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발탁은 중요해요 ㆍ김현식 가수를 알게된건 과거 어릴때 음악에 입문하려고 디제이를 보면서 대중의 신청곡으로 틀게된 사랑했어요 ᆢ그러나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어서 평가절하를 하고 팝을 그당시 많이 틀었던 경험 ㆍ한 참후 군대를 다녀오고 본격적인 가수 수업에 들어가기 위하여 들어간 곳에서도 김현식의 곡을 부르지는 않다가 비오는날의 수채화를 들으면서 내가 찾아가야 할 롤모델임을 알고 그러나 바로 돌아가셔서 잠시 허탈했던 기억 ㅠㅠ 그러나 정한 목표가 있었기에 개인 트레이닝을 위해서 실제 무대를 뛰면서 과거 디제이때 알 던 선배님에게 연락이 와서 그분이 진행하는 신촌 무대에 서게되는 첫 데뷔 ㆍ거기서 그당시 같이 하시던 가수 김종환님에게 발탁이되어서 그분과 공동음반으로 음악계로 데뷔하는 행운을 전 가진거였죠 ᆢ선택안되면 사장되는 어려운 분야인거죠 ㅜㅜ
몇 안되게 알아보지 못한 스타 중 한 명이 박중훈씨였던ㅎㅎㅎㅎ 처음에 강변가요제에 오디션 보러 갔을 때 첫 소절 부르자마자 그 특유의 말투로 "나가"라고 짜르셨고ㅎㅎㅎㅎㅎㅎ 그 이후 처음으로 중훈씨가 찍은 합동영화사 영화인 의 연출이셨던 곽정환 감독께서 전유성님이랑 지인이셔서 이번에 이 친구 데리고 영화 찍었는데 어때보이냐 하니까 보고 한 마디, "별론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강호동씨가 진행한 토크쇼에 박중훈씨가 나가서 그런 썰을 풀었던 기억이 나서 적어봅니다😁😁
어떤 개그 어느 아주머니가 남편을 잃고 어린아이 삼남매를키우려고 거리에 호떡장수로 나섰다 어느날 그날도 호떡을 구워 파는데 어느 노신사 한분이. .아주머니 그 호떡하나 얼맘니까? 하나에 천원인데요! 하자 그 노신사는 천원을 리어카에 올려두고 그냥가는게 아닌가, 아주머니가 황급히 따라나오며 .손님! 호떡 가져 가셔야죠. 노신사는,아니오 됐.습니다.하고 그냥가는것이 아닌가 아주머니는 참 이상한 손님도다. 있내. 이러먼서 열심히 호떡을 구웠다 그 다음날도 .또그다음날도 노신사는 어김없이 천원을 놓고 가는것이였다 그렇게 일년이 다가고 징글벨 소리가 울리는 그날에도. 노신사는 어김 없이 리어카에 천원을 놔두고 돌아서 가려는데 아주머니가 황급히 따라나오며 얼굴을 살작 붉히며 고개를 살작돌려 말하길 .선생님. 호떡값이 올랐는데요
전유성씨!
정말 인품이 훌륭하네요.
재주 많은 후배들을 발굴하여 빛을 보게 하시고...
많은 후배들이 따르는 이유가 있었네요.
이 세분의 조합을 중심으로 공중파에서 관찰 토크쇼 형식으로 개발하면 뭔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 조합 최고 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추진시켜주세요. 코미디언 위의 코미디언이시지요. 승환님께서도 산 증인이시구요!🎉🎉
전유성님 마음이 참 따뜻해보여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전유성 최양락 송승환 뽀래버🎉🎉🎉
오래전 방학때 서안암동 작은아버지댁에 놀러왔을때 이웃에살며 인사잘하던 어린 탤런트 송승환을 봤었지요. 지금은 작은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그때가 추억되네요.
햐 최양락형이 전유성형을 정말 정말 존경 하시는듯 하네요 정말 형님들 두분 뿐만 아니라 형님들 주의분들 형님들 3대 5대 그 이상까지 무탈 했스면 합니다 건강들 하십쇼
이영자씨 얘기할적에 지금도 살아 살아 내살아!가 기억 나는데 참 그때나 지금이나 대단햇죠 ! .. 전유성 씨 아직도 그 놀라운 재능을 사용하시죠 섬에서는 끝낫으니 잊으시고ㅎㅎ 대단하죠 !😊
전유성씨 김현식씨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릴때 부터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라왔고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 입니다
전유성 씨는 입만 열면 재미있고 생각지도 못한 유머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아~ 김현식님의 노래진가를 알아봐주신 그 은인이 전유성님이시군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역시 보는눈이 탁월하십니다👍🏻
전유성선생님 진짜 인간적으로 보입니다.
빗속에서 이문세님의 컨서트 감동입니다.
다 전유성님이 후배들이나 인재들을 이끌어주신 덕분이지만.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전선생님, 간만에 화면으로나마 건강하신 모습 뵈니까 기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느 떠돌이에게 베푸셨던 즐겁고 감사한 기억들에 감사드립니다.. 🙏
"개나 소나 콘서트"
참 기발한 콘서트였네요. 반려견들을 위한 콘서트~~❤
이게 진정한 개그 코메디 부담없이 마음 편안하게 볼수있는 방송 웬지 반복해서 자꾸 보게 되네요~~.!!🙏🙆♂️🙋♂️💕💕
이영자님을발굴 하신것도 대단하시고 전선생님의 혜안은 탁월하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전유성씨는 참 할말이없어요😂
아우 진짜 기다리다가 지친다 지쳐 이거 그냥 매주 한시간 씩 고정으로 해주시면 안됩니까 진짜 너무 좋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듣다가 눈물도 나고
옛시절이 생각 납니다
인생 칠십에 너무너무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전유성님의 진가를 확인할 수있었네요 ,보는 내내 정말 재미있고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어요
세분 얘기 귀합니다 ㅎㅎ 잘 듣고 갑니다
넘 재밌어요😊
전유성님양락형님 왕팬입니다^^
새해에도 공중파방송 많이 나오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회가 기다려지네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은 송승환처럼..
편안하고 게스트가 돋보이는 진행.
공중파 및 모든 매체 진행자가 배워야 합니다.
탤런트 한채영 님도 전유성 님이 픽업해서데뷔시켰지요 우와~~~~~재미있습니다15분이너무짦아여 ㅎㅎㅎ 개나소나콘서트
제가사는아파트에도 아기대신 멍멍이들 유모차에많이태우고다녀여 아이들도많지만 멍멍이를자식처럼키우는분들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순대국밥먹으며 시청하는데 뭉클울컥합니다.
저도 빵이랑 커피로 아침 먹으며 보는데 뭉클하네요.
멋진분😂
송승환씨 이 프로 넘 좋아요. 그때 그 시절 생각나게 해주죠. 전 60 ! 😁😊
댓글 감사합니다
이문세 님도전유성님덕분에데뷔할수있었습니다
인생 자체가 철학인 전유성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후배들에게 존경받을 자격이 있는분 입니다!
전유성 선생님 증산동에 사실때 제 친구 옆집에 사셨었지요. 그때 제가 연서중학교 다니던 학생이었는데 인사드리면 ‘그래’ 하시면서 받아주셨던 따뜻한 아저씨..
어느덧 40년 전의 한장의 추억입니다.
제가 세분다 참 좋아합니다^^
전유성씨 히이개그 찐이다
세분께서 이야기보따리 젬있어요 송승환씨 웃음소리에 같이웃게되네요 🤗
개그맨 전유성님이 사람보는 안목이 탁월하시네요.😄
😁
질리지않는 예능인..❤❤❤
전유성 때문에 현재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현재 전유성씨 한테 어떻게던 조금씩 현금으로 보상하세요ㆍ그러면 또 다른 대한민국의 스타들이 발견될겁니다ㆍ
전유성씨한테 금전적이던 공연이던 대게 갚은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어느한분이 한번 용기들 모아보세요ㆍ
아...전설들 정말 재밋게 봤어여
전유성선생님께 많이 웃으면서 배우는 프로였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이영자 최소 1억은 전유성님한테 줘야 겟다..
오늘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자유인이시네요 멋지십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삶의 귀감이 되는분이네요 코미디언을 떠나서
개나소나콘서트 언제 한번 가봐야지 했었는데 이제 안하신다니 아쉽습니다. ㅎㅎ
당시 3천만원은 경기도쪽 아파트가격임.
전유성님도 대단하지만, 이영자님도 대단하시네요.
한국 연예사에서 예능 감각과 안목은 진짜 전유성 형님이 지존이시다 .... 감은 진짜 천재적이신 분 ㄷㄷㄷㄷ
청도 공무원들 반성 하세요. 사람이 하늘 입니다
참 이렇게 저렇게 선한 영향력 씨를 뿌리고 사셨는데. 결혼은 거두지 못했어요 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구독 꾸우욱~~~ 좋아요 꾸우욱 ~~~ 응원하겠습니다 ^~^
❤❤❤❤❤❤❤❤❤
🐉 고맙습니다
2024년 한해도 세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2023.1.12.
하늘나라에서 드림
저 이 프로 보고 첨 알았네요. 제가 과거 제일 좋아했던 코미디언 서영춘 선생님이 코미디언이 뽑은 코미디언이란 걸요. 역시! 동상 있다는 것도 첨 알았고요. 김신영이 개그 좋아하는데 ㅎㅎ..
15분이 15초처럼 흘러갔네요
개그 하나만 보고 달려오신 전유성님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웃겨주세요!!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자씨 무명때 밤무대를 직관했던사람입니다 배꼽뽑았습니다 ㅋㅋㅋ
유성이 행님은 "낭만천재"
누군가의 발탁은 중요해요 ㆍ김현식 가수를 알게된건 과거 어릴때 음악에 입문하려고 디제이를 보면서 대중의 신청곡으로 틀게된 사랑했어요 ᆢ그러나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어서 평가절하를 하고 팝을 그당시 많이 틀었던 경험 ㆍ한 참후 군대를 다녀오고 본격적인 가수 수업에 들어가기 위하여 들어간 곳에서도 김현식의 곡을 부르지는 않다가 비오는날의 수채화를 들으면서 내가 찾아가야 할 롤모델임을 알고 그러나 바로 돌아가셔서 잠시 허탈했던 기억 ㅠㅠ 그러나 정한 목표가 있었기에 개인 트레이닝을 위해서 실제 무대를 뛰면서 과거 디제이때 알 던 선배님에게 연락이 와서 그분이 진행하는 신촌 무대에 서게되는 첫 데뷔 ㆍ거기서 그당시 같이 하시던 가수 김종환님에게 발탁이되어서 그분과 공동음반으로 음악계로 데뷔하는 행운을 전 가진거였죠 ᆢ선택안되면 사장되는 어려운 분야인거죠 ㅜㅜ
전유성 아저씨 최고
이영자 최양락 두분다 온양 분들인데,,,, 온양여고, 온양고등학교,
정말 의미가 있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문화의 획을 남기는 전유성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디어를 보고 관찰하시는 능력이 대단하신듯 합니다.
❤❤❤ 14:02
영자씨 역시 대단했네
ㅋㅋ 살아있는 한국 개그역사네요...^^
최양락 ㅋㅋㅋㅋㅋ주병진한테 족발뼈로 머리맞앗지요 ㅋㅋㅋㅋㅋㅋㅋ
내 마누라가 더 이뻐😊
몇 안되게 알아보지 못한 스타 중 한 명이 박중훈씨였던ㅎㅎㅎㅎ 처음에 강변가요제에 오디션 보러 갔을 때 첫 소절 부르자마자 그 특유의 말투로 "나가"라고 짜르셨고ㅎㅎㅎㅎㅎㅎ 그 이후 처음으로 중훈씨가 찍은 합동영화사 영화인 의 연출이셨던 곽정환 감독께서 전유성님이랑 지인이셔서 이번에 이 친구 데리고 영화 찍었는데 어때보이냐 하니까 보고 한 마디, "별론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강호동씨가 진행한 토크쇼에 박중훈씨가 나가서 그런 썰을 풀었던 기억이 나서 적어봅니다😁😁
언젠가부터 출연진의 개인사가 조금 빠져 있는 것 같군요
진정한 대부
톰브라운 좋아하는 사람 디게 많네 최유라 최양락
난 팽 헌숙 보다 임 미숙이 더 이쁘던데요
한채영도 ㅇㅇ
이문세 이영자 의리 있네
어떤 개그
어느 아주머니가 남편을 잃고
어린아이 삼남매를키우려고
거리에 호떡장수로 나섰다
어느날
그날도 호떡을 구워 파는데
어느 노신사 한분이.
.아주머니 그 호떡하나 얼맘니까?
하나에 천원인데요!
하자 그 노신사는 천원을 리어카에 올려두고 그냥가는게 아닌가,
아주머니가 황급히 따라나오며
.손님! 호떡 가져 가셔야죠.
노신사는,아니오 됐.습니다.하고 그냥가는것이 아닌가
아주머니는
참 이상한 손님도다. 있내.
이러먼서 열심히 호떡을 구웠다
그 다음날도 .또그다음날도
노신사는 어김없이 천원을 놓고 가는것이였다
그렇게 일년이 다가고 징글벨 소리가 울리는 그날에도. 노신사는 어김 없이
리어카에 천원을 놔두고 돌아서 가려는데 아주머니가 황급히 따라나오며 얼굴을 살작 붉히며 고개를 살작돌려 말하길
.선생님. 호떡값이 올랐는데요
한채영 손예진 요년들아 전유성님 너것들 키워줬는디
영자야 들었지 !!! ㅎㅎㅎ 이문세는 크게 한번 갚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