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남편에게는 진수성찬, 나에게는 케케묵은 빵을 챙겨주는 시모. 남편 먹이자 시모가 게거품을 물고"아줌마! 평생 무능력한 아들 뒷바라지 하세요"라며 떠들더니 나는 이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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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안정희-m1l
    @안정희-m1l 15 дней назад

    그시모 아들신세 망쳤쳤군요 염치도 좋네요 때가어느땐데 전며느리 전 남편을 찾아와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 @김미정-b9e7y
    @김미정-b9e7y 15 дней назад

    뭔대단한 남자라고 끝까지 썩은 음식주는 집구석에서 이혼을 안하고 대단히 인내력 있으시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