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초보자가 공감할수 있는 맞춤정보네요. 저도 3월초에 구입한 애들 벌써 적심해야하나 할 정도로 윗잎의 웃자람이 있는데 어디를 어떻게 똑 따내야 하는지 몰라 유튜브 다육전문가님들 영상 찾아보며 배우는 중이랍니다. 다육이든 관엽식물이든 한참 잘 자랄때 그대로 관상하기보다, 어느 시점에 모체에 상처?를 내며 번식활동을 시켜야하는게 쉽지 않은 것같아요;; 더 예쁘게 키우고 화분을 더 늘려야겠다는 욕심 아닌 욕심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실내라 먼지도 많아지구요 관엽이는 또 무겁고 공간차지도 많이 되고ᆢ)암튼 새로 다육키우기 도전하며 여러모로 식물키우기에 대한 원론적 고민을 하게 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해요. 😁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새벽3시에 인나서 우리 고객 댓글도 다 못 챙기면서 뭐가 궁금해 다부해를 검색하구 20분짜리 영상을 풀청하고 있으니...ㅎ 팁1. 적심, 옆삽은 생육기에 하는게 최적기 2. 엽삽 후 온도조건 충족시 반그늘서 공중습도 확보 중요 3. 적심 후 자구 수 관여하는 조건은 생잠점 수, 즉 연봉처럼 잎 큰 아이 보다 엽매수 많고 촘촘이 자라는 아이 생장점 다수... 참 러블리한 러블리로즈 늘어지게 기르고 박하장도 목질화 잘 되니 적심 안해도 이쁜 아이죵.. 다부해님 위해 키핑장 만들어 놓을게요..ㅎ 잠깨서 댓글 달러 갈래요 ♡♡♡♡♡♡♡
왕초보자를 위한 다육이 추천 영상이 있어요~~~ ^^ 여름이라서 딱히 품종 보다는 저는 묵둥이를 키워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실패할까봐 저렴한 1000원 2000원 다육이로 시작하지만 더 잘 죽는답니다.... 그래서 가격이 좀 있어도 5천 원, 만 원 하는 묵둥이를 추천합니다. 부담이 되신다면 하나로 시작하셔도 좋지요. 색감이 예쁜아이로 품으시고 집에 환기와 해가 좋은 자리에 두면 예쁜 색을 두고두고 유지해 줄 겁니다~
그럼요~ 자구들 자라는 것 보는 재미가 얼마나 꼬소한데요 ~ 내 다육이 적심은 못하면서 다른 집 적심한 다육이들 자구나오는 것을 보면 왜그렇게 부러운지요~ 하지만 내 다육이는 하기가 어렵잖아요 ~ 저도 그런 때는 지나서 이렇게 칼이랑 가위를 들고 적심을 하는 때가 왔네요^^
적심한 뿌리 쪽의 다육이는 그냥 원래 스케쥴 대로 줍니다. 물의 양을 조금 줄이면 됩니다. 물을 끌어 올려 쓸 로제트가 없어 졌으니까요. 로제트는 뿌리가 나야 물을 끌어 올리므로 뿌리가 난 이후에 화분에 심어서 소량 물을 줍니다. 뿌리가 나기까지 보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셨군요^^ 제게 쉬운 다육이가 남의집에선 심술을 부리고 제게 심술떵어리가 남의집에선 순둥이이기도 합니다. 그러려니 하시길요 ~ 살구미인금도 그 사정이 반드시 있었을 겁니다. 그애가 살기엔 뭔가 조금 불편한 환경이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 아주 미묘한 햇빛의 양, 아주 미묘한 바람의 정도, 습도 ~ 이런 어려운 조건들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니, 그냥 쿨하게 ~
그러셨군요. 파랑새가 애란님에게만 심통을 부는 것은 아니오니, 너무 섭섭해 마세요. 시청자님들의 글을 보니 파랑새한테 원한이 맺힌 분들이 상당하네요 ~ 그냥 기다려 주기로 해요 ~ 저는 그냥, 파랑새의 성장 시계가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두려고요 ~ 어쩌면 제 환경이 파랑새에게는 조금 힘든 미묘한 환경일 수도 있습니다. 파랑새에게도 사연이 있을겁니다.
다육 초보자가 공감할수 있는 맞춤정보네요. 저도 3월초에 구입한 애들 벌써 적심해야하나 할 정도로 윗잎의 웃자람이 있는데 어디를 어떻게 똑 따내야 하는지 몰라 유튜브 다육전문가님들 영상 찾아보며 배우는 중이랍니다. 다육이든 관엽식물이든 한참 잘 자랄때 그대로 관상하기보다, 어느 시점에 모체에 상처?를 내며 번식활동을 시켜야하는게 쉽지 않은 것같아요;; 더 예쁘게 키우고 화분을 더 늘려야겠다는 욕심 아닌 욕심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실내라 먼지도 많아지구요 관엽이는 또 무겁고 공간차지도 많이 되고ᆢ)암튼 새로 다육키우기 도전하며 여러모로 식물키우기에 대한 원론적 고민을 하게 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해요. 😁
내 몰라코도 다부댁 파랑새처럼아래로 수그리하고있어요
몰라코가 치마를 잘 입어요~
제 몰라코도 벌레 때문에 적심을 했는데
남은 잎장이 치마를 입고 있어요~
근데 거기서 자구가 나오고 있네요~~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아이들이넘예뻐요^^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영상에 이 영상에서 적심한 다육이들 심었답니다~
잎꽂이애들이. 자구가 따글하게 잘나왔네요. 이쁜애들잘봤어요~^^💕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으련만 ~ 조금 더 기다려 보면 될까요~? 제 러블리로즈 자구 나온 것 좀 보세요 ~ 하나가 뭐랍니까...째째하게~
다육이듷 너무예쁘네요
💎💎💎💎💎
감사해요 ~
이제 곧 못난이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웃는 하루 되소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라 평가해 주셔서 제 입꼬리가 흐믓하게 올라갑니다.
잼나게.
많이배우고
이쁜목소리듣고
슝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혜님^^
자주 오시고 항상 따뜻한 댓글을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다육이를부탁해님 적심소식 잘 들었어요
우리집 경우 자구가 하나만 나온 아이는 잎장을 두장정도 떼주니 자구가 바로 나오더라구요
봄에 적심한 아이는 3일정도만 말려주고 마른 상토에 꼽아서 일주일정도 되니까 뿌리가 나오더라구요
집집마다 환경따라 다른 이 다육생활 재밌기도하고 어렵네요
오늘도 예쁜 목소리 들으니 오후가 활기차고 좋아요~~♡♡♡
러블리로즈의 잎장을 떼어볼까요? 잎장이 이미 너무 말라버렸어요....
알아듣기쉽게 설명해줘서 귀에쏙쏙~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제 경험이라서 인숙님의 환경에서는 조금 다를 수도 있답니다^^
매일매일 꼭 본답니당 목소리도 예쁘시고 얼굴은 더이쁠꺼 같아용 홧팅^^😁😁😁👍👍👍
ㅋㅋㅋ 어멍 ~ 그런 상상을 하시다니~^^ 제 몸매는 요 , 코끼리랍니다~~~ ㅋㅋ
호숙님의 행복한 상상을 위해서 그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신비한 다부댁으로 남아야 겠습니다~ ㅋㅋ
@@koreansucculentplants5224 ㅎㅎ🤩🤩
베란다 밖의 뷰가 넘 좋으네요
다육 베란다랑 잘어울리고
꼭 마당 있는 주택 같으네요^^
네~ 시야가 좋아요~ 행복해요. 녹색 정원 ~
이것저것 흥미롭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자꾸 말이 많아져요 ~^^
저는 파랑새 목대을 작둑 잘랏어요 자구가 오두가 나왓네요 8:50
저은 파랑새 잎꼬지가 잘 데는데요
궁금한점을 콕 짚어 주셔서 감사 해요 더운날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좋네요~^^
💕
저 파랑새 30개는 넘게 잎꽂이 했는데 1도 안나왔어요
겨울되서 그냥 다 버려버렸어요
올 봄에 적심했는데 자구도 잎꽂이도 하나도 안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걍 파랑새 한몸으로 5포트나 들여놔서 키우고 있답니다~~ ㅋㅋ
ㅋㅋ 죄송해요...웃펐어요 ~^^ 맞아요. 매달리고 사정할 필요 없죠~
정답!
다육이 초보입니다~ 키우기어렵다는 다육이 쉽게 키울수있게 정보주셔서 감사드려요~편안하게 들을수있게 목소리도 이쁘시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촬영을 위해 조명이 셋팅으로 필요하듯, 제 목소리는 방송용이랍니다^^
막둥이가 자기에게 하듯 방송에서도 하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전 초딩, 중딩 아들만 둘인 엄마랍니다~
목소리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 방송용입니다용 ~ ^^
안녕하세요 야생화와 블루베리 입니다 ~~
우와 다육이 정말 많으세요
저희 방에도 놀러오세요 풀시청 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적심방법 잘보고갑니다~
네, 놀러갈께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적심 똥손이오니, 반드시 참고하셔요 ~^^
걸리대 다육이들이
알록달록 이쁘네요⚘파랑새 는
나도적심 했는데 아직
자구가 안나오네요♥️
파랑새가 쇠심줄 맞나봅니다^^
저한테만 그렇게 인색한가 싶었더니, 성격이 좀 나쁘네요 ~ 얼굴이 예쁘니까 나쁜 성격, 봐줘야죠 ~^^
아들이 모아준 커피잔.
구멍내야해요.
잘될까요
덕분에 공간활용 한답니다.
굿.
네~ 예쁘게 구멍 뽕뽕 뚫어서 다육이는 더 예쁘게 키우셔요 ~ ^^
아드님께서 참, 다정하십니다. ~
가려운곳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아주 명쾌한 답변입니다 팬이예요
감사합니다 ~
다만 저는 초보라는 사실, 무식하면서도 용감한 초보라는 사실을 잊으시면 아니되옵니다 ~~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새벽3시에 인나서
우리 고객 댓글도 다 못 챙기면서
뭐가 궁금해 다부해를 검색하구
20분짜리 영상을 풀청하고 있으니...ㅎ
팁1. 적심, 옆삽은 생육기에 하는게 최적기
2. 엽삽 후 온도조건 충족시 반그늘서 공중습도 확보 중요
3. 적심 후 자구 수 관여하는 조건은 생잠점 수, 즉 연봉처럼 잎 큰 아이 보다
엽매수 많고 촘촘이 자라는 아이 생장점 다수...
참 러블리한 러블리로즈 늘어지게 기르고
박하장도 목질화 잘 되니 적심 안해도 이쁜 아이죵..
다부해님 위해 키핑장 만들어 놓을게요..ㅎ
잠깨서 댓글 달러 갈래요
♡♡♡♡♡♡♡
ㅋㅋ 세월낚는농부님...혹시 여인은 아니신거죠 ~? 어찌 이리 여인과 같이 곰살맞은 다정함이 있으신지요 ~
제가 영상을 보아 모습을 알고 있는데, 매칭이 되지 않아 너무 재미있습니다~^^
여긴 넘 화창해서 이불세탁했어요ㅎ다부님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몰랐던 다육이정보 많이배우네요..
이불빨래 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저, 며칠 전까지 얇은 기모바지 입고 다녔는데....이게 왠일이랍니까~
감사합니다 ^^
다부댁! 잘봤어요! 말솜씨도 예쁘네요? 💗💗💗
ㅋㅋ감사합니다.
평소에도 말을 많이하고 글도 많이 쓰는 직업이라, 금방 고객을 앞에 두고 대화를 하듯 말을 하게 되네요^^
@@koreansucculentplants5224 그렇군요? 목소리도 예뻐서 성우하심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다육이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왕왕 초보는 어떤아이를
데려다 키워야되나요~~
왕초보자를 위한 다육이 추천 영상이 있어요~~~ ^^
여름이라서 딱히 품종 보다는 저는 묵둥이를 키워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실패할까봐 저렴한 1000원 2000원 다육이로 시작하지만 더 잘 죽는답니다....
그래서 가격이 좀 있어도 5천 원, 만 원 하는 묵둥이를 추천합니다. 부담이 되신다면 하나로 시작하셔도 좋지요.
색감이 예쁜아이로 품으시고 집에 환기와 해가 좋은 자리에 두면 예쁜 색을 두고두고 유지해 줄 겁니다~
ㅋㅋㅋ세무리아 두녀석들중 한놈만 양옆으로 눈꼽만큼 나왔어요~~!
축하해요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가가 나왔군요 ~ ^^ 제 세무리아도 잘 크고 있답니다.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 오늘 보여주셨네요,
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어떻게 자라고 가끔 보여주세요, 바쁘지 않으시면요^^~
그럼요~ 자구들 자라는 것 보는 재미가 얼마나 꼬소한데요 ~
내 다육이 적심은 못하면서 다른 집 적심한 다육이들 자구나오는 것을 보면 왜그렇게 부러운지요~
하지만 내 다육이는 하기가 어렵잖아요 ~
저도 그런 때는 지나서 이렇게 칼이랑 가위를 들고 적심을 하는 때가 왔네요^^
설명너무잘해주시고 말씀도 재미있게하시네요 영상보면서 저도왕초보인데도 많은 도움됩니다 근데 적심한후 물은 언제쯤줘야하나요?
적심한 뿌리 쪽의 다육이는 그냥 원래 스케쥴 대로 줍니다. 물의 양을 조금 줄이면 됩니다. 물을 끌어 올려 쓸 로제트가 없어 졌으니까요. 로제트는 뿌리가 나야 물을 끌어 올리므로 뿌리가 난 이후에 화분에 심어서 소량 물을 줍니다. 뿌리가 나기까지 보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해요. 혹시 하얀색철제 걸이...어디서 구하시나요?
다이소에서 샀어요 ~^^
@@koreansucculentplants5224 감사합니다 ㅎㅎ
ㅎㅎ 많이 배워요. 황금염좌를 풍성하게 하고 싶어서 꼬집기를 했는데 가운데에서 하나만 나와서 엥~ 했는데 상처만 낸거였군요.ㅠ
이곳은 살짝 이슬비를 내리더니 해가 쨍쨍합니다.
요즈음 날씨가 수시로 바뀌네요~
오늘 아이들 물주고 싶은거 참으며 살펴보니 퍼플딜라이트, 화이트라인이 이상한거예요. 무름이 오고있었어요. 퍼플은 적심하고 화이트는 반이상이 무름이라 잘라냈어요. 이 여름에 살 수 있을지.....
그래도 다독이며 살아달라 청해봐야겠죠?
원래 이럴 아이였어하고 위안 삼으며.....
맞아요^^ 원래 병약했던 다육이였답니다. 그러니, 너무 맘상해 마세요.
우린 아직도 더 많은 다육이가 있어요. 더 많은 다육이를 죽이지 않고 키워내고 있답니다.
관심없던 회사화단에 해가 쨍하고 비치니 다육이들 데리고 올걸 ....생각하다가 웃었네요
다부댁님 방글요^^~
요기 의정부도 푹푹 찌면서 흐렷다 해떳다 변덕을 부리네요^^
저도 영락 살구 미인금 적심했는데 영락은 성공했고
살구미인은 망했떠요~~ㅠ
그러셨군요^^ 제게 쉬운 다육이가 남의집에선 심술을 부리고 제게 심술떵어리가 남의집에선 순둥이이기도 합니다.
그러려니 하시길요 ~ 살구미인금도 그 사정이 반드시 있었을 겁니다. 그애가 살기엔 뭔가 조금 불편한 환경이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 아주 미묘한 햇빛의 양, 아주 미묘한 바람의 정도, 습도 ~ 이런 어려운 조건들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니, 그냥 쿨하게 ~
정말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로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연봉 젖살 빼야되겠네요 좋은꿀팁 감사합니다~~~^^♥
네~ 젖살 빼고, 근육질 몸매로 거듭나소서 ~
말을 참 맛깔나게 하세요~
저는 콩분에 심어준 러블리로즈가 어렵네요
잎장이 통통해지지도않고 빼빼마르고 데리고올때 달려있던 자구는 말라없어져버렸어요
물을 좀 주면 웃자라면서 아랫잎장 떨어지고 물을 어떻게 줘야할까요~♡♡
자구나 꽃대가 스스로 말라 없어지는 경우는 분갈이를 한 번 시도해 보셔요. 키워낼 여력이 없기 때문에 포기한 것이니 분갈이 후에 한 10일 정도 만그늘에 두고 차츰 햇볕을 쪼여서 건강하게 만들어 주세요.
안녕하셔요
파랑새는잎장번식이
안되네요 머리가부러져서
잎꽃이했는데
하나도뿌리가
안나오네요
그러셨군요. 파랑새가 애란님에게만 심통을 부는 것은 아니오니, 너무 섭섭해 마세요.
시청자님들의 글을 보니 파랑새한테 원한이 맺힌 분들이 상당하네요 ~
그냥 기다려 주기로 해요 ~
저는 그냥, 파랑새의 성장 시계가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두려고요 ~
어쩌면 제 환경이 파랑새에게는 조금 힘든 미묘한 환경일 수도 있습니다. 파랑새에게도 사연이 있을겁니다.
다부해님~걸이대에 또 걸어준 앞쪽
흰걸이대는 어디서 구매하는건가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
좋은하루 보내세요 ~**
^다이소^에서요 ~^^
감사합니다 ~♡
@@koreansucculentplants5224 네~^^ 감사합니다~^^
걸이대에 차광막 해주나요 안해줘도 여름에 괜찬을까요
차광막...아직 안 해 주고 있어요. 제가 소신이 있어서 안 해주는 것이 아녀요^^ 어떻게 할지...도저히 감당이 안 되서 못하고 있어요~ 차광은 필요해요 ~
대공사를 해야 해서...엄두가 나질 않아요~
여기는 지금 이시간에도
바깥기온이 32도랍니다
작년여름에 이름표만 남기고
떠난 애들이 한 둘이 아니라서
벌써분터 여름이 걱정되네요
아~적심방법 유용하게 써보게슷ㄴ다.
수고하세요
이름표만 남기고 떠난 다육이들....
다육이들은 죽어서 이름표와 화분으로 남기는군요....그러고 보니 다육이도 죽어서 이름을 남기네요....
우린 많은 다육이를 잘 살려내서 가을을 맞이할겁니다. ~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초보 다육맘입니다. 하오니 꼭 다른 채널도 두루두루 보시면서 참고하시길요 ~
물주기 많이참아야 하는데 자꾸자꾸 손이가며 주게데네요
ㅋㅋ 맞아요~ 처음엔 그렇죠 ^^
그렇지만 반드시 생각하셔야 해요~
물은 이 여름에 주면 죽여도, 안 주고 죽이진 않아요 ~
정이 많은 효숙님, 조금만 참으셔요 ~
@@koreansucculentplants5224 일년쯤지나니 이젠조금 여유가생겄네요~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충해 의 공격으로 고생한애들 이 많은데 좋아하는 빵빠레 가 공격을 심하게 받아 윗부분을 눈물을 머금고 다 날려 버렸더랬어요 강제 꼬집기가 되었죠 그런데 얼마후 자구가 3개나 올라와 전화위복 이 되었습니다 ☺️
이러면서 배우는거겠죠?
네, 이런 경험이 소중한 다육이 더 많이 살리는 경험이 될 겁니다. ~ 제가 그랬던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적심을 두려워서 못 해요.
지인분이 살구미인를 적심하는 걸 주셔서
뿌리내려 한달 전어 심었습니다. 지금
흔들리지 않는 걸 보니, 뿌리가 잘 내렿나 봅니다.
그렇군요. 곧 과감하게 하실 날이 올겁니다.
제가 처음 까라솔을 적심했던 때가 생각이 나요 ~
얼마나 조마조마, 반신반의했던지요.
지금은 확신을 가지고 합니다.
저도 파랑새 잎꽂이 여러번 시도했는데 모두 실패했어요 1년정도 기다려봤는데 방부제처럼 그대로라 결국 그냥 버렸어요, 파랑새가 잎꽂이 잘 안된다네요^^
1년 이라고요 !!!! 이런 쇠심줄에 고집불통 같으니라고 ~ 우짜나.....제 파랑새 잎꼬들은.......1년 기다려야 할까요 ?
@@koreansucculentplants5224 ㅋㅋㅋ 고집이 대단하더라고요, 다부댁님 파랑새는 1년되기전에 성공하시기를~
이여사는 적심한 백봉이 지금 그의대품인데 얼마전에 상처때문에 보기싫어 꼬집어 두었던니 지금보니 꼬집기했는데 자구 테두리에 자구가 4개가 나왔어요
와 ~ 금손 이여사님이라 부르고 싶네요 ^^
연두색 피티병에 있는 아이 이름 알수 있을까요
백봉말씀하시나 봅니다 ~^^
연두색 뚜껑의 페트병 다육이 말씀하시는거죠 ~
직장다니면서 다육분석 방송 매일같이 멘트가 바뀌고 그러려면 제소견상 인문계 대학???
놉!
전 공대를 나왔어요 ^^
ㅋㅋ 제 직업에 대해서 추측하시는 분이 많으세요~
근데 왜 이렇게 재미가 있는지요~
파랑새는 까탈스러운것 같아요 치마를 입더니 화상을 입고 적심 했더니 아무 소식 없어요
그랬군요. 파랑새의 만행이 여기저기서 제보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어떤 녀석은 1년간 잎꼬에서 싹이 나오지 않고 좀비놀이를 한다고 하던데, 동석님 댁의 파랑새는 차마도 입고, 화상도 입고, 적심을 하고나선 아가도 내어주지 않는군요.......칠거지악.......내 쫓으세요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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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