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듣고 음.. 뭔가 준면이가 옛날에 콘서트에서 불러줬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 들었어. 머리를 쿵 박은 기분..? 뭔가 띵하더라... 당연히 준면이에게는 팬들이 채워줄 수 없는 공허함이 있고 준면이 내면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깊은 바다가 있겠지만.. 그래도 언제나 우리는 여기있으니까, 준면이가 힘들 때 언제든지 찾아와서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될게. 오늘 하루는 어땠어? 행복했어? 아무 꿈도 꾸지않을만큼 편안하고 평온한 밤이였으면 좋겠다. 어제보다 더 사랑해 준면아. 너무 보고싶어. 준면이가 노래하는 매일매일의 순간속에 우리는 언제나 여기 있을게.
맞아요,,ㅠㅠ 준면이도 팬들에게서 얻을수 없는 행복이 있겠죠 ...막 떠나버리고 싶을때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그럴때마다 자책하고 팬들에게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준면이가 그냥 행복하기를 빌고 우리가 다 채워줄 수 없을테라도 죽도록 응원하고 위해줄수 있으니까 준면이가 기댈 수 있는 편한 존재로 남고 싶어요.
이 노래를 듣고 진짜 띵했던 건 가사때문도 있지만 준면의 내면을 감히 내가 짐작할 수 없고 나 조차도 내 감정을 잘 모르겠지만 뭔가 깊은 수면을 내가 잠깐 본 느낌이라.. 늘 행복하라고 하지만 내가 준면이의 모든 부분을 알 수는 없으니까..마음이 아프고 뭔가 눈물이 날 것 같았다..하지만 단한가지 약속할 수 있는건 지금 이대로, 나는 여기있을거라는 걸, 준면이가 힘들고 지치는 순간들이 와도 나는 안 변하고 여기 있을꺼야 내가 힘들땐 준면이가 힘을 줬으니까 너무 사랑해
나 왜 눈물나지.. 준면아 너가 콘서트에서 종종 딥한 우울감에 빠질때가 있다고 그랬지? 우울감이 드는 자체가 나쁜 게 아니니까 너가 우울감에 빠지는 것 때문에 더 큰 자괴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곡 가사처럼 잠깐 잊어버리자- 오늘도 수고했어 꿈도 꾸지 않을 정도로 푹 자자
얘를 보면 왠지 모르게 짠하다...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다 이제야 겨우 숨고르기 하고 있는데 그 숨 고르기 하는것도 누가 참 힘들게 하고 있어서.. 9년간 한순간이라도 맘편할날 없었을텐데 숨 좀 고르고 쉬었다 가려는데 그것조차 맘 놓고 할수 없는 것 같아서...혼자서 그렇게 애쓰면 뭐하니 주변에서 안도와주는데... 완전체 보는거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더는 실망 하는일 없었음 좋겠다 내가 팬은 아니지만 너의 팬들이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거 보니 가슴이 아퍼...공들여서 쌓은 탑이 한순간에 무너져가는 그모습을 보며 힘들어할 수호 너를 생각하니 아프고... 부디 잘 견뎌내고 다시 봄을 맞이할수 있기를 바랄께...춥고 모진 겨울이 끝나면 따뜻한 봄이 너에게 다시 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그 봄이 올때까지 잘 이겨내길..
너는 내가 헐떡이고 있을 때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준 유일한 사람이야 준면아. 나는 참 문제가 많은 사람이거든. 그런 내가 버티기엔 세상이 너무 시리고 무서웠어. 온세상이 날 죽일 것 처럼 짓누르고 갉아먹을때 너만이 날 살게해줬어. 준면이 곁에도 숨 쉴 수 있게 해주는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 혼자서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남한테 관심이 없어서 남의 행복 잘 바라지 않는 나지만, 너는 부디 행복만 했으면.
새벽을 헤매다가 어떤 곳에 머무르고 싶을 때, 이 영상을 보러 와. 가사는 어딘가로 떠나자고 위로하지만 이상하게 머무르고 싶어서 며니를 보러 오게 돼. 준면이가 오아시스처럼 포근하고 안락한 사람이어서 그런가봐. 오늘도 준면이가 내게 준 물이 나를 축이고 숨쉬게 하네. 준면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노래만으로도 누군가에게 위안과 숨을 줄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재능인 것 같아. 한편으로는 준면이도 슬프고 힘들 때 위로받을 수 있는 존재가 있을까 걱정되기도 해. 나같은 일개 사람이 위로만 받고 떠나는 걸까봐 미안해지고.. 여러 감정이 드네. 아무튼 간에, 준면이한테는 기쁜 일이 자주 오고, 슬픈 일이 덜 생겼으면 좋겠어. 내게 늘 힘이 되어주고 숨쉬게 해줘서 고마워. 준면이도 오아시스처럼 포근한 쉼터가 곁에 있길 바라. 사랑해.
준면아 가끔 너무 지쳐서 숨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땐 가만히 너의 이름을 불러 그러면 없던 힘도 생겨서 다시 날 나아가게 해 있잖아 나는 그냥 네가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게 전부야 그래서 우리가 약속했던 그날처럼 감히 영원을 꿈꿔 느리더라도 우리 오래오래 사랑하자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너의 목소리를 들어 여전히 많이 보고 싶다
나도 위로를 많아 받았는데 준면이도 이 노래를 통해서 위로를 받았겠지? 준면아..가끔은 다 내려두고 너만 생각하는 날이 되길...다 잊고 털어버리는 날도 있길.. 모든 날이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준면이 너한테만큼은 꼭 모든날들이 행복으로 가득하면 좋겠다.. 비록 힘들더라도 너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우리는 벌써 손짓하나로 다 아는 사이처럼 다 아니까 준면아 너는 항상 잘하고 있고, 늘 잘해왔어 내가 본 너는 그래 진짜로! 항상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너라 너무 자랑스럽고, 비록 우리가 잠시 안녕하는 시간이지만 꼭 서로 더 성장해서 만나자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준면아 난 어제의 너보다 오늘의 네가 더 행복하길 바라 그리고 네게 찾아온 그 행복들이 조금이나마 네 곁이 오래 머무르길 기도해 준면아 좋아해 사랑해 준면이한테는 이 세상 모든 예쁜 말들을 다 해줘도 모자라 노래해줘서 고마워 ㅠㅠㅠㅠㅠ 김준면이 최고다!
예전에는 고음을 높게 치는게 노래를 잘 하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그게 아니구나 가사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잘 들려줄 수 있고 잘 표현 할 수 있는 사람이 정말 노래를 잘 하는 가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 수호는 정말 좋은 가수야 항상 응원하고 좋아하고 있어 몸 건강히 잘 지내다 우리 얼른 만나자.
He deserve to be reconized for everything he has to offer. He’s one of those people that are always evolving into better versions of themselves. He’s surprising in many more ways than you migh think
토백이 또 와써 준면아~~~~~ 너무너무 보고 싶어!!! 맘이 힘들 때 더 생각나는 노래야. 슬픈데 묘하게 날 위로해주는 준면이 목소리 ㅠㅠ 민석이 제대하는 거 보니까 시간이 가긴 가더라고. 준면이랑 토백이도 볼 날이 얼마 안 남았다 그치??? 잘 기다리고 있을게!!!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요즘 들어서 우리 준면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자기 전에 이 영상을 보고 자. 내가 제일 힘들 때 나에게 웃음을 주는 존재가 영원한 내 가수 우리 엑소였어. 이번에는 내가 우리 엑소, 우리 준면이가 힘들 때 힘이 되어주는 존재, 웃음을 주는 존재가 노력할게 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
vocals of a musical actor, sm’s future director, a kpop idol, nation’s pick, a leader, funniest human ever, a talented solo artist, etc,. all in kim junmyeon.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기분 좋은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니 너무 좋고 무대 위의 모습을 보니 또 얼른 만나고 싶은 마음이야 꼭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렇게 지내다 얼른 만나자 준면아 오늘도 행복했지 ? 나는 덕분에 항상 행복해 고마워 너에게도 팬들이 그런 존재이길 바라 잘자고 내일도 힘찬 하루 ! 보내자 💙
오늘도 새벽을 헤매다가 준면이를 보러왔어. 힘들 때마다 준면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받았는데, 여전히 준면이가 날 숨쉬게 해주네. 진심을 담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준면이도 마음껏 숨쉴 공간이 있길 바라. 오늘 하루도 준면이가 잘지내기를 기도하며 잠을 청해볼게.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내다가 미소 지으면서 만나자. 사랑해
준면아 너무 보고싶어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너가 너무 보고싶어 준면아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글로 담아내지 못하겠어 널 향한 내 감정들을 문장 하나에 담아내지 못해 그만큼 널 좋아하나봐 있잖아, 세상에서 너만큼 빛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 무대에서 너는 너무 눈이 부셔서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벅차고 행복하고 그래 마치 내가 소중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든다는걸 너가 알까? 사실은 너가 빨리 무대로 와주면 좋겠어 하루빨리 너가 보고싶다. 오늘도 너에게 닿지않을 내 마음을 적어 준면아 정말 많이 좋아해
엑소 수호?
딱 그렇게만 알고 본 영상이지만, 영상의 끝에서는 울림이 있는 가수가 되었다
원곡들으려다 이 곡 봤는데 커버한 아이돌 많이 못봤는데 커버를 잘해서 넬팬으로서 너무 좋네요
딕션까지 좋아요ㅠㅠ
넬 희망고문 너무 좋아해서 이것저것 찾아듣다가 알게된 영상인데 그 후로 자꾸 생각나서 들으러옴...목소리랑 노래랑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있나 엄청 청아한데 쓸쓸하고 담담한데 좀 벅차기도하고 너무 좋다
진짜 내가 들었던 커버곡중에서 최고인듯
한 번도 안 보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보는 사람은 없을듯...
수호는 진짜 진심으로 노래하는 가수다 그리고 그 진심은 분명히 계속 계속 통할 거임
수호 목소리랑 이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림
ㅇㅈ
ㅇㅈ
이 노래 듣고 음.. 뭔가 준면이가 옛날에 콘서트에서 불러줬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 들었어. 머리를 쿵 박은 기분..? 뭔가 띵하더라... 당연히 준면이에게는 팬들이 채워줄 수 없는 공허함이 있고 준면이 내면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깊은 바다가 있겠지만.. 그래도 언제나 우리는 여기있으니까, 준면이가 힘들 때 언제든지 찾아와서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될게. 오늘 하루는 어땠어? 행복했어? 아무 꿈도 꾸지않을만큼 편안하고 평온한 밤이였으면 좋겠다. 어제보다 더 사랑해 준면아. 너무 보고싶어. 준면이가 노래하는 매일매일의 순간속에 우리는 언제나 여기 있을게.
저도 딱 첫 줄 같은 생각했어요 가사를 보면서 준면이가 공감했을 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찡하고 그러네요
저도 똑같은 생각..
아 한번씩 생각나서 희망고문 들으러오는데 이 댓글 볼 때마다 눈물날 거 같아요ㅠㅠ
맞아요,,ㅠㅠ 준면이도 팬들에게서 얻을수 없는 행복이 있겠죠 ...막 떠나버리고 싶을때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그럴때마다 자책하고 팬들에게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준면이가 그냥 행복하기를 빌고 우리가 다 채워줄 수 없을테라도 죽도록 응원하고 위해줄수 있으니까 준면이가 기댈 수 있는 편한 존재로 남고 싶어요.
댓글 감동 ㅜㅜ
진짜 음색 말이 안 나온다 노래랑 찰떡이네
너무 좋아서 하루에 5번 이상 듣는 중.. 너무 맑고 깨끗한 목소리라서 답답하고 힘들 때 들으면 위로받는 것 같아 진짜
자기 음색을 잘 활용하는 영리한 면모도 있는 좋은 아티스트.아이돌중에 제일 좋아하는 보컬중 하나
이 노래를 듣고 진짜 띵했던 건 가사때문도 있지만 준면의 내면을 감히 내가 짐작할 수 없고 나 조차도 내 감정을 잘 모르겠지만 뭔가 깊은 수면을 내가 잠깐 본 느낌이라.. 늘 행복하라고 하지만 내가 준면이의 모든 부분을 알 수는 없으니까..마음이 아프고 뭔가 눈물이 날 것 같았다..하지만 단한가지 약속할 수 있는건 지금 이대로, 나는 여기있을거라는 걸, 준면이가 힘들고 지치는 순간들이 와도 나는 안 변하고 여기 있을꺼야 내가 힘들땐 준면이가 힘을 줬으니까 너무 사랑해
나 왜 눈물나지.. 준면아 너가 콘서트에서 종종 딥한 우울감에 빠질때가 있다고 그랬지? 우울감이 드는 자체가 나쁜 게 아니니까 너가 우울감에 빠지는 것 때문에 더 큰 자괴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곡 가사처럼 잠깐 잊어버리자- 오늘도 수고했어 꿈도 꾸지 않을 정도로 푹 자자
완전 사기캐잖아요 얼굴도 목소리도 실력도
누군가에겐 기억 저 편의 과거이자 추억일지언정 나에게 너는 아직도 현재라고. 내 평생 너와 함께 청춘일 거라고 감히 확신해
살고싶지않을때마다 들어와서 이노래를 들으면 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주는것같음
다시 보니 또 좋은게 사람이랑 노래랑 똑같네요. 수호님 최곱니다.
얘를 보면 왠지 모르게 짠하다...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다 이제야 겨우 숨고르기 하고 있는데 그 숨 고르기 하는것도 누가 참 힘들게 하고 있어서..
9년간 한순간이라도 맘편할날 없었을텐데
숨 좀 고르고 쉬었다 가려는데 그것조차 맘
놓고 할수 없는 것 같아서...혼자서 그렇게
애쓰면 뭐하니 주변에서 안도와주는데...
완전체 보는거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더는 실망 하는일 없었음 좋겠다
내가 팬은 아니지만 너의 팬들이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거 보니 가슴이 아퍼...공들여서
쌓은 탑이 한순간에 무너져가는 그모습을
보며 힘들어할 수호 너를 생각하니 아프고...
부디 잘 견뎌내고 다시 봄을 맞이할수 있기를 바랄께...춥고 모진 겨울이 끝나면
따뜻한 봄이 너에게 다시 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그 봄이 올때까지 잘 이겨내길..
준면아 진짜 확실한건 우린 늘 여기야
언제든 뒤돌아봐줘도 똑같을거야 너무 많이 사랑해
이런게 가수지... 모든 가사 하나하나에 감정을 그대로 전달해줌... 이게 노래를 잘하는걸 별개로 진짜 쉽지 않거든
너의 공허함, 외로움까지도 사랑할게
수호 목소리 장난아니다 .
수호는...마음도 예쁘고 목소리도 아름답고 좋은 영향만 주는 사람이야ㅠㅜ
아직도 이 노래 들으러 와요... 노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리구슬처럼 맑은 음색이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는 느낌이에요
너는 내가 헐떡이고 있을 때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준 유일한 사람이야 준면아. 나는 참 문제가 많은 사람이거든. 그런 내가 버티기엔 세상이 너무 시리고 무서웠어. 온세상이 날 죽일 것 처럼 짓누르고 갉아먹을때 너만이 날 살게해줬어. 준면이 곁에도 숨 쉴 수 있게 해주는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 혼자서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남한테 관심이 없어서 남의 행복 잘 바라지 않는 나지만, 너는 부디 행복만 했으면.
요즘 자기전에 이영상 꼭보고 잡니다
보고나면 잡생각이 사라지는 마법의 영상인거같아요
준면이 목소리 넘좋고 노래도 넘좋고 노래해줘서 고마워 준면아♥
요즘 자주 듣는 노래.. 요즘 팬덤분열도 너무 심해서 속상하고 덕질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탈덕할까 생각했는데 이 노래 듣고 내가 잠시 미쳤다는걸 깨달았다.. 준면아 우리는 평생 여기 있을게 무슨 일이 있어도 여기 있을게
우리같이 끝까지 남아요 힘들더라도 우리 위해주는 멤버들 생각하면서 마지막까지 행복해보자구요❣
누군가에게 숨 쉴 구멍이 되어준 준면아 너에게도 숨 쉴 공간이 우리가 되길 바란다. 항상 보고싶어 우리 준면이
갠적으로 넬 다음으로 이 노래랑 잘어울림
이 노래 듣고 많이 울었어요 앞으로도 위로가 되는 음악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준면아 이런 밴드음악 더 많이해줘, 맑은 하프소리에 찰떡이야ㅠㅠ❤️❤️❤️
준면이의 고민 부담 이런 것들이 느껴짐.. 예전에 사빠싶도 그렇고 이 것도..
목소리 진짜 맑다.. 수만리 준면이에게 물 초능력 준거 다 이유가 있는거였름
위로 받으러 왔어..너무 좋다 매번들어도…
가끔 이렇게 너의 진심이 느껴질 때마다 나는 몸둘 바를 모르겠어. 내 세상의 색이 바래갈 쯤 너는 날 다시 물들여. 보고싶다 준면아
수호는 미성에 유리구슬같은 음색을 소유함 감정도 절절하게 느껴짐 남친이 편지로 전하는것 같음
앞으로도 수호 밴드를 응원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인간하프 김준면 ㅠㅠㅠ목소리가 밴드 사운드와 너무 잘어울려요
새벽을 헤매다가 어떤 곳에 머무르고 싶을 때, 이 영상을 보러 와. 가사는 어딘가로 떠나자고 위로하지만 이상하게 머무르고 싶어서 며니를 보러 오게 돼. 준면이가 오아시스처럼 포근하고 안락한 사람이어서 그런가봐. 오늘도 준면이가 내게 준 물이 나를 축이고 숨쉬게 하네. 준면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노래만으로도 누군가에게 위안과 숨을 줄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재능인 것 같아. 한편으로는 준면이도 슬프고 힘들 때 위로받을 수 있는 존재가 있을까 걱정되기도 해. 나같은 일개 사람이 위로만 받고 떠나는 걸까봐 미안해지고.. 여러 감정이 드네. 아무튼 간에, 준면이한테는 기쁜 일이 자주 오고, 슬픈 일이 덜 생겼으면 좋겠어. 내게 늘 힘이 되어주고 숨쉬게 해줘서 고마워. 준면이도 오아시스처럼 포근한 쉼터가 곁에 있길 바라. 사랑해.
힘들때마다 보러와 준면아
너무 보고싶어 잘지내지?사랑해
준면이가 가사를 너무 잘 이해하고 부르는거같아서 더 슬픈노래...
아 진짜 준면아ㅜ 생각날때마다 들으러오는데 준면이 음색이랑 진짜 너무 잘어울리고 담백하고 맑게 부르는게 너무 미칠것같아……
준면이 최고..ㅠㅠㅠㅠㅠ유스케 보면서 진짜 소름돋았음 노래 진짜진짜 많이 늘었고 넘 잘해...ㅠㅠㅠㅠㅠ팬밋 라이브에서도 너무너무너무 잘함 진짜 엑소는 내 자부심..
진짜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무대
엄청난 폭팔적인 가창력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덤덤하게 부드럽게 사람을 집중시키게 하는 매력이 있다. 조용히 훅 치고 들어오는 목소리
힘들때마다 들으러 오는 곡
너무 힘들어서 다 놓아버리고 싶다가도 또 누군가는 알아쳐서 이런 나를 잡아줬으면 싶은데
희망고문 노래 가사가 마치 공감해주고 의견을 제시 해주는데 그걸 준면이가 제대로 전달해준다... 다듣고 나면 왜인지 모르겠는데 울고있음
또 보러 왔어요~ 수호는 정말 좋은 아티스트 같아요 진심은 꼭 통할 거예요 응원합니다!
준면아 가끔 너무 지쳐서 숨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땐 가만히 너의 이름을 불러 그러면 없던 힘도 생겨서 다시 날 나아가게 해
있잖아 나는 그냥 네가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게 전부야
그래서 우리가 약속했던 그날처럼 감히 영원을 꿈꿔
느리더라도 우리 오래오래 사랑하자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너의 목소리를 들어 여전히 많이 보고 싶다
힘들때마다 들으러 오는데.. 진짜 마음이 차분해지고 위로되는 기분.. 준면아 오늘도 보고싶어
이런 장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애
또 보러왔어요~~ 음색 너무 좋아요!
나도 위로를 많아 받았는데 준면이도 이 노래를 통해서 위로를 받았겠지? 준면아..가끔은 다 내려두고 너만 생각하는 날이 되길...다 잊고 털어버리는 날도 있길.. 모든 날이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준면이 너한테만큼은 꼭 모든날들이 행복으로 가득하면 좋겠다.. 비록 힘들더라도 너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우리는 벌써 손짓하나로 다 아는 사이처럼 다 아니까 준면아 너는 항상 잘하고 있고, 늘 잘해왔어 내가 본 너는 그래 진짜로! 항상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너라 너무 자랑스럽고, 비록 우리가 잠시 안녕하는 시간이지만 꼭 서로 더 성장해서 만나자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
노래 가만히 듣고 있으면 눈물이 차오른다 왜 그러지..
네가 위로받은 노래를 이렇게 들려줘서 고마워 많은 사람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주는 사람
위로가 필요할 때 비밀 일기장처럼 이 노래를 찾아. 잘지내지 준면아
준면아 그냥 많이 아끼고 좋아해
오늘 문득 또 보고 싶어서, 이렇게 왔다. 지금 커다란 행운이 눈 앞에 다가온 것 같은데, 이 노래 듣고 위로 받고 잘 버텨서 그런거라 믿을래. 혼자 한 약속이지만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겠다는 약속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해.
또 보러왔다... 가사 하나하나에 진심을 눌러 담아 부르는 수호 목소리 너무 힐링 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준면아 난 어제의 너보다 오늘의 네가 더 행복하길 바라 그리고 네게 찾아온 그 행복들이 조금이나마 네 곁이 오래 머무르길 기도해 준면아 좋아해 사랑해 준면이한테는 이 세상 모든 예쁜 말들을 다 해줘도 모자라 노래해줘서 고마워 ㅠㅠㅠㅠㅠ 김준면이 최고다!
많은 사람이 봤으면 하는 영상중 하나..!
주기적으로 와서 보시는 분~~ 한 번씩 생각 나서 들으러 옵니다.
숨 막힐 때 자주 듣는데 탁 트인다기보다는 안으로 무너지는 느낌이랄까 그냥 그 자리에 멈춰있게 만드는 목소리. 그래서 여태 살아있는 것 같아 잘 멈춰있는 것 같아.
또 보러 왔어요 ..
노래해줘서, 이 노래를 불러주어 고마워요. 잘 듣고갑니다. 또 들으러 올게요.
리더의 무게감이 가슴 깊이 와닿아서 뭉클한 노래.. 화려함 뒤에 너의 고독이나 고민들, 외로움이 느껴져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마워 노래해줘서 그리고 언제나 잘하고 있고 떠나고 싶으면 떠나도 돼 무리하지마 항상 너 자신이 최우선이여야 해 모든 사람도 그걸 바랄 거야
주기적으로 보러오는 영상... 우울하거나 답답할 때 틀어놓고 가만히 듣다보면 수호의 맑은 목소리와 전해지는 가사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줘요 ㅜㅜ 노래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목소리야...
정말 힘들 때 덤덤하게 위로해주는 노래
예전에는 고음을 높게 치는게 노래를 잘 하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그게 아니구나 가사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잘 들려줄 수 있고 잘 표현 할 수 있는 사람이 정말 노래를 잘 하는 가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
수호는 정말 좋은 가수야
항상 응원하고 좋아하고 있어
몸 건강히 잘 지내다 우리 얼른 만나자.
오늘 너무 답답하고 울적하고 힘들었는데 이 노래듣고 펑펑 울었더니 좀 괜찮아진것 같다..... 준면아 노래해줘서 고마워...보고싶다 진짜...
와 진짜 잘한다...
이 세상에 태어나 외로움과 쓸쓸함, 괴로움 같은 감정을 느낄 수 밖에 없지만 너에겐 이 감정들이 찰나였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는 우리는 너의 그 찰나마저 사랑해.
작년에 우울증으로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이 노래가 저를 많이 위로해주었어요 가사가 정말 나한테 하는 말 같아서.. 정말 고마워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준면 목소리 마치 천사같음,, 티가 없는 느낌이랄까
준면아 너무 진짜 너무 보고싶어 너무 간절해 준면아 니목소리 니가 하는 말 니가 뱉는 숨까지도 너무 간절하다 너무 보고싶다 준면아 건강하게 우리 다시 만나자 알겟지 그때까지 내가 이 손 안놓게 도와주라
요즘 들어서 자주보러오는 영상인... 그냥 뭔가 집에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생각도 많아져서 그런지 음악으로라도 해소하려고 하는거같고.. 수호가 부르는 희망고문은 더 쓸쓸하고 외로우면서도 위로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자주오게된다..
와... 되게 담담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 느낌
준면이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해...ㅜㅜㅜㅜ항상 말하지만 노래해줘서 정말 고마워 오래오래 사랑,하자
가사도 멜로디도 분위기도 정말 모든게 완벽하네
He deserve to be reconized for everything he has to offer. He’s one of those people that are always evolving into better versions of themselves.
He’s surprising in many more ways than you migh think
헐 수호 노래잘하는줄 몰랐는데 노래 엄청잘한당
그냥 자주 듣게되는 커버곡.. 음색도 노래도 준면이도 다 너무 좋다
내게 다정한 위로를 주는 다정한 사람
토백이 또 와써 준면아~~~~~ 너무너무 보고 싶어!!! 맘이 힘들 때 더 생각나는 노래야. 슬픈데 묘하게 날 위로해주는 준면이 목소리 ㅠㅠ 민석이 제대하는 거 보니까 시간이 가긴 가더라고. 준면이랑 토백이도 볼 날이 얼마 안 남았다 그치??? 잘 기다리고 있을게!!!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요즘 들어서 우리 준면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자기 전에 이 영상을 보고 자. 내가 제일 힘들 때 나에게 웃음을 주는 존재가 영원한 내 가수 우리 엑소였어. 이번에는 내가 우리 엑소, 우리 준면이가 힘들 때 힘이 되어주는 존재, 웃음을 주는 존재가 노력할게 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
도망치고 싶을때면 찾아오게되는 영상... 보고싶다 우리 준면이
준며나 토백이 또 왔다아.. 대학 졸업반이라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고 뭔가 많이 바쁜데 이 노래 들을 때 만큼은 다 내려놓게돼 보고싶어 노래하는 준면이도 보고싶고 인스타 라이브로 재잘재잘 얘기하는 준면이도 보고싶어 ㅠㅅㅠ 나 진짜 열심히 살고있을게 준며니도 건강해애😻
음색 진짜 너무 예쁘고 청아하다 ㅜㅜ 정말 자주 들었었던 곡인데 준면이가 불러줄 줄은 몰랐어 원곡이랑 다른 느낌으로 너무 좋았다 ❤️❤️❤️ 노래해줘서 고마워!!!!
vocals of a musical actor, sm’s future director, a kpop idol, nation’s pick, a leader, funniest human ever, a talented solo artist, etc,. all in kim junmyeon.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기분 좋은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니 너무 좋고
무대 위의 모습을 보니 또 얼른 만나고 싶은 마음이야
꼭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렇게 지내다 얼른 만나자
준면아 오늘도 행복했지 ?
나는 덕분에 항상 행복해 고마워
너에게도 팬들이 그런 존재이길 바라
잘자고 내일도 힘찬 하루 ! 보내자 💙
오늘도 새벽을 헤매다가 준면이를 보러왔어. 힘들 때마다 준면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받았는데, 여전히 준면이가 날 숨쉬게 해주네. 진심을 담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준면이도 마음껏 숨쉴 공간이 있길 바라. 오늘 하루도 준면이가 잘지내기를 기도하며 잠을 청해볼게.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내다가 미소 지으면서 만나자. 사랑해
내 얼마 안 되는 행복 마저 준면이에게 주고 싶을 만큼 준면이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 면아
맨날 기분이 싱숭생숭할 때마다 준면이 목소리 들으러 온다~~ 매번 좋은 노래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준면이 보고싶다 요즘 보고싶다는 말을 너무 많이해서 닳을거같아 그래도 현생 살면서 잘 버티고있어 사랑해
목소리가 국보급이다.. 얼굴도 국보급이구...🥺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가사가 참 공감 되는 거 같아..
오늘도 덕분에 큰 위로 받고 갈게. 준면아 고마워.
이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은 덤 준면이 보고싶다....
오늘도 준면이 노래 덕분에 이렇게 위로를 얻었어
너무 보고싶다 김준면 ..
준면아 너무 보고싶어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너가 너무 보고싶어
준면아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글로 담아내지 못하겠어
널 향한 내 감정들을 문장 하나에 담아내지 못해
그만큼 널 좋아하나봐
있잖아, 세상에서 너만큼 빛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 무대에서 너는 너무 눈이 부셔서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벅차고 행복하고 그래
마치 내가 소중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든다는걸 너가 알까?
사실은 너가 빨리 무대로 와주면 좋겠어
하루빨리 너가 보고싶다.
오늘도 너에게 닿지않을 내 마음을 적어
준면아 정말 많이 좋아해
와 정말…이건 언제봐도 레전드 영상이네요………넘 소중하다 수호😎 성스럽네요……얼굴도 보컬도🙏 준멘…
유튜브 뮤직 결제해야되나.. 하루종일 듣고싶음
꿀음색 넘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