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스승이십니다. 항상 가장 쉬운 단어 , 가장 쉬운 표현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는 완벽한 강의입니다. 프로그램에선 이런 말이 있죠. 가장 위대한 언어는 훌륭한 기능을 가진 언어가 아니라 모든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UI를 구현할 수 있는 언어가 가장 위대한 언어라는 것.
소스 측과 로드 측의 노테이션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작성하신거 같아요. 기술사님 께서 소스 측 노테이션은 ABC로 하고 로드 측 노테이션은 abc로 했다면 덜 헷갈릴거 같아요. 소스 측은 전류를 만들어내는 곳이고 로드 측은 전류를 소모하는 측입니다. 소스 측은 전류를 만드는 능동적인 일을 하니까 I_BA(B점에서 A점으로 전류를 끌어올림)로 나타냅니다. 반면에 로드 측은 전류를 소모하기 때문에 전류가 실제로 흐르는 방향으로 표시합니다. 따라서 I_ab(a점에서 b점으로 부하 측에 전류가 흘러 열 또는 에너지 발생)로 씁니다. 이와같은 오해가 생긴 이유는 전원 측과 부하 측의 노테이션을 똑같이 abc로 해서 헷갈린 거 같아요.
8 : 14 V ab와 I ab가 동상이라는 전제조건은 부하측이 저항 부하라 할 지라도 부하측 I ca전류의 합성과 전원측 V ca의 위상의 합성까지 고려해야 하지 않을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만일 전원측 하나의 변압기가 고장나면 전원측 a, b, c 지점 중 고장난 변압기와 연접한 점은 그냥 부하측의 대응점과 같은 점으로 봐도 무방하겠습니까? 아니면 전압이 V결선에서도 3상이 발생되는 것처럼 고장난 변압기로도 전류의 흐름은 발생해 KCL 문제는 없는건지요? (고장난 변압기를 존치시켰을 경우) V결선이라는 것이 고장난 변압기를 제거하는 것과 제거하지 않는 것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제거하지 않으면 도선으로써의 기능은 할 수 있지만 제거해 버린다면 등가의 기능을 수행할수 없을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옥악-t9s 답변 감사합니다. 평형 상태에서 상쇄된다는 개념을 적용하면 된다는 말이죠..? 그 부분을 다시 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V결선에서 벡터 합을 설명할 때 정상 전원의 벡터 둘의 역벡터의 합을 더한다는 것은 두 전원의 벡터와 T/2주기 만큼 역 위상일때의 벡터의 합을 가지고 세 벡터를 구성한다는 것인데 이것을 인공지능에게 물어보니 다중위상 벡터의 합의 개념으로 이야기를 해 주던데.. 인공지능을 다 믿을 수는 없지만.. 이게 V결선의 벡터의 합은 두 벡터와 나머지 한 벡터의 시간 t가 서로 다른 걸까요?? 아님 아직 제가 이것을 잘 못 알고 있는 걸까요..?
24분 경에 설명하시는 내용은 전원측을 이용해서 출력을 구하는 과정이라 I_ba라고 표시했습니다. 소스는 전류를 생성하기 때문에 I_ba라고 표시한 것이고 로드는 전류를 소모하기 때문에 I_ab라고 표시한것입니다. P_v를 구하는 방법 중 위의 방법은 소스측, 아랫 방법은 로드측 이렇게 나눠서 구한 과정이라 노테이션이 다른 것입니다. 기술사님께서 소스측 노테이션은 ABC로 하고 로드 측 노테이션은 abc로 했다면 덜 헷갈렸을 것 같습니다.
실제 평형삼상 부하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변압기 2대입니다. 그래서 변압기 2대분의 실제 부하분담을 벡터도를 이용해 분석한것입니다. 변압기 2대에서 부하에 걸리는 전압과 흐르는 전류가 저렇다는것입니다. 물론, 부하측은 전압과 전류는 3상 평형이죠. 그래서 영상을 잘 들어보시면, 부하측은 3상 평형 전압, 전류가 나타난다고 하셨고, 마지막 P PPT 자료로 보여주신것 입니다. 이만큼 영상을 잘 만드셨는데, 대충보시고 말씀하시면 좀 그렇네요. 강의내용 한마디 한마디가 교수님이 그동안 쌓아오신 전기공학에 대한 깊이있는 지식과 실무경험이 함축돼 있으니, 한자한자 빠짐없이 들어보시고, 이해안되시면 말씀하신것을 다 써놓고, 관련 이론을 보시면 웬만하면 전부 이해 가능하실겁니다. 교수님께서 그만큼 강의를 심혈을 기울여 잘 만들어놓으셨어요.
기술사님 안녕하세요, 동영상 강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보면서 궁금한점이 생겨서 질문 남기게 되었습니다. 8:20에 Iab와 Iba가 같은 전류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Iab는 저항만 있어서 Vab와 동상인건 알겠는데(1, 2차측이 완전히 절연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Iba과는 Vab가 동상이 될 수 없지 않나 해서요(리액턴스가 있을텐데)... 어디서부턴가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ㅠㅠㅠ.. 답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2년간 해결 못한 걸 20분으로 해결할 줄이야 시간이 야속하다.... 감사합니다.
참된 스승이십니다. 항상 가장 쉬운 단어 , 가장 쉬운 표현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는 완벽한 강의입니다.
프로그램에선 이런 말이 있죠. 가장 위대한 언어는 훌륭한 기능을 가진 언어가 아니라 모든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UI를 구현할 수 있는 언어가 가장 위대한 언어라는 것.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론이론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
항상 이해 잘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14:59 에서 전류와 전압의 첨자를 거꾸로 쓰는 물리적 이유가 있나요??
같은 상의 전압과 전류인데 전압은 Vab 전류는 Iba로 쓰여있어서 헷갈리네요.
오늘도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잇습니다 전압은 화살표가 향하는 목표지점의 알파벳이 먼저 나오도록 표시하는데 전류값은 그 반대로 표시 하는 것이 맞습니까?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단자 a-c간에 Vab와 Vbc의 합성 벡터가 되는게 아닌가요? 그럼 Vca 벡터와 반대 위상인데 어떻게 3상 평형이 되는지요?
🥰😍🤩😘😊
22분에서 역률각은 전압의 위상에서 전류의 위상을 뺀값이므로 Pv= VIbaCOS(30)+VIcbCOS(-30) 이 되어야 맞지않나요? 결과는 똑같습니다만.
공대5호관 교수님! acb 에 ct 3개가 들어있다는데 이것은 3ct 잔류회로 방식에 의한 순수 지락만 검출하는것입니가? 불평형 전류도 같이 검출하는겁니까? 궁금합니다. 네 acb 차단기 맞구요? ls 산전 susol acb 차단기를 말하는겁니다.
전압은 Vab 라고 했을때 화살표 끝이 a 로 향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전류는 화살표 방향이 그반대가 되는 건가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소스 측과 로드 측의 노테이션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작성하신거 같아요. 기술사님 께서 소스 측 노테이션은 ABC로 하고 로드 측 노테이션은 abc로 했다면 덜 헷갈릴거 같아요. 소스 측은 전류를 만들어내는 곳이고 로드 측은 전류를 소모하는 측입니다. 소스 측은 전류를 만드는 능동적인 일을 하니까 I_BA(B점에서 A점으로 전류를 끌어올림)로 나타냅니다. 반면에 로드 측은 전류를 소모하기 때문에 전류가 실제로 흐르는 방향으로 표시합니다. 따라서 I_ab(a점에서 b점으로 부하 측에 전류가 흘러 열 또는 에너지 발생)로 씁니다.
이와같은 오해가 생긴 이유는 전원 측과 부하 측의 노테이션을 똑같이 abc로 해서 헷갈린 거 같아요.
8 : 14
V ab와 I ab가 동상이라는 전제조건은 부하측이 저항 부하라 할 지라도 부하측 I ca전류의 합성과 전원측 V ca의 위상의 합성까지 고려해야 하지 않을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만일 전원측 하나의 변압기가 고장나면 전원측 a, b, c 지점 중 고장난 변압기와 연접한 점은 그냥 부하측의 대응점과 같은 점으로 봐도 무방하겠습니까?
아니면 전압이 V결선에서도 3상이 발생되는 것처럼 고장난 변압기로도 전류의 흐름은 발생해 KCL 문제는 없는건지요? (고장난 변압기를 존치시켰을 경우)
V결선이라는 것이 고장난 변압기를 제거하는 것과 제거하지 않는 것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제거하지 않으면 도선으로써의 기능은 할 수 있지만 제거해 버린다면 등가의 기능을 수행할수 없을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Iac Vac 질문에 대한 건 고려하지 않아도 되요 3상 평형일때를 가정하면 상쇄되고 그쪽으로는 흐리지않는다고 봐도되요
@@옥악-t9s
답변 감사합니다.
평형 상태에서 상쇄된다는 개념을 적용하면 된다는 말이죠..?
그 부분을 다시 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V결선에서 벡터 합을 설명할 때 정상 전원의 벡터 둘의 역벡터의 합을 더한다는 것은 두 전원의 벡터와 T/2주기 만큼 역 위상일때의 벡터의 합을 가지고 세 벡터를 구성한다는 것인데 이것을 인공지능에게 물어보니 다중위상 벡터의 합의 개념으로 이야기를 해 주던데.. 인공지능을 다 믿을 수는 없지만..
이게 V결선의 벡터의 합은 두 벡터와 나머지 한 벡터의 시간 t가 서로 다른 걸까요??
아님 아직 제가 이것을 잘 못 알고 있는 걸까요..?
24:00 즈음에 말씀하신 내용.....저항부하라도 상전압과 위상차가 30도 발생한다뇨? 이해가 안갑니다. 저항부하 전류는 Iba가 아니라 Iab인데요. 상전압과 위상차가 없구요. Iba와 상전압을 비교하면 30도지만, 저항부하전류는 Iba가 아니잖아요?
24분 경에 설명하시는 내용은 전원측을 이용해서 출력을 구하는 과정이라 I_ba라고 표시했습니다. 소스는 전류를 생성하기 때문에 I_ba라고 표시한 것이고 로드는 전류를 소모하기 때문에 I_ab라고 표시한것입니다. P_v를 구하는 방법 중 위의 방법은 소스측, 아랫 방법은 로드측 이렇게 나눠서 구한 과정이라 노테이션이 다른 것입니다. 기술사님께서 소스측 노테이션은 ABC로 하고 로드 측 노테이션은 abc로 했다면 덜 헷갈렸을 것 같습니다.
실제 평형삼상 부하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변압기 2대입니다.
그래서 변압기 2대분의 실제 부하분담을 벡터도를 이용해 분석한것입니다.
변압기 2대에서 부하에 걸리는 전압과 흐르는 전류가 저렇다는것입니다.
물론, 부하측은 전압과 전류는 3상 평형이죠.
그래서 영상을 잘 들어보시면, 부하측은 3상 평형 전압, 전류가 나타난다고 하셨고, 마지막 P
PPT 자료로 보여주신것 입니다.
이만큼 영상을 잘 만드셨는데, 대충보시고 말씀하시면 좀 그렇네요.
강의내용 한마디 한마디가 교수님이 그동안 쌓아오신 전기공학에 대한 깊이있는 지식과 실무경험이 함축돼 있으니, 한자한자 빠짐없이 들어보시고, 이해안되시면 말씀하신것을 다 써놓고, 관련 이론을 보시면 웬만하면 전부 이해 가능하실겁니다.
교수님께서 그만큼 강의를 심혈을 기울여 잘 만들어놓으셨어요.
기술사님 안녕하세요, 동영상 강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보면서 궁금한점이 생겨서 질문 남기게 되었습니다.
8:20에 Iab와 Iba가 같은 전류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Iab는 저항만 있어서 Vab와 동상인건 알겠는데(1, 2차측이 완전히 절연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Iba과는 Vab가 동상이 될 수 없지 않나 해서요(리액턴스가 있을텐데)... 어디서부턴가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ㅠㅠㅠ.. 답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좋아요 100번 누르는 기능만 있으면, 100번 누른다.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근데 마이크좀 바꿔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발음이 뭉쳐서 들립니다.
△결선에서 전원측 전압첨자방향과 전류첨자방향이 왜 다른지 궁금합니다. 현재 전원측 화살표방향이 b상에서 a상 방향인데 전압은 Vab로 전류는 Iba로 표기되어 있어서요. 방향성을 어떻게 잡는게 맞는 가요? 전압방향는 b상에서 a상으로 전류방향은 a상에서 b상인가요?
소스쪽 전압과 저항부하쪽 전류를 페이저도상 동상으로 표기하기 위해서 소스쪽 전류를 Iba로 표시하고 부하쪽 전류를 Iab로 표기한거 아닐까요?
원래대로라면 소스쪽이 Iab 부하쪽이 Iba가 되는게 맞지만 페이저도상에서 Vab와 Iba가 180도 위상차가 되니깐 그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