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뺨을 맞아도 굳센 의지 "훈육되지 않겠다!" @상류사회 1회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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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상류사회 1회 20150608 SBS
    유이(장윤하)는 고두심(민혜수)이 방에 들어오자 내심 놀랐고 고두심은 선을 망친 유이에게 다짜고짜 뺨을 때렸다. 유이는 이내 "선 보기 싫었어요"라며 솔직하게 말했고 곧 "일부러 진상을 피웠어요"라 하자 고두심은 다시 한번 뺨을 때렸다.하지만 유이는 맞아도 기죽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소신을 밝혔고 "다른 건 다 엄마 마음대로 해도 결혼은 제 마음대로 할 거예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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