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캠프라인 쓸 때 느낀 부작용이 이 영상을 보고 이해했습니다. 5시간 이상 산행시 발에 불이나고 발끝이 미칠듯 아팠는데 그 이유였군요. 물론 화강암 접지력하나는 최고였죠. 최근 다시 산행을 시작해서 아무 등산화나 샀다가 젖은 바위에서 미친듯이 미끄러져 전처럼 캠프라인 살려다가 이 영상보고 다른 등산화도 찾아봐야겠네요.
정상오른후 하산할때 등산화 묶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등산화 바닦앞쪽맡에 바위나 작은돌을 받치고 끈을 푼후 등산화속에 발을 최대한 뒤로 뺍니다. 그러면 토우쪽에 공간이 많이 생기는데 이 발을 최대한 뒤로 뺀상태로 앞쪽 1번부터 끈을 다시 꽉 조이면서 발목 마지막 고정핀 있는데 까지 끈을 단단히 조이면 하산하실때 발가락 절대 않아픕니다. 특히 발가락이 긴분들은 더 주의하셔야 하고요. 다이얼식(보아시스템)은 하중받으면 조금씩 풀리므로 비추입니다.
캠프라인은 저도 신고는 있지만 확실히 중등산화라 하기엔 살짝 애매한 포지션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캠프라인이 발에 잘 맞아서 신고 있습니다. 14키로 넘어가면 발바닥이 서서히 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단련이 되면 20키로 까지는 그럭저럭 신을만 하더군요. 그 이상의 거리라면 진짜 중등산화를 신어야 덜 피곤합니다. 땀 문제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며 통기성 좋은 신을 선택하기 보다는 여분의 양말을 준비하여 도중에 신발 통풍도 할 겸 새 양말로 갈아신기를 추천합니다. 캠프라인(릿지엣지)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다른 창(비브람창 등) 대비 눈길이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물론 바위엔 진짜 좋고요. 제가 매주 1회 (종종 2회) 는 꼭 등산(바위 좋아라 합니다)을 하고 평균 12키로 이상을 걷는데 캠프라인 신(한컬레)은 2년 정도 신고 창갈이 한번 하고 또 2년 토탈 4년 신으면 딱 맞습니다. 밑창 내구도 참고하시길요.
@@TV-oi6dq 네.대표님~^^ 어프로치/릿지화편 방송 기다리겠읍니다.근20년이상 암릉/릿지산행위주로 하다보니 로우컷릿지화들을 많이 신었읍니다.캠프라인.5.10...트랑고...원라인....등등의 브랜드에서 나온 릿지화들을 사용했읍니다.브랜드별 공통적인 특징은 나오더군요.앞으로 신어보고 싶은 신발은 국산BUTORA부토라라는 암벽화 브랜드에서 나온 신발인데 어떨지,,,,워킹+릿지를겸한 등산위주다보니 방송내용 기대가 됩니다.가장 만족스러웠던 브랜드는~ 접지력은 일정기준이상 다되는듯 했구요.워킹을 겸하다보니 캠프라인이 두루두루 가장 무난한듯 했읍니다.트랑고제품도 접지력에서는 무척 좋았는데 내구성면 에서 보면 창이 벌어지는 단점이 보이더군요. evolv브랜드의 TRAX창.캠프라인의 Ridgedge창.5.10사의 stealth창.트랑고의 T시리즈(T1~T7창)창,,,,대표ㅡ적인 릿지화브랜드의 슈즈들에대한 대표님의 착용소감.느낀점들 꼭 듣고싶네요. 등산의류.소품들어 대해서 가장 냉철하고 정확한 분석하시는 분이라고 자부 합니다.등산구력좀 있는 분들이라면 대표님의 말씀.팍팍와닿을듯요.그런데 등산초보분들에게는 내용자체가 조금 생소할듯도 합니다.그래도 방송이 구력있으신분들이 보시니 지금내용100%만족 합니다.
@@정영화-l2s 아마도 어프로치화에 관해서는 정선생님께서 저보다 많이 아실 겁니다. 저는 16~17년 전에 북한산에서 슬립을 겪고난 후 더 이상 릿지산행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출시된 어프로치화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예전에 저도 5.10과 라스포르티바 제품은 써 본 적이 있습니다만 그건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 다음 편에서 소개할 어프로치화는 하이킹용으로 전용이 가능한 것들입니다. 예컨데 5.10이나 호카 등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등산초보인데 '콜마운틴 SW-501' 신고 있습니다. 이 등산화는 중등산화인가요? 그리고 이 등산화를 신고 등산화 끈이 두 번 끊어졌는데 두 번 다 오른쪽 신발이고 끊어진 부위는 발등 아랫부분입니다. 제가 신발끈 아랫부분을 너무 강하게 조여서 그런건지 끊어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캠프라인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너무 많은 등산화인건 저도 인정합니다 박영준tv의 열혈 구독자로서 부탁말씀 드립니다 좀더 캠프라인 비판해주세요 품질도 않좋으면서 한국족형 릿지엣지로 소비자 호구로 보는거 같네요 예전에 저는 아쿠타이가를 신고 아는 동생이 캠프라인 뉴빅타 라는 모델을 신고 산행을 하는데 하산할때 동생이 발이 아프고 물집이 잡혀 못걷는 상황에서 제가 등산화를 바꿔신자고 해서 신어봤는데 ㅎㅎ 그냥 만원짜리 같더군요 ㅎㅎ 제가 신었던 아쿠 타이가는 고만고만 한건데도 캠프라인 뉴빅타에 비하니 발을 감싸는 느낌이 호텔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셨던 로바 카미노의 착화감처럼 캠프라인은 정말 착화감 심각하더군요 어찌보면 아쿠 타이가랑 뉴빅타랑 비교 자체를 할수없갰지만 헬리오스도 마니슬루도 다 거기서 거기 같네요 무조건 외산이 좋다는건 아닙니다 등산화는 캠프라인 휴대폰은 갤럭시 이렇게 무조건적인 편향된 성향이 품질응 제대로 모르고 주변의 말만듣고 남들이 다 사용하니까 하는 생각으로 판단하는것 같네요 이런 방송 많이 해주셔서 국내 업체들이 반성하고 좋은제품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님의 영상 항상 잘보고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발등이 높고 넓은 편 입니다. 등산화 2개정도 구입하려고 검색해보다가 선생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깊이 있는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눈내리는 겨울산 등산을 위해서 잠발란 울트라 라이트 정도 해볼까 합니다만 어쩔지 잘모르겠습니다.싸이즈는 270이나 275어는정도 구입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길어도좋아요.
보기 매우 편한 이웃집 형님이 얘기해주는거 같애서좋아요
설명이 어수선해요,
좋은 정보 가지고 갑니다.
통찰력있는 배경지식에 삶의 지혜까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주세요.
영상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구독 합니다.
좋은 내용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0년전에 캠프라인 쓸 때 느낀 부작용이 이 영상을 보고 이해했습니다. 5시간 이상 산행시 발에 불이나고 발끝이 미칠듯 아팠는데 그 이유였군요. 물론 화강암 접지력하나는 최고였죠. 최근 다시 산행을 시작해서 아무 등산화나 샀다가 젖은 바위에서 미친듯이 미끄러져 전처럼 캠프라인 살려다가 이 영상보고 다른 등산화도 찾아봐야겠네요.
ㅂ,
근접할수없는 등산 지식! 많이 배워갑니다
건강 하십시요
발바닥 물집 방지는 병원에서 쓰는 면테이프 를 발바닥 뒤꿈치 등 주요 부위에 미리 잘라서 부착하고 양말신고 가면 안 생깁니다.
좋은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산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풍부 하시네요^^
이해가 잘 되고, 재밌네요 ~
고수님의 좋은 영상 잘보고 있어요 ! 멋진 산행 되십시요 ~
행군에 양말 발바닥 부분에 바르는 비누가 미끄럽기도 하지만 비누 내부의 수산화나트륨 성분이 수분을 흡수해서 제습역할을 해서 발이 불어나는 것을 막아줘서 물집을 예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상오른후 하산할때 등산화 묶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등산화 바닦앞쪽맡에 바위나 작은돌을 받치고 끈을 푼후 등산화속에 발을 최대한 뒤로 뺍니다.
그러면 토우쪽에 공간이 많이 생기는데 이 발을 최대한 뒤로 뺀상태로 앞쪽 1번부터 끈을 다시 꽉 조이면서 발목 마지막 고정핀 있는데 까지 끈을 단단히 조이면
하산하실때 발가락 절대 않아픕니다. 특히 발가락이 긴분들은 더 주의하셔야 하고요.
다이얼식(보아시스템)은 하중받으면 조금씩 풀리므로 비추입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유익한정보 잘보고 많은도움받고있읍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캠프라인은 저도 신고는 있지만 확실히 중등산화라 하기엔 살짝 애매한 포지션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캠프라인이 발에 잘 맞아서 신고 있습니다.
14키로 넘어가면 발바닥이 서서히 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단련이 되면 20키로 까지는 그럭저럭 신을만 하더군요.
그 이상의 거리라면 진짜 중등산화를 신어야 덜 피곤합니다.
땀 문제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며 통기성 좋은 신을 선택하기 보다는 여분의 양말을 준비하여 도중에 신발 통풍도 할 겸 새 양말로 갈아신기를 추천합니다.
캠프라인(릿지엣지)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다른 창(비브람창 등) 대비 눈길이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물론 바위엔 진짜 좋고요.
제가 매주 1회 (종종 2회) 는 꼭 등산(바위 좋아라 합니다)을 하고 평균 12키로 이상을 걷는데 캠프라인 신(한컬레)은 2년 정도 신고 창갈이 한번 하고 또 2년 토탈 4년 신으면 딱 맞습니다. 밑창 내구도 참고하시길요.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보다가 질문 남깁니다. 아스팔트 도로로 경사가 45도 정도 오르막 내리막을 여러번하고 평지도 걷는데 등산화가 나을가요 트레킹화가 나을가요? 산이긴한데 아스팔트라 애매해서요..
돌길 아니면 트레킹화가 낫지여
내용이 길어도
좋읍니다.대표님께서 상세히 알려주시니 좋지요
디테일하게 설명 부탁 드립니다.기회되시면 어프로치(릿지화)슈즈도 부탁드립니다.브랜드와 밑창부터 권해주시면 좋지요
다음 편이 바로 어프로치화와 트레일런닝 신발입니다. 동영상이 준비될 동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TV-oi6dq 네.대표님~^^
어프로치/릿지화편 방송 기다리겠읍니다.근20년이상 암릉/릿지산행위주로 하다보니 로우컷릿지화들을 많이 신었읍니다.캠프라인.5.10...트랑고...원라인....등등의 브랜드에서 나온 릿지화들을 사용했읍니다.브랜드별 공통적인 특징은 나오더군요.앞으로 신어보고 싶은 신발은 국산BUTORA부토라라는 암벽화 브랜드에서 나온 신발인데 어떨지,,,,워킹+릿지를겸한 등산위주다보니 방송내용 기대가 됩니다.가장 만족스러웠던 브랜드는~ 접지력은 일정기준이상 다되는듯 했구요.워킹을 겸하다보니 캠프라인이 두루두루 가장 무난한듯 했읍니다.트랑고제품도 접지력에서는 무척 좋았는데 내구성면 에서 보면 창이 벌어지는 단점이 보이더군요. evolv브랜드의 TRAX창.캠프라인의 Ridgedge창.5.10사의 stealth창.트랑고의 T시리즈(T1~T7창)창,,,,대표ㅡ적인 릿지화브랜드의 슈즈들에대한 대표님의 착용소감.느낀점들 꼭 듣고싶네요.
등산의류.소품들어 대해서 가장 냉철하고 정확한 분석하시는 분이라고 자부 합니다.등산구력좀 있는 분들이라면 대표님의 말씀.팍팍와닿을듯요.그런데 등산초보분들에게는 내용자체가 조금 생소할듯도 합니다.그래도 방송이 구력있으신분들이 보시니 지금내용100%만족 합니다.
@@정영화-l2s 아마도 어프로치화에 관해서는 정선생님께서 저보다 많이 아실 겁니다. 저는 16~17년 전에 북한산에서 슬립을 겪고난 후 더 이상 릿지산행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출시된 어프로치화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예전에 저도 5.10과 라스포르티바 제품은 써 본 적이 있습니다만 그건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 다음 편에서 소개할 어프로치화는 하이킹용으로 전용이 가능한 것들입니다. 예컨데 5.10이나 호카 등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TV-oi6dq 감사합니다~^^
호카슈즈가 요즘 붐~이 일던데 저도관심 아더군요.다음 방송 기다려 봅니다.감사합니다^^
그래서 제 발끝이 아팠군요. 사이즈가 작게나왔나 싶었네요.
길이에 상관 마시고 하시고 싶은 이야기를 하시면 될듯합니다. 마음껏 . . .!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렀다가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저같은 등산 초보자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인것같아요!! 구독 박고 갑니다~!!
사막화 저거 알타마 제 군요 엄청 편했습니다. 땀도 잘 안차고 그리고 발목이 높다는게 별로 느낌이 없어요 얇아서요.
여름에 워터하이킹(계곡트레킹)에는 잘 길들여진 고가의 고어텍스 등산화 그대로 신는게 나은지.. 아니면 한철 신을 저렴이 등산화를 따로 사신는게 나은지요?
계곡 트레킹에는 전용 신발이 있습니다. 테바 같은 곳에서 나온 아쿠아 슈즈나 샌들을 신으셔야 합니다. 고어텍스 등산화를 신으면 안에 물이 차서 발이 퉁퉁 불어터집니다.
등산화 모르던 정보지식 잘 듣고보고갑니다
볼이 넓고 등이 높은데
어떤 하이킹화가 조흘까요?
캠프라인 신고 도봉산 다녀왔는데 엄지 발가락에 피멍이 든게 사이즈 실수가 아니라 발목부분이 느슨해서 그런거였군요.
이유는 그것말고도 족형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박영준TV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정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끈등산화사고싶은데 백화점은 거의보아더라구요.이것저것 신어보고사고싶은데 어느매장가야할까요
돌많은 계곡 산행때
고어텍스 경등산화를
신었는데 물집도 생기고
발이 많이 아파서 고생한적 있는데 신발이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이였네요
와, 동상 걸린다고 저런 싸제 등산화까지 사서 신겨주는근요. 군대 갈만 하네요. ㅎㅎ
우리나라 전투화 떠올려보면 그냥 막막~~할 뿐입니다. ^^
영국으로 이민갈까요?ㅎㅎ
@@TV-oi6dq 그래도 배운 게 우리말인데 여기 살아야죠. 군인들 전투화 업글해준다고 하면 1년에 한 3만원 정도 세금 더 낼 용의 있습니다. ㅎㅎㅎㅎ
3만원 더 내도 업글안되죠.... ㅜㅜ
늘.늘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등산초보인데 '콜마운틴 SW-501' 신고 있습니다. 이 등산화는 중등산화인가요?
그리고 이 등산화를 신고 등산화 끈이 두 번 끊어졌는데 두 번 다 오른쪽 신발이고
끊어진 부위는 발등 아랫부분입니다.
제가 신발끈 아랫부분을 너무 강하게 조여서 그런건지 끊어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죄송합니다. 콜마운틴 등산화를 제가 신어 본 적이 없습니다.ㅠ.ㅠ
제가 생각하기에 그건 등산화 끈이 부실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TV-oi6dq 아 넵 답글 고맙습니다.
젊으셨를 때 미남이셨을 거 같습니다.
지금도 음~~청 젊은이!!!♡♡
정보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주 잘구독하고 있습니다
코롱 2744의 성능에 대해 권장할만 한것이지 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마인들이 좋다 드라해서 히말라야를 16년정도 사용했는데 바꿔보고 싶어서 입니다
제가 최근 코롱 등산화를 신어보지 못했습니다.
전 트렉스타 킹덤프로 추천!
2차 대전 이전 한참 전에도 전세계적으로 하이킹 인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시에라 클럽은 1890년대에 만들어졌고 매거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활발히 기고문을 올리곤 했습니다. 유럽에서도 알프스부터 안달루시아, 북아프리카의 많은 곳들을 찾아다니게 되었지요.
캠프라인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너무 많은 등산화인건 저도 인정합니다
박영준tv의 열혈 구독자로서 부탁말씀 드립니다
좀더 캠프라인 비판해주세요 품질도 않좋으면서 한국족형 릿지엣지로 소비자 호구로 보는거 같네요 예전에 저는 아쿠타이가를 신고 아는 동생이 캠프라인 뉴빅타 라는 모델을 신고 산행을 하는데 하산할때 동생이 발이 아프고 물집이 잡혀 못걷는 상황에서 제가 등산화를 바꿔신자고 해서 신어봤는데 ㅎㅎ
그냥 만원짜리 같더군요 ㅎㅎ
제가 신었던 아쿠 타이가는 고만고만 한건데도 캠프라인 뉴빅타에 비하니 발을 감싸는 느낌이 호텔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셨던 로바 카미노의 착화감처럼 캠프라인은 정말 착화감 심각하더군요
어찌보면 아쿠 타이가랑 뉴빅타랑 비교 자체를 할수없갰지만 헬리오스도 마니슬루도 다 거기서 거기 같네요
무조건 외산이 좋다는건 아닙니다
등산화는 캠프라인
휴대폰은 갤럭시 이렇게 무조건적인 편향된 성향이 품질응 제대로 모르고 주변의 말만듣고 남들이 다 사용하니까 하는 생각으로 판단하는것 같네요
이런 방송 많이 해주셔서 국내 업체들이 반성하고 좋은제품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님의 영상 항상 잘보고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이고....캠프라인 등산화의 단점을 저도 알지만 그걸 말하기엔 조심스럽습니다.
저는 발등이 높고 넓은 편 입니다.
등산화 2개정도 구입하려고 검색해보다가 선생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깊이 있는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눈내리는 겨울산 등산을 위해서 잠발란 울트라 라이트 정도 해볼까 합니다만 어쩔지 잘모르겠습니다.싸이즈는 270이나 275어는정도 구입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엥~ 경등산화 이야기를 3편에서 해주신다구요~ 영상 제목 바꿔야 하는 건 아닌가 싶네요~~
선생님 제가 등산화에 대해서 부탁했던것은
제 발이?. 걸음걸이가? 이상한건지.. 마인들이나
발목위로 올라온 등산화를 신으면 무릎에 대미지가 옵니다 . 그런데 중등산화를(캠프라인) 신으면 편안하더군요.
도데체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어떤이는 꺽이지 않으면? 그런다는..
무릎에 오는 데미지는 보통 쿠션 때문입니다.
로바의 레니게이드...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바위에만 적합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땅이 조금만 젖은 길이라면 여지 없이 미끌어져서 삐걱거리다 지치게 만드는 신발이더군요...등산화 고르는게 제일 힘든거 같아요
우리나라 산에는 캠프라인이 최고입니다.
2년전 구례화엄사에서 장터목까지 28km를 캠프라인 등산화를 신고 걸었지만 아무 문제가 없더라구요.
명장은 연장을 탓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쳬력의 키워야지 등산화로 해결하려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저는 캠프라인 애용자입니다. .당일 화대종주할 때는 캠프라인 블랙스톰으로 했습니다.. .비박엔 당근 중등산화로.
캠프라인 등산화가 꾀 좋아보이던데 별론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족형과 산행스타일에 따라 좋을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 다 좋은데 초반 사설이 너무 깁니다..
미끄럽기론 잠발란 발토르도 젖은 바위길엔 완전 미끄럽지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중간에 광고가 엄청 많아서 계속 흐름이 끊어지네요 어쩔 수 없지만요.
내용은 너무 유익하고 좋은데 대체적으로 영상들이 너무 기네요ㅜ편집으로 좀 줄여주시면 보기 편할거 같습니다~^^
가능하면 짧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기본 원리를 설명하려다 보니 자꾸 동영상이 길어지네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등산 상식이
없는 분들을 위한것으로
세세한 설명으로 이해가 잘됩니다
물론 등산 상식이 있으신 분들은 지루할수도 있겠네요.,,,
앞으로 주제가 하이킹용등산화이면 거기에 맞는 신발 몇 개 추천해주면 좋겠습니다.젤 중요한정보가 없어 실망입니다. 30분동안 유익한정보가없어요. 고가.중저가.초보자.고급자등으로 나눠 대충만 언급해주어도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내용은전반적으로 좋은데 편집을 좀 해주셨음좋겠네요. 좀 따분한 느낌 입니다
ㅋㅋㅋㅋ결국 가격 깡패 캠프라인 광고네요. 1편보고 말았어야 했다.
설명 애쓰셨는데 좀 지리 하군요.
불필요한 설명은 편집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 캠프라인 등산화 큰실망을 경험한지라 절대 구입 안하지요..
국내 브랜드 이것저것 신어 봤는데
다그렇고 그래요..
요즘은 주변에 잠발란 등산화 강추 합니다..
몇번 신어보고 발바닥 피로감이 확실이 적다는것을 알게됐지요.
명성답게 틀립니다..
저도 여러가지 신어보고 지금은 잠발란신는데 잠발란이 최곱니다 ㅎ
잠발란은 수입인가요?어디파나요?
국산등산화 추천은 안하시네,,
네. 제가 주로 신는 게 외산이라...
@@TV-oi6dq 국산 좋은 등산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