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 한번 해보면 원가의 개념이 달라짐 숙련될 때까지 시간. 실수해서 파기되는 로스 비용이 원가에 포함 되어야 함 그래서 장인 몸값이 비싼거고 대부분이 저임금 숙련공이 있는 나라에 하청 주는거임 명품 중국 생산설은 20-30년 전부터 꾸준히 있었고 신문에도 나왔었음.
매일 4천원 주고 마시는 아메리카노도 원가 몇백원도 안됨 [키로에 5만원짜리 원두써도 약 20g씩 거의 50잔 나오는데 1잔에 천원+물콸콸콸 이고 스벅 납품하는 원두 4만원이면 삼.. 그리고 그 원두마저도 브라질, 에티오피아같은 원산지에서는 겁나쌈.. 유통ㅁ빼고 원가로 생각하면 10원도 안할듯] 디올백이 5천만원짜리를 8만원 ' 가죽포함 원가'로 팔아도 살사람은 살건데, 사치품은 가방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 브랜드가치(이미지)가 필요한거임. 에르백 버킨백 새들백 비슷하게 생긴 가방 겁나많음.. 거기에 바구니를 사도 거기에 디올, 에르메스가 적혀있는걸 원하는거지. 근데 원가 문제를 떠나서, 장인도 사람일텐데 전세계 모든 제품을 장인이 만들었을리는 당연히 없을거고 적어도 정당한 노동값 받아가면서 바느질 정도는 인간이 하겠지 했던 가방이 불법노동자로 불법노동착취하면서 만들었다는게 문제임... 브랜드 이미지때문에 사치품 사는건데 그 브랜드에서 거의 노예를 이용했다? 그게 ㅈ같은거지...
근데 원가 절감 안하는 기업이 있나.. 삼성도 200만원 넘는 핸드폰 팔면서 원가절감 하려고 하고... 액션캠류 리뷰 보면 원가 절감위해서 플라스틱 마감쓰는 곳도 많고... 원가 절감은 어느 기업에서나 필요한건데... 명품에 너무... 미쳐있는거 같음.. 나도 루이비통 셀린느 좋아하지만.. 뭣도 없으면서 사기만해서 ㅋㅋ 주변 사람들한테는 주제에 안맞는 사치품이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ㅋㅋ 실장님 말대로 명품 만든 사람 노벨상줘야댐 ㅋㅋㅋ
5만원짜리 50잔이면 한잔에 천원인데용..? 사업자가로 받아온다면 키로당 대부분 2~3만원대로 받으실겁니다 그래서 18~20그람씩 쓰는데, 셋팅하며 사용되는 로스가 많아서 40~50잔쯤 사용됩니다! 그러면 테이크아웃 컵 비용 약 200원 + 2만원짜리 50잔으로 잔당 400원 하면 600원 정도 할 것 같습니다! 3만원대의 좀 더 고가의 원두를 20g정도 담아 40잔만 사용한다면 950원까지도 하네요!!
엌 천원이네유 수학에 약해서; 수학에 약해서 호구 당하는건가 ㅠㅠ 여튼 매일먹는 커피도 원두 원가로 치면 말도 안되게 얼마안하고 한국으로 들어온 원두대비 원가 얼마 안해유.. 결국 유통비, 인건비 붙여서 파는게 아메리카노... 라떼부터는 조금 달라지겠지만 아메리카노 같은 물들어가는 음료는 대부분 원가 얼마안함!
디올이 욕먹는건 불법채류자를 감옥처럼 공장에 가둬두고 24시간 굴려서 제작해서 인권을 유린한게 최악인거지. 그러니 원가 8만원이 나오지
중범죄자가 만든 썬칩 500원짜리 먹고싶다 ㅠㅠ
재무제표 뭐가 중요함?원가는 인건비 부풀려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원단 부풀려서 할테니 뭐 마음대로 해도 되는거죠. 인건비를 100만불로 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원가가 100원인 원단을 1만원이라고 뻥치고 로얄티도 뻥치고.
명품은 원가율이 중요한 게 아니죠. 그들만의 세상이죠. 전 이 영상을 보는 것으로 만족ㅎㅎ
그 가방 들면 다 그들만의 세상으로
끼워줄 것 같으니? 집안 학벌 사는장소
한도 끝도 없단다. 제발 그런 것에
휘말리지 말고 저축해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기 바란다.
100만원에 안 팔잖아요 ㅋㅋ 스타트가 2~300만원
가죽공예 한번 해보면 원가의 개념이 달라짐
숙련될 때까지 시간. 실수해서 파기되는 로스 비용이 원가에 포함 되어야 함
그래서 장인 몸값이 비싼거고
대부분이 저임금 숙련공이 있는 나라에 하청 주는거임
명품 중국 생산설은 20-30년 전부터 꾸준히 있었고 신문에도 나왔었음.
다른 브랜드는 모르겠지만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에르메스의 원가비율에서 직접노무원가 비중이 상당할 듯..
에르메스가방이 100만원이가
1000만원인데 거기서 30프로 300만원이 원가일까?
에르메스는 장인이함 10년동안 교육받고 가방하나하나 장인이름이랑 as함 주식한다고 여기저기 알아봐서 앎 그래서 에르메스에르메스 하는거임 그리고 lvmh 케링같이 중국애들 안쓰고 프랑스애들씀.. 진짜 현지인을 장인만들어서 한땀한땀 만듬 하루에 가방 2개인가 3개밖에 못만듬
한국회사 시몬느에서 납품한다는데요?
하지만 다 하청이죠? ㅋㅋ
뭔 장인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 마케팅에 쳐 당했네
애플 에르메스 스트랩 개수만해도 스위스 절반이 저거 만들고 있어야하는데 왜이리 멍청하냐
매일 4천원 주고 마시는 아메리카노도 원가 몇백원도 안됨 [키로에 5만원짜리 원두써도 약 20g씩 거의 50잔 나오는데 1잔에 천원+물콸콸콸 이고 스벅 납품하는 원두 4만원이면 삼.. 그리고 그 원두마저도 브라질, 에티오피아같은 원산지에서는 겁나쌈.. 유통ㅁ빼고 원가로 생각하면 10원도 안할듯]
디올백이 5천만원짜리를 8만원 ' 가죽포함 원가'로 팔아도 살사람은 살건데, 사치품은 가방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 브랜드가치(이미지)가 필요한거임. 에르백 버킨백 새들백 비슷하게 생긴 가방 겁나많음.. 거기에 바구니를 사도 거기에 디올, 에르메스가 적혀있는걸 원하는거지.
근데 원가 문제를 떠나서, 장인도 사람일텐데 전세계 모든 제품을 장인이 만들었을리는 당연히 없을거고 적어도 정당한 노동값 받아가면서 바느질 정도는 인간이 하겠지 했던 가방이 불법노동자로 불법노동착취하면서 만들었다는게 문제임...
브랜드 이미지때문에 사치품 사는건데 그 브랜드에서 거의 노예를 이용했다? 그게 ㅈ같은거지...
원가 자체도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서 '이미지' 자체에 타격이 오는 듯해요. 한국은 또 네이밍이 '사치품'이 아닌 '명품'이다보니
근데 원가 절감 안하는 기업이 있나.. 삼성도 200만원 넘는 핸드폰 팔면서 원가절감 하려고 하고...
액션캠류 리뷰 보면 원가 절감위해서 플라스틱 마감쓰는 곳도 많고...
원가 절감은 어느 기업에서나 필요한건데... 명품에 너무... 미쳐있는거 같음.. 나도 루이비통 셀린느 좋아하지만.. 뭣도 없으면서 사기만해서 ㅋㅋ 주변 사람들한테는 주제에 안맞는 사치품이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ㅋㅋ 실장님 말대로 명품 만든 사람 노벨상줘야댐 ㅋㅋㅋ
5만원짜리 50잔이면 한잔에 천원인데용..?
사업자가로 받아온다면 키로당 대부분 2~3만원대로 받으실겁니다 그래서 18~20그람씩 쓰는데, 셋팅하며 사용되는 로스가 많아서 40~50잔쯤 사용됩니다!
그러면 테이크아웃 컵 비용 약 200원 + 2만원짜리 50잔으로 잔당 400원 하면 600원 정도 할 것 같습니다!
3만원대의 좀 더 고가의 원두를 20g정도 담아 40잔만 사용한다면 950원까지도 하네요!!
엌 천원이네유 수학에 약해서; 수학에 약해서 호구 당하는건가 ㅠㅠ 여튼 매일먹는 커피도 원두 원가로 치면 말도 안되게 얼마안하고 한국으로 들어온 원두대비 원가 얼마 안해유.. 결국 유통비, 인건비 붙여서 파는게 아메리카노... 라떼부터는 조금 달라지겠지만 아메리카노 같은 물들어가는 음료는 대부분 원가 얼마안함!
@@박동희-d8s 헉 태클 감사합니다 이래서 수포자는...ㅠ 근데 또 커피를 전부 테이크아웃으로 먹는게 아니니까 요거는 논외일 거 같아요. 디올백도 백을 사면 포장지에 담아주니까.. 그렇다고 포장지가격이나 더스트백 가격을 원가에 포함해서 생각하진 않으니까.. 음료(제품,가방)에 대한 원가로 치면 200원은 빼는게 맞을듯요!
용산 디올백?
양산 아줌마 전용기에서 쓴 36명 기내식
6300만원이나 밝히고 이야기 해야지.
안 사요 안사 ㅌㅌ
에르메스 말고 다른건? ㅋㅋ
20배 40배가 중요함?난 로고만 있으면 되
이 방송은 귀로만 듣는걸 추천합니다
왜요?
왜 달랑 한줄만 써놓고 사람들 선동함? 이유가 뭔데
@@풀잎-v9d '추천함'이 언제부터 선동이 되었나
@@user-owpdbaj6 요즘은 더블체크 안 하고 곧이곧대로 받아드리기에 선동 됨
@@user-owpdbaj6 ㅋㅋ 그럼 저게 어딜봐서 긍정적인 댓글임?
국어 안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