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뺨을 맞아도 굳센 의지 "훈육되지 않겠다!" @상류사회 1회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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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상류사회 1회 20150608 SBS
유이(장윤하)는 고두심(민혜수)이 방에 들어오자 내심 놀랐고 고두심은 선을 망친 유이에게 다짜고짜 뺨을 때렸다. 유이는 이내 "선 보기 싫었어요"라며 솔직하게 말했고 곧 "일부러 진상을 피웠어요"라 하자 고두심은 다시 한번 뺨을 때렸다.하지만 유이는 맞아도 기죽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소신을 밝혔고 "다른 건 다 엄마 마음대로 해도 결혼은 제 마음대로 할 거예요"라고 한다.
program.sbs.co....
0:48 유이 따귀 2대 제대로 맞고 뺨 얼얼 할텐데 뺨 어루만지지도 않고 헝크러진 머리만 쓸어넘기네 ㅠㅠㅠ
친딸이었어? 아.. 진짜.. 저런 엄만..
유이예뻐요
유이 말이 맞다
please translate to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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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스카니아 S730
선넘네 저아줌마
여기왜 댓이 없째??
0:25
ㅇㅈ
가갑에 태불망 올리셈.
아 엄마 뺨좀 때리고싶다
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