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 곽진언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공원] | KBS 230804 방송

[@user-loveiseverywhere]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에요! 저도 언젠가는 노랫말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또 누군가가 저에게 이런 사랑을 보내주면 좋겠어요! 일단 진언님께는 제가 무한한 지지와 마음을 보냅니다..

[@Kanpratic]

Souhaitons le nous 😊

[@신동현-s8e]

자기야
많이 힘들지? 지쳤지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
자기의 모든 것 다 안다 그래서 위로한다는 말 감히 못하겠어. 하지만 당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는걸 잊지마. 자유롭게 저 멀리 날아가 그러다 자유롭게 그리고 천천히 돌아와
그럼
염치 없는 바보가 웃으며 안아줄게
그리고 말할게
힘들었지? 돌아와줘서 또 버텨줘서 고마워
이제 걱정마 많이 사랑해

[@gold_3333]

최정훈의밤의공원 에서 곽진언 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도무송가젤]

힘들 때마다 듣고 있어요! 오늘은 힘들진 않고 ㅎㅎㅎ 그냥 목소리 듣고 싶어서 틀엇습니다. 목소리랑 연주 너무 좋아요!!

[@edge4038]

곽진언 이라는 뮤지션을 알게해준 최정훈의밤의공원 감사합니다~~~ 가사가 너무 맘에 드네요^^
밤공지기 최정훈 곽진언 콜라보도 진행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봄-t5y]

노래 너무 좋아요

[@morgetne]

곽진언님 최정훈의밤의공원 출연 고대했는데 나와서 너무 좋아요.

[@j_larzur]

최정훈의밤의공원 음악프로 나오셔서 반가웠어요.

[@lovejnb]

무대 자주 보여주세요🥹🥹🥹❤️

[@user-YJH0526]

가사 하나하나가 저에게 해주는 말 같네요

[@히히-j4x]

곽진언님 목소리 들으면 눈물나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격 성향을 가졌는지도 모르면서 이상하게 슬프고 울렁이는 마음이 들어요
정말 이상하게도요...

[@박시현-s2j]

❤

[@horang_beom]

자기야, 나의 J야.
너랑 같이 가고 싶었던 해변에 주저앉아 혼자 써내려간 편지를 꼭 전해주고 싶었는데.
네가 그렇게 사달라고 조르던 어느 작은 절의 새까만 묵주를 이제야 사두었는데.
그렇게 그냥 너한테 내 모든 걸 주고싶었는데.
네 모든 걸 알고 싶었는데. 네 전부가 되고 싶었는데.
너는 저 멀리로 천천히 떠나가는구나.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무엇을 하든지 응원해.
사랑이라는 단어에 담을 수 없는 마음을 품고 있어.
언젠가 돌아온다면 그때는 살짝 내 마음을 열어서 보여줄게.
잘가. 또 만나자.

[@uxuxuuuu08]

행복을 빌어요

[@iamfinethankyouandttky]

Adamın sesi halis galiba 🤨

[@ggojilHoliday]

이거 혁오 커버가 진짜 좋은데 ㅠ

[@iamfinethankyouandttky]

İlkmisim 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