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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단돈 8만 원’…385만 원 짜리 고가품의 민낯 [경제 콘서트] / KBS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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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июн 2024
- 이어서 이슈 픽입니다.
크리스찬 디올.
샤넬과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 중 하납니다.
1995년 당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이 자국을 방문한 다이애나 왕세자빈에게 디올 가방을 선물한 것이 대표적인데요.
국내서도 손꼽히는 이 브랜드가 때 아닌 원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블랙핑크의 지수, BTS의 지민, 피겨 여왕 김연아.
국내 스타들이 디올의 모델로 활동하며 MZ세대에도 제법 친숙해졌습니다.
루이뷔통 모엣 헤네시, LVMH 그룹이 인수한 이래 글로벌 패션산업에선 단연 선두주잡니다.
이 그룹 아르노 회장이 미국 뉴욕을 방문했을 때 “프랑스 대통령의 이름은 몰라도 디올은 안다”는 한 택시기사 말을 듣고 인수를 결심했단 후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일까요.
가입자 약 70만 명인 한 정보 공유 카페.
최근 LVMH 소속 브랜드를 캐물으며 불매를 시사하는 게시글이 속속 올라옵니다.
현지시간 지난 12일,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이 디올의 가방 원가를 공개한 게 발단이 됐습니다.
디올의 385만원짜리 가방 원가를 따져보니 단돈 8만 원에 불과하더란 겁니다.
고객들의 공분을 산 건 단지 가격 때문만이 아닙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법원이 디올 이탈리아 지사 가방 제조업체에 보낸 34쪽짜리 결정문, 중국인이 운영하는 하청업체 4곳이 최저 위생 기준에도 못 미치는 공장에서, 이민자들을 먹이고 재우며 가방을 만든 것으로 나옵니다.
전기 사용량으로 추정해보니 공장은 24시간 풀가동됐고,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계의 안전장치는 제거된 상태였습니다.
가방 한 개에 53유로, 우리돈 8만 원을 받고 디올에 넘겼는데, 정작 매장가는 2,600유로, 우리돈 385만 원이란 사실도 여기서 확인됐습니다.
수사기관이 확보한 공장 cctv에는 불법체류 노동자들이 담을 넘어 도망치는 모습까지 포착됐습니다.
"8만 원 짜리 가방을 흰색 장갑끼고 만지고 이건 진품이다, 짝퉁이다 이랬던 거냐." "노동 착취 현장에서 나온 인권착취물 들고 다닐 자신이 없다" 날 선 목소리가 터져나오는 이윱니다.
[유튜브 '장성규니버스' : "이 시간에 (매장에) 가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 457명이 기다리니까…."]
서너시간씩 오픈런을 해가며 고가의 브랜드를 사는 건 그만큼 무형의 가치를 인정하기 때문일텐데요.
'장인의 한 땀'이 아닌 약자의 노동력에 의지한 '민낯'을 드러낸 이번 사태.
글로벌 브랜드 시장에서 가치소비와 관련한 담론이 확산될거란 분석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이슈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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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 #불매 #노동자
중국산 짭S급은 전문가도 진품이랑 구분 못한다며 왜 구분못하나 했던 그 숙련공들이 나와서 만든거였고만 ㅋㅋㅋ
ㅎㅎ
유명한 김디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매특) 어차피 못사는것들이 불매함
심지어 원단도 똑같은거 그대로 만듦 ㅋㅋㅋ 진품 가품 차이는 종이쪼가리 택한장임 ㅋㅋㅋㅋㅋ 택한장이 300만원 ㅋㅋㅋㅋ
@@user-tk5ev3fn3c양숙이 논두렁 피아제 ㅋㅋㅋㅋㅋㅋ
8만원짜리 가방을...면장갑 까지 껴가며 상품설명하고 있었던 거였어....?
줄세우고,사람 봐가며 위아래 흘겨보고 결재전까지터치 못하게 하고. ㅋㅎ
@@user-oc3tz8ge6x어디서요? 결제 전에 다 착용해보게 하던뎅
@@ruber6345아니 난 장인이 만든다고 알고있었다고 그래서 산거고
그래도 가방하나에 원가 8만원이면 비싸긴하넹!! ㅋㅋㅋㅋ
그걸 허영심으로 사준 사람들 누구?
여자들 8만원 짜리를 400주고 사고있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구소리 들어도 할말이없다 어휴
국내에서 가방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국내 가방 제조업체들 많이 힘들어요.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판매가는 올라가고 있는데 제작 임가공비는 10년 넘게 오르지 않고 있어요 몇십만원대 판매되는 제품들이 원가는
임가공 포함 2만원대도 못 받아요
그것마저도 비싸다고 베트남이나 중국생산으로 더싸게만든다며 빼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가방제조 업체들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기술자 분들도 다른 직업을 찾아 떠나고 있어요
국내 생산은 저 영상에 나온 중국 업체처럼 지저분하지 않아요. 싸게 쓰려고 외국인 노동자 분들을써서 노동착취도않하구요 최하 15년 경력자분들만 생산 하게끔 운영돼요
30~40년 경력자 국내장인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국내장인분들이 일자리를 잃어가고있습니다 가방 구매하실때 원산지 꼭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코리아 는 확실히 다를거에요 베트남 이나 차이나 보다 싸게만들려고 베트남이나 중국으로 빼버리고 일거리가없으니 국내원가는 후려쳐서 한숨만나오네요.. 인권비도오르고 물가도 다오르는데 만드는 브랜드 가방이 임가공포함 1만5천원 짜리가 인터넷에서는 23만원에 팔리고있는걸보면 힘빠지네요..원부자제갑빼면 임가공 이 6천원이에요 .. 어이가없죠;
그래서 다른 방안을찾으려 브랜드 만들고 직접생산해서 판매 하니 좋아지긴했는데 다른 생산공장 사장님들 과 기술자분들은 연세가많으셔서 이런 시도조차 못하고 계시는게 국내 가방제조업체 상황이에요.. 가방사실때 원산지 대한민국, 코리아 ,찍힌걸로 구매해주셔서 브랜드 들이 국내판매 만이라도 국내생산 하게끔 되었으면 좋겠네요..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 가방을 믿고 쓰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예뻐도 우리나라 제품은 안사고
명품좋아하는
우리나라
인터넷으로 직접 판매하시는것는 안돼나요? 공정한 임금 & 공정한 소비.
드디어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시안들이 많은 매출을 올려주고 있지만 실상은 뼈속까지 인종차별심리가 가득한 서유럽 사기꾼들에게 더이상 호구가 되지 맙시다. 이런 개이득을 봐왔으니 열심히 안하고도 풍족하게 누려왔겠지요?? 프랑스 이태리 이런것들..
👘👆🐟🏦🍕
한국사람들 비싸게 팔면
잘들사요 ~~~ ㅎ
봉 .....
더 충격인건 원가도 원가지만 명품가방을 장인 또는 전문가라도 만들어야지 일반인이 막 만든거였다니..... 이게 진짜 계념 없는 것 같아요 가치라곤 없네요
그런데 대체 8만원은 어디서 나온 거냐? 을 남기기 위해서 재료비, 제조인력 인건비, 외주가공비, 공장 및 기계감가상각비, 본사 인력 인건비, 사옥 감가상각비, 판매비와 관리비, 각종 공과금 및 세금, 무형자산 상각비, 그리고 대출 있으면 이자비용 등을 모두 계산하면 절대 8만원이 원가로 나올 수 없는데.. 혹시 딸랑 외주비 하나 가지고 저 지랄하는 거 아니야? 딱 그런 거 같은데.. 아무 것도 모르는 개돼지들은 그저 선동 당하면서 빼액~ 이 지랄이고 .ㅎㅎ 왜들 그렇게들 사냐,, 등신들이냐..ㅎㅎ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게 아니고 불체자 노동자가 만들었다는게 개충격 ㅋㅋㅋ
한땀한땀? 조선시대도 아니고 지금은 다 기계로 합니다
↸🍽
? 그걸몰랏다고?
@@EchilO 공장에서 막 찍어내는건 알았지만 그게 중국인노예들이 하는 소규모 공방일줄은 몰랐지
@@user-pu3or9rn4o그거보다 그정도도 입단속 못해서 유출된 게 실망임.. 다들 이미 요즘 명품들 어떤식으로 만들어지는지는 알아서
디올이 쏘아올린 작은공.. 이미지가 중요한 명품시장의 이미지를 박살내버리셨군요.
디올이 쏘아올린 작은공이 아니라 받았던 수많은 뇌물중에 디올백을 받은건이 밝혀진 김건희가 쏘아올린 공이지요...
@@te7870 정숙이는 타지마할 인도총리사리선물을 잘라 블라우스만든클라스
@@te7870뇌물 같은 소리 하고계시네 여기도 정치병 환자 추가요
고가로 판매하는 전략은 앞으로도 계속 된다는것은 변하지 않아요.
@@te7870 뭔개소리? 정숙이도 많어 정숙이는 세금 즉국민의혈세로 현금으로샀어 왜 거기에대해서는 말안하냐? 혹시 세금안내는겨?
전부터 있었던 이야긴데...이탈리아에 중국인들이 많아 지면서 이탈리아 명품은 대부분 중국인 공장에서 만들고 점점 중국인은 늘어나고...
웃긴게 진퉁은 중국불체자가 만들고 짝퉁은 본국중국인이 만듬?
명품은 다 중국인이 만드는거
중국산과 구분이 안된다더니 이유가 있었군 ㅋㅋ
시장가면 8만원 중국산, 매장가면 380만원 명품 아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녀국자는 상관안해요 😂😂😂
8만원이라는건 . 일단 디자인비용을 비롯한 부대비용이 모두 빠져있는것이니.. 말이 안되는거고... 디자인비용과 로얄티라는것이 부르는게 값이니 뭐. 결국 시장논리대로 가는거지. 뭔 8만원 타령.. 50만원 정도가 적정해 보인다
원가랑 판매가 구분 못하는애들이 많은듯
원가8만원짜리 대충 뻥뛰기해서 30넘어가는거 잘보고 사면 그게 디올이겠네
누구나 가방제작을 상상하는건 가방명인이 자리에 앉아서 한땀한땀 만드는 가방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하청에다가 저 공장상태에서 나오는 가방이 몇백만원이라니... 그냥 어이가 없다.
한국에서 실제 40년 외길 가방명인이 그렇게 만듬. 가격 십만원대.
ㅋㅋㅋㅋㅋㅋ
그분이 부자도 아닌 한국여자들 명품가방이라며 몇백 몇천 쓰고 환장하는거 어이없어함
@@ujgt2873 그게누군데
이래서 허영심이 과하면 망가지게 되있음
사치도 적당히 부려야하는데
호구당하는줄도 모르고 버선발로 줄서서 꾸역구역 호구당해주는거보면 참..
made in china😊😊
에르메르가 그렇게만들어서 겁나 비싸고 대기를 1년씩하잖슴
이제 명품들고 다니는거 보면 부러움 보다 저건 공장 출하가격이 몇만원 일까 생각하겠구나ㅋ
30년전부터 패션계 종사했던 사람인데요 브랜드사는 사람이 제일 호구라는거 그옛날부터 알고 있습니다. 업계사람들은 다 알죠 원가 얼마 안하는거
8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근무환경이 인권착취가 충격적이다..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원래 저런 고가품이나 디자인제품이 원가따지는건 아니지만 그 낮은 원가가 불법노동, 인건비 후려치기로 나왔다는건 진짜 큰 문제임. 명품인척하는 쓰레기나 다름없음
그래도 원가랑. 판매가가 저정도로 차이는 디자인값과 명성 치고도 넘 차이나는거라,,
원가 따져야 할거 같아요,
질이 8만윈인데,, 디자인값 이름값 마케팅값 다해도해도 너무한듯
긍까요 샤넬은 가방하나만드는데 공도 많이 들이고 장인한테맡기는데요..
큰 문제는 장인의 한땀한땀으로 만든게 아니라 중국인불법체루자가 만들었다는거지..명백한 사기
@@neois3소비자 환불요청해서 회사망해야함
디자인이니 뭐니 다 포함해도 최대50만원이면 충분함. 더군다나 고가브랜드들은 광고도 안함. 광고비는 0원.
시장에서 파는 거 보다 더 저렴한 8만원짜리를 흰색 장갑 끼고 들고서 진품.가품 거리고 있었다니.. 현실이 코미디구만..
초고가 메이커도 똑같습니다...허영심을 부추키면 잘팔립니다.
가방이 자동차도 아니고 반도체도 아니고
뭐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건 아니잖아
손센스 있는 쌩초보도 한달만 빡시게 가방제작기능 익히면
디올가방 납품하는 중국인노동자처럼 디올가방 만든다ㅋㅋㅋ
이태리 어느마을 작업장에서 열심히 디올샤넬가방 제작하는 중국인 동남아 불법체류자 이민자들도 그렇게 시작하는거야
명품 가방보다 더 코메디가 한국 아파트다~!
층간소음, 곰팡이 기본에, 철근 다 빼먹고 불량시멘트 처넣은 부실로 저절로 무너져 사람들 죽어 나가는데도 가격은 한국은행 발표에 의하면 소득대비 도쿄 뉴욕의 3배가격으로 수억, 수십억이다~!
게다가 수명은 미국 유럽이 100년이상 인데 한국은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평균 27년이다~! 미친 나라 정부와 건설사와 부실 아파트에 미친 국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초에 그거 있잖아
모르는 상표 가방 사진 보여주고 이거 살까 어때? 물어보는 게시글에
촌스러워 싼티나 안어울려 나라면 안사 온통 부정적
상표만 디올샤넬같은 걸로 바꿔 올리니
와 이쁘다 잘어울려 디자인 세련됐어 어떤옷차림에 특히 잘어울릴거야 나라면 살거야 당장사
온통 긍정적 칭찬
프리지아 개억울하겠네ㅋㅋㅋㅋ
그러게요. 명품은 원래 장인이 한땀한땀 공들여만들어서 값어치가 있다는거에 그 값을 하는건데. 에르메스 장인들은 에르메스에서 3,40년 일해야 그나마 가방 온전히 만들수 있게 한다며, 아무나 못만드는 그런 가방이라 오래 걸린다고 해서 이해가 갔거든요. 흠.. 참 진열장에 넣어두고 팔면 뭐해요. 저런 사람들이 갇혀셔 만드는 가방이라니...충격입니다
본인이 명품회사 사장도 아닌데 왜 마음대로 정의하세요? 한땀한땀 만들든 공장에서 찍어내든 명품아님?
허영심을 먹고 사는 고가의 명품.형편되면 구매하고 형편안되면 구매하지 말지어다.
브랜드 중에 한땀한땀 장인이 하는게 있을까여? 가방이 몇개인데 로봇이라도 그많은걸 찍어내진 못할걸요.
에르메스든 샤넬이든 루이비통이든 제품 안에서 급이 나눠져있어서 소수의 비싼 제품만 장인들이 작업 하는거고 나머지는 숙련공들이 분업화해서 찍어냅니다.
천만 원이 넘어가는 가격대여도 장인의 손 이 아닌 작업자의 손 이 거칠 가능성이 훨씬 많다는..
에르메스도 마찬가지 ..사는것이 바보
엄청난 광고비로 만든 브랜드 값 이지요... 국내 가죽공방 장인이 수작업으로 한땀한땀 작업해서 만든 가방이 진정한 예술 작품 이지요.. 특히 품질면에서도 디올 보다 훨씬 더 좋다 생각합니다. 저 같이 구태여 유명 브랜드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은 공방 예술 작품 쓴답니다..^^
원가보다 더 빡치는건 불법체류노동자들이 공장에서 기계돌려 만든 가방이라는거. 저게 명품이냐. 디올이 저런데, 그 아래 라인들은 어떻겠어. 사람들이 줄서서 공장가방 사는거 보면서 저기 오너는 얼마나 웃었을까
저기서 똑같이 만들어서 납품 몇개 하고 나머진 뒷구멍으로 팔겠지… 라고 생각하니… 명품같다 생각 안듬. 사실 표현도 사치품이라고 쓰는게 맞는건데
디올 산 나를 비웃을까 생각하며 화내는게 아니라 노동자들이 집도 못 가고 안전도 보장 못 받으면서 열악한 환경에서 가방 만들도록 강요한 디올에 화내는거에 초점을 맞추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pikachu15179
명품이 그 값어치를 나이키처럼해버리는 순간 구매할 이유가 없지😊
난명품 안사 😅
실제로 중국에서는 유명 화장품이라던가 중국 OEM 기반으로한 제품들은 일반인들이 지인통해 현지 공장에서 떼어다가 온라인샵에 싸게 파는 경우 10여년 전부터 많았음 ㅋㅋ
원가가 8만원란게 아니라
가방을 만들어서 8만원에 디올에 넘겼다잖다
그럼 원가는 더 저렴한거지
진짜 원가는 5만원정도 밖에 안할듯
디올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비싼건데
@@user-yf3we3hk3x아이고,그대같은 사람이 그들의 호구가 되는것임요.
@@user-ever33 걱정마세요 나는과시욕이 없어서 그런데에 돈 안써요
디올은.엣날부터..지인들이..중국짝퉁보다.못하다고애기할때..김연아가.모델로나와서..이상하다했는데..ㅠㅠ참으로.원가가.3만5천원이네...
납품가 8만원... 고가브랜드들 친환경 소재 개발,적용 안하는것도 문제. 저런게 뭔 명품? 그냥 사기치는 범죄자 집단.
저런걸 좋다고 해외원정까지 가서 사는 돌아이들이 많으니 세상 참 요지경이다
명품이라......예전부터 부질없다고 느꼈던 것 중 하나인데
진짜였구나...
여기선 명품의 원가 보단 명품인데도 불구하고 제작환경이 너무 열악하다는것에 놀라야함. 하청업체 관리가 전혀 안되고있는. 일부러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ㄹㅇ... 보고 기겁함 저게 뭐야
세계 부자순위 1위에 올라섰더라니 저렇게 해서 IT 유통 전기차 기업 다 제칠수 있었던거군요
맞아요 전 이 부분이 넘 충격적이에요.
얘들은 이해 자체를 못 하는 것 같은데...원가는 당연히 별 차이 안 나지...제작환경??? 그런 게 뭔 상관...
문제는 여태 명품이라는 걸 소위 장이...마스터들이 만든 건지 알았는데...
어디 중국 시골에 짝퉁 만들던 애들이 만들었다...라는 게 문제지...뭔...
@@user-qe2ek5op9j 아디다스?나이키였나? 어디 개도국의 미성년자의 노동력을 엄청 싸게 착취하여 만드는 운동화라고 밝혀진 적이 있었고 사회적으로 공분이 일었던 적이 있었음. 중국에서 많이 만들겠다고 있던 안전장치까지도 없애고 위험하게 제작하는 명품, 불법체류자가 만드는 명품. 이런게 충격이라는거임. 명품이라고 만들면서 그 만드는 사람은 사람 취급도 제대로 못받고 정당하게 누려야할 대우도 못받소 만들어내고 있으니.
명품장인이 만드는게 아니라 중국 불체자?가 만든다는게 충격이에요 작업환경도 일반공장보다 열악한..곳에서
코로나때 이탈리아 북부 봉쇄 원인이 다 저런 중국 노동자들 출입국 때문이에요. 왜겠어요. 메이드인 이탈리아 찍으려고 싼마이로 굴릴 외노자 모집해서 그렇지. 이탈리아산 올리브 오일도 타국에서 사온 싼마이 올리브 섞어서 파는 것도 걸렸잖음.
애플 아이폰도 명품도 장인이 디자인 후 중국 공장에서 찍어냄
☝😪
이미 2014년도인가 Newsweek에서도 이탈리아에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가방하고 가죽공장에 일한다는 기사 있었음.
이탈리아에 가면 현지 장인들이 거기 시장에서 찐으로 만드는것도 거의 없고, 그거 마저도 중국인들 노동자 데리고 온거 만든것 같다는 의심이 되기는하는데 그런데 현대 압구정에 있는 가방도 원가 10만원이하라는거만 팩트네 ㅋㅋㅋ뭐 해외 배송이니까 택배값도 더 해야 될려냐??? ㅋㅋㅋ 원가 10만원 이하짜리 자칭 명품백 들고 다니는거 보면 안쓰려워
8만원에 도매로 받아서 400만원에 판거니까 실제 원가는 3만원 정도 하겠네
중국이나 베트남정도의 중진국이나 개발도상국도 아닌 우리 같은 선진국에서 저런 사치품을 너무 선호하는건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특히나 오래전부터 실제 장인들이 만드는게 아니라 하청을 주고 미숙련 노동자가 만드는것이라는건 많이 알려진 사실인데 그걸 수백 주고 산다는건 정말 호구짓인것 같다.
중국인이 제조 했으면 저게 중국산이지? 어떻게 명품이 되? 참 어이 없네. 디올은 이제 안사는걸로.
명품이랍시고 저거 들고 다니는 사람들 현타 오겠네.. 말이 명품이지.. 그냥 호구짓 당하는거여.. 다른 가방도 다르지 않음
lvmh회장: 한국여성 분들 원가 8만원을 500만원에 사주셔서 메르시!
그 호구짓을 하도록
돈 ㅈ ㄹ 해준건 남자들 한마디로 븅 ㅅ 이지
나였음 버렸음 ㅋㅋㅋㅋ 이제 들고 나가지도 못함 명품 왠만한거 다 있는데 디올은 안사길잘했다 휴
외국은 사치품이라 부르는데 울나라는 명품이라 부르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ㅋㅋㅋ 진심 미친거 같음.
LVMH 주식 30% 다 한국에서 기여했다고 보면 됨 ㅋㅋㅋㅋㅋㅋ
한국은 말에 붙은 파리처럼 중국에 붙어가야한다..박원순..
중국은 태산같은 나라 중국몽 함께할것..문재인..
중국인들에게 쎄쎄 라고 말해야한다..이재명
@@neois3중국산 김치 아껴서 먹고 살거라 중국산 없으면 너 지금 이런 댓글도 못달아 ㅋㅋ
골빈여자들 가방이 뭐그리 중요하다고
한국인이 허영심 많은 민족이죠. 더 잘사는 선진국보다 명품을 더 좋아하는
댓글들 반응이 더 충격... 이걸 모르고 있었다는게...
상가임대료 가장 비쌀거 같은 자리에 옷이랑 신발 판매점이 대부분인 이유.
신발 하나 , 옷 하나만 팔아도 하루 일당을 벌기 때문입니다. 평균 80~60% 세일을 많이 하는데, 세일을 해도 남으니깐 그렇게 파는거구요.
장사하는 사람이 손해보면서 장사합니까?
싸게 팔아도 남으니 팔지.
저가방 산 사람들은 쪽팔려서 이제 못들고다니겠네;
원가는 그렇다쳐도 노동착취는 진짜 충격이다
들고다닐꺼야ㅋㅋ
8만원짜리 중국산 들고 다닐 자신없음...그것도 노동착취로 만든 것들인데 들고다니는게 쪽팔림...알 사람은 다 알텐데 하 ㅋㅋ
아이폰도 똑같은데 아이폰은 잘 들고다니잖아
애초에 명품 브랜드들이 다 노동착취가 기본으로 만들어지는것들임;; 시계나 이런것만 장인이 만드는거지
저가방이고이가방이고 명품 안사야돼 우리나라경제를 위해서라도 정신차려야돼 명품 들었다고 부자로보이나?그사람그냥척보면 명품안들어도 부티남 부자들은ㅠㅠ
3~400쯤 하면 장인수제작은 아니더라도 자체 공장에서 만드는줄 알았는데 중국 oem 은 너무하네...
3.400이 가장 저렴한 가격이라는거..
중국 oem은 아니고 공장 자체는 이탈리아에 있는거임. 거기 노동자가 중국인 필리핀 인들인거고
이제 알았나?
다른 사치품들 원가 절감 한다고 진짜 중국 동남아 하청 생산 한다고 기사 뜬지가 언젠데
명품의 진정한 가치는 어디에서 얼마에 만들었냐가 아님
브랜드 인지도와 가격임.
그래야 이거 비싼건데 넌 못사지... 하고 자랑질 하기 좋음
@@shigh8778 시계도
원가는 8만원이고 위생상태는 최악이고 불법 체류자 24시간 돌려서 만든거구나 위생상태는 최악이네 우웩
관련 업 종사자입니다.
실용적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뭐하러 가방 하나에 돈 몇 백을 쓰나요?
차로 비유를 하자면, 차량은 어찌보면 각 사람들에게 필수품이 될 수 있지만 값 비싼 벤츠, BMW, 아우디 등과 같은 고가의 차량은 필수품이 아닙니다.
물품의 목적이 애초에 이동 수단이기 때문이겠지요.
가방이나 지갑도 마찬가지지요. 굳이 소비자가 높은 브랜드 제품을 쓰는건 필수가 아니지요.
사람의 과시욕에서 나옵니다.
솔직하게 차량도 그냥 굴러다니는 승용차 아반떼 한대면 충분합니다.
지갑, 가방도 시장에서 판매하는 돈 몇 만원 하나면 충분합니다.
허나 “와 이거 비싼거”, “고급진 것” 이라는 인식이 없어서입니다.
아무나 쉽게 시장 쇼핑하듯 살 수 없게 고가에 판매를 하여 이미지 메이킹을 하면 자연스레 ”나도 저거 가지고 싶다“가 됩니다
인간의 허영심과 과시욕 때문이겠지요.
사실 돈을 많이 벌 필요도 없습니다. 한 달에 300만원 씩만 벌더라도 사는데에 지장이 없지 않습니까..
원가가 얼마든, 품질이 매우 좋지 않든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고가 브랜드, 인지도가 뒷받침만 충족이 된다면 과시하는데에 지장이 없으니까요.
즉, 명품 보다는 사치품에 적합한 물건들이 맞으며 현실에 쪼달리는데 살 이유는 전혀 없는 것이지요
전자 제품이야 값이 올라가면 품질이 확연하지만 이런 것들은 확연 하지도 않아요.
그냥 과시를 하고 있어 보이는게 중요시 된 현대 사회에서 “저런게 하나 쯤은 있어야 한다”라는 관념이 생긴게 어찌보면 아쉬운 것이지요
아무리 이래도 잘 팔릴 겁니다, 밥 한 끼 먹기도 힘든 시대가 오기 전까지는요.
그게 인간이고 사람이니까요.
차량은 소형차랑 중대형차랑 현격히 차이나는 부분이 많음
가방은 명품이 수납공간이 더 많고 그런건 아니지 않음?
차도 물론 과시욕이 있지만 기능및 안전성등 여러면에서 아반떼 보다는 비싼차가 여러모로 좋은 부분이 있음 차랑 가방을 단순 비교하는건 말이안됨
이러니까 안팔리면 할인이아니라 폐기를 하지
ㄹㅇ
심지어 폐기하면 매장가로 손실처리당해서 감세됨 ㅋㅋ
@@user-ss2ee7nz5f정말요?
그럼 폐기해도 남는 장사네요.ㅋ
에르메스도 안팔린건 폐기한다던데 에르메스는 좀 비싸니깐 원가 한 30만원 할려나
양아치들 폐기하는 이유가있었구만
당연한거지. 가방 하나 원가 차이 나봐야 얼마나 나겠냐?
다 브랜드빨로 가격 매기면, 눈돌아가는 애들이 알아서 사주니까 그러지
근데 불법 체류자들이 만든 8만원짜리 가방을 흰색 장갑 끼고 애지중지했다는게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v1zx1xd4q일반 브랜드 옷,신발도 원가 보면 얼마안해ㅋ오히려 신발 리셀시장 생기고 조던 조던 거리는 게 더하지ㅋ 명품은 거지들이나
아끼듯이 쓰지, 그냥 이쁘네 감성있네로 지르는 사람도 나처럼 많아 누구처럼200 300따리도아니고
딱봐도 천쪼가리 가방을 300주고 사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1인당 명품소비액 세계 1위인 우리나라 여성분들 분노하시겠다ㅋㅋㅋ
명품으로서의 디올의 근본은 고가치의 재료를 쓴 고가치의 디자인을 높은 가격으로 아무나 사지 못하는것, 그게 디올이었다. 저렇게 만들 제품이 아닌데 원가를 저렇게 했다? 나락 가야지
만원짜리 제품에 금가루 천원어치 뿌리고, 광고에 천원 쓰고, 10만원에 파는 게 명품임. 돈 많은 사람들 허세 충족하라고. 없는 인간들이 살 물건이 아닌데, 바보들이 세달 월급 털어서 저딴걸 사니까 계속 이름 바꿔서 나오지 ㅋㅋ
디올 가방 쪽팔려서 들고 다니지 못하것네...
국산 가방보다 원가가 싸네.... 디올 뿐이겠냐?
이제 명품이랍시고 자랑하지마라...
ㅋㅋㅋ 저거 사고 "역시 장인들이 만든 명품은 달라~~"라고 했을꺼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품명품 노래부르는 개돼지들 수준이지뭐 ㅋㅋㅋㅋㅋㅋㅋ
여앵커도 있을듯 ㅋㅋㅋ 여러분 빤스도 대부분 동남아~ㅋㅋㅋㅋ
앙그럼..
망상 자제좀
디올하면 김건희 아닌가
사실 짝퉁이나 진퉁이나 품질은 별차이없었던거야
빙고!!
원가를 모르고 사는게 아니라 이름보고 돈자랑 하려고 사믄고아녔냐?? 이상하네
결혼 난이도 상승할수록 명..아니 사치품 판구매도 점점 감소각임 왜? 여자가 남자 돈으로 사는 경우가 매우 허다하기 때문에ㅋㅋ
허세 부리려고 산거면서, 가격 거품인건 모두 알잖아?
@@user-kd3xe7vm1f 님 말이 맞음.
명품은 다 브랜드값, 자랑질이 목적인 사치품인데 이제와서 꼴깝들 떠는거임.
한국사람들 의식 바뀌었음 하네요
가구도 안팔리던걸 비싸게 파니 더 잘팔리고;;;
뭐든 비싸면 더 좋은줄 앎;;
옷도 결국 5만원짜리나 50만원짜리 똑같음
그래서 앞으로 명품 안살거냐 ?????
두달 지나면 다시 명품들고 난리칠거면서.....
ㅋㅋㅋㅋㅋ 싼거 비싸게 사는게 명품이지 ㅋㅋㅋㅋ
명품 이라고 하니까 사는건데
사치품 이라고 바꿔야한다
8만원짜리 불법체류자가 만드는걸
백화점가서 385만원 주고 사는게
명품 ?
안걸리면 385만 !
실패하면 8만 아닙니까!
7만8천5백원임 ㅋㅋㅋ
조타~🎉🎉🎉🎉🎉🎉🎉🎉🎉🎉
명품 제작공장은 대부분 중국임. 그래서 중국에서 짝퉁을 사도 티가 안남. 아니 오히려 짝퉁잘사면 돈버는거임..ㅋㅋ
과연 디올만 그럴까??다 상표하나 차이...원가가 몇백 몇천하는건 없음 가죽질이 특수한것도 아니고 박음질을 얼마나 꼼꼼히 했나 차이지ㅡ,.ㅡ
프라다, 베르사체 등등 다 그렇죠 뭐..
꼼꼼히도 안함 ㅋㅋ
그렇다고 에르메스 처럼 진짜 장인 100% 수공업 하면 가격이 산으로감... 결국 인건비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비싸질 수 밖에 없음
@@LastThunder 에르메스도 진짜로 장인이 작업하는건 맞냐? 제작과정에서 박스에 넣을때까지 무편집 영상으로 찍어서 주나?
노동착취와 열악한 환경이 근본 문제다. 여기서 돈을 아끼니까 원가가 말도 안 되게 싸지고... 장인은 개뿔.
저건 심지어 가죽도 아님. 패브릭이 385만원😱
차라리 진짜 천연가죽이면 가격이 0하나가 더 붙겠죠
ㄹㅇㅋㅋㅋㅋ385만원이면 고급이태리 가죽소파4인용하나 살수있음 ㅋㅋㅋㅋㅅㅂ
@@user-kp4jx5zv1j 판매가 말하시는 듯
@@user-Griezman 가죽가방 원가 14만원 이탈리아 현지 시세 원가구요
시간당 2유로씩 중국인 필리핀사람에게 주고 만듭니다 ㅋㅋ
가죽이라고 다른 줄 아셨어요 ?
@@GTAShudderPlayer7보통 저거 사는사람들은 집에 고급이태리 가죽소파도 있음 뭘 둘을 따짐ㅋㅋㅋㅋ
난 딸아이가 신혼여행에서 엄마에게 사자준 명품 가방이라는걸 처음으로 보면서 "짝퉁같다 "라고 말하고 깜짝 놀랐다.
나는 핸드백 업계에 50년 근무하면서 일명 명품이라고 하는 바로 아래급 제품까지 수백만장을 만드는데 관여해 왔다..
내가 수만명의 직원들과
함께 만든 제품은 FOB가격기준 $100.00전후 였고
판매가는 $300.00~$1000.00 정도였지만
딸아이가 엄마에게 사다준 가방보다.정말 잘 만든 가방이었다는것에 충격이었다.
한땀한땀????
😂😂😂
그냥 컴퓨더 미싱에서 봉재된
퀼팅 상태는
끔찍했다.
큰딸도
아내도 선물로 받아
아끼는걸 보며 참
안타깝다.
명품???
그런거 없습니다.
오히려
정상적인 명품 아랫급의 제품이
재질이나 품질
확실 하고 더 좋습니다.
사치품에 뭔 원가를 따지고 있나 싶었는데
장인이나 기술자가 한땀한땀 만든 게 아니라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만들어서 납품한 게 8만원이면 이건 사치품으로서 브렌드 이미지에 문제가 있지
저 중국인 하청업체가 디올에만 납품했을까? 385만원짜리 가방과 중국짝퉁시장 18만원짜리가 같은수도있겠단 생각이든다
빙고~
명품 브랜드 다 마찬가지임.
원가 절감 심하게 한다고 예전 기사 나왔음.
루이비통 계열 다 그렇다고 봐야함
원가가 8만원에 장인이 한땀 만드는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외국인 노동자가 만들면 흠... 진짜 브랜드 값이구나
이제 알았냐? 이것도 심각한데 ㅋㅋㅋ 교회다니거나 절에서 돈 갖다쳐바치는거 아니냐?
@@user-nu2uv9kn1b 갑자기 교회 절이 왜 나오지?ㅎ
@@user-nu2uv9kn1b니같은 1차원적인 ㄷㅅ들은 딱이수준임. 물건만드는데 장인이혼자만듬??? 저물건 디자인한사람도 장인이고, 8만원짜리가방을 300만원에 팔리도록 브랜딩한사람도 장인임. 조선놈들 종특임 남의 노력은 절대 인정안함 ㅋㅋㅋㅈㄴ편협함 지눈에 보이는게 다인줄앎
브랜드?????😂😂😂😂😂
중공 똥 짜가가😩😞😱😱😱😱
그야말로 말세네~~💀💀💀💀💀
원가 8만원이 몇백에 팔리는것이 이해가 된다고? 진짜 미쳤군요.
하청업체가 8만원에 판거면 원가 8만원도 아님. 한 3-4만원 정도거 실제 재료값일듯
불매가 아니고 환불을 해야지
명품은 자체 공장에서 실력있는 기술자와 최고급 품질의 재료로 만들기에 그 원가를 따질 필요가 없는건데
저건 OEM이잖아
그냥 명품이 아닌거지 ㅎㅎㅎㅎ
소비자 기만행위다
증명서를 주는 이유가 있었구나, 찐이나 짭이나 퀄리티가 똑같으니까 ㅋ
보증서도 짭으로 똑같이 만들면 못찾음 ㅋㅋ
벤츠,비엠,롤렉스,발렌시아가,셀린느 전부다 원가공개하면 똑같이
당연히 메이커값이지.....
이딴게 뉴스라고...
시공사 아파트원가나 공개쳐하고
이딴소리 뉴스내라
근데 원가보다 명품은 장인들이 만들어서 가치가 있고 비싼거 아니었어 ? 대단하다 진짜
가죽공방에서 내가방 직접 만드는게 더 명품일듯
👍
맞습니다
허영심 ᆢ외딴섬에 혼자 살아도 명품에 관심있을까 ᆢ
@@user-ij4rg4hj3q ㅎㅎ 그러게요
바보들인가 이제는 명품 제대로 된 명품 없음 ㅜㅋㅋㅋㅋㅋㅋ오히려 장인공방 이렇게 따로 나와서 개인으로 차린곳이 한땀한땀일듯 ㅋㅋㅋ ㅠㅠ
고가품의 민낯은 날강도!!!
이탈리아 프랑스 명품에 호구되지맙시다
강금불체자로 손안대고 코풀었네
우린 IT 제조업으로 힘들게 돈벌었는데.....
앞으로 서유럽 명품가방에 정신차릴때입니다!!!
동대문 가면 디올 S급이라는 이름으로 20만원에 팔거든? 진짜 똑같음..
그것 조차도 150% 마진이었네..
그게 찐이였노 ㅋㅋㅋㅋ
동대문 어디가야 살수잇어?
@@shihtzu_baeryeo 새벽에 길거리에서 팔어 ㅋㅋ 노점상 거 떳다방 같은거
@@shihtzu_baeryeo apm 밀리오레가서 짭찾는다하면 비밀의방으로 데려가줌
그래도 물건 회전율로봤을땐 20만원은 어느정도 합리적이라고봄
이제 디올 가방에 made in china 붙여야...
원가 8만원인거 몰랐냐고 하는 댓글이 더 화나는게, 나도 명품 좋아하지만 최소한 10~20프로는 원가인 줄 알았다. 옛날에 루이x통 여행가방은 일본애들이 내부를 스텐줄로 옷만들듯이 엮어서 가방모양 만든거 납품하면 유럽에서 겉에 가죽 덧붙이고 꾸며서 만들었는데 이게 웬만한 칼이나 권총 총알도 막을 정도로 끝내줬고, 그래서 원가 비율도 높았고 다른 가방회사도 못 만드는 거였는데, 지금은 그냥 불법체류자 중국애들이 그냥 대충 만든다는게 얼마나 충격적인거냐. 뭐 이름값? 싼거 알고 샀다고? 웃기는 소리마라 진짜 장인이 만든다고 생각했고 진짜 장인이 만들었었다. 이거 지금 변한거 아니냐?
브랜드가 브랜드 가치를 보고 사는건데 385만원짜리 가방 원가가 8만원이든 8원이든, 개호구들은 그걸 사고 만족하면 되는거임 . .
수십년전부터 다 아는 사실.. 점점더 원가는 낮아졌을뿐이지.....
이런거 보면 인간도 그냥 개 멍청함
봉이김선달 보면서 낄낄대지만 21세기판 봉이김선달에 당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신발,의류도 브랜드,디자인 빼고두면 비싼 거 없다ㅋ 그거 잘만 신고 다니면서 역시 인류는 ㅇㅈㄹ
판매가 대비 원가 낮은걸 사면 멍청한거임?ㅋㅋㅋ 그럼 같은 건축자재로 강남에 지은 집이랑 지방에 지은 집 중에 강남 집 사면 멍청한거겠네?
디올의 디자인의 가치는? 넌 그럼 디자이너가 비교적 싼 가죽으로 디자인해서 만든 가방보다 지나가는 노숙자 데려다 비싼 가죽으로 디자인해서 만든 가방이 살 가치가 있다는거네?
그럼 그림도 비싼 종이랑 비싼 물감으로 그린게 젤 비싸야겠네😂
대댓들 왜케 부들거림, 명품사고 떳떳한 경우는 둘중 하나임 ㅋ 가격 얹어서 리셀테크타는 부류 or 실제 본인의 명함정도로 필요한 사람 ㅎ
@@zik30220그 떳떳한 이유를 왜 니가 정함ㅋㅋㅋ 명품을 소비하든 무엇을 소비하든간에 소비하는 사람 각자가 판단하는 가치와 이유가 있는거지
대댓글들이 부들대는게 아니라 취미,여가에 마음껏 소비하지못하는 니가 부들대는거같은데 ㅋㅋㅋ
딱 김건희의 수준으로 걸맞군.....
명품이라고 부르면 안되고 사치품이라고 불러야돼요. 품질이 개그지인데 명품은 무슨 ㅠ 안유명한 브랜드라도 품질 좋은 게 명품이죠 ,,
마케팅빨로 유명해진 브랜드를 명품이라카면 개없어보임.
배우한테 대배우, 기자한테 대기자, 이런 거좀 안 하면 좋겠으요. 명품도 어떤 감정이 들어간 게 아닐까? 사실상 "좋은 제품"이라는 건데, 이걸 일반명사로 쓴다는 게... '고가품'이라면 몰라도...
완전 공감!!!
그러네요. 앞으로 저도 사치품이라 불러야겠어요.
진작에 가방 가격은 정상이 아니었지..파값 천원 오르는건 용납 못해도 몇백 몇천하는 가방은 그러려니...장인이 한땀한땀 만든데도 저 가격이 정상이냐 진짜
하청업체가 디올에 넘기는 가격이 8만원이라는 건 재료비, 인건비, 공장임대료, 전기요금 등등등등등 다 포함하고도 하청업체 마진까지 계산된 금액이 8만원이란건데...
이걸 소비자한테는 385만원에 판매하는 거였구나.
장사수완 하난 대단하네.
명품사는게 젤 호구였다.
와... 그래도 옛날엔 중국공장에서 반가공 다 해서 그래도 마지막에 박음질하고 마감은 이태리 프랑스 장인들이 했는데.. 이젠 그것도 안하는구나..
명품들이 다 저렇다..허영심을 돈으로 사는거다..
원가가 문제가 아니다. 노동착취가 문제지
명품 원가 얼마 하지도 않음 명품은 이름값 이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님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 이테리,프랑스 현지 장인들이 만드는 브렌드도 이젠 아님 완전 하이클래스 명품들 아니면 다 중국이나 베트남에 하청줘서 싼값에 만든다음 본고장으로 들고와서 라벨이나 리터치 하면 법적으로 이테리,프랑스산 장인이 만든걸로 둔갑 할수 있음 이미 옛날부터 이래왔음
적어도 소비자 80%는 알고 사는줄 알았는데 거의다 모르는 눈치네 ㄷ
싸게 사고 싶으면 좀만 알아보세요 중국에 유명한 곳 있음 다 짝퉁인데 진퉁임
정확히는 이테리,프랑스 못건너간 진퉁이지 ㅋㅋㅋ
이야 흰머리에 안경쓴 대충 엄청나보이는 장인이 한땀한땀이 아니라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가 안전장치도 없이 한땀한땀 만들었구나...
이뉴스를 보고 루이비통은 샤넬은 아니래네 휴 다행이다 할 분들 있을 생각하니 진짜 가슴이 먹먹하다
다 만드는건 똑같은데.ㅋㅋㅋ 무슨 미싱잘하는 사람들이 꼭장인만 있는건 아니지.ㅋ
루이비통 질량이 더 나쁨ㅋㅋㅋㅋ진짜 그런 거지같은 질량은 어떻게 만드는건지 궁금함
루이비똥은 얼마전에 가방에서 똥냄새 난다고 교환환불 대란 있었음
한국내 명품 정품은 중국공장에서 납품받는거 ㅋ
루이비통은 디올이랑 같은 회사라서 빼박임 ㅋㅋ
그냥 제품 자체를 만드는 원가만 따진다면 디자이너의 디자인 가치, 몸값과 월급은? 그건 계산을 하지 않나?
사치품이고 가격이 어마어마한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단가 8만원이라고 왈가알부 할 필요도 없다.
그럼 와장품이나 향수는? 그건 뭐 비싼게 들어가나? 단가 타령 하려면 의류도 마찮가지다.
원단 가격이나 봉제가격은 얼마 되지 않으니... 미술작품의 단가를 물감, 캔버스 그런 걸로만 따질수 있나?
그럼 그림의 단가도 밝히고 비난해야 하나? 자기 능력 것 살면 그만이다.
남들이 명품 갖고 다닌다 비난 할 필요 없고...단가 다령에 목소리 보텔거도 없다.
어어 얘들아 진짜 몰랐다고 하지 마~~ㅋㅋㅋㅋㅋㅋㅋ 명품 이름값만 300만원어치 붙이고 사는 거 아니었어? 애초에 다 알고 사는 줄 알았는데 통수라니? 통수랄 것도 없지 않아?
실제 원가는 8천원임 ㅋㅋㅋ 저걸 본사에 8만원에 넘긴거고 공장노동자들에게 한달임금 2-3천원 주고 만든거야 ㅋㅋ
하루 임금이 100원이냐? 염전노예가 황제로 보이네
@@user-fb9hz8qg9t100원도 안준셈이죠
우리나라는 반드시 해야한다... 이런 상품을 명품이라 부르지 말고 사치품이라 부는것을.... 남의 눈을 의식하고 허영심 많은 우리 국민들이 해야만 할 일이라 생각한다.
아내에게 허세가득한 명품 사주지 않고 금반지, 목걸이 선물과 해외주식을 선물한게 신의 한수.
디올 뿐만이아니고 핸드백이나 손가방이 원가가 얼마나되겠냐? 거품이 가장많은 명품가방,핸드백이 몇백에서 몇천을 호가한다는게 상식상 이해안감.
몇천만원이면 자동차를사지 가방을 사겠나? 4만원짜리 백팩가방도 10년동안 끄떡없이 쓰고있는데.ㅋㅋ
진짜 솔직히 놀랍...모든게 다ㅠㅠ 장인이 아니라 불법체류자..가?
그리고 8만원이 왠말....
그걸 몰랐었다는 니가 더 놀랍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사실 ㅋ
허영심에 사는거지 가방에 무슨 대단한 가치가 있냐
왠말x 웬말o
화장품도 똑같지
명품하면 장인의손길 이걸 제일먼저
떠올리지 공장서 찍어내는거
게다가 재료도 최고급가죽 이런것도아니고 저건사기지
수익율이 원가에 수십배에 달하니 LVMH 회장이 세계최고 부자로 등극하지.. 명품과같은 사치품의 판매가격은 도를넘어도 한참 넘긴했지..
환불 소송가야하는거아닌가 돈이 얼마인데 이사실을 알고 그냥가나?
원가의
우리나라가 명품 소비 세계 1위임 ㅡㅡ 그만큼 골빈 호구들이 많다는거
그렇긴 하지.
동대문 옷들이 택만 갈아껴서 백화점 으로 들어가는 뉴스도 있었는데
명품브랜드도 이거나 저거나 다를게 없엇네
님아 가치라는 말 모르시나요
쌓아 올려온 업적,세월
하나만 보지 말고 다 보세요 .
왜 그런 이유만 보는거임 ;;;
@@aoappp 소비자 기만이 업적이냐ㅋㅋ
@@aoappp풉 ㅋㅋㅋㅋㅋㅋㅋ
사치품이라는 걸 고려하면 문제는 원가가 8만원이라는 사실이 아니지. 진짜 문제는, 저 가방이 원가 8만원이라는걸 모두가 알게 되었다는 점이지. 내가 지불한 돈이 수백 수천이면 뭐해. 남들이 보기에 8만원짜리 가방인걸.
잘속였는데
들켰누
ㅋㅋㅋㅋㅋ
KBS야 디올 모델은 김건희 아니었냐?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김건희가 받은 300만원 가량은 디올백이 8만원이라 고위공직자 마누라가 받아도 죄가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은겨?
누가 명품에 원가를 따지냐 ㅋㅋ 다 비싼거 알면서 사는거지
8천원이면 어떠하리?디올인데..
4백만원짜리 가방을 들어야 자신의 가치가 생기는 사람들은 계속 줄 설꺼니깐, 걱정마셈...
ㅅㅂ 디올만 그런다고 생각하냐 옷은 알고나면 기가찰거다
루이비통 다 그렇지
저 중국사는데 옆에 아울렛 있음. 거기 나이키 아디다스 등등 질 정말 좋은거 진짜 ㅈㄴ 쌈. 근데 타오바오서 똑같은거 짝퉁 파는데 아예똑같음. 근데 가격은 더 쌈..반값, 그냥 같은곳에서 찍어내는거임. 우리가 입는 메이커 그냥 환상 갖지 마시길..
어디 아울렛인가요?
부럽다 ㅎㄷㄷ
그렇군요.근데 중국 관광객이
우리나라 나이키 아디다스 매장에서
많이 사가는 이유는 왜 그런 거죠?
자신들의 나라가 더 싸다면
거기서 사면 되는 거 아닌가요?
@@S-Oil. 다 싸다고 사는 한가지 이유라면 애초에 관광도 할 이유가 없지요. 밥은 왜 나가서 먹나요 장봐서 집에서 먹음되지 ㅋㅋㅋㅋㅋ아마 다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죠.
@@TMin-sg1gn 항저우 링핑에 있는 아울렛이용
임금 포함된 가격이 겨우 8만원의 민낮이 구나 385만원에 파니까?
377만원이 거품이엿네 ㅋ ㅋ
샤넬 루이비통 쌩로랑 도 마찬가지 라고 생각하면 맞네
짝퉁이랑 다를게 없네
짝퉁이 더 좋아요
그러니까요
중국인들이 만들어서
명품 회사에 넘기면 명품
알리에 넘기면 가품
이런 시스템인가보네요
여기 눈물의 쉴드치는 댓들 이해를 못하겠네 ㅋㅋ 혹시 리셀러들이라면 이해는 하겠다만, 원가는 둘째치고 공정 조차도 중국 OEM 이면 이건 쉴드 불가인거야 ㅋㅋㅋ 그냥 비싼 명함수준이라고, 쉽게말해 명품을 소유한다는게 너의 벨류를 간단하게 어필하기위한 목적이 아닌 다른 이유들은 그저 허영이라는 뜻임
원가가 얼마냐가 중요합니까?
비싸게 팔면 잘 팔리는게 한국의 과시욕에 파 묻히고 맙니다
난 명품이라면 지들이 한땀한땀 공들여 만드는줄알았네 내가 순진한거여 바보인거야
그런거 살려면 에르메스 사면 됨...😂
에르메스도 장담 못하죠 ㅋ
에르메스 - 처음부터 끝까지 수공업 / 그 외 브랜드 - 마감만 수공업
@@jaepilchae5356에르메스는 에르메스 학교 나온 장인만 만듬 ㅋㅋㅋ 로고까지 중국화된 프라다하고 비교불가
@@jaepilchae5356 에르메스는 다른 명품들과 다른 시스템이라 넘사벽임. 조금만 에르메스에대해서 찾아보시면 금방 알게 될거임.
우리나라 작년에 디올 1조이상 판매함 ㅋㅋㅋ 결국 원가 8만원짜리를 ㅋㅋㅋ
1조???1조를어케파냐
이름값 사람들이 우와 부러워하면 끝 크리스찬 디오 글씨도 엄청크게박았어 ㅋㅋ 싼티나
@@c8163418단체 환불 소송해야항 이태리 사기꾼회사
LVMH그룹이 인수하고 디올이 저모양이면 그룹전체가 다 명품이아니라 공장제작에 불법체류자들 착취해서 만든거란 유추해 볼 수 있는거 아님?
지금은 동아시아에서 하청업체들이 생산합니다.
제품의 90퍼는 동남아에서 제작하고
본국에서 라벨 작업만해도 명풀이라 인정 해줍니다...
프랑스가 괜히 유럽의 ㅉㄱ라 불리는게 아녀
이래도 중국인 손재주 무시하려나?
짝퉁 만들던 기술이 진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