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비다 뭐다 말하는데 원가는 확실히 쌈..ㅋㅋ 시계 같은 존재라 그럼 300~500선이면 급 괜찮은거 탈수 있음 그 이상은 매니악의 영역 입문은 100~200 정도 놀고 운동하는데 전혀 무리 없음 그리고 요즘 유튜버나 인스타 매체 통해서 비싼 자전거랑 유니폼 선전 겁내 하는데, 왜그러겠음 고급화 전력 + 그만큼 마진이 남으니까 거품은 절대 안꺼진다.ㅋㅋㅋ
비싼 자전거는 무조건 사치이다?는 틀리고요 최상급 자전거를 탈만한 실력이 있는가- 가 맞는 것 같습니다. 500만원과 1000만원짜리 자전거의 차이를 몸으로 느끼고 실력으로 녹여 낼 수 있다면 그건 사치가 아니죠 이 자전거가 내 실력을 못받쳐준다는 느낌이 오는 순간, 업그레이드 하면됩니다!
400만원, 8kg대 로드 타고 있는데 몸무게가 많이 나가니 힘든건 마찬가지다.. 오히려 싸구려 픽시, 몸무게 80kg 일때가 훨씬 오래 탈 수 있었음 104kg까지 찌니까 30분만 타도 힘듦.. 결론: 일반인은 자전거 무게 줄이는 거 보다 몸무게 줄이는 게 훨씬 도움된다.
회사선배가 심심하다해서 취미로 자전거를 추천함 그런데 자전거는 돈이 너무 나간다고해서 아니다라고 반박했음 200 300 만 되어도 충분하다 해도 동호회에서 1000만원 아니면 취급을 안해준다 따라가지를 못한다 급이 안맞아서 같이 타지 못한다라고 얘기함 이분 분명 체육교육과 나오신 분인데도 이런말을 하니 말이 안통한다가 느껴지는 걸 깨닫음 필자도 분명 200 300 잔차보다 1000넘는 기함급들이 더 좋은 거 알고있음 그래도 일반인 취미 기준에서는 엔진이 좋으면 충분히 다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함 실제로 겪어보기도 하였고 취미생활에 돈을 얼마든지 쓰든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우리가 카푸어보고 비판하는 것 처럼 자전거도 똑같은 시각으로 보이기 마련인듯 개인적으로 카푸어든 기함급 소유자던 다 자기가 재미있으니까 사는거라 존중하고 부러움 하지만 어른들에 이상한 시각이 자전거취미를 스스로 망치고 있지 않나 생각함 분명 나 한창 타고있을때만 해도 기함급들 볼 일이 거의 없었는데 코로나 때부터 슬슬 한강에 요즘 우리나라에 부자가 이렇게 많았나 느낌 진짜 많이 느낌
@@helloworld-i9v 부품만 가격이냐.. 프레임 설계,디자인 에어로다이나믹 생각해서 요즘은 헤드랑스템이랑 일체형으로 나오는데 그런거 구현하고 싯포스트도 충격 전도잘 안되는 디자인으로 시뮬레이션 해서 설계하는데 그리고 프레임 짤때 무게중심, 카본파이버 섬유 방향도 고려해서 인장강도를 분산시키는것까지 당연히 모든 장르가 그렇지만 돈을 썻을때 가격값을 하는 부분이 있고 하이엔드로 가면 갈 수록 가격값을 못하는 모습은 공통적일거야 하지만 그들의 디테일이 그 차이를 만드니까 비쌀 수 밖에 없는걸 스컬트라100같은거에 그런 노력을 해서 만들지는 않으니까
중딩때 아는 형(고딩)이 당시 자전거 선수 생활했었고 400만원짜리 카본 자전거 수리 맡겨서 공유자전거를 탄 적이 있음. 난 50만원대 알루미늄 로드자전거 탔음에도 그 형은 공유자전거 타고 여유롭게 거리가 점점 멀어져가는 그때가 안 잊혀짐....... 공유자전거로 윌리도 하고 그러던형인데.. 그걸 보니 천만원짜리 자전거 타도 다리 힘이 딸리면 뭔 소용인가 싶음.
부품은 비쌀수록 퀄리티가 달라지는게 아니고 대부분 경량화를 해서 비싸지는겁니다. 퀄리티는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경량화를 위한 제조공정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비쌉니다. 최상급이야 소재가 달라질수도 있기때문에 더 비싸질수 밖에 없습니다만 중급에서부터 상급은 퀄리티 차이 얼마 안납니다.
200 500 1000 차이가 당연히 있죠. 중요한건 가성비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따진다면 엔진을 논하고 선수를 논하는 분들이 있는데 김여사가 벤츠를 타도 이상하게 운전하듯이 그렇게 따지려고 들면 한도 끝도 없음. 자전거 7년 타보면서 확실하게 말할수있는건 비싼건 비싼이유가 분명히 있어요. 단지 비싸질수록 가성비가 떨어지는것은 사실이죠. 추천자전거는 입문용은 200 내외정도. 그리고 그이상 업그레이드 하려면 천만원까지만 하시는걸 추천드림 그이상은 막말로 가성비가 많이 떨어집니다.
부품값만 따지면 커피도 원가 250원에서 500원정도하죠 3천원에만 팔아도 6배입니다. 그치만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 인건비와 에스프레소 머신값 싼건 1천만원~3천만원정도 하고 원두 그라인더도 100~300만원 기타 부가장비 및 인테리어 등 소비자 수요가 가격에 들어가죠 자전거도 마찬가지로 공장 기계하나에 몇천에서 몇억씩할텐데 그런 가격과 엔지니어의 인건비가 들어갔다 생각합니다.
나만의 자전거 가격 기준은 컴퓨터랑 비슷하게 보면 된다 생각함 100~200백만대만 해도 웬만한겜은 다 돌아가고 심지어 10만원대 컴퓨터들도 괜찮게 맞추면 쓸만 함 근데 거기서 그 이상의 품질을 원하면 300~500백만원씩 더 나아가 1000만원씩 쓰는거랑 비슷한것처럼 싼 자전거들도 다 쓸만하지만 거기서 더 양질의 경험을 하고 싶다면 돈을 더 쓰는 느낌으로 구매하면 좋을거 같음
요약해서 그냥 거품이죠. 구동계 거품이야 초반 공장 부족할때 단가 비싼건 당연하지만 점차적으로 공장을 늘려 생산을 높혀 가격은 안정선으로 내려야하는데 그걸 좋다고 사주는 멍꿀멍꿀 고객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경쟁이 이루어져 가격이 내려가고 해야하는데 프리미엄 전략이라고 최상급이니 하면서 높은 가격이라고 사주니까 문제겠죠. 가격이 확 내려갈 단계가 확실히 있긴합니다. 3d 프린트의 보급화가 이루어지게 되면 자전거 거품 다 빠지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되는데 아직 좀 더 기다려야겠죠.
이런사람은 자전거를 제대로 안타본 사람이 대다수..비싼 프레임이 단지 무게만이 아니라 탄성이나 힘을 받아주는거 자체가 다름. 비싼 부품 구동계도 단지 경량이 전부가 아니라 구름성 힘전달자체가 다름. 알루타다가 카본프레임타면 탄성때문에 순간가속이 마치 내연기관차 타다가 전기차타는거같은 느낌. 자전거회사 직원이 뒤에서 밀어주는 느낌. 구동계도 일정 등급이상이면 큰 차이는 안나지만 차로치면 같은 bmw지만 m시리즈 탈때와 그냥 버젼탈때같은 느낌. 변속체결속도나 치고나가는 느낌이 다름. 물론 가격이 거품인건 맞지만 단지 가벼워지는거 외의 부가적인 효과도 있다~라는..
@@피자왕-n7b 일반인이라도 동호회 활동하면서 대회출전까지 목표로 하는 사람들 많어~~ 대회코스에서 업힐 조금이라도 더 잘타려고 경량한다니깐~ 동호회활동하면서 따라다니기만 해도 엔진은 이미 업글 다 됐고~~ 동네마실 깨작 다니는게 동호회가 아니여~~ 못해도 100킬로씩 다녀~ 평속 30이여도 3시간넘게 타고다닌다니깐~ 평지만 다니는게 아니라 업힐같은거 다 넘고다녀~~
차도 주제에 안맞게 빚내서 사니까 욕하는거고 뭐든 주제에 맞게 안삿으니까 욕하는거 알겠는데 그렇게 따지면 살면서 자기주제에 알맞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자기주제, 분수가 과연 누구눈에 맞춰야 하는 것인지..?도 의문이 든다 과시한다고 비싼자전거 타는사람이 먼저 다가와서 저가용 자전거 왜타냐고 욕하면서 물어보는사람이나 욕하면 될듯.
내 발로 굴리는 자전거를 타고싶어하는데 싼건 무겁고 변속성능 단수도 낮아서 평지속도나 업힐에서 불편하니 조금 더 쾌적한 환경을 원하는거죠. 컴퓨터로 치면 지포스1060으로 배그 100프레임 나와도 게임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지만 더 좋은 프레임 성능 그래픽 환경을 위해서 3060 4060 4090 등등 이런 그래픽카드를 사는거랑 같은 그런거.
ㅋㅋㅋ 참 뇌피셜 보소 별 차이 없어요. 일반인은 거진 못 느낌. 내구성에 있어서 차이가 있기는 함. 이것도 데오레 급이면 됨. 그냥 일반인은 100만원 이하면 충분하다는 말임 천만원 짜리 타 봤자 뽀대일 뿐이지 실 성능은 이 돈에 꼴랑 이 정도야 하는 수준인데 .. 0.1초를 다투는 프로선수의 영역에서 돈값? 하는거지.
자전거에 대해 공부하고 구입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자전거부품의 90%는 시마노를 씁니다 세계에서 가장 정밀하거든요 근데 가격이 싼편이에요 허나 가장 만들기 쉬운 프레임이 가장 비쌉니다 자동차와 달리 자전거는 성능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마치 미술품처럼 몸값이 부풀려진 사치품이에요 비싸다고 좋은게 아니에요 브랜드값이죠
*요약 :*
*1. 상급 카본 떡칠, 티타늄 부품 떡칠 할 수록 상급 = 비싸짐*
*2. 기술력 차이, 브랜드 파워 영향 당연히 있음*
*3. 브랜드 파워는 주로 유럽 투어 대회 영향 많이 받음 (한국 2002 월드컵 몇배 인파가 몰림)*
구동계 다른건 클거같은데 가벼운건 그닥 체감 안될거같음
어차피 내가 밀어야되는 무게는 자전거+내몸무게라...
기술비다 뭐다 말하는데 원가는 확실히 쌈..ㅋㅋ
시계 같은 존재라 그럼 300~500선이면 급 괜찮은거 탈수 있음 그 이상은 매니악의 영역 입문은 100~200 정도 놀고 운동하는데 전혀 무리 없음 그리고 요즘 유튜버나 인스타 매체 통해서 비싼 자전거랑 유니폼 선전 겁내 하는데, 왜그러겠음 고급화 전력 + 그만큼 마진이 남으니까
거품은 절대 안꺼진다.ㅋㅋㅋ
자매품
- 차가 굴러만 가는데 포르쉐 왜 사냐 ㅋㅋ
- 시장에 가방 널렸는데 샤넬백 왜 사냐 ㅋㅋ
- 아디다스, 나이키 있는데 구찌 신발을 왜 사냐 ㅋㅋ
- 휴대폰 시계 보면 되는데 롤렉스 왜 사냐 ㅋㅋ
아디다스 구찌비교빼곤 억지임...
ㅘ 한방에 이해되었"읍"니다
자전거가 부의 과시 수단 중 하나라는
얘기군
여러가지 악세사리 중
단지 자전거일뿐
@@JAMES-eg7ru뭐가억지임 존나맞는데 ㅋㅋ
@@JAMES-eg7ru머가억지지?
자전거 무게 100g에는 목숨거는데
자기 몸무게 1kg은 신경도 안쓰는 신기한 현상ㅋ
맞아요
차라리 체중감량 10kg하면 500 절약할듯^^.
입문용 100만원자리 자전거가 9kg인데
상급용 자전거는4.5kg 입니다.
2배 경량화가 됩니다. 운동할때 가볍게 하는거죠
등산갈때 물9L들고 등산 하는거랑 4.5L들고 등산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TVno.1 기함보다 엔진이나 신경쓰라는거죠
@@양복-y3v본인이 돈 쓰겠다는데 냅둬라 ㅋㅋ경제활성화되고 얼마나좋냐
@@양복-y3v 이건 뭐 스포츠카 왜 타고 왜 사냐 하는급의 논리인데
비싼 자전거는 무조건 사치이다?는 틀리고요 최상급 자전거를 탈만한 실력이 있는가- 가 맞는 것 같습니다. 500만원과 1000만원짜리 자전거의 차이를 몸으로 느끼고 실력으로 녹여 낼 수 있다면 그건 사치가 아니죠 이 자전거가 내 실력을 못받쳐준다는 느낌이 오는 순간, 업그레이드 하면됩니다!
장담 하는데 자전거는 성능대비 거품심함
@@your_lequeur그런거라면 2천만원자전거랑 20만원 자전거랑 차이가 뭐죠?
가격10배가 힘 10배 차이 나게 할 수 있나요?
ㅁ@@신재영-d2c
하지만 한국인은 일단 장비빨
@@신재영-d2c 20만원짜리랑 2천짜리랑 니가 타봐라 비슷한 실력가진사람끼리 두대로 실험해보면 20짜리가 절대 못따라온다 좀 타보고 말해
@@알로하-q5z 왜 타봐야하죠?대가리가 빵꾸났나??기초체력을 따지는거라면 이해하지만
가격으로 성능을 따진다고? 보조바퀴 달린 애기 자전거도 아니고
생활자전거와 8단이상은 페달질 한번해보면 구름성 차이가....무게는 둘째치고 조금만 오래타도 피로도 차이가 크죠.
걍 자기능력껏 타는거임. 거품물고 댓글 달 이유가 없음.
400만원, 8kg대 로드 타고 있는데
몸무게가 많이 나가니 힘든건 마찬가지다..
오히려 싸구려 픽시, 몸무게 80kg 일때가 훨씬 오래 탈 수 있었음
104kg까지 찌니까 30분만 타도 힘듦..
결론: 일반인은 자전거 무게 줄이는 거 보다 몸무게 줄이는 게 훨씬 도움된다.
104면 ㅈ돼지니까 당연한거고ㅋㅋ 걷는것도 힘들겠다ㅋㅋㅋㅋ
@@Ccjwwu21 너무해
난파할게
니는 몸무게가 는거잖아 돼지년아... 일반인은 자전거 무게 줄이는게 훨씬 도움된다
104면 자전거를 안타는게ㅋㅋ
일반인에겐 200 넘는 순간부터는 사치품ㅋㅋ
원래는 300~500이면 최고로 쳐야 맞는것 같습니다. 그 이상은 돈 ㅈㄹ이죠
자전거 안 타는 사람들은 50만 넘어가도 비싸다고 생각함 ㅋㅋ
20만원짜리도 많음
아니?? 형님들~~ 그래도
너무 저렴이는 좀...ㅎㅎ
60~80까진 쓰시죠ㅎㅎ
진짜 일반인이면 50만원만 넘어가도 굳이 저런걸 왜 사 ? 그럼 ㅎㅎㅎㅎㅎㅎㅎㅎ 30만원짜리 로드로 시작해서 카본타고있는 제가 옛날에 그랬슴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선배가 심심하다해서 취미로 자전거를 추천함 그런데 자전거는 돈이 너무 나간다고해서 아니다라고 반박했음 200 300 만 되어도 충분하다 해도 동호회에서 1000만원 아니면 취급을 안해준다 따라가지를 못한다 급이 안맞아서 같이 타지 못한다라고 얘기함 이분 분명 체육교육과 나오신 분인데도 이런말을 하니 말이 안통한다가 느껴지는 걸 깨닫음
필자도 분명 200 300 잔차보다 1000넘는 기함급들이 더 좋은 거 알고있음 그래도 일반인 취미 기준에서는 엔진이 좋으면 충분히 다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함 실제로 겪어보기도 하였고
취미생활에 돈을 얼마든지 쓰든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우리가 카푸어보고 비판하는 것 처럼 자전거도 똑같은 시각으로 보이기 마련인듯 개인적으로 카푸어든 기함급 소유자던 다 자기가 재미있으니까 사는거라 존중하고 부러움 하지만 어른들에 이상한 시각이 자전거취미를 스스로 망치고 있지 않나 생각함 분명 나 한창 타고있을때만 해도 기함급들 볼 일이 거의 없었는데 코로나 때부터 슬슬 한강에 요즘 우리나라에 부자가 이렇게 많았나 느낌 진짜 많이 느낌
그러게요 자전거 뿐만 아니라
자전거옷도 뭐 그리 비싼지
패션쇼 하러 나온건지 자전거 타러 나온건지
알수가 없더라고요 ㅋ
엠티비로도 로드 따는사람 부지기수
결국 엔진임
울아부지 칠순이 넘으셨는데 30만원짜리 자전거 타시고 동호회 나가셔서 탑라인서 같이 달려요
1000만원은 평속 40km는 뽑아야 타야한다고 보는데 300~400무시는 좀...
같이 안타면 되는거 아닌가.
자라니떼로 다니는게 더 시른데
유럽에서는 국민 스포츠...
한국에서는 부자들 운동...
자전거 타고 나가보세요
유튜브만 보지 마시고
운동삼아 타시는 분들 많습니다
유럽에서도 부자 스포츠.. 우리나라만큼 기함 안타요
왜 헬조선 패치만되면 이러는지…
@@stevelee7599뭔개소리여... 10만원짜리 자전거 타쇼...ㅋㅋㅋ 지들이 소비해놓고 뭔 부자 헬조선 이러고있냐 ㅋㅋㅋㅋ 유럽애들도 저런 자전거 비싸서 못사요
모닝보다 싼가격에 끝판왕을 누릴수 있는데 부자들 운동이라고???
부자들과 만나기는 쉬운 운동 이겠네 ㅋㅋ
덤으로 나보다 싼 자전거 타는 사람보며 우월감도 느낄수 있고 이만한 취미가 또 어디가 있냐!?
10년 자덕입니다.
가격 떠나서 본인에게 맞는게 꼭 있습니다
1억짜리 자라니든 10만원짜리 자라니든 자라니일 뿐
그돈씨ㅋㅋㅋㅋㅋ ㄹㅇ 5000넘어가면서부터는 그냥 차샀으면 하는 개인적인 마음임 괜히 지가 선수도 아닌데 고작 동호회 마실돌면서 뭔 주접이냐ㅋㅋㅋㅋㅋ
@@Mr-rl9cs그럼 롤렉스는 왜사냐? 몇만년을 살것도 아닌데 몇만년분의 1초 오차 이런 시계를 왜씀?
@@kawaiiiotaku599 ㄹㅇ 내말이ㅋㅋㅋ 지 수준에 맞게 타야지 어딜 감히 입문용이 105라고 짓거리는 하남자들이 많노 진정한 입문용은 레스포 투어닝 7단 급 되어야 입문용이지
선수외에 백단위 넘어가는건 🐕 짓거리임
ㅋㅋㅋㅋㅋㅋ 여유있으면 타는거지 뭔
아래 쟤 말이 맞음. 경량 비용이 제일 큼
로드 입문급으로 MTB 상급 자전거 탈 수 있자나
MTB도 레이싱용 경량 XC처럼 카본 + 티타늄 덕지덕지 붙는 순간 로드처럼 수천만원됨
생활용이랑은 진짜 다르긴함 같은 자전거 탈때는 비슷했던 친구인데 좀 나가는 자전거 타면 못따라감
문제는 일정 이상은 과연 그값어치를 하는가
실제론 타는데 별차이없음. 자전거계의 전설 김팔용님은 싸구려 중고자전거로 교통사고전까지 자전거대회에서 1위를 휩쓸고다님. 팩트임.
클릿도 장갑도 없었음요
그거 싸구려아니다 ㅋㅋ클릿은 진짜 나두고온거고 자전거도 스캇꺼인걸로 아는데
@@abramsm1330 빌려탄거래
그 싸구려도 자전거가 일반인들은 턱빠지는 가격임
님 차 뭐타요? 굴러가는데 차이 없으니까 모닝이나 스파크 타심?
근데 그래도 부품값이 500하진 않음 ㅈ나 많이 남겨서 그렇지
많이 남기는건 맞는데 2,300하잖음
@@mfgsp1 근데 그 가격의 부품 들어간 자전거 1500 1600에 팔잖음
듀라에이스 9250 di2 400만원
Roval Rapide CLX II 카본휠 400만원(타막 순정휠)
에스웍스 타막 프레임 600만원
기타 장비(핸들바,스템 등) 100만원
기본적인 것만 쓰긴 했지만 완차 가격이 1900만원인건 좀 아닌거같음
@@helloworld-i9v 부품만 가격이냐..
프레임 설계,디자인 에어로다이나믹 생각해서 요즘은 헤드랑스템이랑 일체형으로 나오는데 그런거 구현하고 싯포스트도 충격 전도잘 안되는 디자인으로 시뮬레이션 해서 설계하는데 그리고 프레임 짤때 무게중심, 카본파이버 섬유 방향도 고려해서 인장강도를 분산시키는것까지
당연히 모든 장르가 그렇지만 돈을 썻을때 가격값을 하는 부분이 있고 하이엔드로 가면 갈 수록 가격값을 못하는 모습은 공통적일거야 하지만 그들의 디테일이 그 차이를 만드니까 비쌀 수 밖에 없는걸 스컬트라100같은거에 그런 노력을 해서 만들지는 않으니까
@@lilSUNGMINlil 그 거 원가들은 얼마 할거라고 생각함?
팩트는 체력과 스킬이 정점에 오른 엘리트급 선수들은 몇초차이로 우승을 다투지만 동호회활동하시는 분들은 200만원대 정도만 타도 크게 차이없음
그정도 가격이 합리적인데 동호회 돈지랄 천지라 안들어가는게 나음
그런논리면 차피 서킷돌것도아닌데 스포츠카 슈퍼카왜사나? 도로타면 속도다 똑같은데
맞아요 저도 200만원 선이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일리 운동용으로는 저가여도 상관없지만 장거리 뛸때는 확연한 차이가
있죠 장거리 뛸려면 105급 이상 타야합니다
일반인 엔진으로는 100-200이 맥시멈인듯함.
@@abramsm1330 병신같은걸 논리라고 떠들고 있네
150~200 이상부터 일반레벨에서는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는듯 그냥 자기만족이 큼
중딩때 아는 형(고딩)이 당시 자전거 선수 생활했었고 400만원짜리 카본 자전거 수리 맡겨서 공유자전거를 탄 적이 있음. 난 50만원대 알루미늄 로드자전거 탔음에도 그 형은 공유자전거 타고 여유롭게 거리가 점점 멀어져가는 그때가 안 잊혀짐....... 공유자전거로 윌리도 하고 그러던형인데.. 그걸 보니 천만원짜리 자전거 타도 다리 힘이 딸리면 뭔 소용인가 싶음.
속도도 속도지만 변속차이, 내구성이 엄청 차이 나더라구요
자전거 무게 보다 본인 무게를
줄이고 근력운동하시고 타시면
일반인들은 70만원에서 100만원대 자전거가 가장 적정합니다
자전거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부품은 비쌀수록 퀄리티가 달라지는게 아니고 대부분 경량화를 해서 비싸지는겁니다. 퀄리티는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경량화를 위한 제조공정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비쌉니다. 최상급이야 소재가 달라질수도 있기때문에 더 비싸질수 밖에 없습니다만 중급에서부터 상급은 퀄리티 차이 얼마 안납니다.
개거품이 너무심함😂
영상 제대로 보긴 한거임?
자전거 회사는 보통 프레임만 만들고, 브레이크나 변속기 등 부속 부품은 전문 메이커에서 사서 다는건데, 이 브레이크나 변속기 하나하나의 가격이 수백만원임.
이런것까지 된다고? 싶은 기술력이 들어가더라.
거품보단 생산량이 적으니까 비쌀수밖에 없는거지 마이너시장이라 사실상 명품같은 이미지임
@@mintlemon9377 ㄹㅇㅋㅋ 상급 알루미늄 자전거나 카본 자전거는 그런 개념이죠ㅋㅋㅋ
천만원넘어갈 필요읍다
자전거는
그이상은 허세다
200 500 1000 차이가 당연히 있죠. 중요한건 가성비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따진다면 엔진을 논하고 선수를 논하는 분들이 있는데 김여사가 벤츠를 타도 이상하게 운전하듯이 그렇게 따지려고 들면 한도 끝도 없음. 자전거 7년 타보면서 확실하게 말할수있는건 비싼건 비싼이유가 분명히 있어요. 단지 비싸질수록 가성비가 떨어지는것은 사실이죠. 추천자전거는 입문용은 200 내외정도. 그리고 그이상 업그레이드 하려면 천만원까지만 하시는걸 추천드림 그이상은 막말로 가성비가 많이 떨어집니다.
운동용이면 오히려 스틸프레임이 무거워서 더 좋습니다. 차라리 안장 핸들을 자기에게 맞는걸로 잘 고르는게 좋아요
뭔 개소리야
운동할거면 그냥 실내 자전거 타
즐길려고 야외 라이딩 하는데 철티비 타고 오르막 언덕 한번 오르고 지쳐서 집에 갈거면 그건 라이딩이 아니라 운동이 맞긴 하지
@@rm-rf1569 왜? 차라리 오토바이를 타라고 하지 ㅋㅋㅋ
@@rm-rf1569 운동겸레저 병시나 레저스포츠 개념도 모르냐
@@rm-rf1569 레저스포츠 개념도 모르는 새끼가
육체적활동과 즐거움의 조화를 이뤄야지 병시나
테니스 치는데 운동효과 본답시고 납주머니 차고 십분 뛰고 헥헥대면 운동은 더 되겠지
근데 그럴거면 테니스를 왜치냐 병신아
@@rm-rf1569 등산도 운동 효과를 위해서 완전군장하고 산악구보 하는게 어때? ㅋㅋ
부품값만 따지면 커피도 원가 250원에서 500원정도하죠 3천원에만 팔아도 6배입니다.
그치만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 인건비와 에스프레소 머신값 싼건 1천만원~3천만원정도 하고 원두 그라인더도 100~300만원 기타 부가장비 및 인테리어 등 소비자 수요가 가격에 들어가죠
자전거도 마찬가지로 공장 기계하나에 몇천에서 몇억씩할텐데 그런 가격과 엔지니어의 인건비가 들어갔다 생각합니다.
국산 저렴한 로드로 입문해서 상급 알루도 타 보고 카본도 타봤는데 확실히 비쌀 수록 좀 더 편하고 더 잘 달리지만(같은 파워면 확실히 빨라집니다만 그 차이가 크지는 않죠)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긴 하죠.
나만의 자전거 가격 기준은 컴퓨터랑 비슷하게 보면 된다 생각함 100~200백만대만 해도 웬만한겜은 다 돌아가고 심지어 10만원대 컴퓨터들도 괜찮게 맞추면 쓸만 함 근데 거기서 그 이상의 품질을 원하면 300~500백만원씩 더 나아가 1000만원씩 쓰는거랑 비슷한것처럼 싼 자전거들도 다 쓸만하지만 거기서 더 양질의 경험을 하고 싶다면 돈을 더 쓰는 느낌으로 구매하면 좋을거 같음
프레임이고 뭐고간에 허브베어링이랑 구동계는 투자하는게 맞음.. 무게고 뭐고 떠나서 바퀴 뻑뻑한거랑 변속트러블 나면 그때부터 타기싫어짐 보통 100만원대부터가 이런 문제들이 없는 가격 하한선인듯
부자 : 오 이거 멋있다. 사야지 ㅋ 1500 만원 결제완료
그지 : 이거 얼마요? 뭣이? 1500만원? 15만원도 아니고? 자징구가 뭔 천오백이여. 이거 다 허세고 돈지랄임. 이거 탈 바에 체중을 1키로 줄여라. 엔진이 중요하다. 용팔인가 종팔인가 그 양반은 중고 자장구 타고도 1등 먹었다. 우리나라에 부자들이 존니 많나봐.
선수 할꺼 아닌이상 40~50만원대가 제일 무난한듯 자이언트나 메리다
10만원짜리를 타도 재밋고 100만원짜리를 타도 재밋음
그냥 자기가 만족하면서 즐기면되는 취미생활일 뿐임
동네 마실용은 아무거나 타도 되지만 스포츠용으로 100키로 이상 장거리 라이딩 뛸땐 돈 바른 값 확실히 함
요약해서 그냥 거품이죠. 구동계 거품이야 초반 공장 부족할때 단가 비싼건 당연하지만 점차적으로 공장을 늘려 생산을 높혀 가격은 안정선으로 내려야하는데 그걸 좋다고 사주는 멍꿀멍꿀 고객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경쟁이 이루어져 가격이 내려가고 해야하는데 프리미엄 전략이라고 최상급이니 하면서 높은 가격이라고 사주니까 문제겠죠. 가격이 확 내려갈 단계가 확실히 있긴합니다. 3d 프린트의 보급화가 이루어지게 되면 자전거 거품 다 빠지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되는데 아직 좀 더 기다려야겠죠.
기업이 무제한 생산을 하진 않죠 언제 경기가하락할지모르고 자전거 부품은 1년만 지나도 세대가 바뀌니까 자동차처럼 1세대 2세대를 나누는것도 아니고 재고가 남으면 무슨기업든 곤란한건 매한가지죠
이러니 자전거 도둑이 안사라짐 ㅋ
자전거 5년차인데 비싼게 좋긴함
자전거는 가벼워야한다
엔진이 중요하다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저 바라기는 모두들 안라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난 38만원짜리 클라리스 로드바이크입니다.
이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주위에서는
안그렇더군요...
다 마케팅 입니다. 요즘 고급화전략으로 겁내 밀고 나가는중.
팔리니까 그 가격인거다
근데 가벼우면 안정성떨어지는데 보통 잘나가는것만생각해서 경령화카본만생각함 비싼거.. 가벼우면 내리막에서 브레이크잡거나 평지에서 요철밟을때도 핸들더쉽게털리고 안정성떨어짐 그냥 좀더느려도 운동될겸 알루미늄프레임탐
생활용 자전거에 모터달린게
최고입니다.
뒤에 박스달고 앞에 바구니 달고다니니
차안끌고나와서 장보고 오는게 편하네요
그냥 살을 빼면 돈버는거 아님?어차피 무게 차이고 달리는 연료는 본인 아닌가요??
저는 팻바이크 하나랑 하브자전거 하나있는데
하브야 샥은 없는게 당연하지만 팻바도 샥 없어요.. 그냥 입문용인데 몸샥이 있잖아요 더 재미있습니다. 방지턱 만나면 행복함 ㅋㅋㅋㅋ
이게 사치다 아니다 말 많은데
중요한건 매달 카드값 걱정하는새끼들만 열폭한다는 사실ㅋㅋ
돈의 가치가 우선순위가 아니기때문에 여유있는 사람들은 아무 색안경 없음
비싸게 받아도 팔리니까 , 오히려 싸면 안팔린다 .😂
기본적으로 운동이 목적 이라면 가벼운거보다 적당히 무거워야 더 효율적이겠죠.
선수거나 돈많은 취미라면 모를까.
자전거 동호회 많이 나가봤는데 결론은 자전거 500g 가벼운 100만원 비싼 프레임 사느니 그냥 평소에 술 덜마셔서 살 1키로 빼는게 나음 ㅋㅋ 선수도 아니고 월급쟁이 노처녀 노총각들이 돈 ㅈㄹ 오지게 함
ㅋㅋㅋ 뽀대,허세 쩔죠
이런사람은 자전거를 제대로 안타본 사람이 대다수..비싼 프레임이 단지 무게만이 아니라 탄성이나 힘을 받아주는거 자체가 다름. 비싼 부품 구동계도 단지 경량이 전부가 아니라 구름성 힘전달자체가 다름.
알루타다가 카본프레임타면 탄성때문에 순간가속이 마치 내연기관차 타다가 전기차타는거같은 느낌.
자전거회사 직원이 뒤에서 밀어주는 느낌.
구동계도 일정 등급이상이면 큰 차이는 안나지만 차로치면 같은 bmw지만 m시리즈 탈때와 그냥 버젼탈때같은 느낌. 변속체결속도나 치고나가는 느낌이 다름.
물론 가격이 거품인건 맞지만 단지 가벼워지는거 외의 부가적인 효과도 있다~라는..
자전거 동호회?ㅋㅋㅋ운동용이면 그냥 아예 자전거 타지 말고 조깅이나 걷기 운동을 해
즐기려고 라이딩하는데 무거운 자전거 타고 언덕 한번 오르고 지치면 그게 뭔 라이딩이야
좋은 자전거일수록 안지치고 더 오래 라이딩하며 즐길수가 있는데
@@피자왕-n7b 일반인이라도 동호회 활동하면서 대회출전까지 목표로 하는 사람들 많어~~ 대회코스에서 업힐 조금이라도 더 잘타려고 경량한다니깐~ 동호회활동하면서 따라다니기만 해도 엔진은 이미 업글 다 됐고~~ 동네마실 깨작 다니는게 동호회가 아니여~~ 못해도 100킬로씩 다녀~ 평속 30이여도 3시간넘게 타고다닌다니깐~ 평지만 다니는게 아니라 업힐같은거 다 넘고다녀~~
@@피자왕-n7b 뇌피셜이 아니라 타보면 느낌이 다르다니깐 ㅋ 이걸 수치로 몇토크가 어떻고 프레임이 몇토크를 받아주고 데이터적으로 말하기.어려우니까 그런거지
차도 주제에 안맞게 빚내서 사니까 욕하는거고 뭐든 주제에 맞게 안삿으니까 욕하는거 알겠는데
그렇게 따지면 살면서 자기주제에 알맞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자기주제, 분수가 과연 누구눈에 맞춰야 하는 것인지..?도 의문이 든다
과시한다고 비싼자전거 타는사람이 먼저 다가와서 저가용 자전거 왜타냐고 욕하면서 물어보는사람이나 욕하면 될듯.
한국에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허영심 하나 때문에 실력은 조또 없으면서 그냥 브랜드빨 때문에 무조건 비싼거 손 떨면서 사는거임
어, 너 말이야 너ㅋㅋㅋ
자전거는 물리학적으로 휠무게가 중요하지 프레임무게는 별로 의미없습니다 휠셋만 가볍고 좋은거 쓰면 나머지는 별의미없어요 차는 비싼거 사면 잘나가기라도하지 자전거는 그런거 없습니다
예전 할아버지들 타던 자전거 타다가
지금 자전거 타면 엄청 가벼움..
동네 마실용, 마트, 공원 가는 데는 바구니 달린 자전거가 최고임. 바구니에 고양이도 태우고.
105급 카본 자전거까진 성능차이 확실하지만 그 이후부턴 미미함
알루미늄 처음 타보고 진짜 왜 비싼지 알았음 너무 좋던데 ㅋㅋㅋㅋ
거기에서 카본오면 감동이 제곱임
@@스꾸슼구난 세제곱
@@스꾸슼구 최상급 알루타다 입문급 카본 타도 체감이 극심함
운동하려면 무거워야 운동이 되지라고 말하는 댓글은 자전거를 1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지 ㅋㅋ 러닝할때도 군장메고 하라고 하지? ㅋㅋㅋ 오래 달려야 운동이 되는거지 무겁게 달린다고 그게 운동이 돼? 그냥 무릎만 망가지는거지 ㅋㅋㅋ
팩트다 오래꾸준히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오히려 유산소 효과있음
무리하지말고~ 150만원 정도가 딱 가성비다
성능 차고 넘쳐.. 무게는 다이어트로, 굴림은 근육으로
자전거는 고가일수록 가볍죠.. 근데 자전거에 이거 달고 저거 달고 진짜 덕지덕지 달아놓고 타는 사람들이 천지... 그냥 자전거도 부의 상징이 된지 오래 입니다.
하여튼...상술이 좋아...
가성비는 데오레급 최고.블랙켓
안경테 만드는 분이 얘기하시길 원가 5000짜리 안경점에 만원에 내놓으면 안팔리다가 10만원이라고 적어 놓고 판매하니 잘팔리더라 카든데
나라도 10마넌짜리 살듯.. 잘 모르니까 만원짜리는 금방 망가질 것 같은 느낌?
안경만큼 만듦새 차이나는 것도 없는데 ..;;
자전거 5년차 이지만
300까지는 차이는 인정하지만
그 이상은 당췌 뭐가 더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1500 과 300
의 차이가
제가 알기로는
무게. 거의 몇백그람 차이 안납니다
구동계. 기계식 전자식
그다음이 구름성 인데
잘 모르겠네요
자전거 관리 안할꺼면 싼거 타도 됌 솔직히 레이스할것도 아니고 개인운동이면 싼마이가 최고임
밸런스가 다른 듯. 내 자전거로 한 3초는 서있을 수 있는데 따릉이로는 바로 자빠짐
자전거가 가볍고 비싸면 뭐함? 자전거 ㅈㄴ못 타는데 그리고 가벼운 자전거 탈 생각 말고 몸무게나 빼셈
팩트ㅋㅋㅋㅋ
모닝타도 굴러가는데 뭐하러 포르쉐 탐?
@@ramzi3665 응 왜냐하면 포르쉐911은 662마력에 토크가 81.6고 ㅈ모닝은 76마력에 토크가 9.7이거든
근데 자전거는 10마넌짜리든 1000만원짜리든 엔진은 모닝이잖아? 엔진부터 바꾸소 이말이지ㅋ
@@ramzi3665 누가 타든 차이 나니까 타는거지 자전거는 누가 타는지에 따라 차이 안나냐? 대가리에 허세만 있어가지고
@@ramzi3665 평범한 그 누구가 포르쉐를 탄다고 그런 비교를 함??
자전거는 구조랑 무게로 속도가 빠르고 느릴수있음
어떻게 설계했느냐(브랜드)+ 어떤부품을 썼느냐로 가격이 결정 고로 브랜드(설계)값이다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자전거 1000만원 넘는거 보면서 걍 바이크 사는게 낮겠다란 생각함 125cc 스쿠터 타고 출퇴근 해봤었는데 기름값 유지비 개꿀 ㅋㅋㅋ
가끔 알톤 자전거에 105 구동계 다는 상상함ㅋㅋ
비싼건 알겠는데 도둑 무서워서 공중화장실 안에 갖고 들어오진 말자 ㅋㅋ
ㅋㅋㅋㅋㅋ
자전거 가격 거품이많다
체력단련하려면 아무거나 타고, 속도내고싶고+자주탈거고+자랑하고싶으면 세계에서 제일 비싼거사. 그누구도 넘보지 못할만한 가격의 그것.
그래서 다들 대회나가나?
명품백 구매한 사람들에게 패션쇼 나가냐 라고 하는 것과 같네요
그런데 중요문제는 엔진이 문제입니다!
먼저 힘부터 기르고 운동하세요! 장비빨로 안돼요!
자전거 타는이유를 생각해보면 비싼게 필요없다는 결론이
적어도 100만원 짜리는 써야함
10만원짜리는 강제 다리 근력운동하게되는 자전거임
관리안한 300만원 짜리보다 관리하는 30만원 짜리가 잘 나가니까 관리 잘하세용~~
자전거 비싼걸 사면 만족감을 느낄수 있음. 속도는 결국 엔진빨임
엔진이 중요한대 엔진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잘 타려면~
자전거 비싸고 좋으면 뭐해...술담배. 야식에 찌들어서 뭘 타도 힘들건데..
자전거 1kg이 근육 1kg 정도 성능이라고 봅니다 천만원쓰면 근육 4kg 정도 더 붙이고 다니는 느낌
일본의,,
혼다,, 오도바이,,
골드윙,, 6기통,,
겨우 4천만원,,
입니다,,
😂
자기 다리 근육의 品質에 따라 자전거를 고르면 돠~비싸다고 근육이 약한 자가 사봐야 개털..꾸준히 오래 자전거를 타본 자들의 선택일 뿐.난 그냥 보급형 자이언트s1 ₩830,000 타고 있음..
무겁기도 하지만 천천히 타고 있음.
사랑한드 철티비
초경량 찾는 이유가 더 적은 체력소모라면
차라리 더 싼 전기로드 타는게 낫지 않음?
둘 다 더 적은 체력을 쓰거나 혹은
같은 체력이라면 더 멀리 갈려는
목적은 같은데 굳이 비싼거 탈 이유가 있나?
보여지는 모습으로 으시댈려고 그러나?
어떤 취미든 더 상급을 원하게 되는 법
내 힘으로 가는게 제일 중요한 스포츠에서 전기는 사치임
아. 자전거 모르는사람들은 애초에 사고방식부터 다르구나
@@user-yv7vk6xw9y그냥 모자란거임ㅋㅋ 모든 일을 지 잣대로만 바라보는 저능아
내 발로 굴리는 자전거를 타고싶어하는데 싼건 무겁고 변속성능 단수도 낮아서 평지속도나 업힐에서 불편하니 조금 더 쾌적한 환경을 원하는거죠.
컴퓨터로 치면 지포스1060으로 배그 100프레임 나와도 게임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지만 더 좋은 프레임 성능 그래픽 환경을 위해서 3060 4060 4090 등등 이런 그래픽카드를 사는거랑 같은 그런거.
근데 솔직히 타다보면 아쉽지
알루타다 보면 카본타고 싶고
di2한번 써보고 싶고
카본휠도 끼고 싶고
200만원으로는 메이저 브랜드
알루105? 간당간당함
캄보디아 가보니 미화 20불에서 50불 짐싣을수 있고 튼튼하고 실용적임
호주에는 중국제 생활자전거 호주달러 170불(15만원) 전후에서 거래 되는데 아름답고 실용적임 비싼자전거 없습니다
비싼자전거는 허영심 많은 사람들이 많아야 팔립니다
뚬양꿍
그래서 차도막고 신호위반하고 떼빙하나봄 여윽시 비싼거 타는 사람들은 달라
2천만원짜리타봣는데..좋긴한데 그정도는아닌거같더라..난 70만원짜리타는데 만족해
선수할게 아닌이상 일정수준 이상부터는 부의 과시수단입니다. 2천짜리 가방도 팔리는데 2천짜리 자전거라거 팔리지 말란 법 있습니까. 돈 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잘 사서 쓰겠죠
ㅋㅋㅋ 참 뇌피셜 보소 별 차이 없어요. 일반인은 거진 못 느낌. 내구성에 있어서 차이가 있기는 함. 이것도 데오레 급이면 됨. 그냥 일반인은 100만원 이하면 충분하다는 말임 천만원 짜리 타 봤자 뽀대일 뿐이지 실 성능은 이 돈에 꼴랑 이 정도야 하는 수준인데 .. 0.1초를 다투는 프로선수의 영역에서 돈값? 하는거지.
요즘 100이하는 좀 아니고 200~300사이가 가성비가 좋은듯. 105가 구동계 내구성도 좋고 무게도 적당하고 기어단수도 확보함.
그래서 타봄? 이거도 너의 ㅂㅅ같은 뇌피셜 이잖아
자전거 가격 올라가면 차이 큼 지는 타본적도 없고 아는 정보도 없으면서 이딴 글을 왜 싸지르는거지
운동이 목적인데 비쌀수록 운동이 덜되서 더많은 시간이 소비되고 더 긴거리를 움직여야 하는 아이러니?
300만원짜리 명품백 이라해도
원가는 8만원
자전거도 비슷할지도
2천만원은 되야 디자인이 이쁘더라
일반인들 입장에선 걍 생활용 탑시다.
ㅇㅇ
천만원짜리 프레임 순수원가 얼마일까
난 50본다
자동차 천만원짜리는 500은 할껄?
카본 프레임 제작 과정은 아시려나?
뭔소리지
개발 비용도 생각하셔야죠
자동차는 공장에서 찍어내잖음 자전거는 전문미케닉이 직접 만드는데 당연히 거품이 많을수밖에 없지 그리고 카본이 우습냐
그니까 자전거 가격좀 내려줘ㅠㅠ
돌대가리
자전거에 대해 공부하고 구입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자전거부품의 90%는 시마노를 씁니다 세계에서 가장 정밀하거든요 근데 가격이 싼편이에요 허나 가장 만들기 쉬운 프레임이 가장 비쌉니다 자동차와 달리 자전거는 성능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마치 미술품처럼 몸값이 부풀려진 사치품이에요 비싸다고 좋은게 아니에요 브랜드값이죠
자전거를타는본질은현시대에는
운송수단이 아니다
운송수단이목적이면. 오토바이 자동차가
더현실저이지
그러면 운동이목적인데
자전거가너무가벼우면. 운동이제대로되나
삐싸다는건 그냥자기과시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