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에 문제가 있어서 철거된 건 어쩔수 없지만 저 자리를 산책로로 만들어버린건 진짜..차라리 신규어트렉션 건설을 기획해볼순 없었나..보면 에버랜드는 정원이나 산책로를 참 좋아하는거같아요..지구마을도 없애버리고 그 자리에 정원만들고.. 뭔가 점점 추억이 하나씩 사라져가서 아쉬움이 남네요..
ㅇㅈ이요 에버 가는 재미가 없어요 05년생이라 독수리 요새는 못 타봤지만 그래도 지구마을 세대인데 지구마을도 화재 난 거랑 인형 노후화된 거는 알지만 그래도 없앨정도는 아니고 걍 리뉴얼만 했으면 되살아날 놀이 기구였는데 없애고 정원이나 만든걸 보니 참 슬프네요 ㅠㅠ 이러다가 에버에 있는 놀이기구들 다 노후화되면 어쩌려고 이럴까요?? 제 꿈이 에버에서 일하는건데.... 이래도 될까요???
이거 없어진 이유가 사고 나서 그런것 입니다 ㅠㅠㅠㅠ 저도 안타본건데 몇몇 사람이 다친 이후로 부터 철거를 했죠.... 그래서 지금 그자리는 흰색 롤러코스터가 있는데 그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정확 하지는 않아요 그러니 믿으시면 안됩니다 ㅠㅠㅠ 죄송합니다.... 이 모든 말 거짓이라고 생각 하세요
많은 롤러코스터중에서 유일하게 안무섭던 놀이기구였는데....그 쑥하고 꺼지는 망할느낌이 안나는 유일한 놀이기구...그러면서도 빠르고 통쾌해서 엄청나게 재밌었지....이거 없어지곤 억지로타는거아니면 롤러코스터는 아무것도안탄다 T는 쑥꺼지는느낌 작정하고 넣어놔서 끔찍하기만하더라
이거 진짜 재밌어보여요 와 이거 못 타본게 한...... 연간회원권을 매년 끊고도 너무 어렸어서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리뉴얼 해줬으면 좋았으련ㅁ만,,, 이거 쑥 꺼지는 느낌 없이 재밌어요??? 티랑 롤링 아틀ㄹㅏㄴ티스 이런거 다 탈줄아는데 이거 느낌이 구체적으로 궁금해요,,,
놀이기구 하나 계획하고 만드는게 돈엄청들고 쉬운게 아닌긴 한데 에버랜드 정도면 진짜 돈 없어서 못하지는 않을꺼고 그렇다고 장사가 안되는것도 아닌데...솔직히 경쟁사가 없는게 제일 큰것같음 아니면 티익스처럼 광고받고라도 뭐하나 더 했으면... 놀이기구 많으면 즐길거리 많아지는것도 좋지만 사람들이 분산되서 대기시간 줄어드는 효과도 잇고 일타쌍피인데... 한국인 특성상 뭐하나 오픈하고 입소문나면 너도나도 다 가봐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신규빨 엄청받고 돈 엄청 벌텐데...
아마도 2000년? 2001년 그때 한 번이라도 탄게 참으로 다행인.. 국민학교땐 아마도 1992년 롯데월드에서 바이킹도 혼자 무서워 안타고 밖에 쭈그려 앉았었는데, 고딩때 인생 처음 용기내 타본 롤러코스터가 이 '독수리요새'. 생각보다 탈만했고, 그때의 뭔가 짜릿하고 상쾌한 기분을 아직도 잊지 못했고...그땐 몰랐지.. 내가 그 이후 전세계 돌아다니며 롤러코스터만 200개 이상 탈 줄은... (독수리 요새 탈 당시 여고생들 일방적으로 양보 새치기 하게 하고, 지들도 저돌적으로 새치기한 양아치 고딩들도 다 40대 아재가 됐겠구나.... 자식들한데도 새치기 전수중일까?. 그 당시는 질서의식이 그닥 좋지 않았던지라, 중고생들 사람 많은 곳에선 새치기가 일상이었던...)
![지금은 사라진 에버랜드 놀이 기구 TOP5 [상식한바퀴]](http://i.ytimg.com/vi/KSsf1IDP4kU/mqdefault.jpg)
![[#인기급상승] 롤러코스터 엔지니어가 직접 경험한 E버랜드 벨소리 괴담ㄷㄷㄷ 야밤의 '독수리 요새'에서는 무슨 일이...?😱 | #유퀴즈온더블럭 #디글](/img/1.gif)
안전에 문제가 있어서 철거된 건 어쩔수 없지만 저 자리를 산책로로 만들어버린건 진짜..차라리 신규어트렉션 건설을 기획해볼순 없었나..보면 에버랜드는 정원이나 산책로를 참 좋아하는거같아요..지구마을도 없애버리고 그 자리에 정원만들고..
뭔가 점점 추억이 하나씩 사라져가서 아쉬움이 남네요..
ㅇㅈ이요 에버 가는 재미가 없어요
05년생이라 독수리 요새는 못 타봤지만 그래도 지구마을 세대인데 지구마을도 화재 난 거랑 인형 노후화된 거는 알지만 그래도 없앨정도는 아니고 걍 리뉴얼만 했으면 되살아날 놀이 기구였는데 없애고 정원이나 만든걸 보니 참 슬프네요 ㅠㅠ 이러다가 에버에 있는 놀이기구들 다 노후화되면 어쩌려고 이럴까요?? 제 꿈이 에버에서 일하는건데.... 이래도 될까요???
@@류희성-s2s 솔직히 지구마을은 VR로리도 좀 살리지...
@@DirectorSangHoonLim ㅇㅈ이요 그자리에 지구마을 전용으로 VR존 하나 만들어서 실제 지구마을 배 모양 만들고 4D영화관 같이 의자 움직이게 하면서 VR쓰고 타는 형식으로 살렸으면 좋았을텐데요.... ㅠㅠ
예전에 40주년때 지구마을이랑 신규 호텔이랑 판다월드 이렇게 3개 리뉴얼 계획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판다월드가 유지보수비가 꽤 됐는지 판다월드 빼고는 다 무산됐네요...ㅎㅎ
@@LLLR_ytb 호텔 2030년에 완공이라고 해놓고 무산 된거 같네요 ㅠㅠ
에버랜드는 이거 리뉴얼만 했어도 반은 갔을텐데.....
왜 안하지ㅠ
부품회사가 생산안해서 철거함
@@눙눙-n1o 하긴 회사가 망했다더라니
@@dbstkd54 여기 회사가 전세계적으로
독수리요새같은 서스펜디드 코스터를 만든 회사인디 뭐때문에 망한진 몰라도
외국에는 그나마 남은 부품이 있다던디
@@mjx0o 그럼 왜 안하지? 싸가지 없는 에버랜드 자연농원 반이라도 따라갔으면
지금은 T의존도가 너무 높음 T 없어지면 매출 팍 줄듯 ㅋㅋ 티버랜드임
티버랜드 ㅋㅋㅋㅋㅋㅋㅋㅋ솔찍히 ㄹㅇ임 티말곤 탈꺼 허리케인 더블락 트위스트밖에 없는데 그거만 있으면 굳이 안감ㅋㅋㅋ
김병문 3개 맞긴한데..티익스랑 비룡 그리고토끼와거북이..
김병문 쓰읍.. 맞네..
@@Tjsdn08 롤링엑스까지 4개 아닌가용?
@@례비-v4o 롤링엑스는 또 뭐죵 에버랜드 안간지 오래된사람 이해좀
에버렌드 놀러가는곳인데 산책로좀 작작만들면 좋겠음
철거한 지역은 죄다 산책로행 ㄷㄷ
에버랜드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죠....
님은 맞춤법지켰으면 좋겠음 ㅗ
@@weather_i2019 아니 하나틀렸다고 ㅋㅋ
@Mr. Tom ㅇㅋ ㅗ
진짜 자연농원 때부터 이용한 세대로써 말씀 드리지만 독수리요새와 티익스프레스 동시 운영할때가 진짜 핵꿀잼이었습니다. 두 어트랙션 번갈아서 탔었죠.
자연농원이면 최소 30대시네요
티익스프레스 처음 개장할때 이름 에버랜드였는데요..?
@@Trivial-A 자연농원일 때 부터 이용한 분이시래요 그래서 그 두개가 같이 있을때도 이용해보셨대요 그때가 레전드였대요
@@Trivial-A 독해력 개병 이네 ㅋㅋㅋ
@@Trivial-A 독수리요새가 이름이 에버랜드로 바꿨을 때 사라진게 아니자나염
확실이 받쳐서 가는것과 매달려서 가는건 천지차이였음 정말 재밌던 놀이기군데
확실히
@@hyeon_dn 땡큐
받쳐서 가는 게 더 무서운듯
난 이거 타보지도 못했는데ㅠㅠㅠㅠㅠㅠ
저두...ㅠ
저도요 ㅠㅠ
저도...
저만 타봤나요..?;;
@@Ma_global 와 개부러 어때요? 재밌음?
03인데 맨날 누나랑 아빠만타다가 나도 키커서 무조건 저거 타야지 생각하면서 엄마랑 밖에서 기다렸는데 거의 키가 다될때 쯤 사고가남 진심 너무 억울함 ㅠㅠㅠㅠㅠㅠㅠ
앗..아아
앗..아아
앗..아아
앗..아아
나도 ㅠ 키때문에 못탔는데 키 되니껀 철거 ㅠㅠ
갠적으로 에버랜드는 독수리요새 없애고 나서 부터 잘못된듯
이거 없어진 이유가 사고 나서 그런것 입니다 ㅠㅠㅠㅠ 저도 안타본건데 몇몇 사람이 다친 이후로 부터 철거를 했죠.... 그래서 지금 그자리는 흰색 롤러코스터가 있는데 그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정확 하지는 않아요 그러니 믿으시면 안됩니다
ㅠㅠㅠ 죄송합니다.... 이 모든 말 거짓이라고 생각 하세요
@@Hay1913 저기 죄송한데 롤링엑스트레인 1988년부터 있었어요. 제대로 알고 말 하시면 좋겠습니다
@티타남을좋아하는티린이띄어쓰기는 어따가 팔아먹으셨나요?
@@Hay1913 아뇽 그거 원래 있었고 걍 산책로됐을걸요??
@@iceeagleyt6193 네... 안가본지 엄청 되어서.... 그래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롤러코스터중에서 유일하게 안무섭던 놀이기구였는데....그 쑥하고 꺼지는 망할느낌이 안나는 유일한 놀이기구...그러면서도 빠르고 통쾌해서 엄청나게 재밌었지....이거 없어지곤 억지로타는거아니면 롤러코스터는 아무것도안탄다 T는 쑥꺼지는느낌 작정하고 넣어놔서 끔찍하기만하더라
나는 쑥꺼지는 그느낌이 존나 재밌어서 그런거만 골라타는디.. 드라켄 쑥꺼지는 느낌 굳임 독수리요새도 재밌긴했었음 ㅇㅇ
쑥꺼지는거 때문에 롤러코스터 타는데 ... ㅋㅋ
이거 진짜 재밌어보여요 와 이거 못 타본게 한...... 연간회원권을 매년 끊고도 너무 어렸어서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리뉴얼 해줬으면 좋았으련ㅁ만,,, 이거 쑥 꺼지는 느낌 없이 재밌어요??? 티랑 롤링 아틀ㄹㅏㄴ티스 이런거 다 탈줄아는데 이거 느낌이 구체적으로 궁금해요,,,
하강감이 몸에 심하게 전달되는 사람은 못타요..전 하강감이 심한 놀이기구는 몸이 뒤틀리고 이가 엄청 시린거처럼 몸이 확 그런느낌을 받는달까 ㅠㅠ 그네탈때도 그런 느낌도 받는데..롤러코스터 타고싶어도 그런 느낌이받을때 미칠꺼같아서 못타는
@@dddniiiy728 헉 그네 타실때도 그러신거면 엄청 심하네요ㅠㅠㅠ 하강감에 몸이 예민한가봐요 ㅜㅡㅜ 전 어느정도는 즐기는편이라 롤코 좋아해서 독수리요새 넘 궁금하네유
다루마님 안녕하세요😊 와 이렇게 귀한영상이 다루마님 채널에 있었군요👍 독수리요새 1인칭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헉 이렇게 누추한 곳에 귀하신 분이 와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ㅜㅜ 사실 찍어둔 영상은 더 있는데 상태가 그나마 괜찮은 게 이 영상 뿐이었어요ㅠㅋㅋㅋㅋㅋ
산책로만 만들지말고 새로운 놀이기구좀 만들어줘라 독수리요새처럼 재밌는거좀 내달라고.. 독수리 너무 그립다
ㅇㅈ 계속 산책로 만들면 그냥 농원으로 바꾸라고 해야할듯ㅋㅋ
@@베이징덕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
오래전 단종된 어트랙션에 탑승영상이 있다니.. 뭔가 시대를 앞서나가신 느낌이네
2009년 1월에 폐장했는데 그때도 이미 디지털카메라가 보편화되어 있어서 탑승영상 있는게 신기하지만은 않죠.
저 시대의 색감 노을 풍경 아름답다.... 역시 기록이 제일 중요해
하......지금은 없어진 추억의 독수리요새.....ㅠㅠㅠ
유퀴즈 보고 온사람 추천 누르세요
이거진짜재밌었는데 없어져서 너무아쉽..
그나저나 유퀴즈에 이게 왜나왔었어요??
@@볼2니 그그 에버랜드 점검하시는 분이 나와서 독수리요새 괴담에 대해서 알려주셨어욥
@@mjx0o 맜음
추천ㅋㅋㅋ
이야 추억이네. 초등학교 때 타기 전 대기시간에 그렇게 긴장됐었는데 막상 타고 너무 스릴 있고 재밌었는데 사라져서 참 아쉽다.
이거 초딩 때 수학여행가서 타봤는데 그게 마지막이 될 줄은....
독수리요새 입구만 봐도 어릴때 처음 느꼈던 느낌이 기억난다...
그때 서부영화에 꽂혀있던지라...사진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지네...
와..초6때 타본게 마지막이니까 거의 17년 지났는데 타면서 나무만 엄청 보였던거 지금도 기억남 재밌었는데.. 다시보니 반갑네용
독수리 요새 못 타봤는데 너무 타보고 싶음 독수리 요새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네요
독수리요새 다시 내놔 에버랜드야 ㅜㅠ
독수리요새 그립네요!~
놀이기구 하나 계획하고 만드는게 돈엄청들고 쉬운게 아닌긴 한데 에버랜드 정도면 진짜 돈 없어서 못하지는 않을꺼고 그렇다고 장사가 안되는것도 아닌데...솔직히 경쟁사가 없는게 제일 큰것같음 아니면 티익스처럼 광고받고라도 뭐하나 더 했으면... 놀이기구 많으면 즐길거리 많아지는것도 좋지만 사람들이 분산되서 대기시간 줄어드는 효과도 잇고 일타쌍피인데... 한국인 특성상 뭐하나 오픈하고 입소문나면 너도나도 다 가봐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신규빨 엄청받고 돈 엄청 벌텐데...
에버랜드가 독수리요새를 철거해버리는 결정을 내릴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는데… 노후화 됐다고는 하나 전세계의 수많은 롤러코스터들이 독수리요새보다 오래됐는데도 다들 잘만 굴러가는거 보면 에버랜드가 애초에 독수리요새를 계속 유지할 의지가 없었던걸로 보임.. 왜일까..
에버랜드 롤코좀 만들었으면 좋겠음
저기 님아?? T익스프레스,롤링엑스테리인은 롤코 아님???
그리고 님이 돈 보탤거 아니면 말 하지 마세요
얼음독수리IceEagle 님은 뭔데 시비임 ㅋ
@깜딱tv 4갠데
@깜딱tv 나같으면 경주에 있는 드라켄을 뜯어서 에버랜드에 심어서 운행하라 하겠다 ㅋㅋㅋ
카아아앜퉤. 2갠데 애기들용은 당연히 제외
진짜 이거 밤에타면 존잼이엇는데..하도많이가서 원없이 타긴햇는데 너무그리움 바람을 가르며 숲사이로 날아다니는데 내가 새위에 올라탄 느낌이었음
갠적으로 티익스보다 이게 더 무서웠음
매달린게 안정감이 덜해서 개무서움
하 ㅠㅠㅠㅠ 썸넬 보자마자 감격... 독수리요새..ㅠㅠ...
캬~~~~
역시 이게 에버랜드죠.^^
레일소리부터 레전드
겨울에 탔었을때 침하고 콧물 얼었던게 생각나네요
재밌었는데😌
나의 최애였던 독수리요새... 그립다 ㅠ
독수리요새 다시 리뉴얼해서 만들어주세요 이재용회장님ㅜㅜ
와 귀한 영상이네요 밤에 타는거 꿀잼이었는데 ㅠ
에버랜드는 제발 경주월드 반만이라도 따라가봐라 뭔 사건사고만 났다 하면 없애고 그자리에 산책로나 만들지 않나... 티익스랑 판다만 믿고 배짱장사하는거 진짜 아니꼬움
추억이 새록새록..
와 이거 추억이다 진짜... 놀이기구 잘 못타는데 롤러코스터는 타고싶고 그러면 이 놀이기구 타고 그랬는데 진짜 시간이 야속하다 ㅠㅠ
잘 못타는데 독수리 요새는 어케탐? 티익스프레스보드 살짝 못하게 무섭던데 그정도면 잘타는거임
자연농원 때 타는데 최고임!! 무섭지는 않지만 스피드 하게 나무 사이로 겁나 빠르게 지나가는데 마치 새를 타고 나무 사이를 지나가는 느낌이라 스릴이고 겁나 재미있었음!!
와 이게 영상이 남아있네ㄷㄷ 에버랜드 처음 가본때가 2011년이라 한번도 못타봤는디...사라져서 아쉽다
와 내 댓글은 왜 여기 남아있는거임ㄷㄷ
나도..이거 타보지도 못했는데...타보고 싶은데...이런 놀이기구 또 만들어달라구!!
진짜 추억보정이 아니라 지금 티익스보다 더 재밌게 탔음 하체 덜렁덜렁 그 지역 자체에 재밌는 것도 많았고 티익 있는 지역 갈 일이 없었긴 함 사탕가게 가는 거 말곤 ㅋㅋㅋㅋ 흑맥주나 마시러 갔지 그때 그 흑생맥주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
나2009년에 태어나서 못타봄ㅋ큐ㅠ
지구마을, 독수리요새 다시 생겨났으면 좋겠네요
이게 진짜 국내에서 몇안돼는 찐중에 찐임.... 파에톤이 재밌는 정도면 독수리요새는 진짜 존나무서움. 타본사람만 알듯.ㅋㅋ 경사가 가파른것도 아닌데 가속도 미쳤고 진짜 그냥 옆으로 튕겨날아갈거같음. 17년전에 탄 기억에 아직도 생생하다
에버랜드 롤러코스터 두개정도만 더 있었으면 좋겠네ㅠㅠㅠㅠ
에버랜드는 동물로도 충분히 매출이 크니까 굳이 신규어트랙션 안만드는듯...
에버랜드는 더이상 놀이공원이 아닌 동물원이 더 맞는듯함
독수리요새 진짜 산 비탈길 타고 내려오는게 독수리 된 마냥 독수리요새를 체험하는 창의적인 어트랙션이었는데...
서스펜디드라 좌우로 흔들릴때 엉댕이 붕 뜨는맛이 참 맛있었음...
요즘은 작은부지에 띡 vr만드는게 다인듯...
15년전쯤 독수리요새 부지에 인버티드 급발진코스터 들여온다면서.. 몇백억들여서 사파리옆에꺼 뭐야 수륙양용차 그거 들여오면서 깜깜무소식...
그러니 스릴어트랙션 무진장 들여오는 경주월드가 핫할수밖에.
스릴러는 에버랜드에 티익스 하나보고가야댐... 그래서 티켓도 비싼데 잘 안가게됨
용인 사람입니다.. 근로자분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안전상 이유로 중단
파에톤하고는 많이 다른게, 파에톤은 밀착형으로 매달리는 인버티드(Inverted) 코스터이고 독수리요새는 매달려서 좌우로 흔들리는 서스펜디드(Suspended) 코스터임. 방식 자체가 다름.
1995년도 부산에서 첫 수학여행가서, 독수리요새를 타고 정신을 2번이나 잃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ㄷㄷㄷ
?
1995년이면 용인자연농원이라는 이름의 마지막 해네요.
구하기 힘든 영상 ㅠㅠ
참고로 독수리요새 세계 테마파크 웹진에서 철제 롤러코스터 인기도 1위 했었음. 서스펜디드 코스터 중에서도 좌우 흔들리는 정도가 가장 격렬하고 냅다 내리꽂는 다른 코스터보다 훨씬 변수 높고 속도 빨라서 세계 1등 먹었던 롤러코스터임... 없어져서 넘 아쉽
아진짜 재밌었는뎅 ㅜ 이거.. 진짜 숲속에서 독수리 등타는 타는기분.. 저녁에 타면 진ㅉㅏ 존잼
갈 때마다 운행중단만 적혀있길래 뭐지 싶었는데 어느샌가 사라져있던 놀이기구...지금 보니 진짜 재밌어보이네
추억이다진짜😢재발왜사라진거야!!!
다른 어트랜션보다 숲속을 빠르게 날아가듯 탑승했던
그느낌을 잊을수가없다
국민학교시절 줄서서 올라갈때 신장미달 날까봐 살짝 까치발들었던기억 탑승후 오르막길에서 특유의 까락까락소리 정점에달해서 내려갈땐 뭔 나사빠진것마냥 훅 하고내려갈때의 쾌감 개인적으로 T익스프레스보다 재미있게탔음 안전사고는 아쉽지만 이자리에 산책로를 조성한건 진짜 낭패인듯 에버랜드만이 가지고있던 아이덴티티가 없어진느낌
내가 자연농원세대인데ㅋㅋ 이거있을때만해도 t익스 줄 지금처럼 안길었음. 에버랜드 롤코 3대장이 t익스,롤링x트레인,독수리요새였는데 메인롤코 하나가없어지니 당연히 나머지 롤코 줄도 길어질수밖에..참고로 독수리요새는 밤에타면 롤링x트레인,t익스 뺨치게 스릴있음..타본사람들은 알거임..그리고 독수리요새 바로밑에있던 바베큐라운지에서 바베큐냄새 찰지게 풍겼는데 독수리요새 근처만가면 그 냄새때문에 배고파짐ㅋㅋ
와 지짜 ㅠㅠㅠㅠ 나이만 5살 좀만 더먹었으면 한번이라도 타봤었을텐데 타고싶다
독수리요새 희귀영상 이네요ㅎㅎ 예전에 타봤었는데 평소 떨어지는 놀이기구는 심장 터질거 같고 너무 무서워서 절대 못 타는데 독수리요새는 낙하감도 적고 속도 엄청 빨라서 스릴감 즐기면서 재밌게 탔었어요 지금은 철거 했다고 하니 탈 수가 없겠네요 아쉽네요ㅜㅜ
아우 이거 재오픈할줄알고 너무좋아서 들어왔는데.. ㅋㅋ
티익스 전에는 이게 메인이던 시절이 있었지.
이거 처음 타본게 95년도인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더라. 독수리 요새 부활 좀 시켜주시지..
맨날 신나게 탈수 있을텐데.
티익스 생기기 전에는 슈퍼 봅슬레이(1995~2006)가 있었죠. 슈퍼 봅슬레이가 지금도 있었다면 독수리요새가 지금까지도 존재했을텐데
독수리요새여! 부활하라!
다시 부활하면 안되나? 너무 재밌었는데 ㅠㅠ
티익스보다 독수리요새가 백배는 잼났음 왜 없앤겨 ㅠㅠ
이야 쌉추억이다(난 태어나지도 않았음)
이거 완전 숲속 날아다니는 느낌들어서 졸잼이였는데 아쉽.....
내 취향인데..내가 태어나기 전에
실종 ㅠㅜㅠㅜㅠ
이거 경주월드랑 비슷한건가요?
현재는 산책길이 되버린 독수리 요새 레일...
(산책길 좀 없었으면..)
99년생인데 초등학교 저학년때 우리가족이랑 친구네가족이랑 같이 가서 이거 타려고 했는데 난 키 작아서 못타고 친구만 탐... ㅜㅠ 나도 타고 싶었는데 초5때 다시가니까 없어져있더라.... 있을 때 못 타본 게 너무너무 아쉽다 ㅠㅠㅠ 내 작은 키를 탓해야지 머....
내가 에버랜드을 처음갔을땐 독수리요새 건물만있고 운행을 안했는데ㅠㅠ 타보고싶다
매달려서 좌우로 흔들리면서 타던 재미가 있었는데..
에버랜드도 좀 특수한 롤러코스터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인버티드 종류로.....
어트랙션만 보면 경주월드보다 매리트 없음. 수도권에 위치했다는 이유로 장사 잘되는 자연농원
이건 부랄 짜릿한 느낌 없을 것 같아서 재밌어보이는데 하 타보고 싶다
전 이거 한번만 엄마랑 아빠랑 같이 타봤는데
재미있었어요
전설의 독수리요새
내 추억과 기억이 여기에 있구나..시간 참..
독수리요세타셨네요😮
08년도의 추억-!
저거 폐장한게 2008~2009년이니..요즘 중고딩애들은 저거 존재조차도 모르겠네 ㄷㄷ..
와 나 3살때다;;;책에 나왔지만 가면 없었던 전설의 어트렉션..엄마 사진에는 있었지;;
마지막에 바이킹 보이던데 독수리요새가 바이킹 뒤에있는 산에 있었나보네ㄷㄷ 개추울듯
이거 다시생김 좋겠다😢 그래도 난 한번이라도 경험했으니 행운아?
진짜진짜 독수리요새랑 티익스 둘다 할때가 찐이었는데 ㅜㅜ
와... 진짜 유치원때 탔던 그 놀이기구가 맞구나..... 애버랜드에서 풀숲 돌아다니는 스릴러 롤러코스터 탔던 기억이 있었는데........ 저거 탄 이후로 놀이기구를 못타게 됐죠....
저게 독수리 요새구나
이렇게라도 보니 뭔가 좋네요
없어졌다니 안타깝습니다..ㅜ
그나저나 어몽어스에 중독됬나
이거 못타본분들 경주월드에서 파에톤 꼭 타보시길.. 독수리요새보다 무서웠고 티나 드라켄보다 무서웠어요.
7살때 처음타고 최애 놀이기구였는데...초6때 없어져서 진짜 아쉬웠음ㅠㅠ 비슷한거 건립할 줄 알았더니...😩
놀이공원에 이딴 산책로 따위는 필요없는디..
이거 왜 없어진거냥 개재밌었는ㄷㅔ 초딩때 졸라마니
탔던 기억이 난다
인명사고나서
독수리요새타고 죽은 사람도 있다던데..지금은 폐쇄됐데요ㅜㅜ듣기만 해도 소오름..
타고돌아가신게아니라 간부가일하다가 크레인맞아서죽은것입니다......
@@티모유미럭스장인 오...그래도 소름돋네요..
진짜 추억이다...
아마도 2000년? 2001년 그때 한 번이라도 탄게 참으로 다행인.. 국민학교땐 아마도 1992년 롯데월드에서 바이킹도 혼자 무서워 안타고 밖에 쭈그려 앉았었는데, 고딩때 인생 처음 용기내 타본 롤러코스터가 이 '독수리요새'. 생각보다 탈만했고, 그때의 뭔가 짜릿하고 상쾌한 기분을 아직도 잊지 못했고...그땐 몰랐지.. 내가 그 이후 전세계 돌아다니며 롤러코스터만 200개 이상 탈 줄은... (독수리 요새 탈 당시 여고생들 일방적으로 양보 새치기 하게 하고, 지들도 저돌적으로 새치기한 양아치 고딩들도 다 40대 아재가 됐겠구나.... 자식들한데도 새치기 전수중일까?. 그 당시는 질서의식이 그닥 좋지 않았던지라, 중고생들 사람 많은 곳에선 새치기가 일상이었던...)
나 고딩때 자원봉사하고 와서 친구들이랑 이거 타고 진짜 재밌었는데.. 그립다 ㅋㅋㅋ
60초에 아주 인상깊은놈이었죠.. 저는 절대 원하지 않았는데 맨뒤에 타서 죽는줄 알았던 기억이 ㅋㅋㅋ 놀이기구 싫어해서 시간이 짧길래 탄건데...(어리석었다 ㅋㅋ)
즐거웠었다 독수리 요새 ㅠㅠㅠㅠ
어릴때는.무섭다고 못타봄 있는지도 몰랐음
이솝빌리지만 왔다갔다..ㅋㅋ
에 이거 뭐지? 레일이 위에 있어서 매달리는 구조인가보네 신기하다 못타본거 너무아쉬운데
추억입니다 에전에 애버랜드가면 독수리요새 독수리요새 노래를 불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