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대 조립체는 개선이 필요합니다.. 너무 덜렁거리기도하고.. 폭이 좁아 총기의 흔들림을 잡을 수가 없어 실 사격시 양말에 모래를 채워 모래주머니 를 견착대 하단에 받치고 사격해야 더 잘잡힙니다... ㅠㅠ 그리고 총기 앞 부분이 뒷부분에 비해 가벼워 사격 시 반동이 커 수정탄 사격까지의 시간이 지연됩니다.. 소음기 장착 후 사격과 장착 전 사격의 수정탄 사격의 속도가 크게 차이가 있을정도.. 그래서 총열쪽에도 모래주머니 2개정도 얹어서 하기도합니다. 차 후 저격소총의 개선 시 위 문제점 두가지만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약) 1. 받침대조립체의 개선 2. 총기 총열부분과 개머리뭉치의 무게균등화
@@엄식-p8k 일부만 맞는 말씀이고 틀리시네요 뭐 저격총치고 그렇게 무거운 편은 아니였습니다만 현 2021년 수준에서는 무거운 편이 맞고요 7kg는 스코프와 빈 탄창을 합쳤을때 나오는 무게 정도이고요 똑같이 비교했을때 M24 SWS가 조금 더 가볍습니다 (막상 사용해보면 조금 차이도 큰 차이가 납니다) 현 선택권이 있는 특수부대의 k14 왠만하면 안씁니다 M110와 같은 반자동 저격총을 사용해도 k14 성능만큼 나오며, 모든 파츠를 장착해도 6.9kg 정도 나옵니다 -k14는 8kg 육박-
격세지감!!! 1968년 월남전 구정공세 당시 각 중대에 5정의 저격총이 미해병대로부터 보급 되었다. 생김새는 마치 긴 사냥총 같았고 그 무게가 M-16에 비해 장난이 아니었다. 물론 상단에는 조준경이 달려있었고 탄창은 5발 장전이었다. 얼마 후에는 거추장스런 총기가 되어 모두 무기고에서 낮잠을 잤다.
15년 현역시절 블랙호크 승무원으로 복무하면서 특전사 공중사격 지원 많이 나갔는데, 지금은 개량됐는지 모르겠으나 그 당시엔 진짜 조잡해 보였음. 두 세발 불발나서 재장전하는데 총알 튀어나와서 캐빈안에 굴러다니고.. 캐빈도어는 또 다 열어놨으니 굴러다니다 떨어지지 않게 잡으려고 우왕좌왕 하는 특전사 아저씨들이 안쓰러워 보이기까지 했음. 절정은 장전 손잡이가 아예 빠졌을때 였음. 아직도 그 벙찐 특전사 표정이 생생함.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 옆사람은 sr16? 계열로 보이는 반자동 DMR로 사격했는데 아주 시원시원하게 쏘는걸 보며 암이 치료되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볼트액션은 높은 신뢰성과 간단한 구조때문에 쓰는건데 그때 본 K14는 야전에서 굴릴만한 물건이 절대 아녔음. 특전사도 인간인지라.. 공중사격에서 정확한 표적 타격은 무리가 있더라. 표적 왠만하면 300미터 내외였는데 타겟은 못맞추고 주변에 흑만 튀었는데 사실상 공중사격은 엄호사격 개념이라 보는게 맞다고 느꼈음.
K-14는 7.62mmX51mm M80 NATO탄을 쓰는게 아니라 구경은 같지만 스위스 RUAG사에서 제조한 저격소총용 HEBT탄을 사용했었고 작년부터는 국산화한 7.62mm 저격소총용 탄이 나왔습니다. milidom.net/news/530137 보도자료 참고 M60 기관총에 사용하는 7.62mmX51mm NATO탄을 그대로 사용하면 K-14의 성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총열 마모가 심하게 일어나서 저격소총 자체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국군 K-14 도입 초창기에 야전부대에서 그냥 쓸 수 있는거 아니냐? 하며 전용탄이 아닌 7.62mmX51mm M80 NATO탄을 사용한 실수가 있었고 그로인해 K-14 1정이 저격소총의 정확도에 손상이 일어났고 폐처리 해야할 정도라고 하네요 blog.naver.com/m3super90/220597385772 실제 운용해본 사람의 답변 참고
제가 현역일 때 12사단 51연대 GOP에서 근무했는데요... 제가 있던 대대가 GOP에서 철수하고 교대한 대대에 파견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저격수였던 간부님이 제가 밀덕이라는 것을 알고는 K-14 교본을 보여줘서 봤었습니다. 거기 사용탄 부분에 HPDP라고 적혀있더군요. 뒤에 DP는 기억나지 않는데, 앞에 HP는 할로우 포인트라고 적혀있던 건 기억나네요. 그거 봤을 때가 16년 5월이었습니다. 그리고 간부님은 그거 독일제라서 비싼탄이라고 교육을 받았다고 했었죠.
한국군은 K-2를 베이스로(롱 베럴) 308탄을 쓰는 지정사수용 반자총을 개발 보급하는게 매우 시급하다. (미국의 M110(SR-25) 같은) 북한은 분대당 드라구노프 같은 저격총이 1정씩 있는데, 한국군 분대에는 없다. (특수부대만 저런 K-14 같은게 있고) 전시 보병 전투 상황에서 스코프 달린 총을 가진 적이 얼마나 무서운지 당하고 준비한다면 때는 늦다.
북한군에는 SVD가 있는게 아니라 FPK와 M76 그리고 이것들을 짜집기해서 내놓은 78식 저격보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제대로 된 DMR이 아니며 DMR은 그냥 아무나 한명한테 야 이거 들고 사용해라! 한다고 해서 제대로 된 지정사수로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지정사수도 엄연히 교육 과정을 제대로 받은 숙련된 부사관 정도나 가능합니다 그리고 K-14 저격소총은 특수부대용으로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한국 육군 보병 사단에서 각 3개 보병 연대에 3개 씩 있는 보병대대에 저격반이 편성되어 K-14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보병대대에 속한 저격반은 저격 또는 적 저격수 및 지정사수를 제압하는 일만 하는게 아니라 목표물에 대한 포병 화력 유도 및 관측, 정찰 등등 다른 임무도 수행합니다. 여기까지 말한 걸 보면 그래서 분대는 포기하는거냐? 라는 반문이 나올까봐 추가로 답변을 드리자면 한국군은 차기 분대에 5.56 NATO 소총탄을 사용하고 주간광학모듈+열상모듈+레이저거리 측정기 및 사격통제장치가 일체화된 조준경에 20mm 공중폭발탄과 999K와 PRE에 연동해서 화력 유도까지 가능한 K-11 블록2 복합소총을 배치하고 워리어 플랫폼 사업으로 주력 돌격 소총에 각종 광학장비와 도트사이트를 추가할 것이며 야시장비와 통신체계, 개선된 플레이트 캐리어와 개인장구세트를 지급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각종 광학 장비와 수직손잡이, 표적 지시기 등등을 달고 다니는 소총에 현대화된 플레이트 캐리어를 걸치면서 1인 1개 야시장비와 개선된 통신체계와 여차하면 화력 유도를 분대 단위로 레이저 지시기로 요청할 수 있게 개선한다는거죠 ruclips.net/video/s76Ar4IJ45g/видео.html 워리어 플랫폼 소개 영상 참고 blog.naver.com/sfod_d/221233428453 워리어 플랫폼 세미나 후기 참고 이게 저격수나 DMR을 사용하는 지정 사수를 양성하겠다고 공들이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짧은 복무 기간을 가진 병사의 전투력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적에 대비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이 밖에도 국방 중기 계획을 살펴보시면 보병 연대 예하 전력을 강화할 다른 예정 사업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장거리에선 4~25배율 까지 씁니다. 배율은 대부분 스코프가 확대하고 축소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스코프에 관한 용어는 딱히 따로 없고, 맨처음 십자가중심이 총에 맞도록 영점조절하게끔 돌리는 나사가 중간에보이시는 동그라미 뚜껑 안에 들어있어서 한발한발쏘면서 돌리면서 가운데 영점에 맞을때까지 x축 y축 돌려주면서 맟추면되고, 가끔 드라그노프 에서 보이는 십자 옆에 보이는 선들 개는 사람을 기준으로 그 칸안에 맟추면서 거리를 재는 거리표 입니다. 예를들어 4번째 선칸에 사람이 딱 들어가면 400m쯤에있다 이런식으로. 그리고 대부분 거리에따라 y축을 내려서 거리에따라 영점을 맟춰줍니다.
오병무님...해설이 차분하고 안정돼서 너무 좋아요...다른 분들은 왜이리 흥분하고 발음도 엉망...차제에 총기리뷰어를 하면 어떤가 제안합니다...외국에선 총기리뷰가 대인기...총기리뷰란 지금처럼 총기전반을 설명하면서 분해결합법과 사격법과 소제법을 리뷰하면 됩니다...한마디로 총기리뷰란 기존의 리뷰와 달리 영상을 본 사람은 누구나다 총기 분해결합을 할수 있고 소제도 할수 있고 작동도 할수 있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여기에는 국산총기는 당연하고 해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에이케이와 엠4 알피지 정도까지 리뷰하시면 좋을듯...분해결합과 사격법...유사시 적의 무기를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북한군은 수십년전에도 엠16 분해결합과 사격을 배웁니다..
최근에 사단에서 k-14 영점사격 및 실거리 사격을 해습니다. 처음에 영점을 맞추고 난 후에 바로 400m 실사격을 했는데 간부님꼐서 상.하 크리크를 오른쪽으로 24크리크 돌리라고 하셔서 조정하고 사격을 했는데 맞기는 하더라구요. 근데 교육자료상에는 k14 MOA, 100m당 탄착군이 3cm라 들었는데 그렇다면 400m면 12cm 이거나 400m 4MOA 계산시 48cm로 나오는데 24크리크 돌리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구 영점을 다음 사격때 다시 맞춰야 할 듯한데 상.하 좌.우 크리크를 0으로 맞추고 하는게 좋을까요?
1moa 이면 백미터에 약 3cm라고 보니 400미터면 12cm죠. 보통 1 클릭에 0.25 moa 조정하니 24클릭은 6moa 정도. 보통 100미터에 영점잡으면 7.62mm 123gr 탄약은 400미터에서 60인치 정도 아래로 떨어집니다. 사람 키만큼 위로 조준해야죠.
한달전 예비군 저격수교육 았었는데 현역군인이 K14에 바라는게 주,야 겸용 스코프를 말들어달라고 합니다.
현재는 주간용,야간용 스코프가 따로있어서 매번 크리크수정하기가 번거롭다고 하네요.
주간야간 겸용은 현재 기관총용으로 나와있는것 같습니다(그러나 문제가 있다고함).근래 저격총의 나이트비전 사용은 스코프 앞에 나이트비전을 장착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9:23
GAMSA 합니다!
받침대 조립체는 개선이 필요합니다.. 너무 덜렁거리기도하고.. 폭이 좁아 총기의 흔들림을 잡을 수가 없어 실 사격시 양말에 모래를 채워 모래주머니 를 견착대 하단에 받치고 사격해야 더 잘잡힙니다... ㅠㅠ 그리고 총기 앞 부분이 뒷부분에 비해 가벼워 사격 시 반동이 커 수정탄 사격까지의 시간이 지연됩니다.. 소음기 장착 후 사격과 장착 전 사격의 수정탄 사격의 속도가 크게 차이가 있을정도.. 그래서 총열쪽에도 모래주머니 2개정도 얹어서 하기도합니다. 차 후 저격소총의 개선 시 위 문제점 두가지만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약)
1. 받침대조립체의 개선
2. 총기 총열부분과 개머리뭉치의 무게균등화
저격총 중에서 가장 가볍다던데 진짜구나ㄷㄷ 국군 사랑해요.
k14 저격총은 무거운 편입니다
7kg 정도 나가는데 k3 경기관총보다 무겁고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해보셨다면 에땁이라는걸 아실텐데
에땁의 7.62mm 버전에서 7kg는 안나옵니다
무게는 5.5kg로 M24 SWS 기본형과 견줄 정도로 가벼운 편입니다. 저격소총 치고는 상당히 가벼운 무게인데 무슨;;;;
@@엄식-p8k 일부만 맞는 말씀이고 틀리시네요
뭐 저격총치고 그렇게 무거운 편은 아니였습니다만
현 2021년 수준에서는 무거운 편이 맞고요
7kg는 스코프와 빈 탄창을 합쳤을때 나오는 무게 정도이고요
똑같이 비교했을때 M24 SWS가 조금 더 가볍습니다
(막상 사용해보면 조금 차이도 큰 차이가 납니다)
현 선택권이 있는 특수부대의 k14 왠만하면 안씁니다
M110와 같은 반자동 저격총을 사용해도 k14 성능만큼 나오며,
모든 파츠를 장착해도 6.9kg 정도 나옵니다
-k14는 8kg 육박-
9:34 소리 오짐
밀덕새끼들 쿠퍼액나오노
밀덕쉑들 복상사 ㄷㄷ
저밀덕인디 ㅋㅋㅋㅋ
응기잇~!
@@아뇩다라삼먁삼보-o7b %7/잇//
내가 실제로 사격 해본건 소총 k2 m16뿐인데 저격총 진짜 간지는 작살나네 ..
우리나라께 디자인이 좋은듯해요.
@chu igod 니부모님 홀수다 이말입니다~
설명 진짜 세세하다 역시..
김민성 좋아요가 123이라 누를수가..
핸드폰 리뷰하시는 것 같음..
군인이자나 어쩔수 옶어
Sniper
K14 저격총 너무 좋은것 같아요 ㅎㅎ
저격반(2인 1조)이랑 합동훈련 많이했는데 레알 간지남 ㅋㅋ
근데 2m가까이되는 저격총팩들고다녀야함
총 참 이쁘게생겼다
설명도 쉽게쉽게 잘하시네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총 디자인 너무 멋지도 이쁜데?
개머리판뒤쪽 뒤로빠질수있게끔되어있습니디 동그란 나사같은거 풀르시면 원하는길이로빼고 넣엇다 고정시킬수있습니다^^
격세지감!!! 1968년 월남전 구정공세 당시 각 중대에 5정의 저격총이 미해병대로부터 보급 되었다. 생김새는 마치 긴 사냥총 같았고 그 무게가 M-16에 비해 장난이 아니었다. 물론 상단에는 조준경이 달려있었고 탄창은 5발 장전이었다. 얼마 후에는 거추장스런 총기가 되어 모두 무기고에서 낮잠을 잤다.
m40을 수령하셨던 거네요 신기합니다
디테일한 설명이 너무 좋아요~
군에 있을때 ssg69 를 썼는데 사격할때 리어포드가 없어서 양말로 만든 모래주머니를 받치고 높낮이를 조절하면서 썻던 기억이 나네요 ㅋ
배준우 오오 우리나라에 ssg69도 있었군요
산다 k14보급되기전에 후방 사단 대테러 부대에 보급 됬었죠 ^^
배준우 대테러부대 나오셨나보네요
Kim minhyuk 네 헌병 특경대 전역 했습니다 지금은 특임대로 이름이 바꼈네요 ㅎ
옹...ㅋ
예비군갔을때 실제로 만져봤는데 무겁고 장전하는것도 생각보다버겁더라구요 1사단예비군가실일있으신분들은 기회되면 만져보실수도 있어요 전 거기서 봤으니까요
장전이 잘 안되는건 노리쇠가 뻑뻑해서 그래요
윤활제 뿌리면 완전 부드러움
제가 있던 부대에 전역하기 몇달전에 저격 분대가 새로 생겨서 실물을 그때 처음보고ㅠ신기하다했는데 영상으로 봐도 신기하네요 ㅎㅎ
노리쇠 후퇴 시킬때 힘이 너무 많이 들고 뻑뻑하네...
명품은 노리쇠 후퇴할때 스무스하게 적은 힘으로도
후퇴가 되어야 자세가 흔들리지 않지...
15년 현역시절 블랙호크 승무원으로 복무하면서 특전사 공중사격 지원 많이 나갔는데, 지금은 개량됐는지 모르겠으나 그 당시엔 진짜 조잡해 보였음. 두 세발 불발나서 재장전하는데 총알 튀어나와서 캐빈안에 굴러다니고.. 캐빈도어는 또 다 열어놨으니 굴러다니다 떨어지지 않게 잡으려고 우왕좌왕 하는 특전사 아저씨들이 안쓰러워 보이기까지 했음. 절정은 장전 손잡이가 아예 빠졌을때 였음. 아직도 그 벙찐 특전사 표정이 생생함.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 옆사람은 sr16? 계열로 보이는 반자동 DMR로 사격했는데 아주 시원시원하게 쏘는걸 보며 암이 치료되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볼트액션은 높은 신뢰성과 간단한 구조때문에 쓰는건데 그때 본 K14는 야전에서 굴릴만한 물건이 절대 아녔음. 특전사도 인간인지라.. 공중사격에서 정확한 표적 타격은 무리가 있더라. 표적 왠만하면 300미터 내외였는데 타겟은 못맞추고 주변에 흑만 튀었는데 사실상 공중사격은 엄호사격 개념이라 보는게 맞다고 느꼈음.
it look so cool nice rifle
볼트가 뻑뻑해보이는게 기름칠 삭 해주면 버터처럼 왔다갔다 할꺼같네요. 이거 해외 주문 되나요.. 너무 갖고싶은것
저는 대우정밀 이니 가격이 개당 천삼백이니 이런 말보다 장점은 보급이 안될때 바로 만들수있는 것이 장점 같다
탄알집 문제는 해결됬나 궁금하네요. 15년도 초도보급때 실사격했는데 타소대 간부들이 첫사격할때부터 탄알집이랑 총몸체랑 유격때문에 재장전시 급탕불량이 자주일어난다는 얘길 들었는데 본인이 쏠때도 20발 사격하는데 8발정도 급탄불량이 생겨서 탄알집 앞부분을 위로 들어올리면서 재장전후 사격했던 기억이있는데 그부분은 개량이되었나 궁금하네요
아ㅋㅋㅋ 이분이 본게임에서 유용원 기자한테 교보재로 총 빌려준 사람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너무 멋있네요
와우~ 총보다 영점 조정이 되는 스코프가 갖고 싶다.
궁금해서 그런데, 매번 저렇게 당기고, 다시 넣고하면서 망원경으로 다시 눈으로 잡고하는게 더 번거롭지 않나요? 뭐~ 다른 나라 저격총 드라구노프같이 자동으로 장전해주는게
더 나은게 아닌지... 뭔가 정확도를 위해서 일부러 반자동으로 만든것 같은데...
DR300 이k2 7.62mm×67탄쓰게만든것인데 집에 싸노은것에배럴을 아마존에서35인치 팔아서 사서개조 하니까 반자동저격총됨니다.
볼트가 마우저 식이군요 2개로 나뉘는 부문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SFP 을 선호하는데...SB라면 FFP 도 좋을듯...
와... 군관련된건 군대에서밖에 배운게 없는데 일반 소총 쏠때와 비교도 안될정도로 소리가 엄청 크네요...
흠 예비역은 언제 이런 저격총이 보급할까요.. 라는 예비역 면대장 말이생각나는건 멀까요 ㅎ 정말 잘만들엇다 우와~
저격용이네요 멋지네요
수입포를 끼운 꼬질대를 뒤에서 앞으로 밀어넣는게 아니라 총구를통해 앞쪽에서 꼬질대만 먼저 꽂으신 후 뒤로나온 꼬질대 끝에 수입포 끼우고 한번에 당겨서 탄매 제거합니다
일반총과 달리 저격용이라 총열이 민감하다고 뒤에서 앞으로 넣고 빼준다고 설명했는데...
이제 국산저격총이 드디어 있구나ㅎㅎ
뿌듯하네
리어포두거있어서 칙패드가 필요없어졌군요 원가절감이좀더 이루어질 수 있었겠내요
정문에서 150m 오른쪽 철마골짜기에서 사격 하느것 같네요 참으로 추억이 많은 곳이네요
나도 tool room에서 8년정도 근무했네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더블타겟의 사정거리 1800m의 저격소총은 탄이 99mm x12.9mm 라고 함. 탄환 자체가 큰 기관포 탄환이라 함. 정확도는 1.5~2MOA.
너무 멋있네요!
검거완료...소전 k시리즈 기대하자너
여기서 보게되다니!!
달희김 삐빅... ㄴㄷㅆ입니다
최현민 모야모야~ 네다씹인거 들켜버렸자너~
꺄륵 여기서 보네여
간단하게 총열과 일부만 바꾸면 338 라푸아매그넘탄이나, 보급과 연합작전 측면에선 미육군과 해병이 도입하는 338 노마매그넘탄을 사용할 수도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k14 실사격할때 많은이들이 긴장을해서 볼트액션이란 느낌을 까먹고 다시 방아쇠 당기는 느낌이 있드라
물론 나도그럼
저는 모든 가변배율 스코프가 배율조절을 해도 밀닷 간격은 그대로인걸로 알았는데 그래서 (배그드립쳐서 죄송합니다) 배그에서 배율조절할때 역시 게임은 게임이구나 했는데
저런 고오급 기술이 있엇군요 역시 비싼 조준경은 비싼 이유가 있었습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이제만 60번쯤하여 머쓌는 설명을 하시는 유용원님! 이래서 구독하죠~💕💕
총기설명하고 사격한 분은 유용원이 아닌데요?
유용원님은 월간조선 기자인 초딩친구 인데요. ㅎ
저사양 민수용 사냥용으로 제작 사용 허가해 주면 좋겠다
엽총은 산탄이라 사거리가 매우 짧고
공기총은 새잡기도 힘들고
아오 급식새끼 총으로 쏴죽이고싶네
실탄을 쓰는데 어찌 허가를 내주겠어요
군대에 가서 총이나 쏴보고 댓글달아요 미필급식따리 님아
13공수 k14 사수였습니다
스코프도 불법이라
절대로 불가능아닐까요?
@@중꺾맴 자격증취득하면 스코프사용이가능한가요?
@@중꺾맴 아뇨 총포도검법 시행령 제3조에 따르면 0.22인치 또는 0.38인치의 총까지 엽총이라고 나와있어요. 제가 업계 종사자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국내에서도 강선총 소지는 가능하긴 합니다. 법에 따르면요.
@@중꺾맴 근데 샷건이 싸서 주로 쓰이는건 맞대여 특히 싼 백만원대 더블배럴이 많이쓰인다나 뭐라나
라푸아매그넘 버전도 만들어주면 좋을듯
저총을 모듈러로 하는게 더좋죠
정말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북한군은 1개분대마다 저격병이 배치돼있다는데
우리는 어떤가요?
진짜 궁금한게요... 우리나라 환경에서 총 전문가가 되는 경로는 군이나 군수 관련 혹은 사격선수나 그 관련 업종 혹은 경찰 관련 종사자가 거의 대다수 일 거 같은데 아닌가요??
이총은군용의로만나오나요수렵용으로는안나오나요?
사용탄은 일반 M80 FMJ ball round인가요 아니면 match grade로 168gr 이나 175gr BTHP 탄을 새로 개발해서 사용하나요? 총기 자체 성능도 중요하지만 사용탄 역시 매우 중요한데 부연 설명이 없네요.
K-14는 7.62mmX51mm M80 NATO탄을 쓰는게 아니라 구경은 같지만 스위스 RUAG사에서 제조한 저격소총용 HEBT탄을 사용했었고 작년부터는 국산화한 7.62mm 저격소총용 탄이 나왔습니다. milidom.net/news/530137 보도자료 참고
M60 기관총에 사용하는 7.62mmX51mm NATO탄을 그대로 사용하면 K-14의 성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총열 마모가 심하게 일어나서 저격소총 자체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국군 K-14 도입 초창기에 야전부대에서 그냥 쓸 수 있는거 아니냐? 하며 전용탄이 아닌 7.62mmX51mm M80 NATO탄을 사용한 실수가 있었고 그로인해 K-14 1정이 저격소총의 정확도에 손상이 일어났고 폐처리 해야할 정도라고 하네요
blog.naver.com/m3super90/220597385772 실제 운용해본 사람의 답변 참고
BMD4 오호 저격용으로 나토탄안쓰는건 처음 알았네요.
제가 현역일 때 12사단 51연대 GOP에서 근무했는데요... 제가 있던 대대가 GOP에서 철수하고 교대한 대대에 파견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저격수였던 간부님이 제가 밀덕이라는 것을 알고는 K-14 교본을 보여줘서 봤었습니다. 거기 사용탄 부분에 HPDP라고 적혀있더군요. 뒤에 DP는 기억나지 않는데, 앞에 HP는 할로우 포인트라고 적혀있던 건 기억나네요. 그거 봤을 때가 16년 5월이었습니다. 그리고 간부님은 그거 독일제라서 비싼탄이라고 교육을 받았다고 했었죠.
@@500md7 ดเ
뭐래는거야 밀덕색갸
부대에있을때 저격반에 k14 3정있었는데 저격조장이랑 저격반장도 비싸서 조심히다뤄야된다고 했던기억이..
3년전 댓글이라 그 당시는 모르겠으나
지금도 똑같아요 왜냐 제식총치고 k14는 비싼편입니다
저격용 k14총의 성능이 좋아야 하죠뭐
너무 유용합니다. 많이 견식을 넓혀 갑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애들처럼 만들어봐요 일반인에게 공모전하면 디자인하고 성능좋은 무기나옴 특정업체들만하는거라 방산비리가나오는거
한국군은 K-2를 베이스로(롱 베럴) 308탄을 쓰는 지정사수용 반자총을 개발 보급하는게 매우 시급하다.
(미국의 M110(SR-25) 같은)
북한은 분대당 드라구노프 같은 저격총이 1정씩 있는데, 한국군 분대에는 없다. (특수부대만 저런 K-14 같은게 있고)
전시 보병 전투 상황에서 스코프 달린 총을 가진 적이 얼마나 무서운지 당하고 준비한다면 때는 늦다.
북한군에는 SVD가 있는게 아니라 FPK와 M76 그리고 이것들을 짜집기해서 내놓은 78식 저격보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제대로 된 DMR이 아니며 DMR은 그냥 아무나 한명한테 야 이거 들고 사용해라! 한다고 해서 제대로 된 지정사수로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지정사수도 엄연히 교육 과정을 제대로 받은 숙련된 부사관 정도나 가능합니다
그리고 K-14 저격소총은 특수부대용으로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한국 육군 보병 사단에서 각 3개 보병 연대에 3개 씩 있는 보병대대에 저격반이 편성되어 K-14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보병대대에 속한 저격반은 저격 또는 적 저격수 및 지정사수를 제압하는 일만 하는게 아니라 목표물에 대한 포병 화력 유도 및 관측, 정찰 등등 다른 임무도 수행합니다.
여기까지 말한 걸 보면 그래서 분대는 포기하는거냐? 라는 반문이 나올까봐 추가로 답변을 드리자면 한국군은 차기 분대에 5.56 NATO 소총탄을 사용하고 주간광학모듈+열상모듈+레이저거리 측정기 및 사격통제장치가 일체화된 조준경에 20mm 공중폭발탄과 999K와 PRE에 연동해서 화력 유도까지 가능한 K-11 블록2 복합소총을 배치하고 워리어 플랫폼 사업으로 주력 돌격 소총에 각종 광학장비와 도트사이트를 추가할 것이며 야시장비와 통신체계, 개선된 플레이트 캐리어와 개인장구세트를 지급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각종 광학 장비와 수직손잡이, 표적 지시기 등등을 달고 다니는 소총에 현대화된 플레이트 캐리어를 걸치면서 1인 1개 야시장비와 개선된 통신체계와 여차하면 화력 유도를 분대 단위로 레이저 지시기로 요청할 수 있게 개선한다는거죠
ruclips.net/video/s76Ar4IJ45g/видео.html 워리어 플랫폼 소개 영상 참고
blog.naver.com/sfod_d/221233428453 워리어 플랫폼 세미나 후기 참고
이게 저격수나 DMR을 사용하는 지정 사수를 양성하겠다고 공들이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짧은 복무 기간을 가진 병사의 전투력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적에 대비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이 밖에도 국방 중기 계획을 살펴보시면 보병 연대 예하 전력을 강화할 다른 예정 사업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나왔던데 7.62mm 반자동 저격총이라는 명칭이였나?.. 개발 하던데
북한놈이 교육을 받던 안받던 멀리서 보이는 아군을 조진다는게 위험하다는 건데
그런거 말해서 뭐함?
Jason 이미 k2에 개량된 부품으로 스코프 장착한 바 있습니다. 국군은 전시때 저격임무보다 방호, 목진지, 침투방지들을 목적으로해서 군사용 저격총이 발현되긴 좀 많이 어렵죠
저희도 전방에는 일반 보병대대에도 대대급으로 2~3대 운용중인걸로 알고있어요.
반동은 어떤가요?
7.62mm 저격용인데 반동제어가 생각보다 잘 되는 느낌이군요
사격하신 분이 베테랑이라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
黑山 보정기를 달지않았을까요?
黑山 아..없네요
양각대의 힘이 크지 않을까요?
딱봐도 총이 길이 안난듯해보입니다 총 멋있네요 가격은 한 천만원정도 할까요 그이상일수도있겠고 멋진총 잘봤습니다
맞추는 모습도 보여주셨으면 ㅋ 근데 볼트액션식 보다 반자동이 낫지 않나요?
소리 대박
보통 장거리저격할땐 몇배율쓰나요?
스코프에관한 용어같은것도있나요?
장거리에선 4~25배율 까지 씁니다. 배율은 대부분 스코프가 확대하고 축소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스코프에 관한 용어는 딱히 따로 없고, 맨처음 십자가중심이 총에 맞도록 영점조절하게끔 돌리는 나사가 중간에보이시는 동그라미 뚜껑 안에 들어있어서 한발한발쏘면서 돌리면서 가운데 영점에 맞을때까지 x축 y축 돌려주면서 맟추면되고, 가끔 드라그노프 에서 보이는 십자 옆에 보이는 선들 개는 사람을 기준으로 그 칸안에 맟추면서 거리를 재는 거리표 입니다. 예를들어 4번째 선칸에 사람이 딱 들어가면 400m쯤에있다 이런식으로. 그리고 대부분 거리에따라 y축을 내려서 거리에따라 영점을 맟춰줍니다.
@@Ssgt2012 아메리칸 스나이퍼 영화 마지막 마스타파 저격할 때는 몇배율 스코프 썼는지 알 수 있을까요???
뭐시 체이탁어쩌고랑 hk416,awp,m99짬뽕해놓은거같이 생겼네...
근데 이게 묘하게 끌리게 생겼어
한국에서도 바렛같은 대물저격총을 만들수 잇나요??
멋있으시내요!
볼트액션 소리 맑은거보소!!!!!
최소한 국산 최고의 저격총이면 요즘 구형이 되서 잘 사용을 안하다는 에땁정도는 되야조?
직접 운용은 하지않았지만 총자체는 괜찮은데 스코프가 외국에서 사와야하고 주야간따로해야해서 영점이매번틀어지는 고충이있었죠.. 수색나갈때마다 가영점잡으시던 중사님 잘계십니까!
우리때는 M16소총에 조준경달고 저격사격했는대 많이좋아졌네 ...
실제로 본건 국지도발 훈련중 병원옥상에서 관측소 잡고 하사관아재가 들고댕기는거 밖에 못봣는데 ㅋㅋㅋ
K14 nossa 😱😱😱 quero uma
혹시파병나간건가요어떻게총리뷰를하시는거죠?
현대전에서 볼트 액션보다 자동 소총이 더 많이 쓰인다고 들었습니다. 한국도 지정사수소총을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방아쇠 앞에 장치는 무슨 역할이에요?
이총 어디서 맹긴거요?다산이유??
병무형 오랜만입니다. 한 20년 지났나봐요...건강하십쇼
이총사고싶네요 총기소지허가 받고 어디가서살수있나요?
오병무님...해설이 차분하고 안정돼서 너무 좋아요...다른 분들은 왜이리 흥분하고 발음도 엉망...차제에 총기리뷰어를 하면 어떤가 제안합니다...외국에선 총기리뷰가 대인기...총기리뷰란 지금처럼 총기전반을 설명하면서 분해결합법과 사격법과 소제법을 리뷰하면 됩니다...한마디로 총기리뷰란 기존의 리뷰와 달리 영상을 본 사람은 누구나다 총기 분해결합을 할수 있고 소제도 할수 있고 작동도 할수 있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여기에는 국산총기는 당연하고 해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에이케이와 엠4 알피지 정도까지 리뷰하시면 좋을듯...분해결합과 사격법...유사시 적의 무기를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북한군은 수십년전에도 엠16 분해결합과 사격을 배웁니다..
올ㅋㅋㅋ 볼트액션에 인디케이터 만들어준건 신기하네요
볼트액션으로 움직이는 넘 잡으려면 장전하다 놓칠 것 같은데
실사격은 진짜 많이해봤는데 아쉬운건 귀찮아서 소음기 연결 안해보고 쐈던거..
외국 취미 유튜브 영상에비해 실사격촬영이 아쉽네요, 실거리 저격시범도없고, 탄착지점에 카메라 하나만둬도 좋을텐데요.
저분 이어 프로텍션 뭘 쓰는 건가요?
무게를 늘려서 명중력을 올리고 소염기를 만들어서 반동을 줄이면 안되나요?
ㅇㅅㅇ 그런식으로 쉽게 생각하고 그대로 만들수있으면 ㅈ되는 총나오겠져..?
반동은 보정기를 쓰는게낫습니다. 둘다비슷하기는한데 보정기는 더 반동제어중심이라
kkkvidio ccc 보정기랑 햇갈렸나봐요
소음기를 다는게 총열확장으로 명중률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AK_M_16 그냥 총열을 늘리죠?ㅋ
배워갑니다
사고 싶다 ㅜㅜ
질문있는데.. 한국에서 어떻게.. 실탄사격을 하시나요? 국방관련 업무를 하시나요?
ㅇㅇ 저기 무기 제조, 실험 하는 공식 허가 받은 군사물품기관입니다
군수산업체면 개발총기사격 많이해요
디자인 굿
소대당 2대씩 보급해줬으면 하네여... : )
왜 소대다 보급을 해 ㅋㅋ
근데 재미있기는 한데 실제 군사용무기를 이렇게 자세하게 공개해도 되나요??
공개해도 법에 안걸릴지는 몰라도 그래도 군사용무기인데 이렇게 자세하게 공개할필요가 있나요?
군사포럼이 머하는곳이죠?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Awm 일부모델처럼 접이식 개머리판 적용하면 좋을듯
스코프 이름이 뭔가요.?
최근에 사단에서 k-14 영점사격 및 실거리 사격을 해습니다. 처음에 영점을 맞추고 난 후에 바로 400m 실사격을 했는데 간부님꼐서 상.하 크리크를 오른쪽으로 24크리크 돌리라고 하셔서 조정하고 사격을 했는데 맞기는 하더라구요. 근데 교육자료상에는 k14 MOA, 100m당 탄착군이 3cm라 들었는데 그렇다면 400m면 12cm 이거나 400m 4MOA 계산시 48cm로 나오는데 24크리크 돌리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구 영점을 다음 사격때 다시 맞춰야 할 듯한데 상.하 좌.우 크리크를 0으로 맞추고 하는게 좋을까요?
1moa 이면 백미터에 약 3cm라고 보니 400미터면 12cm죠. 보통 1 클릭에 0.25 moa 조정하니 24클릭은 6moa 정도.
보통 100미터에 영점잡으면 7.62mm 123gr 탄약은 400미터에서 60인치 정도 아래로 떨어집니다. 사람 키만큼 위로 조준해야죠.
복무할때 딱 세번만 만져봤는뎅 아직도 그 묵직한 느낌을 잊을 수 없어요ㅇㅂㅇ 쏴보고싶다..
반동이 엄청 부담스럽지않나요?
어깨 보면 엄청 아파보이는데
멋있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스코프 머머써요?(흔한 총알못)
우왕국 +_+
설명도 자세하고 유익한 영상 잘봐씀다
총소리 좋네 근데 레버 되게 뻑뻑해보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