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의 출력이 세질수록 시동 줄을 당길때 많이 힘들어져 시동을 걸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감압밸브를 누르면 시동시 엔진의 압축을 빼주어 적은 힘으로도 부드럽게 시동이 걸리고 시동이 걸리면 엔진의 압축으로 감압밸브가 자동으로 닫힙니다 전문가용 엔진톱 즉 50cc급 이상이나 파트너라고 하는 엔진동력절단기의 경우 필수로 장착이 돼있습니다 사용하는 건 그냥 버튼을 누르면 되는거라 딱히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마크2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는 시동줄이 그런대로 잘 당겨지네요. 나는 아무리 당겨도 뭐가 걸린 것처럼 잘 안당겨져요. 어떨땐 당기다가 힘이들어서 아예 포기를 하고 다른 톱을 사용합니다. A/S를 보내도 전문가용이라 그렇다고 하는데 뭔놈의 시동걸기가 힘이든지 모르겠네요. 제품은 좋은데 시동줄 당김이 제로입니다.
이 좋은 톱을 초짜들이 시연하고 설명하니 제품을 다 담지 못하네요. 이 제품을 제대로 아시고 싶은 분들은 한국 허스크바나에서 시연한 영상 있으니 그걸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톱하나는 명물입니다. 제노아5201이나 스틸260이랑 비교해도 나무 자르는 것 하나 만큼은 충분히 앞섭니다. 정비성이나 가격대 품질등 모두 신경쓴다면 5201, 260, 550 마크2 이 셋중에서 쓰고 싶은것 아무거나 골라서 써도 됩니다. 기가막힌 톱들이니까요.
파트너 주로 쓰는 사람인데 2사이클 엔진은 엔진오일 많이 타면 시동성 안좋아지는 건 팩트고 많이 탄다고 안좋은 건 아니라 의도적으로 많이 타는 사람들 있던데 그런 사람들 보면 시동줄 몇십번은 땡기면서 시동 걸고 있습니다 허스크바나가 원래 스틸보다 시동성 안좋기로 소문난 브랜드인데 무조건 혼합비율 정량으로 맞춰서 사용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
벌써 몇번째 또보네그려
설명이 깔끔 하구먼
나날이 발전 하시게.
❤😂🎉🎉🎉😅😊.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허스크바나는 엔진톱계의 페스툴 같은 느낌이랄까
암튼 정말 좋은 엔진톱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무 하다가 중심을 잃어서 엔진톱에 팔 긋고 40방이상 꿰멘 생각이 나네요 15년 전이었나...
오늘 영상 재미있었구요 게스트분 또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톱 좋기는 하죠
가장큰 단점이 카브레다가 오토튠기능이 있는대 이것 수리할려면 전문 공구가 있어야 합니다.
RPM조절을 개인이 할수도 없고 툴이 있다고 해도 전문가 영역입니다.
고장시 무조건 전문수리점에서 수리를 해야 합니다.ㅠㅠ
영상잘봤습니다
좋은 제품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전기가 대세지만 기본은 엔진구동장비들이죠
충전톱으로 인해 전기톱은 오래전에 갔고 파워를 원한다면 엔진톱을 따라갈만한게 없죠
영상에 음악을 틀어 놓으니까 머리가 아프군요..
허스크바나 신발은 조금 신기 힘들죠. 구매해서 신어 봤는데 불편합니다. 신었을때 발에 여유가 있게 신는데도 발에 습기가 차면 벗고 신기가 힘들어요.
허스크바나가 알아주긴 하죠
아는분들은 다압니다ㅎ
궁금한게있습니다
감압밸브는 어떤역활을하고
어떻게 사용해야하나요^^:;
엔진의 출력이 세질수록 시동 줄을 당길때 많이 힘들어져 시동을 걸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감압밸브를 누르면 시동시 엔진의 압축을 빼주어 적은 힘으로도 부드럽게 시동이 걸리고 시동이 걸리면 엔진의 압축으로 감압밸브가 자동으로 닫힙니다
전문가용 엔진톱 즉 50cc급 이상이나 파트너라고 하는 엔진동력절단기의 경우 필수로 장착이 돼있습니다
사용하는 건 그냥 버튼을 누르면 되는거라 딱히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uwn5263 자세한답변 정말감사합니다 ㅎ
@@대박-y9q 무려 1년전 글이라 이미 알고 계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마크2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는 시동줄이
그런대로 잘 당겨지네요.
나는 아무리 당겨도 뭐가 걸린 것처럼 잘 안당겨져요.
어떨땐 당기다가 힘이들어서 아예 포기를 하고 다른 톱을 사용합니다.
A/S를 보내도 전문가용이라 그렇다고 하는데 뭔놈의 시동걸기가 힘이든지 모르겠네요.
제품은 좋은데 시동줄 당김이 제로입니다.
안녕하세요
7:20 브레이크를 걸고 하시지
유명하다고 하지 말고 박아지 라고해요
중국산 요즘 엄청 좋다
이 좋은 톱을 초짜들이 시연하고 설명하니 제품을 다 담지 못하네요. 이 제품을 제대로 아시고 싶은 분들은 한국 허스크바나에서 시연한 영상 있으니 그걸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톱하나는 명물입니다. 제노아5201이나 스틸260이랑 비교해도 나무 자르는 것 하나 만큼은 충분히 앞섭니다. 정비성이나 가격대 품질등 모두 신경쓴다면 5201, 260, 550 마크2 이 셋중에서 쓰고 싶은것 아무거나 골라서 써도 됩니다. 기가막힌 톱들이니까요.
그냥 약간 연기가 나게 희석을 해줘야 엔진에 무리 안갑니다.
아에 연기가 안난다..그러면 오일이 거의 희석이 안된겁니다. 소리는 시끄러워도 힘이 없어져요.가다대면 서버리는..토크가 줄어든다 그런 느킴.
오일은 약간 많이 들어간다 해도 시동성 안좃타 그런거 없어요..
파트너 주로 쓰는 사람인데 2사이클 엔진은 엔진오일 많이 타면 시동성 안좋아지는 건 팩트고 많이 탄다고 안좋은 건 아니라 의도적으로 많이 타는 사람들 있던데 그런 사람들 보면 시동줄 몇십번은 땡기면서 시동 걸고 있습니다
허스크바나가 원래 스틸보다 시동성 안좋기로 소문난 브랜드인데 무조건 혼합비율 정량으로 맞춰서 사용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본메이커의 제품을 사용해 보지도 않은분이 사용을 위한 설명을 하는것은 실뢰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본 메이커의 제품을 10여년째 사용중입니디ㅡ
기계가격ㅇᆢ
엔진톱에 기본을 잘 모르시네요.
더 배우신다음 영상 올려주세요 지금 영상은 초보영상입니다.
자연인 할려고 미리 준비해 놓았습니다
와우 !! 응원합니다😀👍🏻👍🏻
@@toolplayer 허스크바나122hd60 모델 구매자 입니다 허스크바나 제품 이 너무좋아요
이것보세요 하이바 가뭡니까?
좀 알고 말씀하세요.
모든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공적인 채널 입니다.
안전모입니다.
하이바는 현장 에서 쓰는 일본말인데
일본에서 도 이런 말 않씁니다.
용어 선택에 신중 바랍니다.
너무 크고 무겁슴다
허스크 엔진톱 카브레다 정비성이 씹창이던데.. 435 쓰는데 카브레다가 맨 밑에 묻혀 있음.. 차라리 옛날게 더 좋았다고들 얘기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