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섬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명학 (노아방주) 국민은행: 675201-00-175031 농협: 352-2223-4208-53 미국 집주소: SooJin Pak 631 E Orange Grove Ave Apt P Burbank, CA 91501 은행:BOA 계좌번호: 325202172107 은행고유번호(routing number) 026009593 Swift Code:BOFAUS3N
간증을 들으니 눈을 뜨니 환상이 진짜 같있다는 것이였읍니다. 나는 홍콩에 살을 때에 인도내시아 발리섬에 사업상 같다가 호텔에서 새벽 2시 경에 누가 목을 조어 는을 떴더니 말머리 만한 크기릐 햐얀 용이 나의 목을 좋여 숨을 쉴수가 없어 나는 목에 걸고 있은 목거리 십자가를 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휙 하고 수식긴에 창문이로 살아 진 것이었읍니다 그래서 나는 무서워 그즉시에 일어나 아침에 다시 홍콩으로 온적이 있었읍니다. 이 간증은 환싱이 않이고 실지 였읍니다 그 후로 나는 신앙생활을 열심이 하었읍니다. 연예인 목사 남석훈
아멘 마라나타!!! 날마다 남편의 구원위해 기도합니다. 저도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지만 남편이 보는데서 휴거로 제가 지붕을 뚫고 몸이 반이나 올라 갔는데 남편의 기절 초풍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수 일이 지나도 생생해서 남편이 어서 예수님 믿고 구원 받음으로서 휴거되기를 원하며 천일 기도로 들어갔습니다.
선교사님 귀한간증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먼저 선교사님께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벌써 그리 적지 않은 시간 임에도 아직도 어리아이 같은 저 자신을 보면서 참으로 심정이 무너짐을 봅니다 몇일전 남을 정죄한 죄로 인하여 아버지께 죄를 지은 죄인의 모습으로 선교사님께 기도 부탁 드렸었지요 하여 영으로 충 만한 두친구 에게 기도 부탁 하고 3일 근신 하며 희개를 하며 기도를 하게 됬습니다 참으로 이번 사건을 통하여 저 자신을 확실히 보게 됬습니다 저가 매사에 목숨 건다고 했는데 제 목숨을 걸은것이 아니고 남의 목숨을 가지고 저를 대신하여 전쟁놀이 했더라고요 이번 일을 통하여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세상에 목숨보다 중요한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어떤사건속에 목숨을 걸었다면 용서못할것이 없고 이해못할것이 없고 과연죽음 앞에서 무엇이 불가능 할까요 분명 이것은 남의것을 가지고 전쟁 소꿉놀이 했다는것이 깨닫게 됬습니다 분명 우리 예수님의 심장에서 부어주시는 🔥 뜨거운 부르심의 초청안에서 이 죄인을 향한 예수님의 더높은 차원의 거룩과 성결을 요구하시는 아버지의은 혜안에 자아죽음의 경험을 통해 아버지의 임재안에 머므르게 하시기 위한 아버지의 변함없으신 은혜와 사랑임을 고백드립니다 선교사님 이젠 기도는 해주시지만 마음 늫으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완전 하다는것이 아니라 진짜목숨 걸었다면 가짜목숨은 가짜일 뿐입니다 근신후에 몇번 사단의 공격이 있었지만 선교사님 전편영상에 기도에대해 말씀하신것 계속 들으면서 크게 깨달은바 실전에서 싸워보니 분명 효과가 있는걸 깨닫게 됬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정말 나의 삶 가운데 목숨을 걸었다면 불가능은 기적입니다 선교사님 앞으로 변화된 삶의 회보를 날려 올려 드리겠습니다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라는 아버지 말씀 가슴깊히 새기고 종의 모습으로 살지 않겠습니다 하여 이기는자로 날마다 승리의 깃발을 들고 한걸음 한걸음 달려가겠습니다 ~!!늘 선교사님 을 걱정과 염려로 힘들게만 해드렸던 부족한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요 선교사님 건강하시구요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노을에 대해 설명하시니까 저도 10월에 꾼 꿈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성곽 안에서 출구를 향하는 하얀 옷을 입은 남성의 뒤를 따라 가면서 안절부절하고 울면서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깨어난 후 생각해보니 에수님, 또는 성령님인 것 같습니다. 저와 하얀 옷 사람이 지나가자 성곽의 문지기들은 어리둥절하면서 저희를 보기만 하고 따라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따라가면서 보내면 안되는데 하고 울면서 따라갔습니다. 하얀 옷 사람은 한번도 뒤를 돌아보지 않으셨어요. 배경은 노을이 지고 그림자가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중간에 따라가다가 멈추고 그 뒷모습을 봐라보면서 발을 동동 그리고 울고 보내면 안된다고 잡아야 한다고 하면서 뒷모습을 보기만 했습니다. 하얀옷 사람은 점점 멀어지다가 어떤문을 열고 들어가 사라졌습니다, 그 뒤 검은 무리가 깃발을 들고 행진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멀리서 보였습니다. 그 무리들을 보면서 왜 즐거워하는거지 라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 꿈이 저에 보내시는 경고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또 꿈에서 왜 따라가는 것이 아닌 잡아야한다고 생각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정신 바짝차려야겠구나 생각을 했지만 영상을 보고 저의 삶을 생각해보니 크게 달라진게 없었어요. 대략 뭐부터 해야할지는 알겠는데 뭔가 하는 척 할려고 하는 것 같고 믿음이 작으니까 확신을 요구하는 제 자신을 느낍니다. 과연 받아주실까 라는 불안도 생기고요... 이상입니다. (영상 반만 보고 쓴 글이에요. 뒷부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셨네요.ㅎㅎ)
* 간증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간증의 내용에 대하여는 무엇이라 논할 수는 없으나, 박지예 선교사님에게서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아래와 같이 부탁드립니다. * 기도하실때 끝마침을 "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합니다로 하시는데. ("주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로 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 현재 우리나라 "목회자, 선교사, 성도들"의 80%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는 것과 "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를 올리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 목회자나, 성도들이 기도하면 무조건 하나님께 상달되는 것으로 잘못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지상에서도 결재서류가 올라갈데에 몇단계를 거쳐 휠타링이되어 올라갑니다). * 계시록에 보면 천사가 금대접에 기도를 담아 하나님께 올리는 것을 볼 것입니다. (불순한 내용의 기도를 올릴 수가 없지요). ** 십계명 중 3계명에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컷는 자를 죄없다 아니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 성경에 보면 사도들이 "예수 이름"으로 기도 한곳이 없으며, 사도바울은 항상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뢰라( 에베소서 5:20)고 하고 있습니다. * 내용이 길어지므로 줄입니다. 끝으로 지구상에는 예수란 이름도 많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전도사님에게 임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 올립니다. 아멘.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17장에 보면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자들이 먼저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살아남은자들도 그들과 함께구름속으로 끌어올려공중에서 주를영접하게하시리니 그리하여우리가 항상주와함께있으리라. 이 말씀은 분명 성도의 공중 휴거를 의미합니다.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다름아니오라 저가 현재 교회에서 중직을 맡고 있는데 직분을 내려놓고 영적신앙적으로 더채울수 있는곳으로 옮기고자 하는데 너무 고민 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따르고자 합니다. 선교사님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 여러모로 바쁘신줄 압니다만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해 마다 연초만 되면..."올 해 휴거가 있을까"..기대를 모으고 시작 하지만.. 연말이 되면 어김없이.."올 해도 그냥 지나가는구나"..이렇게 푸념하며 한 해를 마무리 한다 40년을 이렇게 살아 왔으니..이제 많이 지친다 앞으로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 휴거 기다리다가 내가 숨 넘어 갈것 같아서..."설마 1000년 안에는 재림 하시겠지"..이렇게 생각하니 속이 쫌 후련하네요 여러분도 내 처럼 생각하고 사십시요 안그러면 복창 터집니다
@@사차원-z4g 성도라면 누구나 할것없이 다 주님재림을 기다려요.저 또한 기다리고있어요. 아~올해도 그냥 지나가는구나 ..하면서 근데 요즘은 정말 때가 가까워졌구나 느껴요. 요즘 세상의 소식 들이 씨그럽고, CDBC 디지탈 화페 , 디지탈 아이디 등등.. 디지탈 화페가 화페 통합이 아닐까요? 이런소식들을 접하면서 정말 때가 가까워졌구나 느껴요.
기도모임에 들어 오는 방법은 168번째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을 한국 일정 끝나고 나서 기도모임 시작하는 날과 시간을 영상을 통해서 공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모임은 전화방 앱을 통해서 일주일에 한번 씩 하고 있습니다 1시간 동안 하고 있습니다 먼저 찬송가를 부르고 다음엔 주께서 주신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모임에 들어 오신 분들과 함께 통성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귀한 섬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명학 (노아방주)
국민은행: 675201-00-175031
농협: 352-2223-4208-53
미국 집주소: SooJin Pak
631 E Orange Grove Ave Apt P
Burbank, CA 91501
은행:BOA
계좌번호: 325202172107
은행고유번호(routing number)
026009593
Swift Code:BOFAUS3N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영적인눈이 확 뜨여지기를 간절히원합니다 나도 선교사님처럼 날짜를 정해서 제단을 쌓기를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휴거꿈은 아니지만 하늘로 올라가다가 꿈을 깼는데요 빛의 속도로 쭉 올라갔어요 가족들이 불신자라가족들과 함께 들림받길 원합니다
때가 되었으매 저를 선교사님의 채널로 인도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잘 배우고 깨어나겠습니다!!!!
아멘 마라나타 선교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곧우리아버지가곧 오실거라는것알아요 아버지사랑합니다
제 생각인지 아니면 마음에 음성? 깨달음?을 주시는건지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준비하라' '딸아 들림을 준비하라 내가 이제 갈것이다'라는(토씨 안틀리고까지 기억은 못하지만) 말이 마음에 떠올랐어요. 이번주에요.
주님 오실 날 가깝죠, 정신을 차릴 때 입니다.
선교사님의간증을들으며 가슴이벅차 눈물이흐릅니다
저는몸이너무약하고 아프지않은곳이없을정도로종합병뭔이랍
니다-41세때뇌졸증이오면서 10년이지나도록 힘든일이끊이질않아 너무힘든가운데있었고 이유를몰랐는데 이영상을보며 더깨어있으라는추님의음성인거같은생각이듭니다.
우연히보게되었는데 다른사람들과 나누겠습니다
간증을 들으니 눈을 뜨니 환상이 진짜 같있다는 것이였읍니다.
나는 홍콩에 살을 때에 인도내시아 발리섬에 사업상 같다가 호텔에서 새벽 2시 경에 누가 목을 조어 는을 떴더니 말머리 만한 크기릐 햐얀 용이 나의 목을 좋여 숨을 쉴수가 없어 나는 목에 걸고 있은 목거리 십자가를 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휙 하고 수식긴에 창문이로 살아 진 것이었읍니다 그래서 나는 무서워 그즉시에 일어나 아침에 다시 홍콩으로 온적이 있었읍니다.
이 간증은 환싱이 않이고 실지 였읍니다 그 후로 나는 신앙생활을 열심이 하었읍니다.
연예인 목사 남석훈
아버지 감사합니다
시기를 알려주시고 준비시켜주시니
충성된 아버지의 자녀되게 하옵소서.
목숨걸고 첫열매로 입성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날마다 남편의 구원위해 기도합니다.
저도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지만 남편이 보는데서 휴거로 제가 지붕을 뚫고 몸이 반이나 올라 갔는데 남편의 기절 초풍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수 일이 지나도 생생해서 남편이 어서 예수님 믿고 구원 받음으로서 휴거되기를 원하며 천일 기도로 들어갔습니다.
선교사님. 기도모임에 상을 받으러 올라 간 사람중에 저도 갔던 것을 주님께서 영 감동으로 알려주시네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기도모임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지난주와 이번 주에 놀라운 일들이 저에게 많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아바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샬롬.선교사님 안녕하세요.오늘도 많이 기다렸습니다.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선교사님의 대언의 말씀으로 인해 은혜 많이 받고있습니다.늘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 💕
감사와 찬양을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
천국 나의본향 애타게사모합니다
선교사님 귀한간증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먼저 선교사님께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벌써 그리 적지 않은 시간 임에도 아직도 어리아이 같은 저 자신을 보면서 참으로 심정이 무너짐을 봅니다 몇일전 남을 정죄한
죄로 인하여 아버지께 죄를 지은 죄인의 모습으로
선교사님께 기도 부탁 드렸었지요 하여 영으로 충
만한 두친구 에게 기도 부탁 하고 3일 근신 하며 희개를 하며 기도를 하게 됬습니다 참으로 이번 사건을 통하여 저 자신을 확실히 보게 됬습니다 저가 매사에 목숨 건다고 했는데 제 목숨을 걸은것이 아니고 남의 목숨을 가지고 저를 대신하여
전쟁놀이 했더라고요 이번
일을 통하여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세상에 목숨보다 중요한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어떤사건속에 목숨을 걸었다면 용서못할것이 없고 이해못할것이 없고 과연죽음 앞에서 무엇이 불가능
할까요 분명 이것은 남의것을 가지고 전쟁 소꿉놀이 했다는것이 깨닫게 됬습니다 분명 우리 예수님의 심장에서 부어주시는 🔥 뜨거운 부르심의 초청안에서
이 죄인을 향한 예수님의
더높은 차원의 거룩과 성결을 요구하시는 아버지의은
혜안에 자아죽음의 경험을 통해 아버지의 임재안에 머므르게 하시기 위한 아버지의 변함없으신 은혜와 사랑임을 고백드립니다
선교사님 이젠 기도는 해주시지만 마음 늫으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완전 하다는것이 아니라 진짜목숨 걸었다면 가짜목숨은 가짜일 뿐입니다 근신후에 몇번 사단의 공격이 있었지만 선교사님 전편영상에 기도에대해 말씀하신것 계속 들으면서 크게 깨달은바 실전에서 싸워보니 분명 효과가 있는걸 깨닫게 됬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정말 나의
삶 가운데 목숨을 걸었다면
불가능은 기적입니다
선교사님 앞으로 변화된 삶의 회보를 날려 올려 드리겠습니다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라는 아버지 말씀 가슴깊히 새기고 종의 모습으로 살지 않겠습니다 하여
이기는자로 날마다 승리의
깃발을 들고 한걸음 한걸음 달려가겠습니다 ~!!늘 선교사님 을 걱정과 염려로 힘들게만 해드렸던 부족한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요 선교사님 건강하시구요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드립니다.노아방주 식구들을 사랑해 주셔서 선교사님을 통해 귀한 간증 듣게 하신 주님의 사랑 감사드립니다.선교사님 고맙습니다 ~~~♡♡♡
선교사님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에 깊은 깨달음 통해 어린아이
걸음마 하는 것처럼 한발한발 띠고
이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마지막때... 졸며 잠자는 심령을 깨우시는 예수님.. 깨어서 정신을 바싹차리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은혜가 진리로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버지 감사영광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마라나타 날마다 휴겨를 기다립니다.
내죄로 안되지만 예수님 보혈만 의지하니 휴겨될걸 믿고 감사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아멘~아멘~
할렐루야~~~아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 기도 행함을..❤️
저는 죄인입니다 깨어나기를 원합니다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TV를 보면 시간 잡아 먹는 귀신 같아 고장난 김에 아예 없애버렸는데
휴거꿈저도꾸고싶습니다
필요한 정보나 뉴스도 보면 않돼나요?
생각해보니 첫열매에 집중을 해서 예수님 배제했는 죄를 범했습니다
귀한 간증 올려주시고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 말씀과 기도 저를 살려신 예수님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고 행하며 성령님께 온전한 믿음과 온전한 인도함을 구하며 하나니의 지혜를 구하고 아버지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바꾸겠습니다
하는것 마다 죄만 짖는 저를 아버지~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여 주세요
선교사님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구요 다음주도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맞을 준비는 나의삶을 돌아보고 예수님 말씀에비추어 죄된것들끊고 돌이켜 회개하는 삶 살며 날마다 죄를씻는것이 참된 준비라 생각합니다 4복음서에 예수님 하신말씀 되새기며 살아갑시다
선교사님 노을에 대해 설명하시니까 저도 10월에 꾼 꿈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성곽 안에서 출구를 향하는 하얀 옷을 입은 남성의 뒤를 따라 가면서 안절부절하고 울면서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깨어난 후 생각해보니 에수님, 또는 성령님인 것 같습니다. 저와 하얀 옷 사람이 지나가자 성곽의 문지기들은 어리둥절하면서 저희를 보기만 하고 따라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따라가면서 보내면 안되는데 하고 울면서 따라갔습니다. 하얀 옷 사람은 한번도 뒤를 돌아보지 않으셨어요. 배경은 노을이 지고 그림자가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중간에 따라가다가 멈추고 그 뒷모습을 봐라보면서 발을 동동 그리고 울고 보내면 안된다고 잡아야 한다고 하면서 뒷모습을 보기만 했습니다. 하얀옷 사람은 점점 멀어지다가 어떤문을 열고 들어가 사라졌습니다, 그 뒤 검은 무리가 깃발을 들고 행진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멀리서 보였습니다. 그 무리들을 보면서 왜 즐거워하는거지 라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 꿈이 저에 보내시는 경고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또 꿈에서 왜 따라가는 것이 아닌 잡아야한다고 생각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정신 바짝차려야겠구나 생각을 했지만 영상을 보고 저의 삶을 생각해보니 크게 달라진게 없었어요. 대략 뭐부터 해야할지는 알겠는데 뭔가 하는 척 할려고 하는 것 같고 믿음이 작으니까 확신을 요구하는 제 자신을 느낍니다. 과연 받아주실까 라는 불안도 생기고요... 이상입니다.
(영상 반만 보고 쓴 글이에요. 뒷부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셨네요.ㅎㅎ)
저도 휴거에관한 이상이나 꿈을 보고싶습니다주님~
아멘
저도휴거를 보았습니다 마라나타
아멘. 🙏
* 간증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간증의 내용에 대하여는 무엇이라 논할 수는 없으나, 박지예 선교사님에게서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아래와 같이 부탁드립니다.
* 기도하실때 끝마침을 "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합니다로 하시는데. ("주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로 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 현재 우리나라 "목회자, 선교사, 성도들"의 80%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는 것과 "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를 올리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 목회자나, 성도들이 기도하면 무조건 하나님께 상달되는 것으로 잘못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지상에서도 결재서류가 올라갈데에 몇단계를 거쳐 휠타링이되어 올라갑니다).
* 계시록에 보면 천사가 금대접에 기도를 담아 하나님께 올리는 것을 볼 것입니다. (불순한 내용의 기도를 올릴 수가 없지요).
** 십계명 중 3계명에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컷는 자를 죄없다 아니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 성경에 보면 사도들이 "예수 이름"으로 기도 한곳이 없으며, 사도바울은 항상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뢰라( 에베소서 5:20)고 하고 있습니다.
* 내용이 길어지므로 줄입니다. 끝으로 지구상에는 예수란 이름도 많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전도사님에게 임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 올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불쌍히여겨주소서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17장에 보면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자들이 먼저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살아남은자들도 그들과 함께구름속으로 끌어올려공중에서 주를영접하게하시리니 그리하여우리가 항상주와함께있으리라. 이 말씀은 분명 성도의 공중 휴거를 의미합니다.
아멘🌈🙏🙏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다름아니오라 저가 현재 교회에서 중직을 맡고 있는데 직분을 내려놓고 영적신앙적으로 더채울수 있는곳으로 옮기고자 하는데 너무 고민 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따르고자 합니다. 선교사님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 여러모로 바쁘신줄 압니다만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제가. 본 환상이였습니다
선교사님이 풀어주셔서
가족들한테 깨어있으라고보냈습니다
ㆍ
그리고 앞번주에는 퇴근시간지하철을 타고가는데
전도주일 영혼구원을위해기도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환상으로보여준거는
큰알밤이 선명하게 밖에있는껍질이 벗겨진상태
그안에 알밤이선명하게보인
환상을보여주셨습니다
ㅡ나무밑에보면. 밤이 떨어지면껍질이벗겨쫙벌어지듯이요 그리고안에밤ㆍ색깔이선명했어요
저의신앙문제로 상담받고싶습니다.공일공 삼육칠육 일팔구삼.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지금은 개인 상담 벌써 끝났습니다
다음번 개인 상담 스케줄이 준비 되면 영상에 바로 자세히 광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혹시..천식이신가요 ..
저랑 비슷해서..
숨 . 쉬시는것이 ..요 ..
천식이라면 .? 힘들더라도 . 산을
하루에 1시간 이상씩 올라보세요
..특효약이에요.. 선교사님..
생각날때 마다. 기도할게요 ..
이영상을 보시는 .
천식환자가 있으시면..
산을.. 10분.. 20분.. 늘려가면서
올라가세요 .. ♡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견딜 힘이 납니다!
주님께서.휴거준비하라고.말해주었읍니다
하늘에서 배가오는데 배를 타고 성도들을 태우고 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붉은 저녁노을을 보는꿈 저도 꾸었네요.. 하늘에 해와달 별 을 보고 주님 오신다는 소리외치는 꿈도 꾸었습니다...
공중을 날라 다느니는 꿈과 물위를 뛰어 다니는 꿈은 자주 꿉니다...
오 저도 하늘을 나는걸 2번 꿧어요.한번은 옆에 예수님이 잇다고 느겨졋고 하나는 그후 이상한 동물과 풍경을 봣는데 비슷한게 뉴스에 나와서 놀랏던적이
공중을날라다니고 물위를뛰어다니는꿈은 누구나꿈니다 아이들은그러면서자라지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전화번호 올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간증도소중하지만 보지않고믿는것을더칭찬하셨습니다
👍👍👍👍👍👍👍
예전에는 이단만 휴거이야기를했으나 거짓이였고,
지금은 신실한 많은 크리스챤통해 주님이 계시를 주시네요
비슷한이야기가 여기저기 들려옵니다
정확한 때와 시는 알수없어도
미리 충분한 사인을 주시네요
우리가 휴거 세대 가 될수도있겠네요..
우리는 죽음을 보지않는 마지막 세대라고 하셨습니다..
간증선교든 의료 선교든
말씀이 빠져 있어서 아쉽습니다.
어제 처음 동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신앙상담을 원합니다~
공일공 칠이일이 육사삼삼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노아방주 에 들어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개인 상담은 벌써 끝났습니다
다음 개인 상담 스케줄 나오면 바로 영상에 자세히 광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로
휴거와 흰신에 대해 구체적으로 메시지해주신 분들이 노아방주, 애나타, 말씀의 양식(사두선다셀바라지)이구요,
휴거에대한 메시지 언급하신 분들은
그레이스힐링(김록이),제시카윤, 여호와로이, 하르파조, 강신영 등입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간증 잘들었습니다 주님 말씀 순종하는자 되게하소서
기도모임저도하고싶어요
저도 주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고 싶습니다
선교사님감사합니다
개인상담은어떻게빋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
개인 상담 스케줄이 준비 되면 영상에 바로 자세히 광고 하겠습니다
(개인 상담은 카톡에 패이스톡으로
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노아방주-t7v 감사합니다
해 마다 연초만 되면..."올 해 휴거가 있을까"..기대를 모으고 시작 하지만..
연말이 되면 어김없이.."올 해도 그냥 지나가는구나"..이렇게 푸념하며 한 해를 마무리 한다
40년을 이렇게 살아 왔으니..이제 많이 지친다
앞으로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
휴거 기다리다가 내가 숨 넘어 갈것 같아서..."설마 1000년 안에는 재림 하시겠지"..이렇게 생각하니 속이 쫌 후련하네요
여러분도 내 처럼 생각하고 사십시요
안그러면 복창 터집니다
우리대에는 반드시오십니다요아멘
@@유주영-t4g
더이상 기다릴 기력이 없습니다
@@사차원-z4g 성도라면 누구나 할것없이 다 주님재림을 기다려요.저 또한 기다리고있어요.
아~올해도 그냥 지나가는구나 ..하면서
근데 요즘은 정말 때가 가까워졌구나 느껴요.
요즘 세상의 소식 들이 씨그럽고,
CDBC 디지탈 화페 , 디지탈 아이디 등등..
디지탈 화페가 화페 통합이 아닐까요?
이런소식들을 접하면서 정말 때가 가까워졌구나 느껴요.
@@사차원-z4g 중요한것은 끝까지 믿음을 포기하지안는것입니다.
힘내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님 마음이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보다 그저 휴거에 촛점을 맞추고 계셔서 그런것같네요.
선교사님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여쭤볼게 있는데요 가족들생일이나 칠순같은날 챙기는건 괜찮은 가요?
저한테도 물어보던데 전 제 생일 안채겨도 된다고 말햇습니다.그런거 아예 관심도없고요.차라리 할라믄 세례받은날을 챙기던지.
@@sooko7332 선교사가 성ㄱ겨보다 우선이란건가요.그러고싶으면 본인이 그렇게 하면되고요.
@@sooko7332 무슨 소리인지 느낀점을 말햇을뿐이네요. 정확히 보세요 본인의 의견이라면
선교사님 저는 평신도예요
근데 기도하면 예수님이 보이는데
잘몰라서 속으로만 생각합니다
뭐라생각해야하나요
하늘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하는 모습인가봐요
광고가 많아요
184번영상이 없네요 ㅠ
선교사님~기도모임어떡해하나요
기도모임에 들어 오는 방법은 168번째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을 한국 일정 끝나고 나서 기도모임 시작하는 날과 시간을
영상을 통해서 공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모임은 전화방 앱을 통해서
일주일에 한번 씩 하고 있습니다
1시간 동안 하고 있습니다
먼저 찬송가를 부르고 다음엔
주께서 주신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모임에 들어 오신 분들과 함께
통성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오늘. 처음 방송을 보게 됐습니다ㅡ
깨어 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ㅡ
장소 는 어디 신가요 ??
미국
유튜브 보면안되나요~ 유튜브 보면서 선교사님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던건데~
🙏🙏🙏
선교사님 방언도 마귀가 주는 것이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 😄
네~~~
있습니다 😀
마귀가 방언을 줄 수 있다는 성경 구절이 있나요?
@@jaehyunkim686 성경말씀에 속살 거리는 신접한 자 즉 속살 거리다라는 그 소리가 마귀 방언이죠
@@노아방주-t7v 어떻게 점검할 수 있나요
마귀방언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부활체도 성별이 있나요? 그리고 천국백성은 모두 성인인가요? 부활체들의 육체나이는 다들 똑같은가요?
성경 에 성별 을 잃거나, 성이 바뀔것이라는 내용이 없고,또한 천국백성은 모두다
성인 이다 라는 말씀도 없고,나이 차이대해서도 없어요. 그러니 알수가 없죠 단지 신학자들이 간혹 이럴것이다 라고짐작만 하는것이겠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남녀도 없고 결혼도 없고 하늘의 천사들처럼 된다고 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봐서는 밥을 먹을수도 있고 시공간을 초월하기도 하고 그럴듯 합니다.
결혼만 안하고 사람의 모습인듯요
@@무화가나무-d2l .
jworg답이이습니다
저도 휴거를 보
선교사님, 티비보면 휴거가 못되나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 의 중심이 예수님께 있는것이 중요해요.
절대 보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선교사님의 딸 아이학교 마치기전 휴거 있겠다고 주님이 말씀해주신영상이 몆번영상에 나오는지요? 영상이 많아서 못찾겠어요
"딸 아이가 학교 마치기 전에
휴거 있겠다" 라고 주님께서
말씀해 주신적 없습니다
휴거가 언제 있겠다고
주께서 저에게 말씀해 주신적
없습니다
다만 "학교를 다 다니지 못한다"
라고 아주 짤막하게 말씀해 주신 적은 있습니다
@@노아방주-t7v 아 그렇군요 다시한번 들어보고 싶어서요
@@노아방주-t7v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혹시카톡 상담해주시나요?
무명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카톡으로 하는 이번 개인 상담은 벌써 끝났습니다
다음 개인 상담 스케줄이 준비 되면 영상에 바로 자세히 광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곧이 1년? 10년? 100년?
빨리 오셨음 좋겠네요
이땅에는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어떡하라고 혼자만 휴거에 들떠있나요 바른 믿음이 아닌듯합니다 열심히 전도해야지요 내일 종말이 올지라도 오늘 열심히 사과나무를 심으라고 했듯이 ~
그리고 주님 오시는 걸 사모는 것을 이렇게 삐딱하게 말하는 형순님이 심히 걱정 됩니다. 교만을 내려놓으세요
저는 임신 중이어서...
빨리오시면 당신 가족들 친척들 전부 지옥에 가겠지요
한국교회는 미혹이 심하다고 합니다
나만 아니면 되고 나와는 상관없고 나만 구원받으면되 이런식이라 하더군요...물론 본인도 구원도 안되있으면서...
선교사님 첫번째 휴거되고
성령님의 기름부음 역사가
계속 있으실까요 ?
7년환란중에도 주님 함께해주시는건가요?
귀동냥으로 들은거말씀드리자면
먼저 휴거되는 세대는 은혜의 세대라서 믿고자하는 자유의지만있다면 어렵지않게 주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했지만
환란후에 남는자들은 목숨을 걸어야 구원받을거라고들었습니다
믿는자가 먼저 홀연히 빠져나가면서 이런저런 혼란과 폭동 노략질 그로인한 통제가 더 심해지는시대가 되겠죠
사회통제가 제일먼저 들어오는게 종교탄압입니다
그때라도 정신차린다면 중세처럼 땅굴파고들어가서 예배를 봐야하는시대가 되는거죠
너무기도가길어요
ㅇ
광고가 넘 심하네요!ᆢ
광고 부치지 마세요 유트브 볼라면 광교 때문에 불편합니다
지발 좀 성경이면 충분합니다 성령님
신앙생활 초기에 종종 발생하는 경우
가 있지요, 성숙한 신앙은 진리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이방인의 충만한 수를
채우는 일에만 열중하게 되지요!
아멘.아멘🙏
아멘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