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협력게임 #보드게임설명 네 가지 질병이 전 세계에 창궐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팀이 정예 요원이 되어, 질병의 확산을 막고 치료제를 개발하십시오. 각자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동시에, 서로 힘을 합쳐 하나의 팀으로서 연계해야 합니다. 서두르십시오. 인류의 운명이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팬데믹' 게임 설명 영상입니다.
팬데믹 처음 시작할때 가장 헷갈리는게 연쇄확산인데, 영상에서 설명이 잘못됐네요.. 확산이 일어난 해당 질병색이 확산되는거에요. 영상에서는 그래픽으로 +파랑 큐브로 표시하고 실제로는 검정도시에는 검정큐브를 놓았네요.. 그리고 한 도시에는 색깔별로 3개씩, 총 12개의 큐브가 놓일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색의 질병큐브는 연쇄 확산시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영상에서는 파랑색이 확산되고있으니 이웃 도시에 검정색 3개가 있더라도 파랑만 1개 추가하고 연쇄확산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도 이 규칙 찾아보느라 엄청 고생했네요ㅠㅠ
팬데믹 처음 시작할때 가장 헷갈리는게 연쇄확산인데, 영상에서 설명이 잘못됐네요.. 확산이 일어난 해당 질병색이 확산되는거에요. 영상에서는 그래픽으로 +파랑 큐브로 표시하고 실제로는 검정도시에는 검정큐브를 놓았네요.. 그리고 한 도시에는 색깔별로 3개씩, 총 12개의 큐브가 놓일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색의 질병큐브는 연쇄 확산시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영상에서는 파랑색이 확산되고있으니 이웃 도시에 검정색 3개가 있더라도 파랑만 1개 추가하고 연쇄확산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도 이 규칙 찾아보느라 엄청 고생했네요ㅠㅠ
진짜 오늘 보드게임카페에서 몇십분동안 거기 설명영상이랑 설명지보고도 이해가 안돼서 포기하려던중 지푸라기 같은 맘으로 본 유튜브영상본 것 중에 유일하게 이해됐어요ㅠㅠ 복잡한것도 알기쉽게 설명해줘서 너무 재밌게 게임했어요 짱입니다👍🏼 팬데믹설명은 무조건 이영상 보세요 진짜
협력게임에 "카타르시스"를 처음 느끼게 해주었던? 게임입니다. 시기적절한 구호조치(?) 만큼 파티원이 으쌰으쌰하게 만드는게 없지요. 병원균이 '여기 펑', '저기 펑' 펑펑 터지기 시작하면, 다들 일어나서 똥꼬춤입니다. 병원균의 폭증이 긴장을 제곱근으로 더해주는데.....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면 기적적으로 '병원균'을 물리치기도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해봐야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자주 씻고, 마스크 잘씁시다."
7분 8초 확산설명 잘못된거아닌가요?
같은 색깔 큐브 3개까지만 못놓이면
이스탄불에서는 검큐3개+파큐 1개만 추가하고 확산이 안일어나야하는거 아닌가요
맞습니다. 영상에서 에러가 있었다 보입니다. 같은 색깔 큐브 3개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같은 색깔이 4개가 되는 경우 확산과 연쇄확산이 발생합니다.
즉 이스탄불은 검정 큐브3개에 파란큐브 1개가 추가되었기에 이스탄불에서 연쇄 확산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그럼 다른 색일경우 4개까지 올라갈 수 있는건가요?
학교에서 재밌게 했는데 이렇게 보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ㅎㅎ 확산이 연달아 2번 3번 일어나서 질 뻔 헀는데 ㅎㅎ
어 새로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