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lck도 보고 있고 프로 게임에 대한 뭔가 로망같은 것이 아직도 가슴속에 있지만 스타만큼의 뭉클함은 없는 것 같다 그때 그시절 저그 처음 박성준 우승 하던때 드디어 저그도 우승했다고 날뛰던 때 , 택뱅리쌍 누가 나와도 명경기가 나왔던 그때 , 아쉽게 져서 눈물흘리던 선수들 유닛 컨트롤만 봐도 누가 조종 하는지 알수 있었던 그때 ... 지금은 비록 볼수 없지만 언젠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2부마지막질문, 역시 까레라이스님이시다. 1,2부 쭉 보면서 제일먼저 든 의문이었는데 결국 끄집어 내셨어! 일반스포츠의 감독은 왕년에 리그를 씹어먹던 큰 족적을 남기고 '해봤던'선배의 입장에서 후배를 감독하는건데 스타는 선수들이 월등히 감독들 보다 실력이 좋으니, 과연 감독은 뭘 감독하는걸까 궁금했었는데 ㅋㅋ 3부 기대되네요
예전에 제가 어렸을 때에는 프로게임단 감독이 제일 할 거없이 날로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초창기 E스포츠 감독들은 선수단 장악, 스케쥴 관리, 연습 환경 조성 등은 물론이며 타 스포츠단에서 단장이나 사장이 하는 역할(계약이나 금전적인 부분)까지 전부 다 케어했어야하는 극한 직업이라는걸 나이 먹고 다시 느낍니다.
그냥 간단하게만 요약하면 저기 언급된 결승에서 마지막세트에 부진하던 선수를 배치하고 그 선수가 제노스카이를 가장 잘 안다면서 4대2를 기대했던... 그러나 결과적으로 7세트까지 가게 되었고 유리한 경기 양상으로 진행됐음에도 부진이 이어진 탓인지 소극적으로 운영하다가 역전당해서 경기 내주고 우승도 내준.... 뭐 그런 스토리. 검색해보시면 잘 설명한 글들이 많아요
경기 전 전용준 캐스터의 인터뷰를 가장한 도발 시간이 돌아왔다. 페넌트레이스 2위로[3] 결승에 올라온 SK텔레콤 T1의 감독 주훈에게 마이크가 먼저 돌아갔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던 중에 전용준의 질문 하나가 모든 전설의 시작이었다. "도대체 부진에 빠진 김현진 선수를 왜 마지막인 7세트에 배치하셨나요?" 그러자 주훈은 e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명대사를 남겼다. "김현진 선수는 제노스카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4:2로 6차전에 끝내버릴 생각입니다." 물론 저렇게 곧이곧대로 이어 말한 것은 아니고, 실상은 맵을 제일 잘 아는 김현진을 7세트에 배치했을 뿐이라는 뜻으로 답변한 것이었다. 하지만 당시 인터뷰 도중 최종 예상 스코어를 묻는 질문에 주훈이 4:2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변한 것과, 극심한 슬럼프를 겪는 중이던 김현진의 상황이 맞물리면서 이 발언은 부진한 김현진을 일부러 7세트로 빼고 이기겠다라는 뜻으로 해석되었다. 이 결승전 1세트에 출전했었던 박용욱 선수가 훗날 아프리카TV 방송을 했을 때 이 에피소드를 자세히 설명해줬는데, 주훈 감독이 7세트까지 가면 진다는 걸 팀원들한테 각인시키려고 제노스카이에 김현진을 두는 배수진을 취한 거였다고 언급했으며 같은 팀원이던 김성제도 전부 사실이라고 하며 결론적으로는 부진한 김현진을 7세트로 빼고 이기겠다는 뜻이 맞았다.
마지막 끊긴부분 유추 1. 이윤열 이영호 이제동 위 정도의 실력이 아닌이상 아무리 게임못하는 xx가 있어도 선수가 게임하는 플레이와 선수 뒤에서 코칭하는 사람의 시각적 차이가 있기때문에 조언 및 자잘한 지적이 가능하다 2. 1번의 xx이란 롤로 따지면 게임을 할줄알며 기본 게임에 대한 상식이 있는 실골플 (브라이언은 제외)
아 그때 그시절.... 여름방학때 스타리그틀고 쇼파에 누워있으면 걍 시간 순삭이었는데...
ㅇㅈ
ㄱㅇㅈ
ㅆㅇㅈ 선풍기틀고 누워서보면 시간도 잘가고 그게 그렇게 낙이였습죠
짜장면 먹으면서 거실 쇼파 행복
ㄹㅇ... 간식 먹으면서 오전이든 오후든 스타와 함께 했었음 마치, 무한도전이나 1박2일, 패밀리가 떳다 보듯이 시간 빠르게 흘러감
나의 암울한 10대 시절의 유일한 낙이었던 스타리그의 추억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 lck도 보고 있고 프로 게임에 대한 뭔가 로망같은 것이 아직도 가슴속에 있지만 스타만큼의 뭉클함은 없는 것 같다 그때 그시절 저그 처음 박성준 우승 하던때 드디어 저그도 우승했다고 날뛰던 때 , 택뱅리쌍 누가 나와도 명경기가 나왔던 그때 , 아쉽게 져서 눈물흘리던 선수들
유닛 컨트롤만 봐도 누가 조종 하는지 알수 있었던 그때 ... 지금은 비록 볼수 없지만 언젠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이제동 그 순둥순둥한 얼굴에서 지면 눈에서 독기나오는게 대박이지 이 악물고 4드론치고 뮤짤 하나로 테란 털고다닐때...
중요한 경기엔 특히 선수들이 유닛 하나 하나에 혼을 담아서 컨트롤 하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게임 한판 한판이 드라마틱 했던거 같네요
저때가 그립네요 ㅋ
옛날 추억이...
이렇게 라도 보니 너무 행복합니다
레전드네 서래마을.
저때 입주 못하게 한 서래마을 인간들을 틀딱이라고 불러야함...나이 많다고 틀딱이라고 할게 아니라
근데 저때는 저게 충분히 이해가 됐을법함. 게임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프로게이머라는 것도 해괴망측한 것이었으니.
저때는 좌우 막론 하고 게임 자체가 보수적인 이미지 였으니깐 ㅜㅜ
지금도 게임 인식 크게좋지는않음 우리가 늙어야지 이해하지 ㅋㅋ옛날에는 염색도 인식안좋았는데 염색하던사람들이 늙어서 이해하는것처럼
@@짜파게티-n4e ㄹㅇ 염색했던 연예인들 생각나네 티비 못나온다고 하더니 하루만에 바꿨던 사람들도 있고 머리 짜른 사람도 있고 심지어 가발로 대체해서 온 사람들도 있고 하여튼 90년대 ~ 00년대 초반은 ㄹㅇ 규정이 심했었음
그당시에 카리스마있고 강인한모습만 봐서 그런지 이렇게 세세하고 배려있게 팀운영을하신건 또 몰랐네요 재밌게보고가요
임요환 박지호 4강 경기 후, 임요환 주훈 허그세레모니 생각나네요 감동
선수가 젊고 감독이 나이가들어서 지휘한다는건 피지컬과 뇌지컬을 확실히 구분두는거라고봅니다
3부 빨리 내놓으세요! 현기증 납니다!!!!!!!!!!!!!!
아 옛날생각난다 이런 비하인드 넘 좋네요 많이 배우기도하고
이런방송 너무 좋다 주훈감독님 반갑네요ㅎ
훈이형님 해설가로 할때가 젤귀여웠어요
어ㅏ..이거 보니까 까레라이스님 펀집이 엄청나다고 느껴집니다!! 주훈감독님 말 엄청 부드럽게들리는데 순간이동 하시네 ㄷㄷㄷ
한국e게임의 숨어있는 레전드셨네.
와 이번편 진짜 잼나네요.말씀 잘 하시네 ㅋ
주훈 감독님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서울대
2부마지막질문, 역시 까레라이스님이시다. 1,2부 쭉 보면서 제일먼저 든 의문이었는데 결국 끄집어 내셨어! 일반스포츠의 감독은 왕년에 리그를 씹어먹던 큰 족적을 남기고 '해봤던'선배의 입장에서 후배를 감독하는건데 스타는 선수들이 월등히 감독들 보다 실력이 좋으니, 과연 감독은 뭘 감독하는걸까 궁금했었는데 ㅋㅋ 3부 기대되네요
넘 반갑네요. 잘 봤습니다. (^_^)
7:32 MC용준의 탄생된 경기
기요틴 임요환 이재훈 그 경기 아닌가
MC용준ㅋㅋ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 퉁 퉁 퉁 퉁 퉁
방금 보고옴
3화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당장 3부 올려줘요!!!!!!!!!!!!!!!!!!!! ㅜㅜ
안보이눈곳에서 체계화 시스템화의 엄청난 노력이 있었군요 ✍😊
역시 관리 잘하시는 분
최연성이 미친듯한 노력파 였구나.. 미친 물량테란!!
까레님 3부올려주세요~
MC용준 김캐리 엄옹 이 조합으로 스타 중계듣던때가 진짜 좋았는데 그립네요
진짜추억이다
기요틴 경기 아직도 생각나네 진짜 임요환이 희대의 명경기 많이함
소름돋고 추억돋고
mc용준 퉁퉁퉁퉁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퉁!!!!
중간에 말씀하신 기요틴 경기네요ㅋㅋ
허허.... 기요틴에 이런 비하인드가 캬!
김동수의 스타급센스도
기억나네요ㅎㅎ
기요틴 임요환 vs 이재훈 최강의 타이밍이 저렇게 나온 거군요!!!!👍넘 재밌습니다.
와 주훈감독님 ㅎㅎ 되게반가워요 ㅎㅎ
예전에 제가 어렸을 때에는 프로게임단 감독이 제일 할 거없이 날로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초창기 E스포츠 감독들은 선수단 장악, 스케쥴 관리, 연습 환경 조성 등은 물론이며 타 스포츠단에서 단장이나 사장이 하는 역할(계약이나 금전적인 부분)까지 전부 다 케어했어야하는 극한 직업이라는걸 나이 먹고 다시 느낍니다.
프로스포츠 감독만큼 극한직업도 없을듯요. 과도한 스트레스땜에 돌아가신 분들도 있었을정도
원년프로게이머들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니 완전 레전드를 어떻게 섭외 하셨어요??
섭외력 최고십니다
다음화 8282
3편 보고싶네요 야옹~~
재밌게봤어요
반갑습니다 ~
내 10대 친구같은 시절
주훈감독님께서는 인터뷰나 방송에 나오시면 발음도 좋고 발성도 좋고 하시는데,....
해설만 하시면 버벅버벅 시나브로 ㅜㅡㅠ
지금 이 인터뷰도 보면 중간중간 제스쳐나 이런게 많이 끊기는걸로 봐서 말을 더듬어서 편집을 많이 한거 같음. 본인이 육상할 때부터 대회때 많이 긴장하고 심리적으로 불안한 요소가 많으셔서 스포츠심리학에 더 관심을 가지신 거 아닌지......
대단하다...참 감독
그 시절의 전설들이 그립다~
아ᆢ그립다ᆢ저때 이스포츠 인기 장난아니었음
3부가즈아
이분은 그릇이 달랐네요....
주훈형님 대머리 아니셨나
ㅠ
너어는.. 진짜
옛날 임요한 선수가 말하던 빳다 맞던 시대는 언제인가여
???: 김현진선수는 제노스카이를 가장 잘 이해하는 선수입니다
가래마을 여윽시 내생각과 다르지않는 수준을보여준다~ 허전허전명불허전!
쓰레기 마을?
감독님 머리가 어떻게 젊어지셨죠???
지금은 게임단의 위상이 정말 높은데 세월 참
제노스카이 사건이 뭔가요
그냥 간단하게만 요약하면 저기 언급된 결승에서 마지막세트에 부진하던 선수를 배치하고 그 선수가 제노스카이를 가장 잘 안다면서 4대2를 기대했던... 그러나 결과적으로 7세트까지 가게 되었고 유리한 경기 양상으로 진행됐음에도 부진이 이어진 탓인지 소극적으로 운영하다가 역전당해서 경기 내주고 우승도 내준.... 뭐 그런 스토리. 검색해보시면 잘 설명한 글들이 많아요
경기 전 전용준 캐스터의 인터뷰를 가장한 도발 시간이 돌아왔다. 페넌트레이스 2위로[3] 결승에 올라온 SK텔레콤 T1의 감독 주훈에게 마이크가 먼저 돌아갔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던 중에 전용준의 질문 하나가 모든 전설의 시작이었다. "도대체 부진에 빠진 김현진 선수를 왜 마지막인 7세트에 배치하셨나요?"
그러자 주훈은 e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명대사를 남겼다.
"김현진 선수는 제노스카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4:2로 6차전에 끝내버릴 생각입니다."
물론 저렇게 곧이곧대로 이어 말한 것은 아니고, 실상은 맵을 제일 잘 아는 김현진을 7세트에 배치했을 뿐이라는 뜻으로 답변한 것이었다. 하지만 당시 인터뷰 도중 최종 예상 스코어를 묻는 질문에 주훈이 4:2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변한 것과, 극심한 슬럼프를 겪는 중이던 김현진의 상황이 맞물리면서 이 발언은 부진한 김현진을 일부러 7세트로 빼고 이기겠다라는 뜻으로 해석되었다.
이 결승전 1세트에 출전했었던 박용욱 선수가 훗날 아프리카TV 방송을 했을 때 이 에피소드를 자세히 설명해줬는데, 주훈 감독이 7세트까지 가면 진다는 걸 팀원들한테 각인시키려고 제노스카이에 김현진을 두는 배수진을 취한 거였다고 언급했으며 같은 팀원이던 김성제도 전부 사실이라고 하며 결론적으로는 부진한 김현진을 7세트로 빼고 이기겠다는 뜻이 맞았다.
조회수 없음이면 제가 1번인건가요? 몇년전 네이버 라디오 A's 에서 나오셔서 프로게임단 이야기 들려주셨을때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들도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시나브로썰좀 해줬음 좋겠다..
다 너무 좋은데 감독님이 중간중간 말씀하신 사건과 경기에 자료화면을 겻들였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김현진 선수가 화끈하게 박살났던 7차전
사실상 t1이 복지는 완전좋겠지
스탑워치 핵소름이였는데
티원의 시작 시나브로횽..
주훈
학사는 전북대 체육교육과 졸업.
석사가 서울대 대학원.
그때 응원했던 아저씨 입니다
훈이형님 하면 그거 생각나네
알카노이드에서 "요환아 4드론 조심해라"ㅋㅋ
그거도 있음. 2인맵인데 왜 대각으로 장찰가냐
당시 감독들이 거즘 피시방 사장이나
동내 피시방 죽돌이가 애들 모아서 했었는데 나름 체계적인이였네요
전설의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통통통통이 2주동안 연습해서 나온 전략이였군요 ㅋㅋㅋ
아앗...김현진은 제노스카이를 가장 잘 이해하는 선수입니다. 4:2로 승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다!
팀명SKT T1 아닌가요,, 지금은 지분넘겨서 T1 되었지만
@@까비이롱이런 팀명은 고유명사인데 니 이름 막 바꿔서 부르면 좋겠다 니 닉네임은 까비이론이런 해도 맞겠네 임마
스카이프로리그 04년때 한빛때는
강도경 박영민 박경락 나도현 조형근
박정석 변길섭 김동수 없었음
주감독님 머리가?????
개꿀잼
시나브로~
아 진짜 얄밉다a 여기서끊다니!!
아 저 간지나는 감독님도 그것은 못피했네
안타깝다
이형 머리 있었네?
광안리때 한빛에 강도경 빼고 다없었는데....
김현진 선수는 제노스카이의 제일 최적화된선수입니다의 그때인가?ㅋㅋ
최연성 임요환 놔두고 김현진 ㅋㅋㅋ
@@MinKImSu 근데 저땐 에이스결정전이 없었던 때라 선수를 중복해서 배치할 수 없었어요.
10:00 시나브로...?
임요환이 씨앗을 뿌리고 페이커가 꽃을 피운 skt
놀고있네 롤충
진짜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대단하신분이다 초 단위 유닛 나오는거 까지 다 계산하신... 멋있어요 정말 노력하신게 느껴지네요
마지막 끊긴부분 유추
1. 이윤열 이영호 이제동
위 정도의 실력이 아닌이상
아무리 게임못하는 xx가 있어도
선수가 게임하는 플레이와
선수 뒤에서 코칭하는 사람의 시각적
차이가 있기때문에 조언 및 자잘한 지적이 가능하다
2. 1번의 xx이란 롤로 따지면
게임을 할줄알며 기본 게임에 대한
상식이 있는 실골플 (브라이언은 제외)
얍!
이게 서래마을 주민들만 무턱대고 욕하기도 뭐한게 그 당시 매스컴에서도 게임하는 사람을 아주 병신을 만들어놓은 상태라서 그 주민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었을거라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선택과집중 사건이 컸지
.
김성제가 강민방송나와서 풀었던 썰을 보면 경질직전 팀분위기가 정말 안좋았더군요
마을 확인.
일뚱😍
주훈형님 머리심으셨네
이제 마주작 인터뷰만 하시면 완-벽
그딴 버러지 범죄자를 뭐하러 인터뷰함
김택용빌드 이분이 다 짜주신건가요? 다크멀티 원드라멀티 이런것들. 지금 롤게임단 수준이면 돈 많이 벌었을텐데
김택용이 마주작 때려잡고 활약하던 시기는 MBC게임 시절이니 아마 아닐겁니다
이사람 관리자로 역활을 잘한거지 엄밀히 말해 스알못임 빌드 짜주고 할 실력까지는 안됨. 빌드는 선수들이 제일 잘짬
t1시절 주훈감독이 박재혁한테 2인용맵인데 대각선으로 서치보내냐고 말하신분이예요 ㅋㅋ
최연성이 SCV였구나...
김현진
제노스카이
중딩때 임요환vs최연성 대전컨벤션에서 결승전할때 보고 오줌쌌다
이렇게 달변가인데 왜 해설할 떄는 글케 못했음??ㅠㅠ
진짜 개어이없다 자기돈주고 입주하겠다는데 이웃주민들이 반대 이게 말이 되는거여?
예전에 홍명보가 타워팰리스 들어간다니까 어디 운동 선수가 여길 오냐면서 지랄 했던적도 있는데요 ....뭐...... 그때 수준은
가발인가
스포츠=게임?
게임단을 혐오시설 취급해버리네
서래마을주민것들 무지한거보소ㅋㅋㅋㅋ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ㅋㅋ
김현진 제노스카이 ㅋ
꾸르잼
감독이 할게 겁나게 많구나..
ㅉ ㅉ 서래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