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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내려가서 살고 싶네요
이것조차도 이제는 옛모습이 되어버림
2:08 저 중학교때 저 옷수선 치마 이쁘게 줄여 준다고 해서 간 곳인데 골목보니깐 낯익었는데 이렇게 보니 아련하네요
헉 중앙여중이신가요 부산여중이신가요
@@psw77033 전 대신여중이었어요 ㅎㅎ 저희학교까지 소문나서 갔던 기억이,,,
@@삐뽀-e2w 멀리서 오셨네요.. 저 아주머니 유명하셨었죠 ㅋㅋㅋ 전 바로옆에 대신중학교 ㅋㅋ 선생님때도 대신여중은 레고머리였나요?
@@psw77033 허걱 많은 사람들이 추억할 수 있는 아주머니였네요 ㅎㅎㅎ 저희도 레고 머리였어요 귀밑 7cm 정단발로요 ㅋㅋㅋ하지만 애들 다 층내서 혼나고 했죠 ㅋㅋㅋ
@@삐뽀-e2w ㅋㅋ허걱 비슷한 시기였었나보군요 ㅋㅋㅋ 저도 가끔 대신동 검색해서 여러영상들 보면서 추억여행하는데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동네주민 만나니 반갑네요 ㅋㅋ
지금은 재개발이 다되어버린거같은데이렇게 영상으로 남아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또 그립네요
지금은 사라지고 아파트가 자리잡고 있지요.내 어릴적 뛰어 다니던 골목길 정말 반갑네요^^감사합니다~오바로구집 기억납니다.
저희 동네 개발전 모습이네요영상으로 보니 정말 생생하네요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10년 전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만큼 세련된 프로그램 구성.
대신중 베토벤쌤 그립읍니다. 그시절 머리 길면 줄빠따 맞고 구내 이발소에서 2천원주고 머리 밀었네요.ㅎ 그 가르침덕에 지금 샤기컷 하고 있읍니다.
1:06 오늘 가보니깐 이 동네는 사라졌네요ㅠ
이제 이 모습도 옛날 모습이 되었네요 ㅜ
이런 영상을 기록해줘서 고맙습니다.
저 이발관은 그 자리에 있음. 대신중학교
구내이발이 아직도 있다고요? ㄷㄷ
재개발 하기 전 우리동네네요..친구들 많이 살던 곳이었는데..아쉽네요
돌치기 아니고 시마치기라고 불렀져^^*
마자요 40대 중후반 이시겠어요ㅋㅋ시마차기 라고도 했어요^^
올바른 표현에 앞장서야 할 언론이 '일제시대'가 뭡니까? '일제강점기'라 해야죠.
문제인 정부 이후로 일제강점기를 장려 했지 그전엔 일제시대 많이 썼어요ㅋ
어라 우리집이랑 내가나온 초중 나왔다 오래된 이발소는 학교랑 붙어있는 구내이발소인데 학교다닐때는 지금보다 엄격해서 두발단속에 걸리면 저기서 바로 머리 컷당하고 그랬음 ㅜㅜ 학교다닐때도 항상 다니던 길이었는데 아직도 여전이 있군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대신중학교 다니셨군요
우리집 대문보이네 거창상회옆 폐지 모으는집도 있고동사무소 바로뒤하정이 집사님 방송타셨네여잘계시죠??
분명 다가본 곳임에도 떠난지 10년이 지나니 알아보지를 못하겠구만..
닥밭골 그립네요저기서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5만원 집에 살았었는데.....아마도 전국에서 가장 싼 집이 아닐까 합니다
옛날 어린시절 살던동네 푸세식화장실 지금 재개발
더샵 자리구나 오바로구 수선집 있는 동네는
구내이발관 아직도있음 그대로
우물찿아다니는컨텐츠인가요?
ㅋㅋㅋㅋ
사진작가님 멋있습니다 그리고 고향사투리..저는 당감동일대에 살다가 캐나다에 왔지요 ㅎㅎ
재개발여기저기다하고나면옛추억의 거리들은세월에 가려 흔적도없겠구나 ㅡ힝
대신중 ㅋㅋ 제가 다니던 시절에 징계받는 애들은 저기서 머리 빡빡미는게 징계시작이었죠 야구부들도 저기서 자르고
내용이 너무 없어요....
2010년이면 고2때인데
대신 더샵
요즘은 아파트가 생기면 외부인의 통행을 금지한다. 삭막하고 답답하다. 옛날처럼 훔쳐갈 '소나 염소'도 없는데, 왜!?
입구가 하나밖에 없어서 그 아파트 입주민도 다니기 불편할듯요 ㅋ
아이고 이사람아 계속 다니면 권리인줄 알던데 요새 하도 흉흉해서 애들 패거나 묻지마 살인 이런거니 당연한거 아니겠니?
우물뒤에 썩은집있는데 정신나간넘 살았는데
구덕운동장 앞에 맨션 일제때 지음
1970년 초
부산내려가서 살고 싶네요
이것조차도 이제는 옛모습이 되어버림
2:08 저 중학교때 저 옷수선 치마 이쁘게 줄여 준다고 해서 간 곳인데 골목보니깐 낯익었는데 이렇게 보니 아련하네요
헉 중앙여중이신가요 부산여중이신가요
@@psw77033 전 대신여중이었어요 ㅎㅎ 저희학교까지 소문나서 갔던 기억이,,,
@@삐뽀-e2w 멀리서 오셨네요.. 저 아주머니 유명하셨었죠 ㅋㅋㅋ 전 바로옆에 대신중학교 ㅋㅋ 선생님때도 대신여중은 레고머리였나요?
@@psw77033 허걱 많은 사람들이 추억할 수 있는 아주머니였네요 ㅎㅎㅎ 저희도 레고 머리였어요 귀밑 7cm 정단발로요 ㅋㅋㅋ하지만 애들 다 층내서 혼나고 했죠 ㅋㅋㅋ
@@삐뽀-e2w ㅋㅋ허걱 비슷한 시기였었나보군요 ㅋㅋㅋ 저도 가끔 대신동 검색해서 여러영상들 보면서 추억여행하는데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동네주민 만나니 반갑네요 ㅋㅋ
지금은 재개발이 다되어버린거같은데
이렇게 영상으로 남아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또 그립네요
지금은 사라지고 아파트가 자리잡고 있지요.
내 어릴적 뛰어 다니던 골목길 정말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오바로구집 기억납니다.
저희 동네 개발전 모습이네요
영상으로 보니 정말 생생하네요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10년 전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만큼 세련된 프로그램 구성.
대신중 베토벤쌤 그립읍니다. 그시절 머리 길면 줄빠따 맞고 구내 이발소에서 2천원주고 머리 밀었네요.ㅎ 그 가르침덕에 지금 샤기컷 하고 있읍니다.
1:06 오늘 가보니깐 이 동네는 사라졌네요ㅠ
이제 이 모습도 옛날 모습이 되었네요 ㅜ
이런 영상을 기록해줘서 고맙습니다.
저 이발관은 그 자리에 있음. 대신중학교
구내이발이 아직도 있다고요? ㄷㄷ
재개발 하기 전 우리동네네요..친구들 많이 살던 곳이었는데..아쉽네요
돌치기 아니고 시마치기라고 불렀져^^*
마자요 40대 중후반 이시겠어요ㅋㅋ
시마차기 라고도 했어요^^
올바른 표현에 앞장서야 할 언론이 '일제시대'가 뭡니까? '일제강점기'라 해야죠.
문제인 정부 이후로 일제강점기를 장려 했지 그전엔 일제시대 많이 썼어요ㅋ
어라 우리집이랑 내가나온 초중 나왔다 오래된 이발소는 학교랑 붙어있는 구내이발소인데
학교다닐때는 지금보다 엄격해서 두발단속에 걸리면 저기서 바로 머리 컷당하고 그랬음 ㅜㅜ
학교다닐때도 항상 다니던 길이었는데 아직도 여전이 있군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대신중학교 다니셨군요
우리집 대문보이네
거창상회옆 폐지 모으는집도 있고
동사무소 바로뒤
하정이 집사님 방송타셨네여
잘계시죠??
분명 다가본 곳임에도 떠난지 10년이 지나니 알아보지를 못하겠구만..
닥밭골 그립네요
저기서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5만원 집에 살았었는데.....
아마도 전국에서 가장 싼 집이 아닐까 합니다
옛날 어린시절 살던동네 푸세식화장실 지금 재개발
더샵 자리구나 오바로구 수선집 있는 동네는
구내이발관 아직도있음 그대로
우물찿아다니는컨텐츠인가요?
ㅋㅋㅋㅋ
사진작가님 멋있습니다 그리고 고향사투리..저는 당감동일대에 살다가 캐나다에 왔지요 ㅎㅎ
재개발여기저기다하고나면
옛추억의 거리들은
세월에 가려 흔적도없겠구나 ㅡ힝
대신중 ㅋㅋ 제가 다니던 시절에 징계받는 애들은 저기서 머리 빡빡미는게 징계시작이었죠 야구부들도 저기서 자르고
내용이 너무 없어요....
2010년이면 고2때인데
대신 더샵
요즘은 아파트가 생기면 외부인의 통행을 금지한다.
삭막하고 답답하다.
옛날처럼 훔쳐갈 '소나 염소'도 없는데, 왜!?
입구가 하나밖에 없어서 그 아파트 입주민도 다니기 불편할듯요 ㅋ
아이고 이사람아 계속 다니면 권리인줄 알던데 요새 하도 흉흉해서 애들 패거나 묻지마 살인 이런거니 당연한거 아니겠니?
우물뒤에 썩은집있는데 정신나간넘 살았는데
구덕운동장 앞에 맨션 일제때 지음
1970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