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주 《정정정》 / MBC 가요베스트 471회 거제 1부 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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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박찬원-y5e
    @박찬원-y5e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2때 애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1학기때는 교회 유치부 어린아이나 중고등부 애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특히 학교 애들 이랑 특수반 애들에게 더 못되게 굴어서 후회되는 마음이 큽니다.
    겨울방학때는 특수학교 초등학생 손가락을 더 아프게 찔려서 더 많이 울었고 고3때는 학교애들만 좋아 한다고 욕심 부리면서 다른학교 특수반 애들한테 못 되게 굴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상처가 없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