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알고 싶고, 듣고 싶어 했던 이야기를 전혀 들을 수 없던 대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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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Lord_Unicorn
    @Lord_Unicorn Месяц назад

    파우치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실과바늘-n7c
    @실과바늘-n7c Месяц назад +1

    아니 kbs. 언론사자장정도 되면 그릇이 있는거 아닌가요 취재할 권한 질문할 권한 말도 못 하는 자가 어디서 사장 그것도 국민의 방송에서 진짜 윤정권에서 왜 이리 눈치들을 마니보고 거니 한태만 잘보이면 승진하고 이 뭔일인지요 참 기막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