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는 역시 김구라였다. 무척어설퍼보이는 김준호의 언행에 김구라는 자기의 최고 먹잇감을 삼키듯 김준호를 갈기갈기 물어뜯고 뼈다귀만 남겨논다. 몹시 부족하고 라디오스타의 별경험없는 후배일수록 좀후원하고 격려하는 자세는 0.1%도 없다. 또 그런 구역질나는 김구라의 독설끝에는 카메라쪽으로 돌리는 얼굴모습은 무시하고 비웃는듣한 찡그리고 너무도불쾌한 모습이다. 그러니 나머지 3명의 host들도 김구라의 흉내를 내면서 김준호를 도끼질한다. 사형장의 사격수들갔다. 이러한 프로가 여전히 계속돼는점이 신기할뿐이다.
김구라는 역시 김구라였다. 무척어설퍼보이는 김준호의 언행에 김구라는 자기의 최고 먹잇감을 삼키듯 김준호를 갈기갈기 물어뜯고 뼈다귀만 남겨논다. 몹시 부족하고 라디오스타의 별경험없는 후배일수록 좀후원하고 격려하는 자세는 0.1%도 없다. 또 그런 구역질나는 김구라의 독설끝에는 카메라쪽으로 돌리는 얼굴모습은 무시하고 비웃는듣한 찡그리고 너무도불쾌한 모습이다. 그러니 나머지 3명의 host들도 김구라의 흉내를 내면서 김준호를 도끼질한다. 사형장의 사격수들갔다. 이러한 프로가 여전히 계속돼는점이 신기할뿐이다.
지랄도 병이다
김준호는 저래야 사는 케릭터인데 니가 캐릭터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