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만나면 남자들이 내 주변 여자들보다 훨씬 감성적이던데. 이게 내가 그렇게 만드는 것도 있는 것 같음. 만났던 남자들 다 나한테 엄청 칭얼거리고 별 거 아닌 일에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고민 많이 하고 상담 많이 하고. 나한테만 의지하고. 근데 만났던 사람들 다 밖에서는 안 그런 척 쿨한 척 하고 다녀서 아무도 몰라 나만 아는 게 미스테리... 사회적인 시선 때문인지 강하고 이성적인 남자인 척 하는 껍데기 쓰고 있는데 사실은 여리고 감성적이고 의존적인 남자들이 진짜 많았던 것 같고, 그런 남자들일수록 이 영상에서 말하는 게 잘 먹힐 것 같음. 나는 원래 이 영상에서 말하는 예시 사례 같은 타입이고 '너 망하면 내가 먹여살리면 되지~' 이런 말도 진심으로 했었는데, 그러니까 완전 감성적이고 나한테 거의 무슨 엄마 롤 기대하는 것 같은 의존적인 남자만 꼬여서 도리어 진심을 가려 말하게 됨..
여자입니다. 처음에 저렇게 정말 최고 잘해주고 내가 차 있어서 내차끌고가서 한번도 기름값 청구한적 없이 드라이브도 시켜줘, 커피도 빽다방 편의점커피, 맨날 해장국 먹고, 주말마다 찜질방 가쟤서 찜방가서 잠도 잘 못자며 공들인 썸이, 사귀기 위한 여행에사도 반반하려고 하길래 가성비데이트여자인걸 깨닫고 바로 컷 했습니다 ㅋㅋㅋ 저것도 부작용을 낳을수 있어요. 저렇게했는데 내가치를 낮게 대한다?? 바로 컷해야 합니다. 휴
저도 여자이지만 안정적이고 이성적인 남자가 좋아요ㅎㅎ 남자들은 처음과 달리 너무 쉽게 변하는데 그 '변함'이 어쩔 수 없는 거라 인정하면 그로인해 발생하는 불안감을 안만들어주는 안정적인 남자가 좋은거고. 감정적인 순간에 혼자 생각하고 혼자 끝내는 남자가 아닌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다름과 감정의 깊이를 얘기하며 소통해갈 수 있는 그런 현명하고 이성적인 남자를 만나고 싶네요 ㅎㅎ 남은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전 남자가 맨날 김치찌게 부대찌게 삼겹살만 먹으러 가서 결국 헤어졌어요. 40대인데.. 칼같이 더치페이하는것도 모자라. 맛난거 나오면 지가 다 먹고 배부르지 않냐? 뭘 그렇게 많이 먹어. 그러면서 더 시키는거 눈치보게 하고. 난 가끔씩은 좋은 거 먹으러 갈 능력이 되는데 상대방 눈치보여서 못 가는것도 너무 구질구질해보이더라고요. 명품은 안 사줘도 먹는것까지 가격 눈치보는 남자는 이제 갖다버릴려고요. P.s : 차 안에서 커피 이야기하니 또 욱한다는.. 진짜 커피숍가는건 손에 꼽고 식당에서 밥먹고 진짜 차안에서 커피만 마시더라는. 울 집 주소는 끝까지 안 알려줬는데.. 본인집도 안 갈쳐주고 주말이나 밤늦은 시간엔 연락안되는게 이상해서 유부남인가보다 싶어 헤어졌네요. 모르죠. 진짜 용돈 받아쓰는 유부남이어서 글케 먹는거까지도 알뜰했는지도.
울남편은 열이많아서 땀나는게 콤플렉스였는지 밥먹을때마다 은근 의기소침하고 부끄러워했는데 내가 그런거 전혀 문제 될거없다 아무렇지도 않다고 할때 남편이 눈에살짝 눈물 그렁그렁함 그리고 잘때 코 엄청 고는데 내가 하나도 못듣고 괜찮아서 이여자다 했다함 ㅋㅋ 지금은 그냥 배나온 아저씨 자기가 동물의 왕^^ 자신감 충만한 승질머리 더러운 아저씨^^
ㅎ...... 20~30대(현재)에 연애를 많이는 안하긴 했지만.. 어느정도 연애하거나.. 썸은 좀 많긴 했는데... 상황이 종료되면... 꼭 상대방쪽에서 몇년씩 매달리거나 연락오거나 주변에 계속 맴도는 이유가 이거였나보네요...; 왜그러나 했는데 영상보니 이해가 되네요...;;; 경제력 보단.. 발전가능성이랑 성품만 보는타입이라... 저는 마음의 크기만 중요했어요.. 그리고 저는 힘들어도 내색 잘 안하려 해요.. 기대는게 상대한테 짐 된다 생각해서.. 힘든 상황 이야기하면서 푸념하더라도 시간 지나면 다 해결될 일이고.. 안되면 다른방법 뭐뭐 있으니 그렇게 하면 된다고.. 말하면서 상대 안심시켜버리는 타입이긴해요.....ㅎ.. 대신 상대방 힘들어할때는... 다르게... 품고 다독여주는 타입입니다..... 단호하게 해야할땐 해결책 주고 강경하게 대할때도 있지만... 품어주는게 베이스였어요. 그래서 그러는건가 싶네요..
마쌤.. 이 영상 보기 전부터 저는 첫만남에 삼쏘나 하잔 말도 하고, 저는 안징징거리고 오히려 남자가 회사에서 힘들었던 일 이야기하면 공감+이성적인 솔루션까지 제공해줬는데.. 헤어졌다요.. 퇴근하면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혼자 시간도 잘보내는데 😢 제 문제는 몰까요..
이거 진짜 확실한게, 제 남자친구가 저에게 늘 말합니다. "나는 여지껏 너같은 사람 본 적 없고, 앞으로도 못 볼 것 같아."라고요. 그래서 왜? 하고 묻자 "너랑은 속궁합도, 종교도 같고, 배려깊고, 가치관도 잘 맞아서 놓치고싶지 않아."라더군요. 저는 그저 남자친구에게 항상 고맙다는 말과 고마운 이유를 말해주고, 사랑표현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도 자기관리는 자존감 올릴려고 열심히 하는건데 이렇게 좋은 사람에게 좋은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남자친구에게 서운한 점이 자주 생기고, 반복되거나 크게 서운하면 울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이 사람은 저에게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웃어주지만..물론 본인이 잘못한걸 인정할만한 이야기라서 그렇지만, 저도 앞으로는 제 감정 잘 컨트롤 잘 하고 객관적이게 판단해서 서운한거를 말해야겠더라구요. ㅎㅎ 오늘 이야기 감사하드려요!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셨네요!
전 이 영상 마쌤 영상중 가장 도움이 되네요 !😊 이십대때의 저는 썸만타던 전남자친구에게 삼겹살에 소주 마셔요로 사귀게 된 결정적 사건이었고 삼십대의 저는 약간 감성적이었다가도 그래도 어쩌겠어 일인데 해야지! 몸은 아파도 내 사생활 봐주면서 일하는건 없다!라고도 하는 지금을 떠올리며 웃었어요😂 ‘제가 아쉬운 점은, 이십대의 나는 안정감을 주는 여자친구였지만, 현명하진 못한 여자였고 삼십대의 나는 현명함을 갖추었지만 이십대의 외모는 아니란거😂 오늘도 마쌤영상보며 얼굴에 팩 하나 올립니당
2탄,3탄 기다릴게요~ 마샘과 함께하는 괜찮은 여자 프로젝트 성공하게 연애 꿀팁 좀요~~ 그 동안 꿀팁으로 내성적인 남자 6개월째 꼬시고 있는중인데~ 처음엔 메세지 읽씹만 하던 남자가 이젠 실시간 메세지하구 왔다갔다 주고받는데 까지왔는데... 마지막 한방을 뭘 해야할까요 ㅋㅋㅋ
근데 다 제가 쓰고 있는 멘트들인데 왜 썸에서 연애로 이어지질 않을까요..? 그냥 남자 뽑기운이 없었는건지 ㅠ 말은 제가 잘하는데 말만으로는 안되는걸까요 썸붕나는 남자들 보면 저보고 아이돌 닮았다 그러고 예쁘다 그러는거 보면 외모는 합격인데 그 이상으로 가는게 없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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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볼수록 남자친구 있고 남자한테 결혼하자 말 듣는여자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나는 만나면 남자들이 내 주변 여자들보다 훨씬 감성적이던데. 이게 내가 그렇게 만드는 것도 있는 것 같음. 만났던 남자들 다 나한테 엄청 칭얼거리고 별 거 아닌 일에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고민 많이 하고 상담 많이 하고. 나한테만 의지하고.
근데 만났던 사람들 다 밖에서는 안 그런 척 쿨한 척 하고 다녀서 아무도 몰라 나만 아는 게 미스테리...
사회적인 시선 때문인지 강하고 이성적인 남자인 척 하는 껍데기 쓰고 있는데 사실은 여리고 감성적이고 의존적인 남자들이 진짜 많았던 것 같고, 그런 남자들일수록 이 영상에서 말하는 게 잘 먹힐 것 같음.
나는 원래 이 영상에서 말하는 예시 사례 같은 타입이고 '너 망하면 내가 먹여살리면 되지~' 이런 말도 진심으로 했었는데, 그러니까 완전 감성적이고 나한테 거의 무슨 엄마 롤 기대하는 것 같은 의존적인 남자만 꼬여서 도리어 진심을 가려 말하게 됨..
이거 맞아요
나중에 거의 엄마로 생각함
모든걸 다 의지하고 심지어 든든하게 생각해요
그러다보 나도 의지하고싶거나 내가 좀 기대고 싶을때도 있는데 나한테 너무 의존적이다보니 나는 기대거나 위로를 못받고 이런식으로 가다보니 점점 지쳐요
위로를 주면 위로를 감사히 받고, 또 본래 진취적으로 활동하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남자를 만나셔야겠어요
여자입니다. 처음에 저렇게 정말 최고 잘해주고 내가 차 있어서 내차끌고가서 한번도 기름값 청구한적 없이 드라이브도 시켜줘, 커피도 빽다방 편의점커피, 맨날 해장국 먹고, 주말마다 찜질방 가쟤서 찜방가서 잠도 잘 못자며 공들인 썸이, 사귀기 위한 여행에사도 반반하려고 하길래 가성비데이트여자인걸 깨닫고 바로 컷 했습니다 ㅋㅋㅋ 저것도 부작용을 낳을수 있어요. 저렇게했는데 내가치를 낮게 대한다?? 바로 컷해야 합니다. 휴
@@Orbitz-zz7fc연하든 연상이든 뭔 상관인가요. 뭐든 그런 남자는 상찌질
공들일 가치가 없는 사람은
두고, 나의 가치를 알아줄 사람 만납시다!!
노력의 방법이 잘못됐어요. 남자가 노력을 들이게 해야 합니다
글만 봐도 매력없음 무조건 맞춰주는 여자와 뭐가 다름 싫은건 싫다고 해야지
저도 여자이지만 안정적이고 이성적인 남자가 좋아요ㅎㅎ
남자들은 처음과 달리 너무 쉽게 변하는데 그 '변함'이 어쩔 수 없는 거라 인정하면 그로인해 발생하는 불안감을 안만들어주는 안정적인 남자가 좋은거고.
감정적인 순간에 혼자 생각하고 혼자 끝내는 남자가 아닌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다름과 감정의 깊이를 얘기하며 소통해갈 수 있는 그런 현명하고 이성적인 남자를 만나고 싶네요 ㅎㅎ
남은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너무 공감해요. 혼자 생각하고 혼자 끝내는 남자 이기심의 극치 아닌가요?
내가 혼자생각하고 혼자 판단하고 결론짓는 여자였던가 돌이켜보게 되네요
전남친이 저보고 그래서 힘들다고 했기도 했구…
남자는
자신을 믿고 인정해주는 여자에게 목숨을 바친다.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여자
현명한 여자
주변에 만났던 남자친구들마다 결혼하자 했었던 친구가 있는데 딱 이런 스타일... 근데 본인은 독신주의임 이미 스스로 완벽에 가까운 상태라 굳이 다른 사람을 필요로하지 않더라구요ㅋㅋㅋ 인간이란 복잡해요
전 남자가 맨날 김치찌게 부대찌게 삼겹살만 먹으러 가서 결국 헤어졌어요. 40대인데.. 칼같이 더치페이하는것도 모자라. 맛난거 나오면 지가 다 먹고 배부르지 않냐? 뭘 그렇게 많이 먹어. 그러면서 더 시키는거 눈치보게 하고.
난 가끔씩은 좋은 거 먹으러 갈 능력이 되는데 상대방 눈치보여서 못 가는것도 너무 구질구질해보이더라고요.
명품은 안 사줘도 먹는것까지 가격 눈치보는 남자는 이제 갖다버릴려고요.
P.s : 차 안에서 커피 이야기하니 또 욱한다는..
진짜 커피숍가는건 손에 꼽고 식당에서 밥먹고 진짜 차안에서 커피만 마시더라는.
울 집 주소는 끝까지 안 알려줬는데..
본인집도 안 갈쳐주고 주말이나 밤늦은 시간엔 연락안되는게 이상해서 유부남인가보다 싶어 헤어졌네요.
모르죠. 진짜 용돈 받아쓰는 유부남이어서 글케 먹는거까지도 알뜰했는지도.
진지하게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는 여자가 따로 정해져있나요 뭐.. 그냥 결혼생각이 잇는 남자가 그 시기에 만나는 여자랑 별 문제 없음 보통 결혼하는거죠..
내가 좋은 남쟈가 되어주면 여자들은 말은 안 해도 다 알게 된다...결론은 서로 잘 해야 함
안정적인건 없는것 같아요..
남자든 여자든 경제적 능력 구실만 확실하면
서로가 어떻다한들 그 불안감 요소를
상대에서 찾지않고 내가 그것을 충족시켜가면 자연히 상대방도 나의 가치를 알고 존중하고 현명하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마쌤 최고.. 저 마쌤 구독하고 정독할 즈음에 소개팅하고 연애했는데..
자신감있게 행동하되 상대를 존중해주고,
최선을 다하는거 알아주고 연락에 대해서는 여유로운 마음가지고 연애하다가
얼마전 청혼받고 결혼준비중입니다 ❤
결혼 후에도 늘 마 선생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 🎉🎉
축하드려요.. 쓰신 글 중에 연락은 여유롭게 라는 말이 너무 확 닿아오네요..
저는 그렇지 못해서 정말 사랑하던 사람에게 차단까지 당햇거등요.. 배워갑니다!!
결혼 축하드리고 이쁜 사랑 하셔여
이게 참 세상 순리가 모순인것 같은게... 남자든 여자든 처음에 끌리는 대상은 자극적이고 매력적이고 그런 사람한테 끌려놓고선.. 결혼은 안정적이고 한결같은 사람이랑 하고 싶고....
처음엔 남녀모두 매력이었다가 친밀감→안정감으로 바뀌는거라고 전 생각해요😃 그리고 그게 '결혼'이라는 생각까지 가는 것 같아요. 더불어 연애에서도 불안한데 결혼해서 나아질거란 보장은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남자든 여자든 '안정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 남자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묻길래 ..왜그러나 했는데
남자도 확인 받고 싶어하는구나 오늘 다시 알게됨.
저도 이제 한눈에 반한사람 말고
제게 안정감을 주는 남자가 더 끌림
안정감 그게 최고죠
그런데 저런 말들이 진심으로 하는게 아니고 억지로 하는거면 오래가지도 못할뿐더러 결혼하고 나서도 여자입장에선 힘들수있어요 마음에서 우러나서 저렇게 말할수 있는 남자 상황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지 다 배려하고 이해하고 힘듭니다
이게 맞지
근데 이게 부작용이 있는게 호구가 될수 있다는거 첨엔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는 당연시 여기고 고마워하지도 않음 나한테 쓸돈 결국에는 다른 여자한테 씀 자꾸 의지하고 어느새 여자는 외롭고 버거워짐
엄마가 홈쇼핑 보시는데 마쌤 봤어여 ㅋㅋㅋㅋㅋㅋ 넘 반가워뚬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고객님👍
울남편은 열이많아서 땀나는게 콤플렉스였는지 밥먹을때마다 은근 의기소침하고 부끄러워했는데 내가 그런거 전혀 문제 될거없다 아무렇지도 않다고 할때 남편이 눈에살짝 눈물 그렁그렁함 그리고 잘때 코 엄청 고는데 내가 하나도 못듣고 괜찮아서 이여자다 했다함 ㅋㅋ
지금은 그냥 배나온 아저씨 자기가 동물의 왕^^ 자신감 충만한 승질머리 더러운 아저씨^^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무슨 느낌으로 말씀하신진 당연히 알지만 이와중에 슬픈건 삼겹살에 소주가 파스타 각자 먹고 나오는 것보다 훨씬훨씬훨씬 돈이 많이 나온다는 것 ,,
ㅋㅋㅋㅋ저도 슬픔
ㅋㅋㅋㅋ맞아요.
근데 듣고보니 실제로 저런 마인드를 장착하면 나 스스로도 멋진 여자가 될 것 같네요 ㅎㅎ 그냥 그런척 말만해주는게 아니라 실제로 우러나와 말해줄 수 있게 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술 못 마시는 사람은 삼겹살에 소주 힘든데 사이다도 괜찮겠죠?ㅎㅎ
마선생님 덕에 즐거운 설연휴입니다ㅎㅎ
소박함이 본질이니까요 😊
ㅎ......
20~30대(현재)에 연애를 많이는 안하긴 했지만..
어느정도 연애하거나..
썸은 좀 많긴 했는데...
상황이 종료되면...
꼭 상대방쪽에서 몇년씩 매달리거나 연락오거나
주변에 계속 맴도는 이유가 이거였나보네요...;
왜그러나 했는데 영상보니 이해가 되네요...;;;
경제력 보단.. 발전가능성이랑 성품만 보는타입이라...
저는 마음의 크기만 중요했어요..
그리고 저는 힘들어도 내색 잘 안하려 해요..
기대는게 상대한테 짐 된다 생각해서..
힘든 상황 이야기하면서 푸념하더라도
시간 지나면 다 해결될 일이고..
안되면 다른방법 뭐뭐 있으니 그렇게 하면 된다고..
말하면서 상대 안심시켜버리는 타입이긴해요.....ㅎ..
대신 상대방 힘들어할때는... 다르게...
품고 다독여주는 타입입니다.....
단호하게 해야할땐 해결책 주고 강경하게 대할때도 있지만... 품어주는게 베이스였어요.
그래서 그러는건가 싶네요..
1번같은 말 많이해줬습니다 호구로 보고 사랑이 식더라구요 저한테 뭐든 저것도 적당히 하세요…
상황극 장인ㅋㅋㅋ나중에 배우하시려는 건 아니신지 ㅎㅎ
ㅋㅋㅋㅋㅋㅋ👍
홈쇼핑에서도 잘하셔여 상황극 ㅎㅎ
대사 짜주는거 너무 좋아요!! 그냥 설명만 해주는것보다 이해가 완전쏙쏙!!
오늘 소개팅 했는데 나가기 전에 우연히 보고갔습니다. 소개남이 차 한잔하고 뭐 먹고 가실래요? 하길래 마쌤이 알려주신 “삼겹살에 소주” 말했는데 반색하더니 겜끝남 세상에 마쌤 이제부터 넌 나의 종교 4:14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
난 국밥 조아요 ㅎ
아🤣 종교ㅋㅋㅋㅋㅋㅋ
ㅋㄱㅋ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본적으로 외모나 취향이 맞았겠죠
그러니 더 좋게보이고 다 좋아보이고 그런거겠죠!
ㅎㅎㅎ
저는 청혼은 잘받는데 결국 제가 그 남자들과 결혼이 안하고 싶더군요...내가 결혼하고픈 남자야 넌 어딨니?ㅠ
현명하다는게 별게 아니군요ㅎ 징징대지않고 별거아니라는듯이만 말해주면 되는건데.... 극 감성녀인 저는 진짜 그걸 알면서도 잘 안돼요ㅋㅋㅋ 남자친구가 100잘하다가 1못하면 그걸로 잔소리나하고... 어떻게 고쳐야하죠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습니닼ㅋㅋㅋㅋ
아니 왜 ㅋㅋㅋㅋ 100개중에 1 못하는데 잔소리를 ..;;
@@massaem 그니까여....그냥 그 못하는 순간 하나도 용납을 못하나봐요..... 마인드 컨트롤을 하려고 노력하는데도 잘 안되네욬ㅋㅋㅋㅋ
순간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때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나 또한 완벽한 인간이 아니다'하고 생각하고 현재상황을 보면 남친을 보는 내가 지금보다 훨씬 포용력이 길러질겁니다 화이팅!🙂👍🏻
그런데 감성녀라고 잔소리하지 않아요. 😢
저는 너무 이성적이라서 연애를 시작하기도 전에 결말이 다 보여서 아무랑도 감정이 안생겨요. 전문직에 이성적이라 말씀하신것처럼 대시를 받는 경우는 있는데 제가 사랑에 잘 못빠지는데 어떡하죠?
4:20 와 저도 사귄남친이 예전에 소개팅 커피먹고 2차어디로 가실래요해서 삼겹살에 소주요~하고 먹엇는데 나중에하는소리가 삼겹살에 쏘주도 신박한데 상추쌈에 야무지게먹는 이빨에 반햇다고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간증 폭발이네요 ㅋㅋ
헐 이빨 ㅋㅋㅋㅋㅋㅋ아마 그 상대분이 치아보다 여자분이 이상형 일 확률이 높았을걸요
우와아아아아악 반응좋으면 더 들고온다고 해서 열렬한 반응 해드립니다!!!! 🎉🎉🎉
대사까지 짜주는 선생님이 어딨어요 최고!!! 이건 뭐 밥을 떠다 입에다 퍼넣어주는격ㅋㅋㅋㅋㅋㅋㅋ♡
쌤 너무 잘들었어요 남편한테 적용해서 더 사랑받는 마누라 될꺼에용 헤헤 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안정감을 주는 여자.. 모순적인게 내딴에 사랑을 퍼부어 줄때가 아니라 내 일에 집중하면서 연락갖고 집착안할때 남자들ㅇ ㅣ 안정감을 느낌ㅋ
이렇게 상황극이랑 대사가 있는게 훨씬 더 이해가 잘 되구 좋아여~~~
그치요? ㅋㅋ
오늘 니트 예뻐요. 근데 마쌤 퍼스널컬러는 아닌것같아 ㅋㅋ
🙏👍
이영상을보니 제가 잘하고있는게 맞구나 라는 정답을 말해주신거 같아서 속이시원하네요👍🏻
대사가 좋습니당!! 이해 쏙쏙!!! 응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ㅎㅎ마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용
댓글에 제가 이런사람인거같은데 왜 남친이 안생기는걸까요?ㅠㅠ 하시는분들은 높은 확률로 외모문제임. 성격좋은데 예쁘기까지하면 남자들이 가만두겠음? 얼굴이 그저그러면 몸매관리라도 해보셈. 쭉쭉빵빵까진 아니더라도 탄탄하고 건강한몸매
나이도 있음ㅎ
저는 저렇게 접근하더니
나이많아서 안됐어요.
@@apple_banana_ 나이있어도 외모가 뛰어나면 그까짓거 극복가능함
마쌤 여자 연기할때 가발쓰심 더 리얼.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남자 마음을 이해하게 하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마선샘님 대사 짜주시는것에서 좋아요
대사 짜주는 컨셉 너무 이해 잘가고 좋아용ㅎㅎ 다음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마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전 이제 컨텐츠 내용은 중요하지 않아요.동네오빠랑 차 마시면서 수다 떠는 느낌적 느낌. 듣고 있음 내적 친밀감과 가라앉은 텐션도 업 시켜주는 마선생💓
만점자리 답안지 공개를 이렇게 하시다니요!!! 마교수님 ㄷㄷ..
정독중이에요..!! 너무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와 그래서 썸남이 나한테 그랬었구나
일 안해도 나 먹여살릴거같아서 좋다고
난 그냥 얻어먹기만하는거 싫어해서 산 것 뿐이었는데
남자의 근원적 불안감 서열 투쟁.. 인정의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취소!!! 보라컬러 예쁘네요 잘받아요~~ 마선생님이랑 동네친구하면서 커피한잔하면서 수다깔깔 재밌을거ㅜ같아요😮
안정감주는여자가 대박이네요
나머지 이야기 강하게 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유부남은 왜 제외인가여? ㅋㅋㅋㅋㅋ 유부남들이 좋아하는 대사도 알려주세여! 남편한테 써먹게요 🤭
처음 만난 자리에서 껍데기에 소주 한잔 하자고 잘못 말했다가 몇년 후인 지금 애기업고 영상보고 있습니다 삼겹살에 소주라니... 호불호없이 더 위험한 말이군요 미혼이 최곱니다 근데 애기는 이쁨^^
결혼전에 내가 자주쓰던 방법인데!!
근데 실제로도 파스타보다 삼겹에 소주를 좋아하는1인ㅋㅋㅋ
증말 목소리톤 부터 말에서 나오는 기운이 정말 좋으신 마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마!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23년에도 재밌는(?)영상 부탁드려용~~♡♡♡
도움이 됬다고요 ㅎㅎㅎ
다행히 전 시집갔지만 요즘20대
이런 나만알고싶은 혹내가 오랜연구끝에
알게된걸 만천하에 온여자들이 알게되
평준화 시켜버리면ㅜㅜ
또다른 필살기가 필요하잖아요 ㅎㅎㅎㅎ😀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글구 이번영상 진짜 도움 많이되네요ㅎㅎ
근데또 마냥 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흔히 말하는 여리여리 여성스러운 매력을 상대방이 못느까봐 걱정도되용😂
저돜ㅋㅋ
갈등해결에선 이성적이되, 평상시땐 감성적이어도 사랑스럽게 생각할거에요
어떻게 보면 뻔한 연애이야기를 어떻게 이르케 예시도 찰떡같고 잘설명해주시는지.. 정말 굳입니다🤙🏻🤙🏻
대사 컨셉 완전 좋아요! 마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 봐도 재밌고 유익한 컨텐츠~~ 항상 감사드려요ㅎㅎㅎㅎㅎㅎ 마쌤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와 저 지금 10회 무한반복
재생중요 다 외움
이것은 수학공식처럼
외워야대요!!
감사합니다
뫄~~~
체득!!😂
마쌤.. 이 영상 보기 전부터 저는 첫만남에 삼쏘나 하잔 말도 하고, 저는 안징징거리고 오히려 남자가 회사에서 힘들었던 일 이야기하면 공감+이성적인 솔루션까지 제공해줬는데.. 헤어졌다요.. 퇴근하면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혼자 시간도 잘보내는데 😢 제 문제는 몰까요..
그 남자가 문제에요
보석을 못알아본 남자 버려요 그 놈이 문제네여
@@윤쓰-k8x 프사며 닉네임이며.. 뭔가 잃어버린 제 영혼의 단짝을 만난 ㄴ ㅓ낌~~~✴︎
@@fanfan4665 전생에 뭐였나요 우리ㅋㅋㅋㅋ🤣🤣
@@awesome_girl90 여자여라ㅋㅋㅋㅋㅋ
그렇군요~ 배려심있고 부담없고 현명하고 이성의 끈을 놓치 않는 여인이 되어봐야겠어요~^
왜이제야 본건지 모르겠지만 다음남자만날땐 이렇게해볼게요~~
제가 고기를 안먹어서 삼겹살에 소주 못먹는데.. 그와 비슷한 느낌의~소박함을 나타낼 수 있는 조합은 또 어떤것들이 있나요? 몇가지 조합들 예시 한 3개정도만 더 알려주세요 ㅠㅠ
근데... 마샘 전문직 여성중에 생각보다 남편이 셔터맨인 분 많으신데 ㅠㅠ 그런 일부 빨대꼽으려는 분들을 피하는 방법은 뭘까요.. 너 먹여 살려줄게 이 말을 진짜 진담으로 받아들일거 같은데.. 그런말 안해도 셔터맨 하시는분 많이 봐서요 ㅠㅠ
너무 쉬워요 ㅎㅎ 1번 2번 ..그래서인지 3번부터 5번까지 궁금합니다!
원래 넷플릭스 몰아보기만 하다가...ㅋㅋㅋㅋ 이제 넷플릭스에서 마쌤유튜브로 갈아탈거같아요...
극 이성적인 여자라...전 어지간하면 남자가 편하더라고요..여자지만 여자가 피곤한...
내용은 좋은데 서론이 너무 길어요
본론을 빨리 얘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쌤 티비 돌리다가 XXR 덕다운 스포츠 의류 에서 마쌤이 딱 등장 ㅋㅋㅋ 반가웠어요 ㅋㅋㅋㅋ
이거 진짜 확실한게, 제 남자친구가 저에게 늘 말합니다. "나는 여지껏 너같은 사람 본 적 없고, 앞으로도 못 볼 것 같아."라고요. 그래서 왜? 하고 묻자
"너랑은 속궁합도, 종교도 같고, 배려깊고, 가치관도 잘 맞아서 놓치고싶지 않아."라더군요. 저는 그저 남자친구에게 항상 고맙다는 말과 고마운 이유를 말해주고, 사랑표현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도 자기관리는 자존감 올릴려고 열심히 하는건데 이렇게 좋은 사람에게 좋은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남자친구에게 서운한 점이 자주 생기고, 반복되거나 크게 서운하면 울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이 사람은 저에게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웃어주지만..물론 본인이 잘못한걸 인정할만한 이야기라서 그렇지만, 저도 앞으로는 제 감정 잘 컨트롤 잘 하고 객관적이게 판단해서 서운한거를 말해야겠더라구요. ㅎㅎ 오늘 이야기 감사하드려요!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셨네요!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하
웃겨요ㅋㅋㅋ 유부남은 취소ㅋㅋㅋㅋ 부처야머야ㅋㅋㅋㅋㅋ💙💙💙 마샘 2023년새해복마니받으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 영상 마쌤 영상중 가장 도움이 되네요 !😊
이십대때의 저는 썸만타던 전남자친구에게 삼겹살에 소주 마셔요로 사귀게 된 결정적 사건이었고
삼십대의 저는 약간 감성적이었다가도 그래도 어쩌겠어 일인데 해야지!
몸은 아파도 내 사생활 봐주면서 일하는건 없다!라고도 하는 지금을 떠올리며 웃었어요😂
‘제가 아쉬운 점은,
이십대의 나는 안정감을 주는 여자친구였지만, 현명하진 못한 여자였고
삼십대의 나는 현명함을 갖추었지만
이십대의 외모는 아니란거😂
오늘도 마쌤영상보며 얼굴에 팩 하나 올립니당
😂😂😂파이팅입니다
2탄,3탄 기다릴게요~
마샘과 함께하는 괜찮은 여자 프로젝트 성공하게 연애 꿀팁 좀요~~
그 동안 꿀팁으로 내성적인 남자 6개월째 꼬시고 있는중인데~
처음엔 메세지 읽씹만 하던 남자가 이젠 실시간 메세지하구 왔다갔다 주고받는데 까지왔는데...
마지막 한방을 뭘 해야할까요 ㅋㅋㅋ
역시 우리 마쌤이 최고야ㅋㅋㅋ
2탄 기다릴께융
마선생님은 유튜브만 하기 아까워요
티비 연애프로 패널로 데뷔 하셔야되는데...
방송국 놈들아 뭐하고 있니 ㅋㅋㅋ
ㅋㅋㅋㅋ그르게요 주변에 아시는 분 없나요?ㅋㅋ
곧 구독자 8만을 앞두고 있는 마쌤 올해도 대성하는 2023년 되세요🧧
가족들, 짱구 전부 아프지 않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짱구까지 챙겨주시다니 흑 😭
@@massaem 전에 마쌤이 짱구 종종 영상 출연하는게 평소 🐶모습 많이 남겨두려한다는 말 듣고 더 찡했어요🥲 짱구쓰 자주 출연시켜주세여!!
짱구 너무 귀여워서 저포함 대부분 구독자들도 좋아할거예요!ㅎㅎ
형님
오늘같이 이마 적당히 들어내는게 인물이 훨씬 좋아보입니다
ㅋㅋㅋ명심할게요
모두 맞는 말씀 👍👍👍 감사해여
마쌤 블루잘어울리넹
1 등🧡🤍오늘도 연애를 영상으로 배우지만 설 잘보내세요🧸 올해는 꼭 솔탈 하게 기도해주세요😝😝
곧 될겁니다👍
아 이런 주제 좋아요 계속 해주세요 마언니
더 해주세요 더더더! 시집가게!
근데 다 제가 쓰고 있는 멘트들인데 왜 썸에서 연애로 이어지질 않을까요..?
그냥 남자 뽑기운이 없었는건지 ㅠ
말은 제가 잘하는데 말만으로는 안되는걸까요
썸붕나는 남자들 보면 저보고 아이돌 닮았다 그러고 예쁘다 그러는거 보면 외모는 합격인데 그 이상으로 가는게 없었나봐요
나머지 영상도 궁금하네요 감사해용~!
오케이 접수!
저는 소개팅남이 인스타에서 잇는 기쎄고 누가봐도 이쁜 여자들은 못만나겟더라고 너는 대화도 잘되고 이쁘고 그냥 내 이상형이야 이러면 저는 기분이 나빠야 하는건가요
참 애매하다…..
@@massaem 시도떼도 없이 사귀자 하고 자기는저랑 진지하게 만나는 거래요 근데 헷갈려요ㅔ
어쨌든 외모는 ㅂㄹ라는거아님
좋진않지
@@mong2545 외모가 별로라 하는기 아니라 인스타에 막 화려한 기쎈 사람 못만나겟더라 이런느낌
@@user-cx1nb1mn9l 누가봐도 이쁜여자는 아니다에서 개인적으론 들었을때 ㅂㄹ임. 뭐 제눈에 안경이라고 본인이 괜찮다면 ㅇㅋ지만 상대방이 이상형이라고까지하니 잘 만나보셔요 너무 그말에 의미부여하지말고
뇌에 각인 중입니다👍👍
이쁜 말 하면 뭐해요ㅠ지금 만나는 남자가 없어요ㅠ
좋은 남자 오면 그때 써먹으면 되지요😊
참 기본적인데
맞는말씀!!!
진정성과도같은데 내가준비됏다면
내가 현명하고 배려해줄줄알고 적당히스맛하다면 걸맞는 맨을쉽사리알아보고만날수있지안겟나요~~^^
마선생님이 꼬리 많은 여우신듯 ㅎㅎ
04:20 츄릅 갑자기 삼겹살 먹고 싶어요 ...
영상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팬이에요 표정 말투 찐친같아요 ㅋㅋㅋ
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뜨끔
대사 아주 최고
마쌤 해피설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주제와는 거리있는 질문이지만 그림 옆에 커다란 식물은 뭘까요?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멋지네요.
얼마나 현명하고 멋진 여성분과 살고 계실지 기대가 됩니다^^
삼겹살에 소주 기억해야지...
설연휴에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후속편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