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래도 최초의 스마트폰 os인 윈도우는 현재 키오스크나 pda로 아직 잘만 살아있고, 제일 롱런할 것 같던 안드로이드는 예상대로 롱런을 했고... 오래 못 갈 것 같던 아이폰이 오히려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는 점 정도가 의외네요 ㅋㅋㅋ 한 때 시장 점유율 30%가 넘었던 윈도우는 비싼 라이선스 비용 덕분에 안드로이드에 매우 빠르게 시장 잠식을 당해버린...
HTC가 과거엔 정말 명기도 많이 내보였고 센스 UI를 비롯해 정말 많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었는데 추억 돋네요..ㅎㅎ 쿼티 키도 상당히 독특하지만 특히 트랙볼이 개인적으로 인상 깊네요ㅎㅎ 저 폰 출시 몇 년 뒤에 KT Tech에서 스마트볼이라는 트랙볼 탑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G1이 선배격인 셈이네요ㅋㅋ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폰 중에 사용하면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폰은 htc 이보4+ 였어요…^^ 그때 당시 폰은 무거웠지만.. 다른 폰에 비해서 사진도 잘나오고 따로 버튼이 있어서.. 반셔터 기능이 있고.. 또 폰안에 애그 기능이 있어서…^^ 저렴하게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었다는..
3:24 your internet, one touch away 직역하면 너의 인터넷은 한 터치만큼 떨어져있다는 뜻으로 돌려말하면 이제 인터넷을 접속하려면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키고 부팅하고 기다리는게 아니라 아디서든 터치 한번으로 접속할 수 있다는걸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ㅋㅋ
5:55 htc 폰의 트랙볼... 나중에 나온 htc 넥서스1 때도 달려있었는데 친구 폰의 그 트랙볼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마우스 커서가 나오는 건 아니고 탭키 누르듯이 선택이 넘어가는 방식이였지만 폰 자체의 마감과는 별개로 무광의 디자인과 트랙볼은 아직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와 이거 제가 옛날에 미국에 살때 시애틀에서 저거 산답시고 차타고 매장가서 밤새고 기다려서 아침에 일찍 들어가서 샀는데 지역 뉴스에서 사진찍으러 오고 인터뷰 하고 그랬었는데 저때는 진짜 혁신적인 폰이었죠 추억 돋네요. 저때 당시에 이메일이 실시간으로 푸쉬되는 기능이 블랙베리 밖에 없어서 저당시 미국 샐러리맨들은 기본 블랙베리+아이폰 들고 다닐시절인데 저도 블랙베리로 갈아탔다가 아이폰도 4부턴가 이메일 실시간 푸쉬된다고 해서 그때부터 쭉 아이폰만 써오고 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G1은 출시당시에는 혁신 그 자체였기때문에 너무나도 만족하면서 잘 썼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잇섭님, 딴지 하나 겁니다! ㅎㅎㅎ 크기로 봐서는 유심이 아니라 Standard SIM card로 보입니다 ^^ 그거보다 작은게 micro SIM이잖아요. micro의 줄임말이 로마자 u라서 uSIM으로 쓰고, 영어권에서는 "micro SIM"이라고 읽지만 한국에서 "유심"이라고 읽는거죠. 사실 "유심"은.... 과학에서 um이라서 쓰인거를 "마이크로 미터"라고 안 읽고 "유미터"라고 읽는거랑 같습니다 ㅋㅋㅋ 요즘은 그거보다 작은 나노심 (nano SIM)을 사용하죠 ^^ 그냥 읽으시는 분들 재밌으라고 딴지 한 번 걸어 봤습니당~~~~
덕분에 추억여행 했네요. 저는 아마도 국내에 처음? 정식 출시되었던 HTC 디자이어(안드로이드 1.5 탑재)로 처음 안드로이드 폰을 접했던거 같은데요. 기억에 아마 그 당시 HTC 와 모토롤라의 제품이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던거 같네요...^^; UGreen 멀티 허브 거치대(X-Kit)에 대한 궁금증이 많습니다. 1) 4K HDMI 외부모니터 연결 사용시 발열은 어떤지? 4K 3D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4K는 그렇다 치고 3D는 무슨 말인지? 2) 허브들은 전체 대역폭의 제한이 있어서(무슨 말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 HDMI 연결 + 다른포트를 Full로 사용시 각 포트의 제속도를 못내고 속도저하가 있을수는 없는지? and 그렇게 오래 쓰면 문제가 되는지?
저의 첫 안드로이드는 프로요(2.2)였는데.. 벌써 안드로이드 12까지 왔네요 ㅋㅋㅋㅋㅋ 진저브레드, 킷캣, 롤리팝, 마시멜로 등등.. 업데이트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지금 스마트폰 시장은 다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지 새 폰을 봐도 예전 만큼의 설렘은 없는 것 같아요. 다시 그 설렘을 느끼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2007년생 중3입니다 ㅎㅎ;; 저랑 또래 친구 급이네요...?ㅋㅋㅋ 제가 기억하는 첫 스마트폰은 3Gs 그리고 2017년 제가 쓴 첫 폰은 4s입니당.. 그나저나 폰 디자인 취향에 맞네요.. 12미니 지금 쓰는것보다 로고 빼고 이쁘ㄷr... -애플로고 박고- iOS 탑재한채 출시하면 구매 의향 있음
저 기기를 만져봤기 때문에 하드웨어 키가 키감도 키감인데 정확도가 더 좋아서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지만 모조리 세상에 모든 안드로이드폰이 터치키패드로 가는 바람에 그냥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하드웨어 키가 정확도가 더 높습니다. 자동차 버튼도 그렇고 컴퓨터 키보드도 그렇고 하드웨어가 안보고 칠 때 정확도는 더 높죠. 그리고 저 볼타입 마우스 커서를 제어하는 트랙볼 또한 마음에 들었는데 G1이후에 HTC에서 이후 Nexus One이라는 레퍼런스 폰을 출시했는데 거기에도 달려 있었죠. 그러고 보니 요즘 레퍼런스폰이라는 개념으로 제조사에서내놓는 폰은 사라지고 가끔 구글폰이 나오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 트랙볼은 요즘 폰에도 저걸 넣으면 화면이 커도 한손으로 어지간하면 컨트롤 가능할듯한데 그냥 깔끔하게 터치스크린 하나로 끝내버리니 여러모로 아쉽네요. 그리고 지금도 비슷은 할껀데 아마 파티션때문에 일 수도 있고 혹은 시스템 파일 설치공간을 제외하고 빼면 몇메가 안나올겁니다. 요즘 생각하면 뭐 앱 하나 설치할 공간도 넉넉하게 없죠. 당시 피쳐폰 아님 옴니아였던걸 생각하면 획기적이긴 했죠.
저렇게 슬라이드 방식으로 물리적인 키보드가 있으면 재밌고 쓸모 있겠네요. 애플에서 첫 아이폰 발표할 때 잡스가 화면에 절반을 가린 키보드가 있는 블랙베리 스마트폰 보여주고 토 나올 거 같다고 했었는데 물리 키보드가 타자치는 느낌이 좋긴 하죠. 삼성 스마트폰이 타이핑할 때 진동이 괜찮은데 아이폰은 iOS 16 부터는 기본 키보드에서 진동되게 해났다는데 이제 해주다니 뭐든 너무 늦게 해줘요.
옛날엔 진짜 재밌는 스마트폰이 많았음ㅋㅋㅋㅋ 각자 컨셉 확실하고 디자인 느낌도 다 달랐어서. 그때 당시엔 스마트폰 등급표였나 그런 앱도 있었어서 가계도처럼 쫙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2010년대 폰에 관심 많으셨던 분들은 스마트폰 가계도 다 아실듯 ㅋㅋㅋㅋㅋ
초기라서그런지 엘지도 엄청나게 도전을 많이했었죠 ㅋㅋ
단점이라면 라인업이 너무 많다는건데, 또 선택권이 많아서 전 뷰를 사용했었습니다 ㅎㅎ
@@ITSUB 그쵸 엘지가 딱 옛날 피쳐폰 시절처럼 이거저거 많이 건드렸죠. 뷰가 당시엔 욕 많이 먹었던거로 기억하는데 되려 단종되고 e북 용이나 만화읽기용, 고전게임 에뮬레이터 용 등으로 중고시장에서 꽤나 인기 끌었던거로 기억하네요 ㅋㅋㅋㅋ
저는 모토로이를 썼는데.....
2011년까지는 한국에 출시한 모든 스마트폰 다 외우고 다녔었는데...ㅠ
스마트폰 등급어플 만드신분이 유튜버...
크으 이번에도 지원해드려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이지, 저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오프닝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빌려드린 Racer2123 드림.
굿
오우
@@HJM0311 ㄷ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없는 기기가 없으셔..
진짜 지금 보면 스마트폰 발전이 너무 신기함 ㄷㄷ 10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전자기기는 1년마다 새로운 세대가 나오다보니 비교적 빠르게 발전하죠 ㅎㅎ
지금 그래도 최초의 스마트폰 os인 윈도우는 현재 키오스크나 pda로 아직 잘만 살아있고, 제일 롱런할 것 같던 안드로이드는 예상대로 롱런을 했고... 오래 못 갈 것 같던 아이폰이 오히려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는 점 정도가 의외네요 ㅋㅋㅋ
한 때 시장 점유율 30%가 넘었던 윈도우는 비싼 라이선스 비용 덕분에 안드로이드에 매우 빠르게 시장 잠식을 당해버린...
@@user-Neapolitan6 ㅋㅋㅋㅋㅋ 저도 아이폰이 대한민국에서 인기가 이렇게까지 높아질 줄은 생각도 못했죠
디자인은 지금봐도 예쁘다. HTC가 뭔가 키치하면서도 예쁜 폰 많이 만들었었죠.
와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 옛날 스마트폰이라 그런지 디자인도 독특하고 특히 실제 타건할 수 있는 키보드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 당시의 트랜드가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마 당시에는 지금은 거의 망한 블랙베리가 유행해서 거기서 좀 많은 아이디어를 얻은듯해요.
옛날 제품 소개해주시는 컨텐츠는 진짜 너무 귀하고 몇번을 봐도 재밌어요ㅎㅎ
삐삐세대라 요즘 발전속도 따라가기 힘든데 낙오되지 않으려고 잇섭님 꽉 붙잡고 있습니다.😂
안드 초창기는 진짜 HTC가 대단했죠...
한국에서도 꽤 인기였죠 ㅎㅎ
하지만 지금은 그저 잊혀진 존재🥲🥲
@@ITSUB 제 기억에 아마 디자이어 폰으로 많이 htc를 알게 되기 시작되고 사용자도 많아졌던걸로 기억하네요 ㅎㅎ
ㅋㅋㅋ 저는 센세이션이 그렇게 갖고싶었어요.. 그 특유의 시계있는 ui가 너무 이뻐서
@@whddls123 HTC 디자이어 HD가 유명했던거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ㅋㅋ 통짜 알미늄이라 헐렁한 츄리닝 입고 뛰면 바지가 내려가는 무게 였죠 ㅋㅋㅋㅋ 그때 전면카메라가 없는것도 참 특이했는데...
휴대폰도 mp3도 옛날이 이런저런 도전과 여러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아서 신제품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했죠
잇섭님이랑 비슷한 20대 중반이라 그런가 지난번 아이폰 3gs도 그렇고 추억의 휴대폰들이 자주 업로드되서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잇섭님 20대신줄 알고 놀래서 찾아봤네요....ㅋ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신 덕분에 이러한 콘텐츠를 혼자 즐기지않고 영상화까지 오게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
섭이아재 30 중반을 바라보는데..
아이폰3gs 진짜 오랜만이네...중딩때 친구폰이 저거여서 맨날 갖고놀았는데 그 뒤에 나온 4s는 ㄹㅇ신세계였지..
비슷한 쿼티 포맷으로 실제로 제가 썼던 LG안드로원이 떠오르네요. 예전엔 확실히 블랙베리 등 다양한 폼팩터들 시도가 많았는데 요즘은 바형으로 천편일률화된 것 같아 더더욱 폴드플립류들이 기대되는 것 같아요.
옵티머스q 모토쿼티 기억나네욤
옵티머스Q… 나중에 모바일 게임이 점점 강화되면 쿼티가 달린 스마트폰이 또 나올까요??
@@그윤공 맞아요 저는 쿼티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옵티머스Q2까지 썼었어요ㅋㅋ
@@ITSUB 예전 SKY에서 나온 게이밍 피쳐폰같은 느낌으로도 상상은 되네요ㅎㅎ
저도 쿼티성애자였어서 엑스페리아X1 -> 안드로원 -> 모토쿼티 -> 옵Q2 -> 블랙베리 클래식 이렇게 썼었는데 추억이네요 ㅠㅠ 쿼티만의 그 감성이 있는데...
제가 어렸을 때 이런 기기가 있다는 게 뭔가 신기하네요. 요즘따라 옛날 폰을 써 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오 나이 많아지면 저런 생각을 하는군요
감성으로 아이폰 4쓰는데 쓰지마십쇼
HTC가 과거엔 정말 명기도 많이 내보였고 센스 UI를 비롯해 정말 많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었는데 추억 돋네요..ㅎㅎ
쿼티 키도 상당히 독특하지만 특히 트랙볼이 개인적으로 인상 깊네요ㅎㅎ 저 폰 출시 몇 년 뒤에 KT Tech에서 스마트볼이라는 트랙볼 탑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G1이 선배격인 셈이네요ㅋㅋ
지금봐도 트랙볼은 좋더라구요.
뭔가... 조작하기 편한 느낌이랄까요??
@@ITSUB 맞습니다ㅎㅎ 특유의 그 느낌이 있죠^^
대화면 시대, 트랙볼 하나면 정말 한손으로 어지간한건 다 컨트롤 될텐데... 이동하고 누르면 클릭. 편합니다.
@@ITSUB 중국 산h사야휴대푼다시가즈아
부모님이 가지고 계시던 아이폰 3GS를 잡은게 아주 가물가물한 20대 초반인데 이렇게 자세하게 초창기 폰을 소개해 주셔서 너무 유익한 것 같아요!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꾸벅)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샇바니다!
@@ITSUB 감샇바니다!
과연 HTC에서 저 제품을 낼 당시에 안드로이드가 이렇게 세계 스마트폰 OS 시장을 점령할지 알았을까요?
그리고 늘 사진자료로만 보던 안드로이드 1을 영상으로, 실제 구동 영상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점령은 ios가….
@@mhu1370 ㅇㅈ
@@mhu1370 카드는 삼성페이~ 개꿀
@@mhu1370 세계 스마트폰 os 점유율 보면 안드로이드가 압도적임
@@mhu1370 사실상 ios 빼면 다 안드로이드니 운영체제 점유율은 압도적이긴 하지
3:46 유튜브를 검색해서 보는 방법
스탭1 홈에서 어프리케이션 버튼을 누른다
스탭2 유튜브를 선택, 유튜브 홈에서 뜨는건 인끼영상이니 니 알아서 선택해라
스탭3 메뉴를 누르라
스탭4 검색을 누르냥
스탭5 물리키를 열고 검색해량
스탭6 니 검색을 입력해라
스탭7 돋보기를 누르랴
0:36 여기에 손 따라서 움직이게 편집하시는 거 생동감 있고 좋네요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발전시켜볼게요!
편집자가 이 댓글을 기억합니다.
진짜 오랜만이네 ㅋㅋㅋ 2010년 2011년도에 HTC 스마트폰 진짜 많이 보였던거 생각나네
삼성 갤럭시S, 옵티머스 2X, 베가레이서, 모토로이 추억이 새록새록…
옵티머스 2X… 그것도 아마 세계최초 듀얼코어였나? 로 홍보했었죠 ㅎㅎ
@@ITSUB 네 맞아요 영화관에서 광고보는데 서라운드 기계음으로 세계 최초 듀.얼.코.어 이래서 소름돋음;;;
@@ITSUB 그 후에 옵티머스 LTE2 세계최초 2기가램으로 홍보했었죠ㅋㅋㅋ
@@그윤공 lte2ㅋㅋ lg에서 안드로이드 업뎃해준다면서 더이상 안해준다고 엄청 난리났던 기억이
2:30
안드로이드가 구글에 협업제의 하기 전에 삼성한테도 먼저 갔었다죠...
그때 삼성이 협업했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이 안가는군요
그러게요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폰 중에 사용하면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폰은 htc 이보4+ 였어요…^^ 그때 당시 폰은 무거웠지만.. 다른 폰에 비해서 사진도 잘나오고 따로 버튼이 있어서.. 반셔터 기능이 있고.. 또 폰안에 애그 기능이 있어서…^^ 저렴하게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었다는..
1:03 kt테크는 kt에서 직접만든 폰 제조사이름이에요! 예전에 에버를 계승한 이름이죠ㅋㅋㅋ 스마트폰으로는 테이크 시리즈가 있었죠ㅋㅋ
역시 최초도 분리형 배터리인데
어느순간 분리형 배터리가 잃어버린 기술처럼 되어버렸어 ㅠㅠ
3:24
your internet, one touch away
직역하면
너의 인터넷은 한 터치만큼 떨어져있다는 뜻으로 돌려말하면 이제 인터넷을 접속하려면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키고 부팅하고 기다리는게 아니라 아디서든 터치 한번으로 접속할 수 있다는걸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ㅋㅋ
유튭과 사진자료로만 봤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용
저당시 htc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볼 컨트롤러가 진짜 인상적이었죠 ㅋㅋ 웹서핑 할때 마우스 커서도 볼 굴려서 옮기고 참 신박했었는데 말이에요 ㅋㅋ
? 빨콩 htc 버전?
다시 만져봐도 재밍씨고 좋더라구요!?!
잇섭님 오늘도 날씨가 더울 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내 첫 스마트폰이 ‘htc 레전드’였는데..ㅠ 추억돋네요 htc..
5:55 htc 폰의 트랙볼... 나중에 나온 htc 넥서스1 때도 달려있었는데 친구 폰의 그 트랙볼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마우스 커서가 나오는 건 아니고 탭키 누르듯이 선택이 넘어가는 방식이였지만 폰 자체의 마감과는 별개로 무광의 디자인과 트랙볼은 아직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13:25 예전엔 저 알림 led도 엄청 편한기능이였죠 ㅋㅋ
첫 안드로이드 아트릭스도,갤삼도 있어서 편했던거같습니당
혹시 윈도우 모바일도 리뷰 해주시면안될까요???
이렇게보니 15년만에 진짜 눈부시게 발전했네요..폴드3쓰는데 이젠 이것도 당연해지니..
A와 B도 아마 개발용으로는 코드네임이 존재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A: Apple Pie
B: Banana Bread
편집이 굉장히 깔끔해졌네요 약간 이펙트같은게 생긴거같기도 하고 좀 스무스해진 느낌이랄까 암튼 되게 좋네요
안드로이드 조상님 처음봅니다. 얼마전에 one ui 5.0 베타버전 나왔던데 리뷰 해주시나용??
오오 그것은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HTC G1!어떻게 구하셨어요?
그런데 요즘은 쿼티폰 같은게 안나올까요...
쿼티키보드 참 추억이네요..
집구석에 아직도 옵티머스Q랑 블베프리브 보관중인데 가끔씩 쿼티키보드 그리울때도 잇더라고요ㅋㅋㅋㅋ 실사용은 어려워서 서랍행이지만..
마켓 오랜만에보네 ㅋㅋㅋㅋㅋ 집에 아직 켜지는 제 첫 스마트폰이 있긴한데 기종이 galaxy grand 모델이고 용양이 4기가 였어요 ㅋㅋㅋ 초딩때 어떻게 쓴건지 안테나는 통신이 잘 잡힌다는 가정하에 dmb 아직도 볼수있구요 ㅋㅋ
3:58 속사포 ㄷㄷ
영상 보면서 책상 서랍을 뒤져보니 옵티머스Q가 아직 있네요. 표준 충전기가 없어서 켜보진 못하지만 슬라이드 쿼티의 열었다 닫았다 하는 느낌과 키보드의 클릭감은 역시 좋네요. 지금의 터치 키보드에서는 절대 느낄수 없는 감성이랄까 ㅋ
Hoxy 충전기가 몇 핀이거나 무슨 타입인지?(예:c타입,마이크로 B타입)
@@Justhumanhandle 예전 국내 피쳐폰에서 쓰던 TTA 표준형 충전기 써요. 충전구가 너무 커서 폰에는 LG 자체 규격으로 줄이고 젠더를 제공했어요.
@@thisbest1800 그럼...24핀 아님 20핀이겠네요...
올해 10월인가 11월인가 새로 출시되는 아이패드 시리즈에 대해서도 정리한번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라떼는~ 뭐쓰셨나요?
htc지도가 작동되는건 당시 htc가 자체 맵을 가지고있다는 장점으로 마케팅을 겁나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데이터통신없이도 지도가 작동된다해서 해외여행을 계획중이었던 저는 아이폰3gs가격과 동일한 htc 디자이어hd를 샀었죠!! 지금 생각해도 미친 흑우짓..
항상 잘 보고 있어여~~
미국사는데 이거 제 첫 스마트폰이었어요!!!! 오마이갓…. 추억돋네요…
제 첫 핸드폰 HTC 디자이어가 생각나네요.. 2.0 에끌레어….
와 이거 제가 옛날에 미국에 살때 시애틀에서 저거 산답시고 차타고 매장가서 밤새고 기다려서 아침에 일찍 들어가서 샀는데 지역 뉴스에서 사진찍으러 오고 인터뷰 하고 그랬었는데 저때는 진짜 혁신적인 폰이었죠 추억 돋네요.
저때 당시에 이메일이 실시간으로 푸쉬되는 기능이 블랙베리 밖에 없어서 저당시 미국 샐러리맨들은 기본 블랙베리+아이폰 들고 다닐시절인데
저도 블랙베리로 갈아탔다가 아이폰도 4부턴가 이메일 실시간 푸쉬된다고 해서 그때부터 쭉 아이폰만 써오고 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G1은 출시당시에는 혁신 그 자체였기때문에 너무나도 만족하면서 잘 썼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0:20 구독자님이 빌려주신거 맞죠...???
1:13 에 책상에 있는 폰은 무슨기기인가요?? 혹시 다음 리뷰예정 폰???
2:42 그게 나야
옛날에 디자이어 가 내인생 최초의 스마트폰이었는데... 참 그때 HTC대단했지...
잇섭님, 다름이 아니라 재생목록에 애플 이랑 갤럭시 따로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정주행 각입니다ㅎㅎ
6:58 한때 갤럭시나 다른제조사에도 부트로고에 제품명 만 넣으니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마크 안넣으면 지원 끊겠다고 발악을해서 powerd by android 만들어갔다 다 최근에는 안드로보 마크 들어가게됐죠.
7:23 아마 전면카메라가 없어서 후면으로도 셀카를 위해 거울이 있는 듯 예전에 애니콜(삼성),싸이온(lg) 피쳐폰 때도 거울있었음
잇섭님, One UI 5.0 Beta가 나왔습니다. 리뷰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One ui5 베타 리뷰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베가 아이언 출시 당시에 항상 말 나오던 "망치로 써도 될 정도로 단단하다"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때 티모바일에서 사이드킥이라는 폰이 저런식으로 액정 위로 올리면 키보드 있는 형태로 대 유행이어서 저런식으로 나온 것 같다고 저희 삼촌이 말씀해주시네요~~
삼촌 맞죠?????????
ㅋㅋㅋㅋㅋㅋㅋ
HTC 오셨네~~ ㅋㅋㅋㅋ 추억이다 1.0 중딩땐데
갤럭시 플레이어 19년까지 쓴 사람입니다 마켓이 못 쓰는 어플 많아졌어도 18년 말인가 19년 초 까지 썼었는데 그 이후로 아예 접근이 막혔더라구요 그때까지 서버 접근이 됬었던게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제 첫 스마트폰이 htc 센세이션이였는데 엄청 그리운 브랜드네요
한국에서도 초기 시장에 꽤 매니아층이 많았죠 ㅎㅎ
제친구도 썼었다는!
안드로이드 1.0은 멀티터치 지원을 안해서 더블터치해서 확대 축소 했었어요
옵티머스큐가 출시당시에 안드로이드 1.0이라서 더블터치해서 썼던 기억이...
지금 서랍에 잘 모셔두고 있습니다
설마 했는데 진짜로 그 HTC일 줄이야..
젤리빈… 초딩때 처음 폰 샀을때 들어있던건데 추억돋네
세심한 잇썹님. 그시절 모델 소개에 맞춰 머리스타일도 그시절로 롤백
예전에 엘지에서 있었던 3D폰도 리뷰해줬으면 좋겠다 나름 신기하고 획기적이었는뎀
오오 처음써본 안드로이드폰 ~ 리뷰도 해주시고 역시 믿고보는 잇섭~
11:26 와 소리 미쳤다 진짜
개찰져 ㅋㅋㅋㅋㅋ
이것만을 기다렸다!
후덜이!
잇섭님, 딴지 하나 겁니다! ㅎㅎㅎ
크기로 봐서는 유심이 아니라 Standard SIM card로 보입니다 ^^
그거보다 작은게 micro SIM이잖아요. micro의 줄임말이 로마자 u라서 uSIM으로 쓰고, 영어권에서는 "micro SIM"이라고 읽지만 한국에서 "유심"이라고 읽는거죠. 사실 "유심"은.... 과학에서 um이라서 쓰인거를 "마이크로 미터"라고 안 읽고 "유미터"라고 읽는거랑 같습니다 ㅋㅋㅋ
요즘은 그거보다 작은 나노심 (nano SIM)을 사용하죠 ^^
그냥 읽으시는 분들 재밌으라고 딴지 한 번 걸어 봤습니당~~~~
0:59와중에 존잘이네 ㅋㅋ
편집스타일이 약간 바꼈군요 좋네요 ㅎㅎ
LG 안드로-1 썼을 때도 쿼티키보드 재미 많이 봤던 기억이... 안드로 -1 도 리뷰해 주실수 있나요??
굉장한 기기를 가져오셨군요
이런 추억팔이(?) 좋습니다ㅎㅎ
제 첫 스마트폰이 갤럭시S1이였고 운영체제가 진저브레드였죠ㅋㅋㅋㅋ 오랜만에 반가운 이름들을 들었네요. 이런 영상 좋습니다 아주
옛날 학원 선생님이 블랙베리 쓰시는거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도 여전히 저런 물리 쿼티키보드가 너무 탐난다
지금도 꽤 좋더라구요 ㅎㅎ
글고보니 제가 초딩때 스마트폰을 가진 친구들을 보면 엄청 부러워하던 기억이 나네요ㄷㄷ
당시 피쳐폰은 물론 휴대폰이 아에 없는 친구들이 더 많이 있었죠
요즘은 모두다 스마트폰시대가 되다보니 ㅎㅎ
@@ITSUB ㅠㅠ 요즘 교실에서 태블릿 PC를 들고오는것도 충격적이더라고요
제가 중딩때 태블릿 보급은 적었고 노트북을 들고오면 특별한 사람으로 취급한 기억이 나네요
매번 느끼는건데 ㄹㅇ 인트로 맛집인듯
안드로이드의 조상을 넘어 안드로이드의 시조격이네요ㄷㄷ
생각보다 비슷한부분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안드로이드 1.0이면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건데 신기하네요ㅋㅋㅋ
와…!!
2:40 도대에 언제 여는걸까.. 은퇴한 야구선수 생각이.. ㅋㅋㅋㅋㅋㅋ
안드로이드 2.1부터 썼는데 1.0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맛폰계의 기원 ㅎㄷㄷ
어떻게 보면 약간 PDA하고 비슷한듯
저 폰은 넥슨 컴퓨터 박물관에서 봤던 기억이나요 ㅎㅎ 넥서스원부터 u12까지 htc만 썼었는데
형 혹시 인트로 전문 대역 배우가 있엉?? 겁나 찰지네
덕분에 추억여행 했네요. 저는 아마도 국내에 처음? 정식 출시되었던 HTC 디자이어(안드로이드 1.5 탑재)로 처음 안드로이드 폰을 접했던거 같은데요. 기억에 아마 그 당시 HTC 와 모토롤라의 제품이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던거 같네요...^^;
UGreen 멀티 허브 거치대(X-Kit)에 대한 궁금증이 많습니다.
1) 4K HDMI 외부모니터 연결 사용시 발열은 어떤지? 4K 3D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4K는 그렇다 치고 3D는 무슨 말인지?
2) 허브들은 전체 대역폭의 제한이 있어서(무슨 말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 HDMI 연결 + 다른포트를 Full로 사용시 각 포트의 제속도를 못내고 속도저하가 있을수는 없는지? and 그렇게 오래 쓰면 문제가 되는지?
와… 이폰을 구하시다니ㅋㅋㅋㅋㅋ
이것도 커롬 좀 있지 않나요
04년생두 이젠 라때 구나.. 스마트폰과 체벌이 있었다가 없었던 어중간한 시기니까.. 이야..
2:42 네. 제가 그때 태어난 그 아이입니다
14:09 파이어폭스도 파이어폭스OS를 만들기도 했죠
애플페이 루머 보셨는지요? 이번엔 조금 신뢰되는 자료가 많아서 기대할만 한거같습니다!
다음엔 아이팟 어떤가요?
저의 첫 안드로이드는 프로요(2.2)였는데.. 벌써 안드로이드 12까지 왔네요 ㅋㅋㅋㅋㅋ 진저브레드, 킷캣, 롤리팝, 마시멜로 등등.. 업데이트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지금 스마트폰 시장은 다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지 새 폰을 봐도 예전 만큼의 설렘은 없는 것 같아요. 다시 그 설렘을 느끼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2007년생 중3입니다 ㅎㅎ;;
저랑 또래 친구 급이네요...?ㅋㅋㅋ
제가 기억하는 첫 스마트폰은 3Gs
그리고 2017년 제가 쓴 첫 폰은 4s입니당..
그나저나 폰 디자인 취향에 맞네요.. 12미니 지금 쓰는것보다 로고 빼고 이쁘ㄷr...
-애플로고 박고- iOS 탑재한채 출시하면 구매 의향 있음
이 채널은 인트로 맛집이다 ㅋㅋ
동글동글한게 진짜 귀엽네요 물리키보드도 그렇고 하나정도 갖고싶네
카메라계의 에르메스 라이카 합작 샤오미 12s 울트라 리뷰 해주세요ㅠ 카메라 좋아하는 사람과 폰 좋아하는사람 두 시청자를 동시에 잡을 기회입니다!!
인트로에서 "할아버지, 벌써 그 말만 14년째에요..."에서 터졌습니닼ㅋㅋㅋㅋ(도대체 얼마나 손자의 손자의 손자의...(생략)에게 말한거야...)
잇섭님 영상과는 관계없지만 샤오미 12s울트라 리뷰계획은 없으신가요? 거의 카메라폰으로 나온거같은데 구미가 땡기는데 정보가 너무 없는거 같아요 ㅠㅠ
저 기기를 만져봤기 때문에 하드웨어 키가 키감도 키감인데 정확도가 더 좋아서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지만
모조리 세상에 모든 안드로이드폰이 터치키패드로 가는 바람에 그냥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하드웨어 키가 정확도가 더 높습니다.
자동차 버튼도 그렇고
컴퓨터 키보드도 그렇고 하드웨어가 안보고 칠 때 정확도는 더 높죠.
그리고 저 볼타입 마우스 커서를 제어하는 트랙볼 또한 마음에 들었는데
G1이후에 HTC에서 이후 Nexus One이라는 레퍼런스 폰을 출시했는데 거기에도 달려 있었죠.
그러고 보니 요즘 레퍼런스폰이라는 개념으로 제조사에서내놓는 폰은 사라지고
가끔 구글폰이 나오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 트랙볼은 요즘 폰에도 저걸 넣으면 화면이 커도 한손으로 어지간하면 컨트롤 가능할듯한데
그냥 깔끔하게 터치스크린 하나로 끝내버리니 여러모로 아쉽네요.
그리고 지금도 비슷은 할껀데 아마 파티션때문에 일 수도 있고
혹은 시스템 파일 설치공간을 제외하고
빼면 몇메가 안나올겁니다. 요즘 생각하면 뭐 앱 하나 설치할 공간도 넉넉하게 없죠.
당시 피쳐폰 아님 옴니아였던걸 생각하면 획기적이긴 했죠.
오랜만에 보네여 ^^ 저당시에는 쿼티폰 별로라 생각해서 안샀던건데
옛날 폰 중에 눈이 달려있는 폰을 갖고 싶었었는데 지금은 더 좋은 폰을 쓰고 있는ㅋㅋㅋㅋ 진짜 시간 빠른거 같아요
저렇게 슬라이드 방식으로 물리적인 키보드가 있으면 재밌고 쓸모 있겠네요. 애플에서 첫 아이폰 발표할 때 잡스가 화면에 절반을 가린 키보드가 있는 블랙베리 스마트폰 보여주고 토 나올 거 같다고 했었는데 물리 키보드가 타자치는 느낌이 좋긴 하죠. 삼성 스마트폰이 타이핑할 때 진동이 괜찮은데 아이폰은 iOS 16 부터는 기본 키보드에서 진동되게 해났다는데 이제 해주다니 뭐든 너무 늦게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