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답답한 사람들아 저분이 얘기하는 악을 제거하는 것은 율법주의자를 의미하는거에요. 율법지키려 버둥거리며 살아봐야 우리나라로 치면 성리학자 이스라엘로 치면 바리새인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최고의 선은 사랑이고 사랑하라는 거에요. 예수님이 주신 크고 중요한 두 계명이 사랑입니다. 모든 선지자와 율법의 강령을 그냥 두 글자로 압축하면 사랑이라는 겁니다 나 혼자 이렇게 이렇게 살아야지 하는게 무슨 소용입니까 상대방도 없고 사랑도 없는데.. 주 너의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 노력하는것은 자기 혼자 뭔가 득도하려는 불교나 유교의 가르침이죠 혼자 율법지키며 살아봐야 바리새인밖에 더 될까요? 남보다 난 더 깨끗해 고귀해 이러면서 교만해지겠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거리가 멉니다. 딱 바리새인의 모습이고 예수님은 바리새인을 정말 싫어하셨습니다. 위선이죠 착한척 고고한척. 성경에 보면 모든 인간은 필연적으로 악하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그렇게 선을 추구하는 존재가 아니에요.. 내가 철저하게 악한놈이라는걸 깨닫고 그럼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너무 고맙고 그래서 그 고마움을 주변 사람에게 퍼뜨리는게 그게 사랑이죠. 사도 중에 가장 수고하고 성경을 많이 집필한 바울 사도조차도 나는 죄인중의 괴수라고 그렇게 자책합니다. 스스로 의로워진다? 그건 반쪽짜리 신앙이고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선의 부재가 악이고 선의 변질이 악이니 악에자리에 사랑을 채워야한다. 이 말이 맞아도 악은 제거하는것이다라는 명제가 틀렸다는 아니죠. 오히려 악을 제거한다고 선이 오는것이 아니다가 맞습니다. 즉 악을제거하고 악에 자리에 선을 채우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선이 변질된곳에 선을 채운다고 선이 되지않고 부패만 가속됩니다. 하나님께서도 악을 제거하시고 선을 공급하십니다. 목사님견해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성경어디에 악을 제거하지 않고 선을 공급만해서 선으로 바꾸는 역사가 있습니까?
@@운성-x8s 성경은 모든 상황에 악을 뒀다가 제거하라고 명령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악을 제거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다만 거대악이나 뿌리깊은 악성을 하나님의 때가 차기까지 기다렸다가 처리하시는것이 성경적인 관점입니다. 모든 상황에 악을 두고 하나님 처리하시기까지 기다리라는건 성경적이지 않고 오리려 구원파 교리와 가깝습니다.
@@youngpak8662 그런 의미가 아니라 이해 할 수 있는 시간과 그 과정이 사람마다 신앙의 수준마다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는 것이 다가 아니고 말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어찌 인생에 대해 단순하고 쉽고 이해되게 알려줄 수 있겠냐 말입니다. 아이들이 나이가 들고 인생의 경험을 하게되서야 인생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것이죠. 쉽게 설명해준다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요.
항상 깊이 있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엄청난 사색과 지식에 대한 열망이 느껴지는 설교에 감사드립니다.꼭 뵙고 싶습니다.
이 답답한 사람들아 저분이 얘기하는 악을 제거하는 것은 율법주의자를 의미하는거에요. 율법지키려 버둥거리며 살아봐야 우리나라로 치면 성리학자 이스라엘로 치면 바리새인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최고의 선은 사랑이고 사랑하라는 거에요. 예수님이 주신 크고 중요한 두 계명이 사랑입니다. 모든 선지자와 율법의 강령을 그냥 두 글자로 압축하면 사랑이라는 겁니다 나 혼자 이렇게 이렇게 살아야지 하는게 무슨 소용입니까 상대방도 없고 사랑도 없는데.. 주 너의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속이 다 시원하네요ㅎㅎㅎ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주님의 은혜에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또한 목사님의 설교에 큰 은혜를 매번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에 대하길 소망합니다.
악은 선의 부재라는 성경적 가치관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까 바리새인이 되는것을 조심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없앤다고해서 죄가 들어오지 않는것이아닙니다. 오만과 선민사상 내가 특별하다는 것에 더욱더 생각이 기울여 고지식해질수 있단 갓이네요.
네. 저는 죄인이기에 선인이라 할지라도 선한것이 아닙니다.
아멘 악이자리했던그자리에 말씀과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선을 채우는 사랑.유학에 대한 적절한 설명, 신독 역시 최고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다시한번 되세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기!!!!
할렐루야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악에 집중하면 악해 집니다. 악의 기원이 되면 안됩니다. 또한 그들은 올바른 사고를 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영상 감사드려요~ 부탁이 있다면,
로마서 몇 장 몇 절 말씀인지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가방끈이 짧아서 그런지 들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쉽게 말씀해 주실 분이 혹시 있나요?
죄를 짓지 않으려 노력하는것은 자기 혼자 뭔가 득도하려는 불교나 유교의 가르침이죠
혼자 율법지키며 살아봐야 바리새인밖에 더 될까요? 남보다 난 더 깨끗해 고귀해 이러면서 교만해지겠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거리가 멉니다. 딱 바리새인의 모습이고 예수님은 바리새인을 정말 싫어하셨습니다. 위선이죠 착한척 고고한척. 성경에 보면 모든 인간은 필연적으로 악하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그렇게 선을 추구하는 존재가 아니에요.. 내가 철저하게 악한놈이라는걸 깨닫고 그럼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너무 고맙고 그래서 그 고마움을 주변 사람에게 퍼뜨리는게 그게 사랑이죠. 사도 중에 가장 수고하고 성경을 많이 집필한 바울 사도조차도 나는 죄인중의 괴수라고 그렇게 자책합니다. 스스로 의로워진다? 그건 반쪽짜리 신앙이고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드송이 감사합니다!
참! 어렵다!
주님의 말씀 본질은 아주쉽고 간결한데...
마치 방언을 듣는것 같네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요.
아직 젖 먹이 수준이라 그렇습니다. 박 목사님 설교는 신학생 1 2학년들도 이해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학년 되야 조금 이해 할 정도입니다
선의 부재가 악이고 선의 변질이 악이니 악에자리에 사랑을 채워야한다. 이 말이 맞아도 악은 제거하는것이다라는 명제가 틀렸다는 아니죠. 오히려 악을 제거한다고 선이 오는것이 아니다가 맞습니다. 즉 악을제거하고 악에 자리에 선을 채우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선이 변질된곳에 선을 채운다고 선이 되지않고 부패만 가속됩니다. 하나님께서도 악을 제거하시고 선을 공급하십니다. 목사님견해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성경어디에 악을 제거하지 않고 선을 공급만해서 선으로 바꾸는 역사가 있습니까?
보조설명이 필요한 극단적인 표현은 자기를 드러내는 교만이 숨어있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악을 뒀다가 제거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고 우리는 선을 계속 행함으로 선을 악으로 이기는 도전을 행해야 하는 거죠. 물론 매일 매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하더라두요.
@@운성-x8s 성경은 모든 상황에 악을 뒀다가 제거하라고 명령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악을 제거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다만 거대악이나 뿌리깊은 악성을 하나님의 때가 차기까지 기다렸다가 처리하시는것이 성경적인 관점입니다. 모든 상황에 악을 두고 하나님 처리하시기까지 기다리라는건 성경적이지 않고 오리려 구원파 교리와 가깝습니다.
배움이 약하거나 이제 신앙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에겐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듣기엔 좀 장황스러워서 대체 무슨 말씀인지 난해합니다. 일자무식에 가까운 사람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설교 못하는 깊은 부분이 성경입니다
@@박군서-v2u 배우지 못한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하기 쉽게 설교하는 게 명설교입니다. 예수님도 군중 설교시나 무식한 제자들에게도 알기 쉽게 말씀하신걸로 압니다.
@@youngpak8662 예수님도 제자들이 이해못 할 설교 많이 하셨어요. 제자들 대부분 못 알아들어요. 그래서 가끔은 더욱 쉽게 설명해 주셨죠. 예를 들자면 씨 뿌리는 비유 같은.
성경의 모든 부분을 쉽게 설명할 수가 없답니다. 우주를 쉽게 설명 가능 한가요?
@@박군서-v2u 그래서 쉽게 설명해도 될 내용을 굳이 난해하게 설교하는 게 잘하는거라 생각하시오? 이해도 못하면서 무슨 은햬를 받겠다고 .
뭔 우주 타령은... ㅉㅉ
@@youngpak8662 그런 의미가 아니라 이해 할 수 있는 시간과 그 과정이 사람마다 신앙의 수준마다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는 것이 다가 아니고 말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어찌 인생에 대해 단순하고 쉽고 이해되게 알려줄 수 있겠냐 말입니다. 아이들이 나이가 들고 인생의 경험을 하게되서야 인생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것이죠. 쉽게 설명해준다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요.
어럽게 설교합니다 설교하려는 본질은 알수없고 장황하게 미사여구만 늘어놓으니 셜교 다 듣고보면 기억에남는것이 없읍니다
님의 수준이 이 깊은 설교를 이해할 수 없는 실력인 겁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