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운동 이라는게 실상은 근육을 혹사시키고 찢는행위임. 아놀드는 혹사나 찢는행위를 저중량으로 함으로서 지양했고 일주일에 한 두번정도만 고중량으로 조금씩만 했을것임.혹사,찢기를 해야 근육이 커지니 하는건데 이를 필요한 만큼만 최소한으로 몸에 무리가 가지않게하고 저중량으로 이를 유지한거임.
자세나 최대부하, 가동범위 다 중요하지만,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인이 최고효율을 내는 방법은 고중량 고반복 그리고 식단을 하지 않는거, 고체중일수록 중량을 들기 너무 유리하고, 거기서부터 시작하는거임 고중량 고반복훈련을 통해서 빠른 근성장을 이뤄내고 목표치의 골격근량에서 식단을 통해 최대 근손실을 막으면서 천천히 다이어트해야됨, 그리고 거기서 체중이 줄수록 골격근이 유지된들 중량은 너무 당연하게 떨어지니 아쉬워 말고 계속 꾸준히 웨이트 해주면됨. 최고로 중요한건 꾸준함임.
저때 아놀드를 따라 다니면서 똑같이 운동하고 먹는것도 모든걸 똑같이 따라해봤는데 계속 그렇게 할수가 없어서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았다는..제가사는 켈리포니아에 전 주지사 !! 주지사면 한나라의 대통령이나 마찬가진데 진짜 대단한사람 ㅋㅋ 세계경제율 순위권 독일보다 gdp도 높은 하나의 주인데
사람마디 지근 속근 비율이 틀려서 그런건가 와이프는 큰힘은 못 쓰는데 자전거 한시간 타는데 너무 신기 나는 무조건 고중량으로 10세트내에 다 털고 나머지 세트는 저중량으로 유산소하듯이 그냥 디질때까지 땡김. 최근에 느끼는건데 하체 전부 터는게 쉽지 않은듯 스쿼트 레그프레스해도 레그익스텐드 컬 하면 들리고, 이너 아우터도 들리고 하체도 저중량으로 고반뵈 필요한듯
진짜 저때 보디빌더들이 찐이지... 주지사형님 몸은 지금 봐도 와우...
놀드형도...
쥬지사...
아놀드도 로이드꼽았음
@@최형준-w3k니도 로이드 쓰고 아놀드처럼 몸만들어봐 ㅋㅋㅋㅋ ㅂㅅ 로이드 쓰면 무조건 아놀드 처럼 되는줄아나 ㅋㅋㅋㅋ
자 이제 씨부려봐
아놀드 군인시절에 탈영하고 보디빌딩 대회나가서 1등 했다던데 운동에 대한 열정이나 재능이나 참 대단한
쥬니어대회라 이때 아니면 두번다시는 기회가 없어서 탈영해서 우승하고 금의환양하며 정문으로 들어왔는데 바로 영창 간부들도 우승소식듣고부터는 식단이며 기구며 마음대로 사용할수있도록 허락했죠
아놀드 헬스코치 누군지 아나요 ?? 모르면 대가리 꼬라박어 ~~
@@coolso5053
당연히 알죠 ㅎㅎㅎ
스테로이드꽂아서 지금 고추도안선다함
@@tttt-xy3oj원래 저 나이 되면 잘 안서...
보빌은 가장 가벼운무게를 가장 무겁게 들줄알아야한다
이게 가장 정답 좋아요가 별로 없네 다들 보디빌딩 초보인가
보빗보빗
@@hs-fu6qt당연한걸 대단한 진리라도 깨달은거마냥 써두니깐 좋아요가 없지
맞아요. 핵심을 꼭 짚으셨네. ㅎㅎㅎ 자세 자신만의 자극점 버티는 동작.
@@시바-x9e  등신인가 너는 그딴 거 신경 안 쓰고 무거우면 무겁다고 찡찡대면서 억지로 무게 치면서 운동할거같은데ㅠㅠ
제약회사의 기술과 아놀드의 재능
저시대 빌더들은 몸이 하나같이 너무 예쁘다...
지금은 개징그러워서 개징그럽다하면 열등감느끼냐 약꼽아도 넌 저몸 못된다 ㅇㅈㄹㅋㅋㅋㅋ 응 원하지도 않아
@@hahhhhhhhhhh말에 팩트도 이해 못 하고 난리치는 꼬라지ㅋㅋㅋㅋㅋ 어휘력 딸리는거 인증 야무지노 ㅋㅋㅋㅋㅋ
@@hahhhhhhhhhh말을 똑바로 하셈ㅋㅋ
뭐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정수혁1129난독있음?
@user-om8ur4kf1t알아듣기 ㅈㄴ 쉬운데 뭐라는거냐
근력운동 이라는게 실상은 근육을 혹사시키고 찢는행위임.
아놀드는 혹사나 찢는행위를 저중량으로 함으로서 지양했고 일주일에 한 두번정도만 고중량으로 조금씩만 했을것임.혹사,찢기를 해야 근육이 커지니 하는건데 이를 필요한 만큼만 최소한으로 몸에 무리가 가지않게하고 저중량으로 이를 유지한거임.
지양 ~를 하지 않고자 하는것 지향이 맞는것 같아요
찢는행위를 지양했다고... 그러니 지양이 맞지ㅡㅡ
@@topastfrompresent문맥상 지양이 맞는거 같음
니가그걸어케아노
@@Trazy23411아놀드 자서전 사서 봐라 아놀드 보디빌딩백과에도 그렇게 나옴
정답은 타고난거임
무겁게하든 가볍게하든 걍 타고난거임
타고난건 있지만 그저 타고났다고만 생각하면 자신이 발전이 없어짐
피시방가서 입에 라면,술,담배 쑤셔넣은지 10년 후=
난 타고난게 없네..재들은 타고나서 부럽다
ㄹㅇ 다른 빌더들은 노력 안 했냐고ㅋㅋ 타고난게 사실인데 알지도 못 하면서 비꼬기만 하노ㅋㅋ
@@AAAA-zc5ix뭘 안해본 사람.
타고난게 크지. 로니도 복근모양은 최악인데 그걸 운동 잘못해서 그렇건 아니자나. 공부가 재능의 영역에서 노력이 제일 많이 차지하는건데 노력이 12퍼센트정도 관여한단다. 예체능으로 가면 5프로 미만.
고중량도 결국 자기가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무게까지라는 거임.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중량 운동을 해야 성장한다 절대불변의 법칙
유전자빨이다 저건
10년 쇠질인생 1~3년 상체충 근비대 3~8년 고중량 집착충 8~10년 변태같이 중량 떨어지고 저스트 무게초이스 운동시간 오래안함 아프면 바로 집으로쨈 얍삽해짐
난 몸안좋은 헬창인데
운동하면 할수록 무게보단 자극이 먼저란 생각이듬
자극충의 장점은 무게충보다 확실히 부상이 적음
케바케인듯. 뇌에서 위협을 느낄 수준의 중량으로 부하를 걸어줬을때 필요성을 느껴서 근육통을 키우지 적당한 중량의 고반복은 수행능력이 길러진다고 봐야될듯.
그걸 정신승리 혹은 합리화라고 ...
죄송
@@케시움마케힘 이해득실을 따지는거라고 보는게 맞을듯, 노 페인 노 게인이니까 페인을 얻지 않기 위해서 게인을 포기하겠다는 것
@@케시움마케힘바른말 하면 사과해야하는 시대..
@@쿠마-g7z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듯 손가락으로 두들긴다고 다 글이 아니겠지?
죄송한 줄 알면 하면 안 되겠지?
같은 뇌중량을 가졌다고 해도 사람마다 지능이 다르듯이 근신경의 발달과 성장도 천차만별입니다.
팩췍: 아놀드는 중학생때 팔둘레가 웬만한 성인 헬창보다 더 두꺼웠다
근데 팩트체크를 왜 님 뇌피셜로 함 ..?
@@tmdals6438 유튭이나 좀 더 찾아보셈
중학생때는 작았고 만17세부터 조금씩 커지고
좋아진 모습이였습니다
팩트: 이건 팩트가 아니다. 유전빨이라고 정신승리하지말자 ㅋㅋㅋ
ㅡㅈㅁㆍㅅㅇ
자세나 최대부하, 가동범위 다 중요하지만,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인이 최고효율을 내는 방법은 고중량 고반복 그리고 식단을 하지 않는거, 고체중일수록 중량을 들기 너무 유리하고, 거기서부터 시작하는거임 고중량 고반복훈련을 통해서 빠른 근성장을 이뤄내고 목표치의 골격근량에서 식단을 통해 최대 근손실을 막으면서 천천히 다이어트해야됨, 그리고 거기서 체중이 줄수록 골격근이 유지된들 중량은 너무 당연하게 떨어지니 아쉬워 말고 계속 꾸준히 웨이트 해주면됨. 최고로 중요한건 꾸준함임.
정답은 정답이 없다는게 정답입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하지만 부피를 키우려면 고중량이 맞죠 ㅋㅋ😂
정답입니다~
무조건 무겁게 하는게 맞음
어찌댓건 무겁게 많이하면 달라짐
컨트롤 안되서 이두하는데 다른근육 까지 같이 쓰는거라면 ... 무게쳐도 효율이 떨어지겠죠
컨트롤가능한 최고무게 요게 핵심이라고 봄
첨에 컨 안돼도 고중량 치다보면 컨트롤 됨 ㅋ
고중량만치면 몸이쁘게 절때 안나옴
@@샹크스-x2d 나약하구만
손에 들고 있는 덤벨의 절대적인 무게보다 키우고자 하는 근육에 가해지는 무게가 중요한거임. 자극과 고립이 중요한게 같은 무게를 들어도 그 근육에 가해지는 부하가 그렇지 않을때보다 클 확률이 높음.
그냥 아놀드의 등근육이 멋있다
아놀드형님의 명언 남자는 등이지... I'll be back
그게 왜 남자는 등이지로 가는거냐고 ㅋㅋ
@@caseyshin3075ㅋㅋㅋㅋ
무겁게 했냐 안했냐가 중요한건 아닌거 같음 자기한테 맞는 최대한 무거운 무게가 중요하지
악력을 100을 1번 당기는거보다
10을 10번 당기는게 훨씬 좋은것처럼
근육도 계단을 오르듯 천천히 올라가야 정상까지 오르는듯 급하면 무리만 옴
톰플라츠의 다리 근육도 명품이죠 아놀드 형님도 부러워했죠
비교적 최근의 논문을 보면 근성장은 저중량 고중량 둘 다 부하만 충분히 주면 다 있었지만 근비대 부위가 달랐음. 저중량은 근막쪽, 고중량은 근섬유 안쪽의 비대
개인적인 경험으론 자기가 몇세트 들 수 있는 가장 높은 중량보단, 여전히 고중량이지만 그보단 약간 낮은 중량으로 하는게 타겟으로 하는 근육 위주 부하를 집중시키는데는 더 좋은것 같더라..
아놀드의 멋진 상체와 톰 플라츠의 하체가 만났더라면 희대 역사의 인물이될거였음 ...
하체의 레젼드 톰 플라츠
클래식 피지크계의 예수 탄생ㅋㅋ
톰플라츠는 하체가 너무 커서 오히려 상체가 작아보이고 언발란스했음 ㅜㅜ
@@김경운-u9c선택과 집중
아놀드가 하체가 적당하고 아름다운 균형미 때문에 레전드로 불리는건데 먼 ㄱㅅㄹ 쳐하고잇노
@@여유-n8c먼개소리여ㅋㅋ 저때는 걍 하체를 덜보던때고 아놀드 본인도 은퇴전까지 온갖방법 시도하며 하체 키우려 노력했는데 실패했다고 인터뷰했구만
이 시대때 보디빌더들, 뚜렷한 역삼각형에 배도 안 튀어나오고, 몸매가 정말 이쁘네요.
나란히 서있을때 아놀드는 다른그누구보다 독보적이다.
아놀드 허리 얇은거보소.. 제대로 역삼각형 이네 어깨도 넓지만 허리 잘룩한거 진짜 예술이네
아.. 가벼운걸 가장 무겁게 들줄 알아야 한다는게 이 말이구나..
고중량으로 운동을 할 필요없다 적당한 무게로 운동을 하면서 노력을 하면된다는 명언을 남기고 돌아가셨다네요ㅋㅋ
결론은 둘다 해야됨 ㅇㅇ 고중량으로 힘키우고 고반복 가능한 무게를 올려가면 팔은 무조건 큼
스탠딩덤벨컬을할때 주먹이 가슴까지 올라오는 시간이 1초만 더 걸려도 더큰 무게로 하는거나 마찬가지임 새로운자극을주면 무조건 무게만이 답은 아니란걸 알게됨
알고보니 그냥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었음
그냥 유전적인 요인임.. 환경적 요인 어릴때 이두 운동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많이 했다면 그 부위가 잘발달될수 있음...
고중량이 정답은 아니지만 고중량을 지향해야하는건 정답이 맞는것 같음
자기가 온전히 자극 받고 집중할 수 있는 무게로 하는게 정답임
당연히 근비대는 고중량 저반복 근질은 저중량 고반복 따라서 아놀드는 이미 싸이즈를 키웠으니 저중량고반복을 하고 있었겠지
컨트롤 가능한 중량을 모두 이두에 때려넣는것 18키로든 30키로든 컨트롤만 된다면 상관없는거지 신장성수축 네거티브 풀 가동범위 수축 시 타겟 부위의 힘으로만 완벽한 컨트롤
70년대초 중학교때 이소룡과 머슬잡지의 아놀드보고, 필받고 열심히운동한결과 키165가 안자라고 나이70을 바라보는요즘 키가 1센치줄어서 164~163~~아쉬운건 없어요, 병약했던 신체가 평생노동일도 감내해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다른얘기긴 한데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리스의 꿈에 나타난 T800터미네이터도 아놀드 슈워즈의 친구라고 하던데 그 사람도 보디빌더라고 들었져. 실제 보디빌더들은 연예계 진출하는경우도 많나요? 미국은 미식축구선수들이 진출 많이하던데.
아놀드 티바로우 하는거 보면 허리 괜찮나
싶을정도로 가동범위를 과하게 많이 가져가는데 70대인 지금도 그렇게 운동함 걍 인자강 몸임
원래 자기 특출한 장점부위운동방법은 남들한테는 비밀이고 일반적인방법들만 가르쳐줌ᆢ일단 이우위에 겹이두와 볼록 솟아오른 이두는 본인의 최대능력치보다 가볍게 많은 갯수로하는게 개인경험상 맞긴함ᆢ선수는아니고 오랜세월동안 팔운동에 미쳤던(60키로때 43 70키로때 50)본인 경험상 프로선수들이든 누구든 팔운동하는 영상보면 저러니까 팔이안크지ᆢ라는 느낌이 듬ᆢ아늘드도 가슴이나 팔ㆍ다른부위운동할때 영상이나 남들앞에서 보여지는 운동방법뿐아니라 자기만의 숨겨진 핵심방법이나 비법이 있었을듯ᆢ
비법은
케미컬과 타고난 아놀드의 신체.
저도 무겁게하면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운동이론 올려주는 유튜버 분 글을 조니 이두는 지근이 더많아 저중량 고반복이 핵심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말이 저중량이지 사람마다 저중량의 기준은 다르고 참고만하시길...
결국 사이즈는 속근이 커야 해서 지근만 조진다고 커지지는 않아요... 갈라짐은 좋아지겠네요
@@NothingGhosto 아 저의 설명이 부족했네요
지근을 털고 나서 속근을 키워야합니다 맞는말씀이에요
저중량 고반복으로 지근을 털고 무게를 치는거죠
@@enjoylife-thx 지근 미리 털고 속근 쓰게 하는 것도 맛있어 보이네요...
고중량도 맞고 저중량도 맞음
대신 어떻게하든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 몸이 좋아짐
성장 도입 전의 시대 마지막 낭만의 시대였다..
아놀드 라는 이름 자체가 보디빌더에 되게 잘 어울리는 듯. 바로 근육맨이 떠오름
배가 홀쭉하니 라인이 아름답다
그냥 재능이지 뭐..
인클, 디클, 플렛 벤치프레스 머신 만 40~50kg 300번(20번씩 15세트) 주 6일 1년 내내 함
6개월 만에 10kg이 붙고 1년 뒤엔 20kg으로 커졌음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무게도 모르면서 무게 치는건
알파벳도 모르면서 회화하는 거임
자신에게 맞는 무게로 정확한 자세로 인한 정확한 부하가 정답이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무게를 치는건 노동이지 운동이 아님.
"은퇴한 후에" 아놀드는 18kg까지만 들었다.
대근육말곤 적정한 무게로 확실히 자극 조지는게 근육발달 잘됨
일단 중량을 근육에 완벽하게 먹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다음 감당할 수 이쏜고중량을 하는게 답일듯
라고하기엔 이두는 속근 비율이 높아서 볼륨 높게 잡으면 잘 안커짐
진짜 완벽하다
이두, 종아리, 등라인은 선천적인 영향이 크죠. 격투기 선수 오브레임이랑 친형도 이두각 특히 큼
무게 많이 쳐보니깐 관절이 아작날 거 같더라고요 실제로 다치기도 했고요~ 요즘은 무게보단 자극 위주로 하니 더 좋은것 같네요ㅋ
동작 문제 ㅎㅎ 자세가 구려서 그래용
@@hopej7194 에잇 퉤
그리고 동영상에서 말한 중량 컨트롤 미스도 한 목 했죠
걍님은 운동하지마셈 ㅋ
@@TV_Psick 카아악 퉤
아이씨 진짜 아놀드는 신의영역이다
우리 아부지 아놀드 맹신자라 저중량 반복이 답이라고 믿고계심
적은중량으로 최대효과를 만들어낼수있는게 상급기술이다
당연히 저중량이더라도 부하를 제대로 걸수 있다면 저중량이지 고중량이지만 다른 부위의 개입이 많다면 그건 전체운동이지 부위별 운동이 아니거든ㅋㅋ
아놀드는 바벨컬을 110kg을 하였다
그 정도면 홍지승한테 팔씨름 이기겠는데?
@@user-pnl2j9w6j1z2i
팔씨름 선수들은 200kg으로 전완근 운동함 장난하나
아놀드 가슴 이두는 지금 가져와도 경쟁령 있음 ㄹㅇ
@@김상준-t7c탑이죠 지금와도
@@김상준-t7c경쟁력이 아니라 범접불가한 수준이죠 ㅋㅋㅋㅋㅋㅋ
아프지 않은 자세로 근육이 온몸을 압박하는 느낌만을 위해 다양한 자세로 저중량 고반복
타겟팅과 속근육과의 특이점 이 과도기가 온시점인거지..
걍 집에있는덤벨로 심심할때마다 하니까 제일커졌음 ㄷㄷ걍 휴식이고머고 팔은맨날해도되는듯
근지구력이 최고다
아놀드도 성장호르몬 등을 썼었음. 저중량으로 했어도 근육이 잘 생김.
저때 아놀드를 따라 다니면서 똑같이 운동하고 먹는것도 모든걸 똑같이 따라해봤는데 계속 그렇게 할수가 없어서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았다는..제가사는 켈리포니아에 전 주지사 !! 주지사면 한나라의 대통령이나 마찬가진데 진짜 대단한사람 ㅋㅋ
세계경제율 순위권 독일보다 gdp도 높은 하나의 주인데
사람마디 지근 속근 비율이 틀려서 그런건가
와이프는 큰힘은 못 쓰는데 자전거 한시간 타는데 너무 신기
나는 무조건 고중량으로 10세트내에 다 털고 나머지 세트는 저중량으로 유산소하듯이 그냥 디질때까지 땡김.
최근에 느끼는건데 하체 전부 터는게 쉽지 않은듯
스쿼트 레그프레스해도 레그익스텐드 컬 하면 들리고, 이너 아우터도 들리고
하체도 저중량으로 고반뵈 필요한듯
평소에 같이 운동한 사람의 말도 못믿으면 답이 없는 듯.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무게를 중요하게 여기면 다칠 확률이 올라갑니다.
저중량으로 일정량 후 마무리로 고중량으로 몇초 버티기식으로 힘을 주면 근육에 자극Up
톰이 아놀드 따라 여자 취향까지 바뀐 사람인데
이 분 말이 맞을 것 같음
그 비밀의 핵심은 알지만 천기누설 하지 않겠음.ㅎㅎ
몸이 큰 사람들 중에 고중량으로 몸키우고 나중에 저중량으로 바꾼 케이스는 봤어도, 저중량만으로 크게 키운 케이스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큰 근육은 한번이라도 고중량... 잔 근육은 저중량.... 둘다 해야 한다.....
오스트리아 시절 역도부에서 운동하던 양반임 ㅋ 중량을 안쳤을리는 없고 섞어가며 했을 듯
근육결을만들때는저중량 고반복이고
키울때는 공중량 으로반복하지면되요
작은 근육 타겟 운동은 저중량 고볼륨, 큰근육 복합다관절 운동은 고중량
타고난 놈은 물류알바만해도 이두 자극 잘먹고 잘큼. 그래서 특정 부위를 배울려면 그 부위가 약점인데 보완하려 노력한 사람에게 배우는게 낫다함
성장호르몬나올때 근육세포를 늘려놓고 나중에 무게때리면 커짐
컨디션따라서 다를수도 있고 아니면 루틴이 있는거 같은뎅
촬영할때 누가 원알엠 하겠어ㅋㅋ
미소도 지어야하고 말도 해야하고 당연 중량을 낮추고 쇼멘쉽에 집중해야지~
공부잘하는 애들은 앞에서는 공부 안하는척하고 집에서 엄지척
옛날 수능 만점자들이 항상 그랬지
교과서로만 공부했어요 학원 과외 안했어요..ㅋ
유전이지뭐 종아리 아무리 운동해도 학다리인데 이두 전완이 종아리보다 큰거 같음 사람마다 타고난게 다름 중량은 한부위 기준 다양하게 섞어하는게 좋은거 같음
정답은 아놀드 살아있으니까 아놀드한테 물어보면 됨~~~~
Super Thanks 구매 때문에 자막이 안보이네
난 적정 중량으로 완벽히 신전 수축해서 자극을 제대로 꽃아넣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날리는 구간이없는무게에서 치팅을곁들여쓰는 살짝위무게
고중량이 답인건
부정할수없다
걍 다한거임. 그게맞음
운동이란걸 정말 처음할때 많이 하고 잘했던 운동부위가 결국 나중에 많이 성장하더라...
저도 5kg로 시작해서 덤벨컬 한세트 200회 12세트 이따구로 했을때 가장 펌핑이 미쳤고 (미성년자때) 막상 8 12 16까지 홈짐에 스타크롬도금덤벨 갖추며.. 근성장이 멈춤.. 이상한일임. 09년도 영상보면 그때 5kg만 썼는데 몸이.. 체중대비하면 아놀드의 18kg가 58kg당시 제 5kg덤벨과 비율상 같은건 아니었을지..
유전이니 괜히 개고생 마시고 생긴대로 감사히 운동하시길. 여러분이 뭔 운동을 해도 아놀드가 되지는 않습니다
고중량 치팅컬이 정답이겠죠. 일반 현장 노동자의 팔도 무거운거 계속 들고 나르시니 전완근까지 상당한 두께감이 확인 되었습니다.
두개다 하면서 몸이 느끼게 해주면 답
전설이지!!아놀
스테로이드가 진실이지ㅋㅋㅋㅋ
아놀드가 운동하면 근사한 몸짱. 내가 운동하면 근육질 스머프....
아놀드 뒤에서 몰래 초고중량으로 컬했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