그 시절 아무래도 기술이 부족하다보니 실내 방음이 허술해서 엔진 소음이 굉장했던 것 같습니다.
@@aozone85 겔겔겔겔 하는 부란자 4기통디젤 특유의 엔진음
요즘은 이런 박스형 승합차 보기가 정말 힘들죠.. 그 차들 대부분이 dpf 장착이 현재로썬 어려운 차량들이라는게..
지금은 안전때문에 없음 법상 운전석이 바퀴보다 뒤에 위치 해야함
심지어 파워핸들인 시절ㅋㅋㅋ
베스타 그레이스가 제일 많이 나오네요.
차만 바꼈지
그대로네요
9:25 뉴그레이스를 보니 유치원 시절이 생각나네 ㅎㅎ
역시 강한자만이 살아남던시대....요즘에 흔한 ABS, TCS도 없던시절..드라이브 와이즈는 왠말??ㅋㅋ역시 강한자들..ㅋㅋ
에어백도 없음
기아 봉고,현대 그레이스
7:20 저거 아시아 토픽의 악명높은 수동 특유의 평기어 후진소음이 너무 크게나서 실제로 차 안에 탑승을 하면 고막을 아작 낼 정도였음.
8:26 기아 베스타 중에서 유일하게 그 수동 특유의 애앵소음을 냈었던 차량. 그 이전의 최초기형은 조용한 고속 후진이 가능했습니다.
네비없이 지도책과 길눈으로 전국을 다니던 시절
90년대 중반 스포티지는 베스타 엔진이었죠.
9:57 아시아자동차 매장
옛날 80~90년대 그레이스,봉고,토픽이 생각나네
5:12 올라가는차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ㅋㅋㅋ 카트라이더 부스터 게이지 모으는 드리프틐ㅋㅋㅋㅋㅋ
당시 비디오테이프 메이커였던 SKC 차량이네요
승합차 No. 봉고차 YES
대관령 같아요😮
저때 현대에서 나온 그레이스도 있었던거 같은데 아는 사람 있으려나. ^^
2:35 그래이스 초기형 모델인가요...?
저 모델이라면 현재도 동네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량입니다만...
실용성은 최고인 대신 사망률도 최고인 차 그래도 저시절 그레이스 베스타가 그립다.
썬팅 없이도 잘만 다녔던 시절
2:59 엑셀 택시도 있었다는거 첨 알았네
엑셀은 소형 택시여서 기본 요금이 중형 택시보다 저렴했죠. 지방 기준 750원이었던가
@@iong1870 포니 택시는 타봤어도 엑셀택시는 본적이 없어서요. 지방이라서 없었나..
베스타 그레이스 타이탄 프레지오 액셀 갤로퍼 코란도 르망 다나오네..
저 당시 그레이스는 지금의 카니발보다 부럽지 않은 차였는데
1:03
옛날 학원봉고차냄새 그립다 ~
스타렉스로 강제되기 전에 그레이스만큼 경제적이었던 승합차가 또있었을까
@@읨-l2i 이스타나가 왕이었죠.
최강급의 넓은 실내와 뷁뷁뷁뷁하는 소음을내는 벤츠 디젤엔진
이스타나가 짱이었던 시절이지
눈 보니까 대관령 강릉...?
영상 중에 어느 식당인거 같은데 진고개라는 간판이 있었었어요. 구불구불한 산길도 그렇고 절벽도 그렇고 강릉의 진고개가 아닌가 싶네요 ㅎ
기아 베스타 봉고 현대 그레이스 그리고 좀 지나서 현대 스타렉스 나옴
@@그냥-s9n-s5r 그사이에 큰 발자취를남기고 전부 동남아로 수출된 이스타나가 있죠
자동차 썬팅 단속 안하는 국가는 세계 유일 대한민국 뿐일거다....이러니 밤이나 터널들어가면 지들도 안보여 처 박고... 앞차 썬팅에 가려 전방 예측운전도 못해서 허구헌날 추돌사고 처내고 ㅉㅉㅉㅉㅉ
당시는 베스타 그레이스가 패밀리카가 맞았습니다 대가족이라서 그랬을 거에요
하이베스타가첫차였느디ㅠ
교회승합차 이스타나였는데
저 시절로 돌아갔으면...
다들 새거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다들 어디 갔을까?
저 시대엔....저런건...전부 봉고차로 불렸지..ㅋㅋㅋㅋㅋㅋㅋㅋ
봉고차 사륜인가보네~~
베스타
원박스카 = 봉고차 ㅋㅋ
베스타 많이보임
봉고차들 보소ㅋㅋㅋㅋㅋㅋ
꼬마봉고 타우너
路面凍結はホントにコワいわ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