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3. John. 15: 18-16: 4. 세상이 미워하는 이들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If the world hates you, keep in mind that it hated me first.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Whoever hates me hates My Father as well.>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 25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But this is to fulfill what is written in their Law: ‘They hated Me without reason.’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When the Advocate comes, whom I will send to you from the Father-the Spirit of truth who goes out from the Father-He will testify about Me.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And you also must testify, for you have been with Me from the beginning. 16: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All this I have told you so that you will not fall away.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They will put you out of the synagogue; in fact, the time is coming when anyone who kills you will think they are offering a service to God.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They will do such things because they have not known the Father or Me. 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라 I have told you this, so that when their time comes you will remember that I warned you about them. I did not tell you this from the beginning because I was with you.
8분52초 에서 9분25초 ... 딱 어울려 간증한 사람이 떠오릅니다. "내가 변해야 다른사람들이 바뀐다!" "앞으로 나아가자!" "완전해 지자!" 그럴듯한 표현(주장) 아닙니까? 그런데 주님의 말씀과는 정반대 이죠! 어제(3월26일) 남해안 끝에 위치한 경남 거제도(거제시)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는 중에(4시간 20분 소요) 성경의 말씀이 계속해서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미국에 있을때도 출근(뉴저지 에서~ 뉴욕 맨해튼으로) 할때마다 최소 성경의 말씀2~3구절은 항상 머리속에서 맴돌고 떠올리면서 상고하면서 준비하여 전파동영상을 RUclips에 올리면서(업로드) 살아왔는데.......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작년 5월16일이후) 주위를 살펴보면(이천, 부산, 거제도를 거치면서) 대한민국 기독교인들 & 교회들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 복음을 위하여 세상(호 "코스모스") 으로부터 미움을 받을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반대로 칭찬을 받고, 인기를 얻고있는 기독교인들(가수 소향 처럼)은 도데체 뭡니까? 가수 소향의 발언 "내가 변해야 다른사람들이 바뀐다" 는 사고방식이 과연 성경적인 내용 입니까?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 위대하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렇습니까?? 하하하하 '위대'해지고 싶어하는(마태복음 23장 처럼) 가수 소향의 간증.... 며칠뒤(4월 초) RUclips 에서 적나라하게 폭로하여 오늘날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의 현실(민낯)을 여과없이 공개할 것입니다. 으로 두번째 채널 54번째 전파동영상을 올릴 예정 입니다. 2021년 3월 27일 토요일 거제도에서~
행위나 사상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젖어, 행위를 통해 자신이 '선'하다는 틀에 박혀 들어있는 저 자신을 봅니다. 온 몸, 온 세포 하나하나에 세상이 알알이 박혀있어 도무지 어쩔 수 없는, 이 존재를 선택해주심에 고맙습니다. 주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성수목사님 한번도 뵙지 못했으나 늘 말씀으로 이생에서 날마다 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요!
말씀의 깊이를 알려 주시는 목사님 이였었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오직은혜!!!!
저를 포로로 잡아 개선행진하시옵기를 원하나이다~
예수의 십자가와 고난으로 내가 살께 해주심에 어떻게 감사 다 드릴수 있을까요?...기뻐하고 찬양 드림니다.
십자가와 자기부인으로 ...
목사님.. 고맙습니다.
자기부인을 통한 이웃사랑이 제자의 삶이고 그것이 예수님의 계명 즉 예수님이 이른 말이고 그것이 핵심임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김목사님의 말씀속에 나만 맞다는 교만이 느껴지는 것은 참 안타깝습니다
요한복음 83. John. 15: 18-16: 4. 세상이 미워하는 이들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If the world hates you, keep in mind that it hated me first.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Whoever hates me hates My Father as well.>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
25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But this is to fulfill what is written in their Law: ‘They hated Me without reason.’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When the Advocate comes, whom I will send to you from the Father-the Spirit of truth who goes out from the Father-He will testify about Me.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And you also must testify, for you have been with Me from the beginning.
16: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All this I have told you so that you will not fall away.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They will put you out of the synagogue; in fact, the time is coming when anyone who kills you will think they are offering a service to God.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They will do such things because they have not known the Father or Me.
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라 I have told you this, so that when their time comes you will remember that I warned you about them. I did not tell you this from the beginning because I was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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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52초 에서 9분25초 ... 딱 어울려 간증한 사람이 떠오릅니다. "내가 변해야 다른사람들이 바뀐다!" "앞으로 나아가자!" "완전해 지자!" 그럴듯한 표현(주장) 아닙니까? 그런데 주님의 말씀과는 정반대 이죠! 어제(3월26일) 남해안 끝에 위치한 경남 거제도(거제시)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는 중에(4시간 20분 소요) 성경의 말씀이 계속해서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미국에 있을때도 출근(뉴저지 에서~ 뉴욕 맨해튼으로) 할때마다 최소 성경의 말씀2~3구절은 항상 머리속에서 맴돌고 떠올리면서 상고하면서 준비하여 전파동영상을 RUclips에 올리면서(업로드) 살아왔는데.......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작년 5월16일이후) 주위를 살펴보면(이천, 부산, 거제도를 거치면서) 대한민국 기독교인들 & 교회들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 복음을 위하여 세상(호 "코스모스") 으로부터 미움을 받을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반대로 칭찬을 받고, 인기를 얻고있는 기독교인들(가수 소향 처럼)은 도데체 뭡니까? 가수 소향의 발언 "내가 변해야 다른사람들이 바뀐다" 는 사고방식이 과연 성경적인 내용 입니까?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 위대하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렇습니까?? 하하하하 '위대'해지고 싶어하는(마태복음 23장 처럼) 가수 소향의 간증.... 며칠뒤(4월 초) RUclips 에서 적나라하게 폭로하여 오늘날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의 현실(민낯)을 여과없이 공개할 것입니다. 으로 두번째 채널 54번째 전파동영상을 올릴 예정 입니다. 2021년 3월 27일 토요일 거제도에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