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서는 상대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합니다. 위의 내용이 단순한 습관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상대방을 읽어 불편한 상황을 피하자는 취지는 좋지만 현실에 무분별하게 적용했다간 당신에게 도움되는 사람조차도 놓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정짓지 마시고 사람을 오래보고 밝고 친절하게 대하세요.
1. 팔짱을 끼는 자세 2. 두 손을 깍지 낀 채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자세 3. 한쪽 팔만 구부려 다른 팔의 팔꿈치를 잡는 자세 4. 양쪽 어깨를 들어올리고 목을 움츠리는 자세 5. 목을 앞으로 기울이면서 손을 허벅지에 놓는 자세 6. 갑자기 빠른 동작으로 다리를 쭉 뻗는 자세 7. 갑자기 발목을 꼬는 자세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람들한테 선입견 만들어주기 딱 좋은 이론인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근거없는 이론이 퍼져나가서 정론화 되는 풍조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깊은 대화를 해보지 않으면 오해하기 쉽고 오래 지내보지 않으면 그 사람의 본질을 알기 힘든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우님 안녕하세요^^ 책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상대방을 싫어하거나(경계하거나) 불편할때 이러한 몸짓이 나오게 된다. 신우님도 사람 만나는 걸 불편해 하시기 때문에 저런 자세가 무의식적으로 나오시는 걸겁니다. 그런 자세는 무의식적으로, 본능적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저런 행동이 나쁘다, 좋다의 개념은 아닙니다. 다만 신우님이 저런 자세를 취하시게 되면 신우님의 앞에 계신 상대방은 마음속으로 신우님이 자신을 불편해한다는 걸 느끼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신우님에게 돌아가는 영향이 좋을리는 없겠죠... 따라서 신우님의 사회생활에서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의식적으로라도 저런 행동을 교정해서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몸짓(신체언어)으로 대체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크스파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셨나요?^^ 책에 의하면 신체언어(보디랭귀지)는 무의식적이고 본능적으로 나오는 것이므로 진실만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따라서 신체언어를 알고 있으면 상대를 설득하거나, 상대의 진심을 읽어서 나에게 도움이 안되거나 적대적인 사람을 미연에 멀리 할 수 있는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이크스파님, 주말 잘 보내세요^^
영상에서도 설명했듯이 상대가 싫어서 뿐만 아니라 불편한 상황에서도 저런 자세가 나온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즉 상대가 싫거나, 경계하거나, 왠지 불편할때 주로 저런 자세가 나온다고 하고요 물론 예외는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표정과 말의 내용도 함께 고려하여 판단하면 정확도가 훨씬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면 버릇적으로 팔짱 많이 끼는데 확실히 그게 제 본능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다섯번째에 소개된 행동도 생각해보니까ㅋㅋㅋ 막 자리를 떠나려 하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하는 행동이고, 제가 저런 자세 하면 상대방이 '이제 슬슬 일어날까'라는 뉘앙스를 풍길 때가 많았네요
소우샘블님, 안녕하세요^^ 책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상대방을 싫어하거나(경계하거나) 불편할때 이러한 몸짓이 나오게 된다. 싫어하지 않아도 사람 만나는 걸 불편해 하시면 저런 자세가 무의식적으로 나오실 수 있습니다. 그런 자세는 무의식적으로, 본능적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저런 행동이 나쁘다, 좋다의 개념은 아닙니다. 다만 저런 자세를 취하시게 되면 앞에 계신 상대방은 마음속으로 님이 자신을 불편해한다는 걸 느끼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님에게 돌아가는 영향이 좋을리는 없겠죠... 따라서 님의 사회생활에서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의식적으로라도 저런 행동을 교정해서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몸짓(신체언어)으로 대체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간략히 보기
이게 일반화가 되면 좀 그럴 것 같은데요.. 의사소통시 의견을 더 강하게 피력하거나, 상대방을 제지하고자 할 때 어느정도 제스쳐를 사용하는것은 맞지만, 여기 나와 있는 자세들을 제외하면, 마네킹 처럼 딱딱하게 굳은자세로 상대방 앞에 서야합니다.. 예의가 필요한 중요한 자리 혹은 면접에서도 그렇게 굳은 자세는 오히려 독이됩니다. 유지하기 힘든 자세이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흐트러지고. 자꾸 움직이게 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 또한 나의 말을 집중해서 듣지 않는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해서, 오로지 제스처만으로 부정적인 의미라고 넘겨짚는건 오류같네요
나의 인성을 발달 시키고 판단을 높이는데 참고하는 정도로의 지식으로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성공에 목매다는 삶이란 결국은 소시오패스로 가는 길이 됨을 경계해야죠. 결국 인생은 그저 하나의 성공을 향해가는 길이 아닌 크고 작은 성공이 모여 이루어지는 성장의 길이라는 것이 저에는 보다 진실에 가깝다고 받아들여지네요
아직 21살 이지만 고등학교때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알수있는 말투나 행동들을 공부해서 응용해볼려고 노력했는데 무엇때문인지 이젠 누가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고 좋아하면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내가좋아하는 사람들과 있고싶은마음 뿐인것같아요. 다른사람 눈치를 잘 안보고 내가 좀 더 편해졌죠.
이게 바로 내가 돈을 개같이 벌어 재끼는 이유지.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가아니라 자신을 어떻게 봐주는지 고민 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남의 시선따위 개나줘버리고 나의일에 100프로 집중 할수있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야함 때론그게 범법이고 위협적인일 이라도 효과가 좋다면 수단방법 가리지 안고 치고나가야 한다.
7가지 신호에 첫째부터 자세와 일치하는 이름들이 떠오르는데 ...하~씁쓸하군요.(하하) 본의 아니게 저도 그런적 있나 되돌이켜 보고 인지하여 각인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상 좋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책 소개에 정말 감사드리고 늦었지만 최근 정독하고 있는 "12가지 인생의 법칙"도 책갈피님 영상에서 다뤄주시는 기회가 오기를 기다려 보며 늘 응원합니다.
쥴리아님 반가워요^^! 쥴리아님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ㅎ 저도 떠오르네요 ㅠ 일단 저라도 상대에게 안좋은 느낌을 가지지 않게 저의 신체언어를 교정해야 겠습니다.. ㅠ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긍정적으로 고려해볼게요^^ 쥴리아님, 주말에 좋은 계획있으신지요? 즐겁고 유쾌한 주말 만드세요^^!
응 다 수업시간에 하는 자세들..
수업이 조금 지루하셨나봐요!.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이런 자세를 취하셨던것 같아요^^ 김희건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ㅋㅋㅋㅋㅋ ㅆㅇㅈㅋㅋㅋㅋ
아 나만 그렇게 보는게 아니었네ㅋㅋ
ㅇㅈㅋㅋㅋ
아 인정합니다 ㅋㅋ
근데 여기 나오는 자세들이 전부 편한 자세임, 저 자세 익숙해지니까 다른 자세로는 허리아프고 팔아프고 목아프고 다리 불안해서 못있겠더라
ㅇㅈ
불편한게 예의가 되는 것이죠 편하게 말하자고 드러누워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불편한 만큼 상대방에 대한 최대한의 배려라고 생각 됩니다
@@어윈서 저는 친구랑 많이 그러는데
@@어윈서 어떤 미친게 이런 문화를 만든지 모르겠음.. 예의라고해서 불편하지 않고 편하면 얼마나 좋을까.
@@user-wv8ty1vy1m 내가 불편할수록 상대는 편하다고들 하죠.
심리학에서는 상대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합니다. 위의 내용이 단순한 습관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상대방을 읽어 불편한 상황을 피하자는 취지는 좋지만 현실에 무분별하게 적용했다간 당신에게 도움되는 사람조차도 놓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정짓지 마시고 사람을 오래보고 밝고 친절하게 대하세요.
대화 중에 반응을 어느정도 몇가지 예상해두고 저런 류의 제스처를 약간 참고하는 정도로 쓰는 정도가 좋다고 저는 생각해요
저도 경청할 때 손가락 깍지끼고 듣곤 하는데 나름대로 진지하게 들으려는 자세 또는 손이 허전해서 그냥 깍지 끼는 거거든요
뭐 좋은 팁 알아가는 것은 감사합니다
@@vincentk6322 네
ㅇㅈ
vincent k 헐 저도 손가락 깍지 끼고 듣는 거 경청하려 할 때 나오는 자세에요ㅠㅠ
이것만 기억해라..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할 이유가 1%도 없다.. 쓸데없단 얘기임.
한국남자가 쓴 댓글
@@쭈형리예 ?
상장폐지녀가 쓴 대댓글
@@쭈형리예 창ㄴ
@@쭈형리예 격공백천억만개 +@!!!
1. 팔짱을 끼는 자세
2. 두 손을 깍지 낀 채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자세
3. 한쪽 팔만 구부려 다른 팔의 팔꿈치를 잡는 자세
4. 양쪽 어깨를 들어올리고 목을 움츠리는 자세
5. 목을 앞으로 기울이면서 손을 허벅지에 놓는 자세
6. 갑자기 빠른 동작으로 다리를 쭉 뻗는 자세
7. 갑자기 발목을 꼬는 자세
예원님, 요약 잘 하셨네요^^
@@책갈피 오잉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있을때도 저 자세 나오던데ㅠㅜㅜ 어떠카죠
@@김예린-d4r4j 그건 아마도 예린님이 상대방을 너무 좋아하시니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크셔서 그 자리가 불편하시고 부담이 되서 그러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점점 편해지면 저 자세가 없어지실걸로 사료됩니다^^
그럼우리 엄마는 내가 싫은거네..
이건 습관을 무시하는 개소리임
메롱
중고등학교 때 다 겪어봐서 나오는 거임 ㅋㅋㅋㅋ
ㅇㅈㅋㅋㅋ
ㅋㅋ 쌉인정
눈만봐도 앎
완전 ...
ㅇㅇㅈ
근데 느껴져요 적대감이 있다는 걸요 아무리 예의있게 저를 대해도 다 알죠
맞습니다. 아무리 숨기려해도 불편한 분위기나 상대를 대하게 되면 숨기가 어렵죠. 홍진희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ㅆㅇㅈ 말하는거나 대하는행동 보면 다암
가끔 그걸 숨기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entombed4200 숨기긴 숨기는데 진짜 잘 숨기는 사람이 있는반면 티나는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냥 숨기지말고 티내줬으면 좋겠다 알아서 걸러야지..
@@흐으울고보쵀도호오오 ㅇㅈ ㅋㅋㅋ 숨길꺼면
들키지 않게 숨겨야지 ㅋㅋ 티나게
참으면 뭔 소용임 ㅋㅋ상대방 조롱하는것도 아니거 ㅋㅋㅋ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람들한테 선입견 만들어주기 딱 좋은 이론인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근거없는 이론이 퍼져나가서 정론화 되는 풍조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깊은 대화를 해보지 않으면 오해하기 쉽고
오래 지내보지 않으면 그 사람의 본질을 알기 힘든거라고 생각합니다.
난 단순히 서있는게 자세는 어색한데
그렇다고 주머니에 손넣자니 예의없다고 할거고
손빼고있자니 장수원느낌이라
하는건데 ㅋㅋㅋㅋㅋ
영상에서 소개하는 경우는 보편적인 경우를 소개해드린것입니다. 물론 상황과 때에 따라 예외는 있습니다! 장수원느낌은 저도 어색하네요~하루의 시집님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람들 있는곳에서 어색하고 예의를 신경을 쓴다는게 어쩌면 불편하다는것에 해당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의식적으론 불편하단 느낌이 든다기 보단 무의식적으로 느껴서 나오는게 아닌가 싶어요.
마자요!!!! ㅋㅋㄱㅋㅋ
저두요 직장에서 사람 많이 모여서 수다 떨 때 앉을 자리는 없고 서있는건 자세가 어색하고 그래서 일거리 없나 서성이며 돌아다니면 왜 못 어울리냔 소리 듣고 휴;;;;
제가 저런자세들을 자주취하는데 저는 상대방이 싫다기보다는 원래 사람 만나는걸 불편해합니다. 그래서 누가 오든 저런자세를 취하는편인데.. 뭔가 저런 행동이 나쁘다고 말하는것같아 기분이 안좋네요.
신우님 안녕하세요^^
책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상대방을 싫어하거나(경계하거나) 불편할때 이러한 몸짓이 나오게 된다.
신우님도 사람 만나는 걸 불편해 하시기 때문에 저런 자세가 무의식적으로 나오시는 걸겁니다.
그런 자세는 무의식적으로, 본능적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저런 행동이 나쁘다, 좋다의 개념은 아닙니다.
다만 신우님이 저런 자세를 취하시게 되면 신우님의 앞에 계신 상대방은 마음속으로 신우님이 자신을 불편해한다는 걸 느끼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신우님에게 돌아가는 영향이 좋을리는 없겠죠...
따라서 신우님의 사회생활에서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의식적으로라도 저런 행동을 교정해서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몸짓(신체언어)으로 대체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람만나는걸 불편해한다 = 누가오든 불편하다. 이건데ㅋㅋㅋㅋㅋ결국 좋은 행동은 아닌게 맞구만ㅋㅋㅋ영상이 본인 신경 건드려서 싫다는거여 뭐여ㅋㅋ
본인이 누군가를 불편하다고 생각하면 은연중에 대화나 행동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표출됩니다
그 감정을 느낀 상대방은 나를 싫어하거나 꺼려하게 되므로
원만한 대화가 이루어질 일이 없고, 나도 상대방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더욱 더 불편해하게 됩니다
뭔 기분이 안 좋다는 건지.. 어쩌라는 거여 시벌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평생 그러고 죽을때까지 사세요 ㅋㅋㅋㅋㅋ혼자저래 비하하려고 올린것도아니고 그냥 사람들에게 소소하게라도 도움되라는 취지의 영상인데ㅋㅋㅋ존나 이런영상까지 불편하다가 하는사람이있을줄은 몰랐넹ㅎㅋ
나는 팔짱 추워서 그러는건데ㅋㅋㅋ 오해할수도있겠구낭
불편한 자리에서는 팔짱을 끼는 자세를 그렇게 생각할수도있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다 구라임 ㅋㅋ
@@숯-w1e 겨드랑이가 젤따듯한뎅ㅎㅎ
고러게요ㅠ
저도 추워서 팔짱낄때가 많은데 오해할수도있겠단 생각이들어요
@@user-om9lm8gp7w 냄새남
행동심리학책 읽었지만 저런건 배우지 않아도 그냥 느껴짐 중요한건 "그래서 어떻게 해야 저 사람을 설득 납득 시킬까" 를 아는것
입으로 어무리 거짓울 햐도 신체가 진실만 밝히니까 금세 들키는 경우도 대다수네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신체언어를 읽는 능력이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영상 보고 배우고 힘차게 키워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크스파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셨나요?^^ 책에 의하면 신체언어(보디랭귀지)는 무의식적이고 본능적으로 나오는 것이므로 진실만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따라서 신체언어를 알고 있으면 상대를 설득하거나, 상대의 진심을 읽어서 나에게 도움이 안되거나 적대적인 사람을 미연에 멀리 할 수 있는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이크스파님, 주말 잘 보내세요^^
책갈피 책갈피님의 말씀에 언제나 힘이 생기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흐헤 혹시 정말 일상생활에서 쓰고싶으시다면 조금 불확실할수있는 이런류(습관일수도 있는)에 바디랭귀지보다는 미세표정같은거 알아보시는게 어떠세요..!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이라는 채널에 가보시면 미세표정말고도 살면서 필요한 영상들이 많으니 도움이 되실수도 있을거에요!!
저도 저 중에 있는 자세를 자주 취하는데.. 긴장하고 상황이 불편해서이지 상대가 싫어서는 아닙니다 책에서 나왔다고 다 옳은 것은 아닌데 출처가 책이라고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의 견해일 뿐이죠.
영상에서도 설명했듯이 상대가 싫어서 뿐만 아니라 불편한 상황에서도 저런 자세가 나온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즉 상대가 싫거나, 경계하거나, 왠지 불편할때 주로 저런 자세가 나온다고 하고요 물론 예외는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표정과 말의 내용도 함께 고려하여 판단하면 정확도가 훨씬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저거 다 내가 수업시간에 하는 자세인데 오해할까봐 불안 ...
본 영상은 어떤 누구와 대화를 나눌때 저런 자세가 나왔다면 대개 상대방을 경계하거나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곤지님 늘 행복하세요^^
제가 팁을 드리자면 맞는 말이지만 큰 동작이 아닌 상당히 작은 제스처 이므로 눈을 잘 굴리는게 상대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체언어는 그때그때 다른것 같음
날 싫어하는 사람은 굳이 저런게 아니라도 딱봐도
티가난다
단지 내가 날 싫어하는 이유를
납득할수 없어서 그런거지
영상에서 소개하는 경우는 보편적인 경우를 말씀 드린것이고요, 물론 상황과 때에 따라 예외는 있습니다. 따라서 신체언어 해석의 정확도를 더 높이려면 신체언어와 상대방의 말의 내용과 평상시의 행동습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하면 거의 정확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말씀드리면 보통 편할때는 몸의 안쪽(손바닥 배 안쪽팔)이 보이는 행동을 많이하고
이처럼 방어적인자세는(팔짱 깍지끼기등)은 몸의 바깥쪽(손등 바깥쪽팔)등이 보이는 자세들이에요
몸의 안쪽이냐 바깥쪽이냐를 구분만하셔도 어느정도 감이오실거에요
상대방을 싫어한다기보다는 저는 긴장하거나 어색할때 저런 자세 취하곤해요 ㅎㅎ...싫어할때라고 단정짓기는 힘들듯요
네 맞습니다^^ 책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상대방을 싫어하거나(경계하거나) 불편할때 이러한 몸짓이 나오게 된다. 어색할때 또한 이런 자세가 나올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책갈피그렇군요!!😃 책갈피님도 행복한 일로 가득하길 바라요ㅎㅎ
여기있는 행동이 습관이여서 어느 날 내 친구가 "절교하자ㅋ내가 싫으면 말로해"이랬는데 이거 보고했던거내...
꼭 자세가 원인은 아니겠지만, 누구와 대화 중인 가운데 무심코 나오는 행동은 대개 그 사람의 무의식적인 심리상태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도 그런적있음ㅋㅋㅋ
나는 걔 뒷담깐적도 없고 이상한 말한적도 없는데 싫으면 직접말해! 이러고 절교까지는 아니고 사이 안좋아짐.
이유는 모름..
그건 그냥 님이 싫은거임 뭔짓을해도 갈사람가고 있을사람 있음 나대지마셈
@@eosel5869 맞음 부랄친구 3명만 있어도 그 인생은 성공한거라는 말이 나올정도
왜 모든 자세를 해본 거 같지ㅋㅋㅋㅋㅋㄱㅋ
오늘도 잘 시청하고 갑니다~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무의식적인 행동에 뜻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나레이션은 책갈피 제작팀원 중의 한 분의 목소리입니다.(제가 아닙니다 ㅎ)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수업할 때 선생님께서 말씀할 때 다리 쭉 뻗는데..
음..몸짓의 언어보단 표정으로도 충분히 알수있어요..단, 사람표정읽는것이 본인한테 부정적으로 작용할수도 있다는게 함정이죠...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즐거운설명절되세요~
제가 하는 행동 맞추셔서 놀랐어요.. 선생님께 혼나거나 말다툼할때 나오는 행동인데...ㄷ
저는 상대에게 적대감을 가지지 않다라도 사람을 대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마음속으로는 상대를 호의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실제 마주보고 대할 땐 에너지 소모가 심하고, 저런 자세가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긴장을 하거나 불편하면 저런 자세가 나오기도 합니다...
몰랐던 사실이네요~ 저도 모르게 했던 행동들이 이런 의미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심코 나오는 행동은 대개 그 사람의 무의식적인 심리상태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내용이 좋아서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삽화보면 ㅋㅋㅋ 표정만 봐도 알겠는데 ㅋㅋㅋㅋ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지세만으로는 판단하기 힘들고 어투 표정 자세 상황 목소리 등등 모든걸 파악해야 타인의 기분을 읽을수 있죠. 근데 그걸 우린 무의식적으로 알 수 있어요 그러니 이거 외우려고 안 해도 괜찮아요. 왠만큼 둔감한 사람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알 수 있을 겁니다.
무의식적인 표현심리가 몸짓과 표정,자세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네, 무의식적인 표현심리가 몸짓, 표정, 자세로 나타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내말에토를달거나 반박하거나 그게아니고 하거나 내가말하는데 중간에짜르고들어오거나 내말을듣을려고하지도않을때 모든말에부정적이거나 하면 나를누르려고하거나 이겨먹을려고하거나 기싸움을하거나 적으로간주한다는의미다
다 내 평소 자세인데 난 그럼 만사가 다 불편한건가
나도 그러는데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어요~♡ㅋ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반대로 호감가는 자세는 뭐가있는지 함께 알려주면 좋을텐데.
5:20 이 자세는 앉았을때 편해서 자주하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됐네요ㅋㅋㅋ
무의식적으로 하는 자세는 그 사람의 심리를 반영한답니다^^
오,, 다 내가 자주 하는 자세넹.. 나도 몰랐던 내 마음..
이런 건 잘 생각하면 정반대의 뜻으로도 해석할 수 도 있어요
예를 들어 팔짱끼는 건 상대방에게 적대적인게 아니라, 상대방(또는 현상)에게 온 정신을 집중하기 위해 주변을 차단하기 위한 방어기제이기도 해요.
한가지뜻으로만 해석하는건 오히려 오해를 부를수도 있어요.
말씀하신대로 예외없는 원칙은 없습니다. 책에서도 이러한 신체언어는 상대방을 싫어하거나 혹은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불편해 하거나 또는 그러한 상황 자체가 불편한 경우에 주로 나타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외는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딱히 부정적인 사람은 아닌데 전부 무의식 중에 자주 취하던 행동들이네요.. 다른 사람에게 오해 사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어요!!
무의식적인 표현심리가 몸짓, 표정, 자세로 나타납니다.^^ 조금씩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신체언어. 어느정도는 맞는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보내세요~
이 글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건 아닐텐데... ㅠㅠ
네 맞습니다. 누구와 대화 중인 가운데 무심코 나오는 행동은 대개 그 사람의 무의식적인 심리상태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영상 보고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사람과의 관계는 겪을면서 알 수 있지..
책의 내용은 어느 정도 참고만 할 뿐이지 그게 모두 정답이 될 수가 없습니다
습관적으로 하는 제스쳐도 있네요. 주의하며 고쳐야겠어요.
1번째껀 추울때 하는 자새 2번째껀 수학할때 하는 자세 4번째건 선생님이 수학문제 물어봐슬때 하는 자세 6번째 편한 자새7번째 편한 자새
몸이 말하는 언어
잘 숙지합니다
왜? 그럴까? 라고만 생각했던 것...
배우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근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저런 행동을 했는데 이 영상을 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면 어떡하죠?
6번과 7번은 제가 그냥 자주하는 자세인데 ..
누구와 대화 중인 가운데 무심코 나오는 행동은 대개 그 사람의 무의식적인 심리상태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살짝은 편한 자세로 경청하고 있다는 자세를 취하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썸네일을 잘만드시네요 영상주제도 항상좋고, 영상미도 좋구 아주 굿입니다~
그러고보면 버릇적으로 팔짱 많이 끼는데 확실히 그게 제 본능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다섯번째에 소개된 행동도 생각해보니까ㅋㅋㅋ 막 자리를 떠나려 하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하는 행동이고, 제가 저런 자세 하면 상대방이 '이제 슬슬 일어날까'라는 뉘앙스를 풍길 때가 많았네요
무의식적인 표현심리가 몸짓, 표정, 자세로 나타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그 자세를 취하셨나봐요^^
저희 학교에 진짜 눈치 뒤지게 없고 존나 따라 댕기는애 있거든요 원래는 괜찮았는데 말을 많이 할뿐더러 함부로 하고 제 행동이나 말을 따라해서 정 개 떨어졌어요 직설적으로 꺼지라고 하긴 그런데 은연 중에 불만을 표출하는 법은 없을 까요??
농담반 진담반 섞어가면서 불만을 표출해 보세요. 눈치가 없는 친구라면 통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그땐조심 스럽게 장난이 아닌 진지하게 할말이 있다고 얘기좀 하자고 해서 풀어나가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책갈피 어짜피 2개월 후면 손잘할 친구라 그냉 쌩까기로 했어요 근데 얘는 지 쌩 까는지도 모르고 옆에서 쫑알쫑알 거리면서 따라오네요 ㅋㅋㅋㅋ
너무 눈치가 없어도 상대방한테 미움받습니다 나는 상대방이 미울때는 말을 안하는편인데~그것도 눈치못채고 뭐라고하면 진짜 더밉습니다 나도 과거에 눈치코치없는 행동을 많이해서인지 요즘 반성이 될때도있습니다 자세뿐만아니라~눈은 마음의창이라고 눈빛만봐도 상대방마음이 읽어집니다 상대방말을 건성으로 듣을때는 이런태도가 많이 나옵니다 상대방한테 관심을 끌수있는대화법은 공감과관심사가 비슷하면 상대방이 호감을 확느낍니다 식민통치할때 문화을 주입해서 공유할때 통치받는국가들이 반감이 줄어든다는것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자기이야기위주로만하고 혼자주인공대접만받고 상대방한테 지나치게 까다롭고 공감과이해만 강요하면 만나고싶지않습니다 우선 상대방이 무엇을 원할까? 이것부터 알고 만나십시오 그러면 그사람마음에 절반정도는 사로잡을수있습니다
영희님 좋은 말씀 오늘도 깊이 공감합니다!
심리학책 많이 읽어 보세요.
보입니다
제가 했던 자세인데 고쳐야 돼겠네요ㅠㅠ 💜💜💜💜
다리를 천천히 뻗으면 오해 안 받으려나..?
팔이나 다리가 마른 사람인데 자세 잡기가 힘들어요. 어느 자세로 있어도 어색한 느낌? 심지어 마른팔인데 전 팔을 내리면 핏줄이 심하게 튀어나와서 보기가 좀 그럴까봐 팔을 편하게 내리지도 못하네요. 어떤 자세가 좋을까요?
소우샘블님, 안녕하세요^^
책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상대방을 싫어하거나(경계하거나) 불편할때 이러한 몸짓이 나오게 된다.
싫어하지 않아도 사람 만나는 걸 불편해 하시면 저런 자세가 무의식적으로 나오실 수 있습니다.
그런 자세는 무의식적으로, 본능적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저런 행동이 나쁘다, 좋다의 개념은 아닙니다.
다만 저런 자세를 취하시게 되면 앞에 계신 상대방은 마음속으로 님이 자신을 불편해한다는 걸 느끼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님에게 돌아가는 영향이 좋을리는 없겠죠...
따라서 님의 사회생활에서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의식적으로라도 저런 행동을 교정해서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몸짓(신체언어)으로 대체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간략히 보기
4:26 이 자세에서 팔짱 끼고 고개 숙이면 수업시간에 자기 딱 좋은 자세.. 저러다 움찔 하면 무릎 책상에 박아서 소리 겁나 큰..
이 영상을 부장님이 좋아합니다
내레이션이랑 편집 다 대박이네요..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ㅠㅠ
애니메이션 같은 기법은 어떻게 하신건가요?
과찬이십니다! 프리미어프로, 에프터이팩트, 일러스트를 이용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게 일반화가 되면 좀 그럴 것 같은데요.. 의사소통시 의견을 더 강하게 피력하거나, 상대방을 제지하고자 할 때 어느정도 제스쳐를 사용하는것은 맞지만,
여기 나와 있는 자세들을 제외하면, 마네킹 처럼 딱딱하게 굳은자세로 상대방 앞에 서야합니다..
예의가 필요한 중요한 자리 혹은 면접에서도 그렇게 굳은 자세는 오히려 독이됩니다. 유지하기 힘든 자세이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흐트러지고. 자꾸 움직이게 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 또한 나의 말을 집중해서 듣지 않는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해서, 오로지 제스처만으로 부정적인 의미라고 넘겨짚는건 오류같네요
근데 저렇게 세세한거까지 속여가며 호감을 갖는다는거 어찌보면 인생자체가 거짓말이 될거같은데 그래도 이 험한세상 살아가려면 꼭 필요하기도 하니 아이러니하다0
나의 인성을 발달 시키고 판단을 높이는데 참고하는 정도로의 지식으로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성공에 목매다는 삶이란 결국은 소시오패스로 가는 길이 됨을 경계해야죠.
결국 인생은 그저 하나의 성공을 향해가는 길이 아닌 크고 작은 성공이 모여 이루어지는 성장의 길이라는 것이 저에는 보다 진실에 가깝다고 받아들여지네요
아주 약간의 참고는 할 수 있지만 영상만 보고 쉽게 편견을 가지지는 말아야겠어요!
맞습니다. 언제나 예외는 있답니다^^
아직 21살 이지만 고등학교때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알수있는 말투나 행동들을 공부해서 응용해볼려고 노력했는데 무엇때문인지 이젠 누가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고 좋아하면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내가좋아하는 사람들과 있고싶은마음 뿐인것같아요. 다른사람 눈치를 잘 안보고 내가 좀 더 편해졌죠.
좋은 방법이네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옆에두고 힘들어 하는 것보다 좋은 기운을 주는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게 더 행복한 삶이죠^^ 서준님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1) 팔짱 끼기
2) 테이블 위에 깍지 낀 두 손
3) 팔을 접어 다른 쪽의 팔꿈치를 잡기
4) 목 움츠리기
5) 두 손을 허벅지에 올리고 몸 기울이기
왜 영상 끝까지 안보고 댓글로 다 알려고 그래요
저는 조금이라도 어색한 사람이랑 대화를 한다는 자체가 불편해서 맨날 저런자세 하는데...ㅜ
저는 싫어하는거 아니에요 어색해하는거에요...
이 책 읽어 보고 싶어서 구매 신청 했습니다!
겨울에 겉옷 펄럭이는게 싫어서 팔짱 자주 끼는데... ㅋㅋㅋㅋㅋ 앉아서 얘기하는데 손이 뭔가 애매하면 깍지도 저렇게 자주낌 오히려 경청해야 할 상황에서 자주하고요 ㄹㅇ아무생각없이 하는 동작인데...
영상에서 소개하는 경우는 보편적인 경우를 말씀 드린것입니다, 물론 상황과 때에 따라 예외는 있습니다! 하늘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근데 몸이 남들보다 좀 아픈 환자의 경우에도 대화가 길어지면 저 자세들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할 수 있습니다 찌뿌둥해서요
대부분 자신의 공간을 확보하고 침입을 차단하는행위네요
맞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본능적으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태도라고 볼수있습니다.
전부 다 내가 자주 하는 건데 싫어하는 사람도 없고 불편한 것도 없는데 ㅋㅋㅋ 사람의 생각과 마음은 다 달라서 저런 사소한 행동들로도 그 사람의 심리를 알 수는 있지만 모두가 다 부정적인 건 아님
책에서도 이러한 신체언어는 상대방을 싫어하거나 혹은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불편해 하거나 또는 그러한 상황 자체가 불편한 경우에 주로 나타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외는 있다고 했습니다! han Ro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책갈피 책갈피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용! ㅠㅠ
여기 설명은 공감이 매우가는 설명입니다. 예리한 관찰에서 나온것이니라... 이들을 참작하면 남을읽는데 많은도움이 되리라!💚
이게 바로 내가 돈을 개같이 벌어 재끼는 이유지.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가아니라 자신을 어떻게 봐주는지 고민 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남의 시선따위 개나줘버리고 나의일에 100프로 집중 할수있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야함 때론그게 범법이고 위협적인일 이라도 효과가 좋다면 수단방법 가리지 안고 치고나가야 한다.
4:26 , 5:15 학원에서 이런자세 취하는데 선생님께 반항하는거였누ㅋㅋ
4:00 학교에서 취하기 좋은 자세
이는 공부 내용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거나,
공부에 관심이 없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나 팔짱끼는거 버릇인데 허리안좋고
위장병있어서 팔짱 잘낌 추위잘타서도
그러는데 세번째한쪽팔잡는거도 많이 하는데
그냥무의식적임 어깨올리고 목빼는것도 거북목이라 좀그래보임 아놔 난 저런 자세가
편한데 친한애만나든혼자있든 저자세들
많이 하는데 ㅜㅜ
첫날에 사장님이 심리학전공 하셔가지고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80%쯤 맞추시던데 사소한 행동으로도 파악할수 있다는걸 알고갑니다!
무의식적인 행동이 자신의 심리를 반영할 경우가 많습니다. 아오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책갈피 감사합니다
나 누워서 폰하는 도중에 다리 꼬는데 난 누워서 폰하는게 불편한거? 공부 하라는 신의 계시인가
1:33 해석: 퍼킹 거시 ( 아마도..: fouging goush) 욕이네요
=추울때 하는자세
이영상에 나온 비언어들이 진심은감추고 본심은읽어라였나 그책에 나온내용들이에요?
근데 내가 이런 자세를 취할때 상황을 생각해보면 진짜인거같음 어깨 올리는거 ㄹㅇ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잘봤습니다.
나무는 그 열매로써 이름을 얻고 사람은 그 행사로 써 이름을 얻는다.
잘 배우고 갑니다
잘 들어주면 됩니다..
혼자 몇 분 떠들면 다 저러지 않을까요
자세히 보니 제가 불편한 사람들을 봤거나 같이 있을때 많이 했던 행동들 같네요 앞으로는 몸짓 표정 말 또한 좀더 신중해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갠히 적을 만들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진현님~ 꼭 상대를 싫어하지 않아도 심리적으로 불편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이 있어도 무의식 중에 저런 자세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
난 거의 맨날 저러고 있는데... 버릇을 좀 고쳐야겠군요
빌드스트라이크님께 그 자리가 조금은 불편하셨나 봐요! 무의식적인 표현심리가 몸짓, 표정, 자세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남보다 제가 이런 자세를 많이 취한것 같네요...확실히 방어적인 성격이 강한 저이기에...공감이 많이 됩니다..
모든 사람은 방어본능이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방어기제를 작동합니다.
7가지 신호에 첫째부터 자세와 일치하는 이름들이 떠오르는데 ...하~씁쓸하군요.(하하)
본의 아니게 저도 그런적 있나 되돌이켜 보고 인지하여 각인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상 좋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책 소개에 정말 감사드리고
늦었지만 최근 정독하고 있는 "12가지 인생의 법칙"도 책갈피님 영상에서 다뤄주시는 기회가 오기를 기다려 보며 늘 응원합니다.
쥴리아님 반가워요^^!
쥴리아님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ㅎ
저도 떠오르네요 ㅠ 일단 저라도 상대에게 안좋은 느낌을 가지지 않게 저의 신체언어를 교정해야 겠습니다.. ㅠ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긍정적으로 고려해볼게요^^ 쥴리아님, 주말에 좋은 계획있으신지요? 즐겁고 유쾌한 주말 만드세요^^!
내가 다하는몸짓은 차렷,손들고 있어야만 하고..다리꼬거나 쭉펴서 세우는건 다리짧아서 앉아 있으면 떠있고. .
할수있는게 없어요.그래도 입은 조심하게 조신하게 할께요
2:06학원쌤들이 많이 하던뎅
깔깔..알려줘서 감사합니다..싫어하는 친구앞에서 이짓 맨날 할게요..그 친구가 이거 봐줬으면 좋갰다
난 팔이 길어 무거워가지고 팔짱끼고 있는건데....
사람들이 오해할라나....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팔길어서 팔짱끼는게 편해엽
그러실수도 있죠 ㅎ. 저도 팔이 길어서 ㅠ
다들 그러시는 구나 ㅡㅠㅠ
@@책갈피 그냥 영상 내리시는게 어떨까요...
ㅋㅋㅋ큐ㅏ팔이길어서무겁다네 시발개웃겨 ㅋㅋㅋ긴팔원숭이야 ?ㅋㅋㅋㅋㅋ새벽에 웃음보터지게하네 ㅋㅋㅋ
저런 신체 행동은 앞서 상대방과의 대화가 어떤 주제인지부터 확인하고 나서 파악하셔야 합니다. 자세가 그 사람의 무의식적 심리를 나타내지만 이는 어느 정도 맞는 소리라는 거지 정답은 아닙니다.
맞습니다. 늘 예외는 있답니다^^
회사에 불편한 선배가 있는데
그 선배가 전부 취하는 행동이네
요 결국 나를 싫어하거나 불편
하다는거네요
하루양님 안녕하세요^^ 아.. 그러신가요? ㅠ 꼭 싫어한다기 보다는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개의치는 마시고요...! 의연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1:00 1시작~
와 교수님이랑 대화할때 자꾸 저런자세가 하고싶어지던데 난 의자가 불편해서 그런가 라고 생각핬는데 ㅋㅋㅋㅋㅋㅋ내몸이 거부하고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느.ㄴ.. 교수님이 자주 저러시는뎁...
가끔 수업할때 오래 앉아있으면 다리 쭉 피는데 이것도 거부감의 표시인가요?
? 걍 자세가 좀 어정쩡한거 같아서 팔 잡고 있었던건데요..
본 영상은 어떤 누구와 대화를 나눌때 저런 자세가 나왔을때 대개 상대방을 경계하거나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도 예외는 있을 수 있답니다^^
4분28초에 어떤여자얘가 대화도 안하고 있는데 갑자기 재앞에서 자세를 취하는데 어떤의미인가요?
헐 나는 상대방이랑 이야기할때 2번자세로 이야기했는데 ㅠ
누구와 대화 중인 가운데 무심코 나오는 행동은 대개 그 사람의 무의식적인 심리상태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늘 예외는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실허하든지좋아하든지.알아서하셔요 괸심없다
다른사람 본심을 굳이 알아야하나? 사소한 제스쳐 하나하나로 저사람이 날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판단하는건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운일이다
사회적인 관계를 누구든 맺고사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