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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전원주택에 대해 조금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잔디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잔디는 배수관리가 잘되어야 관리가 쉬워요배수 ㅡ 자갈 ㅡ 모래 ㅡ 잔디 이렇게 순서대로 시공하면 됩니다맨땅에 잔디를 심을때 배수가 안되면 물이고여서 잔디가 썩어요잔디를 심고난뒤에 흙이나 모래를 뿌려서 잔디틈사이를 채워주면 더욱 건강하게 잔디가 자라는데 도움이 됩니다
풀관리 귀찮으면 그냥 마당에, 보리,호밀,클로버,귀리를 섞어서 흩어부리면, 자라날때 보기도좋고, 잡초도 덜자라고, 봄여름에는 클로버 꽃이피고, 여름되면 호밀,보리가 말라갈색으로되고,,바람불면 운치도 나고7월 끝 장마 이후에 귀리뿌려주면 또 새싹나옴위의것도 귀찮다하면, 들묵새+캔블그(축구장잔디)를 키우면됨줄기가 워낙 가늘어서 바람에 잘넘어지고, 예초안해줘도 됨원래잔디는 관상용이 아니라, 새싹보리처럼 계속잘라줘서 동물들 먹이로줫던 것임그것을 유럽귀족들이 잔디심고 자주잘라주면서 관리하니까 정원이너무아름다워서 일반인에게 퍼져나간것이지만잔디는 지금도 서양에서는 부의상징인건 마찬가지임, 관리하기 귀찮고 비용도 만만치않게 들어감한국으로치면 안방의 고급 나전칠기 자개장롱,원앙이불, 거실의 이태리 원목가구등등과 같은 개념임전원주택에 잔디키우면서 한쪽에 작은 텃밭만들어 밭갈고 비닐,제초메트씌우는 사람들 있는데 바보짓하는 것임그냥 잔디사이에 밭작물 키우면, 병해충,수분관리,영양 공급 등등 더 잘크고 더좋음잔디도 축구장에서 키우는 캔블그키우면 요름철에는 그냥 쓰러져 말라죽고,,,가을되면 다시 씨앗발아되어 겨울제 자라남잔디를 왜? 깍냐?축구,골프치면 공이 굴러가야하거든,,,근데 잔디가길면 공이안굴러감,,, 단지 그이유 1가지로 잔디깍는 것임그외 장식용정원에는 여러가지 디딤돌,연못,화단,조경수 등등을 더욱 돋보이게하려는 보조역활이고잔디 마당에서 공차면서 뛰어놀것 아니면, 안깍아도됨잔디랑 풀이랑 같이 자란다?그럼 풀이 자란곳을 잘라나고 잘라낸풀로 그위에 두펌게 멀칭해주면 풀이 광합성 못해 풀도 안남그것도 귀찮으면 키작은 야생화 위주로,, 수십종의 야생화 씨앗을 섞어서 뿌려주고 20~30cm자랄때 가끔 순치기 해주고 떨어진 잎은 그냥 그자리에 두다보면 키작은 야생화들 위주로 자라나게됨,,,,키큰 화본과 풀들은 보통 외떡잎에 생장점이 지표면 근처에 있고,키작은 풀들은 쌍떡잎에 생장점이 윗부분에 잇으니까짧게잘라주면 키큰풀은 얼릉 씨앗을 만들어내려고 줄기와 잎을키우려 성장 속도가 더빠르고,, 길게 짤라주면 키작은 쌍떡잎은 빨리 씨앗을 만들어 부릴려고 더많은 줄기+잎을 만들어내며지명에서 띄워서 잘라낸 긴풀은 잎이 많이 잘려나갓기에 광합성량이 부족해서 결과적으로는 작은풀에 제압당함풀을 짧게 잘라줫는데도 키큰 풀만 쑥쑥 자라는게 위와같은 원리때문임풀은 70%이상이 햇볕을봐야 발아되는것이라, 맹당이보이거나, 뽙아내면 풀은 더더욱 많이자람풀 한포기가 자랏다면이미 그근처 1m근방에는 5천이상~수십만개의 풀 씨앗이 땅속에서 휴먼하고있다는것임휴먼기간은 3~15년이렇고,,,, 잠자고있다가 지온+수분+햇볕을 받으면 잡초씨앗이 발아됨 그래서 풀나는곳은 계속 풀이나기에,,유기물이든, 제초메트든 멀칭해주는 것임,,풀을 파내어서 뽑아내면 당속에잇던 풀씨앗을 흩어뿌리는 결과가됨,,, 햇볕+온도는 충분하니까 수분만 있으면되는데 비가온뒤에는 수분이 충족되어 풀이 더많이 생기는것임풀을 짧게잘랏는데도 쑥쑥 자랏다?당연한것임 풀이 크게자랏을때는 땅속에는 풀의뿌리도 더많이 발생했다는건데그 잘라낸풀이 여기저기 주변에 흩어져잇는데,, 녹색일때는 질소비료공급+갈색일때는 탄소성분으로 잡초에 더많은 영양분을 줌,, 잡초에 비료주면서 키우는 것임잘라낸풀은 잡초를 제거한것이 아니라, 영양많은 풋거름임,,그래서 유기농업을하면 유기물을 두텁게멀칭해주라는 것임, 유기물이 두터워야 잘라낸 잡초잎들이 햇볕을 못봐서 광합성 못하기에 죽지만, 작물에는 영양분이 되니까잘라낸풀이 두텁게 덮여있지않으면 녹색>갈색으로 말라갈때는 그부피가 10%가량으로 줄어들고,, 잡초잎은 햇볕을 계속보기에 결과적으로는 잡초를 더더욱 건강하게 키우는것임그래서 도로변+논두렁주변에 잡초들을 계속 잘라주어도 더빨리 크고무성하게 잘 자라고 사라지지않는 것임그풀들은 가을에 씨앗을 뿌리며 스스로쓰러지고, 겨울+봄까지는 분해되면서 영양축적되어 봄에 다시 풀이 나오는것이고,, 이것을 무한 반복하게됨
아~몰랏네요.많이 궁금했는데 좋은정보네요.ㅎㅎ
전문가 수준 입니다. 많이 알게 되었네요.
잔디관리 어렵고 힘들지만 요령만알면 그렇게 힘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잔디관리 1월말 -2월초에 풀발아 억제제를 뿌려주면 풀이 거의 안남니다. 한 여름에 잔디제초제 한번 치면됩니다.. 잔디관리 젤 중요한 것은 죽은 잔디 긁어내는것 즉 태치제거가 중요하지요. 태치제거 안되면 잔디가 겨울지나면 많이 죽어남니다.
수고합니다.
재초제로 해결하면 되는데...
마당에 풀이나면 풀한테 이길자 없습니다! 나의 꿈은 단독주택인데 마당을 콘크리트로 전부 처발르는겁니다! 풀뽑다 지쳤습니다!
내가전원주택거주자이며최고댓글입니다잔디는아무나관리하나
풀과의 싸움에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면, 몇년 키우다 손들지요.가뭄에 계속 물과리 않하면 타죽어요어떤땐 약도 쳐야 합니딘
양 한마리 키우면 되지않을까 ?
미국 Florida 거주합니다. 우리 집 진돗개가 소변을 뿌린 곳들은 진한 초록색과 더불어 잔디도 단단하고 총총하게 잘 자랍니다. 사람의 소변을 물로 섞어 뿌려줘도 괜찮은지요?
개소변은 잔디 죽입니다
금잔디를 심어면 잡풀 관리가 용이합니다.
흑염소 한마리 키우면 끝 😊😊😊
잔드는 정원사가 있는 집의 규모에서 어울리지....그거 다 너가 해야 하는 중노동 데스네.....
영상만으로도 관리가 머리 아프네요 ;;
세상에 제일쉬운게 잔디관리인데 보통 백평정도 되면 5분10분정도수고하면 깔끔해지는디~^시골정원은 적극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전원주택에 대해 조금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잔디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잔디는 배수관리가 잘되어야 관리가 쉬워요
배수 ㅡ 자갈 ㅡ 모래 ㅡ 잔디 이렇게 순서대로 시공하면 됩니다
맨땅에 잔디를 심을때 배수가 안되면 물이고여서 잔디가 썩어요
잔디를 심고난뒤에 흙이나 모래를 뿌려서 잔디틈사이를 채워주면 더욱 건강하게 잔디가 자라는데 도움이 됩니다
풀관리 귀찮으면 그냥 마당에, 보리,호밀,클로버,귀리를 섞어서 흩어부리면, 자라날때 보기도좋고, 잡초도 덜자라고,
봄여름에는 클로버 꽃이피고, 여름되면 호밀,보리가 말라갈색으로되고,,바람불면 운치도 나고
7월 끝 장마 이후에 귀리뿌려주면 또 새싹나옴
위의것도 귀찮다하면, 들묵새+캔블그(축구장잔디)를 키우면됨
줄기가 워낙 가늘어서 바람에 잘넘어지고, 예초안해줘도 됨
원래잔디는 관상용이 아니라, 새싹보리처럼 계속잘라줘서 동물들 먹이로줫던 것임
그것을 유럽귀족들이 잔디심고 자주잘라주면서 관리하니까 정원이너무아름다워서 일반인에게 퍼져나간것이지만
잔디는 지금도 서양에서는 부의상징인건 마찬가지임, 관리하기 귀찮고 비용도 만만치않게 들어감
한국으로치면 안방의 고급 나전칠기 자개장롱,원앙이불, 거실의 이태리 원목가구등등과 같은 개념임
전원주택에 잔디키우면서
한쪽에 작은 텃밭만들어 밭갈고 비닐,제초메트씌우는 사람들 있는데 바보짓하는 것임
그냥 잔디사이에 밭작물 키우면, 병해충,수분관리,영양 공급 등등 더 잘크고 더좋음
잔디도 축구장에서 키우는 캔블그키우면 요름철에는 그냥 쓰러져 말라죽고,,,가을되면 다시 씨앗발아되어 겨울제 자라남
잔디를 왜? 깍냐?
축구,골프치면 공이 굴러가야하거든,,,근데 잔디가길면 공이안굴러감,,, 단지 그이유 1가지로 잔디깍는 것임
그외 장식용정원에는 여러가지 디딤돌,연못,화단,조경수 등등을 더욱 돋보이게하려는 보조역활이고
잔디 마당에서 공차면서 뛰어놀것 아니면, 안깍아도됨
잔디랑 풀이랑 같이 자란다?
그럼 풀이 자란곳을 잘라나고 잘라낸풀로 그위에 두펌게 멀칭해주면 풀이 광합성 못해 풀도 안남
그것도 귀찮으면 키작은 야생화 위주로,, 수십종의 야생화 씨앗을 섞어서 뿌려주고
20~30cm자랄때 가끔 순치기 해주고 떨어진 잎은 그냥 그자리에 두다보면 키작은 야생화들 위주로 자라나게됨,,,,
키큰 화본과 풀들은 보통 외떡잎에 생장점이 지표면 근처에 있고,
키작은 풀들은 쌍떡잎에 생장점이 윗부분에 잇으니까
짧게잘라주면 키큰풀은 얼릉 씨앗을 만들어내려고 줄기와 잎을키우려 성장 속도가 더빠르고,,
길게 짤라주면 키작은 쌍떡잎은 빨리 씨앗을 만들어 부릴려고 더많은 줄기+잎을 만들어내며
지명에서 띄워서 잘라낸 긴풀은 잎이 많이 잘려나갓기에 광합성량이 부족해서 결과적으로는 작은풀에 제압당함
풀을 짧게 잘라줫는데도 키큰 풀만 쑥쑥 자라는게 위와같은 원리때문임
풀은 70%이상이 햇볕을봐야 발아되는것이라, 맹당이보이거나, 뽙아내면 풀은 더더욱 많이자람
풀 한포기가 자랏다면
이미 그근처 1m근방에는 5천이상~수십만개의 풀 씨앗이 땅속에서 휴먼하고있다는것임
휴먼기간은 3~15년이렇고,,,, 잠자고있다가 지온+수분+햇볕을 받으면 잡초씨앗이 발아됨
그래서 풀나는곳은 계속 풀이나기에,,유기물이든, 제초메트든 멀칭해주는 것임,,
풀을 파내어서 뽑아내면 당속에잇던 풀씨앗을 흩어뿌리는 결과가됨,,,
햇볕+온도는 충분하니까 수분만 있으면되는데 비가온뒤에는 수분이 충족되어 풀이 더많이 생기는것임
풀을 짧게잘랏는데도 쑥쑥 자랏다?
당연한것임 풀이 크게자랏을때는 땅속에는 풀의뿌리도 더많이 발생했다는건데
그 잘라낸풀이 여기저기 주변에 흩어져잇는데,,
녹색일때는 질소비료공급+갈색일때는 탄소성분으로 잡초에 더많은 영양분을 줌,, 잡초에 비료주면서 키우는 것임
잘라낸풀은 잡초를 제거한것이 아니라, 영양많은 풋거름임,,
그래서 유기농업을하면 유기물을 두텁게멀칭해주라는 것임,
유기물이 두터워야 잘라낸 잡초잎들이 햇볕을 못봐서 광합성 못하기에 죽지만, 작물에는 영양분이 되니까
잘라낸풀이 두텁게 덮여있지않으면 녹색>갈색으로 말라갈때는 그부피가 10%가량으로 줄어들고,,
잡초잎은 햇볕을 계속보기에 결과적으로는 잡초를 더더욱 건강하게 키우는것임
그래서 도로변+논두렁주변에 잡초들을 계속 잘라주어도 더빨리 크고무성하게 잘 자라고 사라지지않는 것임
그풀들은 가을에 씨앗을 뿌리며 스스로쓰러지고,
겨울+봄까지는 분해되면서 영양축적되어 봄에 다시 풀이 나오는것이고,, 이것을 무한 반복하게됨
아~몰랏네요.많이 궁금했는데 좋은정보네요.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전문가 수준 입니다. 많이 알게 되었네요.
잔디관리 어렵고 힘들지만 요령만알면 그렇게 힘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잔디관리 1월말 -2월초에 풀발아 억제제를 뿌려주면 풀이 거의 안남니다.
한 여름에 잔디제초제 한번 치면됩니다.. 잔디관리 젤 중요한 것은 죽은 잔디 긁어내는것 즉 태치제거가 중요하지요. 태치제거 안되면 잔디가
겨울지나면 많이 죽어남니다.
수고합니다.
재초제로 해결하면 되는데...
마당에 풀이나면 풀한테 이길자 없습니다! 나의 꿈은 단독주택인데 마당을 콘크리트로 전부 처발르는겁니다! 풀뽑다 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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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의 싸움에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면, 몇년 키우다 손들지요.
가뭄에 계속 물과리 않하면 타죽어요
어떤땐 약도 쳐야 합니딘
양 한마리 키우면 되지않을까 ?
미국 Florida 거주합니다. 우리 집 진돗개가 소변을 뿌린 곳들은 진한 초록색과 더불어 잔디도 단단하고 총총하게 잘 자랍니다. 사람의 소변을 물로 섞어 뿌려줘도 괜찮은지요?
개소변은 잔디 죽입니다
금잔디를 심어면 잡풀 관리가 용이합니다.
흑염소 한마리 키우면 끝 😊😊😊
잔드는 정원사가 있는 집의 규모에서 어울리지....그거 다 너가 해야 하는 중노동 데스네.....
영상만으로도 관리가 머리 아프네요 ;;
세상에 제일쉬운게 잔디관리인데 보통 백평정도 되면 5분10분정도수고하면 깔끔해지는디~^
시골정원은 적극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