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진짜 천재적으로 한다 본인의 지금까지의 커리어가 다른 사람의 눈에, 타인의 기준에서 항상 1위 2위인 부분이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걸 인지 하고 그냥 백업도 아니고 팀을 위해 자신이 백업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고 그걸 여기서 배우고 싶다 이렇게 말하는게 대박이네 진짜 똑똑하다
와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 아님? 보면서 서울대는 다르네 진짜 똑똑하네 느꼈는데ㅋㅋ 요즘 능력주의 성과주의 하지만 사회생활 해보니 결국 조직에 순응 잘 하고 시키는 거 군말 없이 하고 시키지 않아도 야근하면서 선배들보다 늦게 퇴근하는 사람 좋아하던데ㅋㅋ 면접관들 표정에서도 다 느껴짐ㅋㅋ
영화를 보면 항상 주인공은 좋은 스승을 두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참된 가르침을 받습니다. 이 가르침은 미래에 가장 중요한 순간, 그 찰나에 좋은 선택울 하게 이끌게 해주어 관객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인생의 스승은 그 누구가 될지 모릅니다. 항시 주변과의 상호작용을 받아드리고 수용하는 것이 주인공의 가장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껏 주인공으로 살아온 것 처럼 느끼신다면, 그 뒤에는 제가 정말 운이 좋게도 저를 백업해주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한 저희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계신 덕분입니다. 주인공으로서 앞에 서는 것은 당연히 좋고 멋진 일이지만, 누군가를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 팀플레이를 하고 완벽한 백업을 하는 일도 주인공의 일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입사원으로서 일을 많이 배우고 성장하며 훗날 지금의 선배님들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완벽한 백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어지는 업무를 완성하겠습니다.
평생 금연을 지켜오던 내가 옛날에 군대에서 담타 가지면서 선임들이랑 친해지는 동기, 후임들이 너무 부러워 선임들이 담배피우냐고 물을때마다 "저 담배는 안 피우지만 간접흡연을 제일 잘합니다"라며 농담섞어 얘기하니까 의도를 완전히 파악하고 여러번 데리고 다니면서 흡연장 멀리서 쉬기도 하고, 되게 친해져서 전역후에도 연락하며 지냄 ㅋㅋㅋ
근데 암호화폐 전화해서 물어본걸로 뭐라하는거 웃긴다ㅋㅋㅋㅋㅋㅋ 쟤네들 변호사 뽑는거 아님? 당당하게 잔화해서 물어볼 수 있는 배짱 + 인맥 + 해결할 수 있는 능력치를 평가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 자기들 입으로 실무 할 때는 좋다며ㅋㅋㅋㅋ 근데 저게 뭐가 문제임?? 우리나라는 사람이 일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튀는 꼴을 못보는듯;
명문대 출신에 최상위 기업에서 10년간 일해오면서 근 20년간을 훌륭한 인재들하고만(물론 그때는 훌륭한지 몰랐음) 지내오다가 퇴사해서 작은 회사 내고, 잡코리아나 사람인 통해서 사람을 뽑고 쓰는데.. 정말 저런 인재들이 너무 그립고 그립네요. 내 회사가 작고 별볼일 없으니 별볼일 없는 사람들만 지원하니 맨날 mz만 외쳐대고 그놈의 워라벨 워라벨.. 나같은 기분파는 저런 척만 해줘도 얼마든지 보상을 해주는데, 절대 저런 말을 안꺼냄. 일이 좀 많아질거 같으면 죄다 야근수당, 야근식대 따져가며 꿍시렁꿍시렁~ 히잉~ 내돈 버는 것도 아닌데 내가 왜 이렇게 해야 하냐고~ 이러고 앉았고.. 허구헌날 징징징징~ 그와중에 연말되면 성과급 여부만 관심갖고.. 왜 공부 열심히 한 애들이 사회생활을 잘하고 일도 잘하는걸까? 왜 그런 애들은 우리회사에 이력서 조차 넣을 생각을 안할까? 혹시나 해서 그런애 노리고 일부러 초봉 5천 걸어놔도 죄다 이상한 애들만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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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도 있었지만
거짓을 말하고 본인이 .... 하네요
그러나 어쨌든 면접관이 듣고 싶어 하는 답을 너무나 잘 알고 잘 말한 케이스
답변 초반 부분은 가식적이고 억지로 지어낸 말 같아서 좀 거리감 생겼는데, 묘한 거부감 캐치 하고 바로 뒷부분 말 센스있게 빨리 갖다 붙이는 게 레알 천재네
ㄹㅇ 좀 가식이었는데 센스가 ㅋㅋㅋ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요구하는 그런것들을 자기어필로 잘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심사위원이 당황하는 느낌과 좋아하는 느낌을 동시에 받은 느낌이 있네요.
"억지로 하는걸 잘한다" 이 말로 끝난거 아닌가. 대부분은 그걸 못하고 하기싫어서 안하니까. 인생에 있어 가장 특출난 재능.
그냥 천재인데 소통이 가능한 천재였음
그냥 만능임
저 근거있는 자존감 넘치는 눈빛이 너무 매력적임
일단 시키지 않을게요 부터가 면접자들이 같이 일할걸 상정하고 말함. 대단한 청년.
면접관들이 듣고 싶어하는 얘기를 해주는 센스
말을 진짜 천재적으로 한다 본인의 지금까지의 커리어가 다른 사람의 눈에, 타인의 기준에서 항상 1위 2위인 부분이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걸 인지 하고 그냥 백업도 아니고 팀을 위해 자신이 백업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고 그걸 여기서 배우고 싶다 이렇게 말하는게 대박이네 진짜 똑똑하다
눈빛봐라 총기가 넘쳐흐르네 자신감 넘치고 똑똑해보이네
미미미누처럼 다들 면접 왜 안보나요??? 뭐가 맞는건가요... 저사람 왜케 딱딱하게하죠?..
이분 슈퍼스타k도 나오셨음ㅎ
@@몽키망키갑자기 미미미누가 왜 나옴..? 면접 저정도면 안 딱딱한데?
@@Hydhtdydkfzy 영상보고오셈 ㅋㅋㅋ 면접장에서 어케하는지
@user-ox1nx4wd2d 봤는데 어디가 딱딱하다는 말입니까? 뭐 학교 도서부 뽑아요??
믿음이 마구 간다...내 아이도 저렇게 당당하고 자신있게 때론 유머있게 세상을 살길 바란다..멋집니다
저건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서 미소가 저절로 나오는거
취준생들 진짜 이거 보고 배우세요. 저도 면접관으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회생활하다보니 면접자의 시선이 무슨 시선인지 알게됏다 ㅋㄱ ㅠ 믿음+적당한 사람냄새+거짓없는 말 이런게 중요한거같다
저렇게 똑똑한 사람도 저리 낮추고 치열하게 사는데...😅
똑똑한거랑 자존심 부리는 것, 고집있는 것은 다 다른거임.
편의점알바들은 손님이랑 기싸움함 ㅋㅋㅋㅋ
@@이원빈-v4q 근데 그건 편의점 알바라서 기싸움 해야 맞는 거긴 함. 안 그러면 자기가 ㅈ댐 ㅋㅋ 세상 물정을 안다면 쎄야할 땐 쎄고 낮춰야 할 땐 낮춰야 한다는 걸 아는 거임.
@@이원빈-v4q 그건ㅋㅋㅋ편의점알바가 낮아서가 아니라 손님이 낮을확률이 높아서임. 낮은데서 낮추면 끝도 없이 내려가거든. 잡아줘야 하니까 그런거고
저쪽은 스스로 맥락파악이 되는 사람들이니까 마음껏 낮추고 만만하게 보여도 진지한 대화가 통할 수 있는 거임
@@이원빈-v4q 이불 속에서는 맨몸으로 있어도 괜찮지만
늑대 주변에서 맨몸으로 있으면 안되는 이치랑 비슷함
와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 아님? 보면서 서울대는 다르네 진짜 똑똑하네 느꼈는데ㅋㅋ
요즘 능력주의 성과주의 하지만 사회생활 해보니 결국 조직에 순응 잘 하고 시키는 거 군말 없이 하고 시키지 않아도 야근하면서 선배들보다 늦게 퇴근하는 사람 좋아하던데ㅋㅋ 면접관들 표정에서도 다 느껴짐ㅋㅋ
저 형 자기소개서 사진 이상한걸로 넣었지만 인턴들중에 성과많이 낸걸로 기억함 반전매력 쩔었음
파트너 맘에 쏙드는 노예 인턴ㄷㄷㄷ
훈훈한 분이 일만 맡겨주면 뭐든 할 자세가 되어있다고 얘기하니 면접관들 표정에도 호감의 표정이 보이네..
말도 이쁘게 하네
영화를 보면 항상 주인공은 좋은 스승을 두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참된 가르침을 받습니다. 이 가르침은 미래에 가장 중요한 순간, 그 찰나에 좋은 선택울 하게 이끌게 해주어 관객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인생의 스승은 그 누구가 될지 모릅니다. 항시 주변과의 상호작용을 받아드리고 수용하는 것이 주인공의 가장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라도 이렇게 해주면 좋지 뭐😊
빽업도 해본사람이 빽업을 받는다 오더내릴줄 알거든 사람이 참 멋지네
오 그렇네요 ㅋㅋㅋ
제가 지금껏 주인공으로 살아온 것 처럼 느끼신다면, 그 뒤에는 제가 정말 운이 좋게도 저를 백업해주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한 저희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계신 덕분입니다.
주인공으로서 앞에 서는 것은 당연히 좋고 멋진 일이지만, 누군가를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 팀플레이를 하고 완벽한 백업을 하는 일도 주인공의 일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입사원으로서 일을 많이 배우고 성장하며 훗날 지금의 선배님들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완벽한 백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어지는 업무를 완성하겠습니다.
이런 말들을 제발 면접장에서 좀 하라고...ㅜㅜ
@@Jorregie ㅋㅋㅋㅋㅋㅋㅋ
굿
네 탈락입니다.
컴퓨터 백업은 해뒀나요?
당황될수 있는 질문을 저런 여유와 유머로 답하는 자세.
매력.
어쩜 말도 저렇게 이쁘게 잘 할까😊
너무 멋있어요~~
사람이 매력이 있네ㅋㅋㅋ빠져든다. 큰 장점임.
비록 방송이지만 정말 똑똑하고 여유롭네. 밤새 노예질한다고 쳐도 마음 바뀌면 언제든 퇴사 가능하잖아
진심 괜찮은사람이었음! 지금 변호사하고 있는건지요.. 😊
1년뒤
"야 너 신입때 들어오면 군말없이 일하고 밤도 샌다고 했잖아!!!!"
ㅋㅋㅋㅋㅋㅋ ㅇㅈ 하지만 저땐 일단붙고 보자라서
누구 아드님 이신지 능력에다 눈치 센스까지 참 대단하시네요! 면접관님들 미소가. ㅋㅋㅋ❤❤
저 모든것의 베이스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말과 표정에서 자신감이 느껴진다
ㅋㅋㅋㅋ 구구절절하게 변명하는거같은데 자신감이 있어보이니까 밉지가 않네😂😂 ㅋㅋㅋㅋ
저런 자신감이 있다면 그냥 뭐든 잘할거같으니 인정이 되면서도 웃기는건가봐요 ㅋㅋㅋ
변명이라기 보단 시키는거 있음 뭐든 다 할 각오가 있고 회사에 충성하겠다 라는걸 강조하고 싶은 것 같은데 너무 밑지고 들어가는 것도 좋진 않은 것 같아요 저런 질문엔 융퉁성 있게 잘 말하는 것도 필요함
어케살아야 저게 변명으로보이나요??
변명이 아닌거 같은데?
본인이 돋보이고싶어하는거같다 >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래야함? 변명이아니라 본인을 보여주는 면접임 무슨
잼민아..
고마워요~~ 인생에 참고 할게요
말빨 진짜 미친다.
그만큼 간절한게 보인다 현실의 어려움..😢😢
처음에 차가워 보였는데 말을 이쁘게해서 그런지 뽑을수밖에 없겠네 ㅎㅎ
ㅋㅋㅋㅋㅋ면접관들 흐뭇
자세가 됐네~ 실력은 다 있는데 자세가 된 사람 뽑고싶다는거지
저 사람 말 듣고 있는 시청자도 웃음이 나오면서 호감도 급상승 하게 만드네
내가 심사위원이면
자넨 합격일세 이런 말이 맘속에서 이미 생겼을갓 같네 😂
일을 맡겨 놓으면 끝까지 마친다.
밤을 새울 자신있다.
... 뽑고싶다.
맡은 일은 끝장을 보겠다는 저 자기 책임감. 뭘 시켜도 해낼 친구다.
안뽑을수가 없네
완벽함..
ㅋㅋㅋ노예가 천직입니다를 참으로 길게 잘 표현하시네 ㅋㅋㅋ
완벽하네유... 얼굴도 작고
얼굴 좀 크면 어떠냐
얼굴 작은게 왜나와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
공인이나 연예인 아닌 사람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육각형 인재 !!!
평생 금연을 지켜오던 내가 옛날에 군대에서 담타 가지면서 선임들이랑 친해지는 동기, 후임들이 너무 부러워 선임들이 담배피우냐고 물을때마다 "저 담배는 안 피우지만 간접흡연을 제일 잘합니다"라며 농담섞어 얘기하니까 의도를 완전히 파악하고 여러번 데리고 다니면서 흡연장 멀리서 쉬기도 하고, 되게 친해져서 전역후에도 연락하며 지냄 ㅋㅋㅋ
뉘집 아들인지
똑부러지네
열정이 많아 보임
이렇게 면접보고 회사가서 루팡해야 제맛!
저 내공을 어디서 쌓았지...? 와...
안밉다 너무 이쁜데 ㅋㅋㅋㅋㅋ
저런 질문에는 보통 뭔가를 서포트했던 경험 나오는게 일반적인데 ㅋㅋ
네 사실 저는 남을 도와주는 일을 정말 좋아하고, 무엇보다 남을 도와줄 때 제가 제일 빛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언제나 선뜻 도우며 나아갈 자신있습니다
맞아유
맘에 쏙들어
모든 면접관들이 탐낼 것 같음
뭔가를 해내자는 의지가 있고
큰 사람이 될 인물들은
눈빛부터가 다름.
역대 대통령들이나 대기업 회장들만 봐도
내가 면접관이라도 뽑고싶은 답변이다
저 분 장점이 많은 분일듯...ㅎ
합격입니다!!!!!^^
근데 암호화폐 전화해서 물어본걸로 뭐라하는거 웃긴다ㅋㅋㅋㅋㅋㅋ 쟤네들 변호사 뽑는거 아님? 당당하게 잔화해서 물어볼 수 있는 배짱 + 인맥 + 해결할 수 있는 능력치를 평가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 자기들 입으로 실무 할 때는 좋다며ㅋㅋㅋㅋ 근데 저게 뭐가 문제임?? 우리나라는 사람이 일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튀는 꼴을 못보는듯;
어떻게든 일을 많이하고 성능좋은 기계라는걸 어필해야하는 서울대생 그 미만은 어떤한 삶을 살까요?
더 커뮤니티 보고오세요 어마무시한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더 커뮤니티를 보면 이것이 팩트임을 알 수 있다
잘하네요
이력서에 서울대 수석 로스쿨 수석 적혀있는데 어떻게 말하든 신뢰가 가지 ㄷ
명문대 출신에 최상위 기업에서 10년간 일해오면서 근 20년간을 훌륭한 인재들하고만(물론 그때는 훌륭한지 몰랐음) 지내오다가 퇴사해서 작은 회사 내고, 잡코리아나 사람인 통해서 사람을 뽑고 쓰는데.. 정말 저런 인재들이 너무 그립고 그립네요. 내 회사가 작고 별볼일 없으니 별볼일 없는 사람들만 지원하니 맨날 mz만 외쳐대고 그놈의 워라벨 워라벨.. 나같은 기분파는 저런 척만 해줘도 얼마든지 보상을 해주는데, 절대 저런 말을 안꺼냄. 일이 좀 많아질거 같으면 죄다 야근수당, 야근식대 따져가며 꿍시렁꿍시렁~ 히잉~ 내돈 버는 것도 아닌데 내가 왜 이렇게 해야 하냐고~ 이러고 앉았고.. 허구헌날 징징징징~ 그와중에 연말되면 성과급 여부만 관심갖고.. 왜 공부 열심히 한 애들이 사회생활을 잘하고 일도 잘하는걸까? 왜 그런 애들은 우리회사에 이력서 조차 넣을 생각을 안할까? 혹시나 해서 그런애 노리고 일부러 초봉 5천 걸어놔도 죄다 이상한 애들만 지원하고..
이직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회사가 어딘지 궁금하네요ㅎㅎㅎ
구직도 마케팅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저도조금 생각이 바뀌어서 구직도 직원들이 볼수있게 하는 마켓팅이다. 단순히 돈을 많이주는게 아니라 그런 느낌으로
오히려 질문한 저 사람이 자격지심으로 넘겨 짚은듯 ㅋㅋㅋ
저 사람들이 띄엄띄엄 일하는 사람들이 아님.. 실제로 저런면이 있으니까 임현서가 방송 여기저기 나오고 유튜브도 하고 그러는거임
내가 빛인데, 니가 그속도 못따라 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가서 해봐라 ㅠ 짬때리는 거보면 열불 터짐 ㅠㅠ 2년만 해봐 하.. 나도 첨엔 야근? 오브코스였다..
믿음직하다
아직 인턴이라 저리 말하지만 누구 밑에서 오래 일할 스타일은 아님
오 예리하누
입 잘 터는 것도 능력이다 진짜
보겸아 이런이벤트 보기 좋다 나 내년에중1인데 급식먹으면서 맥북에어로 유튜브 좀 보자
멋있는 청년
무섭다
저런 말에 걍 웃는게 제일 호러다
너무 좋고 마음에 들어서 웃음 비어져나오는건데 더 좋은 리액션이 잇나?? 어떤리액션 생각하심
@@papaper-v9x 쟤는 항상 저렇게 살아오지 않앗을까? 느끼기에 따라 다르겟지먼 대중적으로는 아예 헛소리같아보이지가 않아서 사람들도 다 감탄하고 여기까지 올라온 영상이긴 한듯
말이라도 저렇게 해주면 든든하지
이분은 몸건강하고 사고없이 배우자 분만 잘 만나시면 평생 행복하시겠네 ㅎ
저사람 때문에 나 회사 차리고 싶어졌어...
관상이 내가 아는 기재부 사무관이랑 닮았다. 그 사람도 이십대 후반에 흰머리 날 정도로 일 너무 많이 해서 병나고 그랬다던데..
셀프노예발언을 댓글도 면접관들도 예뻐라하는게 난 왤케 슬프냐
축구로 비유해도 될 듯 공격수가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팀의 승리에는 모든 팀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들어가있다라는 식? 괜찮으려나
??? : “The show is mine”
ㅋㅋㅋㅋ
원하는말 다해줄께 느낌이네
우왕 완벽한 모범답안이네
면접준비하시는분은 그냥 외우면 될듯 ㅋㅋ
그 미스터트롯 나왔던 사람...?
이름보고 얼굴보니까 딱 그 사람인거 같은데
찾아보니까 맞는거 같네
와 저런 일꾼마인드는..안하고 싶은뎅 ㅎㅎ😢
우리도 달착륙 하는거 보고 싶다
대표가 들으면 안뽑을수없는 답변
설대출신 변호사가 저런 자세에 임하면 싫어할 선배들 없을듯
멋지네..이렇게 말하고싶다
우리 아들도 저리 크길❤ 잘생기고 스마트하고 훈훈해😊
저렇게 일해야 뽑히는구나 ㅠㅠ 변한게 없네...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저렇게라도 좀 해라
진짜 저거 볼때도 느꼈지만 변호사분들도 단순 참가자로 안보고 경쟁자로 봤다는걸 느꼈음 ㅋㅋㅋㅋ
진짜 저러면 뽑을수밖에 없을듯
아주 훌륭한 노예마인드가 장착되어있군
간절해보이면서 여유는 있어야되는듯
겸손만이 정답인가.. 기회가 올때 먼저나서서 내가 빛이 나고싶은게 사실아닌가.. 저건 너무 딱 면접용 보여주기식 겸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