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 소재가 달라지면 당연히 착용감이 달라지며, 신어서 지속적으로 발이 아프면 당연히 본인의 발에 안맞는거죠! 통증을 참아가며 맞지도 않는 축구화를 신을 이유는 없습니다. 다른 대안이 얼마든지 존재하는한.. 게다가 베이퍼가 잘 맞으신면 베이퍼를 계속 신으시면 될텐데 궂이 발이 아픈 축구화를 살 이유가???..
저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렐리아와 모나르시다는 라스트가 다릅니다. 어퍼의 비교는 라스트의 비교입니다. 라스트가 완전히 다른 제품이므로 그 자체로 핏감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스터드의 비교로 뭐가 맨땅에서 더 나은가하는 판단이전에 두 제품중 내 발에 맞는 제품이 어떤 것인지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레플리카룸TV 모나르시다는 힐컵부분이 불편하고 물집이 생겼다고 하셨는데 발볼이 넓거나 좁은것 상관없이 힐컵부분에 물집이 잡히나요? 매장에 가서 직접 착용했을때는 큰 불편함을 못느꼈습니다 하지만 시합을 뛸때 많이 불편한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렐리아 네오 인도네시아와 모나르시다 네오 일본중 어느 모델을 더 추천하는 편인가요??
기존의 모렐리아2 나 모렐리아 네오2 와 비교했을 때 발가락은 더 쎄게 조여서 좁은 느낌이 나는데 (특히 새끼발가락 쪽) 발 앞코는 약간 남습니다. 모나르시다도 일본산 버전이 나오긴 하지만 모렐리아 시리즈와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지인들에게 미즈노 축구화를 강력추천 하는데, 모나르시다는 거르고 무조건 모렐리아 위주로 보라고 합니다. 모나르시다는 제품의 디테일들은 가격에 비해 매우 뛰어났으나 족형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미즈노답지 않은 매우 실망감이 큰 제품이였습니다. 레뷸라도 마찬가지로 그리 추천하지는 못하는 제품입니다.
글쎄요 우선 모나르시다 와이드 핏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나 실착 경험이 없고, 발볼이 넓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느 정도를 넓다고 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이를 경우에는 스탠다드 핏과 와이드 핏 두가지를 다 신어보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발볼이 넓다 안넓다하는 객관적 기준 자체가 존제하지 않는 대신 브랜드 측에서 제시하는 스탠다드 핏과 와이드 핏의 적용대상 자체의 레인지가 넓어서 잘 맞을것이다 아니다하는 식의 답변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라디오스타] 한 줄핑 이동진이 울까 겁나서 못 봤다는 영화 MBC241106방송](http://i.ytimg.com/vi/gslYNUUxF3I/mqdefault.jpg)
이번 디자인은 모나르시다가 진짜 이쁜데...전 발볼이 넓어서 모렐리아로 가야겠네여ㅎㅎ 잘봤습니다!!
모나르시다가 넓음
모나르시다가 더 넓어요
모나르시다는 요즘 판매를 잘 안하는거 같던데..
캬...모나르시다 진짜 이쁘네요
모렐리아 네오2를 사려는데 이 축구화는 발볼이 넓게 나오니깐 "발 길이"에 딱맞는거를 사는게 좋겠죠? 볼은 어차피 늘어나니깐,,
발볼 넓지 않습니다. 네오는... 오히려 좁은 편입니다. 특히 전족부 토박스 쪽은 엄청 좁고...
모나르시다 너무 이쁘고 편합니다
그럼 혹시 네오랑 네오kl이랑도 라스트 착용감이 다른가요??제가 사람들이 미즈노 칭찬하길레 모렐리아 네오kl삿는데 저는 발볼은 쫍은편인데 발가락이 넓다고해야하나 그리고 너무 삼각형모양으로 발가락을 모으는게 아프더라고요 그럼 미즈노 제품은 다 안맞는건가요?? 제가 신은 제품중에 제일잘.맞는게 베이퍼인데 저는 캥거루 가죽좋아해서 너무 고민이네요...
족형은 베이퍼인데 가죽은 미즈노가 완전 제취향인데 선택을 어찌해야할찌..
어퍼 소재가 달라지면 당연히 착용감이 달라지며, 신어서 지속적으로 발이 아프면 당연히 본인의 발에 안맞는거죠! 통증을 참아가며 맞지도 않는 축구화를 신을 이유는 없습니다. 다른 대안이 얼마든지 존재하는한.. 게다가 베이퍼가 잘 맞으신면 베이퍼를 계속 신으시면 될텐데 궂이 발이 아픈 축구화를 살 이유가???..
제가 천연가죽 축구화을 좋아하는데..
베이퍼는 인조라 ㅠ.ㅠ
@@replicaroomTV 혹시.그럼 아슬레타도 라스트가 타이트한가요???
아슬레타는 네오 만큼 앞 부분이 타이트 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각 제품들은 나름대로의 특유의 착화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착화감이 본인에게 잘 맞는지는 반드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네오 베타 하나 더 샀습니다.
와!!! 진정 미즈노 팬이시구나!
모나르시다 네오2가 모렐리아 네오3보다 내구성이 훨씬 뛰어나나요? 답변좀...
훨씬 ㅇㅇ
모렐리아 네오2 인도네시아 모나르시다 네오 일본중에서 가격대가 비슷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운동장 맨땅과 인조잔디에서 주로 플레이 합니다. 어느게 더 나은가요?? 발볼은 좁은편입니다. 머큐리얼 베이퍼13을 착용했을때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저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렐리아와 모나르시다는 라스트가 다릅니다. 어퍼의 비교는 라스트의 비교입니다. 라스트가 완전히 다른 제품이므로 그 자체로 핏감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스터드의 비교로 뭐가 맨땅에서 더 나은가하는 판단이전에 두 제품중 내 발에 맞는 제품이 어떤 것인지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레플리카룸TV 모나르시다는 힐컵부분이 불편하고 물집이 생겼다고 하셨는데 발볼이 넓거나 좁은것 상관없이 힐컵부분에 물집이 잡히나요? 매장에 가서 직접 착용했을때는 큰 불편함을 못느꼈습니다 하지만 시합을 뛸때 많이 불편한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렐리아 네오 인도네시아와 모나르시다 네오 일본중 어느 모델을 더 추천하는 편인가요??
@@희야-k3n 물집 발생여부는 단순 착용으로 알수 없습니다. 그리고 축구화는 가격이 높은 제품이 실제 약간 이라도 더 좋습니다.
레플리카룸TV 둘다 가격은 같아서 더 고민되게 만드네요 ㅠㅠ
모나르시다가 발가락쪽이 더 좁은거라는건가요???
기존의 모렐리아2 나 모렐리아 네오2 와 비교했을 때 발가락은 더 쎄게 조여서 좁은 느낌이 나는데 (특히 새끼발가락 쪽) 발 앞코는 약간 남습니다. 모나르시다도 일본산 버전이 나오긴 하지만 모렐리아 시리즈와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지인들에게 미즈노 축구화를 강력추천 하는데, 모나르시다는 거르고 무조건 모렐리아 위주로 보라고 합니다. 모나르시다는 제품의 디테일들은 가격에 비해 매우 뛰어났으나 족형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미즈노답지 않은 매우 실망감이 큰 제품이였습니다. 레뷸라도 마찬가지로 그리 추천하지는 못하는 제품입니다.
네 정확한 표현이십니다. 네오가 일반 모렐리아보다 전족부가 더 타이트 하고 전체적인 핏감도 그런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모나르시다를 wide로 사면 발볼 넓은 사람도 괜찮을 까요?
글쎄요 우선 모나르시다 와이드 핏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나 실착 경험이 없고, 발볼이 넓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느 정도를 넓다고 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이를 경우에는 스탠다드 핏과 와이드 핏 두가지를 다 신어보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발볼이 넓다 안넓다하는 객관적 기준 자체가 존제하지 않는 대신 브랜드 측에서 제시하는 스탠다드 핏과 와이드 핏의 적용대상 자체의 레인지가 넓어서 잘 맞을것이다 아니다하는 식의 답변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뒤늦게 댓글 달지만 와이드가 일반보다 좀 넓습니다. 11이상이면 와이드가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요약
모나르시다 : 네오와 소재가 거의 유사함. 하지만 발이 불편함
네오 : 착화감이 좋다.
감사합니다 10분 보다가 축구화 내용 없길래 댓글 봤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모나르시다가 jp라고되어있고 네오와동일한가죽이라고 많이들 이야기하시는데 절대아닙니다 네오는 시간이갈수록 부드러워지는데 모나르시다는 약간더 뻑뻑하게그대로 유지됩니다 네오md처럼요
여러 축구화 다신어봐도 네오만큼 괜찮은게 없는거 같습니다 저에겐... 결국 손이 가는건... 파티쿠 모렐리아 네오 2 그리고 베타 푸마 파라 멕시코 까지네요. 루즈이솜브라 한번 신어보고 싶긴해요.
베타는 직접 보고 착화감이 어떤지 확인해보고 싶은데 볼수 있는 곳이 없어서..
아참 아식스 c3도 참 좋은 축구화 였습니다 저에겐
C3 블랙 컬러 제품도 하나 구입했는데 신지는 못했습니다.. 역시 아까와서.. 축구화가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만 신지를 못하겠습니다. ㅋㅋ
축구화 구매 어디서 하나요?
국내 출시되는 제품들은 나이키 아디다스 매장가서 구입하는 편입니다. 미즈노등은 카포스포츠 등등. 해외직구는 거의 프로다이렉트나 러브웰 아님 유니스포츠 등입니다.
흰색 모나르시다 구매하고 싶은데요 어디서 구매 하셨나요?
@@Wjw-k1b 카포스포츠나 싸카스포츠 아니면 미즈노 홈페이지등을 알아보세요!
저는 모렐리아네오, 모나르시다 둘중 고민했는데요
짱짱하고 까칠한소재의 앞코 덧뎀, 제로글라이드 인솔, 좀더 낮은 가격에
메리트를 느껴 모나르시다 제품을 구입했네요
그나저나...축구화 색상이 이번 시즌 레알 홈과 찰떡이네요 ㅎ
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