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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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노래하는 마음을 간직한 합창단의 이야기와 그들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마음은 청춘의 뜻을 가진 영앳하트 코러스 밴드. 영화 송포유에 소개된 연금술사 합창단 그리고 남자의 자격으로 알려진 청춘 합창단입니다.
    꿈에 도전하는 그들의 사연과 노래가 울려퍼집니다.
    노래하는 마음을 통해 꿈을 이뤄가는 기쁨을 봅니다.
    꿈을 이뤄가는 기쁨은 어느 기븜보다 크고 값지다 하겠습니다.
    꿈이 없었다면 얼마나 큰 불행입니까? 꿈을 이룰 수 있는 노래와 합창이 있어
    그들은 참 행복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9

  • @소프라노이영란
    @소프라노이영란 4 года назад

    우연히 좋은 유투브를 만나 모처럼 성악인 저의 맘을 달래봅니다

  • @신지철-u7d
    @신지철-u7d 4 года назад

    언제나 변치 않는 젊음,
    좋은명곡 잘듣고 물러납니다.

    • @농부의오페라
      @농부의오페라  4 года назад

      지철님께서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준영-e8k8b
    @박준영-e8k8b 4 года назад

    이번주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유리-j5w
    @서유리-j5w 4 года назад

    함께할수있어 감사해요~🍀 가사가 와닿네요!
    요번주제 특히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

  • @김구택-u9n
    @김구택-u9n 4 года назад

    좋은영화소개 감사합니다
    2013년이면 30개월간의
    병원생활마치고 불안하마
    음으로 집에서의간병생활
    시작하던때였는데 이러한
    영화,합창단등을 몰랐었죠
    라이브의황제 빌리조엘은
    참으로 에너지가넘쳐나는
    좋아하는가수인데 오랫만에
    찾아들어보니 역시나좋군요
    say goodbye Hollywood
    이란 실황공연노래를 아주
    좋아하는데 추천합니다.

    • @농부의오페라
      @농부의오페라  4 года назад

      구택씨에게 2011년부터 몇년간은 간병생활으로 조금은 감성의 공백기간이었군요.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누구보다도 더욱 감성적인 음악애호가이시라 공백기간의
      허전함은 금방 메꾸어 질 것있니다.
      피아노 맨과 New York State of Mind의 빌리 조엘은 1949년 5월 9일생입니다.
      내 나이와 생일이 같아 제일 친근감이 가는 가수입니다.
      어느 음악 평론가가 20세기 미국에서 태어나 활동한 대표적인 가수로 대체로 5명을 치더군요.
      밥 딜런, 엘비스 프레슬리, 루이 암스트롱, 빌리 조엘, 그리고 마이클 잭슨. 이들 중 생존해 있는
      밥 딜런과 빌리 조엘입니다. 우리 세대가 좋아하는 가수들이죠.
      구택씨가 추천해준 Say Goodbye Hollywood 들어 볼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