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떠난지 13년째. 찾을 수 없는 종이비행기의 계절처럼--- 내일이면 다시 새롭게 숨 쉬는 날인데, 내 숨소리는 여전히 종이비행기를 찾고 있지 떠나가는 날 그대는, 이 노래를 아느냐고 물었었지. 내 목록에는 없어 노래는 부르지 못햇지만--- 어쩐지 그 장면이 잊히지 않았던가봐 그대 생각 하던 날, 우연히 이 노래를 처음 만났을 때, 떠나간 종이비행기를 찾은 듯 수십 번 반복했어. 그리곤 이렇게 인사했지 "잘가요, 내사랑----"
안녕이란 한 마디 이란 한 마디 낯이 익은 이름뿐 처음이자 마지막인 너의 편지를 비 내리는 저녁에 찬문턱에 기대어 비행기로 곱게 접어 날려보냈어 날아서 가버린 나만의 사랑은 세월이 흘러도 잊기는 힘들어 저 하늘 너머로 찾아가보지만 찬바람에 실려 떠나가 버렸네 바람 부는 저 언덕 이름모를 들꽃들 나의 사랑 어디갔나 물어보아도 모두 다른 이름과 사연들을 간직한 다른 종이비행기만 보았다하네 날아서 가버린 나만의 사랑을 세월이 흘러도 잊기는 힘들어 저 하늘 너머로 찾아가보지만 찬바람에 실려 떠나가 버렸네 나 나나 나나 나--- 나 나나 나나 나--
내게 사랑을 가르쳐 준 아직까지도 사랑하고 있는 그녀가 또다시 뇌수술을 한다네요. 작년에 크게 수술 한번하고서 다시 나를 지우려고 하나 봅니다 그래서 유독 저를 피하고 있었나봐요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보고 싶은데 미안함에 만나기를 꺼려하는 그녀.. 그래도 나는 사랑합니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유일한 여자거든요.. 아프지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겁니다. 내가 이렇게 사랑하닌까
마지막 한마디를 끝으로 카톡을 접습니다 사랑해.. 건강한 모습으로 당당하게 내 앞에 나타날겁니다 그럴껍니다 그녀는 자신을 가장 사랑하거든요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았거든요 나까지 불안해하면 안되요 지금 가장 힘들고 괴로워하며 숨 죽여 울고 있을 그녀에게 용기와 희망과 사랑밖에 보탬이 안되니까.. 힘내자 너도 나도
슬프다 그리고도 또 슬퍼진다 오늘 그녀의 집 골목길을 갔다.. 저 대문에서 문 열고 나올것 같은 내 사랑은 없구나.. 어두워진 골목길에서 서서 누가 켜 놓은 창 사이 불빛으로 그녀를 그려본다.. 혹시 집에 왔있는걸까 혹시나 퇴원해서 밥이나 먹고 있는건가 누구의 그림자인지.. 난 그녀 집 창빛에 한참 동안 내 사랑을 그려본다 건강하게 꼭 웃으며 나타나다오
이 영상 유튜브에 업로드가 2009년 이니 15년전.. 2009년에 15년전이면 1994년.. 1994년이면 이노래가 나온지 2년후.. 32년전에 나온 노래인데 앞으로 32년후 살아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때 지금을 생각하며 들어야지....70대에 과연..살아있자... 중학생때 였는데 신성우 내일을 향해 유행하던 시절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0:550:39 그녀가 날린 종이비행기. 떨어질거같은 종이비행기 . 그때 숲속에 숨어잇던 솔바람 . 어느순간 종이비행기를 품고 그녀곁을 맴돌다 그녀원피스옷깃에 스치듯안긴다. 그녀는 저곳을 보며 날렷고 솔바람은 그 종이비행기 안고 그녀곁에서만 맴돌다 사그라저버린다. 나쁜그사람에게 가려하는 그녀의 마음 가지말라며 힘을 다해 막아보지만 힘없는솔바람 그냥 사그라져버린다
추억 한장~~
그대 떠난지 13년째.
찾을 수 없는 종이비행기의 계절처럼---
내일이면 다시 새롭게 숨 쉬는 날인데,
내 숨소리는 여전히 종이비행기를 찾고 있지
떠나가는 날 그대는,
이 노래를 아느냐고 물었었지.
내 목록에는 없어 노래는 부르지 못햇지만---
어쩐지 그 장면이 잊히지 않았던가봐
그대 생각 하던 날,
우연히 이 노래를 처음 만났을 때,
떠나간 종이비행기를 찾은 듯 수십 번 반복했어.
그리곤 이렇게 인사했지
"잘가요, 내사랑----"
제일 좋아하는 작곡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김성호님은 진정 숨겨진천재... 이연경씨가 너무 잘불러줬네요. 2021년에..... 옛감정 그대로 듣고갑니다..
작곡이 김성호였구나..어쩐지 넘 좋다햇어 ㅠ
이름 뒤에 님자를 붙였으면 어땠을까요?
@@ggoboogi3453 연예인의 이름은 고유명사처럼 불리어서 굳이 님자를 안붙여도 괜찮습니다 실례나 예의범절을 위배하지 않는 사회적 허용의 범주같은 것이랍니다
일본 안전지대의 호호에미간빠이 표절이에요
내첫사랑 그녀가 노래방에서 불러주던노래
이노랠들으면 첫사랑그녀생각에 기분이 좋았다가도 가슴이 아려온다.
안녕이란 한 마디 이란 한 마디 낯이 익은 이름뿐
처음이자 마지막인 너의 편지를
비 내리는 저녁에 찬문턱에 기대어
비행기로 곱게 접어 날려보냈어
날아서 가버린 나만의 사랑은
세월이 흘러도 잊기는 힘들어
저 하늘 너머로 찾아가보지만
찬바람에 실려 떠나가 버렸네
바람 부는 저 언덕 이름모를 들꽃들
나의 사랑 어디갔나 물어보아도
모두 다른 이름과 사연들을 간직한
다른 종이비행기만 보았다하네
날아서 가버린 나만의 사랑을
세월이 흘러도 잊기는 힘들어
저 하늘 너머로 찾아가보지만
찬바람에 실려 떠나가 버렸네
나 나나 나나 나---
나 나나 나나 나--
가사 좋네요(^-^)v
낯이 익은 이름 뿐
담배 한모금
휴~~~ 하고 내불면 순간사라지는 것처럼 나의사랑
뒤 돌아 보면 저멀리
손으로 잡으려 해도 잡을수 없네
다시한번 휴~~~
한 없는 아쉬움
김성윤 안녕이란 한마디 낯이 익은 이름뿐~ㅎ
@@김우영-k6x 수정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도입부에 가슴이 뭉클하면서 내려앉는 느낌이다,,, 이 빌어먹을 옛 슬픈 기억들
세상에..이 노래 어릴때 진짜 좋아하돈 노래였는데..김성호님이 만든 곡이었구나..
김성호님 빽투더뮤직 보다가 알았네요..
이 좋은 노래를 멜론에서 찾다가 없어서 유트브로 찾아서 들으니 역시 추억속 명곡에요
멜론에 이좋은곡이 없나요?
이 노래는 듣는순간 매번 다른세상에 와 있는거 같다.
아~ 옛날이여
감성뿜뿜!! 참 좋아하던 잊고지낸 곡이었네...
감사합니다
92년도 고등학교때로 돌아가게 만들어주는 연경누나 노래...그리운 그시절....
감사합니다
가끔 찾아와 듣고..듣다 울고...
그래도 되는 휴식같은 나의 노래
가끔씩 찾아 듣게 되는 나만의 애창곡♡
아련한 옛 생각에 빠지게 되는 그런...😂😭
이 시대엔 가사가 한편의 시였네. 모르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참 그리운 시절입니다.
종이비행기 이 노래 라디오에서도 듣기가 쉽지 않은데..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중독성이 강한 마늘을 씹은 것 같은 아린사랑이 가슴 가운데 박혀,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 애잔한 사랑의 처음이자 마지막 고백아닌 고백. 들어줄 사람없이 허공에 맴도는 메아리! 지워지지 않는 상채기. 허나 삶은 언제나 그 자리???
노래 너무 좋네요.. 이 노래를 30여년이 흘러야 알았다니... ㅠㅠ..
김성호 진짜 아.....천재다
이 곡만큼은 작사가를 격찬해주고 싶네.....짧은 노래 안에 멜로애니의 그리운 사연을 다 닮은 느낌...박수 ㅉㅉㅉㅉ
뭐랄까 쓸쓸하게 옛날 생각이 나는 곡... 옛 사진이 들어있는 앨범을 보는 느낌이랄까...
그녀가 좋아했던 노래.,.
아프지 말고 늘 웃으며
행복하소서..
당당하고 힘차고
건강하고
덥다..
이 무더위에 힘들어하고 있지말고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도 외로워하지도 말아
웃을때가 가장 이쁜 모습
늘 기억하고 있으니..
아프지 말고
어서 기운 차려야지
슬퍼하지 말아
아무리 기다림이 긴다해도
나는 너의 모습 그리며
웃을 수 있으니
아프지말고
힘내..
많이 힘들다..
십분 거리도 안되는데
그 놈의 자존심인가?
힘들어 하고 아파하고 있을 널 생각하면
나는 더 아프다..
울지말고
밥 잘 먹고
이상한 생각 말고
오직 너만 생각하면서
건강 찾아라
아프지 말고
울지도 말고
오빠가 많이 미안하다
내게 사랑을 가르쳐 준 아직까지도 사랑하고 있는 그녀가
또다시 뇌수술을 한다네요. 작년에 크게 수술 한번하고서 다시 나를 지우려고 하나 봅니다 그래서 유독 저를 피하고 있었나봐요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보고 싶은데 미안함에 만나기를 꺼려하는 그녀.. 그래도 나는 사랑합니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유일한 여자거든요.. 아프지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겁니다. 내가 이렇게 사랑하닌까
이노래 넘넘 좋아했어요^^
용주 형님 잘계시죠. 옥탑 하숙집 꼭대기에서 형님 라디오 들으며 비오는 날 라면 끓여 먹은게 어제 같은데 벌써 25년전이네요. 그 라디오로 건진 이 음악 아직도 기억합니다.
이 노래 좋죠 ㅎㅎ 초딩때인가...이노랜 유독 기억에 오래 남았다는...
초딩졸업때 중국집에서 우동먹으면서티비에서 처음듣고 좋아했던기억이 ㅋㅋ 지금도 좋아요
pops8090님 항상 좋은 곡과 그에 딱 맞는 영상/슬라이드쇼 모두 고맙습니다.
이 노래 작사 작곡한 사람 천재다 진짜...ㄷㄷ
그러게요
회상노래하신분임
김성호씨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습니까?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아름답고 순수한 곡 숨겨진 명곡
노래너무좋죠?
가끔 들으러 오는데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좋고
노래도 잘 하시고
언제들어도 너무좋네요😀
이연경 20대 참 예뻤었지.
최근엔 연기자로 영화 써니 와 드라마에서 볼수 있죠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아름답고 감성적입니다
어제 라디오에서 오랜만에들어서 넘좋아 ♡♡
종이비행기를 타고 간 사랑…하늘로 떠난 사람과의 이별을 의미하는 걸까. 이루지 못 한 사랑, 가슴 시린 아련한 추억, 접을 수 없는 그리움에 젖어드는 명곡 중의 명곡
30년전에 근무 끝나고 퇴근후 직행 버스 타고가다 라디오에서 들었던 노래로 참 그립다 그 시절이
우와....이 노래...얼마만인지....
역시 김성호 킹왕짱!
추억의 감상............................
10대때 좋아하던 노래중 하나인데...음원사이트에서 찾기 힘드네요ㅠㅠ
언니가 좋아하던 노래...진짜 종이비행기처럼 하늘로 가버린...
ㅠㅠ
ㅜㅜ
휴..... 너무 슬프네요...ㅠㅠ
ㅜㅜ
내가 가장좋아했던곡 20대초반쯤
넘 넘 좋으다~~♡♡♡♡♡
노래 좋네요
저는 어릴때 이연경 이라는분 직업이 유치원 선생님인줄 알았음. EBS 딩동댕 유치원 진행자였는데 유치원 선생님 하다가 인기있어서 연예인된줄 ㅋㅋ
그런 가수가 몇분 있죠
김혜영, 임성훈, 이택림, 정소녀, 그리고 이찬원 ㅎㅎ
가수로 데뷔해서 mc가 돼버린 사람들... 😅
참 좋아요
마지막 한마디를 끝으로 카톡을 접습니다
사랑해..
건강한 모습으로 당당하게 내 앞에 나타날겁니다
그럴껍니다
그녀는 자신을 가장 사랑하거든요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았거든요
나까지 불안해하면 안되요
지금 가장 힘들고 괴로워하며 숨 죽여 울고 있을 그녀에게 용기와 희망과 사랑밖에 보탬이 안되니까..
힘내자
너도 나도
예쁜 사랑이죠...누구나 공감하실듯...
명곡이다. 음원 유료다운로드하고 싶어도 어디서도 판매하질 않는구나.
5학년때 이노래 너무좋아해서 펜레터도 보냈었는데.. 반송되옴 ㅜㅜ
요즘엔 이런가수들이 없어
노래진짜좋다
사랑은 그렇게 덥고 뜨거운 바람에 날아가버리죠.
아, 이것도 추억...
종이 비행기를 타고 서쪽하늘로 날아가고파 그곳엔 지난 날 너가 있을까? 날아서 가버린 그 사람~나 속해 있을 그때까지 단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고파
노래조으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감수성이 너무 좋다
상큼한 사랑도저렇게
쉽게 떠난다면
참 아름다울것같네요
오랜만이다..
행복하자
울지도 말고
슬퍼하지는 더 말고
나만의 사랑을 잊기는 힘들다..
저 하늘 넘어로 찾아가 보지만.,.
잘 있는거지
건강하게
웃으며 몸 챙기고 있는거지..
가물어진다.,.
이 노래 듣고보니
요새도 다양한 감정의 노래가 나오지만
아련한 노래는 확실히 안나오는 듯하네요
슬픔, 절규의 노래들은 많은데
아련한 노래는 신곡이 없음...
와 영상은 11년 전인데 노래는 28년전이네
첫사랑이 불렀던 그 노래 그립네요
역시 다시들어도 너무너무좋아
아. 잊고 있다. 오랜만에 들으니. 찡.
노래좋다~~~
하..좋다 그 말밖에.
노래 듣기좋습니다
슬프다
그리고도 또 슬퍼진다
오늘 그녀의 집 골목길을 갔다..
저 대문에서 문 열고 나올것 같은 내 사랑은 없구나..
어두워진 골목길에서 서서 누가 켜 놓은 창 사이 불빛으로 그녀를 그려본다..
혹시 집에 왔있는걸까
혹시나 퇴원해서 밥이나 먹고 있는건가
누구의 그림자인지..
난 그녀 집 창빛에 한참 동안 내 사랑을 그려본다
건강하게
꼭 웃으며
나타나다오
예쁜 사랑곡...감사하죠.
날아서 가버린 나만의 이기적인 사랑은 잊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그러나 잊으셔야죠...이기적인 사랑이니까
사랑이 다 이타적인 건 아니죠.
완전 좋다.
이연경 누나...제가 흠모해도 되나여? 저는 여자도 아닌데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고 센치해지네요....
절박함 어릴적 추억을 떠오르게하는 노래인 것 같아요~^^ 왠지모르게 눈물이. .
아.. 가슴이 시리네..
이연경 지금은 연기자로 잘 된 케이스^^~~
이 노래 좋죠
목록에 사랑 안 할래 도 있을까요
울고싶은노래내요
맞아요~~
이뿌다
마음..그럴때..들어와듣는노래..
아련하다... 그때에 그녀는 어디에선가 잘 살고 있겠지.
이 영상 유튜브에 업로드가 2009년 이니 15년전..
2009년에 15년전이면 1994년..
1994년이면 이노래가 나온지 2년후..
32년전에 나온 노래인데 앞으로 32년후 살아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때 지금을 생각하며 들어야지....70대에 과연..살아있자...
중학생때 였는데 신성우 내일을 향해 유행하던 시절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내친구가 제일 좋하했는데 14년전에‥
interesting song..
이연경님이 이노래로 방송활동 한거 한번인가 본것 같음.. ㅠㅠ
조음.
무섭다..
불안하다.,.
그럴 일 없겠지..
잘하고 있을꺼야
꼭 명랑한 목소리로
연락 할테니..
회복은 했을꺼야
의식은 있는걸까
말은..
죽이라도 먹을 수 있나
얼마나 아플까
수술은 잘 됐을꺼야
진짜로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다..
어쩐지..
나 어찌하면 되는걸까
조금만 힘내라.,.
꼭 오빠하고
다시 부를꺼야..
수술은 잘됀거지..
깨어나 있는거지
찬바람에 싣여 날아가진 않아요...더운 바람에 싣려 날아가셨겠죠.
0:55 0:39 그녀가 날린 종이비행기.
떨어질거같은 종이비행기 .
그때 숲속에 숨어잇던 솔바람 .
어느순간 종이비행기를 품고 그녀곁을 맴돌다 그녀원피스옷깃에 스치듯안긴다.
그녀는 저곳을 보며 날렷고 솔바람은 그 종이비행기 안고 그녀곁에서만 맴돌다 사그라저버린다.
나쁜그사람에게 가려하는 그녀의 마음 가지말라며 힘을 다해
막아보지만 힘없는솔바람 그냥 사그라져버린다
추석은 잘 보냈지. .
맛난 음식 먹기나 했으까
하루종일 누워만 있는걸까..
움직일 수는 있는걸까
대답도 물어 볼 수도 없는 내가 많이 밉다
건강하지.,.
밥이랑은 잘 챙겨 먹고 있는거지
뚜벅뚜벅 걷기나 하고 있는지
많이 먹고 어서 힘내
너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보자
힘들어도 버텨보자
그러다보면 사라질테니..
이 노래를 멜론에서도 듣고싶어서 신청했지만 권리사 확인이 어려워 서비스가 불가하다고 하네요.
카뮤에서도 들을수있게 음원좀 풀어주세요 ㅠ
김성호!
또 왔다.,.
오늘도 소식이 없고
걱정되어
이렇게라도 안부를 물어본다.,.
잘 있는거지.,.
잘 있지.,.
수술은 잘됐지..
어쩌고 있나..
괜히 무서워진다
...
냘아서 가버린~~~
작곡 김성호...!
몸이 왜그래.. 너무 가냘퍼 보인다
슬프다. 잘 좀 챙겨 먹어라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더욱더운 바람에 날렸을 거에요.
저라도 그럴 것 같은데요^^
하 전주 건반 90년대초반 감성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