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걸 영화관에서 봤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김희애님과 일본배우분의 연기도 인상적이었어요 꼭 동성애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단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이 무엇인지..그리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는지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정말 맞는건지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던 영화였어요
사람이 사람에게건 동물에게건 사랑하는 감정이란 누군가에게 미워하고 비뚤어진감정으로 악하게 하지않는한 모두 아름답고 자연스런 감정이다 동성애자라해 비난한다면 동물애호가들도 다 비난받아야하나 싶다 근거없이 비난하는악플러들땜 미리 얘기한다 난 남편도 있고 딸도있는 평범한 이제 오십에 접어든 여성이다 지난달 아버지 다른세상으로 떠나보내고 참 생각이 많아진다 인간의 짧고 허무한생에대해
우정과 사랑을 착각하는 이세상.. 부모에대한 깊은 상처로인해 사랑을 왜곡하고 해결되지않은 욕구로 사랑이 다른 형태로 나타날수있다는걸 좀더 공부하는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ㅠㅜ 안타까운건 동성애로 현상이나타나서 자신의 인생을 넘어 자녀까지 말할수없는 상처를 주는게 진심으로 아프다 자신에대해 공부하시기를 ㅠㅜ
저는 이걸 영화관에서 봤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김희애님과 일본배우분의 연기도 인상적이었어요 꼭 동성애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단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이 무엇인지..그리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는지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정말 맞는건지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던 영화였어요
이 영화는 명백히 퀴어영화가 맞다고 감독님이 청룡 감독상 수상소감에서 힘주어 강조했습니다
한..이루지 못한..이룰 수 없는..그 한스러움이 꿈으로..
마음은 바람이요 구름이로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아는 친구의
아이가 동성을 좋아해서 힘들어합니다 어릴적부터 친구의 아이를 지켜본 사람입니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본인도 힘들겠지요 다 반대하고 욕하고 사람 취급못 받는것이요 난 그 아이를 볼때마다 안아주고싶어요 너무 안쓰럽고 그러씁니다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도 사랑이었음을.
사람이 사람에게건 동물에게건 사랑하는 감정이란 누군가에게 미워하고 비뚤어진감정으로 악하게 하지않는한 모두 아름답고 자연스런 감정이다
동성애자라해 비난한다면
동물애호가들도 다 비난받아야하나 싶다
근거없이 비난하는악플러들땜 미리 얘기한다
난 남편도 있고 딸도있는 평범한 이제 오십에 접어든 여성이다
지난달 아버지 다른세상으로 떠나보내고 참 생각이 많아진다
인간의 짧고 허무한생에대해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동부이촌 온누리교회 추천드립니다
다아름답지않아요. 동성애다음에 기다리는거가 소아성애,수간 끝도없어요.
늘 지켜야하는 선이 있어요.
기독교인분들 대형교회 자녀세습이나 성범죄1위 직업이 목사인거에나 좀 화내주세요. 앞뒤 꽉막혀서 동성애반대 중얼거리는게 세뇌당한 북한 사람들 같아요.
댓글 왜이리 다 빻았냐…
한국 존나 멀었네..
아니 요즘 댁들 딸아들 전부 동성애할 텐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댓글 나이 나와서 개웃고 갑니다 ^^
약간 백수린 작가의 눈부신안부가 생각나는군요
재밌게 봤는데 댓글 왜이래
네가 재밌었으면 됐어
이 좋은 영화에 댓글 수준 처참하다
저렇게 결말인가요..??
궁금해서요
사랑이 꼭 이루어져야 하는 건 아니지만
그저 나이가 들면 같이 나이가 들어가는 삶도 괜찮지 않을까 하네요
마음의 병 맞고..결핍에서 오는 또 다른 모습일 뿐.
우정과 사랑을 착각하는 이세상.. 부모에대한 깊은 상처로인해 사랑을 왜곡하고 해결되지않은 욕구로 사랑이 다른 형태로 나타날수있다는걸 좀더 공부하는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ㅠㅜ 안타까운건 동성애로 현상이나타나서 자신의 인생을 넘어 자녀까지 말할수없는 상처를 주는게 진심으로 아프다 자신에대해 공부하시기를 ㅠㅜ
동성애를 현상으로 표현하는게 참.. 윤희와 남편의 결혼이 우정이겠지
이건 무슨 개똥같은 소리야ㅋㅋㅋ풉ㅋㅋㅋ 그러면 수백 년 수천 년도 부터 사람들이 착각을 했던 거임?ㅋㅋ 처음 보는 사람한테 무슨 우정이 있어서 사랑하고 헷갈리냐 존나 편협 하네
동성애에 대한 영화였군 결국... 동성애를 미화하는 이런 영화가 자꾸 만들어지는게 너무나 안타깝네요.
부끄러운줄 모르고 이렇게 쓴걸보면 ...우리나라가 아직 갈 길이 멀구나 싶다.
다름을 인정 못하는 좀 안됐군요.
다름? 동성애 인정하는게 바른 삶이고.... 선진화 된 사회니?
이건 다름의 문제가 아니고 틀린 문제라는걸 모르는군요..다른것과 틀린것부터 분별하세요
다른지 틀린지는 모르지만 사실 지금 변화의 시기고 지금 살아가는 대부분의 세대들은 받아들이기 쉬운 상황은 아니죠. 이 시기가 좀 더 지나면 그 비중이 더 달라지겠지만….
헬조선은 지옥이요
김희애씨 이젠 퀴어영화까지? 헐. 왜이러시는지. 트렌드 다맞지않아요.
김희애 나온다고 뭔가.... 했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