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담력이 좀 쌘편이라 버틸것 같긴한데 사실 그런 장소에서 사람 시체를 본적이 없으니 장담은 못하겠다 아니 사실 사람시체도 본적이 없으니 어떻게 말을 하겠냐만은 기절한다해도 절대 그 장소에서 시체랑 같이 기절 하진 않을거임 사람 많은 번화가 까지 달려서 기절 하든 말든 할듯
시취 제가 소방서에서 군복무 하면서 맡아본적 있는데 말로는 표현 못합니다 제대한 이후 지금까지 그 냄새를 못 잊을뿐더러 그보다 더 독한 냄새를 맡아본적이 없네요 굳이 비슷한 냄새를 찾자면 단언컨대 생선 썩는 냄새와 정말 비슷합니다 날카롭게 코를 찌르는 냄새 청국장 같은 묵직한 냄새가 아니에요 아직도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한데 때는 제가 복무를 시작하고 두 달이 조금 지난 어느 초가을날이었습니다 시월이 조금 넘었음에도 더위가 가시질 않아서 팔을 걷어부치고 생활했었죠 점심이 되기 조금전 센터로 지령서 하나가 내려옵니다 내용은 건물 아래층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 구급대원분들하고 현장에 급히 도착했을 때는 경찰분들이 먼저와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건물은 4,5층 정도 되보이는 오피스텔로 엘레베이터가 하나 있었는데 그 작은 엘레베이터에 몸을 싣고 해당층으로 향하는 짧은 시간동안 누구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서로 무언가를 직감 한듯 그저 조용히 올라가기 시작했고 이윽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강렬하게 밀려오는 악취 이 냄새는 제가 여직껏 맡아보지못한 정말 독한 냄새였습니다 얼마나 독했냐면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도 냄새가 느껴져 코를 쥐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그 죽음의 냄새가 뿜어져 나오는 해당 호실 앞에 서서 문을 열 준비를 하자 경찰관들이 문 뒤로 멀찌감치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 때도 몰랐습니다 왜 그들이 뒤로 멀어지는지 이해하기 시작한건 문을 연 바로 그 순간이었는데 엘레베이터에서 내렸을 때 처음 맡았던 냄새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악취 마치 쓰레기 매립지 한 가운데에 서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해가 떠있음에도 어둑어둑한 방안으로 먼저 진입하시는 구급대원분을 따라 들어가 전등을 키는데 키자마자 보이는 대량의 핏자국들과 엄청난 양의 술병들 그리고 방 한가운데에 펼쳐져있는 이불보 필시 이 안에 악취의 근원이 들어있음에 틀림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린 나이였기에 구급대원분의 제지로 밖에서 대기하라는 명령을 받아 그 근원을 두 눈으로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어렴풋이 알 수 있었습니다 시체가 있구나 이후 들려오는 이야기로 그 방에는 한 중년 남성의 노동자가 살고 있었는데 한 달 전부터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사인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일단은 고독사로 보인다 짐짓 시간이 흐른 뒤 방안을 빠져나와 건물을 나서서 구급차 안에 몸을 싣고 센터로 향하는 세 명 원래도 고요한 구급차지만 그날 따라 유독 더 고요했습니다 마치 다른 세계로 빨려들어가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그 날 제가 시체를 못보게 제지해주신 그 구급대원분 덕분에 멀쩡하게 제대할 수 있지 않았나싶습니다 물론 이 이후에 훨씬 더 참혹한 시체를 보고 만진 일도 있었지만 적어도 복무 시작한지 얼마안된 짬찌때 본건 아니니까..
And Flower Between the Moss 네. 으으, 정말 음식 썩은 내랑은 전혀 다른 냄새였어요.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가끔 죽음의 냄새라 하는데 그게 뭔지 알거 같은 그런 냄새였어요. 구더기가 들끓지 냄새는 진짜 저세상 저리가라지 그게 뭔지 모를때는 진짜 무섭더라구요
아주 오래전에 트럭일 하는 아재옆에 보조로 따라다니는 알바한적이 있음. 여름철이라 창문열어놓고 아재 말동무 해주면서 밤길을 주로 다님. 교통법규위반이긴 한데 아재가 돈 더 벌려고 과적을 자주하다보니 밤에 자주 다닌게 아닌가 짐작함. 암튼 그 날도 자주 지나다니는 국도를 운행중이었음. 지금도 거긴 인적이 드문 산속 도로인데 그때는 아예 가로등도 1도 없고 완전 깜깜한 도로였음. 짐을 잔뜩 싣고 꾸불렁한 오르막길을 가다보니 천천히 서행을 하게 됐는데 어느 지점부터 껌껌한 풀숲에서 진짜 난생 처음 맡아보는 악취가 풍기는 거임. 내가 아재한테 와 이거 뭔냄새죠 여쭤봤는데 아재도 찡그리면서 창문올리라고 닥달하심. 그때 문득 무서운 생각이 스침. 이거 혹시 무슨 시체냄새같은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아재 진심 쎄했는지 상향등 키고 풀악셀 밟음. 너무 쫄려서 확인해볼 생각을 못했는데 지금도 그때 차세우고 풀숲을 확인해보면 어땠을까 싶음. 뭐 단순히 노루나 멧돼지였을수도 있긴하니까. 확인을 못해본 그 순간부터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도 맘속에 의혹만 남아있음.
톡 쏘는 시큼한 그 냄새... 서늘하면서... 어렸을 때지만 기억나요. 장례식장이 아니라 집에 모셨었는데, 3일 모셔놓는데 시신 모셨던 방에 유독 따뜻하게 불을 많이 때서인지(더울 정도였으니) 그집 온집안을 뒤덮고 있던 그 냄새를요. 굳이 맡아봐서 아나요? 어린나이라도 아무도 말 안해줘도 알겠더라구요... 아 이게 시신 냄새구나...
저 근처 5분거리에 사는데 크게 번화가는 아니에요. 근처 시장이 있어서 노인분들이나 학생들이 버스타려고 근처 버스정류장에 가는것뿐이지. 거기가 음식점이나 놀이시설 카페도 한 두개정도밖에 없을정도로 정말 작은 상권이에요. 그나마 근처 시장이 있어서 사람이 좀 있을뿐 번화가는 아닙니다. 바로앞에 경찰서와 소방서 초등학교가 있는거말곤 딱히?
현지인입니다 아는지인이 저 근처사는데 평소에 저길보면서 지나가다보면 폐건물인데 몇층몆번째 창문이 볼때마다 열려있었데요 그래서 이제 그 건물을 지나갈때마다 약간 루틴처럼 그 창문을 보면서 걸어가는거죠 근데 어느날 봤는데 매일 열려있던 창문이 닫혀있더랍니다 그 이후로 무서워서 그 근처로 안다녔다네요 저는 저 건물주변에 다른모텔이 있어서 폐건물인건 알았지만 모텔인줄은 몰랐고 약국전용주차장이 바로 근처라서 병원가거나 할때 자주가던곳이긴해요 저 건물 맞은편에 교회도있고 주변에 식당도있고 특히 저쪽이 외국인 노동자? 가 좀 많아요 베트남식당도있고
한여름에 생선? 썩어가는 냄새에 암모니아 냄새, 약간 비릿한 냄새가 섞여서 이걸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데 시체에서 나는 냄새가 상당하더군요. 작년 여름 아래집에서 베란다를 통해 저 냄새가 올라왔었는데 처음엔 쓰레기통에 뭐 썩은거 버린줄 알았더니 한여름이라 날이 갈수록 냄새가 참을 수 없을만큼 더 역겨워져서 경찰 신고 했었는데 할머니께서 고독사 하셨더군요.. 그 냄새를 맡았던게 상당히 트라우마로 남아서 창문을 항시 꼭 닫아놓고 지내요.
시체 수숩하는사람보다 더 대단한 사람들이 시신메이크업하시는분들이에요 자연사는 발인전 씻기고 옷입히고하면되지만 사고사등 으로 돌아긴신분들은 뼈가부러지던 두개골이 함몰되면 어느정도 형태는 복구시키고 고 살이터지면 봉합뒤에 방부제 한가득들어간 정말로 찐한 물감같은 화장품으로 바르는 일을 하시는데 정말 아무나 못할듯하네요
저 분 정말 담력이 크시네요. 본인 말로는 일반 사람이랑 같다지만 금방 맘을 추스르는 건 아무나 못하죠. 제 남친은 기가 약한데 어쩌다 응급 환자, 시신을 만지는 일을 하게 돼서 힘들어하더라구요. 미리 훈련 받은 사람도 이러는데 갑자기 마주쳤으니 충격을 크게 받는게 어쩌면 당연하죠.
소방공무원 특히 구급쪽은 허벌나게 많이 보져. 저도 거기서 구급으로 군생활 했는데 오지게 많이봄. 죽는 방법도 가지가지고, 목과 턱사이 경동맥쪽 검지 엄지 브이자로 만들어서 세게 압박하면 숨쉬기도 힘들고 혈액순환이 안됨. 그렇게 서서히 죽는거죠. 발이 땅에 닿고 안닿고는 아무 의미 없음. 최소 발이 닿아있다면 본인이 자살시도하다 포기할 기회라도 있지만 떠있으면 그냥 노답.
저도 어릴때 맡은 삐약이 시체냄새가 잊혀지지 않아요. 학교앞에서 파는 삐약이 키우다 죽어 땅에 묻어줬어요. 그런데 어린마음에 삐약이가 너무 추울거 같아 묻은지 3일쯤 지난것을 파내어 다시 가방 앞주머니에 넣고 등교했는데 가방에 썩은내가 온 교실에 진동을 했었죠. 시큼꿉꿉한 냄새인데 약간 암모니아 찌릉내도 나면서 쓰레기장 냄새가 나는데 그거 맡고는 몇일간 식음을 전폐했었죠...
시체냄새.. 꼭 사람 시체일 필욘없고 길가다 로드킬당한 동물 시체 냄새같은, 비리면서 역하고 그런 냄새 맡아본적 있지않음? (이때는 오래된 시체는 아니었어서 이런냄새였음 납작 깔려서 내장이 터져나와서 냄새가 정말 훅 나던....) 오래된 시체면 썩어서 부패한 냄새 라면 음식물 쓰레기 상한 고기냄새 등등 대충 상상한 것 그 이상의 냄새......... 가 날 듯
타살이 맞다면.. 고인 되신 분이 정말 고마워하실거에요.
뉴스에서 아들이 있다는데 유서에는 가족이 없습니다라고 적혀있었데요
ᄏᄏᄏᄏᄏᄏ 헐 그럼 유서도 조작인건가요
@@imzzd2 아뇨 그건 잘모르는데 걍 뉴스보면서 든 생각이에여
@@permafrost8894 데요 -> 대요
@@permafrost8894 옛날에 사건이랑 비슷하네오.. 옛날에도 윤xx님이 흉가체험 하시다 욕조안에 물이채워져있고 그안에 사람시x가 있다고 했는데 침대밑인가 거기서 유서에 나는 가족이 없습니다 라고 쓰여있었던것같은데 이번사건이랑 비슷하네여 ㄷㄷ
위치 공개는 안되서 많이 말을 못하지만 저 근처에 사이비 교회 하나 있고 바로 5분도 안걸어가면 바로 번화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근처 지나가면서 와 이 건물 으스스하다.. 하면서 지나간적은 많지만 말이 안되네 정말.. 심지어 저 근처에 경찰서도 있단 말임
김태연 엥 저거 난리날 때 완전 위치 퍼지고 난리났었지않나요...?저도 그 위치 듣고 거기사는 친구랑 같이 보면서 자기 여기 많이 놀러가는 곳 주변이라고....아무튼 그 지역 애들이 많이 놀러가는 번화가는 진짜 맞더라구요ㅠ
저 근처 사는데 번화가쪽은 아니에요.
시장이 있다보니 나이든 분들이 많고 요즘은 동남아쪽 외국인이 많아서 아시아마트나 동남아 음식점들만 좀 있고 오히려 그보다 더 위에 있는 오거리가 번화가죠.
근처에 놀거리도 없고 밥먹을만한 식당도 하나도 없는데 번화가는 아니에요.
muria choi 신불산 아님? 페모텔
사이비 교회면 혹시 ㅅㅊㅈ?
사이비보다도 거기 조선족이 많음
인권변호사출신 그분들 덕에
대한민국 맘대로 드나드니까 이런 일이 생김
흉가같은데는 범죄자들이 숨어있을 위험도 있기때문에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399길래 누를수밖에 없었다..ㅎ
598이라 누를수바께업써따
669라 누를수밖에 없었다
우리 시원이는 항상 3단봉과 함께 다니지요
922라 안 누를거다
나였으면 무서워서 거기서 실신했을거같은데 다리털보고 거품물고 쓰러졌을듯
@Ariana Viper 영상에서 다리털을 보고 시체인걸 확신했다함
마네킹에 다리털이 있을리없으니,,
난 담력이 좀 쌘편이라 버틸것 같긴한데 사실 그런 장소에서 사람 시체를 본적이 없으니 장담은 못하겠다 아니 사실 사람시체도 본적이 없으니 어떻게 말을 하겠냐만은 기절한다해도 절대 그 장소에서 시체랑 같이 기절 하진 않을거임 사람 많은 번화가 까지 달려서 기절 하든 말든 할듯
아니 그걸 어떻게 또 가볼 생각 하냐고 ㅋㅋㅋㅋ 본인말씀으론 담력 안쎄다는데 전혀..
999라서 눌렀다.
아니 동물시체도 아니고 사람 시체면 진짜 트라우마 개쩔텐데 기 엄청쌔신듯...
저였다면 정신과 다녔을듯...
@@마이클패러데이-g2j 와 근데 그런거 만드는애들은 대체 뭐하는놈들임?
@@마이클패러데이-g2j 댓글에서부터 찐 냄새가 강하게 올라오네 ㅋㅋ 딥웹 아는척 하다가 일진들에게 처맞던 찐따 생각나노
@@마이클패러데이-g2j찐
@@마이클패러데이-g2j 찐
시신 특유의 냄새에 딴지를 거는 분들이 많은데... 고기 썩은내를 맡아보고 비슷하게 유추하신 것 같은데요ㅠㅠ 그리고 콕 찝어서 특유의 냄새가 안 났다!가 아니고 냄새 자체가 안 났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네요
사람썩은 냄새 장난아닙니다 몇시간 갑니다
저도 고양이썪은거 냄새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시체가 부패하면서 어떤원리로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대변이나 소변도 나온다고 하던데
맞아요 사람시체 냄새를 언제 맡아봤다고 알았겠어요 ㅋㅋ 이번에 맡아봤으니까 알게된거지
ㅇㅇ 전에 방에서 생전 처음 맡아보는데 진짜 머리아플 정도로 고약한 냄새나서 어디서 나는거지 하고 찾아다니다가 봤더니 천장 공기통으로 새가 둥지 틀고 살다가 아기새 떨어져서 죽은 사체 썩는 냄새더라.....진짜 생전 처음 맡아보는 냄새였음
시체냄새 어쩌고들하는데 실제 군생활하면서 맡아봤는데 지금까지 맡아보지못했던 냄새이고 그 이후에 맡아보지도못했습니다 그냥 딱 맡으면 시체냄새라고 어지간하면 느낄겁니다
마치 카카오99프로먹고 크레파스맛난다고들하잖아요 사실 크레파스를 먹어본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본능적으로 아는걸까요
크레파스 어렷을떄 많이 먹어보잖아요 -- 입에 닿아도보고
먹어보고 오겠습니다
@@강남콩오빤낼까지 후기 작성 부탁
왜들그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레파스 그럼 저도 한번 먹어볼게요...는무슨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아니였으면 폐모텔이라 발견도 안됐을거 아니여.. 무섭다증맬루
경찰이 1년동안이나 부패되어있었다하니깐
진짜 누군가 들어가지 않았거나 다른 타 비제이 분들이 체험하지않았다면 영원히 못찾을수도 있겠네여 ㄷㄷ;;..
ㅋㅋㅋ 댓글든 귀엽다 그냥
김하늘김하늘 앞에 누군가 들어가지 않았거나 다른 타 비제이 라고 써놨는데 난독증있노?
@@KimchiLove 왜 갑자기 흥분해요ㅋㅋㅋ
김하늘김하늘 찐 냄새 그득하게 난다 우욱
할머니 봬러 시골에 갔을 때 개울가쪽 도로 주변에 멧돼지 새끼 사체가 있었었는데,, 진짜 한 10m이내에서도 냄새가 맡아질 정도로 톡쏘고 특유의 그 냄새가 진짜 심하더라구요,.. 그런데 사람의 시체는 얼마나 심할지..ㅠㅡㅠ
Super crack ㅇㅎ 감사합니다 수정할께용
ㅇㅈ.. 훈련소에서 고라니시체 처음봤을때 화들짝 놀라고 ㅋㅋㅋ 사격장 가는길이었는데 다들 놀라서 시체에서 멀어지느라 조교생각은 않고 대열이 무너졌던 기억이있네요.
겨울이라 다행(?)히 냄새는 안났어요
@남자답게살자 간단하게 생닭 사서 비닐봉지에 싸서 한 2-3주 빛이 안통하는 공간에 놔두고 냄새 맡으면 같지 않을까요? 단백질 썩는냄새
저도 저번에 외할아버지 산소갔다가 외할머니댁 가는길에 누가봐도 고라니인 고라니사체를 봤는데 뭐라하지..썩은내같으면서도 퀴퀴한냄새?여튼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냄새가 나더라구요..뒷자석 창문 하나 열어놨었는데 차에는 냄새가 진동을 하고..
@남자답게살자 톡쏘는건 아니고 역한 냄새가 코속으로 확 들어오면서 코를 마비시키는 느낌임
119신입 구급대원이 고독사노인 시체보고 토하고 몇일후에 그만뒀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이분은 정말 대단
그건핑계고 일에비해 박봉이라 관뒀다는 학계 두루미
핑계라는 분들은 웹툰중에 1초 라는 웹툰 댓글보는게좋을거같아요... 119대원 웹툰이라 실제 근무자들도 댓글 달아주시는데 정말 충격이 심하다고 해요....
@@yy8511 주인공이 만화적 능력이 있긴하지만 전반적으로 소방학교~실무 고증이 잘된 작품이라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고인을 독대하고 난 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편이 정말 인상깊었거든요 ...
@@jjjjo251 트라우마 씨게 남습니다
자살/사망사고 트라우마
1. 시체 부패한 냄새
2. 물에 퉁퉁 불은 시체
3. 목 매 죽은 시체 혀
타살이라면 범인 존너 똥줄타는중
범인 보복하지 않을까 개무섭
@@yfantas6500 보복하면 내가 범인이요 광고하는 꼴인데 굳이 바보가 아닌이상.
@@anonymous-yx6kf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보복하는거지 어차피 꼬리가 길어지면 잡히니까
@@kma9299 보복하는게 꼬리가 길어지게 되는거지 감수해야할 이유가 없음
@@이창훈-d4m 어차피 잡힐거라 생각하고 보복할순 있지
아니 tv같은거보면서 시체가 부패하면 역한냄새가 난다는거 많이 듣고보고하다보면 시체 냄새로 얘기할 수도 있지 댓글 무슨 코난 빙의해서 어떻게 시체 냄새를 안다는거죠??? 예리한척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썩은내가 엄청 진동을 한다고 하네요
사람 크기가 크기인만큼
우리가 고기 몇키로 있는거도 좀 지나면 냄새난다고 하는데
몇십키로짜리 고기가 썩으면 냄새가 엄청심하죠
시체냄새를 몰라도 냄새가 진짜 역하면 아 이거 시체 냄새 아니야라고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한거 같네요.
으음... 어떻게 시체 냄새를 안다는거죠???라는건 제가하고싶은 말이 아니였는데 뭔가 댓글에 자꾸 설명해주시는분들이 나오셔서ㅋㅋㅋㅋ
시체 냄새에 대해서 물어본 글이 아니에요!
진심 냄새 맡으면 바로 헛구역질나옴
단백질 쉐이크 관리 안했을때 나는 냄새랑은 많이 다른가
방송만 봐도 저런데 저거 처리하고 수사하고 하시는 분들도 참 대단한거 같고...
제대로 갖춘 채널이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무슨 자막에 오타가 이렇게 많아...데>대 구분도 안되고..'쌔서'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
1:46
힘이 세다. 세서....이거는 여기만 해도 틀리는 사람 많이 보이네요. 다들 담력 쌔다 이렇게들 썼음
데데로 네려오는 훈민전음이시다
@@loving_u820 어감이 좋아서 일부러 그렇게 쓰는듯
@@이재석-t9d 쎄다 까지는 이해하는데 제가 말하는 건 ㅔ인데 ㅐ라고 잘못 쓰는 점
발견 돼서 다행입니다. 얼른 사건 진상이 밝혀져서 타살이라면 범인이 꼭 밝혀졌음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유투버분께 칭찬을 드리고싶어요 정말 대단하신일을 하신것같아요 많이 놀라고 하셧겟지만 영영 잊혀질뻔한 고인의 넋을 기릴수있게해주셔서 너무 좋은것같아요
트라우마가 장난이
아니셨을텐데............
트라마 업대요 저사람 잘도 도라다님
폐건물은 원래 함부로 가는게 아님.괜히 폐건물이 범죄의 온상이다라고 하는게 아님.잘못해서 범죄에 휘말려봐.시체조차도 못 건지면 그땐 어쩔건데?
어쩌긴 할수없지 모..
@@요디제이뽕티스파뤠 할수없이 범죄자가 될순 없잖아요 안가는게 맞지
요디제이뽕티스파레 또 다른 폐가 탐험가가 발견해주겄지
@@jangji419 그 폐가 탐험가도 죽고..
ᅳcanis ㅋㅋ 무슨 살인자들이 지박령임? 폐가에 상주하는 것도 아니고
시신 냄새 맡아 본적 있을수도... 제가 사는 건물 아랫층 사는 아저씨가 위암으로 집안에서 돌아가셨는데 아무도 모르고 약 2주있다가 냄새 때문에 발견됐어요. 아직도 그 냄새를 잊을수 없어요😭😭
냄새....으...ㅠ 상상도 싫다ㅠㅠ
같이 사시는 가족이라도 있으셨으면 진작에 병원 가너 암 제거하고 지금도 살아계시지 않을까요ㅠㅠ
제 지인도 비슷하게 시신냄새를 맡았었는데 유유, 청국장 진짜 오만가지가 썩은 냄새가 났다던데..진짜인가요?ㅠㅠ
이채린 고인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처음에는 음식물 쓰레기 터진 냄새가 몇일 숙성된 냄새였습니다. 그리고 추석 이후 였는데, 발견이 넘 늦게 되고, 난방을 트셔서 특유의 냄새 건물 복도에 베어서 적어도 3개월은 갔습니다.
시취
제가 소방서에서 군복무 하면서 맡아본적 있는데
말로는 표현 못합니다
제대한 이후 지금까지 그 냄새를 못 잊을뿐더러 그보다 더 독한 냄새를 맡아본적이 없네요
굳이 비슷한 냄새를 찾자면 단언컨대 생선 썩는 냄새와 정말 비슷합니다 날카롭게 코를 찌르는 냄새
청국장 같은 묵직한 냄새가 아니에요
아직도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한데
때는 제가 복무를 시작하고 두 달이 조금 지난 어느 초가을날이었습니다 시월이 조금 넘었음에도 더위가 가시질 않아서 팔을 걷어부치고 생활했었죠
점심이 되기 조금전 센터로 지령서 하나가 내려옵니다 내용은 건물 아래층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
구급대원분들하고 현장에 급히 도착했을 때는 경찰분들이 먼저와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건물은 4,5층 정도 되보이는 오피스텔로 엘레베이터가 하나 있었는데 그 작은 엘레베이터에 몸을 싣고 해당층으로 향하는 짧은 시간동안 누구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서로 무언가를 직감 한듯 그저 조용히 올라가기 시작했고 이윽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강렬하게 밀려오는 악취
이 냄새는 제가 여직껏 맡아보지못한 정말 독한 냄새였습니다 얼마나 독했냐면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도 냄새가 느껴져 코를 쥐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그 죽음의 냄새가 뿜어져 나오는 해당 호실 앞에 서서 문을 열 준비를 하자 경찰관들이 문 뒤로 멀찌감치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 때도 몰랐습니다 왜 그들이 뒤로 멀어지는지
이해하기 시작한건 문을 연 바로 그 순간이었는데 엘레베이터에서 내렸을 때 처음 맡았던 냄새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악취
마치 쓰레기 매립지 한 가운데에 서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해가 떠있음에도 어둑어둑한 방안으로 먼저 진입하시는 구급대원분을 따라 들어가 전등을 키는데 키자마자 보이는 대량의 핏자국들과 엄청난 양의 술병들 그리고 방 한가운데에 펼쳐져있는 이불보 필시 이 안에 악취의 근원이 들어있음에 틀림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린 나이였기에 구급대원분의 제지로 밖에서 대기하라는 명령을 받아 그 근원을 두 눈으로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어렴풋이 알 수 있었습니다 시체가 있구나
이후 들려오는 이야기로 그 방에는 한 중년 남성의 노동자가 살고 있었는데 한 달 전부터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사인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일단은 고독사로 보인다
짐짓 시간이 흐른 뒤 방안을 빠져나와 건물을 나서서 구급차 안에 몸을 싣고 센터로 향하는 세 명
원래도 고요한 구급차지만 그날 따라 유독 더 고요했습니다 마치 다른 세계로 빨려들어가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그 날 제가 시체를 못보게 제지해주신 그 구급대원분 덕분에 멀쩡하게 제대할 수 있지 않았나싶습니다 물론 이 이후에 훨씬 더 참혹한 시체를 보고 만진 일도 있었지만 적어도 복무 시작한지 얼마안된 짬찌때 본건 아니니까..
저희 단지 아파트 일이랑 똑같네요 ㄷㄷ
저런곳을 많이 가본 사람이라 반 전문가같네 저런 위치에 있는 건물은 보통 어떤 상황인지 알고 있다니 ㄷㄷ
교사하신분들... 의외로 다리닿고 목매다는 사람 많습니다 목매단다고 전부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거 아니에요
제 선임도 목매달고 죽었는데 다리 땅에 닿았음 이상하게 꺾여있던데
???
목이 늘어는거 아닌가
그냥 목만 졸리면 되는거임 발이 닿아있든 메달려 있든
우리나라 경찰 수사력이 호구도 아니고 직접 감식해본 사람들이 타살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공신력 있는 쪽에 더 믿음이 쏠리네요.
저가 겁이겁나많아서아는데 진짜겁많은사람은 나왓다가 다시못들어가요ㅜㅜ정궁금하면 날밝고 사람들 최소 다섯명은 데리고가면 그래도난못감 그냥 신고할듯
오히려 시신이 더 뚜렷하게보이는 낮이 더무서울꺼같은데요 저는. ,
귀엽네
진짜 겁많은 사람은 저거 본순간 오금저려서 주저앉아서 패닉와서 아무고토 못할걸요.. 저처럼... ㄷㄷㄷ
@@쿠쿠-j9x ㄹㅇ 그자니에서 기절할듯
@@vroomvoom 님 프사보고 기절할뻔요 ㅋㅋ..
나는 보통 저런 폐가 체험이 조회수 끌려고 어그로인 줄 알았는데 아니면 그냥 허세거나
정말로 좋아서 하시는 취미 같아요.
나도 무섭지만 극복하며 하는 거라 하시고 말씀도 차분하신게
EX말이 맞아 놀이공원에서 무서운 기구나 체험을 할때 난 무서운걸 극복할거야 라고 생각하지는 않지 순수하게 재밌지만 대중들에게 어떻게 보이면 좋을까 생각한거지 저기서 난 그냥 재밌었어 놀았는데 시체를 발견했어 라고 말하면 불순한 의도라고 생각해서 대중들에게 질타를 받지
@예슬 이상한 취미라도 이해해주고 공감해야지
???: 시워니 와쪄요!
@@맞춤법고슴도치 놀이공원에서 무서운걸 극복할거야 라는 생각 하는데요?
프로 불편러들의 등장 !
저거 뉴스뜨고 구글에 사진있다해서 검색해봤는데 누가봐도 시체입니다...
그거보고 한동안 잠 제대로 못잤던 기억이... 10년만 어렸더라도...
엄마랑 같이 잘수 있었는데
뭐라검색하나여?
@@kaleua9977 BJ 양산만 치고 이미지 가면 바로 나옴
막줄 핵심인듯한 느낌은 왜죠..
Yunho Kim 구글에 양산 치고 이미지 봤더니 그냥 양산만 나오는데요?
@@user-dl8hy1ym9o bj까지 붙여서 검색하면 이미지 나와요 그러나..왠만하면 안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0:38 갑자기 무당이된 양산의영웅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
ㅋㅇㅋㅋㅁㅊ
무슨소리예요??
내말이 좆문가 느낌 느낌이 어떻다는둥 이상하다는등
@@권혁진-x1m 원래 영안?이라고해야하나 그런게있다고 방송에서 말했음
시체썩은냄새로 태클거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본능이에요. 어느 웹툰작가님이 고수나물 냄새가 암사자겨드랑이냄새같다 하셨는데 이게 실제로 그분이 암사자겨드랑이를 먹어본것도 아니잖아요.
타살로의심되면 이분얼굴 비추면안되죠 범인이 이분 어떻게할지 모르는데
듣기로는 시체부패가 상당히 진행됫다는 점에서 한참전에 사건이 발생했을 확률이 높고 해코지를 한다해도 범행을 자백하는 꼴인데 굳이 행동에는 안나서지 않을까하네요 상대가 BJ이라는점에서도 잘못된 판단은 안하지 않을까 싶네요
타살로 의심되는데 왜 범인이 이분을 어떻게 하죠?
@@선하-d1x 자살로 추정되다가 타살이라고 했으니까 잡힐위험 있으니까요 ;;
애초에 직업이 BJ인데?? 얼굴까고 방송하시는 분 아닌가
@@이지니-v9z 이 bj분이 애초에 얼굴이 잘알려지지않았고 타살얘기는 없었습니다 여기서 타살이라고 얘기하면 달라지죠 타살얘기는 bj분이 경찰에 얘기해서 경찰쪽에서 타살 추정된다고 말이나와야 bj분도 편하지 않을까요?
내가 발견하면.. 그냥 카메라 던지고 졸라 뛰었을듯
난 기절했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그럼 범인이 되는겨! 카메라 조작하면 어쩌려구 감옥에서 편히 쉬겠지요
@@magnopark3565 갑자기??뭔소리임ㅋㅋㅋㅋ
저라면 진심 기절했을듯ㅋㅋㅋㅋㅋ
와 !!!!!!!!!!!!!!!!!!!! ㅅㅂ !!!!!!!! ㅁㅊㅁㅊㅁㅊㅁㅊ 이러면서 뛰어서 도망갈듯 ㅠㅠㅠ
다들 사진 안보시고 자살같다 다리 닿아도 죽을순 잇다라거하셧는데... 저는 구글에 해당 사진이 사라지기전에 그 방송장면은 봣어요...근데 저도 보자마자 이거 자살 아닌것 같은데? 라고 생각들엇거든요....
구글에 사진 아직있어요
저두그사진보고 자살아닐꺼같았어요 몸에피 범벅이고 목을맸는데도 다리는 꿇어앉아있더라구요..
뭐라고 치면 나오나요?
@@금쪽이-m7v 양산에영웅치면 떠요
ㅇㅇ맞아요 묘하게 이상한점 많았죠 교살흔적은 있는데 무릎끓은상태+ 난간에 한쪽팔 거치한 상태로 발견된것도 그렇고 하체만 옷을 안입은것도 그렇구요. 아무리 여름이여도 반대로 상의를 탈의 하지 하의만 탈의하는 경우는 없잖아요
뭔가 목매달고 자살한거 처럼 보이려고 위장한거같음
논산사는 사람인데 나무 사이에 입구가 있는데 좀 들어가면 바닥에 검한 피가 있음 더 깊숙히 들어가면 냄새가 지독합니다...
목메달아 자살하는거 보면 무릎꿇고 목메달아 죽는 경우도 있어요 .. 반드시 발이 떠야 목메달아 죽는게 아닙니다.
저라면 계속 생각나고 무서울것 같은데 이분은 안무서우신듯
그러니까 폐가 체험까지 하시는거죠 대부분 무서워서 가지도못험
저는 쓰레기 치우는 봉사활동 하다가 썩은내 나는 비닐봉지 들춰봤는데 썩은 피에 절어 있는 대퇴부 및 정강이 뼈를 발견했죠. 다행히 동물 사체였는데 당시엔 멍하고 손 떨리고 ㅎ
으아 끔찍하네요
냄새 심함?
@@park5178 ㅇㅇ개오짐,학교 정원에서 비둘기변사체 발견함.구더기는 기본이고.....어후 시바ㅠㅠ
And Flower Between the Moss 네. 으으, 정말 음식 썩은 내랑은 전혀 다른 냄새였어요.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가끔 죽음의 냄새라 하는데 그게 뭔지 알거 같은 그런 냄새였어요.
구더기가 들끓지 냄새는 진짜 저세상 저리가라지 그게 뭔지 모를때는 진짜 무섭더라구요
@@go9ma205 얼핏맡으면 똥낸데 함더맡으면 똥은아닌걸 알게됨 정말깊은 하수구에서 건져올린 코가 움찔하고 시큰한 아주 불쾌한냄새
아주 오래전에 트럭일 하는 아재옆에 보조로 따라다니는 알바한적이 있음. 여름철이라 창문열어놓고 아재 말동무 해주면서 밤길을 주로 다님. 교통법규위반이긴 한데 아재가 돈 더 벌려고 과적을 자주하다보니 밤에 자주 다닌게 아닌가 짐작함. 암튼 그 날도 자주 지나다니는 국도를 운행중이었음. 지금도 거긴 인적이 드문 산속 도로인데 그때는 아예 가로등도 1도 없고 완전 깜깜한 도로였음. 짐을 잔뜩 싣고 꾸불렁한 오르막길을 가다보니 천천히 서행을 하게 됐는데 어느 지점부터 껌껌한 풀숲에서 진짜 난생 처음 맡아보는 악취가 풍기는 거임. 내가 아재한테 와 이거 뭔냄새죠 여쭤봤는데 아재도 찡그리면서 창문올리라고 닥달하심. 그때 문득 무서운 생각이 스침. 이거 혹시 무슨 시체냄새같은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아재 진심 쎄했는지 상향등 키고 풀악셀 밟음. 너무 쫄려서 확인해볼 생각을 못했는데 지금도 그때 차세우고 풀숲을 확인해보면 어땠을까 싶음. 뭐 단순히 노루나 멧돼지였을수도 있긴하니까. 확인을 못해본 그 순간부터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도 맘속에 의혹만 남아있음.
dde 오ㅠㅠㅠ무서워유ㅠㅠㅠ
허 너무무서웠을것같아요.
톡 쏘는 시큼한 그 냄새... 서늘하면서... 어렸을 때지만 기억나요. 장례식장이 아니라 집에 모셨었는데, 3일 모셔놓는데 시신 모셨던 방에 유독 따뜻하게 불을 많이 때서인지(더울 정도였으니) 그집 온집안을 뒤덮고 있던 그 냄새를요. 굳이 맡아봐서 아나요? 어린나이라도 아무도 말 안해줘도 알겠더라구요... 아 이게 시신 냄새구나...
공감해요 저도 어릴때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집에서 장례식 했는데 그 특유의 톡쏘는? ... 그런 냄새 났었어요. 그땐 너무 어려서 시체냄새인지 몰랐는데 이후로 그 특유의 톡 쏘는 냄새를 단 한번도 맡아본적이 없었다는걸 알게된 후로 아 그때 그 냄새가 그거였구나 하게되네요
그 정육점하는데 핏물 닦는 행주 있는데 그거 한 1주일 짱박혀 있다가 꺼내보니까 냄새가 진짜 이거 시체냄새? 숨 쉬자 마자 진짜 헛구역질 미쳐요..
저 근처 5분거리에 사는데 크게 번화가는 아니에요.
근처 시장이 있어서 노인분들이나 학생들이 버스타려고 근처 버스정류장에 가는것뿐이지.
거기가 음식점이나 놀이시설 카페도 한 두개정도밖에 없을정도로 정말 작은 상권이에요.
그나마 근처 시장이 있어서 사람이 좀 있을뿐 번화가는 아닙니다.
바로앞에 경찰서와 소방서 초등학교가 있는거말곤 딱히?
이 세상 담이 아니당ㅋㅋㅋㅋㅋㅋ
현지인입니다
아는지인이 저 근처사는데 평소에 저길보면서 지나가다보면 폐건물인데 몇층몆번째 창문이 볼때마다 열려있었데요 그래서 이제 그 건물을 지나갈때마다 약간 루틴처럼 그 창문을 보면서 걸어가는거죠 근데 어느날 봤는데 매일 열려있던 창문이 닫혀있더랍니다 그 이후로 무서워서 그 근처로 안다녔다네요
저는 저 건물주변에 다른모텔이 있어서 폐건물인건 알았지만 모텔인줄은 몰랐고 약국전용주차장이 바로 근처라서 병원가거나 할때 자주가던곳이긴해요
저 건물 맞은편에 교회도있고 주변에 식당도있고 특히 저쪽이 외국인 노동자? 가 좀 많아요 베트남식당도있고
하.그 근처에 산적있어서 찾아보니 한번 지나쳤봤던 곳이네요 완전 소름돋음... 거기 말고도 취암동 쪽에도 자살이나 살인 관련 사건나서 바로 딴 지역으로 이사갔어요
혹시 외국인 노동자들이 살해하고 떠난게 아닐까요
우리아버지도 전동차 운행하시는 분이신데 철도로 자살하시는 분때문에 그만두셨는데 그만큼 사람 시체보면 트라우마가 계속 남는다고 운전같은건 전부다 안하심
한여름에 생선? 썩어가는 냄새에 암모니아 냄새, 약간 비릿한 냄새가 섞여서 이걸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데 시체에서 나는 냄새가 상당하더군요. 작년 여름 아래집에서 베란다를 통해 저 냄새가 올라왔었는데 처음엔 쓰레기통에 뭐 썩은거 버린줄 알았더니 한여름이라 날이 갈수록 냄새가 참을 수 없을만큼 더 역겨워져서 경찰 신고 했었는데 할머니께서 고독사 하셨더군요.. 그 냄새를 맡았던게 상당히 트라우마로 남아서 창문을 항시 꼭 닫아놓고 지내요.
시체 수숩하는사람보다 더 대단한 사람들이 시신메이크업하시는분들이에요
자연사는 발인전 씻기고 옷입히고하면되지만
사고사등 으로 돌아긴신분들은 뼈가부러지던 두개골이 함몰되면 어느정도 형태는 복구시키고 고
살이터지면 봉합뒤에 방부제 한가득들어간 정말로 찐한 물감같은 화장품으로 바르는 일을 하시는데 정말 아무나 못할듯하네요
저게 무서운게 뭐냐면... 살인이 끝난 후에 가서 다행이지 살인 중인 현장을 목격하면...?? 어우...
저걸 다시 들어가서 자세히 본것도 신기함
그는 정말로 양산의 영웅이 되어버렸다.
NSFW 프로필사진이 살짝.. 건전하네요?
NSFW 큼..... 프로필잌ㅋㅋㅋ
어차피 정부에서 막아놔서 vpn 안 쓰면 못들어감.
나 폰헙 인트로 드럼으로 칠수있음ㅎㅎ
잘대처해서 다행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되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경찰분들이 전국에 있는 폐건물을 수사해보는게...
양산의영웅님
일반인과 똑같은거 아닙니다. 겁이 없는 편인겁니다. 다시가서 볼 정도의 담력은 일반인은 불가능합니다.
와 폐가가 아니라 걍 살해현장 기어들어간거네 ㅋㅋㅋㅋ 강심장이다
저 논산 사람 입니다 청소년입니다 저가 양산의 영웅님이 발견하시기 전에 저기 지나갈때마다 친구들한테 얘들야 저기 기가안좋다? 이랬는데1달뒤?쯤발견되네요........
점집 차리셈 ㄷㄷ
가스냄새 30퍼센트 고무태운 냄새 20퍼센트 휘발류냄새 10퍼센트 음식 썩은냄새 20퍼센트 똥냄새 10퍼센트 안씻은 부랑자 냄새 10퍼센트.
폐건물이 귀신보다는 사람때문에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
폐가 탐험 유투버분들 돌발 위험에 대비 꼭 하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이분 제가 초반부터 봤는데 진짜 사기안치고 순수하게 탐방만함
저 분 정말 담력이 크시네요. 본인 말로는 일반 사람이랑 같다지만 금방 맘을 추스르는 건 아무나 못하죠. 제 남친은 기가 약한데 어쩌다 응급 환자, 시신을 만지는 일을 하게 돼서 힘들어하더라구요. 미리 훈련 받은 사람도 이러는데 갑자기 마주쳤으니 충격을 크게 받는게 어쩌면 당연하죠.
시체냄새가 고기 썩는 냄새랑 다릅니다 그냥 기름냄새나요 뭔가 주유소 기름냄새는 맡기 좋다는 사람 많잖아요 근데 시체 냄새는 그냥 더러운냄새 맡기싫은 기름냄새같이 납니다
직장상사 시골집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떠나는데 아랫집 할머니가 목매달고 자살한걸 직접 목격했는데요 높은곳에서 목매달고자살하는게 상식이라고알고들 계시는게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 할머니는 무릎정도 깊이 크기 구덩이를 파고 1.5미터? 도안되는 나무에 목매달고 자살하셨더라구요 진짜 높은 곳에서만 목매달고 자살할수있는게 아니구라나고 느꼈습니다 자살은 마음만먹으면 낮은곳이든 높은곳이든 상관없는거같아요
현장에서 직접 시체 만지고 감식해본 경찰에서 타살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그쪽일 가능성이 크겠죠. 방구석에서 유튜브 보는 네티즌과 경찰 중에 어느쪽이 더 공신력이 높을까요?
전쟁터에서 사람죽이고 죽는거 팔다리 날라가는거 보던 지금의 참전용사들이 얼마나 대단하신건지..진짜..
저거 봤는데 진짜 무섭더라;; 진짜 부패가 되서 사람같이 보이지않는게 더무서움
저도 울산유튜버입니다
뉴스에서 본 내용이 유튜버 님이 셨군요
반가워요
소방공무원 특히 구급쪽은 허벌나게 많이 보져. 저도 거기서 구급으로 군생활 했는데 오지게 많이봄. 죽는 방법도 가지가지고, 목과 턱사이 경동맥쪽 검지 엄지 브이자로 만들어서 세게 압박하면 숨쉬기도 힘들고 혈액순환이 안됨. 그렇게 서서히 죽는거죠. 발이 땅에 닿고 안닿고는 아무 의미 없음. 최소 발이 닿아있다면 본인이 자살시도하다 포기할 기회라도 있지만 떠있으면 그냥 노답.
@끼오끼오 세달 쉬다가 출동하면 오히려 다행인거지. 댁은 사건 사고가 발생하길 바라슈? 그리고 난 구급대원 기준으로 얘기하는건데 딴지걸고 있어ㅋㅋㅋ 하여간 씨바 어떻게 해서든 꼭 남 말하는데 트집 잡아요.
@춤추는부메랑 니가 소방관도 아니고 주변에 소방관지인이나 친구는 있냐? 자살자 구급차가 실어간다. 경찰서에 엠블란스 있던? 봤냐?
@@천궁-c4t 시체는 구급에서 손 안대요 사망 여부만 확인하지 위에 부메랑님 말이 정확함. 모르면서 지적질 하려고 들지 마세요.
@@천궁-c4t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상상을 사실처럼 말하는 능력대단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천궁-c4t 보통 이런사건은 경찰이 담당하지 소방은 관련이없는게 맞져 응급조치해서 병원에 이송하는게아닌데
저도 어릴때 맡은 삐약이 시체냄새가 잊혀지지 않아요. 학교앞에서 파는 삐약이 키우다 죽어 땅에 묻어줬어요. 그런데 어린마음에 삐약이가 너무 추울거 같아 묻은지 3일쯤 지난것을 파내어 다시 가방 앞주머니에 넣고 등교했는데 가방에 썩은내가 온 교실에 진동을 했었죠. 시큼꿉꿉한 냄새인데 약간 암모니아 찌릉내도 나면서 쓰레기장 냄새가 나는데 그거 맡고는 몇일간 식음을 전폐했었죠...
배상혁 헉 그 조그만 병아리 시체에서 그정도 냄새가 나면 사람시체는 오죽하겠어요..
담이 쌔다 후덜덜
아 이분이구나
그알에서 다뤄줬으면 좋겠다
와 이 새벽에 보고왔더니 진짜 개무섭다 저분 일반인인데 극복?하는거라고 하셨는데 절대아니야... 난 진짜 방송키고 들갔는데 저런거보자마자 진짜..도망도 못가고 진짜 개울었을 듯
근데 진짜 실시간방송하는분 아니면 왠만해서는 폐가 가지마셈. 폐가에는 실제로 범죄자들이 사는경우가 있는데 만약 실시간방송이라면 사고당해도 시청자들이 신고하고 폐가위치 추적하면서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지는 않을텐데,,그냥 재미로갔다가 봉변당하면 찾을수가없음..
여러명이서 가면 상관없는데 한두명이서 가서 그런 상황 다가오면 ㅈ됨
질문하기전에 "많이 놀라셨겠어요" 라고 말이라도 하셔야죠ㅜㅜ
살면서 시체 안본 사람은 모른다
시체랑 눈을 마주치면 무섭다는 것을...
솔직히 양산이 발견한 시체보다 오메킴이 발견한 시체가 더 소름돋음..진짜 바다 한가운데 마네킹 마냥 핏기없는 사람이 새벽에 모래에 쳐박고 파도맞으면서 엎드려잇으니..
2:48 저기요 2분 48초에 이상한 소리나요 뭐에여
이거 듣고 소름 끼침
그냥 컷편집하다가 잘못 껴들어간 목소리
하지마
안들리는디여?
전화벨소리인가
이분 조심하셔야할듯.. 범인이 찾아내면 어떻게해..
아빠
듣기론 사람 시체썩는냄새는 간장냄새와 고등어 썩은냄새를 함께 맡으면 비슷하다고 합니다
호주에서 시체청소 알바 했던 친구가 직접 말해줌
저도 저 방송 시체 봤는데요 와... 진짜 보라색? 파란색이고 형체가 진짜...
시체냄새.. 꼭 사람 시체일 필욘없고 길가다 로드킬당한 동물 시체 냄새같은, 비리면서 역하고 그런 냄새 맡아본적 있지않음? (이때는 오래된 시체는 아니었어서 이런냄새였음 납작 깔려서 내장이 터져나와서 냄새가 정말 훅 나던....)
오래된 시체면 썩어서 부패한 냄새 라면
음식물 쓰레기 상한 고기냄새 등등 대충 상상한 것 그 이상의 냄새......... 가 날 듯
2:20 맞데요 x 맞대요 o
황sunjae 뭔가 데가 맞을 것 같은 느낌ㅋㅋㅋ
@@용이-y2n남(경찰관분)이 말한 것을 듣고 전달하는 것이므로 대요가 맞습니당ㅎㅎ
아ㅠㅠ 한국인도 어려운 맞춤법..ㅎㅎ..
와 씨 여태 데라고 썻는데
방송 타셨네요 남자치곤 여리해보이는데 어떻게 캄캄하고 무서운 흉가 가는지 진짜 대단하네요 난 죽어도 못가요 내머리속에는 벌서 공포로 앞서가있어요 ㅋㅋ
ㅇ.ㅇ.ㅇ....ㅇ.ㅇ..ㅇ...ㅇ.ㅇ..여리?
왜 너도나도 장의사,시체전문가들이 또 판치냐
자살하지말자 애들아 ㅎㅇㅌ
근데 공포체험이 주된 목적이지만 이런 방송하면서 시체발견하는건 진짜 유족들과 죽은 분께 고마운 일인듯
관계기관들 다 뭐하냐. 폐건물들 전수조사 했어야 될것 아니냐. 또 예산아끼는거 아니냐.
발이 닿아도 충분히 목매달고 죽을 수 있습니다. 엉덩이만 떠있어도 다리를 쭉뻗으면 체중이 실리기 때문에 충분히 질식사할 수 있어요.
목맬때 발닿고도 자살인경우 많아요. 문이나 서랍장, 좀 낮은 나뭇가지에 끈을 달아 무릎꿇거나 발끝이 닿는 것처럼 체중이 일부만 실리는 겅우 불완전 의사라고 하는데 혈관압박이나 기도폐쇄혹은 신경자극으로 사망합니다
벌써 몇년은 지났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 가서 푹쉬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짜 구글이던 네이버던 검색해보지마시길. 호기심으로 검색했다가 사진보고 기겁해서 뒤로가기 시전함. 트라우마 생길뻔 얼핏봤는데도 무섭더라 ㅅㅂ 근데 이걸 실제로 밤에 봤다고 생각하니 난 기절 했을듣ㅅ
유서에 “나는 가족이 없습니다” 이건 자살로 위장하기위한 트랩같네요
저도 어릴적 집 앞집에 사시는 미장원 아저씨가 목 매달고 돌아가신 적이 있었는데 냄새는 안 났지만 본 순간 그 충격은 잊을 수 없던 것 같아요.
19년도부터 점점 흉가폐가 체험 유튜버들이 시체 발견하는일이 늘어나는거같네 ....
이사람말고 누가 또 시체발견함?
오메킴있는데 메킴이는 밤바다에서 방송하다 사람시채 발견함 바다에 떠밀려서
그리고 해외에 로건폴도
@@김성빈-b3v 오메킴은 2018년이고 19년도에 또뭐있음??설마저거가지고 시페발견하눈일이는다한건아니겠지..
아 2017이네 로건폴도 2019는아니구만 ㅋㅋ
저 분 멘탈갑이시네요 전 교통사고 목격했는데 몇일동안 계속 생각나고 속 메스꺼웠는데
실제로 제 아는 소방관지인분께서도 교통사고 현장가서 시신 보셨다는데
엄청 끔찍했데요 소방관들도 그러시는데 일반인은 어우....
@@llllillilllilillililillliiiiil 몇일동안 계속 생각나고 하루동안은 메스꺼워서 못잤네요 지금은 괜찮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끔찍한데 그런걸 거의 매일 보시는 소방관들은 진짜 대단한거같네요
항상 부정적으로 "주작이다" 라고 생각하지말고 어떤면에선 긍정적으로 "진짠가?" 라고 생각했음 젛겠다
너무 공감됩니다... 아무래도 수익만을위해 주작을하는 나쁜 사람들이 생겨나니 진짜인 상황이라도 주작이라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ㅠㅠ
나라면 보는순간 심장 정지되서 그분과 나란히 어깨동무하고 앉아 죽을듯 심장이 약함 ㅜㅜ
진짜 자살은 아니지..ㅜㅜ 어느 누가 폐모텔에서 아무도 모르게 자살하고 싶어함..? ㅜㅜㅜㅜㅠㅠ 무섭다
겁이 있는데 극복하는게 아니라
그걸 극복하려는 자체가 겁이 없는거예요.
보통 사람들은 겁을 극복하려는 시도자체를 안해요.ㅎ
발이 닿게 목매는사람많아요
진짜 작정하시고 돌아가시는분도있어요
얼마전에도 저희지역분 목을매 자살하셨는데
방바닥이랑 발이 닿여있었는데 그냥 서있는줄알았다합니다..
목매달아죽은 사체보몃 혓바닥이 엄청 길게 축늘어져서 나와있다던데..
@@photoi.2164
너무고통스러워 하다가.혀가 잘려있데요
진짜로요!
@@photoi.2164 사진보고왔는데 혀가 나와있진않았어요 꿇어앉아있는것도 이상하고 타살인거 같았어요ㅜㅜ
난 진짜 궁금한게 발이 닿았다고 하셨는데 숨이 조여오면 본능적으로 끈을 풀려고 버둥대지않을까요?아님 진짜 조여옴에 고통스러워도 죽을려고 참는건가요?난 그게 늘 궁금했음..예전에 박용하가 침대에서 목맸다고했을때도 궁금했거든요..
@@내사랑둥이들 참을듯싶네요 정말 살고싶지않으면...그 순간 정신을 잃겠죠..ㅜ
영상감독님감사합니다
부대에서 멧돼지 시체 치우면서 냄새맡았었는데 처음맡는 냄새였음...
사람이랑 다를 수도있겠지만 그래도 고약했음
시바 어떤 공포 스릴러 보다 이게 왤케 무섭냐ㅠㅠㅜㅠㅜ무서유어엉ㆍㅠㅠㅜㅠㅜㅜㅜ
부검을 해봐야 알지 시체를 얼마나 안다고 .. 나도 어릴때 본적은 있다만 보는게 다가아님 일단 노숙자일 확률이 제일 높다
의사의 상당수가 발이 땅에 닿는 상태로 발견됩니다. 심지어 높이 1m 이내의 문고리에 끈을 묶고 엎드려서 의사를 시도하여 자살한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