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남편을 아기 취급하는 형님 때문에 속이 썩어가던 중, "아이구 불쌍한 우리 동생~"이라며 남편에게 경고하자, 시누가 전화를 걸어 "당장 이혼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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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하양이-h7d
    @하양이-h7d 8 часов назад

    세상에 저런 등신도 있구나

  • @하양이-h7d
    @하양이-h7d 8 часов назад

    당연히 보험금은 시모 줘야지 저때문에 아들이 죽었는데 보기만 해도 소름돋는 여자네

    • @Ratel4Moon
      @Ratel4Moon 7 часов назад

      뭔 개소리야. 니가 저 시어미구나? 천벌을 받을 인간.
      보험금 수령인이 누군데 그리고 저 여자가 남편 죽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