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시라면 "그냥 대단한 분들의 이야기"라 생각하고 말았을텐데... 시국이 시국이니 한 마디 한 마디가 아프고 한 순간 한 순간이 다 아리더라구요 ㅜㅜ "외로웠겠다. 힘들었겠다. 무서웠겠다 ㅜㅜ 근데 너무도 대단한 분들이다" 라고 진짜 하나하나 느껴지고 진심으로 독립투사분들께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독립투사님들 감사합니다❤
죽은자가 산자를 살린다는 일제강점기에도 현시국과도 맞닿아 있더라구요. 긴장감이 안개처럼 쌓이는 연출이었어요. 정말 재밌고 차가운 화면을 보고 있지만 내내 뜨거워지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구요. 극장에서 영화 본 직후 유튜브 소개영상 같은걸 봤는데 확실히 스크린, 사운드,공간 때문인지 전달력에서 차이가 확 납니다. 극장에서 보시는걸 강추합니다.
만우와 하얼빈은 대한민국 영통도 아니었고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라 주권도 없던 나라임 저시대듣 대한제국에 가깝지 대한민국은 아님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공포는 이승만이 설립한거고 그이전 역사는 대한제국 혹은 구한말조선 혹은 일제강점기인데 왜 자꾸 그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니니지 모르겠네 ?김일성의 북한하고 안합쳐서 화가난거니 빨갱이들아?
개봉날 봤는데 영상이 예술이었다.서부영화보는 느낌도 있었고 러시아 감독 타르코프스키 영화가 생각나는 장면도 있었고 내면 깊은 곳에서 눈물이 나는 영화였다. 남편이 영화보다가 꼭 잠자는 스탈인데 어쩐 일로 끝까지 안졸고 봐서 신기했다. 내용을 떠나 영화로서의 작품성이 돋보었다. 포기하지 않고 탄핵집회에 열심히 참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지금은 내가 투사다.
드디어 '안중근'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영화가 나온 느낌. 향후 1세기 아니 앞으로 안중근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는 '하얼빈'으로 종결지을수 있을듯. 지나친 신파도 없고 과잉감정도 없이 건조하게 안중근의 감정선을 그려냈다. 죽거나 잡혀서 끔찍한 고문을 당할걸 알면서도 사지로 걸어들어가는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임을
평시라면 "그냥 대단한 분들의 이야기"라 생각하고 말았을텐데... 시국이 시국이니 한 마디 한 마디가 아프고 한 순간 한 순간이 다 아리더라구요 ㅜㅜ "외로웠겠다. 힘들었겠다. 무서웠겠다 ㅜㅜ 근데 너무도 대단한 분들이다" 라고 진짜 하나하나 느껴지고 진심으로 독립투사분들께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독립투사님들 감사합니다❤
죽은자가 산자를 살린다는
일제강점기에도
현시국과도
맞닿아 있더라구요.
긴장감이 안개처럼 쌓이는 연출이었어요.
정말 재밌고
차가운 화면을 보고 있지만
내내 뜨거워지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구요.
극장에서 영화 본 직후 유튜브 소개영상 같은걸 봤는데
확실히 스크린, 사운드,공간 때문인지 전달력에서 차이가 확 납니다.
극장에서 보시는걸 강추합니다.
울 가족들 다 같이 보러 갑니다🙋🏻♂️👍🏻
MBC 👍🏻
처절하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독립군의 삶같은 영화
이 뉴스를 뉴라이트와 토왜가 싫어합니다
아하! 그래서 계엄 때린거구나~
친일 극우 세력은 어떻게든 깎아내리려 난리를치죠
재미는 없었음 소방관이 차라리 나은듯
@@sspoc4244 하얼빈은 안봤지만 소방관보다 못하다면 안봐야 되겠군... 소방관 보다가 억지 눈물씬에(물론 실화라고 하지만) 보기 불편하던데
@@sspoc4244 2찍이들이 저런 걸 볼리가 없을 텐데?
국짐과 TK에서 이영화를 싫어합니다.
구미시는 뭐하냐. 감독이랑 배우한테 서약서 받고 구미시내 영화관에 상영 허가해줘라. ㅋㅋ
전과4범 치어리더들 열일 하노
마지막 나레이션에 눈물이 저절로😭
내란의 짐이 이 영화를 싫어합니다
암살 변호인이후 또 다른 공산당좌파영화
전과4범 치어리더들이 이 영화를 좋아합니다
만우와 하얼빈은 대한민국 영통도 아니었고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라 주권도 없던 나라임 저시대듣 대한제국에 가깝지 대한민국은 아님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공포는 이승만이 설립한거고 그이전 역사는 대한제국 혹은 구한말조선 혹은 일제강점기인데 왜 자꾸 그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니니지 모르겠네 ?김일성의 북한하고 안합쳐서 화가난거니 빨갱이들아?
@@팩트만쓴다-w8v 전과4범 보다 내란은 킹~ 절대 못 이기지~
@@팩트만쓴다-w8v 개엄령으로 자폭하는 모지리 추앙하는것들보다는 낫지..ㅋㅋㅋ
이 영화를 만들어주신 제작사와 우민호 감독님 배우님들 스탭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내란으로 힘든 대한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셨습니다
현빈주연 하얼빈 천만가자~~~~!!!!
금방보고왔어요
오히려 가슴이아리네요
여러분 꼭 보세요. 완성도 완벽합니다.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독립운동을 연출한 영화는 응원할수 있습니다.
진짜 애국자들은 이런 좌빨영화안봄 이승만 박정희다큐가 훨씬더 애국임
완성도는 잘 모르겠구 그냥 애국심으로 볼만합니다~!
멋진글입니다~
호오.. 이영화 흥하겠는걸요?~~ 대박나라~~
프로필 대박이네
프로필 어그로 대박이네
다들 이 사람 프사 꼭 가보세요. 대박입니다~ 므흣므흣~
이번주 보러 갑니다
어제 가족 동반 봤어요
독립운동은 못해도 독립운동을 보여주는 영화는 응원할 수 있다
맞습니다
웅장한 영상미와 저격 후
외치는 대한독립 만세의
뭉클한 감동 다 좋습니다
여러분 꼭 봐주세요 최고입니다 명작입니디
우리의 민주주의와 자유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나라를 위해싸운 누군가의 피와 눈물로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는거지요.
꼭 봐야합니다.....................대박이에요........안보면후회
하얼빈 올해 최고의 영화 !!
스토리의 간결함, 영상의 웅장함, 대사는 많지 않지만 최고조로 전달되는
감성 꼭 보아야하는 영화
적극 추천합니다 다들 꼭 보시길
2년만에 본 영화
묵직하고 영상미 음악 배우들의 연기 주연조연할것없이 좋았지요 몰입할수었었고 영화가 끝나도 여운에 금방 일어설수없었고 잠시 않아있다 나왔습니다 현빈. 모든 배우분들 고맙습니다
하얼빈!!! 대한. 민국 국민 만세!!!
대한독립 만세
세계적으로봐도 제일훌륭한분은 우리안중근의사님입니다■
이번 주말에 가족들이랑 보려가려구요..
이 영화 히트에 이동욱이 큰 몫 함. 2년 전부터 핑계고에서 계속 언급해서 알게 모르게 전국민이 개봉을 아는 영화가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슬픔니다..
자리에서잠깐일어나지못해서요
저도 끝난후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나라를위해 희생하신분들께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요 ㅠㅠ
용산에서 매우 실어합니다~
여기 출연한 배우님들 감독님들 명예의전당에 들지도 몰라요 블렉리스트
조심하세요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애국투자는 한다.
현빈흥해라 !
불매운동은 왜 해야하죵?ㅠ
@@minpark4058일본이 잘살면 꼭 전쟁을 하고싶어하고 그 피해국가1순위는 이웃나라ㅠ
영화도 좀 보고 그러세요
밀정고문씬에 여배우는 졸도직전까지감 그냥 연기인데도😂😂😂
이런말을 해줘야하다니
역사교육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불매가 애국이라는 미개한 인식 언제 사라지려나
역시 현빈 아우라와 잘생김은 영화속에서도 빛이 남👍
이 영화는 재미로 보는것이 아닌 가슴으로 그리고 무거운 마음으로 전국민이 봐야 합니다... 쉰들러리스트 이후 국내영화로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어둡고 슬프고 먹먹한 영화였네요~~~전 최고였습니다...초등생 우리아이들 데리고 다시 볼겁니다
재미도 있음
볼만했음
맘은 찢어지고😂😂😂
한국인이라면 독립운동가는 평생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 한다.
개봉날 봤는데 영상이 예술이었다.서부영화보는 느낌도 있었고 러시아 감독 타르코프스키 영화가 생각나는 장면도 있었고 내면 깊은 곳에서 눈물이 나는 영화였다. 남편이 영화보다가 꼭 잠자는 스탈인데 어쩐 일로 끝까지 안졸고 봐서 신기했다. 내용을 떠나 영화로서의 작품성이 돋보었다.
포기하지 않고 탄핵집회에 열심히 참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지금은 내가 투사다.
경상도 2찍들은 일제강점기 그리워하면서 보겠네
정치병자들은 이렇게 보는구나
님 왜그렇게 경상도 싫어함...
@부처-v7o 그이유를 몰라요? 뉴스안보나요? 나라꼬라지 이런데도 계엄 지지 하고 내란옹호 는 걸? 전체라고할순없지만 다수 2찍 경상도인이 그렇다는걸
@부처-v7o 경상도가 이계엄정부와 동조하는 국짐당을 탄생시켰기 때문이 아닐까?
@@감성돌또미 계엄 지지를 누가 함. 당장 대구 경북 도심지만 가도 윤석열 탄핵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님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1찍 이라서?
너무 웰메이드 영화였음. 장면마다 슬픈데 멋짐.
배우들 눈빛과 표정연기 다시 보고 싶어서 재관람 해야하나 싶음
나도 울 아들이랑 보러갈 예정
안중근 장군님... 목숨으로 지켜주신 나라... 죄송합니다,
더 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의 이야기가 영화로 나오면 좋겠네요🙇🏻♂️
현빈이 잘 어울려서...
어제 우리가족 전부 보고왔어요~ 단백하면서 마지막에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한다는 울림! 오직 재미만 찾는다면 글쎄?
보고 왔습니다 ~ 영화도 재미있었구요 ~ 마음도 웅장해졌습니다
소방관 내리고 하얼빈 올리고!
소방관은 왜 내려요?
감독때매
감독 형제가 문제인데 왜 그럼?
이번주 일요일에 보러갑니당~~😊😊
요즘 시국에 딱 들어맞는 영화
천만가자😊
하얼빈 어제봤음
영화 끝나고 가슴이 멍했음
신파 없이 철저하게 건조하게 다루었음에도 그 시절 이 분들의 고뇌가 느껴져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큰 극장 강추요~~
좋아 좋아
이거 무조건 1000만간다
가족이 보고왔습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느끼는바가 다르네요😂😂😂😂
정신차리고 내나라 지킵시다
진중한 분위기가 ost와 함께 압도한다.. 신파도 없고 너무도 좋았음
오히려 건조하게 사실만을 얘기하는것 같아 더욱 좋았습니다
꼭 봐야 할 영화 한국인 이라면 극장가서 꼬오옥 보시길 마지막 독백이 지금 이시국에 안중근 장군이 우리에게 고함
한국인인데왜봄? 님은아직도 님이조선인이라고생각함?
@유다이-h4g 먼개소리여 머리가있음 생각좀하고 눈이 있음 현상황을 보고 귀가 있음 지금광장에서 소리치는것좀들어라
이걸보고 나라가 위태하면 저렇게되는 역사적일을 느끼면서 이번에 벌어난 다른시각적 역사적 한편으로 기억될일을 곰곰히 생각하고 돌이켜보면서 국민의한사람으로 민주주의 정의를 생각하게 하여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영화자체가 재밌어요.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지금시국에 맞고 안맞고 이런게 아니라 영화자체가 진짜 재밌습니다.
TK갱북 불매하겠네
저희 가족은 어제 보고왔습니다.
이 영화의 의미도 의미지만 짧은시간 관객수가 이렇게 뜨거운 이유..
한 사람만 모르죠. 한사람만!
영화속 이토히로부미도 아는 그 이유를!!!!!
저도요
오늘 보고옴.영화 보며 눈물이 흐름ㅠ
대사가 뭔가 지금 의 나라 상황을 예견하고 이야기하는듯한 대사들이 가슴을 울린다.
무작정 일본을 싫어하라고 보여준 영화가 아니다 타국으로부터 국권을 빼앗기지 말라고 보여준 거다
영화 속에서도 안중근이 얘기하잖냐 "우리의 목표는 일본군을 죽이는 게 아니라 일본으로부터 독립하여 국권을 회복하는 거라고"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서 그 의미를 실감하지 못했었는데 개인이 한 국가의 수장을 처단했다는 건 어떠한 전쟁의 성과보다 더 큰 성과였음.
안중근...너무 잘생긴거 아닌가요?...
실제 안중근 장군은 미남이셨습니다..
안중근 장군도 키가 크고 얼굴이 하얀 미남이었다고 합니다 ❤❤
모시네마 하얼빈 관람평에 펨코에서 쓰는 수준의 글이 있어서 극혐이고 그 사람은 관람한 모든 영화에 그런 관람평을 남기고 닉네임도 이질적이고 정체가 뭘까요 🤔
나 외국에 혼자 사니까 극장 잘 안가는데 이건 보러간다!
천만 넘어 이천만 가즈아!~~~
드디어 '안중근'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영화가 나온 느낌. 향후 1세기 아니 앞으로 안중근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는 '하얼빈'으로 종결지을수 있을듯. 지나친 신파도 없고 과잉감정도 없이 건조하게 안중근의 감정선을 그려냈다.
죽거나 잡혀서 끔찍한 고문을 당할걸 알면서도 사지로 걸어들어가는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임을
카메라 감독 진정 한국에만 있기 아까울정도로 연출 좋고
고가의 필름을 사용했다는데 확실이 돈쓴 티가 남
제2의 안중근이 필요한 시대
이런 영화는 많이 보고,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더 많이 제작될 수 있게 힘을 보태야 합니다🌹
과거가 현재를 돕고, 죽은 자가 산 자를 돕는다.
구미에선 상영할까???ㅋㅋ 감독이 정치적 발언했다고..
2000만 가즈아 ㅋㅋㅋ
영화 보던중 워치에서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 혈압이 120 상승했다고 경고 뜨더군요
오래간만에 몰입해서 본 영화!!
영화속 이등박문이 하는말.. 실제로 했던 말일까 의심스럽지만... 어찌 침략하려는 외구의 실세도 아는걸 ...윤땡떙이는 모르네요..
불을 밝혀야 한다 불을 밝히면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담담하면서도 처연한 영화였습니다. 전 다시 보고 싶은 좋은 영화입니다
국뽕으로 무조건 1000만은 갈듯
드라마든 영화든 영상은 무조건 절대적으로 영상미가 좋아야되.
엠비씨최고😊
소방관이나 볼걸...
상영관이 압도적으로 하얼빈이 많더라..
그냥 다 아는 얘기..
놔 하얼븬 장췐이앗!!!!얏
2찍들은 보면 분노하겠지?
모두가 분노하겠지 순수노잼이라
객관적인 평가인 토마토 지수가 높다는게 작품성 보장된 작품.
이토히로부미 역할 배우분 연기 개미쳤음
내란의짐들이 리뷰테러하고다님😢
그냥 영화 자체가 재미없다
노잼이라도 국민들의 빡침이 담겨있는 영화관람숫자
그 늑대가 아직 이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도 집단을 이루면서.....
죄송합니다 안중근 의사님 그렇게 지켜낸 나라인데....
삶을 이어가려는 이기에 열심히 일만 하느라 주변을 살피지 못했습니다
헐...이틀만에 ?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어제 보고왔는데 영상미에만 집중한 느낌? 연기를 못하는건 아닌데 확 감정이입이 되는 연기는 아니였고 내용자체가 빠진게 너무 많고 부족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웅이 더 재미있게 봤네요 .
동감합니다~
가장 솔직한 리뷰😑
저도 영화 다 재밌게 보는 사람인데 포인트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배경은 영웅 영화가 훨씬 완성도나 내용의 깊이가 있었다고 봅니다.. 안중근 장군을 다룬 영화라는 점은 정말 좋았고 감명 깊었습니다.
뉴라이트들만 5번 연속 봐라
코레아 우라! 코레아 우라! 코레아 우라!
영화만 이야기 하자면....
극적 전개와 영상미를 원한 관객이면 실망할 수 있음
영화 자체가 인간 “안중근”을 보여줄려는 의도같은데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쫓긴 느낌 (사실 2시간도 안되는 영화에 무리한 요구이기도)
까레아우라!!!
원래 2023년 8월 개봉이었는데 2024년으로 8월로 밀리고 ... 그것도 차단당해서 (개봉관이 잡히지 않음) 12월로 밀림.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개봉이 취소되었을 가능성이 99.99% 내란에 일본이 협력했을 가능성도 99.99%
난 어제 보고 왔는데 초중반까지 졸았다 ㅡㅡ
카레아 우라
이천 갑시다
펑펑 눈물 범벅 너무 위대하고 우리모두가 독립운동가 선생님들께 빚을 지고 살고 있네요
코레아우레~~~~~~~~~~ 울컥 하더라.
까레아우라~죵
시국과 배우들 면면으로 천만 쉽게 넘길거라 예상하고 관람 했습니다. 재미, 사실오류, 오글거림. 절대 보지마세요ㅎㅎ 외계인 이상으로 최악으로 재미,감동없는 영화입니다. 참고로 전 안중근 열사님 화폐에 넣는데 대찬성할 정도로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연말 특수
보러 갈거임
이 뉴스를 거니와 서려리가 싫어합니다.
이 영화를 장첸이 좋아합니다
하 현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