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_푸른 비닐우산을 펴면_1993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5

  • @upinthesky5283
    @upinthesky5283 2 года назад +5

    내 어린 시절이 녹아있는 곡. 눈물남.

  • @martylee7912356
    @martylee7912356 5 лет назад +10

    너무 오랜만에 듣네요 그립습니다

  • @Lee-iq1du
    @Lee-iq1du 4 года назад +7

    중학생때로 돌아간 기분이네요.........ㅠㅠ보고싶다 어디 있어요...ㅠㅠ

  • @henryposter5954
    @henryposter5954 3 года назад +9

    이 노래 때문에 싫어했던 여름이 좋아졌다. 해철이형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지 모르는 훌륭한 사운드가 90년대의 것임을 박제하고 있다..

  • @Zerohsean
    @Zerohsean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직도 이ost앨범갖고 있는 1인

  • @user-wh6zp9mq3l32
    @user-wh6zp9mq3l32 2 года назад +3

    이 노래 LP로 가지고 있어요. 한번 들으면 계속 듣게 되요. 위로와 격려가 되는..

  • @yooseokkim9791
    @yooseokkim9791 4 года назад +7

    해철이형 보고싶어요

  • @raymondberry3939
    @raymondberry3939 Год назад

    아. 비오는날 해철오빠의 감성 터지는 목소리 😭

  • @dorocy997
    @dorocy997 9 лет назад +12

    비가오면 생각나는 노래.. 오늘도 비가오네.. 노래 좋다..

  • @user-hd5uv4mc3c
    @user-hd5uv4mc3c 10 лет назад +15

    이 멜로디에 흠뻑 취해 그림을 그렸던 오래전 기억이 떠 오른다...감수성을 마구마구 건들어주었던 노래.. 마왕..잘 지내지.. 고마워.

  • @글쎄요-k8v
    @글쎄요-k8v 5 лет назад +7

    너무 좋다.......ㅠㅠ

  • @stanmusial2896
    @stanmusial2896 5 лет назад +6

    초반 저음 음역대 참 멋있다.

  • @세잎클로버-l7i
    @세잎클로버-l7i 6 лет назад +5

    테이프 또 늘어질까봐 되감았다 풀었다하며 아껴가며 들었던 테잎이네요 이불속에서 오빠저음들으니 꼭 옆에서 불러주는것같아 멈춤 다시 되감음을 반복했던 ㅎ

  • @leben98
    @leben98 12 лет назад +7

    헐 첨듣는 노래당. 넥스트 팬이라고 자부하는데. 헐.

  • @라젠카해에게서소년에
    @라젠카해에게서소년에 9 лет назад +13

    해철이형 보고싶다

  • @이영선-g8v
    @이영선-g8v 7 лет назад +8

    그림같은 음악....

  • @seob1978
    @seob1978 8 лет назад +12

    오랜만에 듣네요... 갑작스레 푸른비닐 우산을 펴면이라는... 제목이 생각나서...

  • @user-pk8er6kx7e
    @user-pk8er6kx7e 11 лет назад +6

    I bought this ost when i was 12 yo. I hope we can hear the entire album.

  • @dhammapada77
    @dhammapada77 7 лет назад +5

    보고싶다

  • @vasmani
    @vasmani 10 лет назад +3

    R.I.P

  • @cosmosrich
    @cosmosrich 10 лет назад +20

    난 이 거대한 도시 속에서
    유일하게 빗방울의 노크소리를 듣는다.
    푸른 비닐을 두드리며 황홀하게
    나의 비밀번호를 호명하는 물방울의 목소리.
    나는 열리기 시작한다, 빗방울의 목소리를 닮은 사람이여.
    내게 예금되어진 건 소낙비를 완벽하게 긋는 박쥐우산이 아니라
    푸른 비밀의 공간을 가볍게 준비할 수 있는 능력.
    비닐 우산을 펴면 나는 푸른 비닐처럼 가볍게 비밀스러워진다.
    빗방울을 닮은 사람이 또박또박 부르는 비밀번호 앞에서
    천천히 열리는 꿈에 부풀기 시작한다.

  • @카를로스발데라마
    @카를로스발데라마 3 года назад +1

    유하 시인(지금은 영화감독)의 가사가 너무 서정적인 곡

  • @열심-f9e
    @열심-f9e 8 лет назад +10

    아 머저리 같은 의사떄문에 ㅠㅠ

  • @donnielee989
    @donnielee989 10 лет назад +2

    Rare song of shin hae chul.. Yes does anybody have the whole album of this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