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중앙교회] 22.7.17_주일 예배 설교_"나는 어떤 담력을 가졌는가?' (히브리서

[강남중앙교회] 2022년 7월 17일 주일 예배 설교
본문말씀 : 히브리서 10:19-25 (P.363)
설교 : 나는 어떤 담력을 가졌는가? (What boldness do I have?)
설교자 : 장찬영 담임목사
오늘의 말씀(Today's Message) - 설교 말씀을 들으며, 다음의 질문을 중심으로 묵상해봅니다.
'피'의 중요성에 대한 실체(본질)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1차 세계대전 때, 혈액형으로 수혈이 가능해진). 그런데 인간을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조금 연장시킬 수는 있지만,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의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1. 이렇게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가 어떻게 성소(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 습니까?(히10:19)
질문: "나는 어떤 담력을 가졌습니까?"
"죽음을 이기는 담력을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2. 이 '담력'(담대함 혹은 확신)은 '그는 나보다 옳도다'(창38:26)의 구속사적 열매라고 고백할 수 있는가?
3. 이 '죽음을 뛰어넘는 구원의 담력'을 가진 사람에게 주시는 세 가지 명령은 무엇입니까?(히1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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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큿]

아멘!!😊

[@박완동-c7o]

주님, 저의 남은 여생 무엇을 하며 살으오리까. 주님 부르실 그때까지 오직 말씀과 주님과 동행함으로, 테텔레스타이, 감사함으로 다 이루었다 하는 고백이 있게 하소서. 아멘~ 소중한 말씀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senaca1311]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그의 육체니라. 우리들의 피 바로 생명이라 혈액형의 발견으로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으나 죽음을 면할 수는 없는 피, 우리 죄를 씻기 위한 짐승들의 피, 자기종족을 우선시 하고 다윗의 혈통을 찾은 자들은 얼마나 순수하고 깨끗한 피를 갖고 있는가? 이방 여인 롯의 자손 그리고 밧세바, 모두를 떠나 완전힌 예수의 피 주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을 수 있었고 주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수 있음이 은혜이며 축복임을 알고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믿음의 공동체로서 죽음후에 반드시 심판이 있음을 알고 주님의 이름으로 담대하게 임하게 하소서. 땅에 사는 복음에서 하늘에 사는 복음으로 죽음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함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나는 어떤 담력을 가졌는가?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가졌는지 돌이키게 하소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인바 짧은 인생 헛되게 살지 않게 하시고 그 후의 심판만을 두려워하는 진솔한 삶을 살게 하소서. 그는 나보다 옳도다 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주가 주시는 담력을 소유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