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놈들이 어떤놈들인데... 절대 지들 손해보는짓 안함. 고가 전자제품은 쓰고싶고 돈은 없는 사람들한테 매달 이돈만 내면 된다라는걸로 꼬시는거지... 진짜 구독서비스라면 2년약정에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맞겠지만 지금은 할부개념이라 눈탱이 제대로 맞는거임. 여자들의 보여주기 심리를 잘 공략한듯.
할부는 분납해서 구매하는건데 끊는것도 없어요.. 신용불량자 되는거죠. 약정이나 렌탈이겠죠.. 구독이 말 자체가 안되는게 위약금 없는데 대형 가전제품은 운반하는데 비용이 비싼데 운반비 받을거 아니면 위약금이 안나올수가 없음.. 목돈 부담 때문에 하는게 렌탈인데 당연히 운반비 내고 설치할 사람 없으니 말 장난일뿐..
렌탈 개념을 구독 개념으로 끌어온겁니다. 렌탈이랑 구독이랑 다른 의미인데.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거죠. 렌탈이라고 하면 보통 그냥 말그대로 물건만 잠시 대여하는 식으로 말하는거지만, 구독이라는 식으로 명칭을 애매하게 해서 렌탈+알파식으로 의미를 두는거라고 봅니다. 요즘은 구독이라는 명칭으로 쓰인겁니다. 근데 실질적으론 뭐 그냥 장기할부라고 봅니다.ㅡ.ㅡ;;;
어릴 때는 가전은 전부 1,2백만은 하는 줄 알았음. 오프라인 매장가면 그정도부터 시작이고 좋은건 3,4백 하이엔드는 천만 단위 였으니까. 그리고 실제로 부모님이 구매한 가전제품도 1,2백 짜리 였으니. 근데 자취 하니까 30~40만짜리 냉장고, 세탁기 쓰게 되더라ㅋㅋ. 그리고 팩트는 저렴이 냉장고에 달린 온도조절 기능도 안쓰고 1년 내내 같은 온도라는 거임. 세탁기는 표준,이불 세탁 2가지만 쓰고ㅋㅋ5백만 짜리 세탁기 사도 아마 똑같이 썼을듯
핸드폰 이랑 똑같음... 핸드폰 매년 신제품 쓰고 싶은 사람들의 경우라면 매번 신제품 사고 1년후 엄청 감가상각된거 본인이 팔고 새로 사는것 보다 1년마다 렌탈개념으로 사는게 이득인것 처럼 가전을 무조건 최신으로 자주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유리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그닥 큰 매리트 없음.
할부 정해진 기간동안 가격을 나눠 내는것 렌탈 할부보다 더 길게 기간을 잡을수 있다 구독 렌탈과 비슷하지만 소모품이 포함된 가전제품의 정기검사와 교체비용을 같이낸다 결국 렌탈이랑 구독은 같으나 필터같은 반드시 교체가 필요한것을 미리 예약하는셈 할부보다 비용이 더드는 이유가 정기점검 출장비 소모품 교체시 비용을 미리 내는 거라서 더 내는거 에어컨이나 정수기 필터 개인이 교체할수 있고 관리 가능하면 렌탈이나 할부로 본인 능력에 맞춰 사면됌
구독 서비스로 당장의 납입금을 낮추는 것이 제품 자체의 가격상승으로 이어질까봐 두렵네요... 제조사에서 100만원을 올려도 60개월로 나누어버리면 17,000원정도 더 내는거라 110,000원 내는거나 127,000원 내는거나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수있어서...ㅠㅠ
최근에 자취방에 에어컨 노옵션이라서 엘지로 구매하려고 갔다가 구독해서 옴. 구독 의미가 우리가 생각하는 구독이랑 좀 다른데, 6년 구독 후 제품 주는 형식. 이자 얘기하시는데, 그거 합쳐도 정가보단 저렴하고, 에어컨 청소까지 매년 해줌. 엘지에서 구입해도 청소비는 따로 내야 하는데, 사후관리까지 해준다는게 이점으로 다가와서 구독으로 결제함
렌탈에서 구독으로 바뀐 형태의 사업형태인데, 이 점의 무서운 점은 당장 체감되는 부담이 적고, 분명 다른 제품들을 추가할수록 할인되는 형태일 텐데. 그럼 덩달아 달느 제품과의 경쟁성도 높아진다고 봄. 예를 들어 에어컨 구독하는데 tv 추가 구독하면 따로따로 든 것보다 저렴하게 구독할 수 있고, 그러다 보면 결국 lg면 lg 삼성이면 삼성 생태계로 집이 꾸며질 확률이 높겠지. 사후관리까지 가능해서 조금 비용이 들어간다고 해도 좋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봤을 때 2년에서 3년 약정 위주여야하지 않나 싶음. 6년이면 일단 이사시 문제가 발생하고, 이사 주기에 맞출 수 있다면 오히려 편리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근데 이것도 경쟁이 붙어야 그렇게 될 것 같음.
비유하면 차 할부로 사는건데 그냥 새차할부와 리스에 차이가 없지 똑같다 할부 꼬박꼬박 내는거 다른건 차 명의가 본인이냐 캐피탈 업체냐는거 삼전은 뛰어들지 말길 엘지가 스마트폰 사업접는데 다 이유가 있다 뭘 하든 진짜 한심하다 솔직히 장점보다 단점이 더 치명적이지 그걸 간과하다 분쟁으로 치닫는다
구독이라면 왠지 싸게 쓰는 느낌이 들거 같지만, 말이 구독이지 자동차 장기렌트 하는 경우랑 거의 똑같음. 또, 매달 부담하는 가격만 따져보면 할부나 마찬가지임. 잘 계산해보셈. 결코 싸지 않음. 구독 길어봐야 5년임. 가전 써보면 5년 금방 감. 5년간 내는 돈 잘 계산해보면 걍 제품값 다 내는거임. 신제품 사서 관리 잘하면서 쓰면 작게 잡아도 10년, 보통은 20년 정도 씀. 돈에 구애받지 않고 신제품 나오면 자주 갈면서 써보구 싶은 사람한테 어울리는게 구독임.
구독이라 읽고 렌탈이라고 봐야되는건데 ㅋㅋㅋㅋ 저걸 쓴다는게 능지수준 박살난거지 폰 할부도 할부이자나가는데 ㅋㅋㅋㅋ 허세 찌들은 거지들이 일시불할 능력은 없고 최신상품은 쓰고싶으니까 하는거라고보면됨 저거 몇개씩하면 한달나가는 고정비 증가로 결국 내가 쓸돈이 줄어들어서 돈 못모음 ㅋㅋㅋㅋ
이번에 상담받으러 가서 홀린듯이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갑자기 정신차리고 일주일만 있다가 계약하자고 하고 나와서 계산해보니까 구독료 내는게 원래 제품가격보다 비쌀 뿐더러 중간에 구독해지하는 위약금이 말도 안되게 비쌈 본인 분수에 맞는 제품을 사거나 정 안되면 할부하는게 맞음
그냥 하나 사지 뭔 구독이야 렌탈이지ㅋㅋㅋㅋㅋㅋ어휴
어차피 똑같은 개념인데 새로운 말을 만들어냄.
원래 이름을 시대맞게 좀더 그럴싸하게 바꾸고 더 비싸게 파는게 마케팅이긴하지 ㅅㅂㅋㅋ
이름 하나바꾸면 가격울 새로 책정할수잇다고 ㅋㅌㅋ
에어컨은 구독할만하지 않나
@@sk-xb1bv이거 분기단위로 안해주면 손해같은데여
돈없으면 물건을 못 사는게 맞는데... 그럼 물건이 안 팔리니까 판매자가 선심쓰듯 월 몇만원만 내고 쓰면서 천천히 값아라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돈없는 사람한테 물건값+이자 까지 붙여서 더 많은 이익을 내고 있음 ....무조건 일시불이 가장 저렴함
값 > 갚
무이자 할부가 더 유리
대기업놈들이 어떤놈들인데... 절대 지들 손해보는짓 안함. 고가 전자제품은 쓰고싶고 돈은 없는 사람들한테 매달 이돈만 내면 된다라는걸로 꼬시는거지...
진짜 구독서비스라면 2년약정에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맞겠지만 지금은 할부개념이라 눈탱이 제대로 맞는거임.
여자들의 보여주기 심리를 잘 공략한듯.
@@song_537무이자할부시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할인혜택이 적용되지 않아 일시불이 제일 좋습니다
여력 있으면 일시불 가는게 좋고, 할부는 무이자외엔 쳐다도 안보는게 좋긴함.. 무이자도 좋다고 쉽게 쓰다가 감당안될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서.. 아주아주 많이 생각해서...
약장기간 및 중도해지시 발생비용, 과실부분 잘 보고 하시길. 업체들은 손해보는 장사 안합니다
정수기야 배관이며 소독도 해야 되니깐 렌탈이 맞지만. 에어컨.냉장고.세탁기.건조기는 무조건 그냥 사세여. 자동차도 렌터카보다 할부로 구매하는게 더 쌉니다.
자동차도 따졌을때는 렌트가 더 나은경우가 있어요 다른건 님말이 맞음.
외제차는 할인율이 커서 구매가 맞고 국산은 할인율 딸려서 사람에따라 렌트카가 맞을수있음
@@uwol777비용처리 가능한 법인이나 사업자 제외하고 렌트는 구매 대비 무조건 손해 맞습니다.
@@uwol777 a6 리스 선납금 풀로 때려박고 월 5만원씩 나감
보험부터 추후 잔존가치 기반
취등록세로 이득!
@@uwol777 뭔소리 하노?
상황에 맞게 하면 됌
할부이자까지 전부 내는건데, 이게 이익일수 있나?
여자들이 혼수에 돈 들어갈 일이 없죠. / 결혼 후 남자 돈으로 충당 가능
@@ssamdoll81엄마가 아빠한테 그러는 사람인가보네 ㅋ
한번에 들어가는게 아니니
그 돈으로 돈을 더 불릴 수 있다면야
구독이 더 좋을수도 있겠지요.
@@kimtaehyo 어우.. 딜 겁나 쎄게 넣네 ㅋㅋㅋㅋㅋㅋ
파워 딜러셔 ㅋㅋㅋㅋㅋ
긁혀서 패드립 날리는거 보니까 지가 그랬거나
구독 - 중간에 끊어도 위약금이 없음.
할부 - 중간에 끊어버리면 위약금 기타 등등 요금 발생.
진짜 구독이라면 종료했을 때 소비자에게 그 제품을 이용하지 못한다를 제외하곤 아무런 타격이 없어야 한다.
근데 대부분이 구독이라고 하고 약정걸더라구요.."그럼 구독이 아니라 렌탈아니냐?"고 하니 쿨하게 인정하며 렌탈 맞다고 얘기하는데 할말이 없을수준임ㅋㅋ
할부는 분납해서 구매하는건데 끊는것도 없어요.. 신용불량자 되는거죠. 약정이나 렌탈이겠죠.. 구독이 말 자체가 안되는게 위약금 없는데 대형 가전제품은 운반하는데 비용이 비싼데 운반비 받을거 아니면 위약금이 안나올수가 없음.. 목돈 부담 때문에 하는게 렌탈인데 당연히 운반비 내고 설치할 사람 없으니 말 장난일뿐..
이걸 아는 사람이 있다니 영업비밀인데 어떻게 아셨죠?
할부는 갚아야지.
사회생활 안해봤구나.
카드사에서 추심들어와 애기야
@@와이낫-g7n ㅋㅋㅋㅋㅋㅋㅋ
너 국어 못하지?
뭔 구독이야 ㅋ 렌탈이구만 단어만 살짝 바꿔서 사기를 치려하네.
그냥 지금 내 형편에 맞게 사서 쓰세요
옛날 부터 있던 렌탈 서비스인데,
렌탈이라 그러니까 빌려쓰는 느낌이라 잘 안되서,
ott서비스 등으로 구독 개념이 익숙해지자,
단어만 바꾼 마케팅임
한번에 구입하는거랑 당연히 달라야 하는거 아니냐? ㅋ 회사는 자선사업가가 아니다.
단지 구독이라는 시스템은 얼탱이가 없네 ㅋ 걍 렌탈이지 안마의자하고 같은 개념인듯.
가전은 절대 매장 가지 말고 가격비교 사이트 랭킹 순위에 있는 것 중 1년정도 지난 모델로 사세요. 최소 50% 넘게 절약합니다.
없으면 저렴하게 써야지 없으면서 쓰고싶으니까 하게되는건데
이게 장사가 된다는 게 ㅋㅋㅋ 기가막힐 노릇 ㅋㅋ
경제관념 없는사람이 그만큼 많다는겁니다
렌탈이 꼭 나쁜건 아님 카드할인도 되고 케어서비스에 고장수리 지원까지 1년 이후 as에 비하면 나을수도 있는데 지원하는 범위를 잘 따져봐야함
한두가지 정도는 괜찬치 그러나 올구독은 부담이지
렌탈을 왜 구독이라하지 이해가안되네 방송에서 제대로 말했음합니다
렌탈 개념을 구독 개념으로 끌어온겁니다. 렌탈이랑 구독이랑 다른 의미인데.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거죠.
렌탈이라고 하면 보통 그냥 말그대로 물건만 잠시 대여하는 식으로 말하는거지만, 구독이라는 식으로 명칭을 애매하게 해서 렌탈+알파식으로 의미를 두는거라고 봅니다. 요즘은 구독이라는 명칭으로 쓰인겁니다.
근데 실질적으론 뭐 그냥 장기할부라고 봅니다.ㅡ.ㅡ;;;
이전에는 렌탈이라 했지만 lg전자에서 가전구독으로 이미 명칭을 변경한 상태입니다
방송에서 말한줄아나 ... lg에서 저걸 구독 서비스라고 부르니까 그런거지
방송사는 잘못없음...업체에서 구독이라 하고 마케팅하고있는게 문제임
구독이라고해야 좀더있어보이지 ㅋㅋ 렌탈이라고하면 믿음이안가잖아
조금만 생각해봐도 특수한 상황 아니면 렌탈구독 득이 없다
렌탈서비스인데 말만 구독으로 바꾼거임 사는것보다 더비싸고 사는거는 사면 이제 완전내꺼지만 구독은 의무개월수있음 그거 다내면
사는것보다 2배정도 더비쌈
어릴 때는 가전은 전부 1,2백만은 하는 줄 알았음. 오프라인 매장가면 그정도부터 시작이고 좋은건 3,4백 하이엔드는 천만 단위 였으니까. 그리고 실제로 부모님이 구매한 가전제품도 1,2백 짜리 였으니.
근데 자취 하니까 30~40만짜리 냉장고, 세탁기 쓰게 되더라ㅋㅋ. 그리고 팩트는 저렴이 냉장고에 달린 온도조절 기능도 안쓰고 1년 내내 같은 온도라는 거임. 세탁기는 표준,이불 세탁 2가지만 쓰고ㅋㅋ5백만 짜리 세탁기 사도 아마 똑같이 썼을듯
음... 각자 생각하기 나름인거같아요 님처럼 가성비 위주의 생각을 가지신분도 계시지만 다른 요소를 보는 사람도있으니까요 그냥 각자의 니즈에 따라 선택히는거 같습니다
혼자 자취할거면 50만짜리가 가장적당함
어차피 꽉꽉채워도 다못먹고 버리니깐
세탁기는 그냥 드럼하나 적당한거 사서 쓰면 오래씀
핸드폰 이랑 똑같음...
핸드폰 매년 신제품 쓰고 싶은 사람들의 경우라면
매번 신제품 사고 1년후 엄청 감가상각된거 본인이 팔고 새로 사는것 보다
1년마다 렌탈개념으로 사는게 이득인것 처럼
가전을 무조건 최신으로 자주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유리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그닥 큰 매리트 없음.
할부 정해진 기간동안 가격을 나눠 내는것
렌탈 할부보다 더 길게 기간을 잡을수 있다
구독 렌탈과 비슷하지만 소모품이 포함된 가전제품의 정기검사와 교체비용을 같이낸다
결국 렌탈이랑 구독은 같으나 필터같은 반드시 교체가 필요한것을 미리 예약하는셈
할부보다 비용이 더드는 이유가 정기점검 출장비 소모품 교체시 비용을 미리 내는 거라서 더 내는거 에어컨이나 정수기 필터 개인이 교체할수 있고 관리 가능하면 렌탈이나 할부로 본인 능력에 맞춰 사면됌
당장 눈에 보이는 금액이 싸다고 렌탈 하느니 카드 할부를 해라
구독이 아니고 걍 할부아닌가?
구독은 끝나면 다시 회수하니까 다르지
할부는 내꺼되는거고 저건 렌탈같은거라 다시가져가는거아님?
구독, 렌탈도 할부 같은거임.
몇 년되면 본인 소유로 넘어감
@@rlagns009 모르면 가만히있는게 중간은가는..
렌탈 (구독) 중도해지 하지 않는이상 금액 완납시 본인 소유로 자동 전환됩니다.. ^^;;
@@rlagns009렌탈(구독) 끝나면 제품 본인거되는거예요 ㅎ
구독 서비스로 당장의 납입금을 낮추는 것이 제품 자체의 가격상승으로 이어질까봐 두렵네요... 제조사에서 100만원을 올려도 60개월로 나누어버리면 17,000원정도 더 내는거라 110,000원 내는거나 127,000원 내는거나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수있어서...ㅠㅠ
구독 하기 싫었는데 스타일러 정수기 공청기 as도 구독기간까지 해주고 필터도 갈아줘서 그냥 신청함
최근에 자취방에 에어컨 노옵션이라서 엘지로 구매하려고 갔다가 구독해서 옴. 구독 의미가 우리가 생각하는 구독이랑 좀 다른데, 6년 구독 후 제품 주는 형식. 이자 얘기하시는데, 그거 합쳐도 정가보단 저렴하고, 에어컨 청소까지 매년 해줌. 엘지에서 구입해도 청소비는 따로 내야 하는데, 사후관리까지 해준다는게 이점으로 다가와서 구독으로 결제함
와 이걸 뉴스라고 내보내나....
매장가서 가전제품 사면 비싸고
외냐 풀옵션 이거든...
제품 옵션 빠진 제품은 쌈 구매는 인터넷으로 알아보면 저렵함...
외냐x -> 왜냐 o
외냐 진짜 실화냐?? 맞춤법 개충격이네 ㅋㅋㅋ
외냐는 진짜 처음보긴 한다
얼마인지도 모르는 이자까지 더 주고 쓰는건데 경제성이 있을리가 있나...
돈은 없고 최신으로 쓰고 싶고... 생활가전은 핵심부품망가지면 새로 바꾸는데 답이다
초기 적은 비용으로 삶의질 높이는 방법이라 좋을듯 하지만 훗날 생각하면 남의말에 홀려서 구매 결정하기 보단 시간들여서 정보도 찾아보고 조언도 들어보는게 좋을듯..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아니라 티끌모여 태산 된다는 말을 가슴한켠에 새기고..
기업은 손해보는장사 안하지 다 따지고 남는게 잇어야 시작하는거지
구독 시스템은 구독중에 업그레이드/업데이트를 해주는 것을 의미하는데, LG 가전 구독은 그렇지 않다.
카드 리볼빙은 안된다면서 가전 리볼빙은 왜 낫다고 하는지 ..
사업자로 좀 혜택 받고 곁다리로 하나 더 끼워서 할인 받으니 따져봤을 때 합리적인 가격 나오더라고요 업장에서 쓸 가전 사기엔 관리 해줘서 좋은데 일반 소비자입장에선 어떨지 모르겠네요
구독의 노예가 되면 확실한 건 돈이 모이지 않음
저런거 하는사람들은 돈 많은사람들임 ㅋㅋㅋㅋ
@@ho851212 필터 들어가 관리해야되는거 아님 그냥 삼
@@ho851212근데 현실은 돈없는사람들이 한다는게 문제 ㅋㅋㅋㅋㅋㅋ
@@ho851212돈 많은사람 계약서 작성하는게 귀찮다고 일시불로 삽니다
뭔 돈많은 사람들이 구독을함 번거롭고 귀찮게.. 그냥 사서 쓰지
저건 돈없는 사람들이 한번에 살돈은 없고 제품은 필요하고...
이럴때 이용하는거임
돈많으면 애초에 신경도 안쓴다~
그냥 차량 리스 같은거라 생각 하면 좀 초기만 부담만 없을 뿐 그걸 약정기간을 다 계산 하면 기계 사고도 남을 정도임 그리고 정수기는 구독해도 소독 잘 안해주고 곰팡이끼고 뭐라 하니 나몰라라 하던데...
엘지에어컨15년 엘지냉장고15년 딤채김냉14년쓰고서 이번에 새로샀습니다~
렌탈쓸만한데 문제는 위약금이 어마무시하다는거지🎉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처럼 필터 있고 청소 필요한 가전들은 업체에서 주기적으로 나와 관리해 주니까 렌탈도 나쁘지 않음
티비는 파주 리버브 매장가면 반품제품 40프로에 살수있어요.
계산해보니까 1-2개 정도는 괜찮음
3개 이상으로 많아질수록 함정에 빠지는 구조
처음에는 다달이 돈이 나가서 적게 들어가는거 같지만 계산해보면 최소 20%는 더 들어감...
오래쓸려면 사는게 낳아 에어컨 3년구독하면 구매하는비용나오는데 3년만 쓰고 팔거는 아니잖아 최소 10년이상은 쓰는데
잠깐두석달 쓸꺼면 몰라도 장기적쓸꺼면 그냥 할부로 사는게 어차피 구독료나 할부료나 한달에 돈나가는건 똑같은데
필터 교체 포함된 전자제품은 렌탈도 나쁘지 않음
렌탈은 정수기만 해야지 먹는 물이니까
에어컨 특가뜨면 150대로 나오는데 한달에 6.6 내고 쓰는건 진짜 골이 비었네 제휴 카드 발급받아서 무이자 띄워도 2-3년 할부 가능한데
당장에 목돈이안들어간다> 할부도 마찬가지
카드할부이자나온다> 애초에 총비용따지면 할부이자까지 다낸거보다도 많이나옴
오히려 렌탈서비스는 돈에 여유있는사람들이 위약금같은거 생각안하고 유행따라 바꿔쓰기편하고 회수,설치다해주고 관리도다해주니까 편해서 쓰는게맞는데 반대로돈없어서 렌탈을?
구독이 렌탈같은거 아닌가 그냥 돈있을때 무이자 한 6개월해서 사는데 젤편함
그냥 자동차 리스같은거 아닌가? 당장 돈이 없는데 반짝반짝한 새물건은 쓰고 싶고...
큰돈이 단기간에 빠져나가지 않아 그돈으로 재태크가능
렌탈에서 구독으로 바뀐 형태의 사업형태인데, 이 점의 무서운 점은 당장 체감되는 부담이 적고, 분명 다른 제품들을 추가할수록 할인되는 형태일 텐데.
그럼 덩달아 달느 제품과의 경쟁성도 높아진다고 봄.
예를 들어 에어컨 구독하는데 tv 추가 구독하면 따로따로 든 것보다 저렴하게 구독할 수 있고,
그러다 보면 결국 lg면 lg 삼성이면 삼성 생태계로 집이 꾸며질 확률이 높겠지.
사후관리까지 가능해서 조금 비용이 들어간다고 해도 좋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봤을 때 2년에서 3년 약정 위주여야하지 않나 싶음.
6년이면 일단 이사시 문제가 발생하고,
이사 주기에 맞출 수 있다면 오히려 편리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근데 이것도 경쟁이 붙어야 그렇게 될 것 같음.
차피 분할 상환 할거면
직접 무이자 결제하는게 이득인데...
애초에 가전을 렌탈까지 해가며 쓰는건
경제력 딸리는데 욕심내는거 아닌가...
정수기는 파는곳도 없는거 같던데요 다 랜탈이고
비유하면 차 할부로 사는건데 그냥 새차할부와 리스에 차이가 없지 똑같다 할부 꼬박꼬박 내는거 다른건 차 명의가 본인이냐 캐피탈 업체냐는거
삼전은 뛰어들지 말길 엘지가 스마트폰 사업접는데 다 이유가 있다 뭘 하든 진짜 한심하다
솔직히 장점보다 단점이 더 치명적이지 그걸 간과하다 분쟁으로 치닫는다
차라리 카드 할부로 사는게 이득 최소 3~6년 가입하고 물건값+수수료 포함이라 더비쌈 그리고 비싸게 시중 매장에서 왜 사는지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검색해서 사면 싸게 구입 할수있는데
카드로 결제하라는데
문제는 그런 카드 실적이 한달30 이상 써야는거
배보다 배꼽이 더큼
엘지 마케팅 거지같음
법인 렌트카 랑 똑같은거지 목돈 아끼는게아니라 결국 세금 덜 내려고 이러는거임
단기간만 쓰는거면 모르는데 5년 이상 쓴다면 손해다;
구독이라면 왠지 싸게 쓰는 느낌이 들거 같지만, 말이 구독이지 자동차 장기렌트 하는 경우랑 거의 똑같음. 또, 매달 부담하는 가격만 따져보면 할부나 마찬가지임.
잘 계산해보셈. 결코 싸지 않음. 구독 길어봐야 5년임. 가전 써보면 5년 금방 감. 5년간 내는 돈 잘 계산해보면 걍 제품값 다 내는거임. 신제품 사서 관리 잘하면서 쓰면 작게 잡아도 10년, 보통은 20년 정도 씀.
돈에 구애받지 않고 신제품 나오면 자주 갈면서 써보구 싶은 사람한테 어울리는게 구독임.
가전제품 사업자 구매율이 얼마나 된다고ㅋㅋㅋ 할부 쪽팔리니까 그냥 구독이라 하는거지ㅋㅋㅋ
*일시불로 샀다고하면되누 ㅋㅋㅋ 가전에 할부라고 써있겠누 ㅋㅋ*
몇개월 무이자할부랑 2~3년할부 따로 구분할려고 일부로 구독이란 단어 쓴듯
돈없으면 차라리 카드할부를 하지 렌탈은 진짜 아니다.
구독이면, 쓰다가 다른 제품으러 바꿔 쓰고 싶다 할때 다른 제품으로 교체 해줘야 맞지.
너무 좋아 한지연 기자
처음 인터뷰한분 세탁기, 에어컨 구독 6년 681만원. 이후로도 같은 월구독금액으로 쓰면 두 제품의 구매 비용이 급격하게 증가하므로 바꾸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할게 뻔함. 기업은 가전제품의 교체주기를 훨씬 앞당길수 있으므로 이걸 노린것 같음
정수기빼고 렌탈은하지말자
구독이라 읽고 렌탈이라고 봐야되는건데 ㅋㅋㅋㅋ 저걸 쓴다는게 능지수준 박살난거지
폰 할부도 할부이자나가는데 ㅋㅋㅋㅋ 허세 찌들은 거지들이 일시불할 능력은 없고 최신상품은 쓰고싶으니까 하는거라고보면됨
저거 몇개씩하면 한달나가는 고정비 증가로 결국 내가 쓸돈이 줄어들어서 돈 못모음 ㅋㅋㅋㅋ
정수기 렌탈은 해도 다른건 절대 안하는게
요금 따져보면 내가 신용카드 할부로 사는것보다 돈 더 들어감
그냥 신용카드 할부로 사셈
이럴 능력도 없으면 그냥 당근이나 중고나라에서 값싸게 사는게 맞음
저거 중간에 해지하면 위약금에 눈알 빠진다
구독=렌탈=할부= n년차 되면 니꺼~
근데, 구독 렌탈은 이자비용+영업 마진까지 소비자가 부담하니 손해.
싸게 구독해서 계약 끝나면 물건을 회수하면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아님.
다른 점이라면 관리 받는다는건데, 정수기 아니면 별로임.
단순하게 계산기 때려보면 개비쌈. 편하게 관리비내고 쓸거면 몰라도 결국 당장 큰돈이 안나가지만 나중에 크게오는거지
땅(집) 다음 차 이젠 가전까지 렌탈하네..
현실판 농노다..
태어나서 소유하는게 단 하나도 없다는건 정말 슬픈일이기도함..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더니... 부동산도 대출 없애야 가격 정상화 된다
와 구독취소하면 회수비까지 내야되는구나...
집도 할부, 차도 할부, 폰도 할부 모든걸 할부 ... 나중에 터져서 골로 간다잉~~
원래 그게 거지들 신용터지는 테크임 ㅋㅋㅋㅋ 할부로 고정비증가 > 쓸돈없고 저축못함 > 욜로,배달음식, 여행한다고 비상금대출, 카드론, 현금서비스, 리볼빙 > 부모, 친구, 지인 돈땡겨쓰고 마감 이게 순서임
가전이나 차나 집이나 뭐든지 구매가 최고임 현금이나 무이자구매 //업자들은 저런것를 이용해사 장사하는 거임 제발 돈낭비 ㄴㄴ 내돈아낍시다
없으면 없는대로 돈이 부족하면 저렴한걸로 사서 쓰면되지. 남들의식하니까 이것도 허례허식같은거
멍청함... 12월달에 할인받아서 일시불로 사면 냉장고는 100만원대 식기세척기는 50만원대 에어컨도 100~200에 똑같은제품 살수 있는데 굳이 할부로 배이상 비싸게 살필요가..
가전은 그냥 신기술 몇년지난거 가성비 좋은걸로 사면됨
저거 법인이나 사업자들이 경비 처리 하기 좋은거지.
일반인은 저거 왜 하냐?
차라리 할부로 사지
가격도 할인전 정식가격으로 때리는데 100프로 손해지
분수에 맞지 않는 생활을 누리려고 하니까 렌탈로 하는겁니다
할부, 렌탈, 구독 이름만바뀐거지.. 결국 빚지는거...
렌탈,임대,구독 다 같지뭐.
한지연아 싼거하자 .560만원 짜리 냉장고는 너무 비싼거 고르지마!
지연이 보고 사오라 해
아니 그만두고 싶을때 그만둬야 구ㅜ독시스템이 의미있지
새거 쓰고 싶지만 당장 돈은 없고..
이번에 상담받으러 가서 홀린듯이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갑자기 정신차리고 일주일만 있다가 계약하자고 하고 나와서 계산해보니까
구독료 내는게 원래 제품가격보다 비쌀 뿐더러
중간에 구독해지하는 위약금이 말도 안되게 비쌈
본인 분수에 맞는 제품을 사거나 정 안되면 할부하는게 맞음
에어컨 같은거 한 5개월만쓰고 반납됨?? 절대 안되겠지 ㅋㅋㅋㅋ 이게 렌탈이지 구독이냐
구독이 뭐야 ㅋㅋ 렌탈이잖아 말만 바꾼거지
가전은 에너지 효율도 중요한데, 구형 제품 구독해서 펑펑쓰면 전기료 많이 나옴. 에너지 효율 높은 최신형 펑펑 쓰면서 전기료 적게 내는게 이득임
구독하고 할부하고 다른점이 머야?
할부는 언젠가 내꺼가 되지
구독 같은 소리하고있네 ㅋ
자동차 리스랑 똑같음. 폰요금 비싸게 내고 할부랑 똑같음
이게 6년 으로 잡았을때도 이미 손해 보는 구조 인대... 백색가전은 일단 기본 10년은 쓰지 않나?
우리는 이런걸 렌탈이라고 합니다.
그냥 저렴한거 구매하지 뭘 돈 더내가면서 렌탈을 하냐
매달 버는 돈 빠져나가는건 똑같은데
한 번에 큰 돈을 쓸 수 없으니..구독하는거죠...
진짜 돈은없고 좋은거 사고싶고 다 욕심이다
야.. 근대 랜탈이랑 구독의 차이가머냐? 난 랜탈왜하는지 모루겠음 판매가보다 20~40%비싼대(불필료한 약정도있고)걍 활부로 사는게..
요즘은 할부가 22개월 24개월 이라
그냥할부사는게 낫다..
차나 집도 아니고 가전 한번에 살때 부담이 된다는건 능력밖의 물건이라는거다,,, 저런식으로 할부하면 자꾸 능력밖의 물건을 사게됨.
딱 봐도 렌탈인데? 전자제품은
한번 사면 몇년 쓰는데 차라리
카드 할부로 사는게 더 싸게
먹힐지도? 요새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있는데?
그러니까 6년 구독하면 140만원이 더 비싸다는건데 이걸 누가하는거지 구독단위가 낮게도 되는거면 쓸만할거같음 가전 목돈들여 사놓고 안쓰게되면 아까운데 그냥 일이년 이것저것 렌탈해서 써보고 마음에드는걸로 구매하면 되니까.. 근데 막 영상처럼 6년렌탈 이런건 별로인듯
월고정지출상승은 미래가 답이 없다. 능략안되면 중고를 사던가 중소기업껄 사던가... 그냥 사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