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주변 분위기에 쉽게 동화됨 그래서 사람들이 대도시로 몰리는거고 깡시골,빈민촌가면 상식밖에 사람들이 있는것도 그런 이유임 성공은 모르겠지만 가난을 탈출하고 싶으면 본인이 사는 동네 분위기를 바꿔야하는데 그건 개인이 하기 어려움 국가가 해야지 그러니 그곳을 벗어나야함
머스크 같이 특이 케이스가 있지만 미국 많은 부자들이 세금을 더 걷어서 하위에게 지원해줘야한다고 하는 이유가 다 있음. 버핏옹도 말했듯이 본인들은 이 사회시스템에 특별히 잘 맞았음. 이건 순전히 운임. 만약 양극화 극대화되고 이 사회시스템이 붕괴되면 잃는게 많은건 극소수의 부자일수밖에 없음. 그들입장에선 이 사회시스템이 유지되는게 좋음. 그러려면 과도한 양극화 피하는게 상책.
시대의 구원자 답변 : 아이들은 충분히 백만달러를 원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 부모와 주변 환경의 영향이 클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이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꾸준히 우리는 옳바른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 방법밖에 없다. 그런 생각은 옳지 않다. 원하는걸 바로 얻을 수 는 없지만 꾸준하게 목표를 향해 노력한다면 시간이 걸려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이런 성취의 과정에는 어려움 속에서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
워런버핏에게 미국의 제국주의와 탐욕에 대해 묻기전에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돈을 버는 방법과 재테크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것이 먼저인듯 합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시간과 복리의 마법을 가르치고 절제와 절약을 통해 번돈을 아껴서 투자하는 법을 가르친다면 가난에서 벗어나지 않을까요?
맥락에 대한 오독인것 같습니다. 당연히 '하위20프로 중 성실하거나 선한사람들'에 대하여 기회를 주어야한다는 취지로 질문자가 자본주의의 전제를 다시 정의해야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했기때문에 그다음 논의가 이뤄지는 대화입니다. 애초에 하위20%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아니구요.
하지만 하위 20프로는 항상 환경적인 방해를 받고 있죠. 특히 여기서는 교사가 이야기한 것이므로 대체로 나이어린 20%의 학생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악에 빠지던 성실하게 살던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여기서는 하위 20%가 대체로 어떤 성향이 있다는 것이 논점이 아니고 그들에게 좀더 많은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어떻게 기회를 줄 것인가가 항상 사회적 쟁점이 됩니다만.
자본가에게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물어보다뇨. ㅎㅎ. 역시 답변을 제데로 안하는 군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의 부자 아빠의 편지가 답변에 더 정확하죠. 결국 현실에 올라 탈 수 밖에 없고. 그 방법은 빠른 투자금 마련으로 바로 투자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 방법밖에 없습니다. 예로. 공부? 대학 이딴거 하지 마세요. 무조건 고등학교 졸업하면 취직 후 빠르게 1억 모은 다음 애플.마이크로소프트.구글이나 에스엔피500에 투자 하세요. 10년이면 경제적 자유 30년후면 부자가 될 겁니다. 애초에 불공정하고 불평등한게 세상입니다.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현재로선 자본 자산을 빠르게 만들고 투자해야 합니다. 그 전까진 1도 쓰면 안되고 악쓰고 모으고 모아서 바로 투자 ㄱㄱ 이렇게 간단한 답변을 할 수 없죠. 버핏은 왠지 아시죠? 그 어떤 학교 선생도. 경제학자도. 신학자도 알고 있어도 말 못하는 이유죠. 근데 실제 상황은 어떻죠? 학비.학원비1억가량 써서 대학나오고 시간10년 날리고 차사고 쓸거 다쓰고 2-30년 월급생활하고 겨우 집하나 마련하고 인생끝이죠? ㅋㅋ 그러니 거지를 벗어날 수 없는 겁니다. 답변달리는 수준보니 .. 참 눈달리고 귀달렸는데도 눈없고 귀없는 자와 같다는 성경 말씀과 하나 다를께 없어보이네요. ㅋㅋ 제가 한줄기 빛이 되어 드리죠. 잘 새기세요.
중소기업들어가서 200벌면 아껴써도 생활비로 최소 100은 나갈텐데 100씩 모으면 1억버는데 10년 이상 걸리는데? 심지어 아프거나 물가상승같은 다른 변수가 없다는 가정하에 ㅋㅋ 열심히 공부하는게 밑바닥에서 악착같이 돈모으는거보다 쉬운데? 청춘버리고 자신감 갉아먹으면서 살만큼 빠르게 돈 모으지도 못함. 노가다 같은 일 하면서 돈 많이 벌 바엔 공부 1년 빡세게 해서 좋은대학가지
걍 이 사람 말이 씹팩트구만 뭘 자꾸 반박하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이 제일 중요하고 빠르게 자본을 만들어 그 자본을 불릴 생각을 해야지 회사 들어가서 노예생활 죽을떄까지 주구장창 할려는게 노예로 태어났나 일본에서 개좆소 다니면서 15년동안 5천만엔 모은다음 주식투자로 1억엔 불린 사람 책도 있는데 저 빈곤층들이 빠르게 부자 될 수 있는 방법은 진짜로 공부는 그냥 갖다버리고 바로 취업해서 주식에 투자할 자본을 빠르게 만들어 주식에 투자가 제일 빠르고 제일 효율적임. 주식 뭘 살지 모른다고? 그럼 그냥 슨피500 voo에 투자하던지 아님 워렌버핏이 알려주잖아 자기가 무슨 주식 샀는지 그거 고대로 사면 됨
아무래도 선생님 입장에서도 많이 지친 나머지 약간의 울분을 토한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거에 대해서 버핏과 멍거가 정말 좋은 답변을 해주심에는 자명한것 같고요..그래도 선생님은 어느정도는 힘을 얻어가시고 좋은 재테크 방법을 알려줄것같아요(ex.주식투자 방법 등)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시니까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한 사람의 답변입니다. 이 분들은 단순히 주식투자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에 대한 지혜도 갖고 있는 분이라고 보입니다.
어마무시한 말이네요. 세상을 보는 지점이 완전히 다른. 이걸 쫒아갈 수 있을지 고민 좀 해봐야 할듯.
일년후에 다시 보고도 같은 생각. 대단한 생각이다. 아마 일년전에도 내가 같은 걸 느꼈을거라고는 생각안함.
주식투자가 아니라 다른분야의 답변을 받고도 어리둥절해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심오한 답변을 내놓내요. 이건 그냥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삶과 세상 전체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있어야 가능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답변이네요
자신이 타고 있는 배의 반대편 상황도 챙겨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네요
질문을 받고 곧장 저정도 수준의 답변을 해낸다는게 저연배까지 얼마나 많고 깊은 생각들을 해왔을지 쉽게 가늠이 안됩니다.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굉장히 유익한 내용인거같습니다. 기존의 자본구조,가치평가 같은 내용과는 별개로
자본주의가 도전을받고 있음을 인정을하면서도, 바람직한 자본주의 시장 참여방식에 대해서도 조언을 해주는군요..ㄷㄷ
번역감사합니다
와.. 감탄이 절로 나는 답변입니다. 삶의 연륜이 느껴지고 정말 많은 책과 워드를 읽어왔다는게 느껴지네요..
버핏 진짜 말 존나잘하네
이런 답변은 책을 굉장히 많이 읽고 다방면에 지식이 있어야 할수 있는듯..
감사합니다.
왠만한 정치인보다 훨씬 말 잘하네.와우.!!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주변 분위기에 쉽게 동화됨 그래서 사람들이 대도시로 몰리는거고 깡시골,빈민촌가면 상식밖에 사람들이 있는것도 그런 이유임 성공은 모르겠지만 가난을 탈출하고 싶으면 본인이 사는 동네 분위기를 바꿔야하는데 그건 개인이 하기 어려움 국가가 해야지 그러니 그곳을 벗어나야함
질문자의 취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공감도 하면서 자기생각 또한 명료하게 펼치네연..
머스크 같이 특이 케이스가 있지만 미국 많은 부자들이 세금을 더 걷어서 하위에게 지원해줘야한다고 하는 이유가 다 있음. 버핏옹도 말했듯이 본인들은 이 사회시스템에 특별히 잘 맞았음. 이건 순전히 운임. 만약 양극화 극대화되고 이 사회시스템이 붕괴되면 잃는게 많은건 극소수의 부자일수밖에 없음. 그들입장에선 이 사회시스템이 유지되는게 좋음. 그러려면 과도한 양극화 피하는게 상책.
머스크도 감세는 반대해요.
공감합니다.
현재 시대에서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직업, 일을 가지는 것도 일종의 운에 속한다 생각합니다.
증세와 복지 증가는 역설적이게도 가장 자본주의적인 선택이다.
시대의 구원자 답변 :
아이들은 충분히 백만달러를 원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 부모와 주변 환경의 영향이 클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이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꾸준히 우리는 옳바른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 방법밖에 없다.
그런 생각은 옳지 않다. 원하는걸 바로 얻을 수 는 없지만 꾸준하게 목표를 향해 노력한다면 시간이 걸려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이런 성취의 과정에는 어려움 속에서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
잘보고갑니다
sharp
이렇게 부유한 사람이 사회 하위 20% 계층에 대한 고민을 이토록 깊이 했다니... 말년에 거액의 기부금을 내어놓은 배경에는 이러한 고민이 있었구나...
버핏을 공격하는 사람이 많은데....
버핏의 철학을 듣고도 공감하거나 동의하지 못한다면..
그렇다면 버핏이 바보거나 본인이 바보라는 소리인데....
누가 바보일까?
워런버핏에게 미국의 제국주의와 탐욕에 대해 묻기전에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돈을 버는 방법과 재테크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것이 먼저인듯 합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시간과 복리의 마법을 가르치고 절제와 절약을 통해 번돈을 아껴서 투자하는 법을 가르친다면 가난에서 벗어나지 않을까요?
젠장 이런 어려운 질문도 완벽해버리시면 우린 언제 쫓아가냐구
저런 질문 얼마나 많이 받으셨으면....
극빈자나 극부자나 마인드가 비슷하다는것을 이걸보고 깨닫네요
자유시장경제를 배워야됨
자본주의의 한계도 있지만, 효용이 분명하니까.
인간에 의한 평등주의인 공상주의가 훨씬 비효율인건 증명되었고.
1996년 인터넷의 서막이 열리는 시대
공정한 분배 원칙은 개인의 노력과 능력에 달린것이다.
불평등이란 단어자체가 어쩌면 잘못된거임 인간은 모두다른데 어떻게 평등이란게 있는거지. 평등이란 이름의 신과 그것의 부재인 불평등의 악마화. 그리고 신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지
워렌의 말을 듣고 그렇게 느낀건가요?
여교사는 어떤 답변은 원했는지 모르겠지만
복지에 대한 영상이 되었네요
디폴드가 운이고 개척하는게 명이다.
So um...what does he exactly bring to the table? Idont get it
하위20프로가 선량하고 성실하지만 단순히 운이 안좋거나 환경적인 방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그럼 어떤 것 때문인가요?
물론 무조건적인 언더도그마에 빠지는 것 역시 경계를 해야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버핏이 강조한 바와 같이 '기회의 평등'및 바람직한 시장참여 방식에 대한 강조를 하는 것 역시 그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user-aheb7s5hdhf 적어도 성실하다면 중위층이상 올라갈수있는 구조가 자본주의입니다
맥락에 대한 오독인것 같습니다. 당연히 '하위20프로 중 성실하거나 선한사람들'에 대하여 기회를 주어야한다는 취지로 질문자가 자본주의의 전제를 다시 정의해야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했기때문에 그다음 논의가 이뤄지는 대화입니다.
애초에 하위20%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아니구요.
하지만 하위 20프로는 항상 환경적인 방해를 받고 있죠. 특히 여기서는 교사가 이야기한 것이므로 대체로 나이어린 20%의 학생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악에 빠지던 성실하게 살던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여기서는 하위 20%가 대체로 어떤 성향이 있다는 것이 논점이 아니고 그들에게 좀더 많은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어떻게 기회를 줄 것인가가 항상 사회적 쟁점이 됩니다만.
정확히 맞는 말이지만 사실 버핏이 예를 드는 쇼비즈니스는 이미 재능만으로 보상을 받는 곳이 아니란거 ㅋ 재능이 있어도 “니들 중 하나여야” 보상을 받게 해주지..
찰리멍거 통찰력 미쳤네 "바로 백만 달러를 바라는 것은 잘못된 마인드고 그런식으로 얻지않았다 " 지렸다
자본가에게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물어보다뇨. ㅎㅎ. 역시 답변을 제데로 안하는 군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의 부자 아빠의 편지가 답변에 더 정확하죠.
결국 현실에 올라 탈 수 밖에 없고. 그 방법은 빠른 투자금 마련으로 바로 투자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 방법밖에 없습니다.
예로. 공부? 대학 이딴거 하지 마세요. 무조건 고등학교 졸업하면 취직 후 빠르게 1억 모은 다음 애플.마이크로소프트.구글이나 에스엔피500에 투자 하세요.
10년이면 경제적 자유 30년후면 부자가 될 겁니다. 애초에 불공정하고 불평등한게 세상입니다.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현재로선 자본 자산을 빠르게 만들고 투자해야 합니다.
그 전까진 1도 쓰면 안되고 악쓰고 모으고 모아서 바로 투자 ㄱㄱ 이렇게 간단한 답변을 할 수 없죠. 버핏은 왠지 아시죠? 그 어떤 학교 선생도. 경제학자도. 신학자도 알고 있어도 말 못하는 이유죠.
근데 실제 상황은 어떻죠? 학비.학원비1억가량 써서 대학나오고 시간10년 날리고 차사고 쓸거 다쓰고 2-30년 월급생활하고 겨우 집하나 마련하고 인생끝이죠? ㅋㅋ 그러니 거지를 벗어날 수 없는 겁니다. 답변달리는 수준보니 .. 참 눈달리고 귀달렸는데도 눈없고 귀없는 자와 같다는 성경 말씀과 하나 다를께 없어보이네요. ㅋㅋ 제가 한줄기 빛이 되어 드리죠. 잘 새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 이딴거 안하고 빠르게 1억’ -> 이거 어떻게 버나요? 그리고 취직해서 월급 벌어 모으면 몇살 됨? 세상에 재밌는 분 많네요
난 이렇게 까놓고 말하는게 좋더군요
일리 있어요
중소기업들어가서 200벌면 아껴써도 생활비로 최소 100은 나갈텐데 100씩 모으면 1억버는데 10년 이상 걸리는데? 심지어 아프거나 물가상승같은 다른 변수가 없다는 가정하에 ㅋㅋ 열심히 공부하는게 밑바닥에서 악착같이 돈모으는거보다 쉬운데? 청춘버리고 자신감 갉아먹으면서 살만큼 빠르게 돈 모으지도 못함. 노가다 같은 일 하면서 돈 많이 벌 바엔 공부 1년 빡세게 해서 좋은대학가지
걍 이 사람 말이 씹팩트구만 뭘 자꾸 반박하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이 제일 중요하고 빠르게 자본을 만들어 그 자본을 불릴 생각을 해야지
회사 들어가서 노예생활 죽을떄까지 주구장창 할려는게 노예로 태어났나
일본에서 개좆소 다니면서 15년동안 5천만엔 모은다음 주식투자로 1억엔 불린 사람 책도 있는데
저 빈곤층들이 빠르게 부자 될 수 있는 방법은 진짜로 공부는 그냥 갖다버리고 바로 취업해서 주식에 투자할 자본을 빠르게 만들어 주식에 투자가 제일 빠르고 제일 효율적임.
주식 뭘 살지 모른다고? 그럼 그냥 슨피500 voo에 투자하던지 아님 워렌버핏이 알려주잖아 자기가 무슨 주식 샀는지 그거 고대로 사면 됨
도박쟁이랑 별 다를바 없는 소리를 하고 있음
투자해서 모두가 워렌버핏이 되지 않았고 극단적이게도 한강 수온 체크하러 가는 사람들은 매번 나왔음
워렌 버1러지와 찰리 멍1청이
동무는 내래 김일성훈장을 주갓어
1등
주주총회인데 주식 한 두 주 정도 가진 사람이 와서 저런 질문하고 있으면 대주주는 속터져 죽을듯
저런 수준의 질문을 하는 선생의 어린제자들이 불쌍하네요..
괜찮우질문아님?
버핏옹이 멋진대답을 해주신거보면 저급한 질문이 아닌듯
아무래도 선생님 입장에서도 많이 지친 나머지 약간의 울분을 토한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거에 대해서 버핏과 멍거가 정말 좋은 답변을 해주심에는 자명한것 같고요..그래도 선생님은 어느정도는 힘을 얻어가시고 좋은 재테크 방법을 알려줄것같아요(ex.주식투자 방법 등)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시니까요
늙어서 그런가 질문에 대한 답은 안하고 묘하게 핀트가 어긋나 자기 생각들을 말하네
질문에 대한 답은 제가 지원금을 주겠습니다 인가요?ㅋㅋ
@@mimi00908영상 보긴했음? 멍청한 티 내지마세요 제발
버핏과 멍거의 답변이 원하는 답은 아니었을 수 있지만, 학생이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인생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질문에 대한 답이 뭐인것같은데요? ㅋㅋ
@@sickowhale6861 좀 더 정중하게 물어보면 답해줄게요 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