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철벽 대비 나선 서울시... '2024 풍수해 안전대책'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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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май 2024
  • 많은 비가 예상되는
    올해 여름철을 앞두고
    서울시가 대응방안을 담은
    '2024 풍수해 안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예비보강 단계를 신설해 기습호우가 예상되면 선제적으로 비상근무에 나서고,
    CCTV모니터링도 10만2천여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건물 옥상 등에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유출량을 줄이는 '10cm 빗물담기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연내에 강남역과 도림천, 광화문
    일대에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3개소를 착공할
    방침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어 각 분야별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항상 최악의 상황을 염두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 #풍수해안전대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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