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I can understand this, just watched entire 20 episodes of Padam Padam because of Choi Tae Joon. This is really a wonderful drama, and CTJ was awesome.
정우성이 누명 쓰고 감옥살이 하기 전에 관계를 가진 짝사랑 하던 여자가 있는데 다른남자 사이에 이미 있는 아이를 가진 상태에서 관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우성의 아이라고 죽기전 친구에게 말하고 일찍 세상을 떠납니다. 십수년이 지나고 정우성이 출소하는데 친구가 맡아서 키워온 최태준을 다시 정우성에게 키우라고 하고 떠넘겨버리게 됩니다. 결국 정우성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되죠. 처음엔 그냥 양아치 아버지로 알았지만 살다보니 누명을 썻고 누구보다 아들을 사랑해주는 사람이라는걸 알고 가족처럼 살게 됩니다.그리고 후에 진짜 아버지가 다시 찾으러오게 되는데 이미 암말기 상태라 최태준이 하고 싶은 공부를 정우성이 뒷바라지 끝까지 해주기가 힘드니 애를 위해서 미국에서 유복한 친부한테 보내게 됩니다.
정우성 연기 미쳤다
정이 떠났을때가 제일 눈물났는데 지금 봐도 눈물나네
전편이 모두 정우성 연기의 정수다....외모를 버리니 연기가 뒤늦게 눈에 들어오네 근대 외모를 버려도 잘생겻네 ㄷ
태준이 존잘이다ㅜ
와 역시 우성이 형 저런모자 써도 존잘이네..
내가 쓰면 군밤장수인데
ㅋㅋㅋㅋ 군밤장수ㅋㅋㅋ
그래도 넌 내가 사랑해주자냐
눈물없이 봤는데
우성이 형 화면빨 안받네요 ...실제로 보믄 빛나는디
Now I can understand this, just watched entire 20 episodes of Padam Padam because of Choi Tae Joon.
This is really a wonderful drama, and CTJ was awesome.
my heart 😭😭😭
안봐서 뭔지모른데 정우성 아들이라는거임?
정우성이 누명 쓰고 감옥살이 하기 전에 관계를 가진 짝사랑 하던 여자가 있는데 다른남자 사이에 이미 있는 아이를 가진 상태에서 관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우성의 아이라고 죽기전 친구에게 말하고 일찍 세상을 떠납니다. 십수년이 지나고 정우성이 출소하는데 친구가 맡아서 키워온 최태준을 다시 정우성에게 키우라고 하고 떠넘겨버리게 됩니다. 결국 정우성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되죠. 처음엔 그냥 양아치 아버지로 알았지만 살다보니 누명을 썻고 누구보다 아들을 사랑해주는 사람이라는걸 알고 가족처럼 살게 됩니다.그리고 후에 진짜 아버지가 다시 찾으러오게 되는데 이미 암말기 상태라 최태준이 하고 싶은 공부를 정우성이 뒷바라지 끝까지 해주기가 힘드니 애를 위해서 미국에서 유복한 친부한테 보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