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그렇게 일찍갈려고 동생을 데려오게되었나 봅니다. 엄마의 기도 덕분에 작은아들이 정신차리고 잘 자라주었네요. 형과 둘이서 우애가좋으니 참 다행입니다. 그래도 동생 이 있어서 아버지가 안계셔도 형이 들허전하고 외롭지 않았 을것 같습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기전에는 아무 종교나 믿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불교는 인간이 만들었고 카톨릭은 인간이 성경책을 변질시켰고 하나님의교회 여호와증인은 구약을 중요시하고 예수그리스도란분이 누구신가 분명히 바로 알아야 하거든요 성경책이 어떤책인가 왜 종교기 아니고 복음 왜 복된소식인가 왜생명 자체인가 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했는가
![(신청사연) 차디찬 겨울 쓰레기통에 버려졌지만 좋은 양부모 만나서 판사가 된 내가 절도범인 소녀의 판결을 내리는 날 "내 손녀 한번만 봐주세요"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1ESL22w09s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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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십시요
너무 감감동 이네요
큰아들한테도 동생이생겨 같이크니 좋은거같아요
아빠가 같으니까 당연친형제이지요.작은아들키우길 젤 잘하신일같아요.생판 고아도 데려다키우는데
진짜잘하셨어요.
복받고계시네요.
사연자님 어린 나이에 결혼하셔서 마음고생 많이 하셨고 홀로 두아들 훌륭하게 잘 키우셨군요.
앞으로는 효도받으시면서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빕니다.
행복하세요~🎉🎉🎉🎉🎉🎉🎉🎉🎉
사연자분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하셔서 효자 아들을 얻을수 있었네요 건강하세요
남편이 그렇게 일찍갈려고
동생을 데려오게되었나 봅니다. 엄마의 기도 덕분에 작은아들이 정신차리고
잘 자라주었네요.
형과 둘이서 우애가좋으니
참 다행입니다. 그래도 동생
이 있어서 아버지가 안계셔도
형이 들허전하고 외롭지 않았
을것 같습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와우 사연자님의 이야기에 왜 제가 더 울컥해지는지? 사연자님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들들이 잘자라서 효도하니 정말 감사하고 오래 건강하세요..
남편이 지은 죄를 두 아들의 효도로 보상 받으셨네요. 큰 아들과 둘째 아들은 어쩌면 전생부터 좋은 인연으로 이어진 건지, 큰아들의 동생 사랑 참 신통했네요.
감사합니다 잘 기르시도 도우셔서 하늘의축복이임하시길 빕니다🎉 41:33
사연자님 두아드님과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수고하시는 썰사남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저녁즐거운 저녀 행복한 저녁 복된 저녁 나는오늘하루종일 되세요 오늘도 사연 감사히잘듣고 가겠습니다 늘건강 하시고 천복 을 받으세요
괴로운 마음 다잡고 아들 둘 키우느라 고생하셨어요.내가난 자식도 안인데 친자식 처럼 거두어 주신 마음 가상합니다. 앞으로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여생 손자손녀 재롱을 보면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천사 이십니다 세세내내 복받으세요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재미보다 감동입나다.
천사입니다
복많이받으셨어요
저같으면울화통이많이터졌을겁니다
아드님들과손자손녀와행복하게사세요😅😅😅
감동입니다.
찬사와 축복의 박수를 온가족에게 보냅니다.
사연자님은 천사입니다.
😊😊
작은 둘째가 심성이 바르네요 엄마의노고도잘알고 키울때는힘들었지만 그자식들이 효도할것 같네요
다들 잘산다고 하니다행입니다 어머님 건강 하세요~~~~❤
모두들 행복해서면 좋겠습니다 😅
1등이네요
아들때문에
동생을 고아원에
버리지 않했내요
Oi>in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했읍니다 누가 낳았던들 무슨 상관입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실겁니다
할레루야!!❤😂😊
흔한 사연인 데 감동이 밀려 오네요.
남편분이 외모가 영 아니었나 보다!!
뭔이런결혼이있대?어우난ㄴㄴ
저도 예수님을 믿기전에는 아무 종교나 믿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불교는 인간이 만들었고 카톨릭은 인간이 성경책을 변질시켰고 하나님의교회 여호와증인은 구약을 중요시하고 예수그리스도란분이 누구신가 분명히 바로 알아야 하거든요 성경책이 어떤책인가 왜 종교기 아니고 복음 왜 복된소식인가 왜생명 자체인가 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했는가
영적인것을 제데로 모르면 서주팘자 운명에 메여살수밖에 없거든요 왜 그런일을 당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알아야 바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창세기 3장 문제거든요 지그이라도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하세요 저도 ㅇㅏㄹ만해도 눈물이 날만큼 힘들게 살고 깨달은거니까요
ㅋㅋㅋㅋ 여호와 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