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건 맞습니다만 저라면 친정 시댁은 제 살길 살라고 하고 제아들만 챙길것 같아요. 친정시댁 챙긴다는 이유로 내새끼는 도시락도 못싸다니고 식당에서 먹고 자고 아이혼자 텅빈 집에 혼자 있고... 모르겠어요. 전 이해가 안되네요 ㅎ 저라면 감자탕집 바로옆에 싼방을 얻어서 아이와 남편 식사도 챙기고 도시락 챙기고 학교도 챙기면서 장사를 했을것 같아요. 그게 안된다면 아이 성인 됐을때 식당을 하고 식당에서 설거지만해도 내새끼랑 밥먹고 사는건 지장 없으니까요. 시댁 친정사람이 손 발이 없는것도 아니고 멀쩡한 몸으로 자기 살길은 자기가 찾아야죠. 답답해서 몇자 남겨봐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어미인지라...
나와 비슷한 삶을 사셨네요.....저의 남편은 장남이 아니었는데(12남매 중11번째였으나```) 장남노릇하느라```` 뼈빠지게 고생했으나.....도움 받은 사람들은 내가 어려울때 나 몰라라 외면하고 ````비방만 하였다.... 차라리 자식들을 챙겼드라면````삐뚜러지게 살아가는 자식들의 모습을 볼 때 ....후회가 된다.....
맞는 말씀이네요! 저런 착한 며느리도 있었지만 옛날이지만 큰올케는 시부모 시집살이 시킨것도 아니고 내가 직장생활해서 계탄돈 엄마가 올케 셋방까지 얻어줬고 내가 방 얻을때 3백 만원 보테주고 나중에 그돈 다시 받아간 사람이 올케네요~그시절 며느리들은 시누,시동생 가리키고 시집장가 보낸사람들도 있고 시부모까지 모시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자기들 가족 먹고 살려고 애들 데리고 미국가서 자기식구들 잘살려고 갔으면서 시댁식구 위해 일한것도 아닌데 맨날 만나면 자기 고생했다고 생색내고 안좋은 소리만 합니다.
@@나엘리-d3c 사람의 생활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입니다. 그것만 명심을 하면 돼요! 그들이 그들만 잘 살려고 외국에 간 것이지만 외국생활도 본국에서부터 가지고 간게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녹록한 삶은 아닌 게 맞거든요!그래서, 그들의 입장에선 그게 맞는 말이거든요! 내가 볼때는 성질이나는 말이간 하지많요! 우리네 삶이란게 그래요! ㅎㅎㅎ
With all the hardened and pain you indoord in your life finally you can let go just a little.you have strong Love from dad and son.I'm so happy for eveyon.
정말 열심히 사셨지만 지독하게 미련하게 사셨어요ㅠ 아무리 옛세대라지만 친정/시댁까지 다 짊어져가면서… 신랑/아들 제외하고는 지원을 해줄게 아니라 자립하도록 좀 놓아줄줄도 알았어야했을것 같은데~ 계속 서에 잡혀가면서 자기 하소연만 하시는 모습보면 너무 고집스럽고 답답해요. 법은 지키라고 있는건데ㅠ
어머니의 힘은, 특히 자식이 굶는 모습을 볼 때에, 더욱 모성에가 발동해 없던 힘도 생긴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참,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려운 시절의 그 고생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은 그 고생의 낙을 찾았지만, 인간사 앞으로 또 어떤 불상사가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 천, 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영혼을 주시고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동물은 죽으면 끝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죽으면 육체는 땅에다 묻든가 화장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 속에 있었던 영혼은 어디를 가야합니다. 남은 삶은 예수님을 믿고 죄 용서 받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외동아들이 나쁜길로 안빠지고. 바르게 성장하여. 어머니를 도와두니 참감명 드라마였다
휼륭한 가장이시네요 80년도 피카디리극장 옆 따귀땅에 소주한잔 생각나네요 우리모두 행복한하루되세요
착한 아들이네요
두 모자 오손도손 잘 꾸려가시길요 재롱둥이손주도 건강하세요
이금복씨 수사반장할때 엄청 즐겨 봤는데 주인공역활 잘 봤네요~그시절에는 왜 모든 삶에 무개를 감당해야 햇는지 요즘 같으면 힘들 겁니다 각자 열심히 헤쳐 나가야 되니까요~가족 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눈물이 나네요.
정말 많이 고생하셨네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들이 참 힘들었을듯 하네요
아무리 먹고사는게 우선이라도 자식을...낳았으면...ㅠㅠ
참~~~엄마도 아들도 그맘 이해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극한직업이 엄마인데 이시대 어머님 이십니다
존경스러운건 맞습니다만
저라면 친정 시댁은 제 살길 살라고 하고
제아들만 챙길것 같아요.
친정시댁 챙긴다는 이유로
내새끼는 도시락도 못싸다니고
식당에서 먹고 자고
아이혼자 텅빈 집에 혼자 있고...
모르겠어요. 전 이해가 안되네요 ㅎ
저라면 감자탕집 바로옆에
싼방을 얻어서 아이와 남편
식사도 챙기고 도시락 챙기고
학교도 챙기면서 장사를
했을것 같아요.
그게 안된다면
아이 성인 됐을때
식당을 하고
식당에서 설거지만해도
내새끼랑 밥먹고 사는건
지장 없으니까요.
시댁 친정사람이
손 발이 없는것도 아니고
멀쩡한 몸으로
자기 살길은 자기가 찾아야죠.
답답해서 몇자 남겨봐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어미인지라...
나와 비슷한 삶을 사셨네요.....저의 남편은 장남이 아니었는데(12남매 중11번째였으나```) 장남노릇하느라```` 뼈빠지게 고생했으나.....도움 받은 사람들은 내가 어려울때 나 몰라라 외면하고 ````비방만 하였다.... 차라리 자식들을 챙겼드라면````삐뚜러지게 살아가는 자식들의 모습을 볼 때 ....후회가 된다.....
다행히 아들이 잘 자랐네요....
저는 철닥서니 없이 지금까지살고있네요 생각은 있는데 도무지 삶을 노아야 행복할것갇에요 그저 포기가 저에 한게지요 저를 용서하세요 하늘이시어
아버지도 답답하고 아내를 좀 돕지~
어머니도 고집이 있으시네 왜 법을 어겨가며 저렇게 영업을 하시까?😞
존경스럽습니다
울고싶네요 인생살이 그리도 고달퍼야되는지 하늘이시어 당신에 능력으로 불쌍한자를 구원하소서 주무시나요 잠시라도 깨어 계시거든 내려보세요 그곳에 있스신분만 보지마시고요 당신에 유능하심을 믿고 싶습니다
이금복님 1999.6월 백혈병 발병해서 그해 11월에 돌아가셨네요 ㅜㅜ 이것이 인생이다 촬영하고 그해 돌아가셨다는 …
안타깝군요 유감드릴께요
시부모도 지자식 공부는 본인들이 시켜야지, 가난한 장남한테 학비요구를 하다니,시누이도 염치도없네 스스로 벌어서 시집갈생각을해야지, 해달란다고. 다해주니 다 요구하지,남편은 일을못하면 살림하고 애라도 챙기던가
맞는 말씀이네요! 저런 착한 며느리도 있었지만 옛날이지만 큰올케는 시부모 시집살이 시킨것도 아니고 내가 직장생활해서 계탄돈 엄마가 올케 셋방까지 얻어줬고 내가 방 얻을때 3백 만원 보테주고 나중에 그돈 다시 받아간 사람이 올케네요~그시절 며느리들은 시누,시동생 가리키고 시집장가 보낸사람들도 있고 시부모까지 모시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자기들 가족 먹고 살려고 애들 데리고 미국가서 자기식구들 잘살려고 갔으면서 시댁식구 위해 일한것도 아닌데 맨날 만나면 자기 고생했다고 생색내고 안좋은 소리만 합니다.
답이 없다
무식한 아줌마네 답이없다
벌금 냈건만 해도 집살돈을 없에다니 무식하네 무식해 ㅠㅠ
@@나엘리-d3c 사람의 생활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입니다. 그것만 명심을 하면 돼요! 그들이 그들만 잘 살려고 외국에 간 것이지만 외국생활도 본국에서부터 가지고 간게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녹록한 삶은 아닌 게 맞거든요!그래서, 그들의 입장에선 그게 맞는 말이거든요! 내가 볼때는 성질이나는 말이간 하지많요! 우리네 삶이란게 그래요! ㅎㅎㅎ
With all the hardened and pain you indoord in your life finally you can let go just a little.you have strong Love from dad and son.I'm so happy for eveyon.
게으른놈이 짐많이 진다고 삶의욕심을 팔자라 한다 버리고 나눠서 사는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행복하세요❤
늘 병을 달고 사는 남편을 튼튼한 분으로 바뀠습니다.
지금 남편은 인간성도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교통법규 안지켜서 사고내고 전세금빼서 달동네간거는 쉴드불가다. 그리고 법을 너무 안지키시네요. 더어려운사람들도 법을 지키고 사는데.. 꽉막혀서 대화가 안통하는건가
착하신분
책임감 성실감
맘이 예쁘네요ㅡ
남은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ㅡ
복 받으실 겁니다ㅡ❤😅
법을 좀 지키면서 식당을 하지..안타깝네요 ㅠㅠ
정말 열심히 사셨지만 지독하게 미련하게 사셨어요ㅠ
아무리 옛세대라지만 친정/시댁까지 다 짊어져가면서…
신랑/아들 제외하고는 지원을 해줄게 아니라 자립하도록 좀 놓아줄줄도 알았어야했을것 같은데~
계속 서에 잡혀가면서 자기 하소연만 하시는 모습보면 너무 고집스럽고 답답해요.
법은 지키라고 있는건데ㅠ
최경자님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와 가장?은
강하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네요
참고생도 징그럽도록하셨네요 책임감이 무척강하신어머니에요 자식도 효자이구요 고생끝에 정말낙이오네요
글쎄요! 과연 저분들에게 지금이 낙일까요는 의문이네요~! 삶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거든요~!ㅎ
2월인가 3월쯤에 송지헌아나운서가 하차하고 나레이션과드라마로 전환했지만 99년 가끔은 프로듀셔와 전인석아나운서가 가끔 오프닝과 중간만 진행했다가 2000년부터 종영시에 완전 드라마로 전환.ㅠ
송지헌 씨가 진행했던 그때 그사건 역시 10~11회까지는 스튜디오 녹화와 병행했다가, 그 뒤에는 드라마 형태로만 진행되었죠. 그나저나 다른 다양한 자료도 올려주었으면 하네요.
이런것이 인생이라면 뭐라 할말이없네 천태망상 너무너무 다른인생사 과연 누가 나에인생을 지배할까 모를일 알수없는일 과연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만이 천국 죄지은자 벌 받는것 당연지사
경찰서갈만했네요.봐준다할때 그 고집때문에
최경자씨.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세월 정말 빠르네요.
건강합시다.
미스리 이금복
삼가 명복을빕니다
참 인상좋고 연기 자연스러웠었는데 젊은나이에
너무 빨리 가신듯
아까운 분
왜 돌아가셨나요?
@@나엘리-d3c 백혈병 투병끝에 1999년에 돌아가셨습니다
법 안지킨게 자랑은 아니다.
수사반장 이 금복님 너무반갑네요
나래이션이 이금희 같은데 지금과는 다르게 풋풋한 목소리네요
이금희 아닙니다
이금희 아나운서 맞네요....
아닌것 같아요
@@akim1021 51:44 엔딩 크레딧 보세요! 이래도 아닌것 같다고 발뺌하실건가요?
이때는 목소리에 살이 찌지 않았네요
사장님 응원합니다 홧팅하세요
이분 본인만 힘든가!? 저런 논리라면 법이 왜 필요할까!? 이해와 상식이 없는 아줌마네..
은평감자탕 집과
최경자사장님과 아들 조익현씨가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이 궁금하네요
며느리 이은화씨와 최경자사장님의
손주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이 프로그램 여러장르봤지만
이렇게 무대뽀로 법도없이 막나가시는 분은 첨보네요.
돈에따라 일에만 정신없이 매달리다보면 잃어버리는게 더많아요.
무튼 고생끝에 좋은결과얻으셔서 다행입니다~
이것이 인생이다 다시 부활했으면..
어머니의 힘은,
특히
자식이 굶는 모습을 볼 때에,
더욱 모성에가 발동해
없던 힘도 생긴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참,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려운 시절의 그 고생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은 그 고생의 낙을 찾았지만,
인간사 앞으로 또 어떤 불상사가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
천, 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영혼을 주시고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동물은 죽으면 끝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죽으면 육체는 땅에다 묻든가
화장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 속에 있었던 영혼은 어디를 가야합니다.
남은 삶은 예수님을 믿고 죄 용서 받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그전에는서양의 개인주의를 정도
없는 문화라고 생각했는데,넓게 보면
개인주의가 맞는듯,
유교문화가 여러 삷을 망침,본인은 본인
능력껏 사는 것,결혼 안하고 혼자사는게
나음.
1970년대 80년대초반 mbc수사극
수사반장 의 여형사 이금복씨네요
여자가 참 답답하네
잘봤어요
법을지키시지정말고집세네요
아.. 이금복 배우님... 정말 연기 잘하셨는데...
저아줌마도 참고집..어지간하다 장사하면서 지킬건지켜야지
빨간 신호등에서 왜 가는지ㅜㅜ
요즘같으면 24시가 있는데 시대를 앞서가셨을뿐
참. 답답한 주인공 이네요~~ 점심 저녁 장사만 하던가 ~ 벌금내는 돈으로~ 요령껏 했어야지
이거보고 장남만 아니면 되겠지하고 결혼하지마셈. 막내랑결혼하면 누나들이 어릴때 엄마처럼 챙겨줬다고 시누까지 효도시킬려함...
사장님은 한국의 짓정한 어머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부디건강하십시요♡♡♡
지금두 감자국집 운영하구있을까?ㅎ
하고있네요 찾아보니 ㅋㅋ
@@워렌소로스 넹^^
아버님이 집에서 아들을 챙겨주시지. . .하나뿐인 아들도 못 챙기시나요?
어머님은 자꾸 장남 도리 하시는데 이미 성인이 되었으면 각자 알아서 살아가야지요, 저 당시 관할 경찰서분들이 오히려 안스럽네요,
감성팔이 참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당시에 밥집을 12시까지 였나보군요...통금이 있었나요?
1990년부터 1998년 6월까지 있었습니다. 지금 방영분으로 보면 해제된지 약 7개월만이네요.
80년~~88년 입니다
통금은 45년 9월 8일부터 일부 지방 70년대 초반과 중반해제 전국 종료 시점은 82년 1월 6일자정부로 해제되었습니다
예전엔 늦게까지 장사도 못하게했네
이상한 시절이네
미련한여자
에지간하다..
경찰서를 지집 변소드나드는것 보다 더 많으니…
몇번얘기해서 못알아들으면 구속해야지…
지금현실도 그런듯
묻지마살인,폭행 법이 뭐 같으니까 쓰레기들이 늘어나는듯!!
진짜 남자 잘선택 해야지 팔자 쎈 여자
딱하게 살다 결국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여자도 무대방이네
아니 이런 범법자가 왜 이런 프로에 나와??? 정말 막장이네
전혀 공감을 할수가 없네요
돈버는 방법이 이것밬에 없는건지요
법을 어기고
자식도 나 몰라라 하고
왜 돈은 벌어서 뭐하나요
먹고사다는 핑게로
이나라 살나라아니다
가난은 죄다
😂😂😂😂🎉
결혼식을 올려야 떳떳하고 혼인신고만 하면 안떳떳한가? ㅎ
여자 의 일생
석유곤로는 시대하고 안맞게 등장하는것 같네!
탁상공론법이 사람 잡았네.
바깥으로 도느라 돈도 별로 못벌면서 남편 영양실조 걸리고 아들 방치하고 지멋데로만 사네
이기적이냐
무슨 고생은 지가 나돌고싶으니 그러지
이금복하면 수사반장에여순경
쓸데없는규제가문제다.성실한영업주들그만좀괴롭혀라.
시댁을 자기가 왜 책임짐?
무식하네요 벌금돈낼거면심야법에안걸리면더욱버는거죠
남자들 너무 싫다
가난이죄 ㅠ
옛날이나 지금이나 쓰레기 사기꾼들의 사기법.법.법 한심한 사기법의 코리아..?!
그렇게 말하는 경찰놈들이 법을더어기고 뒤로는 더 구린짓 하면서...
남자가 생활력이 강해야됨
,그 그 그 국 사람 사람 많이 ㅋㅋ ㅋㅋ 😂 😂 아?, 이 이 이 같은데 난 난 🎶 💦 💦 🔥 😂 😂 🤦 😭 😭 😭 🎶 🎶 💦 🔥 😂 🤦.
그냥 어휴다ㅜ
저당시 가난한집특징
가장인 남편들이 개무능 거기다 시집식구들 뒷바라기까지
어머님들만 고생 고생 개고생
ㅂ
성품문제네
.
법을 무시하며 살았던 사람이네
감자국집 만세