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3대 불량품은 도로, 날씨, 러시아 남자라고 하죠. 하지만 외적이 쳐들어오는 혹독한 국난의 시기엔 러시아를 묵묵히 지키는 3대 수호신이죠. 외적들은 진흙탕 도로에 갇히고, 혹한에 얼어죽고, 결국 막대한 희생을 감수하고 사방에서 몰려드는 러시아 남자들에게 섬멸당합니다.
병력을 투입하면, 기본이 100만명대인 독.소 전선....ㅜㅜ 서부전선과 확실한 차이입니다. 그리고 역시 전쟁. 전투 지휘는 현장 지휘관들이 하는게 좋네요. 히틀러든, 스탈린 이던 먼곳에서 지휘하려면 뻘짓을 하니... 독일이 망하기 전에.... 태평양전선 이야기를 해 주셔야 할 텐데요...?????
바그라티온작전은 대조국전쟁 시기의 소련의 공세작전중에서는 최초로 소련군의 교환비가 우세했던 전투였습니다.(전투자체로는 방어전인 오데사, 세바스토폴같은 곳에선 독일군보다 우세한 경우가 꽤 있어서 제외). 그리고 바그라티온 작전 이후 독소 교환비는 점점 소련이 우세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베를린전투에서는 사상자,포로 포함 7:1(독일군 포로 60만, 사망자 10만, 소련군 사망자 9만)의 교환비로 베를린를 점령합니다.
@@스트라-o5f 진짜 유보트 승조원들은 보통사람들이 아닌듯… 유보트 자체가 뛰어났다기보단 승조원들 역량이 엄청났던거임 맨날 물새고 음식에는 곰팡이 피고 엄청습하고 사람이 할짓이 아님 움직이는 관짝이 따로없음 뭐 물론 이건 당시 잠수함의 한계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지만요
주코프는 소련에서 제일 기량이 좋다고는 평가할 수는 있겠지만, 독일의 발터 모델의 기량보다는 많이 떨어진다. 주코프는 모스크바 공방전이 끝나고 발터 모델을 포함한 독일 중부집단군의 여러 독일 장군들과 겨루었고 발터 모델과도 겨루었으나 우세한 병력의 규모를 가지고도 크게 패하며 번번이 실패하였다. 1944년에야 기량을 덮고도 남을 압도적인 병력을 동원해서야 독일 중부집단군을 쫒아냈을 만큼 독일에는 주코프보다 기량이 뛰어나는 장군 쯤은 넘쳐났다. 그러나 주코프는 병력 복이 많았던 덕에 부족한 기량을 인명으로 덮으며 스탈린그라드에서마저 패전하기 직전 결정적인 순간 미국의 지원을 바탕으로 승리하여 화려한 조명을 받아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주코프는 베를린 공방전에 이르기까지 실수를 꾸준히 하는 장군이었고 소련답게 휘화 장군의 공을 가로채기도 좋아했다. 참고로 그 소련의 물량마저 미국의 랜드리스가 없었다면 1942년 1월부터 매달 10만명의 소련인이 굶주림으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소련군의 평균 몸무게는 매달 1kg씩 빠졌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것은 미국의 렌드리스가 없었다면 우크라이나를 상실한 소련은 식량부족으로 스탈린그라드도 지킬 수 없었으며 미국이 지원한 트럭 50만대와 수천 대의 열차들이 없었더라면 천왕성 작전은 꿈도 꾸지 못하고 주코프와 소련은 다시는 일어설 수가 없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whitewolf2695 소련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하고 승리에 결정적인 열쇠가 된 미국의 렌드리스를 무시하는 역사 왜곡을 막으려는 목적입니다. 역사가 왜곡되면 반드시 피해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의 소련군을 과대평가하고 미국의 렌드리스를 무시한 러시아인들의 결과는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의 참패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시민들에게 미국을 멀리하고 러시아, 중국, 북한을 가까이 하라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선동을 해대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2차대전 명 전투 중 하나인 바그라티온 작전, 이 작전을 계기로 쏘련군은 완벽한 종심 전술 교리에 따른 공격전을 수행할 수 있었고 거대한 스팀 롤러식 쏘련판 전격전을 완성하게 된다. 바그라티온 작전 개시 한달여 만에 쏘련군은 무려 800km 진격이라는, 2차대전 단일 작전으로는 최대의 성과를 얻게 되는데 이 전투 한번으로 쏘련은 상실했던 모든 영토를 수복하고 전선을 단숨에 폴랜드-쏘련 국경선 부근 까지 밀어부치고 바르샤바를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쏘련군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데 대규모 전투 선견대와 빨치산 조직의 후방교란으로 요란 작전부터 개시하면서 주요 화점은 모두 우회, 독일군이 방심하던 늪지대나 소택지도 적극적으로 파고들어 기어코 진격로를 뚫어서 계속 진격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결국 안일하게 고착 방어만 하던 독일군은 제대 단위로 모두 포위되고 보급이 단절되어 사방에서 무너져내리고 항복하는 모습이 계속 반복하게 된다. 특히 미영에서 제공된 수많은 트럭과 보급품은 그동안 철도 보급만 의존했던 쏘련군에게 매우 탄력적인 보급로를 지속하게 해주어 선봉 부대의 맹진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런 보급 수단이 없었다면 잘해봐야 300-500km정도 진격후 공격의 기세가 꺽여 독일군의 반격에 막혀 돈좌되었을거라고 말한다. 이후 냉전기때 보다 발달된 기갑 전력과 전술핵까지 추가하여 가공할만한 작전 기동단 operative maneuvable group OMG전술 을 완성하게 되어 최소 70년대 중반까지 서방의 NATO가 전면전을 벌였다면 높은 확률로 서방측이 패전했을 거라고 전문가들이 평가할 정도였었다. 전성기때 바르샤바 조약 기구군은 최대 8만대의 MBT투입이 가능했는데 스페인까지 탈탈 털어도 서방측은 꼴랑 2만대 동원이 빠듯한 실정이였기 때문에 전면전 상황에선 서방측이 매우 불리할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이걸 막아준게 NATO각국의 핵무장 덕분이였다. 월남전에서 발을 뺀 미국은 공산 도미노를 막기 위해 사력을 다해 서독에 퍼싱2 전술 핵 미사일 108기를 서둘러 배치하여 바르샤바 조약기구군 탱크를 견제하고 그동안 월남전때 개발되었던 다양한 군사 기술을 활용하여 공지전 air land battle 개념을 도입, 아파치 헬기등 전장을 3차원으로 확대하여 가공할만한 쏘련 OMG전술에 대항하게 되었다. 이 이후에서야 비로소 서방측은 쏘련과 위성국에 군사적으로 대등한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평가를 하게 되는데 그러나 군사 전문가 중 상당수는 서방측의 압도적인 승리라는 예상과 달리 실제 OMG와 Air land battle전술이 맞붙었을때 양자간의 승패는 예측 불가능이고 전선이 통제 불능 수준으로 사방에서 뒤엉켜 개싸움이 된다면 오히려 OMG쪽이 유리할 수도 있다고 보기도 했다. 비록 쏘련이 미국의 간접 접근 국가 전략에 휘말려 체제 붕괴로 인해 망해버리게 되어 세계 3차 대전은 안 일어나게 되었지만 만약 벌어졌다면 쏘련군은 독소전때 부터의 경험과 유산을 가지고 싸웠을 테고 소련군을 소련군 답게 만들어준 그 시발점이 바로 바그라티온 작전이라고 볼 수 있다.
유럽전선은 리얼 소련이 80%~90%는 혼자 딜탱 다하고 넥서스 터트리고 캐리함 독일군 사상자 80프로 이상을 소련이 갈았으니 태평양 전선도 일본이 핵맞고도 총옥쇄 타령하면서 우주방어 하려고 했지만 소련의 만주작전으로 관동군 100만을 잡아버리면서 일본이 항복했다는게 요즘 학자들 새로운 주장임 2차대전 소련없었으면 답도없었을듯
@@spermwhale7601 왜냐하면 00년대 후반까지도 소련하면 그냥 독일한테 그렇게 발리고 사람 몸뚱이로 겨우겨우 들이부어 막은 인해전술 미개함의 상징이고 실질적 승리는 서부전선에서부터 왔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뚜껑 까보니까 종심전투교리 발전으로 ㄹㅇ 독일을 소련이 거진 다 줘패버린게 진실이였으니까아 그리고 폴란드는 지정학적으로 나눠져야 아름다운 나라는 장난이고 이새끼들은 전간기에 다른나라들한테 ㅈ간질을 앵간치 해서 업보스택이 터진것도 있음
@@엄로-r9i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독일과 소련의 대결은 선악의 싸움이 아닌 악과 또 다른 악의 싸움이었다는 거죠 그런데 소련군이 독일군과 싸웠다는 이유로 무슨 정의의 군대라도 되는 양 인식될까봐 우려스럽기도 하구요 한반도 분단이나 6.25 발발, 북한 동포들에게 지속적으로 가해지고 있는 박해, 오늘날의 핵위협 등 만악의 근원이 소련이죠 한반도 먹으려고 일제와 최후까지 경쟁했던 국가이기도 하구요 제가 느끼는 감정은 일제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는걸 목격한 것과 비슷하다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키 내용 복붙해드릴게요 폴란드가 당해도 싸다는 얘기인데 소련한테 당한게 폴란드만 있었던게 아니더라구요 각각의 나라들이 당해도 싼 이유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1939년 9월 1일에 독일이 폴란드를 공격하여 유럽에서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된 후에 독일의 요청으로 1939년 9월 17일에 폴란드를 침공한 소련군은 폴란드의 동부 지역을 점령하고 1940년 6월에 발트해의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세 나라와 루마니아의 부코비나와 베사라비아를 점령하여 소련의 영토로 만들었다. 그러나 독소 불가침 조약은 1941년 6월 22일에 독일이 이를 위반하고 소련을 침공해 독일과 소련이 전쟁을 시작하며 폐기되었다.
@@엄로-r9i 미국의 랜드리스가 없었다면 1942년 1월부터 매달 10만명의 소련인이 굶주림으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소련군의 평균 몸무게는 매달 1kg씩 빠졌을 거다. 식량부족으로 스탈린그라드도 지킬 수 없었으며 미국이 지원한 트럭 50만대와 수천 대의 열차들이 없었더라면 천왕성 작전은 꿈도 꾸지 못했다. 소련만 아니었더라면 독일은 러시아에 쳐들어 갈 수도 없었다. 부족한 소뽕 친구가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들을까봐 설명: 러시아에 스탈린과 공산주의만 없었더라면 독일은 러시아에 쳐들어가기는 커녕 독일 본토를 요새화하기도 바빴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정상인이라면, 이 정도 팩트만으로도 공산주의가 비효율과 모순, 위선의 극치 그 자체라는 사실은 깨닫는 데 충분하겠지.
2차 대전 당시 미국 : Show me the money 2차 대전 당시 소련 : Operation cwal 2차 대전 당시 독일 : Something for nothing X 3 2차 대전 당시 영국 : Black sheep wall 2차 대전 당시 일본 : (4드론 실패 후 핵맞고) GG!
독일의최고의장군 중 한명이었던 만슈타인은 3개월전에 바그라티온 작전 예측 하여 모든 병력을 중부집단군으로 결집 하여 대비 해야 한다고 했지만 히틀러는 만슈타인을 해임 시킴 동부전선에서 사실상 패배 상징인 바그라티온 작전이 만슈타인 예측 한대로 3개월 후 개시 된다 그리고 독일 병력들이 분산 배치 치명적인 것은 대전차 무기도 준비 없었던 독일부대도 있었다
M3 스튜어트 계열 경전차 1676대 M5A1 스튜어트 경전차 5대 M3 리/그랜트 계열 다포탑 중형전차 1386대 M4A2 계열 중형전차 4102대 M4A4 중형전차 2대 M2 하프트랙 342대 M3 하프트랙 2대 M5 하프트랙 421대 M9 하프트랙 413대 P-39 에어라코브라 전투기 4719대 P-40 워호크 전투기 2178대 P-63 킹코브라 전투기 2397대 B-25 폭격기 866대 A-20 공격기 3,075대 C-47 수송기 707대. 소련에 지원한 주요 장비목록. 이밖에도 수십만대의 트럭과 수천대의 열차와 철도설비, 항공유를 비롯한 연료, 수천만개의 군복, 군화, 탄약 등등 소련군의 거의 모든 전쟁물자를 책임졌다. 무엇보다도 독일이 우크라이나를 빼앗아 천만이 넘는 소련군의 식량을 책임졌다. 600백만이 아니라 천만을 밀어 넣었어도 미국이 랜드리스 안해줬으면 모스크바는 진작에 따였다. 모스크바가 따였으면 일본이 아니라 독일에 먼저 핵폭탄이 떨어졌다.
독일이 독-소 전쟁에서 바르바로사 작전으로 진격을 많이 했다지만 히틀러의 삽질로 모스크바, 스탈린그라드, 성채작전이 실패 함에 따라서 기갑전력의 막대한 피해 노르망디 작전으로 양면전선에 이르자 동부전선 병력과 항공기를 옮겨 전력차가 더욱 더 나게 되었죠 우리가 생각하는 전쟁기계같은 독일군은 잘쳐봐야 43년 이후로 베태랑들이 거의 다 죽고 장비도 부족했죠
![제2차 세계대전의 주범, 독일의 몰락 "베를린 공방전" (제2차 세계대전 38화)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iEkA8ZGRxp4/mqdefault.jpg)
![제2차 세계대전의 주범, 독일의 몰락 "베를린 공방전" (제2차 세계대전 38화) [지식스토리]](/img/tr.png)
![[112회 무삭제 확장판] 독소전쟁의 향방을 결정짓다, 세바스토폴 공방전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lo5nP5fwa-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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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회 무삭제 확장판] 소련을 집어삼킨 동장군, 겨울전쟁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img/1.gif)
1개 사단을 없앴는데 곧바로 10개 사단이 오는게 정상이냐고요? 걱정마세요. 소련이니까 가능한겁니다.
뭐? 사단 하나가 반쪼가리났다고? 그 반을 10개로 나누면 10개 사단이 된다
@@noprcyesroc6383 오오 병력을 아끼면서 사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네요. GOOD
100사단이 뒤지면 100사단이 4개 온다 ㅋㅋ
ㅋㅋㅋㅋㅋ
@@naraekim1647 그건 뇌절이고 ㅋㅋ
러시아의 3대 불량품은 도로, 날씨, 러시아 남자라고 하죠. 하지만 외적이 쳐들어오는 혹독한 국난의 시기엔 러시아를 묵묵히 지키는 3대 수호신이죠. 외적들은 진흙탕 도로에 갇히고, 혹한에 얼어죽고, 결국 막대한 희생을 감수하고 사방에서 몰려드는 러시아 남자들에게 섬멸당합니다.
러시아 여자도 상당수가 입대해서 싸웠죠.
심지어 여군도 존나 잘싸우는 나라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여경 10명
슬라브인 자체가 존나게 강인한거같다
그 희생이 어느정도냐면 종전후 러시아 남자:여자 성비가 45:100이었다고
@@CarnivoreMacho 개부럽네요
1920년대 태어난 소련남자의 90%가 2차세계대전 당시 사망함.
진짜 피로 지킨 나라가 소련.
지금도 독소전쟁 치열했던 곳 땅 파면 당시 사망한 군인들의 시체가 내온다고 함.
독소전 다음으로 사상자가 많이 난게 중일전쟁이죠
소련이랑 중국 둘다 사람을 갈아넣어서 막았네
중국은 칼들고 싸우고 소련은 총들고 싸우는게 다른점임 ㅇㅇ
그때의 영향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도 러시아 남녀성비가 남자가 0.8%로 여자들이 신랑감을 구하지 못한다고 함. 그래서 결혼에 성공하는 학원까지 있다함
@@sususus18q8q8q 중국도 총들었지 어떻게 칼을 들고 싸움? 당시 독일에 가서 군사훈련을 받고 온 병력이 몇만명이 넘고 총과 대포도 독일에서 수입해서 싸웠음.
독일장군이 이런 말했죠.
우리는 80개사단을 물리쳤다. 그러나 그 뒤에는 80개사단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인해전술 러시아 중국 공산국가들이 잘하는 전술
무섭네 ㅎㄷㄷ
우리 정보국은 나에게 소련에는 160개의 사단과 3000대의 전차가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400개의 사단과 2만대의 전차를 파괴했고 지금 우리 앞에는 500개의 사단과 3만대의 전차가 있다
아돌프 히틀러
@@user-jb6ni7tf9w그렇다고 시발 일본급 병신전차도아님ㅋㅋㅋ
병력을 투입하면, 기본이 100만명대인 독.소 전선....ㅜㅜ 서부전선과 확실한 차이입니다. 그리고 역시 전쟁. 전투 지휘는 현장 지휘관들이 하는게 좋네요. 히틀러든, 스탈린 이던 먼곳에서 지휘하려면 뻘짓을 하니... 독일이 망하기 전에.... 태평양전선 이야기를 해 주셔야 할 텐데요...?????
히틀러 쓰레기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히틀러를 구데기라고 하고있습니다
@프로톤M 아르덴전투 쓰레기입니까?
@프로톤M 노르망디에서 싸운 ss 사단: ??
44년 말 서부전선 연합군400만vs독일군130만
동부전선 독일군 180만vs소련군 860만 ...GG
이제 태평양으로 넘어갈듯하네요 ㅋㅋ
독일의 패착은 소련을 건드린거고 일본의 패착은 미국을 건드린거지...
결국은 독일과 일본의 패배로 지금의 현 상황이 다행이지만....
소련 안건드렸어도 독일이 졌을꺼임.. 역사공부 제대로 해본 사람이라면 왜 독일이 소련을 공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거임
독일이나 일본이나 자원때문에 소련과 미국을 건드려서...
체급차이라 하면 될듯 스웨덴 제국처럼 독일의 체급이 소련보다 훨씬 작아서 몇번의 실패가 몰락으로 이어진거고 소련은 아니였던거지
@@leesh703 그건 ㅇㅈ
@@leesh703 독일은 석탄액화기술이 있어서 유전을 위해 굳이 소련을 무리해서 침략하지 않아도 됬음
4:04 코르순-체르카시 포위전, 카메네츠-포돌츠크 포위전
6:26 바그라티온 작전
9:52 비스와-오데르 대공세, 비스툴라 집단군
10:30 그럼 독일은 공산화가 되었고, 동독의 국명인 독일민주공화국을 썼음
10:53 그전에 바르샤바 봉기가 일어남
11:45 동프로이센 공세
3:17 뭔가 ㅈㄴ 대단한 작전인가 생각했는데 훈장ㄷㄷ
아 비벼서 한번 건너 보라고~~~~
심지어 다른장군은 늪지대로 건너가서 독일옆구리치는 미친 습격작전을 성공 ㅋㅋㅋ
병력이 복사가 된다곸ㅋㅋㅋㅋ
소련저그ㅋㅋㅋ
그러나 그 대가로 독일보다 먼저 유소년 고령자 징집함....스탈린이 노르망디 닦달한 이유가 있음...
퇴근시간을 지식으로 채워주는 훌륭한 채널입니다
ㅇ
ㅇㅈ 전 학원 끝나고 좀
전 모텔에서 보는 중
@@gggg33333ee ?
@@gggg33333ee ?
6:02 이 나라 본체는 예비군이라는게..
어느나라나 예비군 수가 현역보다 훨 많지요. 1945년 기준 소련은 후방 예비군까지 합치면 군인수가 1천8백만명~2천만명에 달했습니다. 당시 한반도 인구가 2천5백만명이였다는걸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수죠.
@@siwooyun6774 1945년 독일 패망 당시에 소련의 현역군인은 유럽에 진주한 병력만 600만이 넘었다고 하죠ㄷㄷ
@@siwooyun6774거기다 예비군의 짬은 무시할 수 없죠
4:15 최초의 돌격 소총 MP-44(STG-44)와 최대 120mm의 관통력을 자랑했던 대전차 무기 판저 쉬렉이네요.
좋은물건입니까?
Hello, there?
Hi
그시절탱크면 중전차만아니면 관통가능
밀더군 아는척 ㅎㄷㄷ
이 독소전이 러시아측에서 대조국전쟁이라 불리는 이유가
2차세계대전 이후 60년대후반까지 소련의
전후복구가 이루어졌었습니다
냉전당시에도 전후복구가 이루어질정도로 피해가 어마어마했다는거죠ㆍ
소련은 비공식 포함 4000만명이 전사했고,
지금까지 남녀 성비가 안맞는 나라..
독일이 소련사람 정말 많이 죽였습니다.
르제프에서만 해도 120만을 갈아버렸으니 ㅋㅋ
이 전쟁에선 고려인들도 전방, 후방 가리지 않고 뛰어들었습니다. 이들의 눈물겨운 희생 덕분에 스탈린 사후 적어도 고려인 2세는 부모님과 같은 강제이동 등의 수모를 겪진 않고 소련의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상당한 위치를 차지했었죠
이미 스탈린이 고려인 상당수를 뭐 중앙아시아로 헤쳐모여 시킨후라서 별 의미는 없음. 실제 여러이유를 들어서 스탈린은 독립민족들을 중앙아시아로 상당히 흩어놨음. 2차대전에서 소련을 위해서 열심히 싸웠던 크림의타타르족도 조국배신자란 명목으로 상당수 중앙아시아로 이주시켰음.
의미 없는 얘기를
이미 자유시참변으로 눈물겨운 희생 겪었고... 중앙아시아에 강제로 버려진 후 이주자 중 절반이 굶어 죽었어요. 스탈린에게 뭘 고마워 해야 할까요.
@@또또네-n6l 2차 대전후 한반도에 밀고내려와 김일성을 북한 지도자로 세우고 6.25때 남침 승인하고 지원한 것 고마와 해야 된다는 것 같네요. 이사람 올린 영상들 보면 세월호, 휴전협정과 남북분단, 촛불혁명, 그리고 중국여자가 춤추며 노래하는 영상 등이 있네요.
@@jy7213 난독증임?
우리 사단은 3개의 사단을 부수고 덤벼오는 5개의 예비사단을 격퇴하니 10개의 증원사단이 왔다
장비도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서 왔드아~
ㄷㄷ
중공랜덤디펜스
오마이갓
드립이여서 그렇지 생각해보면 겁나 끔찍한데...
평화에는 보이지않았던 희생이 있는거.
바그라티온작전은 대조국전쟁 시기의 소련의 공세작전중에서는 최초로 소련군의 교환비가 우세했던 전투였습니다.(전투자체로는 방어전인 오데사, 세바스토폴같은 곳에선 독일군보다 우세한 경우가 꽤 있어서 제외). 그리고 바그라티온 작전 이후 독소 교환비는 점점 소련이 우세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베를린전투에서는 사상자,포로 포함 7:1(독일군 포로 60만, 사망자 10만, 소련군 사망자 9만)의 교환비로 베를린를 점령합니다.
베를린 공방전에서 소련군 사상자가 60만명정도였습니다
@@DamoTory0335 자료는 데이비드 글렌츠의 논문과 여러 백과사전을 대조해서 나온겁니다. 교환비는 사상자가 아닌 영구손실(사망, 중상, 포로)로 계산합니다
@@user-ug5xr1xc7e 아 사상자인줄 알았네요
미군의 소련에 대한 무기지원으로 가능했죠
@@jimchoi8750그런것도 있긴한데 무기지원이 없어도 버티는건 가능했던수준이니..
댓글들도 읽어보니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있네여 ㅎ 좋은 명강의 말씀 잘 듣구 갑니다~
왠만한 다큐를 넘어서는 훌륭한 콘텐츠의 채널....
다음화 예고)
???: 그게 무슨 말이야? 페겔라인이 벙커 안에 없다니?! 그럼 당장 찾아내! 이 벙커 안에 없다면 그건 반역이야!
당장 내게 페겔라인을 데려와!!! 페겔라인!!! 페겔라인!!! 페겔라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련군 쓰레기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련군 스레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페겔라인이라는 사람도 쓰레기입니까?
@Sunny Bang 페겔라인을 좋아하십니까?
8:50 대서양의 수송 선단 사냥꾼 유보트를 아시나요?
유보트 쓰레기입니까?
쓰레기임
@@스트라-o5f 진짜 유보트 승조원들은 보통사람들이 아닌듯… 유보트 자체가 뛰어났다기보단 승조원들 역량이 엄청났던거임 맨날 물새고 음식에는 곰팡이 피고 엄청습하고 사람이 할짓이 아님 움직이는 관짝이 따로없음 뭐 물론 이건 당시 잠수함의 한계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지만요
"나는 불가능을 갈망하는 자를 사랑한다."(Den lieb ich, der Unmögliches begehrt.)라는 발터모델의 명언을 아시나요?
포기할 줄 알아야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다 - 브런치 라는 명언을 아시나요?
히틀러: 아냐 이 전쟁은 졌어...
반면 누군가의 명언
???: 당장 내게 페겔라인을 데려와!!! 페겔라인!!! 페겔라인!!! 페겔라인!!!
@@sunnybang4575 나문희: 호↗!!!박↗!!!고↗!!!구↗!!!마아아아아아↗!!! 이제 됐냐!! 이ㅆ...
@@sunnybang4575 페겔라인이 대체 무슨뜻입니까?
스토리님 영상 너무 재밌습니다!!! 제가 세계대전물이 관심이 많아서 많이 챙겨봅니다!
소련 인구가 대단하다. 당시 동원된 병력이 3700만이였어요.
거의 나라하나 급인데ㅋㅋ
2차 대전당시 일본군도 300만명
@@어느새-v4i 우리도 지금 최대 300만 까진 동원 가능함 일본이랑 소련은 저때당시에 공산국가랑 제국주의 였기에 저정도 숫자 동원이 가능했던거지
@@포돌이가지켜보고있다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거의 모든 세대의 남성이 군사 훈련까지 받은 상태인 한국 특성상 최대 2000만명은 가능할거라 봅니다, 2000만명의 한국군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소련군마냥 평양으로 진격하겠조
@@캥거루-r1s니말이 다 맞는데, 평양은 아니고 토쿄로 진격하겠지. 열도정벌도 모르냐. 이 씩탱아. ㅋㅋㅋ ㅋㅋㅋ
이제는 안통하는 전술.. 2차대전 중반기 이후에도 사실 굉장히 위험한 전술이긴햇지만 화력이 이미 극대화된 상황에서 쪽수로 밀다간 대량살상만 당함..
당장 공격헬기 3대정도면 대대 급 병력 녹는데 3분도 안걸릴거 같은데 저래 쪽수로만 밀어붙이면 ㅋㅋㅋㅋㅋ
그치 현대전은 물량 의미가 없지 장비가 좋은게 장땡이라 그래서 북한이 핵에 목매는 이유도 있고 ㅋㅋ
@@포돌이가지켜보고있다핵은 비대칭 무기라서 의미가 없고 러우전만 봐도 결국 보병 기갑 싸움인데 뭔 개소리임? ㅋㅋㅋㅋㅌ
2:41 무솔리니는 감옥이 아니라 그란사소 산에 있는 캄포 임페라토레(호텔)에 격리 구금되었습니다
근데 독일의 피해도 희대의 명장인
발터 모델이 겨우 틀어막아서 줄어든거임.
모델 없었으면 더 갈려나갔음
주코프는 소련에서 제일 기량이 좋다고는 평가할 수는 있겠지만, 독일의 발터 모델의 기량보다는 많이 떨어진다. 주코프는 모스크바 공방전이 끝나고 발터 모델을 포함한 독일 중부집단군의 여러 독일 장군들과 겨루었고 발터 모델과도 겨루었으나 우세한 병력의 규모를 가지고도 크게 패하며 번번이 실패하였다. 1944년에야 기량을 덮고도 남을 압도적인 병력을 동원해서야 독일 중부집단군을 쫒아냈을 만큼 독일에는 주코프보다 기량이 뛰어나는 장군 쯤은 넘쳐났다. 그러나 주코프는 병력 복이 많았던 덕에 부족한 기량을 인명으로 덮으며 스탈린그라드에서마저 패전하기 직전 결정적인 순간 미국의 지원을 바탕으로 승리하여 화려한 조명을 받아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주코프는 베를린 공방전에 이르기까지 실수를 꾸준히 하는 장군이었고 소련답게 휘화 장군의 공을 가로채기도 좋아했다. 참고로 그 소련의 물량마저 미국의 랜드리스가 없었다면 1942년 1월부터 매달 10만명의 소련인이 굶주림으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소련군의 평균 몸무게는 매달 1kg씩 빠졌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것은 미국의 렌드리스가 없었다면 우크라이나를 상실한 소련은 식량부족으로 스탈린그라드도 지킬 수 없었으며 미국이 지원한 트럭 50만대와 수천 대의 열차들이 없었더라면 천왕성 작전은 꿈도 꾸지 못하고 주코프와 소련은 다시는 일어설 수가 없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arnulfadler2380 근데 미국을 왜이렇게 좋아하시는거임?.. 다른댓글에서부터 랜드리스없엇다면 소련이졋을거라고 하시는데 틀린말은아니지만 100%확증할순없는건 아시고계시잖아요 우리가 당시로가서 역사를바꿀수잇는것도아니고
그냥 팩트만 말해요
@@whitewolf2695 소련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하고 승리에 결정적인 열쇠가 된 미국의 렌드리스를 무시하는 역사 왜곡을 막으려는 목적입니다. 역사가 왜곡되면 반드시 피해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의 소련군을 과대평가하고 미국의 렌드리스를 무시한 러시아인들의 결과는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의 참패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시민들에게 미국을 멀리하고 러시아, 중국, 북한을 가까이 하라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선동을 해대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냥 소련사람들에게 고개숙여지네요 ㅜ 4천만명이 죽었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2차대전 명 전투 중 하나인 바그라티온 작전, 이 작전을 계기로 쏘련군은 완벽한 종심 전술 교리에 따른 공격전을 수행할 수 있었고 거대한 스팀 롤러식 쏘련판 전격전을 완성하게 된다. 바그라티온 작전 개시 한달여 만에 쏘련군은 무려 800km 진격이라는, 2차대전 단일 작전으로는 최대의 성과를 얻게 되는데 이 전투 한번으로 쏘련은 상실했던 모든 영토를 수복하고 전선을 단숨에 폴랜드-쏘련 국경선 부근 까지 밀어부치고 바르샤바를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쏘련군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데 대규모 전투 선견대와 빨치산 조직의 후방교란으로 요란 작전부터 개시하면서 주요 화점은 모두 우회, 독일군이 방심하던 늪지대나 소택지도 적극적으로 파고들어 기어코 진격로를 뚫어서 계속 진격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결국 안일하게 고착 방어만 하던 독일군은 제대 단위로 모두 포위되고 보급이 단절되어 사방에서 무너져내리고 항복하는 모습이 계속 반복하게 된다. 특히 미영에서 제공된 수많은 트럭과 보급품은 그동안 철도 보급만 의존했던 쏘련군에게 매우 탄력적인 보급로를 지속하게 해주어 선봉 부대의 맹진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런 보급 수단이 없었다면 잘해봐야 300-500km정도 진격후 공격의 기세가 꺽여 독일군의 반격에 막혀 돈좌되었을거라고 말한다.
이후 냉전기때 보다 발달된 기갑 전력과 전술핵까지 추가하여 가공할만한 작전 기동단 operative maneuvable group OMG전술 을 완성하게 되어 최소 70년대 중반까지 서방의 NATO가 전면전을 벌였다면 높은 확률로 서방측이 패전했을 거라고 전문가들이 평가할 정도였었다. 전성기때 바르샤바 조약 기구군은 최대 8만대의 MBT투입이 가능했는데 스페인까지 탈탈 털어도 서방측은 꼴랑 2만대 동원이 빠듯한 실정이였기 때문에 전면전 상황에선 서방측이 매우 불리할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이걸 막아준게 NATO각국의 핵무장 덕분이였다. 월남전에서 발을 뺀 미국은 공산 도미노를 막기 위해 사력을 다해 서독에 퍼싱2 전술 핵 미사일 108기를 서둘러 배치하여 바르샤바 조약기구군 탱크를 견제하고 그동안 월남전때 개발되었던 다양한 군사 기술을 활용하여 공지전 air land battle 개념을 도입, 아파치 헬기등 전장을 3차원으로 확대하여 가공할만한 쏘련 OMG전술에 대항하게 되었다. 이 이후에서야 비로소 서방측은 쏘련과 위성국에 군사적으로 대등한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평가를 하게 되는데 그러나 군사 전문가 중 상당수는 서방측의 압도적인 승리라는 예상과 달리 실제 OMG와 Air land battle전술이 맞붙었을때 양자간의 승패는 예측 불가능이고 전선이 통제 불능 수준으로 사방에서 뒤엉켜 개싸움이 된다면 오히려 OMG쪽이 유리할 수도 있다고 보기도 했다. 비록 쏘련이 미국의 간접 접근 국가 전략에 휘말려 체제 붕괴로 인해 망해버리게 되어 세계 3차 대전은 안 일어나게 되었지만 만약 벌어졌다면 쏘련군은 독소전때 부터의 경험과 유산을 가지고 싸웠을 테고 소련군을 소련군 답게 만들어준 그 시발점이 바로 바그라티온 작전이라고 볼 수 있다.
정말 흥미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지식스토리님 영상만 봐도 세계사 정리 가능할 듯...
아 물론 '1분만'님이 짧게 해주시면 더 좋고~ ㅎㅎ
ㄹㅇㅋㅋ
1분만은 다른사라 웁읍
ㄹㅇ ㅋㅋ ㅇㅈ한다
2:54 레지스탕스와 빨치산을 혼동하는 듯 로드망디 상륙이후 주로 활동
철도끊고 계속 독일군을 지속적으로괴롭힌건 빨치산 동부전선은 보급선이 길고 험한데 서부전선은 보급선 이랄것이 없음 역사를 제대로 즉시
전쟁은 병력의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많은 병력을 어떻게 통솔할지가 가장 중요하죠. 소련의 승리는 소련의 전쟁수행능력의 변화와 능란한 병력의 재전개 덕분이었죠.
그 소련도 아프간에선 헬을 맛봄....
뭔개소리노 전쟁나기전에 유능한장군들 스탈린이다숙청했는데 그냥 쪽수로 우라돌격하고 개나소나다만지기쉬운 t34ㅈㄴ찍어되서 이긴거지ㅋㅋ
병력의 재전개라니.. ㅋㅋ 모델 원수가 얼마 안남은 독일군으로 절대방어로 역공세를 통한 타격을 주면서 방어라인을 전개해서 고기분쇄하고 얼마안남은 병력으로 포위전 하고 독일이 더 대단한거 아닌지.
@우주로간 딕시 ㅋㅋㅋㅋ 그럼독일은 팩토리하나로 티거뽑고 소련은 팩토리10개에서 t34 뽑아돼는데이김
그리고 영국 미국 친구들이랑 같이조지는데이김
@우주로간 딕시 그게쪽수로이긴거여 전략
니네들은 포댕겨 우리는 우왕좌왕하는 독일애들 쪽수로조질게 이게전략 ㅈㄴ정밀한티거보다는 개나소나수리가능하고 단순한 t34찍어되고 서쪽전선까지 수행해야되는 독일의전력양분화 히틀러의병맛짓이 독소전쟁의판도가 소련으로넘어간거지
알면 알수록 2차대전은 소련이 거의 다 한거 같음. 만약 독일이 쿠르스크를 안때리고 동부전선을 고착화 시켰으면 노르망디 상륙 작전은 제2 디에프 꼴 났을듯
롤로치면 태평양 전선은 탑느낌이 강하고
동부전선이 미드랑 바텀라인
유럽전선은 리얼 소련이 80%~90%는 혼자 딜탱 다하고 넥서스 터트리고 캐리함 독일군 사상자 80프로 이상을 소련이 갈았으니 태평양 전선도 일본이 핵맞고도 총옥쇄 타령하면서 우주방어 하려고 했지만 소련의 만주작전으로 관동군 100만을 잡아버리면서 일본이 항복했다는게 요즘 학자들 새로운 주장임 2차대전 소련없었으면 답도없었을듯
소련은 독소불가침조약으로 히틀러와 편먹고 독일과 소련 사이의 나라들 땅따먹기했죠
그러다 히틀러한테 통수 맞고 전쟁에 뛰어든 것인데 독일과 50보 100보인 소련이 고평가되는걸 보면 참 아이러니하죠
@@spermwhale7601 왜냐하면 00년대 후반까지도 소련하면 그냥 독일한테 그렇게 발리고 사람 몸뚱이로 겨우겨우 들이부어 막은 인해전술 미개함의 상징이고
실질적 승리는 서부전선에서부터 왔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뚜껑 까보니까
종심전투교리 발전으로 ㄹㅇ 독일을 소련이 거진 다 줘패버린게 진실이였으니까아
그리고 폴란드는 지정학적으로 나눠져야 아름다운 나라는 장난이고 이새끼들은 전간기에 다른나라들한테 ㅈ간질을 앵간치 해서 업보스택이 터진것도 있음
@@엄로-r9i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독일과 소련의 대결은 선악의 싸움이 아닌 악과 또 다른 악의 싸움이었다는 거죠
그런데 소련군이 독일군과 싸웠다는 이유로 무슨 정의의 군대라도 되는 양 인식될까봐 우려스럽기도 하구요
한반도 분단이나 6.25 발발, 북한 동포들에게 지속적으로 가해지고 있는 박해, 오늘날의 핵위협 등 만악의 근원이 소련이죠
한반도 먹으려고 일제와 최후까지 경쟁했던 국가이기도 하구요
제가 느끼는 감정은 일제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는걸 목격한 것과 비슷하다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키 내용 복붙해드릴게요
폴란드가 당해도 싸다는 얘기인데 소련한테 당한게 폴란드만 있었던게 아니더라구요
각각의 나라들이 당해도 싼 이유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1939년 9월 1일에 독일이 폴란드를 공격하여 유럽에서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된 후에 독일의 요청으로 1939년 9월 17일에 폴란드를 침공한 소련군은 폴란드의 동부 지역을 점령하고 1940년 6월에 발트해의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세 나라와 루마니아의 부코비나와 베사라비아를 점령하여 소련의 영토로 만들었다.
그러나 독소 불가침 조약은 1941년 6월 22일에 독일이 이를 위반하고 소련을 침공해 독일과 소련이 전쟁을 시작하며 폐기되었다.
나치 독일이 예상하지 못한 건 러시아 인구가 중국(?) 만큼 인구가 징글지글 많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
1억 내지 2억정도인데 운터멘쉬 루쓸란트 이지랄떨면서 학살을 해재끼니 안싸워도 될 민간인들까지 쏘오련군이 되어서 온다 이말이야
@@엄로-r9i 저때는 중국도 5억 정도였을 거예요
@@서울사람-x1q 저때 아마 독일도 인구가 그래도 8천만장도 찍었을꺼임 거기에 낙지 친구들 군대도 있으니 부담은 덜했을수 있으나
대전략을 파쇼 콧수염만 짜고 프로이센 융커들은 전술만 할줄아는 멍청한 군대니까 개 망해버림
@@엄로-r9i 전쟁전 1억 9천이던 소련의 인구는 전후 1억 7천으로 줄어있었고 민간인 사망자 숫자만 3000만 전사자(군인) 1000만 동원병력 3400만을 찍음
@@엄로-r9i 미국의 랜드리스가 없었다면 1942년 1월부터 매달 10만명의 소련인이 굶주림으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소련군의 평균 몸무게는 매달 1kg씩 빠졌을 거다. 식량부족으로 스탈린그라드도 지킬 수 없었으며 미국이 지원한 트럭 50만대와 수천 대의 열차들이 없었더라면 천왕성 작전은 꿈도 꾸지 못했다.
소련만 아니었더라면 독일은 러시아에 쳐들어 갈 수도 없었다.
부족한 소뽕 친구가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들을까봐 설명: 러시아에 스탈린과 공산주의만 없었더라면 독일은 러시아에 쳐들어가기는 커녕 독일 본토를 요새화하기도 바빴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정상인이라면, 이 정도 팩트만으로도 공산주의가 비효율과 모순, 위선의 극치 그 자체라는 사실은 깨닫는 데 충분하겠지.
나치도 작은 규모가 아니었는데 소련하고 미국은 진짜 미친 물량이 뭔지 확실히 보여줌
미국은 돈과 물자 소련은 인력 ㅎㅎ
나찌는 최첨단 무기 ㅎㅎㅎ
소련의 기갑웨이브~
1943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지식스토리가 거의 40만 이니깐 아직 1분만이 지식스토리를 넘기엔 멀었군
1명의 죽음은 비극이다, 100만명의 죽음은 그저 통계단위일 뿐이다. - 이오시프 스탈린 -
측정 단위가 아니라 통계 아니였나요?
@@sunnybang4575 아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Yamaneko_KR 통닭?
통닭단위 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
통닭단위ㅋㅋㅋㅋㅋㅋ 통닭처럼 많이 나오게할수 있는건가ㅋㅋ
스탈린도 나치 독일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소비에트연방영웅을 1회 수훈받았죠 본인도 죽을때까지 소중히 간직하고 패용했다고...
4:34소련 이라 가능한 건가?
역사상 길이 남을 두 콧수염 대마왕의 대결. 2차 세계대전 당시 동부전선에 배치된 병력규모를 보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올 지경임. 백만, 천만이라는 숫자가 툭하면 튀어나오질 않나. 전투 하나에 전차를 몇 천대씩 동원하질 않나.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의 나치 히틀러의 콧수염
VS
소련의 스탈린의 콧수염의 대결 ㅋㅋㅋㅋㅋㅋ
러시아에서 전승절을 매우 크게
기념하는 이유죠. 수천만 인민들이
희생해서 파쇼들을 격퇴한 전장
저기서 죽어간 모든 소비에트 연방의 병사들을 위하여 잠시 묵념
묵념.......
묵념 ㅠㅠㅠㅠㅠㅠㅠㅠ
2차 대전 당시 미국 : Show me the money
2차 대전 당시 소련 : Operation cwal
2차 대전 당시 독일 : Something for nothing X 3
2차 대전 당시 영국 : Black sheep wall
2차 대전 당시 일본 : (4드론 실패 후 핵맞고) GG!
미국은 지금도...
오
독일의최고의장군 중 한명이었던 만슈타인은 3개월전에 바그라티온 작전 예측 하여 모든 병력을 중부집단군으로 결집 하여 대비 해야 한다고 했지만 히틀러는 만슈타인을 해임 시킴
동부전선에서 사실상 패배 상징인 바그라티온 작전이 만슈타인 예측 한대로 3개월 후 개시 된다
그리고 독일 병력들이 분산 배치 치명적인 것은 대전차 무기도 준비 없었던 독일부대도 있었다
600만이 누구 개집 이름인가 ㅋㅋㅋㅋ 소련은 역시 달라
적군 뿐만 아니라 자국민 목숨도 개 취급하는 공산 국가 ㅋㅋㅋ
질보다는 양!!!!
이오시프 스탈린 서기장의 개집 이름이 600만 인듯 ㅇㅇ
600만이면 서울인구의 반쯤아님? ㅎㄸ 미쳤네
@@alopseuej183 절반이상
세계2차대전은 독소전쟁이였다. 헐리웃 영화처럼 연합군과 독일군의 싸움은 30프로에 불과했고, 연합군의 승리마다 소련군들의 영웅적인 희생이 있었고, 독일의 70프로 전력을 소련 홀로 담당했다.
소련은 1942년부터 미국의 렌드리스를 받았고, 정말 소련 홀로 싸웠다면 소련은 버티지 못했다.
전쟁의 승리는 군사의수가 많음에 달린게 아니라 전략에 달렸다는 말이 틀린케이스 소련의 인력이 독일과 대등했어도 진작에 독일의 승리로 끝난 독소전쟁
소련아니었으면 노르마디 상륙했어도 역으로 전멸했겠는데?...
근데 독일이 소련과전쟁중이었어도
잘 만했다면 100만 연합군을 싹다
전멸 시킬수도있었다는 예기도잇음
@@praon1450 얘기임
@@jy-mun5432 아 맞다
@@4621-n7x희박한 얘기일수도 있지만
불가능했던것도 아니지요
정보전에서 밀려서 노르망디로 절대 상륙안할거라 예상하고 지휘관들도 서부전선으로 배치되면 휴가라고 생각하고 놀기만함 노르망디 상륙때 서부전선 사령관이 놀고있었던것만봐도 답나옴
독일 수뇌부 : 와 쏘련군 게임 조카치 하네 ㅂㄷㅂㄷ
SS: 아니 육군 좀 그만 뽑아라 빨갱이들아
매너플레이 따윈 개나 줘버린 소련군 ㅋ
@Сомяаdё Sтаliи 바그라티온 작
@@BiBi-hg-80 난녕
이렇게 gg가 나옵니다.
몽골족과 동화된 각 지역민족들을 동원시킨덕이죠
그들이 러샤인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러시아에 살구 국적이 러시아면 러시아인이다
전쟁끝나고 미국과 냉전각이 없어서 소련이 독일인들 호의를 얻을 필요가 없었다면 독일어는 정말로 지옥에서만 쓰일 언어가 되지 않았을까
스탈린: 넌 강해졌다 돌격해!!!
소련 육군: 우라ㅏㅏㅏㅏㅏㅏㅏ아아아아아아ㅏㅏaaaaaaaa!
아....^
@@jasbill7930 찐농도 그득하노ㅋㅋㅋㅋㅋ
미국의 랜드리스가 없었다면 1942년 1월부터 매달 10만명의 소련인이 굶주림으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소련군의 평균 몸무게는 매달 1kg씩 빠졌을 거다.
@@arnulfadler2380 그냥 소련과 공산주위를 병적으로 싫어하시는구나 사실 이제보면 자본주위와 공산주위의 다른점도 못찾겟던데 둘다 쓰래기야 인류는 사라지는게 답임..
이념을 떠나서 미국 소련은 참.... 강력하군
진짜 팀컬러 확실하네...
현대전은 전술핵 이 있어 때로 와도 다순삭된다 인원보다 최강첨단무기다 전투로봇도 있다
4:45부근 음성 설명은 표트르, 그림에는 표르트임을 알려드립니다
저딴식으로 인력을 소모하니 지금 70년이 넘게 지난 현대에도 러시아는 남여 인구비율이 절대 회복 못되고 남자가 귀한 나라꼴이 된거지 ㅋㅋ
패배하는거보단 낫다.
맞지 그대로 전선유지하고 계속 방어만했다면 노르망디작전이 없을수도 있고 있어도 완전 패배하지
그래서 러시아 남자들은 집안일, 육아 거의 안하고 수틀리면 그냥 이혼해버림 ㄷㄷㄷㄷㄷ
@@깔끔정리-h4o 페미가 설칠수가없는나라 ㅋㅋ
저딴식으로 인력소모해서 안막고 항복했으면 슬라브인 전원 절멸당하지 않았을까
너무제밋습니다너뮤
2:00 머리에 뿔난줄 알았네 ㅋㅋ
지식스토리에 나오는 캐릭터들 너무 귀여워요!
항상 전쟁중에는 들어가기만 해도 100% 사망하는 황산가스 분출지역 또는 2000도가 넘는 용암지대 100%치사량의 방사능 지역이 아니라면 어떤곳이든 돌파가 가능하다는걸 잊지 말아야한다
용암은 2000도를 넘지 않는다
잘보고 가요
??: 아ㅋㅋ 랜드리스 해줬잖아ㅋㅋ 나도 지분 있다고ㅋㅋ
??: 뭔소리야 ㅁㅊ놈아 무기랑 사람이랑 같냐??
2차세계대전의 결과를 결정한 것은 결국 미국이다.
@@arnulfadler2380소련임
스탈린이 칭호를 붙인다는건 상상도 못했네영
사단 1개 주문했는데 서비스로 사단 10개주면 혜자네
4:41 표트르 바그라티온의 이름에 오타가 있네요. 표르트 -> 표트르
내 나치 장군들을 잘 모르지만 발터 모델만큼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낑
롬멜, 만슈타인등 독일에도 명장들이 많았죠..소련도 영상에 나온 쥬코프같읕 뛰어난 장성이 있었지만 양국다 지도자의 작던개입으로 망친 전투가 많았던거구요
@@jmichael3956 히틀러,스탈린
M3 스튜어트 계열 경전차 1676대
M5A1 스튜어트 경전차 5대
M3 리/그랜트 계열 다포탑 중형전차 1386대
M4A2 계열 중형전차 4102대
M4A4 중형전차 2대
M2 하프트랙 342대
M3 하프트랙 2대
M5 하프트랙 421대
M9 하프트랙 413대
P-39 에어라코브라 전투기 4719대
P-40 워호크 전투기 2178대
P-63 킹코브라 전투기 2397대
B-25 폭격기 866대
A-20 공격기 3,075대
C-47 수송기 707대.
소련에 지원한 주요 장비목록.
이밖에도 수십만대의 트럭과 수천대의 열차와 철도설비, 항공유를 비롯한 연료, 수천만개의 군복, 군화, 탄약 등등 소련군의 거의 모든 전쟁물자를 책임졌다.
무엇보다도 독일이 우크라이나를 빼앗아 천만이 넘는 소련군의 식량을 책임졌다.
600백만이 아니라 천만을 밀어 넣었어도 미국이 랜드리스 안해줬으면 모스크바는 진작에 따였다. 모스크바가 따였으면 일본이 아니라 독일에 먼저 핵폭탄이 떨어졌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맹활약한 독일 국방군 지휘관으로 15번의 전투에서 이긴 독일의 원수 발터모델을 아시나요?
모델... 진정한 초인
독일이 지들보다 쪽수 많은 상대는 화력으로 얼마든 상대해 왔을 텐데 지들이 가진 탄약보다 많은 적군과 맞붙는건 아마 처음이었을 듯
드디어 지식스토리의 2차 세계대전 이야기도 막판을 향해 달려나가는 건가?
세계정복자4에서 화났던 미션중 하나
ㅇㅈ 저 지금 키예프 점령 끝내고 민스크 점령 미션해야 하는데, 역시 독일군은 독일군. 요새 지키고 있는 전차 한 대에 장갑차 포함 전차 3대가 소모돼요 ㅠ
@@민규-l8y ㅠ
이거야말로 인해전술..
국가별 통계위조
북한: 뒤에 0을 붇인다
중국: 뒤에 0을 2개 붇인다
소련: 뒤에 0을 4개 ㅂ.. 아니 진짜 0을 4개 더 붇인 수치를 실현한다
거 미안한데 붇이 아니라.
붙
맞춤법은 노린건가...?
@@djcjfisjsq 팩트: 중공군 제27군 산하 97사단에 배속된 장교들이 전부 빤스런해서 지휘체계가 증발되어 사라졌고 전투 사상자보다 탈영자가 더 많을지경이 됨ㅋㅋㅋㅋㅋㅋ 누가 누구한테 빤스런 얘기하냐ㅋㅋㅋ 자폭쇼냐?ㅋㅋㅋㅋㅋㅋㅋ
@@님조랄 아ㅋㅋㅋㅋ 대한민국 한국이 아니라 중국 한나라라고ㅋㅋㅋㅋ
시작부 BGM 베토벤 에그먼트 서곡 인가요?
소련이 시원하게 복수를 하는군요....받은대로 갚아주는게 사람의 도리이죠...
나치 독일도 1차세계대전때 받은 대로 전 유럽과 러시아에 시원하게 복수했지.
중국 베트남 전쟁 영상 부탁드립니다
너무 많이 죽었다..
적백내전으로 1천만명이 죽었고, 1,2차 세계대전때 3천만명이 죽었고, 스탈린에 의해 1천만명이 죽었다..
현재 러시아인구 1억 4천만명은 100년전의 인구와 같다..
그러나 한국, 중국은 100년전보다 5배 증가했다..
13:00 프랑크푸르트는 Frankfurt an der Oder 맞죠?
물량도 물량이지만 물량때문에 그때 당시 소련 인구 피라미드를 보면 20세 이상의 남성 인구가 절반이나 전쟁중에 죽었음....
멀리서 지나고 보니 그렇지 잔혹한 도살행위가 수년간 인간의 몸을 잘라내고 불태운 기간이죠
뭐... 결국 저 바그라티온작전당시 사망자와 일본에 멘헤튼산 덩어리하나떨군거랑 사망자가 차이가 거의없다는게 더 어질어질하죠..
독일이 독-소 전쟁에서 바르바로사 작전으로 진격을 많이 했다지만 히틀러의 삽질로 모스크바, 스탈린그라드, 성채작전이 실패 함에 따라서 기갑전력의 막대한 피해
노르망디 작전으로 양면전선에 이르자 동부전선 병력과 항공기를 옮겨 전력차가 더욱 더 나게 되었죠
우리가 생각하는 전쟁기계같은 독일군은 잘쳐봐야 43년 이후로 베태랑들이 거의 다 죽고 장비도 부족했죠
목소리에 소련에 분노가 느겨진닼~~:^^:
근데 미국이 안 도와줬으면 소련도 결국 졌음 전쟁 초반에 소련은 4명당 소총하나 주어질 정도였고 미국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지원했음
맞긴한데 히틀러가수도남기고 석유먹으로가서그런것도있어
6.25 때 중국의 인해전술보다 소련군의 병력숫자가 더 많아 보이네요
K2c1이나 마라도함 해주세요..10일차
독도급 영상있어욥
@@JH-dj1um 그건 이미 봤어요 ㅎㅎ 마라도함 영상이 따로 제작되년 좋겠네요 ㅎㅎ 별차이는 없지만..
2차대전 전법을 우크라이나에서 쓰는데 병력이 모자람~
저때 전사한 소련군이 1000만명이 넘고 민간인도 2000만명 넘게 사망했는데 살아있었으면 지금 러시아 인구 세계 3위 찍었을꺼임
다음은 목표 배를린인가?
지식 스토리가 좀 더 깊이 들어가서 중요 전투 하나 하나를 테마로 영상을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12:12 에 오더강이 아니라 오데르강입니다
2차대전동안 죽은 당시 소련연방 사망자 2500만명이라고 하죠. 대한민국 인구 절반가량이 전쟁 4년동안 사망...
2800만명요
인해전술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쏘련군... 사람뿐만 아니라 장비도 막 때려박는 스타일ㅋㅋㅋ
7:45 참고로 이 민스크라는 지역은 1941년 독소전 시작(바르바로사 작전) 당시 소련군이 대패하고 후퇴했던 곳이자 소련 민간인 500만 명 가까이가 SS 친위대에게 학살 당했던 곳이죠.
학살하지 말아야합니다 학살한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땐 쓰달린 힘을 주었죠 쓰달린 위해서가 아니라 망국 노 가 도지않게 위해 좋나게싸웠죵!ㅋㅋㅋㅋ
소련:독일아 이것도 버텨? ㅋㅋㅋ 그럼 10배~
영상 잘봤습니다. 이 작전은 소련판 전격전이라 부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