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와 비전공자간 듣기만해도 격차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솔직히 전공자랑 15년 연주 공백이 있는 비전공자를 비교하면 당연히 차이나는거 아닙니까?ㅎㅎㅎ 플룻 8년정도 배우고 15년동안 관뒀다 다시 시작했을 때도 굳은 손가락과 소리 잘 내는 스킬을 다 잃어서 감 다시 찾는데만 3개월이 걸렸어요. 비전공자 중에서도 구력이 오래된 사람은 전공자에 미치지는 못하더라도 예원학교나 예고 수준에 근접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가 궁금했는데, 이 컨텐츠는 결과가 좀 뻔하네요. 비전공자 중에서도 예대 대학원 제안을 받을만큼 재능있는 연주를 하는 사람이 있고, 전공자 중에서도 비전공자만 못한 실력을 가진 무늬만 전공자인 사람도 있습니다. 전공자를 폄하하고 싶은게 아니라 비전공자들의 평균적인 실력을 낮게 보도록 편견을 심지는 말자는 의견입니다.
재밌네요 ㅎㅎㅎㅎ 르아또 흥하세요 😍
전공자와 비전공자간 듣기만해도 격차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솔직히 전공자랑 15년 연주 공백이 있는 비전공자를 비교하면 당연히 차이나는거 아닙니까?ㅎㅎㅎ 플룻 8년정도 배우고 15년동안 관뒀다 다시 시작했을 때도 굳은 손가락과 소리 잘 내는 스킬을 다 잃어서 감 다시 찾는데만 3개월이 걸렸어요. 비전공자 중에서도 구력이 오래된 사람은 전공자에 미치지는 못하더라도 예원학교나 예고 수준에 근접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가 궁금했는데, 이 컨텐츠는 결과가 좀 뻔하네요. 비전공자 중에서도 예대 대학원 제안을 받을만큼 재능있는 연주를 하는 사람이 있고, 전공자 중에서도 비전공자만 못한 실력을 가진 무늬만 전공자인 사람도 있습니다. 전공자를 폄하하고 싶은게 아니라 비전공자들의 평균적인 실력을 낮게 보도록 편견을 심지는 말자는 의견입니다.
샬롬!
확연한 차이를 느꼈습니다. 비전공자 회이팅! ^^
근무마치고 월드컵경기장 공터에서 30여분간 트럼본을 불는
비전공자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연주생활하세요!!
상암에서요? 위치 좀 알려 주실 수 있으세요?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