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 하십니다. 저는 종교를 안가지고 살다 지방으로 이사온 후 사람만나려고 들어갔던 동호회에서 친해졌던 사람들이 30%이상은 신천지인들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지방이다보니 교리가 이상하더라도 그냥 그거대로 뭉쳐서 소속감 느끼고 사나부다 하고 별 생각 없었는데, 주변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전부 말씀배워보자고 우겨서 센터를 6개월간 사람만나러 다니고있습니다. 애초에 기독교인이 아니라 그분들이 말하는 성경적 비유가 와닿지도 않을 뿐더라 (성경에 7성령 4천사장 이런것들은 고대인이 보는 별자리와 분기를 기술한거라고 말해줘도 영이 제 눈앞을 가리고 있어서 진실된 세상을 못본다고 불쌍하게 바라보면서 성경속 기술은 있는 그대로 천사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용이나 짐승같은건 이단이니, 비진리를 받은 목자니 하면서 좋을대로 풀어서 해석하곤 합니다...) 정말 신이 부리는 사람한명에게 온세상의 구원과 심판을 할수 있는 권리를 줬으니까 닥치고 믿어야 천국으로 가는 인을 맞을수 있다고 하더니, 흰무리들도 전부 인맞는자냐 물을때는 인은144000명만 인맞는다 합니다. 구원받은세계에서 먼저 인맞은자가 되어야 한다 하다가도 먼저 인맞은자와 나중받은자가 어떤 차별을 받냐 물어보면, 구원받은 세계에서 위아래 계급으로 나누지 않는다 했다가... 또 그럼 인맞지 못한 흰무리는 어떤 불이익을 받냐 물으면 그냥 인은 하느님을 위해 일하여 제사장 권한을 천년동안 받는 사람일뿐이고 천국 세상에선 모두 행복한거라고 하고... 그럼 인 받지 않고 흰무리가 되면 안되냐 물으면 지옥에 빠진다고 인(말씀)을 받아서 인받은 자가 얼른 되어야 한다고 하고... 아니 본인들이 말하면서도 앞뒤안맞게 충분히 말장난하고있는걸 알텐데도, 계속해서 신념적으로 믿고 주장하는 걸 보면 좀 두려워지기도 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강철과 같은 믿음이 생기는걸까... 아무래도 몇년동안 친하게 지냈던 동호회 사람들하고 얼굴붉히기 싫어서 센터까지가서 말씀배우기라는 이상한 과정을 겪으면서 반년이란 시간을 어울리고 있고, 의외지만 센터에서 뵙게 되는 사람들중 선하고 친절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게 가장 안타까워요. 하지만, 강사나 전도사라는 분들이 본인의 가르침에 의문가는점 있으면 편하게 물어보라 해놓고 막상 물어보면 본인들에 대한 모욕으로 받아들이면서 화내질 않나, 말이 왔다갔다 하질않나, 아님 질문에 따라서는 본인들이 강의했던 내용자체를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고 부정하질 않나.... 이쯤되면 강사,전도사라는 분들도 본인들이 주장하는게 이상한걸 아실텐데도 꿋꿋하게 본인들의 말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주변사람들을 구원받아야할 불쌍한 사람들로 내려다 보기만 하니까,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살짝이라도 이에 대해 둘러말하기라도 하면 세상을 사단과같이 편협하게 바라봐서 진실을 못본다는둥, 얼른 배워 진실을 깨달아야 한다는등으로 인신공격을 저의 구원을 위한다는 명분을 방패삼아서 휘두르기도 합니다.ㅎㅎ 고대사, 유럽기독교 역사, 유대교에대해 말하면 전부 성경책안에 역사한게 아니라고 부정하며, 오직 성경안에서만 답을찾아야 한다 둘러대시면서 성경안에 기술된 사건과 성경 구절 전부를 이만희씨의 존재를 증거하기위한 증명서라 설명합니다. 기독교가 아닌 코란이나 불경등은 예언을 성취한게 없으니 깊이도 없고 하찮은 종이쪼가리라고 말하던데, 교만과 오만이라는 것이 인겁의 탈을 쓰고 있다하면 그게 바로 이분들이구나를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ㅎㅎ 괜시리 논쟁을 길게 끌기 싫어서 요즘은 잘 알아들었냐 물어보면 네~ 하고 말긴 합니다만, 시골동네도 좁은데 괜시리 싸워서 적을 만들기 싫어서 계속 상대하고 있을뿐이라, 조만간 자연스럽게 손절치고 나오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이사람들은 계속해서 본인 입맛대로 바뀌어대는 교리속에 이만희를 메시아를 세워 우상삼습니다. (막상 메시아냐 물어보면 아니라 하고 예수님이냐 물어보면 그것도 아니라 해놓고는 또 뭔 강의나 그런거 할때는 예수의 영이 함께하는 흰돌인 분이니 곧 예수시다~ 라고 하는 식의 말장난입니다. 일전에는 그런부분들을 꼬집어서 그럼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처럼 자기희생으로 신의 아들임을 증명하시면 만국사람들이 알아볼수 있겠네요~ 했더니, 얼굴이 씨뻘개져서는 이만희씨는 예수님이 아니라 신의 말씀을 전할뿐이라 하질않나.. 요즘은 도저히 이만희씨 올려치는거로는 힘든지 예수도 그저 이만희씨와 같은 신의 나팔이라 내려치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무슨소리 하고있는지 자각은 있는건가 싶어요.....) 본인들만이 진리고, 다른것들은 전부 사단의 비진리다를 외치면서 어떻게 만국소성을 이루고, 분쟁과 증오를 없에고 전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 줄수 있는 것이냐 물어보면 계속해서 너가 그분의 위대한 행보를 몰라서 그런다. 너같으면, 이만희교주님과 같은 희생의 길을 걸어갈수 있겠냐? 라는 식으로 질문에 답은 안하고 헛소리로만 일갈합니다.... 말싸움으로 번지기 싫어서 그런식으로 되도않게 뻔뻔하게 대답하면 아 네~ 하고 넘기긴 합니다만, 매번 이사람들하고 시간을 보낼때, 이 세상을 일원화하여 온세계에 구원을 가져다 준다는 사람들의 수준에 깊은 회의감만 남아서 참 심란합니다. 어떻게하면 이사람들과 큰 분란없이 관계를 잘 마무리 지을수 있을련지요?..ㅠㅠ
@@석이출동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댓글 남겨주신 분들 덕에 용기 얻어서 더이상 교육과정에는 참여하지 않겠다 못박고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아쉬운지 사람들이 자주 불러 내긴 하는데, 왜 가르침이 전혀 안와닿는지, 미소지으며 조목조목 설명해 주니까 본인들이 말한건 그게아닌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해하고있다는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여하튼 다른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종교관을 복붙하여 집어넣으려고 대화를 하려한다면, 본인들의 말은 신의 말씀 다른사람의 의견응 사단의 변명이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본인 생각과 세상도 부서지고 바뀔 각오를 하고 대화를 이어가보자 솔찍히 말씀 드렸더니... 어째 점점 위??에 있는 분들과 만나게 되는듯한 부작용을 겪고있습니다만, 큰 갈등들이나 다툼 없이 벗어나고는 있습니다..^^ 다들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쯧쯧.. 깨닫지 못한 사람들의 모임같아서 한말씀 남기고 갑니다 지재섭씨 아닌 다른 누구라도 선악과를 먹었으면 천국에서 함께할수 없지요 롬5:12절에 사망은 한사람 때문에 세상에 들어 왔으니까요 하와가 선악과를 먼저 먹고 아담도 미혹되었지만 아담이 정신을 차리고 먹지않았다면 아담의 아내가 아니고 그 어떤 관계라도 에덴에서 좇아 내어야 했습니다 왜냐면? 천국이라는 에덴을 지켜야했고 그러면 인류에 사망은 들어오지 않았을 겁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는 불순종입니다. 하나님이 선악과 먹지 말라고 안하셨으면 선악과 먹었어도 죄가 되지 않았을겁니다. 선악과는 누가 만들었나요? 하나님이죠. 하나님이 창조하신 선악과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피조물에게 허락되지 않았던 것 뿐이죠. 성경적인 선악과 의미를 무시하고 선악과를 마치 사단의 열매인것처럼 왜곡해서 여기저기 갖다 붙이는거부터 신천지가 얼마나 성경적이지 않은 곳인지 말해주네요
배도는 단순히 마음에 교만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을 모른다 부인하고 욕하고 저주하는 정도 이상까지 가야겠지요. 단순히 교만하고 불평하는 것이 배도라면 신천지에는 남아있을 사람이 없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욕하고 저주했던 베드로에게조차 예수님은 찾아오셔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말씀하시며 그를 품으셨습니다. 신천지는 사랑의 하나님을 배도하면 의심하기만 하면 가차없이 지옥보내는 이상한 하나님으로 왜곡시켰습니다. 한가지 더, 마음에 진리가 있는 지파장이고 베드로의 영이 함께 하는 지파장인데 사단이 어떻게 사단이 들어올 수 있을까요? 이것은 지** 지파장을 밀어내고 제거하기 위한 신천지의 전형적인 배도몰이 수법입니다. 이전에 LA 신천지 문강사의 경우처럼 말입니다. 배도했다고 하면 가서 왜 그렇게 했는지 이야기를 듣고 소명의 기회를 가져야겠지요. 그런데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배도했다고 하고 가까이 가서 말을 섞으면 그도 똑같이 배도자라는 식으로 몰아가면 누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예수께서 네이웃을 사랑하라 그리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신천지에 속아서 문둥병환자 이만희의 종이된자들에게 잘못된점을 알려서 영혼들을 자유롭게 해방시켜줄려고 듣던지 아니듣던지 시간들여서 알려주고있는데 님같은 어리석은자들은 안듣고 머리가 좀 잘돌아가는 사람들이 지옥에서 발버둥치고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고 나올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열심히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는것도 모르는 미련한자.ㅉ
일반 교회는 스스로 하나님 나라다 천국이다 주장하지 않아요^^ 부족하고 연약한 인간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런데 신천지는 그곳만이 하나님 영 함께하는 하나님 나라라고 주장하면서 이런 모습을 보이니 문제지요.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영 함께하는 요직 맡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 떠나가나요? 그 사람들이 다 배도한거라면 신천지는 지도부 곳곳에 그야말로 사단의 영이 드글드글한 곳 아닌가요?
쯧쯧.. 깨닫지 못한 사람들의 모임같아서 한말씀 남기고 갑니다 지재섭씨 아닌 다른 누구라도 선악과를 먹었으면 천국에서 함께할수 없지요 롬5:12절에 사망은 한사람 때문에 세상에 들어 왔으니까요 하와가 선악과를 먼저 먹고 아담도 미혹되었지만 아담이 정신을 차리고 먹지않았다면 아담의 아내가 아니고 그 어떤 관계라도 에덴에서 좇아 내어야 했습니다 왜냐면? 천국이라는 에덴을 지켜야했고 그러면 인류에 사망은 들어오지 않았을 겁니다
할렐루야 잘나오셨습니다 이제는 회복하셔서 함께 천국 가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마니교에서 돌아온 어거스틴처럼 귀히 쓰심 받고 계십니다.
정말 명쾌한 질문과 의문의 제시입니다!!
와 응원합니다
만희야? 지옥 언제 들어 갈래? 난 문 열어 놨는데?
저희 교회는 쌀 한되, 메밀 다섯되입니다. 제가 쌀이고 다섯되는 아내와 아들 딸들입니다. ㅋㅋㅋㅋ
가부장적 교회수준ㅋㅋ
🐕 천지인들 입만 열면 거짓말
마귀 천지 100년 다니면 머하나
제명 되면 지옥행 인걸
지파장은 입이없나요
구린게 없다면 사실을 모두불어 버리세요
그리하여 개천치 뿌리를 확
뽑아버리세요
🐕🐕걔가 지나가면서 웃는다 이만치 개만치🐕🐕
40년동안 이마니가 솔직한 적 있나요. 앞으로도 가능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바람에 흩어지는 소리일뿐이네요
강의자도 신천지에서 나오셨나요?
넘 신천지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네요 ㅎ
언젠가 교주 자리 뺏길까바 겁이나서 숙청한것이라 봅니다
실상을 아무때나 끼어 맞추니 어이가 없네ㅜ
좋은일 하십니다. 저는 종교를 안가지고 살다 지방으로 이사온 후 사람만나려고 들어갔던 동호회에서 친해졌던 사람들이 30%이상은 신천지인들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지방이다보니 교리가 이상하더라도 그냥 그거대로 뭉쳐서 소속감 느끼고 사나부다 하고 별 생각 없었는데, 주변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전부 말씀배워보자고 우겨서 센터를 6개월간 사람만나러 다니고있습니다. 애초에 기독교인이 아니라 그분들이 말하는 성경적 비유가 와닿지도 않을 뿐더라
(성경에 7성령 4천사장 이런것들은 고대인이 보는 별자리와 분기를 기술한거라고 말해줘도 영이 제 눈앞을 가리고 있어서 진실된 세상을 못본다고 불쌍하게 바라보면서 성경속 기술은 있는 그대로 천사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용이나 짐승같은건 이단이니, 비진리를 받은 목자니 하면서 좋을대로 풀어서 해석하곤 합니다...) 정말 신이 부리는 사람한명에게 온세상의 구원과 심판을 할수 있는 권리를 줬으니까 닥치고 믿어야 천국으로 가는 인을 맞을수 있다고 하더니, 흰무리들도 전부 인맞는자냐 물을때는 인은144000명만 인맞는다 합니다. 구원받은세계에서 먼저 인맞은자가 되어야 한다 하다가도 먼저 인맞은자와 나중받은자가 어떤 차별을 받냐 물어보면, 구원받은 세계에서 위아래 계급으로 나누지 않는다 했다가...
또 그럼 인맞지 못한 흰무리는 어떤 불이익을 받냐 물으면 그냥 인은 하느님을 위해 일하여 제사장 권한을 천년동안 받는 사람일뿐이고 천국 세상에선 모두 행복한거라고 하고...
그럼 인 받지 않고 흰무리가 되면 안되냐 물으면 지옥에 빠진다고 인(말씀)을 받아서 인받은 자가 얼른 되어야 한다고 하고...
아니 본인들이 말하면서도 앞뒤안맞게 충분히 말장난하고있는걸 알텐데도, 계속해서 신념적으로 믿고 주장하는 걸 보면 좀 두려워지기도 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강철과 같은 믿음이 생기는걸까... 아무래도 몇년동안 친하게 지냈던 동호회 사람들하고 얼굴붉히기 싫어서 센터까지가서 말씀배우기라는 이상한 과정을 겪으면서 반년이란 시간을 어울리고 있고, 의외지만 센터에서 뵙게 되는 사람들중 선하고 친절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게 가장 안타까워요.
하지만, 강사나 전도사라는 분들이 본인의 가르침에 의문가는점 있으면 편하게 물어보라 해놓고 막상 물어보면 본인들에 대한 모욕으로 받아들이면서 화내질 않나, 말이 왔다갔다 하질않나, 아님 질문에 따라서는 본인들이 강의했던 내용자체를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고 부정하질 않나....
이쯤되면 강사,전도사라는 분들도 본인들이 주장하는게 이상한걸 아실텐데도 꿋꿋하게 본인들의 말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주변사람들을 구원받아야할 불쌍한 사람들로 내려다 보기만 하니까,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살짝이라도 이에 대해 둘러말하기라도 하면 세상을 사단과같이 편협하게 바라봐서 진실을 못본다는둥, 얼른 배워 진실을 깨달아야 한다는등으로 인신공격을 저의 구원을 위한다는 명분을 방패삼아서 휘두르기도 합니다.ㅎㅎ
고대사, 유럽기독교 역사, 유대교에대해 말하면 전부 성경책안에 역사한게 아니라고 부정하며, 오직 성경안에서만 답을찾아야 한다 둘러대시면서 성경안에 기술된 사건과 성경 구절 전부를 이만희씨의 존재를 증거하기위한 증명서라 설명합니다. 기독교가 아닌 코란이나 불경등은 예언을 성취한게 없으니 깊이도 없고 하찮은 종이쪼가리라고 말하던데, 교만과 오만이라는 것이 인겁의 탈을 쓰고 있다하면 그게 바로 이분들이구나를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ㅎㅎ
괜시리 논쟁을 길게 끌기 싫어서 요즘은 잘 알아들었냐 물어보면 네~ 하고 말긴 합니다만, 시골동네도 좁은데 괜시리 싸워서 적을 만들기 싫어서 계속 상대하고 있을뿐이라, 조만간 자연스럽게 손절치고 나오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이사람들은 계속해서 본인 입맛대로 바뀌어대는 교리속에 이만희를 메시아를 세워 우상삼습니다.
(막상 메시아냐 물어보면 아니라 하고 예수님이냐 물어보면 그것도 아니라 해놓고는 또 뭔 강의나 그런거 할때는 예수의 영이 함께하는 흰돌인 분이니 곧 예수시다~ 라고 하는 식의 말장난입니다. 일전에는 그런부분들을 꼬집어서 그럼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처럼 자기희생으로 신의 아들임을 증명하시면 만국사람들이 알아볼수 있겠네요~ 했더니, 얼굴이 씨뻘개져서는 이만희씨는 예수님이 아니라 신의 말씀을 전할뿐이라 하질않나.. 요즘은 도저히 이만희씨 올려치는거로는 힘든지 예수도 그저 이만희씨와 같은 신의 나팔이라 내려치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무슨소리 하고있는지 자각은 있는건가 싶어요.....)
본인들만이 진리고, 다른것들은 전부 사단의 비진리다를 외치면서 어떻게 만국소성을 이루고, 분쟁과 증오를 없에고 전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 줄수 있는 것이냐 물어보면 계속해서 너가 그분의 위대한 행보를 몰라서 그런다. 너같으면, 이만희교주님과 같은 희생의 길을 걸어갈수 있겠냐? 라는 식으로 질문에 답은 안하고 헛소리로만 일갈합니다.... 말싸움으로 번지기 싫어서 그런식으로 되도않게 뻔뻔하게 대답하면 아 네~ 하고 넘기긴 합니다만, 매번 이사람들하고 시간을 보낼때, 이 세상을 일원화하여 온세계에 구원을 가져다 준다는 사람들의 수준에 깊은 회의감만 남아서 참 심란합니다.
어떻게하면 이사람들과 큰 분란없이 관계를 잘 마무리 지을수 있을련지요?..ㅠㅠ
그냥 계속 웃으면서 정중히 '이젠 괜찮다'고 끈질기게 계속 거절하시면 어떨까요? 신천지는 웃으면서 계속 거절하는 사람은 쉽게 포기하는 것 같습니다.
@@HYUNGJOOYANG ㅎㅎㅎ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ㅎ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정중히 돌려말하면 더 달라들더라구요
먼 말을해도 횡성수설 ㅋㅋ
그냥 저도 괜히 사이나빠지면 애매해서 줌강의같은것만 형식상 듣고
그외엔 대화할 껀덕지 잘안만들어요.
종교적인 얘기 아예않하고 아프다 바쁘다라는 핑계로 자리뜹니다 ㅎㅎ
후에 톡이나 전화로 얘기하려해도 안읽거나 안받아요ㅎㅎ
@@석이출동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댓글 남겨주신 분들 덕에 용기 얻어서 더이상 교육과정에는 참여하지 않겠다 못박고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아쉬운지 사람들이 자주 불러 내긴 하는데, 왜 가르침이 전혀 안와닿는지, 미소지으며 조목조목 설명해 주니까 본인들이 말한건 그게아닌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해하고있다는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여하튼 다른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종교관을 복붙하여 집어넣으려고 대화를 하려한다면, 본인들의 말은 신의 말씀 다른사람의 의견응 사단의 변명이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본인 생각과 세상도 부서지고 바뀔 각오를 하고 대화를 이어가보자 솔찍히 말씀 드렸더니... 어째 점점 위??에 있는 분들과 만나게 되는듯한 부작용을 겪고있습니다만, 큰 갈등들이나 다툼 없이 벗어나고는 있습니다..^^ 다들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을 모르시는 분이 이 정도 간파하신 걸 보면 대단하십니다.
가짜 예수 믿지 말고 진짜 예수 믿으시면 됩니다.
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쯧쯧.. 깨닫지 못한 사람들의 모임같아서 한말씀 남기고 갑니다
지재섭씨 아닌 다른 누구라도 선악과를 먹었으면 천국에서 함께할수 없지요
롬5:12절에 사망은 한사람 때문에 세상에 들어 왔으니까요 하와가 선악과를 먼저 먹고 아담도 미혹되었지만 아담이 정신을 차리고 먹지않았다면 아담의 아내가 아니고
그 어떤 관계라도 에덴에서 좇아 내어야 했습니다 왜냐면? 천국이라는 에덴을 지켜야했고 그러면 인류에 사망은 들어오지 않았을 겁니다
아담과 하와는 여호와의 법을 하나 어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형당했다.
이만희와 그남에게 속은자들은 예수께서 알려주신 여호와의법을 수도없이 어겼다.
자 그럼 애네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영원히 멸망시켜서 한줌 흙이되게해야 [사형] 마땅하겠죠? 계 22:12-15
지재섭지파장이 선악과를 먹었다는 증거는 무엇인가요?
아담과 하와의 죄는 불순종입니다. 하나님이 선악과 먹지 말라고 안하셨으면 선악과 먹었어도 죄가 되지 않았을겁니다. 선악과는 누가 만들었나요? 하나님이죠. 하나님이 창조하신 선악과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피조물에게 허락되지 않았던 것 뿐이죠. 성경적인 선악과 의미를 무시하고 선악과를 마치 사단의 열매인것처럼 왜곡해서 여기저기 갖다 붙이는거부터 신천지가 얼마나 성경적이지 않은 곳인지 말해주네요
거짓말 사기꾼 이마니는 이긴자 라고 우기는자입니다 ㅋ
구약역사속에답이들어있는데....ㅠ
먼말하냐 너내들이 재명했는데 멀 들어봐 만나면 같은 벌받는다매
밀 한 되 보리 석 되 ㅋㅋㅋ
결국 밀 한 되!! 지가 예수!! ㅋㅋㅋ 웃김!!!
예수라 말한 적 없다며 지들은 잘못 없다고 하지만 교리 자체가 저렇다니까~~~
고등교육까지 듣고 아니다 싶어서 안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신뢰가는 영상이자 신천지라는 조직을 스스로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 영상일 것 같습니다.
이만희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되요
세상 법으로 심판을 받지 않으면 지옥에서 세세토록 고난을 받아야죠
왕상11장 그유명한 솔로몬만을보아도. ㅠ
거짓말쟁이들.
그렇게 사니까 좋으냐?
저 정신나간 이마니란 놈이 어련히 알아서 답변하겠냐마는,
질문하는 당신도 참 딱하시오!
일고의 가치도 없는 놈에게 묻지 말고
고성에 숨어 있는 이마니란 놈을 결사
대를 조직하여 처결하는 것이 옳을 듯!
12사도는 다 순교 하셨고 신천12지파장은추방 참ᆢ기 막히네 ㅡ
이마니는 이제 고땡땡의 바지저고리이지요.
밀한되 보리석되 실상이 깨지자마자 실상을 다르게 전하고 있죠ㅋㅋㅋㅋ
입닥치고너네나잘하시오
우린영원히승승장구할테니까
ㅋㅋㅋ 비 sin천지인으로서는 팝콘각 개꿀잼 상황
강건너 불구경 굿
마음으로 생각으로 벌써 배도했습니다
저는 봤어요
미국 LA수료식때 사단이 들어가서 본인이 자신을 나타내려고 한 것 보고
저는 그때 알았습니다
배도한거 맞습니다
배도는 단순히 마음에 교만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을 모른다 부인하고 욕하고 저주하는 정도 이상까지 가야겠지요. 단순히 교만하고 불평하는 것이 배도라면 신천지에는 남아있을 사람이 없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욕하고 저주했던 베드로에게조차 예수님은 찾아오셔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말씀하시며 그를 품으셨습니다. 신천지는 사랑의 하나님을 배도하면 의심하기만 하면 가차없이 지옥보내는 이상한 하나님으로 왜곡시켰습니다. 한가지 더, 마음에 진리가 있는 지파장이고 베드로의 영이 함께 하는 지파장인데 사단이 어떻게 사단이 들어올 수 있을까요? 이것은 지** 지파장을 밀어내고 제거하기 위한 신천지의 전형적인 배도몰이 수법입니다. 이전에 LA 신천지 문강사의 경우처럼 말입니다. 배도했다고 하면 가서 왜 그렇게 했는지 이야기를 듣고 소명의 기회를 가져야겠지요. 그런데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배도했다고 하고 가까이 가서 말을 섞으면 그도 똑같이 배도자라는 식으로 몰아가면 누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님은 살면서 본인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적이 한번도 없으세요? 본인도 완전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 마음과 생각 판단하며 그럴 줄 알았다 알아봤다 손가락질 하는게 정말 예수님이 원하시는 모습일까요? 그런 잣대라면 걸려 넘어지지 않을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요?
신천지인들 계18:4의 말씀대로 나오세요
저는 지재섭 지파장이 재명을 당했어도 기분이 좋지 않아요
교리를 끼워 맞추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허점만 들어나지! 그거 수습 할려니 또 거짓말 또 거짓말 만희야. 이젠 끼워 맞출 교리도 없지?
영의 일이다 보니 배도자도 많네요...
지파장도 재명햇씀지옥가나요
알지도 못하면서
배도가 뭔지 아시남유
고동땡 작품인가
토사구팽
허경영 은즈ㅡ든데
줘일억만
삵ㆍ가게
언제까지 종교사기꾼, 범죄자, 사이비교주 이만희를 믿고 따르면서 노예처럼 부림만 당하며 인생 쪽박차실거예요..?
배도 신천지 적 그리스도
이단지옥 ,ㅡ기독교인
지재섭도 벌 받은 거에요
네네 지재섭전지파장님배도한것맞습니다
참 자세히도 뒷조사하셨네요 개인 흠집내기 ... 흉보기라고 하죠 속이 시원하신가요??
그 교회에서는 실족해서 나가는 신도들 없나봐요?? 일부종사 맹신도들만 있나?? 목사님의 아이돌화, 교회 충성을 위해 집까지 팔아 바치는??? 알고보면 쥐뿔도 없는 목사님들 참 거룩도 하시지!! 뒷담화에 열올리시니 더우시겠네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조심하시길... 혈압 오르면 어쩌시려구~!! 😂
예수께서 네이웃을 사랑하라 그리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신천지에
속아서 문둥병환자 이만희의 종이된자들에게 잘못된점을 알려서 영혼들을 자유롭게
해방시켜줄려고 듣던지 아니듣던지 시간들여서 알려주고있는데 님같은 어리석은자들은
안듣고 머리가 좀 잘돌아가는 사람들이 지옥에서 발버둥치고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고
나올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열심히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는것도 모르는 미련한자.ㅉ
일반 교회는 스스로 하나님 나라다 천국이다 주장하지 않아요^^ 부족하고 연약한 인간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런데 신천지는 그곳만이 하나님 영 함께하는 하나님 나라라고 주장하면서 이런 모습을 보이니 문제지요.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영 함께하는 요직 맡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 떠나가나요? 그 사람들이 다 배도한거라면 신천지는 지도부 곳곳에 그야말로 사단의 영이 드글드글한 곳 아닌가요?
누가 들으면 그럴듯하네 ㅎ ㅎ
애 쓰십니다만~
신천지 안에 있을 때는 다 싸잡아 뭐라하다가 나가니까 왜 편을 들지 ? 쯧쯧쯧
아무것도 안 믿는 내가 보기에는 이랬다 저랬다 하는 다른 목사나 교회 사람들도 다 똑같은데.
저도 10년전엔 같은 생각이였죠
다른교회 다 똑같다를 기준으로 아닌것을 맞다고 기준하지마세요..
이만희분은 돌아가실거고 분명 말은 바뀔테고 이루어진다는 것은 단 한개도 없을거에요. 영원한 제사장은 없구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악마의 하수인들아
그죄를 어떻게 받으려고 ㅉㅉㅉ
쯧쯧.. 깨닫지 못한 사람들의 모임같아서 한말씀 남기고 갑니다
지재섭씨 아닌 다른 누구라도 선악과를 먹었으면 천국에서 함께할수 없지요
롬5:12절에 사망은 한사람 때문에 세상에 들어 왔으니까요 하와가 선악과를 먼저 먹고 아담도 미혹되었지만 아담이 정신을 차리고 먹지않았다면 아담의 아내가 아니고
그 어떤 관계라도 에덴에서 좇아 내어야 했습니다 왜냐면? 천국이라는 에덴을 지켜야했고 그러면 인류에 사망은 들어오지 않았을 겁니다
어이쿠... 그 이유를 설명했어야지요..
매번바뀌는 말은 어떻게 설명할련지...
이단지옥 ,ㅡ기독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